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게 AI와 결합해서 상용화되면 디자인만 구매하는 형식의 의류산업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디지털 옷장 안에 들어가서 터치패드로 구매한 디자인 목록에서 옷 선택하면 스프레이로 옷 샥 입혀주는.... 그리고 집에 와서 다시 벗어서 옷장에 다시 녹여넣으면 빨래도 안해도 되는 걸까요.....?!(혁신이네여....)
@@ililiiliilllililii의료가 맞습니다. 근데 제가 말하고 싶은 긴급 치료는 전쟁 나서 싸울 땐 총알에 맞는 상황이 빈번해서 총상 환자가 많아요. 총상 출혈은 심해서 빠르게 지혈 안하면 과다 출혈로 사망하거든요. 그렇게 때문에 저런 스프레이가 있다면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겠다고 말한거에요.
미래엔 샤워부스에서 샤워를 하고 드레스룸에 들어가 미리 세팅된 혹은 실시간으로 디자인 세팅해서 알몸에 옷을 입히고 바로 외출 준비 혹은 잠자러 들어가는 일상이 구현될 수도 있겠네요. 막상 차림새가 맘에 안들면 바로 이레이징 버튼을 눌러 지울 수 있게 하고~ 양말이나 스타킹부터 머플러 모자같은 패션 아이템이나 속옷과 겉옷을 둘다 따로 구현한다면 의상을 갈아입는다는 개념이 달라지겠죠.
여기서 중요한점은 재사용이라는부분인거 같내요 지금은 색이 여러개를 혼합 후 분리하는 방법이 없을꺼같아서 재사용이 애매하긴하지만 좀 더 발전해서 색 분리도 되면서 액체상태로 돌아간다면 옷문제를 해결이 가능할지도... 찢어지거나해서 버리지않아도 되고 그 날 그 날 다른 옷도 가능하니깐
바로 붕대로 쓸 수 있다는 게 대박이네 ㄷㄷ 의료 환경에서 사용하기 좋겠다
붕대가 더 휴대하기편할거같아요
@@gora9191 붕대로 하기 힘들때 쓰겠죠
부목같은거 댈때 저거 뿌리면 확실하게 잡아줄수있을듯? 근데 저게 잘 버텨주려나?
@@김이온-x4x 근데 쓰려면 10분 기다려야함 ㅋㅋㅋㅋ
@@gora9191 휴대성보단 살균된 상태라 추가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일 것 같네용
초창기 작품이라해도 꽤 괜찮은듯. 내구성은 어떨지 모르지만 굉장한 작품임.다른것보다 의무병용으로 만들면 좋을듯.
전쟁터에서 깁스 할땐 꽤 용이할듯
@@overthehorizon2882 이거다
@@overthehorizon2882 천재다
@@meow_yaong 그래도 부목고정이랑 붕대로 진짜 좋을듯
군필들이라 그런지 생각 지린다 ㄹㅇ
이거 딱 어릴때 봤던 영화중에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에 나오는 '뿌리는 신발'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ㅇㅁ 맞네요
근데 뿌리는 신발은 안 벗겨졌죠
이게 현실화가되네
오오.. 소름돋았어요
와 저랑 똑같은 생각 하심
기술과는 별개로..환경오염에 어마어마한 지분을 가지고 있는게 패션산업인데….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의 패션쇼라니^^ 묘하네요
스타벅스의 종이빨대 같은거죠
그런 쇼라도 해야한다고봄. 대기업이 그런 의미없는 쇼로 대중을 선동해야 자연에 관심이라도 가지지
@@김문수-u7j 하지만 사람들은 그거보고 관심만 가지고 환경 지키려고 노력하는구나~하는 생각만 하지 실직적인 해결책이 뭔지도 모르죠
가슴과는 별개로...
@。 신경 쓰기는 해야지. 님 환경에서 안 삶?
이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행동할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의류 산업이 이런 메시지를 던지는게 아이러니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비난을 피하기 위한 악어의 눈물. 가면 그 뿐인거죠
여성 상품화가 만연해 있네요 프랑스에 여성 가족부를 신설하고 연대합시다!
