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쯤되면 싱여님은 조선시대에 어떤 도련님이 환생하신게 아닐까 합리적인 의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사극의 이별 그 절절함을 이렇게 목소리로 전달 할 수 있을까요... 진짜 짚신 구겨신고 문지방에서 눈 맞으면서 나의 그님을 기다리는 누군가 보이는 것 같아요.. 으아아악 진짜 이 뭉클한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데 뭐라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ㅠㅠㅜ 항상 이쁜 노래 감사합니다
담담하게 너의 앞에서 - Chat in front of you 웃어보이려 - Smile. 얼마나 많이 노력하는지 - How much effort 그댄 모를거에요 - You don’t know. 정말 모를거에요 - You really don’t know. 생각보다 더 나 많이 노력해요 - I try more than I thought.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 Someone who likes you 되고 싶어서 - I wanted to be. 그대가 말한 온갖 작품을 - All kinds of works that you have said 가슴 속에 새기고 - Engrave it in your chest. 듣고 보고 외워도 - Listen, see, and memorize. 우리의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 Our distance can’t be narrowed down.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대는 내게 - You don’t know anything about me. 너무나 자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만 - I talk about it so often, but I don’t think I can do it. 아 나로 하여금 노래부르게 만드는 사람이 - Oh, the man who makes me sing 그대라는걸 난알고 있지요 - I know it’s you. 알아요 - I know.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 Someone who likes you 되고 싶어서 - I wanted to be. 그대가 말한 온갖 작품을 - All kinds of works that you have said 가슴 속에 새기고 - Engrave it in your chest. 듣고 보고 외워도 - Listen, see, and memorize. 우리의 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 Our distance doesn’t narrow down like that. 얽메이는 기분이 - Tangmei feel 들면 안되니까요 - You can’t listen. 나는 다가서다가도 물러나요 - Do I get closer and back down 보여주고 싶지만 - I want to show you. 드러낼 순 없기에 - I can’t reveal it. 그대의 옷자락 끝만 붙잡고 있는걸 - I’m holding the tip of your hem.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대는 내게 - You don’t know anything about me. 너무나 자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만 - I talk about it so often, but I don’t think I can do it. 아 나로 하여금 노래 부르게 만드는 사람이 - Oh, the man who makes me sing 그대라는걸 나는 알고 있지요 - I know it’s you. 사랑 앞에 뭐 그리 두려움이 많나요 - What is so much Fear in Front of love 나는 몰라요 그대 말처럼 잘 모르겠어요 - I don’t know, I don’t know, like you say. 아 나로 하여금 이토록 가슴이 뛰고 - Oh, my heart is beating like this 벅차오르게 만드는 사람 그대라는 것만 알아요 - I only know you’re the one who makes the buck. 나 나 나 - Me Me Me Disclaimer: Translation not mine
역시 싱여님..이번에도 찢었습니다. 진짜 제가 국악풍 노래 좋아하시는건 어떻게 아시고 물론 싱여님 노래는 뭐든 다 좋지만 미쳤네요.. 1:133:32 에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라는 부분이 저의 심장에 날라와 완전히 박혀버렸네요..어떻게 잊어요 이런 싱여님을..ㅠㅠ 저 부분 너무 좋아서 그냥 계속 반복재생 중입니다 사랑해요 싱여님..💜
제가 댓글을 잘 안써서이번이 올해 처음 쓰는데 걍 미쳤어요ㅠㅠㅠㅠ 노래 한소절 듣자마자 진짜 와 미쳤다 하면서 입벌리고 듣다가 노래 끝나고 보니 눈에 눈물 맺혀있었어요ㅠㅠ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그 빚나던 한때를’ 이 부분 너무 좋아요ㅜ 싱여님 특유에 분위기랑 목소리가 이 노래에 너무 잘어울리고 감정표현도 미쳤어요❤️❤️ 싱여님 노래 들을때마다 진짜 사극풍 드라마 보는거 같고 막 제 감정이 이입되고 너무 좋은 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ㅜㅜ 이거는 진짜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신곡 나올 때 마다 너무 좋아서진짜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도 한참동안 이 노래만 들을거 같아요💖💖 항상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오래오래 노래 불러 주세요!! 노래부르신 싱여님과 영상 제작한 분,일러그리신 분 다 수고하셨습니다!
