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심밖에 안 던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투심 제구가 발목을 잡았죠 무브먼트와 구위가 정말 좋았기에 스트라이크 존에만 던지면 땅볼이 나오기 일수였으니..게다가 사이드의 천적 좌타자들도 힘으로만 상대했죠 그러나 22년부터 팔각도가 올라가면서 구속은 올랐지만 특유의 무브먼트가 약해지기 시작했고 부상 이후 23시즌에 구속도 안나오고 무브먼트도 없어지고 변화구가 없고 제구 안되는 투수가 되었습니다 투심의 제구가 안되니 홈런도 많이 맞고 좌타자는 더욱 상대가 안됐죠 그래서 슬라이드스탭 개선하고 슬라이더랑 커브 던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긴했으나 투심의 제구가 안되니 변화구는 효과가 없죠 개인적으로는 21년 정우영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종종 투심이 종으로 떨어질때도 있어서 헛스윙도 자주나왔음
많은 선수들이 위기는 다 있음. 극복하고 날아오르냐 거기서 멈추느냐 차이. 염감독 말고 맞고 장점 극대화 작전도 맞긴함. 근데 지금으로선 염감독 의견으로 고치다가 망가진 모습을 보니 결과론적으로 안좋다 하는거지. 반대로 염감독 말대로 고쳐서 메쟈 가서 도루잡고 그랬으면 염감독 잘했다고 할거잖슴.
@@Uhuenghueng158 싱커를 던지는 선발도 맞아나가는 리그 입니다. 콜업되는 루키 신인들도 100마일을 던지는데 싱글에이 더블에이 그 사이 어딘가 리그에서 방어율 4점대 찍는 불펜자원을 누가 돈주고 데려옵니까... 트리플에서 콜업하거나 유스키우죠... 고우석이 정말 운좋음 케이스였습니다. 그전해 김하성이 크보 이미지도 나쁘지 않게 다져놨고, 당시 센프 상황이 윈나우 달리느라 돈하고 픽을 다 태웠는데 플옵도 못가고, 구단 돈줄이 확막히고, 핵심 마무리 지킬 수 없게되자 싸게 복권이라도 긁어보자 해서 계약한거거든요. 근데 시범경기때 살짝 긁어봤는데 ㄲ 이보여서 바로 마이너 박고 다른팀으로 보냈습니다.
롯데 팬이지만 주자 있는 상황이면 퀵모션 논란이 크긴하겠지만, 폼 바꾸기 전 정우영이 던지는공 보면 굉장히 지저분해서 저걸 어캐 치고 나가냐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 그리고 주자가 있다해도 '응 못 맞 추게 하면 그만이야' 마인드면 더 무서웟고 정우영 공 더러울때, 지금 KIA에 있는 김대유야 좌우상대 하러 나오면 상대팀이 보기에 굉장히 갑갑했음.
뭐 제구랑 구속만 다시 올라오면 할만은 하겠지. 내가 감독이여도 제구랑 구속 150중반만 찍히면 궁금해서 몇번 써볼거같은데... 고우석은 흔하다 못해 불펜에서는 오히려 느린 공인데다가 구위가 못받쳐주니까 더블a에서도 신나게 맞는거고 정우영이 예전처럼 다시 던질수만 있으면 그 지랄맞은 공을 첨부터 적응하는 선수는 흔치 않을듯
나는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선수 본인이 도전해보고 싶어서 자신의 의지로 트라이 해보는건데 왜 남이 왈가왈부 하는지 모르겠음. 자기 삶은 자기가 선택하고 그에대한 책임을 선수 본인이 지면 되는거지 왜 굳이 옆에서 안해도 되는말 아 얘는 안된다, 거만하다 이런 쓰레기같은 말을 왜 뱉는지 참..
