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be honest, i have listened to so many covers of this song, but this one felt like Nakyum was conveying the message himself... i got goosebumps , just beautiful.
Tbh in my opinion, Chowol's cover is great too. Chowol's cover is like Seungho's version while this one is like Na-kyum's (sorry for any mistakes I don't know English well)
@@gidaexi3359 my friend, he is a young man that was hurt so much by the male lead, this song as painful and heartfelt it is, shows how confused he is with the "love" given to him.
Lyrics: What words should I start with? To you and me who are at odds with each other Blaming the moon behind the clouds without answering I am resentful as a fleeting morning comes Is it okay if I continue with the next sentence? To you and me who are broken and broken again Even if I draw and draw, there is no end Stranded in this darkness I can't sleep forever Is the word 'love' too much? To put it on the lips that don't deserve it I walk towards hell with my feet Sleepless night Another day, another dawn Will there be a night when I don't have bad dreams anymore? Every precarious day If I you are anywhere Save me Hug me I can't promise my next life To walk with an unqualified finger I walk towards hell with my feet Sleepless night Another day, another dawn Will there be a night when I don't have bad dreams anymore? Every anxious day If I you are anywhere Take me out Comfort me On a night without you, if I wander and wander again Will the night come when we can sleep peacefully together? Every chaotic day If I you are somewhere Smile at me With your eyes on me
저는 일본인입니다.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장이 옳지 않았다면 죄송합니다. 덧없고 섬세하고 맑은 노랫소리입니다. 끌리는 듯한 표현력에 감동받았습니다.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어딘가 외로움과 슬픔도 느낍니다. 말을 몰라도 전해지는 것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 당신은 멋져요.
어떤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없이 구름 뒤에 숨은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채 영원이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 한지 자격 없는 입술위에 올리기에 제발로 나락를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 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 보기에 제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메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진짜 싱여님의 창법이라 해야하나..? 공기를 섞어서 부르다가 클라이맥스에서는 또 강렬하게 부르는 노래부르는 방식이 나를 미치게 해.. 노래 들으면서 내가 이렇게 감성적인 사람이었나 처음 생각했는데... 웹툰 야화첩을 보지는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사극배경이라는건 아는데.. 약간 노래만 들으면 인간이랑 인외?의 존재가 서로 조심스럽게 사랑했다가 뭐 제대로 고백도 못하고 인간은 죽고 혼자 남은 인외가 후회하고 절망하면서 부르는 그런 느낌이 들어.. 왜 이런 스토리인지는 모름.. 그냥 그럼..
@@aayshakesharkeshar1351 This is the ost of a webtoon called "Painter of the Night"(korean name: 야화첩)! It's R18+ BL webtoon and it's totally good! You should really try reading it 😊
[야화/Night Flower] - 안예은 Cover - 싱여 Singyeo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Sabes si es que termina bien? No ha terminado pero Es que leo muchos rumores de que el autor dice que uno de los 2 muere entonces lloro no sé si será verdad estoy desesperada, DESESPERADA!😭😭
@@cherrywaves707 ay no😢, también hay teorías de que puede que se separen por un tiempo nuestro señor y nakyum, no se si te has dado cuenta que en el final del video originl de la canción night flower, nakyum le sonríe a nuestro señor y que nuestro señor no le corresponde la sonrisa, eso por porque seungho(no se si escribe así) se lo imagina sonriendo o algo así :( no quiero que se separen :(al menos hasta ahora van mejorando pero tengo miedo:(((((lloro tampoco quiero que quede un final como bnnfish, el autor dijo que tendrían un final feliz a su manera o algo así, pero ya que estamos hablando de pintor nocturno, no creo que sea algo bueno🤕☹️
Yes, I can't help but imagine that Nakyum is really singing ....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cover so full of feelings, one of the best ever. I do not deny that I have not cried.❤️