Your voice and your expression are truly suitable with this type of song. It feels... how can I put it, desperate and lonely yet somehow lovely, beautiful and soothing at the same time. Keep up with your works Singyeo ^^
Your voice is amazing, I really love it! It sounds so beautiful with songs like these!! You are really good at conveying emotions with your voice so I love listening to your covers often.
항상 느끼지만 싱여님이 못 소화할 노래는 없는것 같습니다.. 만약 소화하지 못한다면 노래가 싱여님의 아리따움과 매력적임을 감당하지 못한 것일겁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듣고 귀호강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애절 팍팍 동양풍 노래는 싱여님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고운 한 떨기 꽃같은 도련님께서 깊은 새벽 밤에 잠시 산책 나오셔서 아련한 눈빛으로 눈물 한 방울 톡 떨어뜨리며 한마디 한마디 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냥 싱여님 그 자체로 소설 한 권 뚝딱합니다.. 돌쇠.. 그저 뒤에서 고운 목소리와 자태를 감상하며 글이나 써보렵니다.. 그치만 자꾸 그런 목소리로 홀리시면 저 범죄.. 저지를지도..?
I jist discovered your channel and I love your covers! They're wonderful! I feel like time travelling to somewhere I won't want to leave. You have a very beautiful voice. Very soothing, enchanting. Keep it up! Take care of yourself?
Noooo!!, youtube no me notifico. 1 tu voz es tan hermosa y suave, es tan relajante. 2 me encantan tus covers. 3 me gusta la forma en la que cantas, suena tan delicado y suave. 4 espero que tu canal siga en crecimiento, más personas deberían escuchar tu voz 💙💙💙
싱여님, 신청곡 받으실지 잘 모르겠지만 혹시 이자벨라 자장가 불러주실 수 있으신가요? 싱여님은 목소리가 부드러우면서도 가느다랗고 청량하셔서 이자벨라 자장가가 정말 잘 어울리실거 같아요. 또한 제가 좋아하는 노래+싱여님의 목소리가 합쳐지면 정말 대작을 이룰거 같습니다! 늦게나마 싱여님 노래에 빠져들어서 적어봅니다.
![[MV] 심규선 - 화조도 花鳥圖](http://i.ytimg.com/vi/sA5Si3oOiqE/mqdefault.jpg)
진짜 이쯤되면 싱여님은 조선시대에 어떤 도련님이 환생하신게 아닐까 합리적인 의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사극의 이별 그 절절함을 이렇게 목소리로 전달 할 수 있을까요... 진짜 짚신 구겨신고 문지방에서 눈 맞으면서 나의 그님을 기다리는 누군가 보이는 것 같아요.. 으아아악 진짜 이 뭉클한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데 뭐라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ㅠㅠㅜ 항상 이쁜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음 ㅜ
ㄹㅇ
😊😊😊😊😊1
담담하게 너의 앞에서
- Chat in front of you
웃어보이려
- Smile.
얼마나 많이 노력하는지
- How much effort
그댄 모를거에요
- You don’t know.
정말 모를거에요
- You really don’t know.
생각보다 더 나 많이 노력해요
- I try more than I thought.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 Someone who likes you
되고 싶어서
- I wanted to be.
그대가 말한 온갖 작품을
- All kinds of works that you have said
가슴 속에 새기고
- Engrave it in your chest.
듣고 보고 외워도
- Listen, see, and memorize.
우리의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 Our distance can’t be narrowed down.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대는 내게
- You don’t know anything about me.
너무나 자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만
- I talk about it so often, but I don’t think I can do it.