진짜 존ㄴ나 거만한거 ㅋㅋ메이저리그에서 성공했다고 칭할수있는게 솔까 직행한거 빼고 찬호팩형이랑 병현이형 빼고 크보에서 포스팅으로 가서 성공한데 류현진인데 리그씹어먹을 선발급 투수 활약도 아니고 평균 151구속에 그저 특이한 사이드암 투심ㅋㅋ원툴 플레이를 메이저리그가 미쳤다고 데려가노..생각이 거만한건가 개나소나 메이저리그 가니까 그런건가?ㅋㅋ 메이저리그 30개팀에 트리플에이 선수들만 쳐도 150은 던지고 특이한 투구폼 딥셉션 가진 선수들 차고 넘칠텐데 그뿐이야?쿠바나 도미니카 남미선수며..고교야구 15000개에 대학야구 1000개에 여기서 쏟아지는 선수가ㅜ얼마나 넘사벽 클라스인데..걍 크보에서 대충 성적 비볏다고 도전하는거 에바아님? 일본도 기쿠치,센가 코다이, 마쓰이 유키, 야마모토 요시노부 포함 지금 이마나카 쇼타 제외하고 적어도 리그에서 탑클래쓰 찍고 갓는데 ㅋㅋ고전하는데 걍 크보용임 ㄱㄱ
선발투수도 아닌 불펜투수가 투심으로만 홀드왕을 했지만 변화구비율이 떨어지고 투구폼 수정으로 구속 하락은 정말 치명적이네요. 2016년 신재영 선수도 신인왕을 받았지만 그 다음시즌부터 제대로된 활약을 보이질 못했습니다. 더 군다나 신재영 선수도 사이드암으로 투피치 투수 이기도 했고 다양한 구종을 던 질 수 있지만 결정구도 없었구요. 정말 현실적으로 메이저를 도전 하려면 제대로된 제구와 다양한 변화구 구종, 확실한 결정구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는 상황과 완급조절도 아직 미숙한 선수가 메이저는 정말 아니라고 보입니다.
정우영은 투구폼 고치다가 전체적인 피칭 벨런스가 다 무너져버림 단순히 스피드 저하 뿐만 아니라 제구와 구위 (공의 무브먼트) 등이 심각하게 안좋아지면서 마운드에서 안정감이 없어짐
니 머 아나?
22년에 최고구속 찍었지만 이때부터 whip 급격하게 증가했음
작년에는 투구폼 손 보기전인데 작년부 구속 확 떨어졌죠
돌아와줘 신인왕, 홀드왕...
애초에 신인왕 수상조차 팀빨인데
신인왕은 좀 부끄럽지않냐
신인왕도 어거지로 받아놓고는 뭔
솔직히 그때 신인왕은 전상현이지
소신발언인데 갸팬이고 17투수골글은 헥 , MVP는 최정 아니면 헥터, 19신인왕은 전상현임 ㄹㅇ
정우영은 벌크업하는거나 몸관리하는거보면 워크에씩은 지리는거 같은데 진짜 손가락 감각이... 변화구 장착이 몇년을 노력해도 1개가 안되버리네...
그정도 손가락 감각에 싱커라도 제대로 던지는게 어디야
@@dhrwgt9914제대로 못던져 구속 떨어지고 제구는 더 안좋아지니 문제죠
@@dhrwgt9914손감각 없으면 절대 던질 수 없는게 싱커긴 하지
돼
아니 퀵모션이 개판이면 주자를 안내보낼 각오하고 던져야지 그걸 고치려다가 구위라는 장점을 잃어버리고 쩌리불펜으로 전락함
크 각오도르..ㅋㅋㅋㅋ 각오하고 던지면 막 원피치로 메이저도 씹어먹고 다됨?
퀵모션이 개판이면 고치는게 맞지.....
평생 안내보낼것도 아니고
@@야이로퀵모션이 느려도 그걸 커버칠만큼 구위와 무브먼트가 압도적이었음 결과론이긴하지만 안고치는게 더 나았을거 같음
@@아아너터 그래도 크보에서 개털리는 것 보다는 크보에서라도 최고수준 불펜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리오리오-z5t퀵모션을 고쳐야하는 이유를 영상에서 말해줬는데 그걸 안고치면 그냥 못쓰지 않을까?
퀵모션 건든게 진짜 컸다.