@@Seong-Ireum ㅉㅉ
전형적인 그린워싱이죠. 셔츠 하나 만드는데 들어가는 물의 양을 감안하면 패션시장은 많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Seong-Ireum 우리나라에만 여성가족부가 있는 이유는... 다른 선진국들은 여성 뿐만 아니라 성소수자까지 포함한 부서를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 😂 그리고 남자인데 분탕치는 거 티나요 갈등 그만
저 작업에 진중하게 임하는 '모델 벨라 하디드'도 진짜 리스펙이다 진짜
국평오
@@realsegu 어포
@@정이지-r8e 포두부
@@gamjatangdeungbbyeo1300 부대찌개
@@Ame.0_0 게자식.
저거 몇 년 뒤에 비문학에 나온다.
아 ㅅㅂ 개현실적이야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ㄹㅇ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ㄷ
스프레이 제품은 아무리 휘발된다 해도 장기적으로 호흡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관건입니다.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겠지요.
어쩌피 출시되는게 아니라 퍼포먼스용
@@user-mi6hk3uv4o 출시된다는 가정하에 한 말은 아닙니다만. 저렇게 사람에게 사용을 해 시범을 보이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단 말이지요. 연구가 충분해야 저리 퍼포먼스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모델에게 마스크도 씌우지 않았는데...
@@l_snowwolf7420 정말 다른 사례를 우려점만 비슷하단 이유로 가지고 오시는군요 ㅎㅎㅎ
@@Feb.29 기술의 편리함이랑 그 위험성이니까 크게 다를거 없지 않나요?
@@냥보스 뭐 증기기관차의 증기를 사람 몸에 대고 쐈으면 비슷하긴 하겠네요......
와.. 옷에 구멍나면 물감한번 칙 뿌리면 해결되는 시대가 오겠다.. 너무 멋져!
오오오 그르네 구멍이나 찢어진데에 같은색으로 뿌려서 떼우면 좋것네
상처에 닿아도 무해하다면, 의료용으로 쓰는 것도 좋을 듯.
위생적이고 좋을듯
아이언맨 나노슈트 응급처치 현실화 ㄷㄷ
옆 섬나라에서 만든 영상에 의하면 입으로 핥기도 하네요 무해한가봐요
의료용으로는 엄청 유용할 듯 의류를 통째로 저걸로만 만드는 건 효율 구림
신기하긴 하네 ㅋㅋㅋ 어릴 때 봤던 영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에 뿌리면 신발이 되는 스프레이 있었는데 그게 떠오르네요
와.. 드디어 패션이 생각을 하기 시작했군.
자신미용을넘어 외부세계까지 생각해주는 배려가담겨졌으니 패션쇼와 디자이너의 가치가 훨씬 업그레이드될것같습니다. 돈이나 자기이익만생각하는것이 아닐때 비로소 예술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다양한 디테일을 표현할 수 있는 것 같은데 디자이너 실력만 있으면 웨딩드레스, 연주복 같은 일회성 대여복을 저런걸로 제작하면 효율적이겠네요, 재사용도 가능하니 매번 재봉 다시 할 필요도 없을 것 같고
오 이게 AI와 결합해서 상용화되면 디자인만 구매하는 형식의 의류산업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디지털 옷장 안에 들어가서 터치패드로 구매한 디자인 목록에서 옷 선택하면 스프레이로 옷 샥 입혀주는....
그리고 집에 와서 다시 벗어서 옷장에 다시 녹여넣으면 빨래도 안해도 되는 걸까요.....?!(혁신이네여....)
와우!
100년뒤?
@@user-lw3yh7fk9r 2022년 100년 전에는 이제 자동차,비행기 개발되었을 땝니다 ㅋㅋㅋㅋ 아젝도 마차타고 다녔을 때라고요
@@IiiIlIiIlil 그러니까 100년뒤에 상용화될꺼같다고요
와 ㄹㅇ 미래적이다
자연도 지키고 인류에게 필요하면서도 아름다운 옷이 더 많아지길
재난 현장의 긴급 의료용으로 보급이 되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건 진짜 의료뿐만 아니라 군용에서 긴급치료도 기능할 것 같네요. ㄷㄷ
그게 의료아님..?
