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정말 많은 것을 배웠네요 저만 몰랐던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습관적으로 내뱉었던 말들의 어원을 이야기해 주시니 돌빡에 금이 갔습니다.!! 그리고 추억 이야기들도 너무 재미 있구요 그런데 오늘만 그런지 카메라 촛점이 줌 레코더에 맞춰져 있네요^^ㅋㅋ 마지막 쿠키 영상도 정말 즐겁네요 ㅋㅋㅋ
비닐 아님?ㅋㅋㅋ 인터넷이든 뭐든 직간접적으로,해외와 교류가 더 많아지는 과정 중,외국인과의 만남도 증가... 그러다 보니 외국은 다르게 쓴다는 거 알게 되고... 그냥 자기 편한 대로 쓰던지,듣는 사람이 알고 있는대로 쓰던지,걍 알아서들 합시다. 비아냥 까진 좀 아닌 거 같구요.
아놔..이 냥반들 ㅋㅋㅋ 턴테이블 아크릴커버 올리고, 침압 ㅋㅋㅋ 이 맛에 LP듣지요~ 침압 넘 무거우면 소리 찌그러지고, 가벼우면 통통 튀고..불편하지만 눈과 손, 촉감..오감이 느낄수 있는 LP는 늘 재밋어요~ 전 LP의 종이 냄새가 참 좋습니다~ 고음질 음원도 마니 모앗지만 , 욕심나는건 여전히 LP를 모으고 있습니다~ 예전 80,90년대 레코드샾에서 팔던 두꺼운 LP 겉장 비닐커버...아낀다고 씌운거 땜에 워터마크처럼 변형와서 1000장 이상 버렷습니다. 벤젠성분 땜이라는데, 지금도 부글거리면서 화가 납니다..... 그깟 2~300원 하던 비닐 땜에..😓 세 분 추억 돋게 해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아! 예전 80년대~90년대 초반까지 일본 기타/베이스 플레이어 일본 잡지 안에 X-Ray필름 같은 연성 재질의 교재적인 LP가 부록돼 있엇던 기억 나네요~ 그걸 페이지 찢듯이 한 페이지 찢어서 LP에 걸엇던 기억이..잊고 있었는데, 지금도 보관하고 있네요~ 😅
아,,,아재들 침압재는거 왜케 웃겨요 ㅋㅋ 노완이 와서 안경도 벗고 ㅋ
다 덮어 ㅋㅋㅋ음악도 듣지마 ㅋㅋㅋㅋ 간만에 웃었네요😂 요런거 또 해주세요🙏
오늘 정말 정말 많은 것을 배웠네요 저만 몰랐던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습관적으로 내뱉었던 말들의 어원을 이야기해 주시니 돌빡에 금이 갔습니다.!! 그리고 추억 이야기들도 너무 재미 있구요
그런데 오늘만 그런지 카메라 촛점이 줌 레코더에 맞춰져 있네요^^ㅋㅋ 마지막 쿠키 영상도 정말 즐겁네요 ㅋㅋㅋ
LP를 사서 집으로 서둘러 가서는 턴테블에 올려놓고 앨범 아트워크를 보고 크레딧을 보며 곡을 감상하던 시절이 그 젊음이 너무도 그립다. 장 그르니에
몇년전에 LP를 사서 모았던 적이 있는데 관리 하는 면에서 손이 많이 가고 그래서 그냥 전부 CD로 바꾼적이 있어요...저는 개인적으로 아직도 여러모로 CD가 좋습니다ㅎㅎ
보면 볼수록 유익한 방송.. 아침부터 엄청 웃었습니다.
일단 좋아요 누르고 듣기 시작!!
기술이면 기술 역사 관련 지식, 그 시절 사화모습 고중이면 고증, 거기에 동희님 입답이 가중시킨 재미까지. 계속 끝없이 시리즈 이어가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내가 딱 좋아하는 유튜브 입니다.