도루 줘도 되니깐 퀵모션 원상복구 못하나 ㅠㅜㅠ
이번에 캠프에서 부활시키려고 한다던데 아마 내년에는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되겠냐ㅋㅋ
전에 투구폼 건들여서 선수 커리어 망친 사례가 있는데 왜 또 건들이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불펜투수가 슬라이드 스텝이 안되면 못씀. 크보면 몰라도 메쟈는
22년까진 8회에 올라오면 맘놓고 보는선수였는데 진짜 ㅈㄴ 안타까움.. 간지 하나만큼은 리그탑인데 ㅜ
정우영 솔직히 투심 구위 하나는 예술이야
구속 떨어지기전.
예술(구종가치 -4.6, 피안타율 0.388)
@@김영웅사랑해그래서 예술인거임 ㅋㅋㅋ
@@김영웅사랑해19-22까지 스탯봐라..
@@ddddddddddddd7 별론데?
155이상 던졌던애가 140대던지고있어 ㅠㅠ
염경엽은 투수 출신도 아닌 사람이 왜 손을 대는거지? 야구대표자 윤석민 썰 들어보면 타자 출신 감독들은 투수 메커니즘 1도 모르는거 같던데
명장놀이지... 특히나 염처럼 선수시절이 약했는데 감독으로 성공하면 본인은 가르치는 데 재주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
목소리+적절한 편집+정확한 정보
야구 유튜버중에 제일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천년만년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서현도 투구폼으로 고민 많이하다가 양상문 만나고 폭발적으로 폼이 올랐는데 정우영도 가진 피지컬 최대한 활용해서 더 큰 꿈 이뤄냈으면..
이건 염감독 잘못
퀵모션 보단
출루율만 억제하면 최고의 셋업맨인데
아쉽다
근데 변화구 비율 증가는 많이 필요하긴 했음.
@@I.m_so_sorry_but_i_love_u 그렇군요
다시 영상봐도 투심말고 슬라이더 나 커브 정도 있었으면
염이 죽인 투수
@@헨젤과그랫데-w3v 킹정
만약에 퀵모션말고 변화구 장착연습을 햇으면 ..
투심 요즘 겁나 장타 쳐맞는 구종인거는 아심?, 올시즌 피홈런 구종 순위 검색 좀
투심밖에 안 던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투심 제구가 발목을 잡았죠
무브먼트와 구위가 정말 좋았기에 스트라이크 존에만 던지면 땅볼이 나오기 일수였으니..게다가 사이드의 천적 좌타자들도 힘으로만 상대했죠
그러나 22년부터 팔각도가 올라가면서 구속은 올랐지만 특유의 무브먼트가 약해지기 시작했고 부상 이후 23시즌에 구속도 안나오고 무브먼트도 없어지고 변화구가 없고 제구 안되는 투수가 되었습니다
투심의 제구가 안되니 홈런도 많이 맞고 좌타자는 더욱 상대가 안됐죠
그래서 슬라이드스탭 개선하고 슬라이더랑 커브 던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긴했으나 투심의 제구가 안되니 변화구는 효과가 없죠
개인적으로는 21년 정우영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종종 투심이 종으로 떨어질때도 있어서 헛스윙도 자주나왔음
세부스탯만 보면 20-21이 최전성기 22도 전성기 근데 작년부터 눈에 띄게 안좋아지더니 올해 폭망... 옛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기로에 선듯
성공하면 제2의 임창용
실패하면 제2의 신재영
다시 예전으로 돌아와라 정.우.영
나도 LG팬이지만 염감탱이는 야구판 서권순여사님이다.
22년 21년 정우영 투심은 그 눈 좋고 컨택 좋은 최형우도 압도 당하는 수준
임창용이후 특급 사이드 나왔다고 생각 들었는데...
앞으로는 이것이 대세가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롤지노 롤지노
구속 늘릴게 아니라 구종 하나 늘려야했는데
응원해
퀵모션없이 셋포지션으로 투심 다시 살려놓고 슬라이더 횡적움직임 완성도 높게 만들고 종적움직임이 강한 체인지업 잘 장착하면 안되나? 도루야 견제 심리전으로 잡으면 되고 워낙에 땅볼형투수니까 병살잡으면 되는데
@l9금-저장-채널-원본
4시간 전
정우영은 벌크업하는거나 몸관리하는거보면 워크에씩은 지리는거 같은데 진짜 손가락 감각이... 변화구 장착이 몇년을 노력해도 1개가 안되버리네..