Apareció como recomendación de UA-cam, es precioso, la voz es preciosa, mi parte favorita: 1:34 ^^ Toda la canción se siente especial, es único, felicidades yeiih
i rarely comment but bro I’m not joking this is literally SOOO perfect ??? I’ve never heard any cover with all those emotions since long, it makes you wanna listening it a thousand times omgshvd
🤍가사🤍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 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 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he has such a beautiful voice that will perfectly suits the mc of the bl, and it feels like it is really him who is singing and expressing himself and his feelings through this song It's beautiful
LYRICS. (¡It's not mine, at the end is the source!)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 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 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Fuente: Musixmatch
@@chanyeolsass5201 😭✨ Nuestro señor se va a hacer el examen de funcionario público, saca la mejor nota, el anciano ese se desvive de una manera "misteriosa" y Seungho va al pueblito donde escondió a Nakyum para ser alcalde allí y viven felices para siempre 😭❤️✨
가사 없길래 적어봅니다 -야화 어떤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없이 구름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오타나 틀린게 있을수 있습니다
Your voice is perfect for this song, thank you so much, I'll watch it everyday until the manhwa finishes Lie, I'll keep listening to this! It's addictive
평생 사랑 한번 해본적 없는 허약한 도련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하다가 어떤 이유로 비극을 맞게 되는.. 그런 목소리에요 지금 머릿속에 소설 엄청 쓰고 있습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알거같아욬ㅋㅋ
ㅠㅠㅠㅠㅜ
Deberías publicarlas :))
허약한도련님 ㅋㅋㅋ
@sᴇʀᴀᴘʜɪᴄ 시한부 도련님 ㅎㅎㅎㅎㅎㅎ
i will be honest, i have listened to so many covers of this song, but this one felt like Nakyum was conveying the message himself... i got goosebumps , just beautiful.
Yes...I'm crying
I totally agree with you 😩
Same, this cover is really beutiful
Yeeeees
daily remember that nakyum its a bad singer lmao
THIS IS THE BEST MALE COVER OF THIS SONG. NOT JOKING FIGHT ME
Tbh in my opinion, Chowol's cover is great too. Chowol's cover is like Seungho's version while this one is like Na-kyum's (sorry for any mistakes I don't know English well)
FR...
I'll back you if anyone wants to fight.
@@brokebitch5012 yes....I thought the same lol
FR 😩😩
진심 제가 야화에 뒤늦게 미쳐서 세상 존재하는 야화 커버는 다 들어봤는데 님께 제일 베스트임. 진짜 어느 부분은 나겸이가 애절하게 부르는 것 같고 어느 부분은 승호가 애타게 부르는 것 같고ㅜㅜㅜㅜ 앞으로 며칠은 이것만 들을거 같아요!
나겸이 보단 양반.. 고위 도련님이 누군가를 집착하는 그런 점이 있는 도련님이 사랑을 갈구하는 듯하는 느낌의 커버 가타요
youtube will always recommend me the best video 😔
*gasp* you again I saw you in the other male cover let's cry together bestie
bestie, didn’t you comment on this vid? ua-cam.com/video/vYw6-1znJ8o/v-deo.html
same bestie💜😍🌈
@@coquette1087 yeah pls add me in):
Oh my goodness. This is exactly how I imagined Nakyum singing this song, truly heartfelt.. yet sad.
@@gidaexi3359 correct me if im wrong, but i think hes the MC of a yaoi or BL called painter of the night.
@@gidaexi3359 it's exactly what @Webby00z says. He's a fictional character from a bl manhwa called 'Painter of the night'.
@@gidaexi3359 he's the mc for the manga for this song
@@gidaexi3359 my friend, he is a young man that was hurt so much by the male lead, this song as painful and heartfelt it is, shows how confused he is with the "love" given to him.
X2
Lyrics: What words should I start with?
To you and me who are at odds with each other
Blaming the moon behind the clouds without answering
I am resentful as a fleeting morning comes
Is it okay if I continue with the next sentence?
To you and me who are broken and broken again
Even if I draw and draw, there is no end
Stranded in this darkness
I can't sleep forever
Is the word 'love' too much?