@@ililiiliilllililii의료가 맞습니다. 근데 제가 말하고 싶은 긴급 치료는 전쟁 나서 싸울 땐 총알에 맞는 상황이 빈번해서 총상 환자가 많아요.
총상 출혈은 심해서 빠르게 지혈 안하면 과다 출혈로 사망하거든요. 그렇게 때문에 저런 스프레이가 있다면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겠다고 말한거에요.
@@01038 굳는데10분 걸리는데 그냥 붕대, 지혈제 들고다니는게 나을듯. 지혈용도는 별로고 깁스정도가 최선
@@ililiiliilllililii 그쵸 10분이면 길긴한데 추가 연구가 더 이뤄지면 더 빨리 굳을 수도 있겠죠.
의료 본드가 훨빠름
폐에도 옷 입히려는게 아니라면, 스프레이 작업은 반드시 마스크 쓰고!!!
2:08
바로 휘발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저 휘발된다 말할 때도 옆에 섬유쪼가리 ㅈㄴ날라다니는데 ㅋㅋ 폐병 날듯
몇 번 칙칙 뿌리는게 아니라 몇 시간동안 계속 뿌려대야 옷 한 벌 만드는거니까 마스크는 필수이긴 하겠네요. 스프레이캔의 가스 자체가 호흡기에 영향을 주니까.
@@도미노한국인 비전문가의 견해
사고로 찢어진 상처에 뿌려서 출혈 방지해주는 그런거 나오면 쓸만할듯!
소화기 처럼 여러곳에 배치 해둬서 사고시 사용가능하도록
군용,의료용으로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왠지 피부병이나 피부질환, 화상입은 사람들한테도 혁신적인 아이템이 될수도 있을거같아요.. 몸 전체를 한순간에 둘러싸니까. 약품 바르고 거즈 얹어놓듯이 스프레이를 붕대처럼 뿌리면 회복률도 좋을듯. 일반 옷보다는 위생이나 편안함이 중요한 속옷 제작하는데에도 잘 쓰일거같음. 꼭지스나 팬티라인도 안보이고ㅋㅋ 속옷 안사고 나갈때마다 쓰윽쓰윽 뿌리면 위생적이고 좋을거같음.
뭔가 판매할 수 없는 치명적인 이유가 있으니까 안 파는 거겠죠
아무 문제 없었으면 저게 얼마나 유용한 기술인데 바로 상용화 준비해야지
돈이지.. 당연한걸...
상용화 안 한다 = 돈이 안 된다
상처부위에 직접 닿으면 어떻게 되는걸까
붕대도 상처위에 직접 감지 않으니까 ㄱㅊ
추가로 샬균된게 뿌려지는거니까 염증 문제는 없을것 같은데,
땔때는 살처가 덧날 것 같음😉
바로 뿌리지않고 붕대처럼 굳혀서 쓰지않을까 싶네요 상처안으로 들어가면 안좋으니
1:17 물 닿으면 다 녹는거 아닌지도 물어봤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섬유라 안녹아요
아니...진짜 미래가 오긴 오는구나 대박이네
기술이 아주 발달해서 AI가 대신 스프레이를 해주는 날이 오면 옷 살 필요 없이 매일 집에서 나가기전에 스프레이 뿌리고 나가는 일도 생길듯
그럼 옷 브랜드는 어케됨;;
@@누구-f1g 조지는거지 알빠냐
엄청나다 개발자가 안팔아도 다른 인간들이 팔려고 난리일듯.. 이것이 진짜 혁신이네요
SF영화에서 벌어진 상처 부위에 스프레이로 치익 하니 새살로 메꿔지던데, 그것도 어쩌면 곧 개발될지도 모르겠네요!
