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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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은채-j6m
    @은채-j6m 4 години тому

    포근하고 좋네요...

  • @mintink
    @mintink  5 днів тому

    일종의 고백_이영훈(헨ver.)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 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 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안아줬으면
    다 사라져 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다시 흘러 갈 테니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 @이영준-g2q8i
    @이영준-g2q8i 5 днів тому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mintink
      @mintink  5 днів тому +1

      아이고 영준님 ㅠㅠ 고마워~요
      귀한손님이.. 좋은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