To put it on the lips that don't deserve it
I walk towards hell with my feet
Sleepless night
Another day, another dawn
Will there be a night when I don't have bad dreams anymore?
Every precarious day
If I you are anywhere
Save me
Hug me
I can't promise my next life
To walk with an unqualified finger
I walk towards hell with my feet
Sleepless night
Another day, another dawn
Will there be a night when I don't have bad dreams anymore?
Every anxious day
If I you are anywhere
Take me out
Comfort me
On a night without you, if I wander and wander again
Will the night come when we can sleep peacefully together?
Every chaotic day
If I you are somewhere
Smile at me
With your eyes on me
I couldn’t stop replaying the song bc it was good and now I can’t stop playing it bc of this translation😭😭
Thank youuuuu i was wondering if there was anyone who did a English subs on this cover
@@Cadzillion your welcome :)
I speak Spanish, but these English subtitles go excellent with the rhythm
Thank you!
저는 일본인입니다.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장이 옳지 않았다면 죄송합니다.
덧없고 섬세하고 맑은 노랫소리입니다.
끌리는 듯한 표현력에 감동받았습니다.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어딘가 외로움과 슬픔도 느낍니다. 말을 몰라도 전해지는 것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 당신은 멋져요.
There isn’t any english subs but your voice alone perfectly conveys the angst behind the song. I’m crying-
It is suppperrr sad// try watching the English lyrics for the original song
Same
3:40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부분이 진짜 개 미친 개 씹덕력 오르게 하는 구간
어떤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없이 구름 뒤에 숨은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채 영원이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 한지
자격 없는 입술위에 올리기에
제발로 나락를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 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 보기에
제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메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감사합니다
Lyrics:
Eotteon mallo sijageul haeya joeulji
Eogeunnago tto eogeunnan neowa naege
Daedap eopsi gureum dwie sumeun dareul
Wonmanghada deoseomneun achimi one
Daeum mareul ieogado gwaenchaneulji
Manggajigo tto manggajin neowa naege
Geuryeonaego geuryeonaedo kkeuchi naji anneun
Eodume bari mukkin chae yeongwonhi jamdeul su eopseo
Sarangiran marеun neomu gwabunhanji
Jagyeok eomnеun ipsul wie olligie
Je ballo narageul hyanghae georeoganeun na
Jamdeul su eomneun bam tto dareun nal tto dareun saebyeok
Deo isang nappeun kkumeul kkuji anneun bami oryeona
Witaerou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Guhaejuo nareul anajuo nareul
Daeum saengeul giyakal sudo eopgetji
Jagyeok eomneun songarageul georeobogie
Je ballo narageul hyanghae georeoganeun na
Jamdeul su eomneun bam tto dareun nal tto dareun saebyeok
Deo isang duryeoume tteolji anneun bami oryeona
Buranseureo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Kkeonaejuo nareul dallaejuo nareul
Geudaega eomneun bam hemaeigo tto hemaeimyeon
Uri hamkke gonhi jamdeul su inneun bami oryeona
Heuteureoji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Nuneul matchun chaero useojuo naege
🙏😭
Thank you!
❣️❣️❣️
@지완 허 뭐가 다르단건가요...? 다 맞는거 같은데...