많은 선수들이 위기는 다 있음. 극복하고 날아오르냐 거기서 멈추느냐 차이. 염감독 말고 맞고 장점 극대화 작전도 맞긴함. 근데 지금으로선 염감독 의견으로 고치다가 망가진 모습을 보니 결과론적으로 안좋다 하는거지. 반대로 염감독 말대로 고쳐서 메쟈 가서 도루잡고 그랬으면 염감독 잘했다고 할거잖슴.
0:55 노시환 화이팅
하루라도 빨리 돌아왓죠ㅠㅠ
정우영 구속 어디갔음?
4년간 많은 이닝소화,수술,사이드암이 160 가까운 공 뿌리더니 맛이 가버림
너무혹사했음
퀵모션으로 던지느라 망가진것도
있지만, 약점을 보완하는것보다
강점을 강화하라는 개소리를 듣고
구종을 늘리지않고 투심만 고집해서 망가진것도 크죠
구속은 늘었지만 제구는 더
안좋아졌고 타자들이 적응해서
쳐맞고있죠
슬라이더도 좀 던지다 말았고
스플리터도 아주 가끔 던졌는데
그나마도 제구 엉망
변화없이 계속 이대로면 메쟈는 커녕
필승조도 어려움
기아전인가 그때 투심 157나오는거 보고 엄청 놀란적 있었는데
냉정하게 불펜으로 성공할려면 전성기 오승환급은 데려가야함
대한민국 투수중에 메이저리그 직행할려면 선발은 200이닝던지고 2점 초중반 방어율로 3~5년 매년 찍어야가능이다 중간/마무리는 1정대방어율로 3~5년 계속찍어야하고
이렇게해도 성공할지 알수없다
리그에서만 통했던 모습이라도 다시 보여줘...
웃자. 하하하...
단점 고치려다 장점을 잃어버리고 평범한 투수가 된거 같아 속상합니다..다시 날아오르자!
KBO에만 머물거라면 안건드리는게 맞기는했는데(그렇다고 그 상황에서 정상급불펜이되기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메쟈간다면 염감독의 숙제는 정확했다고 봄.
더 강하게 더 힘차게
원래 클라스가 있던 선수니 다시 돌아올 수 있을거라 생각함
올해는 토미존 수술 첫해니깐....ㅠ
슬라나 커브 하나만 달려도 1점대로 씹어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흠
황대인 해주세요
퀵모션을 왜 바꾸는거야 바꿔서 애들이 도루를 못하는거도 아니고 조금 차인데
그냥 타자를 압도하는게 좋지..
엘지 입장에선 결국엔 정우영이 살아나야함
나이도 젊고 경험도 많고 확실한 커리어가 있고....
향후 10년의 엘지 불펜은 정우영이 책임져줘야함
제구력 떨어져 퀵모션 느려 구종 한개야
단점이 분명한대. 단점 보완하는게 맞지 몰 퀵모션을 건드린게 실수라는 사람들이 많아.
애초부터 크보를 씹어먹어야 미국갈만한데 걍 준수한정도는 힘들지
도전은 아름답다~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지뭐
김서현도 투구폼 바꿔서 나락갔다가 다시 돌아온것처럼
정우영도 메커니즘 찾으면 돌아올거 같긴 함
근데 문제는 사이드투수여서 ABS 땜에 빡셀듯
한단계 더 발전하려고 한 거지 결과론적으로
실패한 거고 또 퀵모션 안 건들였어도 폼 떨어졌을 수 있는 거고
애초에 저런 도전의식이 있었으니까 프로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거임
다음은 9연속 삼진 전병두 선수 부탁드려요😊😊
메이자는 전체투수 평속이 150이여.. 155도 널리고 널렸는데...
그 재작년 벌컵하고 구속 뛴 시즌에 시즌말 기록 정리한 유툽 보니까 전세계 사이드암 투수중 평속 5위 안에 들었다고 봤었는데 그래서 뭐 더 기대된다 뭐다 하는 내용이였음 물론 작년 올해 보면 메쟈는 꿈도 못꾸지
@@user-tz2nd7gq7m 사이드암으론 그렇긴해요. 근데 이삼년 뛰면 바닥나오는지라..
