물질은 사람의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고, 그 여건이 해결 됨에 따라 꿈의 형태가 바뀔 수도 있다고, 그래서 어쩌면 지금 원하는 게 진짜가 아닐 수도 있다고저서에서 말씀하셨죠. 자기개발서는 저자마다 성공한 상황이 다르기에 그걸 읽는다고 내게 도움이 될지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있어서 웬만하면 구매하지 않습니다. 근데 현서님은 그런 상황을 충분히 인지한 관점에서 쓰셨다는 게 글 넘어 느껴지네요. 글이 참으로 논리적이라.. 꼰대라고 제목에 쓰셨지만 반박불가 팩트를 일목요연하게 적어 놓은 현대판 탈무드 같은 느낌이네요. '팩트가 꼰대라면 나는 그냥 꼰대할래요' 잘 읽었습니다..!
굿피플~유투브까지 꽤나 오랜시간 응원해온 시청자,구독자로서 현서님을 감히 느낀대로 한단어로만 정의하자면 타고남이라고 꼽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책을 읽으면서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고, 현서님 또한 부딪히고 깨지며 지금을 이루셨구나 생각하게 됐네용…그런 과정에서 상황을 관조하고 본인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어떻게 이끌어갈 수 있을지 회로를 만들고 실천하는 모습은 제가 멋있어하던 현서님의 모습이라 정말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당 많은 경험들과 생각을 풀어내는 글 속에 현서님이 가족과 지인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시는지도 절로 느껴져서 감동도 받았다는 이야깅…🥲가족과 지인들을 더 더 아끼시게 된 계기가 세상에 많이 데이고 아파한 결과로도 설명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무한한 응원 또한 보내고싶어요! 자칭 꼰대라고 칭하시며 글을 써내려가셨지만 꼰대라기보다는 저보다 몇만보 앞에 가고있는 인생선배의 얘기를 책 한 권값으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현서님의 귀한 경험과 조언들 유투브에서나 책으로나 많이 접할 기회가 많다면 영광일 것 같습니다!ㅎㅎ 현서❤수민❤남매아기천사들 온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길ㅠㅅㅜ
통념이 모두에게 적용될만 한지 최고의 가치로 둘만한지 이런 것들을 한 번 비꽈서 보는 영상들이네요 채널 방향성을 그렇게 잡으셨나봐요 원래도 그랬던 것 같지만 영상보는데 세이노의 가르침이란 책이 떠올라서 댓 답니다 사회적 성공의 끝 지점에 도달할 수록 역설적으로 사회에서 주입하는 관념이나 가치관에 갇혀있을 필요 없다는 생각이 강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영상 보면서 느낀 점이 현서님 의도랑 달랐을 수 있지만 올리시는 영상들 보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생각해보는 데 도움이 되네요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잘 보았습니다. 현서님 저서의 초반 챕터에 나왔던 이야기를 영상에서 더 풀어주셨군요. 대학교 졸업을 앞둔 저 역시 삼시세끼 치킨 먹을 정도로 벌어서 매일 같이 먹어야겠다(6x30=180만원)와 같은 허황되고 나이브한 생각을 실제로 장난스레 할만큼 현서님과 형분 에피소드는 공감이 많이 갑니다. 지금은 앞으로 먹고 살 걱정에 신경이 쓰이기도 하지만, 이 역시 나중에는 돌이켜보면 흐뭇하게 미소를 지을 시절이 됨을 알기에 더 정진하겠습니다. 많은 영상 기대합니다!
현서님 실례지만 지금도 맥북13인치,갤럭시폰,갤럭시탭 사용하시나요? 만약 지금 난생 처음으로 노트북,스마트폰,태블릿을 예산 제한 없이 구입하게 된다고 가정하면 각각 애플,삼성중 뭘로 선택하실지 궁금합니다. 갤럭시폰을 사용하시는건 단지 통녹때문인가요? 그리고 방송을 보면 현서님은 보통 맥북을 사용하시던데 데스크탑은 크게 팔요성을 못느끼실까요?
![[굿피플x더커뮤니티] '스티브잡스🍎=임현서'썰? 범상치 않은 천재 임현서🤪의 미생시절 #에이콕 #굿피플](/img/n.gif)
ㅇㅈ 초딩 때 장래희망 적어내라고 하는 것도 다 없애야 됨. 그게 오히려 아직 뭣도 모르는 애들 인생을 알게 모르게 구속하는 족쇄가 될 수 있음 (표현이 거칠긴 하지만)
소박한 장래희망을 나무라는 선생이나 환경이 더 문제 아닐까여
초딩때 그럼 뭘 가르치냐. 너네 이딴거 다 필요없고, 앞으로 사회의 노예될거니까 닥치고 공부나 해라. 이런거 가르치나
😢
그건 아닌 듯 .. 미래에 그래도 뭘 해야 할 지 어린 나이지만 본인이 무엇에 열정을 가지는지 처음으로 생각해 볼 기회임
예전엔 약간 이미지나 외적으로 보여지는거 챙기면서 유튜브 하는 느낌이였는데 이젠 진짜 자기 하고싶은 말 하는 유튜브가 된듯하다.그런 이미지 관리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을텐데 궁금허네..