Boutta learn Korean js for this song 😭😭
eotteon mallo sijageul haeya joeulji
eogeunnago tto eogeunnan neowa naege
daedabeopsi gureum dwie sumeun dareul
wonmanghada deoseomneun achimi one
daeum mareul ieogado gwaenchaneulji
manggajigo tto manggajin neowa naege
geuryeonaego geuryeonaedo kkeuchi naji anneun
eodume bari mukkin chae yeongwonhi jamdeul su eopseo
sarangiran mareun neomu gwabunhanji
jagyeok eomneun ipsul wie olligie
je ballo narageul hyanghae georeoganeun na
Jamdeul su eomneun bam tto dareun nal tto dareun saebyeok
deo isang nappeun kkumeul kkuji anneun bami oryeona
witaerou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guhaejuo nareul anajuo nareul
daeum saengeul giyakal sudo eopgetji
jagyeok eomneun songarageul georeobogie
je ballo narageul hyanghae georeoganeun na
jamdeul su eomneun bam tto dareun nal tto dareun saebyeok
deo isang duryeoume tteolji anneun bami oryeona
buranseureo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kkeonaejuo nareul dallaejuo nareul
geudaega eomneun bam hemaeigo tto hemaeimyeon
uri hamkke gonhi jamdeul su inneun bami oryeona
heuteureoji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nuneul matchun chaero useojuo naege
This version sounds like how it feels when nakyum doesn't know about his feelings and that just hurts
Why I think it's Seungho's pov :"
오.... 어머니... 싱여님 저를 집착광공으로 만들려고 그러시는거에요...? 후.. 정말 미치겠네요... 첫소절 듣고 기절하고 말았어요... 진짜 싱여님은 못부르는게 뭐에요...? 사극풍도 잘어울리시고 진짜 사랑해요
우와 목소리.... 왜이렇게 가련하냐
날 집착 광공으로 만드네...
진짜 싱여님의 창법이라 해야하나..? 공기를 섞어서 부르다가 클라이맥스에서는 또 강렬하게 부르는 노래부르는 방식이 나를 미치게 해.. 노래 들으면서 내가 이렇게 감성적인 사람이었나 처음 생각했는데... 웹툰 야화첩을 보지는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사극배경이라는건 아는데.. 약간 노래만 들으면 인간이랑 인외?의 존재가 서로 조심스럽게 사랑했다가 뭐 제대로 고백도 못하고 인간은 죽고 혼자 남은 인외가 후회하고 절망하면서 부르는 그런 느낌이 들어.. 왜 이런 스토리인지는 모름.. 그냥 그럼..
Could you please, tell me the name of this webtoon ?
@@aayshakesharkeshar1351 This is the ost of a webtoon called "Painter of the Night"(korean name: 야화첩)! It's R18+ BL webtoon and it's totally good! You should really try reading it 😊
Thank you, so much for reply.
@@프스-y8d 아 bl 이구나
BL 거북하지 않으시면... 보세요 꽤 강렬하게 남은 웹툰이에요 전 같이 울었답니다 허허
와 목소리 뭐야 진짜... 대박이다.. 애절하고 그 간절함이 노래에 담겨있음..ㅠㅠ 목소리 약간 여성스러운 느낌인데 너무 부드럽거나 풀리진 않고 소리가 꽉 잡혀있어. 근데 거기에 감정은 절절한.... 하 미치겠다ㅠㅠㅠㅠ
진짜 목소리가 비단결 같아요. 곱게 짜여진 비단 같아서 듣는 내내 감탄한... 감사합니다..
[야화/Night Flower] - 안예은
Cover - 싱여 Singyeo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이게 남자 목소리라고? 이건 천상의 목소리다...
Ah! I am addicted to this song! Now that youre singing it I am now on another replay spree!
진짜 목소리 음색 도라방스 하
이 노래는 저를 미치게 만듭니다 정말 너무 미칩니다 너무 좋습니다 짱이에요 제가 이 노래를 듣고 느끼는 감정은요 이 세상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요
Con vos de hombre duele mucho más la canción
Siento a Nakyum cantando a todo pulmón
--- me duele 😭😭😭🥺
Sabes si es que termina bien? No ha terminado pero Es que leo muchos rumores de que el autor dice que uno de los 2 muere entonces lloro no sé si será verdad estoy desesperada, DESESPERADA!😭😭
@@francisca_riffo7215 sigue en emisión pero Seungho volvio a pelear con Na-Kyum y llegó su padre.