불펜인만큼 메쟈 진출한 선발들보다 더 씹어먹어야 할텐데.
염감독이 내준 과제들은 크보에 남아있는다해도 필수 과제였는데 잘 못해내먄 안되지
선동열도 큰 투구폼 때문에 제팬리그 가서 1루 허용하면 자동문이었습니다.
해결책이 무엇이었을까요?
신경안쓰고 후속타자 다 잡아 버리는 것이었죠.
필수과제가 아니라 오답투성이 잘못된 해설집입니다.
우문현답
@@becoolforyou 목표가 메이저라는데 메이저 얘길 해야지 메이저에서 그러는 투수가 있음?
@@becoolforyou근데 그렇게 주자 출루를 안 시킬려면 변화구를 달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그렇지. 투심 하나만으로는 출루 억제를 못하니까
그깟 도루저지때문에 장점까지 잃어버렸네 에휴
나 기아인데 왜자꾸 주자를 잡으라는겨
차라리 메이져 모델을
해보는게 어떠신지,,,
실물 봤는디,,,
기럭지 넘사벽 ☆☆
메쟈....제발 컨트롤 좀 잡게 연습했으면 함...매번 데드볼 하나는 기본..상대팀 선수 정말 다치면 어떻게 할건데?
롤지노 이게 무슨 소리여 ㅋㅋ 드뎌 공개가 됐구만유
불펜이면 방어율 1점대 찍고서나 메이저리그 얘기 꺼내자.
고우석.AA에서도 안먹힌다.
103~105마일 강속구 세상에 우영아...그냥 엘지에 있자
꿈은 객관적으로 판단하면서 쫓는거다..
지난 2년간 kbo에서 4.7 평자로 어딜간다는거임? 박찬호,류현진이 닦아놓은 길을 더럽히지 말자..
이미 우석이가 길위에서 똥밟은 신발로 탭댄스 췄는데 알아서 해라
그 2년전 구위 돌아오면 가능함 158투심 ㅋㅋ
도대체 왜 도전했다 실패하는게 길을 더럽힌다는건지 모르겠네 도전하던 말건 본인 자유지 왤케 욕을 못해서 안달인지 그렇게 따지면 크보 최다안타 레전드인데 포스팅 무응찰로 까인 손아섭은 한국야구의 수치임?
@@Uhuenghueng158 싱커를 던지는 선발도 맞아나가는 리그 입니다.
콜업되는 루키 신인들도 100마일을 던지는데
싱글에이 더블에이 그 사이 어딘가 리그에서 방어율 4점대 찍는 불펜자원을 누가 돈주고 데려옵니까...
트리플에서 콜업하거나 유스키우죠...
고우석이 정말 운좋음 케이스였습니다.
그전해 김하성이 크보 이미지도 나쁘지 않게 다져놨고, 당시 센프 상황이 윈나우 달리느라 돈하고 픽을 다 태웠는데 플옵도 못가고, 구단 돈줄이 확막히고, 핵심 마무리 지킬 수 없게되자 싸게 복권이라도 긁어보자 해서 계약한거거든요.
근데 시범경기때 살짝 긁어봤는데 ㄲ 이보여서 바로 마이너 박고 다른팀으로 보냈습니다.
@@oyk3581개인의 도전은 존중하는데 차라리 무응찰로 가지도 못하는게 가서 트리플 전전하고 더블까지 가버리는건 더럽히는거기도 함, 한국 불펜투수에 대한 데이터가 안좋게 쌓이는거니까... 이치로가 있었는데도 일본 타자에 대한 편견이 있었던 수준인데..
메이저에 170 던지는 애들도 요즘 투피치마저 없음
지금폼으로 봐선 메이저는 커녕 일본도 못가는 수준
메쟈에도 160가까이 던지는 사이드암 투수 있더라 우영이 생각났었음
에드윈 디아즈는 166까지 던짐.
벤 조이스?