진지하게 얘기허다가 침압 재는 부분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
LP CD의 발명은 말씀하신대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 판매를 위한 수요가 우선이었고 그 부대효과로 팝과 락에서 컨셉트 앨범의 개념이 가능하게 됐고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들은 긴 런닝타임의 곡을 수록할수 있게 됐죠
언제부터 바이닐이야~~!!!! ㅋㅋㅋ
20년도 전에 미국사람하고 얘기하는데
LP 하니까 못알아듣다가 아! 바이닐!!!
하더라구요~~~
LP의 발명은 60년대 하드락 이전에 50년대 하드밥의 출현을 가능케 했죠.
90년대까지 한국에서는 바이닐이라고 하는 소릴 들어본적이 없는데 2천년대 이후 느즈막에 턴테이블 시작한 사람들이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 가지고 바이닐 바이닐 하죠. 교포들이 그러면 이해하겠는데 증말 웃기지도 않음
90년대까진 에레이 교포들도
걍 판떼기로 불렀는데
2천년대 에레이가 엘뤠이가 되면서
봐이닐로 시티팝듣는 사람들이 생겨남
그룹사운드, 엘피, 사비 그옛날 막노동이든 음악이든 일본에 영향 받아 건너온 변형 단어도 많아요.
비닐 아님?ㅋㅋㅋ
인터넷이든 뭐든 직간접적으로,해외와 교류가 더 많아지는 과정 중,외국인과의 만남도 증가...
그러다 보니 외국은 다르게 쓴다는 거 알게 되고...
그냥 자기 편한 대로 쓰던지,듣는 사람이 알고 있는대로 쓰던지,걍 알아서들 합시다.
비아냥 까진 좀 아닌 거 같구요.
아놔..이 냥반들 ㅋㅋㅋ
턴테이블 아크릴커버 올리고, 침압 ㅋㅋㅋ
이 맛에 LP듣지요~ 침압 넘 무거우면 소리 찌그러지고, 가벼우면 통통 튀고..불편하지만 눈과 손, 촉감..오감이 느낄수 있는 LP는 늘 재밋어요~ 전 LP의 종이 냄새가 참 좋습니다~ 고음질 음원도 마니 모앗지만 , 욕심나는건 여전히 LP를 모으고 있습니다~ 예전 80,90년대 레코드샾에서 팔던 두꺼운 LP 겉장 비닐커버...아낀다고 씌운거 땜에 워터마크처럼 변형와서 1000장 이상 버렷습니다. 벤젠성분 땜이라는데, 지금도 부글거리면서 화가 납니다..... 그깟 2~300원 하던 비닐 땜에..😓 세 분 추억 돋게 해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아! 예전 80년대~90년대 초반까지 일본 기타/베이스 플레이어 일본 잡지 안에 X-Ray필름 같은 연성 재질의 교재적인 LP가 부록돼 있엇던 기억 나네요~ 그걸 페이지 찢듯이 한 페이지 찢어서 LP에 걸엇던 기억이..잊고 있었는데, 지금도 보관하고 있네요~ 😅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대해서 한번 다뤄주세요~!!🎼
LP가 롱 플레이라는 첨 알았어요. 테이프도 한번 소개해 주세요. 저는 테이프 음질이 CD보다 좋게 느껴지던데,, 감성 때문인지 헤드폰으로만 들어서 그런지?
바이닐 너무 비싸요....지금도 젊은 친구들이 DP용으로 사더라고요
어렸을 때부터 모았던 빽판이 몇 백장 있는데 지금은 참 처치 곤란이네요.
어릴 적 즐거웠던 추억인데 아쉽기만 합니다.
그 깡통 공작책 나도 있었는데.
lp 뜻이 롱플레이었군요 ㅎ 별 뜻은 아니었네;
웹툰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PC 화면의 스크롤에 따라서 나온 거죠 스마트폰은 한참 뒤에나 나왔고
어머 예리하셔라 ㅅㅂ
바보 삼형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