아 나로 하여금 노래부르게 만드는 사람이
- Oh, the man who makes me sing
그대라는걸 난알고 있지요
- I know it’s you.
알아요
- I know.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 Someone who likes you
되고 싶어서
- I wanted to be.
그대가 말한 온갖 작품을
- All kinds of works that you have said
가슴 속에 새기고
- Engrave it in your chest.
듣고 보고 외워도
- Listen, see, and memorize.
우리의 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 Our distance doesn’t narrow down like that.
얽메이는 기분이
- Tangmei feel
들면 안되니까요
- You can’t listen.
나는 다가서다가도 물러나요
- Do I get closer and back down
보여주고 싶지만
- I want to show you.
드러낼 순 없기에
- I can’t reveal it.
그대의 옷자락 끝만 붙잡고 있는걸
- I’m holding the tip of your hem.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대는 내게
- You don’t know anything about me.
너무나 자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만
- I talk about it so often, but I don’t think I can do it.
아 나로 하여금 노래 부르게 만드는 사람이
- Oh, the man who makes me sing
그대라는걸 나는 알고 있지요
- I know it’s you.
사랑 앞에 뭐 그리 두려움이 많나요
- What is so much Fear in Front of love
나는 몰라요 그대 말처럼 잘 모르겠어요
- I don’t know, I don’t know, like you say.
아 나로 하여금 이토록 가슴이 뛰고
- Oh, my heart is beating like this
벅차오르게 만드는 사람 그대라는 것만 알아요
- I only know you’re the one who makes the buck.
나 나 나
- Me Me Me
Disclaimer: Translation not mine
Ty dear
헐 이번 노래도 목소리 분위기 다 미쳤어요.. 일러도 너무 좋아요🥲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으아….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목소리가 은은하게 잔물결치는 밤 호수에 내려앉는 꽃잎같아요.. 가련하고 애절한데 한없이 조심스러워서 가라앉지는 못하는,…
역시 싱여님..이번에도 찢었습니다. 진짜 제가 국악풍 노래 좋아하시는건 어떻게 아시고 물론 싱여님 노래는 뭐든 다 좋지만 미쳤네요.. 1:13 3:32 에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라는 부분이 저의 심장에 날라와 완전히 박혀버렸네요..어떻게 잊어요 이런 싱여님을..ㅠㅠ 저 부분 너무 좋아서 그냥 계속 반복재생 중입니다 사랑해요 싱여님..💜
야화에서 손에 쥐고 있던 꽃은 멀쩡했는데 여기는 꽃이 시들었네요..ㅜ 디테일 완벽 + 노래도 완벽..
싱여넴 신곡내셨다아ㅏ아아아!!!!!
이 아리따운 목소리랑 분위기 어쩔겨ㅠㅜㅜㅠㅠ
100번 1000번 듣겠습니다ㅠㅜㅜㅜㅜㅜㅜㅜ
싱여님은 무슨 곡이든 다 소화하시지만 그 중에 동향풍 노래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싱여님을 처음 안 노래가 여우비였는데 진짜 너무 좋아서 싱여님 노래 전부 다 들었거든요ㅠ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내주세요! 항상 사랑합니다ㅠㅠㅜ
목소리랑 노래 분위기 진짜 너무 잘어울립니다...매번 느끼지만 동양풍,사극풍이 싱여님 목소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이번에도 잘듣겠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싱여님 감정 표현이 너무 예뻐요 .. 신곡 업로드 될 때마다 책에 예쁜 문단 하나가 써지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
제가 댓글을 잘 안써서이번이 올해 처음 쓰는데 걍 미쳤어요ㅠㅠㅠㅠ 노래 한소절 듣자마자 진짜 와 미쳤다 하면서 입벌리고 듣다가 노래 끝나고 보니 눈에 눈물 맺혀있었어요ㅠㅠ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그 빚나던 한때를’ 이 부분 너무 좋아요ㅜ 싱여님 특유에 분위기랑 목소리가 이 노래에 너무 잘어울리고 감정표현도 미쳤어요❤️❤️ 싱여님 노래 들을때마다 진짜 사극풍 드라마 보는거 같고 막 제 감정이 이입되고 너무 좋은 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ㅜㅜ 이거는 진짜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신곡 나올 때 마다 너무 좋아서진짜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도 한참동안 이 노래만 들을거 같아요💖💖 항상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오래오래 노래 불러 주세요!! 노래부르신 싱여님과 영상 제작한 분,일러그리신 분 다 수고하셨습니다!