곧바로 새살이 나는 스프레이는 어려울지 몰라도 스프레이 붕대는 언젠가 가까운 미래에 개발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힛
바바리맨 보면 마구 뿌려주면 순식간에 팬티 만들어줄수 있을듯
그 덜렁거리는걸 참고 팬티 만들어줄 여고생이 있을까요?
ㄹㅇ 극한직업
지금 이거 여성혐오 발언인건 아시죠?
@@쥬지슨스님-n1d 에휴.
@@쥬지슨스님-n1d 뭐 이런 댓글 가지고 그래요 😄
스프레이도 놀랍지만 벨라 몸선 너무 예쁘다..아니 그냥 미쳤는데...운동 개빡시게 해도 난 저렇게는 안 나올거야..
@@김연우-d6s ㅋㅋㅋㅋ 뭐하는 놈이지
@@김연우-d6s ㅉ
@@김연우-d6s 글에서 쉰내나요 ㅠㅠ
저도요 ㅋㅋ
@@김연우-d6s 이 댓글 쓰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미래엔 샤워부스에서 샤워를 하고 드레스룸에 들어가 미리 세팅된 혹은 실시간으로 디자인 세팅해서 알몸에 옷을 입히고 바로 외출 준비 혹은 잠자러 들어가는 일상이 구현될 수도 있겠네요. 막상 차림새가 맘에 안들면 바로 이레이징 버튼을 눌러 지울 수 있게 하고~ 양말이나 스타킹부터 머플러 모자같은 패션 아이템이나 속옷과 겉옷을 둘다 따로 구현한다면 의상을 갈아입는다는 개념이 달라지겠죠.
1:50 이 영상 링크 알 수 있을까요?
옷으로 활용하면 몸매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겠네요 ㅠ
점점 갈수록 기술이 좋아지네요
스프레이로 쓰면 스프레이 가스를 뭘 쓸지도 중요하겠네요
시대를 앞서간 스프레이신발....
흠... 아마 짧은 섬유가 뭉쳐있는거라고 했으니까 물에 닿으면 얼음처럼 녹는건 아니고, 휴지를 물에 넣어서 빻은 것처럼 될 듯
나중에는 매장에서 디자인을 선택후 비스포크처럼 몸에 딱맞춰서 옷은만드는세상이올거같다. 그러면 버려지는 옷없이 생산이가능하고, 더이상 입지않을때는 녹여서 다시 재활용도가능하고...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에 나오는 뿌리는신발 생각나네
여러가지 패턴이나 디자인의 옷도 가능할까? 저렇게 타이트하고 단순한 디자인의 드레스만 제작이 가능하다면 실생활에선 별로 유용하진 않을 것 같다.
옷들의 본을 뜬 틀 같은걸 같이 팔면 괜찮을거 같아요. 그 틀에 맞춰 뿌리고 마르면 틀에서 벗겨내서 입는 식으로
저런 걸로 옷 만드는 직업이 새로 생길지도
3d 프린터처럼 대형기계를 사용하면 1분만에 복잡한 디자인의 옷도 만들수 있을듯.. 완전 혁신적이죠.
와 대단한듯......
상처에다가 뿌리면 체내에 들어가서 위험하지 않을까요?? 따로 만든다음에 붕대로 써야할듯 상처에 바로 뿌리는건
안될듯
호흡기에 치명적일수도…충분한 연구와 검증을 거쳐야할듯
저것 뿌릴 때 호흡기에 들어가도 괜찮은 것 맞는지 약간 생각 드네요.
찿았다 내 발표주제...☆
니플밴드는 좀 부쳐주지...
명품을 왜 가려
고도로 발달된 과학은 마법과 구분 할 수 없다...
와 너무 멋진 세상👍👍👍👍
와 깁스에 쓰는거 진짜 미쳤다 ;;
상자 두르고 나온 다음에 패션이라고 불렀던 거에 진절머리 나있었는데, 이런거 보여 주니까 좋다.