결혼이죠
사업 접고 투자자들 눈치 안봐도 되서
카메라 각도가 굉장히 신선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울어진 카메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물질은 사람의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고, 그 여건이 해결 됨에 따라 꿈의 형태가 바뀔 수도 있다고, 그래서 어쩌면 지금 원하는 게 진짜가 아닐 수도 있다고저서에서 말씀하셨죠.
자기개발서는 저자마다 성공한 상황이 다르기에 그걸 읽는다고 내게 도움이 될지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있어서 웬만하면 구매하지 않습니다. 근데 현서님은 그런 상황을 충분히 인지한 관점에서 쓰셨다는 게 글 넘어 느껴지네요.
글이 참으로 논리적이라.. 꼰대라고 제목에 쓰셨지만 반박불가 팩트를 일목요연하게 적어 놓은 현대판 탈무드 같은 느낌이네요.
'팩트가 꼰대라면 나는 그냥 꼰대할래요'
잘 읽었습니다..!
말투가 조금 사근해져서 훨씬 좋아여 형😊😊
행복하다니까 다행이에요
영화평론가 이동진님이 말씀하셨죠..'.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전체는 되는대로!!꿈이 꼭 있어야되는건아니지만 상황에 맞게 목표를 가지고 성실하게 함 이루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서님과 같은 꿈을 꾸고있을거같아요
저도 어린시절 시골에서 작은 점빵 주인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ㅋㅋ
폭력 아버지 밑에서 자라고 젊은 아버지의 죽음 사기 당하고 등 트라우마로 공황발작까지 왔었는데 정신과 신체 건강하고 하루하루 부지런하게 사는게 꿈입니다 가늘고 길게 사는것도요
이런 말을 해주는 영상을 올려주는 것만 보아도 임현서는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낸 책 잘 읽어보고 있어요. 굿피플 진짜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였어요👍
굿피플~유투브까지 꽤나 오랜시간 응원해온 시청자,구독자로서 현서님을 감히 느낀대로 한단어로만 정의하자면 타고남이라고 꼽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책을 읽으면서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고, 현서님 또한 부딪히고 깨지며 지금을 이루셨구나 생각하게 됐네용…그런 과정에서 상황을 관조하고 본인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어떻게 이끌어갈 수 있을지 회로를 만들고 실천하는 모습은 제가 멋있어하던 현서님의 모습이라 정말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당 많은 경험들과 생각을 풀어내는 글 속에 현서님이 가족과 지인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시는지도 절로 느껴져서 감동도 받았다는 이야깅…🥲가족과 지인들을 더 더 아끼시게 된 계기가 세상에 많이 데이고 아파한 결과로도 설명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무한한 응원 또한 보내고싶어요! 자칭 꼰대라고 칭하시며 글을 써내려가셨지만 꼰대라기보다는 저보다 몇만보 앞에 가고있는 인생선배의 얘기를 책 한 권값으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현서님의 귀한 경험과 조언들 유투브에서나 책으로나 많이 접할 기회가 많다면 영광일 것 같습니다!ㅎㅎ
현서❤수민❤남매아기천사들 온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길ㅠㅅㅜ
슈스케 엄마카드부터는 아니시군요
이 친구 너무 좋아요. 얘기하는게 쏙쏙 들어오고 뭔가 명쾌하네요. 유투브나 더 커뮤니티 같은 방송이 아니었으면 저한테까지 닿지 않았을 수 있겠지만. 운이 좋았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걍 사고사로 안죽고 가족들 앞에서 늙어죽는게 꿈임요,,
요즘 유튜브 자주 올라와서 넘 좋아요 ㅠㅠ
100프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거창한 꿈보단 꿈이 없더라도 당장 눈앞에 있는 오늘 하루를 잘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목표가 있는 건 좋은 동기부여가 되겠지만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현서님😊
통념이 모두에게 적용될만 한지 최고의 가치로 둘만한지 이런 것들을 한 번 비꽈서 보는 영상들이네요 채널 방향성을 그렇게 잡으셨나봐요 원래도 그랬던 것 같지만
영상보는데 세이노의 가르침이란 책이 떠올라서 댓 답니다
사회적 성공의 끝 지점에 도달할 수록 역설적으로
사회에서 주입하는 관념이나 가치관에 갇혀있을 필요 없다는 생각이 강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영상 보면서 느낀 점이 현서님 의도랑 달랐을 수 있지만 올리시는 영상들 보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생각해보는 데 도움이 되네요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인생의 큰 전환점이 있어던 듯 싶네요.
그 전에는 깔끔하지만 교과서와 모범생이하는 틀에 박힌 주장이였다면
지금은 투박하지만 뭔가 자유롭고 다양한 삶에 대해 존중하는 자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꿈과 희망을
꽃 🌸 처럼 활짝 ^^
우리, 🫧
예쁜 꿈 꾸어요 ~
임현서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가정에 평안이 가득 하시길!!