와, 올라오자마자 이것도 무조건 지렸다…생각했는데
ㄹㅇ 지려따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와….와하ㅠㅜ
Your voice is soothing as always! I love your singing a lot thank you very much for making another great cover!
Your voice and your expression are truly suitable with this type of song. It feels... how can I put it, desperate and lonely yet somehow lovely, beautiful and soothing at the same time. Keep up with your works Singyeo ^^
드디어 기다렸던 노래다! 하 요즘 이런 노래 너무 좋은데 싱여님이 부르니까 더 좋아져버렸어요 히히힣 내일 출근노래 결정~!
Hope youre doing alright Singyeo~ your song is perfect for my slow jogs. Can't wait for your next one~!!
싱여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HIS IS PERFECT THANK YOUU FOR ANOTHER MASTERPIECE 😭💙💙💙
와 미쳤다
평생 듣고 싶은 목소리네요 너무 좋아요
Your voice is amazing, I really love it! It sounds so beautiful with songs like these!! You are really good at conveying emotions with your voice so I love listening to your covers often.
오늘 기념일과 분위기가 굉장히 어울리는것 같아서 듣기 좋아요..무거우면서 가사를 울부짖듯이 부르는거같아 이입이 잘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싱여님이 못 소화할 노래는 없는것 같습니다.. 만약 소화하지 못한다면 노래가 싱여님의 아리따움과 매력적임을 감당하지 못한 것일겁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듣고 귀호강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애절 팍팍 동양풍 노래는 싱여님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고운 한 떨기 꽃같은 도련님께서 깊은 새벽 밤에 잠시 산책 나오셔서 아련한 눈빛으로 눈물 한 방울 톡 떨어뜨리며 한마디 한마디 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냥 싱여님 그 자체로 소설 한 권 뚝딱합니다.. 돌쇠.. 그저 뒤에서 고운 목소리와 자태를 감상하며 글이나 써보렵니다.. 그치만 자꾸 그런 목소리로 홀리시면 저 범죄.. 저지를지도..?
Escribes muy bien ♡
아 진짜 싱여님 음색 너무 좋아 어떻게 이렇게 사극풍이랑 잘 어울릴 수가 있지 이 보석같은 보이스…너무 좋아 진심
i love love love love your voice so much and i need all your covers/songs on spotify :’)
요아소비 怪物 너무 간절해요.. 싱여님 목소리로 들으면 여한이 없을것 같습니다..😊
싱여님 사극노래 커버가 특히 음색이 너무 애절하고 슬프고 그러셔서... 노래 듣고 잇으면 왠지 막 내가 버리고 간것같고 내가 막 미안하다고 빌어야될거같고,,,,,
어우 레전드.......대박이다 왜 이제 알았을까요..ㅜㅜ 목소리가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ㅠㅠ
와.. 화조도 진짜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싱여님께서 커버해주시니 너무 행복합니다..ㅠㅠ 목소리도 너무 잘어울리시구 감사합니다..!!
나는 항상 당신의 노래에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도 노래해줘서 고마워 ♡
너무 예쁜 목소리🥺💖💖💖
좋은 노래, 순간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오 : )
i absolutely adore you but i wish you had subtitles cuz i'm sure the lyrics are as wondeful as your voice. love you sooo much
A beautiful voice which is as calm as a lake. It surely calms people's inner frustration and soothes their pain.
what a beautiful voice !
너무 좋습니다. 싱여님~ 오늘도 싱여님 목소리듣고 힘내서 일합니다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대박!!!!!