@@ambs_tk cada vez más odio al papá de Seung ho 😭👎
@@francisca_riffo7215 Espero que solo sea rumores, no quiero que me pase lo mismo que con Banana fish 😭
@@cherrywaves707 ay no😢, también hay teorías de que puede que se separen por un tiempo nuestro señor y nakyum, no se si te has dado cuenta que en el final del video originl de la canción night flower, nakyum le sonríe a nuestro señor y que nuestro señor no le corresponde la sonrisa, eso por porque seungho(no se si escribe así) se lo imagina sonriendo o algo así :( no quiero que se separen :(al menos hasta ahora van mejorando pero tengo miedo:(((((lloro tampoco quiero que quede un final como bnnfish, el autor dijo que tendrían un final feliz a su manera o algo así, pero ya que estamos hablando de pintor nocturno, no creo que sea algo bueno🤕☹️
감사합니다.
백나겸이 윤승호한테 불러주는 느낌이다,,가사 자체도 구해주오,안아주오 등등.. ㅠㅜ 너무 잘하세요 !
와 ㅇㅈ
Yes, I can't help but imagine that Nakyum is really singing ....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cover so full of feelings, one of the best ever. I do not deny that I have not cried.❤️
His voice suits the song really well. The art is also very cool. Overall, this is my favorite cover of this song😩💞
wowwww carat is here!!!!
@@Dance_w1th_b HEYY😋💞
this is literally so beautiful
Yup
Apareció como recomendación de UA-cam, es precioso, la voz es preciosa, mi parte favorita: 1:34 ^^
Toda la canción se siente especial, es único, felicidades yeiih
Same 😭
De casualidad no saben si están en Spotify
Creo que es la voz perfecta para kyum
Be honest...This isn't the first time you've heard and watched this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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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an you aren't alone y'know?
3:46 오려나 가성 개좋아;
🤦♂️🤦♂️ 세상에.. 창귀에 이어 야화까지..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알고리즘으로 접하고 창귀 하루종일 듣고있는데 진짜..대박 갓곡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진짜 최고에요 👏👏
르말린님이 왜 여기있죠? 신기하네요
아니, 야화 노래에 뒤늦게 빠졌는데
내 기준 남자커버는 이분이 베스트다...
미쳤다,,,, 목소리가 서사야
어떡해. 진짜 위태로운 목소리라
안아주고 달래주고 싶어짐 ㅜㅜㅜ
+ 창귀 불러주셨던 분이잖아...?
저거도 듣고 와씨 잘 부른다 싶었는데
같은 분이셨군요 ㅜㅜ
어떤 말로 주접을 시작해야 좋을 𓊄𓂭......
그냥 오늘도 외칩니다.
킹갓싱여 데뷔해
Antes imaginaba a Nakyum cantando ésta versión... pero con el capítulo de hoy, solo puedo imaginar a Seungho cantándola frente al mar...
Noooooo por queee
Que triste es la verdad pero hay que tener fe
Ay, me dieron escalofríos y ganas de llorar lpm
IM CRYING SAME
Triste pero que TREMENDO MANWHA, EXCELENTE HISTORIA, se transmite excelentemente todos los sentimientos
No lo había pensado, justo como se quedó deambulando diassss frente al mar 😭
공기반 소리반, 진성에서 가성 미쳤나 목소리가 저렇게 이뻐도 됨?
….so who’s gonna mash this up with chowol’s version so that it seems like a duet between nakyum and seungho???
YES OMG THIS
YESSS YESS YESSSSSS
I AGREE
i tried mashing the two up and it was very beautiful ... i hope that singyeo and chowol will do a duet of this song🥺🥺🥺🥺
OMG!! YAZZZ!! PLEASEEEEEE
헐 헐헐 이거 제가 진짜 좋아하는 곡인데 진짜 학교에서도 친구들이랑 같이 듣고요 진짜 근데 싱여님의 커버라니 저 진짜 죽어요 진짜 웹툰도 개정판만 봤지만 진짜 쩔었는데 싱여님 진짜 최고네요
이분은 목에 누구도만족하게만드는마법같은성대가있네.
노래너무좋네요.
노래실력이 상승하신 건지 싱여님 목소리에 어울리는 곡인 건지.. 요번에 올리신 야화랑 창귀 둘 다 너무 듣기 좋아요..