와 근데 가슴 모양 개이쁘다.. 모델들이 관리를 진짜 피나도록 한다는게 딱 느껴져요
스프레이에 프레온 가스.. 사용되지 않나요?
군용으로도 쓸모가 많을듯
으아아아아ㅏㅏ아아아악 환경보호 관련 패션 과제 레포트를 이미 제출하느라 섬유 스프레이 관련 내용은 적긴 했지만 뒤에 나오는 자료는 못했는데...ㅠㅠㅠㅠㅠ이 영상 좀만 더 일찍 볼걸 그랬네요...ㅠㅠㅠㅠㅠㅠ
10년동안 연구하신 게 빛을 발했네
급하게 천이 필요한 긴급상황에 쓰면 좋을듯 장력을 개선해서 붕대로 써도 좋을것 같고
옷 찢어졌을때 급하게 사용하면 좋을듯
세상에 불가능이 없다는 걸 보여주는 듯합니다.
멋져요
인스타에서 보고 뭔가 했더니 진짜 신기하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재사용이라는부분인거 같내요
지금은 색이 여러개를 혼합 후 분리하는 방법이 없을꺼같아서 재사용이 애매하긴하지만
좀 더 발전해서 색 분리도 되면서 액체상태로 돌아간다면 옷문제를 해결이 가능할지도...
찢어지거나해서 버리지않아도 되고
그 날 그 날 다른 옷도 가능하니깐
이것을 보고 후다닥 어떤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이것을 이제 신의 물질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못 입겠네......
진짜 신기하네요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붕대는 엄청 좋다..!!
스프레이자체가 기관지에 좋을 수가 없음...
스프레이통 자체가 환경 나쁨...
재사용 가능???? 이거 지구가 아주 좋아하겠는데
지리는 퍼포먼스다
재활용도 가능하다니!!! 갖고 싶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
그걸 실천까지 하다니! 대단합니다
와우 👍
아~~ 이게 그거구나~! 궁금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이고 깨끗하게 보관 및 관리 해야할거 같으며 의료분야들 그 외엔 간편 옷이나 일회용, ( 환경오염 방지로 적은사용 비교적을 위하여서 ) 웨딩드레스 등에 쓰일거 같네요 그래도 좋을거 같아요
우와...
왜 안파시죠 이런걸 파셔야죠.. 네..? 살게요 제발요..
와..기술쩌ㆍ다
의료분야 좋다. 맞춤용으로도 훌륭하게 작용할듯
오 멋지다
10년도 더 전에 스펀지에서 봤던 스프레이옷..ㄷㄷ
ㄹㅇ 신기술이다👍👍👍
와 쩐다
나중에는 3d프린터처럼 자체제작도 가능하겠네요
원본이 필요하군
원본 주소 부탁드립니다.
출근준비 10분컷
굿아이디어
마블영화중에 실크라는 마블 영웅이 있는데 거미줄로 자기옷 만드는 장면이있음 딱 저렇겤ㅋㅋㅋㅋ
확실히 혁명적인데 디자인 면에서는 소비가 있을지는... 스프레이만 팔면 스스로 해야하는 점 그리고 옷 문양내기에도 한계가 있을듯
쩐다
아니 호흡기하고 유해성 관련해서는 의사한테 물어봐야지 섬유패션비지니스 학과 교수한테 물어보고 앉았네 ㅋㅋ
그냥 피부에 뿌리는 건 가슴 생각하면 불안한 듯요 살균되서 의료용은 좋아보이네요
이야 지린다
스프레이 분사할때 가스는 ...
친환경이냐?
이거 진짜10년전에 스펀지에서 나온거같은데 신기술잉가
궁굼증
1.비오면 다 사라지는건가..
2.눈에 닿으면 어쩌나..
베놈~~~
최고의 순간 0:03 2:07
내가 어린시절 봤던 엘사의 렛잇고 장면이 저렇게 만들어진 거구나ㅋㅋㅋㅋ
스포츠하면서 어디 부러졌을때 긴급하게 사용하면 좋을듯
10년전에도 똑같이 저래 홍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