모든 노래를 다 잘부르시지만 특히 사극풍,동양풍노래는 느낌을 더 잘살리시고 더 잘 부르시니 이리도 좋아 어찌 한번만 들을수있겠습니까...어찌 이리도 잘 부르셔서 게속 듣게 만드십니까
I jist discovered your channel and I love your covers! They're wonderful! I feel like time travelling to somewhere I won't want to leave. You have a very beautiful voice. Very soothing, enchanting. Keep it up! Take care of yourself?
와 진짜 좋아하는노래인데 ㅠㅠㅠ.목소리 ㄴ너무 좋으세요 헐
헐 제가완전 좋아하는노랜데 싱여님 음색으로 들으니 더 좋네요..ㅠㅜㅠ
Precioso, sublime, maravilloso, tengo una playlist solo de este hombre en mi teléfono porque es hermoso como canta
somos 2
Same , canta muy bonito
x2 amo su voz 🛐
Parece que llegará muy lejos, muy bien
싱여님, 감사합니다 ㅠㅠㅠ
꺅!!! 아니 저 이거 왜 지금 본거죠 왜 알람 안 울렸지ㅠㅠ 화조도 정말 엄청 좋아하는데 싱여님 목소리로 듣게 되는 날이 오다니 오늘 극락갑니다 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
싱여님만 낼 수 있는 특유의 목소리가 잘 나 타나는 노래같아요,,너무 좋아요..🥹 연모합니다.. 사랑해요♡(´°̥̥̥̥̥̥̥̥ω°̥̥̥̥̥̥̥̥｀)
월요일이라 사라지고 싶은데
어제 못 보긴했지만
싱여님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행복해요
항상 사랑합니다 ❤️
매번 목소리에 감명받고갑니다...🤍
다음 노래도 기대돼요:D 소설여름과벌..!
You're voice is just so... intimate and pure. I love it and I love feelings that you place inside. Thanks for the masterpiece! Way support you!
미쳤다 미쳤다........가장 좋아하는 노래...너무나도 잘 어울리실거 같아서 싱여님이 꼭 불러줬으면 싶었던 노래인데 이렇게 불러주시다니..진짜 여한이 없네요( ´༎ຶㅂ༎ຶ`)
붙잡아서 가둬놓고 펑펑울게만들고 그소리 녹음하고싶다...목소리가 너무좋아용...
헐 대박..왜 저 이분 지금 본거죠..?? 미쳤다...
혹시 신청곡 받으신다면 시드사운드 여우별 한번 불러주실수 있나요..?? 진짜 완전 찰떡일것 같아요...😭 음색 진짜 미쳐써요....//
첫 마디듣고 소름 돋았다 너무 좋은노래 너무 좋은 싱여💙
아ㅏㅏㅏㅏㅏㅏㅏ 이게 최고야!!ㅠㅠ
Oh my god, thank you for cover lucia ㅠㅠ your voice is so beautiful
I'll listen to it every day!!!!!!
this song is really something else ✨ thank you for singing it with your beautiful voice ✨
싱여님의 화조도라니.. 이건 정말 못참아요 저절로 기억회상만들고 아련하고 너무 이뻐요 ㅠㅠㅠ🥺
싱여님의 목소리는 정말 최고입니다 ㅠㅠ
Your voice is so beautiful and unique. I can hear you sing so many times and i will never get tired of your voice. I love all of your covers ❤️
역시....🥺
코로나 때문에 콜록콜록 거리면서 듣고 있는데 마치 내가 청나라에서 들어온 역병 때문에 아파하는 공주가 된 느낌....
목소리 넘 이뻐요....