소설쓰고싶어지네요 옛사랑떠올라 미친다 진짜
If this ain't one of the most ethereal covers you've heard, idk man, you're crazy CUZ THIS IS MAGNIFICENTLY BEAUTIFUL!!!!
미쳤다 싱여님 와...아니 저 진짜 커버영상 진짜 원곡보다 좋은걸 들어본적이 없는데 이거 듣자마자 진짜 미쳤다고 생각해요..싱여님 목소리랑 노래랑 너무 잘어울려서 와..진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No creía que este Ost podría ser mejor hasta que encontré este cover .
허망하게 그대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나의 어리석은 판단이 당신을 망가뜨리는 일을 저지르고....
그날 이후로 잡아보려 못하게 되었기에 잔인한 상황에서 나는 어찌합니까.
제발요... 돌아와 주세요.
사랑하는데 놓쳐버린 나의 인연아.
남자목소리가 이렇게 여리고 예쁠수가 있구나.. 진짜 100번은 들은듯
너무좋아서 그냥 안질리는 느낌
솔직히 이 분만큼 이 노래를 잘 표현한 분이 없는거같음... 속삭이는듯한 창법이 노래 서사랑 너무 잘 맞아서 나도 모르게 과몰입하면서 울어버림 ㅋㅋㅋㅋㅠ
Omg… That's GORGEOUS!!
와 진짜… 마성의 목소리임 ㅠ 신비하고 치명적임…
미쳤다진짜 이거 말고 다른 생각이 안들어요..........
유일하게 듣는 야화 커버
I wish it was on Spotify. She is really beautiful.💌
와..진짜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에..ㅜㅜ 커버를 해주시다니..정말 너무 좋아요..ㅠㅠㅠ 진짜...목소리랑 일러랑 너무 미쳤다...ㅠㅜ 사극 노래 앞으로 자주 커버해주세요...너무 좋다...
2:16
'나를' 할 때.. 목소리 왜이리 곱습니까..ㅜㅠ하.. 몇번을 듣는건지..
첫 소절부터 매료되었다...이 커버는 정말 갓 커버....
와.. 이건 진짜 미쳤습니다... 이 때 까지 들어본 모든 커버 중 제일 최고에요.. 아주 그냥 짱 먹으세요ㅜㅜㅠㅠ
이 노래를 100번도 넘게 들었는데 질리지가 않네요..
엄청난 커버입니다.
헤여나올 구멍이 없네요 ㅠㅠ
구해줘요
every little vibration of his voice sends chills through my body ohmygod.
목소리 진짜 너무 좋다 고음 부분에서 예쁜 미성이 잘 드러나는 것 같음
Whoaaaa whoa, how come I just discovered you? 누구세요??? 목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진짜 되나?
나겸이가 노래를 부른다면 이런 목소리일거 같아요… 아 목소리 너무 좋아서 구독하고 가요 ㅠㅠㅠ
i rarely comment but bro I’m not joking this is literally SOOO perfect ??? I’ve never heard any cover with all those emotions since long, it makes you wanna listening it a thousand times omgshvd
🤍가사🤍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 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 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YOU DON'T UNDERSTAND
I'M OBSESSED
The original lets you feel the hard feels ( and pain?)♥️
This is soft then emotional♥️
he has such a beautiful voice that will perfectly suits the mc of the bl, and it feels like it is really him who is singing and expressing himself and his feelings through this song
It's beautiful
와 진짜 미친이다 아니 목소리 진짜 좋네 제 어휘력으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멜로디, 가사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훌륭한 커버였습니다
LYRICS.
