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고작 1일차야! 13개월 쌍둥이 조카와 함께 떠난 괌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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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정말로 재밌고, 행복했고, 좋았는데
    아~ 이 빌어먹을 저질 체력의 한계는
    첫째날부터 거침없이 드러났다 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최선을 다하고 싶었었다.
    큰 도움은 되지 못하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열의를 다해서 도움을 주고 싶었다.
    그리고 돌아와 보기 좋게 몸살이 났다.ㅋㅋㅋ
    올해 또 놀러가자는데,,, 아하하하하
    엄두가 안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참 좋았고, 참 행복했다!
    또..... 가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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