Wow so much emotion, simply amazing !
oh no his voice is too beautiful, I think my heart is saying yes more
you touch hearts with your voice and so much emotion in the song and you just have a beautiful voice Singyeo 💖♥️
wow...omg...im crying why is it so pretty, the art, the voice, everything
누키님과 목소리가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제 취향 목소리의 노래 유튜버님이 두분이나 계시니 전 기뻐 죽습니다🤭
목소리 듣자마자 소름이 쫙,,,👍🏻
Gracias por deleitarnos con tu hermosa voz :3
과감해요 이선수
ㅇ0ㅇ!!😢💙
이 노래는 저번에 방송에서 부르셨던...!
♡♡♡♡역시 믿고 들을만하죠 후훟
싱여님 제 부디 심장을!
(*•̀ᴗ•́*)و ̑̑
미치겠다...너무 잘 부르시고 미치겠어요 그냥....와
I just found ur channel by accident and it was a great accident. I love ur voice and how ur emotions are expressed in the song💜
화조도랑 싱여님 음색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ㅠㅠㅜ 일러스트도 분위기가 넘 예뻐요ㅠ 괜찮다면 파탈리테 불러주실 수 있나요....? 싱여님 음색이랑 사극풍 노래의 조합은 너무 조화로운 것 같아요ㅠ 항상 노래 넘넘 잘 듣고 있어요..! ㅎㅎ
잘 듣고 갑니다,
아니 목소리가 어떻게…이런…
I recently woke up and hearing this just made my morning so much better ❤Thank you for the beautiful cover!
¡Espero que tengas más buenas mañanas!
The voice... so emotional..
Such beautiful voice 😭 i am gonna start crying 😭😭😭😭
Singyeo님의 자작곡인 Delusion이 tj신청곡 목록에 올라왔어요.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Noooo!!, youtube no me notifico.
1 tu voz es tan hermosa y suave, es tan relajante.
2 me encantan tus covers.
3 me gusta la forma en la que cantas, suena tan delicado y suave.
4 espero que tu canal siga en crecimiento, más personas deberían escuchar tu voz 💙💙💙
한번도 안봤지만 항상 사랑해요
틱톡에 떠서 왔는데 바로 구독 때렸음... 뭐임 노래 왤케 잘 부름..ㅠ 개취저ㅠㅠ
Empezó a cantar y yo me derretí, como amo su voz tan bella, me llena de paz y tranquilidad; que más personas conozcan tan monumental voz
💕 te amo!
싱여님!! 1:51 들어보세여...!!! 어머니의 등에 하실때 어떤 소리 들리는데 사실 계속 고민했어요.. 이게 뭘까...
오늘도 여기 드러눕습니다...
싱여님ㅜㅠㅠㅠ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증말.. 짱이에오 혹싀 casino 커버 될까요..? 싱여님 목소리로 casino 커버 들으면 한이 없을 것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
Su voz se ha convertido en mi lugar seguro, gracias!!
UA-camのおすすめ出てきた
声がすごく好き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ㅜㅜ 싱여님께서 부르시는 이하이 - 구원자도 듣고싶어요...
싱여님, 신청곡 받으실지 잘 모르겠지만 혹시 이자벨라 자장가 불러주실 수 있으신가요? 싱여님은 목소리가 부드러우면서도 가느다랗고 청량하셔서 이자벨라 자장가가 정말 잘 어울리실거 같아요. 또한 제가 좋아하는 노래+싱여님의 목소리가 합쳐지면 정말 대작을 이룰거 같습니다! 늦게나마 싱여님 노래에 빠져들어서 적어봅니다.
this is so nice💖
Why do I feel like crying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 The song is so sad 😢
💕💕
Uwaaa >.<
❤❤❤❤🙊
Thank you
시커먼 아저씨가 들어도 섹시하잖아...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아 목소리...알고있었지만 새삼 이쁘네
헐ㄹㄹㄹㄹㄹ대박ㅜㅠ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노래에 비해 인지도가 없는것 같아서 슬프던와중에 싱여님 커버라니ㅜㅠ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ㅜㅠ
심규선님이 부르신 촛농의 노래도 좋으니까 한번씩만 들어주세효~ㅜㅠ
Omg I’m finally (kinda) early 😭 this cover is so expres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