잘 보았습니다. 현서님 저서의 초반 챕터에 나왔던 이야기를 영상에서 더 풀어주셨군요. 대학교 졸업을 앞둔 저 역시 삼시세끼 치킨 먹을 정도로 벌어서 매일 같이 먹어야겠다(6x30=180만원)와 같은 허황되고 나이브한 생각을 실제로 장난스레 할만큼 현서님과 형분 에피소드는 공감이 많이 갑니다. 지금은 앞으로 먹고 살 걱정에 신경이 쓰이기도 하지만, 이 역시 나중에는 돌이켜보면 흐뭇하게 미소를 지을 시절이 됨을 알기에 더 정진하겠습니다. 많은 영상 기대합니다!
맥슬로우의 욕구 피라미드였나 그거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이긴 함
자신의 현재 상태 파악하고 상위단계 욕구 만족해나가면 자연스레 꿈 찾게 되는듯
이면서님 덕분에 36년 고민 해결됨. 진짜 꿈을 못찾아도 상관없다 그때그때 하고싶은거 하자~~
중,고등,대학생때 꿈이 계속 바껴서 제 자신을 계속 자책했었어요 이 영상 보고나니 꿈에 대한 강박을 안가져도 되겠다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답변이 너무 잼있고 거창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지혜로운거 같습니다.
진짜 책이랑 비슷하네요 생생한 오디오북 보는 느낌이에요
저도 현서님을 보면서 너무 공감되는게 한번 사는거 하고 싶은거 다 하자! (대신 최선을 다하고 안 맞으면 다른 방향으로 바꾸기) 정말 제가 생각한 이상향에 정말 가깝거든요! 정말 공감 많이 가는 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
나이 36인데 아직도 장래희망 찾고 있음.. 그냥 인서울 하위권 공대 나와서 중견기업 다니면서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결혼하고 아이도 가졌는데, 10대부터 항상 가져온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싶다라는 생각. 그러나 무언가 하나도 여태까지 딱 열심히 해본적이 없음.
사람마다 다름 그냥 그렇구나하고 서로 존중해 주면 됨
아.. 맞아요 저도 삼시세끼 피자치킨햄버거 먹는게 꿈이었는데 자취하니까 그렇게 되어버려서 내 행복의 역치가 이렇게 낮나 싶었는데요. 느끼는게 많네용
책에 써주신 얘기네요 이번에 학기 시작하면서 영국에 들어 올 때 사왔는데 마음이 복잡할 때 자주 꺼내 읽을 것 같아요
1. 다 살아보지도 않고 결론 내리는 건 어렵다.
2. 자신의 여건(지금 어떤 욕구가 결핍 또는 만족되어있는가)에 따라 뭘 원하는지 그때그때 바뀐다.
멋있는청년..
솔직한모습 멋집니다 파이팅
임스타님 왜이리 어려지셨어요?
굿~~~~ 만족하고 살면 꿈이루며 사는거 맞는듯^^
우문현답~ 이면서다!
진짜 너어어엉어어어무 좋당 헤헤 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1:16 평범..하지 않은데...
ㄹㅇ..
형 몸 되게좋다 ㄷ ㄷ 운동 얼심히
하시는듯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시간을 보낼 때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이런 시간을 더 늘릴려고 노력한다면 비교적 괜찮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내용입니다^^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말씀
“내가 니 영상을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은 없고요,그냥 놀고 싶습니다” -박명수-
형 브이로그 같은 것도 좀 올려줘
첫 부분만 보고 댓글 쓰는건데 공감이가네 ㅋㅋ
그런 준비로서는 할만한 것들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알앤비황 ㅋㅋㅋㅋㅋ
찬우같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서울대 법대 변호사… 멋집니다 형님
zzzzzzzzz 학벌로 평가하는건좀 ㅋㅋㅋㅋ
ㅋㅋㅋ찬우랑 비교는 좀...
힘을 줘요 킹현서
나의 꿈 : 내일이 없는것 처럼 치열하게 살기
와 말을 어케이렇게 잘하지 비결이 있나요?? 글을많이쓰시나
이면서다님 옛날영상 내리신 이유 여쭤봐도 될까요? 아쉽네요 ㅜㅜ
현서님 실례지만 지금도 맥북13인치,갤럭시폰,갤럭시탭 사용하시나요? 만약 지금 난생 처음으로 노트북,스마트폰,태블릿을 예산 제한 없이 구입하게 된다고 가정하면 각각 애플,삼성중 뭘로 선택하실지 궁금합니다. 갤럭시폰을 사용하시는건 단지 통녹때문인가요?
그리고 방송을 보면 현서님은 보통 맥북을 사용하시던데 데스크탑은 크게 팔요성을 못느끼실까요?
맥북 13인치는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올웨이즈 맥북프로고 지금은 14인치였나 씁니다. 폰이랑 태블릿은 갤럭시.. 지금도 살때 예산생각 안합니다. 통녹없이 통화하지 않습니다
@@dlaustjek 답변 감사합니다^^
책 신청도서 오는데 1달 걸린대요
끄덕 끄덕 꿈은 원피스 같은거지
이북오도청에서 마켓5 노래라도... 서초동이 우울하다는 소식이 ...!
검은색 옷
동안동안
옛날영상 왜다 내렸어 ㅡㅡ,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