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스페인이 전투장같은 닫힌맵에서 이미지가 이상해진게 진짜 크죠. 한편으론 스페인의 기술개발때마다 20씩 금주는 것도 진작에 넣어줬어야 하는 특성이죠. 운영자들이 초반 경제특성의 중요함을 몰라 벌어진 몇십년에 걸친 촌극이죠. 여튼 이제는 스페인은 확실히 잡는 사람의 능력만큼 나온다가 입증됐으니 적절한 너프도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backhop3874 안타깝게도 비잔틴이 공성기술자가 없습니다. 저 정도 능한 플레이어면 총병 몇 병 찝어서 아너저 저격하는게 생각보다 못할일이 아니긴 합니다.. 여튼.. 사실 어떻게 보면 앞에서 철석궁 / 총병을 엄호하는 근접병력을 누가 빨리 걷어내냐 싸움인데 여기서 일단 선택이 갈린거 같고, 전체적인 지도 컨트롤 능력 및 대규모 플레이 능력이 저쪽이 저보다 앞선 듯 합니다. 좀 아쉽긴 했습니다.
저도 참 스페인 하면 씁슬한게 정복자 올인도 무시 못하게 강하고 날빌도 많고 단순히 석궁병 없다는 거 하나 만으로 수도사 중에 탑 오브 탑 특급 무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원통합니다
너무 스페인이 전투장같은 닫힌맵에서 이미지가 이상해진게 진짜 크죠. 한편으론 스페인의 기술개발때마다 20씩 금주는 것도 진작에 넣어줬어야 하는 특성이죠. 운영자들이 초반 경제특성의 중요함을 몰라 벌어진 몇십년에 걸친 촌극이죠. 여튼 이제는 스페인은 확실히 잡는 사람의 능력만큼 나온다가 입증됐으니 적절한 너프도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와 잘막고 교환 잘하시다가 공성제조 쪽에서 흔들리셧던듯 보여요 라인 살짝 뒤로오면서 집중이 안된다랄까 거기다 상대 기병이 계속 들어오고 진짜 머리아프셧겟어요ㅠㅠ
총통병을 뭘로 잡을지 고민 많이 하셧던거 같은데...그래도 망고넬???ㅠㅠ
@@backhop3874 안타깝게도 비잔틴이 공성기술자가 없습니다. 저 정도 능한 플레이어면 총병 몇 병 찝어서 아너저 저격하는게 생각보다 못할일이 아니긴 합니다.. 여튼.. 사실 어떻게 보면 앞에서 철석궁 / 총병을 엄호하는 근접병력을 누가 빨리 걷어내냐 싸움인데 여기서 일단 선택이 갈린거 같고, 전체적인 지도 컨트롤 능력 및 대규모 플레이 능력이 저쪽이 저보다 앞선 듯 합니다. 좀 아쉽긴 했습니다.
@@KorBelisariusAoe2 고생하셧습니당!!!
뒤에 3분가량은 그냥 정지화면이네요
촬영하면서 뒷부분 확인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46:18 에 총결과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