(¡It's not mine, at the end is the source!)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 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 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Fuente: Musixmatch
Con voz de hombre duele mucho más la canción
Siento a Nakyum cantando a todo pulmón
--- me duele el corazón 💔😭😭😭🥺
YO SENTI LO MISMO😭😭😭😭
The art is great, the music is great, but most of all, Singyeo’s vocals are amazing and beautiful!!
vine aquí a informar:
QUE TENEMOS UN FINAL FELIZ PARA NUESTRO SEÑOR Y NAKYUM AAAAAAAAAAAA 😭✨❤️
Cry for it everyday 😭😭😭😭💗💗💗💗💗
ENSERIO?! POR FAVOR DIME CÓMO TERMINA
@@chanyeolsass5201 😭✨ Nuestro señor se va a hacer el examen de funcionario público, saca la mejor nota, el anciano ese se desvive de una manera "misteriosa" y Seungho va al pueblito donde escondió a Nakyum para ser alcalde allí y viven felices para siempre 😭❤️✨
Hermana, yo estaba llorando y brincando de felicidad. Por fin nuestro señor y Nakyun son felices después de tanta sufrida.
Podemos morir en paz ❤
요즘에 갑자기 뜨길래 보는데 싱며들었습니다.. 일러도 늘 너무 예쁘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감정선도 잘 맞고 와 대박..
와 진짜 너무 좋네용.... 커버가 어찌이리 좋을수가....ㅠㅠㅠ
가사 없길래 적어봅니다
-야화
어떤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없이 구름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오타나 틀린게 있을수 있습니다
Discovering this song 2 years later after it was posted, and it's so beautiful even after 2 years 😭🌸❤
La voz de singyeo esta a otro nivel, voy a llorar ,_,
아니ㅜㅜ진챠ㅜㅜㅜ이 분 진짜 좋은게 고음부분에 공기 약간 섞고 음을 꺾는게 ㄹㅇ지림ㅜㅜㅡ근데 또 마지막 부분에 진성으로만 부르는 부분도 미쳣ㅅ어ㅜㅜ구독 박을ㄱ거임ㅜㅜㅜㅡ
와,,,이런 음색 처음 들어봐ㅠㅠㅠㅠㅠ부드럽고 청초하고 여리고 이쁜데 중간중간 남자목소리특유의 그 무언가 느껴져서 설레고 여자목소리와는 다른,,,미쳐따ㅠㅠㅠㅠ구독하고 갑니당🖤매일 들을 거 같아,,
아니 진짜 마지막에 웃어주오 내게 이거 뭐에요 너무 과몰입 하게 되잖아요ㅠㅠㅠㅠㅠ💗
끝처리 진짜 미쳤네요. 그냥 완벽해요...
가성이 진짜 너무 이뻐요,, 남자 가성이 이렇게 이쁠 수 있구나👏👏 예은님 원곡도 너무 좋지만 남자버전으로 웹툰 같이보니까 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아요ㅠㅠ 가사랑 절절한게 완전 윤승호느낌..!! 1시간 버전도 올라왔으면ㅎㅎ
뭐야 목소리 왜이렇게 감미로워
최고임 이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데 이 곡을 커버했다니...ㅠㅠ 목소리도 너무 좋고..
야화 남자커버는 이분이 제일 분위기 잘어울리고 잘부르시는듯
애절한 가사에 싱여님의 노래실력과 음색이 더해지니까 더욱 애절해져서 이 영상에 발이 묶여버렸습니다....ㅠ
싱여님 기다리고있어요.... 목소리 미친 개이뻐요
1:12 killing part❤
아니.. 목소리랑 창법 전부 제 취향이랑 다른데 이렇게 빠져든건 처음입니다.. 진짜 마성의 목소리 그
자체
This one should be the original song 🥺❤️❤️❤️
You have one of the prettiest voices I've ever heard in a man
Your voice is perfect for this song, thank you so much, I'll watch it everyday until the manhwa finishes
Lie, I'll keep listening to this! It's addictive
I keep coming back to this cover...
i can't stop repeating this now 😩
미성이시네요. 젤 잘 듣고 있어요. 😊 ❤
목소리가 너무 좋고
눈물이 나올것 같은 영상 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Your version of this gives me massive Glassy Sky vibes and I love it
진짜 노래가 살아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