@@정찬호-j5w디아즈 사이드암 아닙니다 아마도 로렌스 말하는듯
@@8parsdgeg482벤 조이스 사이드암 아닙니다 아마도 로렌스 말하는듯
걔는 사이드가 아니라 쓰리쿼터지@@정찬호-j5w
제가 몰라서 그런데... 정우영 망궈진거랑 염경엽이랑 상관 없죠?
정우영보다 더 빠른 싱커에 슬라이더 체인지업 장착한 흑형 메이져리거도 개뚜까 맞는게 그나라 리그야…
어디 염감이 망친 선수들이 한둘인가??? 내년까지 임기 마친 이후에는 그야말로 폐허가 된 팀을 다른 누군가가 맡아야 한다는 것인데...
이래서 명장은 임기때도 중요하지만 임기 이후에 팀이 어떻게 되었는지가 중요함..
LG 우승 팀 기반 만들어주신 류중일 감독 재평가
투구폼은 쉽게 건들면 안된다
슬라이드 스텝 1.3초줄이면서 구위를 잃어버렸는데 ᆢ 손해아닌가ᆢ150키로 중반 나오던 구속이 지금140키로밖에 안나온다ᆢ어설프게 고치려하지말고 잘하던거 그냥시켜라ᆢ선수생명 빼앗는짓
그만해라ᆢ
롤지노 어제까지만해도 나락이였는데 오늘 바로 수익나부렸쥬?
그냥 스탯관리 더 중요한건 우리나라 타자들이 부족함
투심도 밋밋해지고 다른 구종은 원래부터 답이 없었죠. 애초부터 메이저 간다는 거 자체가 개그였음.
정우영 고쳐놔 ㅠㅠ
팀 선배처럼 더블 트리플에서 뛰더라도 가겠다면 시도해 보는거지
경엽이 작품
박명근 팔 믹서기
정우영 쩌리행
롯데 팬이지만
주자 있는 상황이면 퀵모션 논란이 크긴하겠지만, 폼 바꾸기 전 정우영이 던지는공 보면 굉장히 지저분해서
저걸 어캐 치고 나가냐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
그리고 주자가 있다해도 '응 못 맞 추게 하면 그만이야' 마인드면 더 무서웟고
정우영 공 더러울때, 지금 KIA에 있는 김대유야 좌우상대 하러 나오면
상대팀이 보기에 굉장히 갑갑했음.
크보 수준에선 그게 통하나 메이저면 얘기가 다르지
안타깝네요...ㅠ.ㅠ.ㅠ.
우석이 오고 우영이 와라
이게이게 돌아올 수 있을까? 염감독님 기조보면 쉽지 않아 보이는데
멀리 안나간다~ ㅋㅋㅋㅋ
투심 하나로 메이저???아주 개지랄을 해요ㅋㅋㅋ그 투심 요미우리 4번타자 오카모토 카즈마는 너무 쉽게 치던데???내가 어지간하면 도전하는 선수들 응원하려고 하는 편인데 이건 너무 말이 안된다ㅋㅋㅋㅋ요즘 메이저리그는 투피치 쓰리피치로도 힘들다는 소리 나오는데ㅋㅋㅋ
창용이 형한테 물어봐
도전은 응원하겠다만 고 모씨처럼 이도저도 못하고 경기도 못뛰는 불상사 일어날거같아서 조심스러움..
이젠 국내에서도 그냥저냥한 선수가 된 정우영
뭐 제구랑 구속만 다시 올라오면 할만은 하겠지. 내가 감독이여도 제구랑 구속 150중반만 찍히면 궁금해서 몇번 써볼거같은데... 고우석은 흔하다 못해 불펜에서는 오히려 느린 공인데다가 구위가 못받쳐주니까 더블a에서도 신나게 맞는거고 정우영이 예전처럼 다시 던질수만 있으면 그 지랄맞은 공을 첨부터 적응하는 선수는 흔치 않을듯
Abs는 사이드 투수에겐 쥐약
피터 드러커가 말했다 약점을 보완하기보다는 강점을 보강하는게 낫다 라고 감독 입장에서 약점 보완하고 싶겠지만 약점보완하다가 강점마저 복구불능수준으로 빠진 예들이 많았기에
나는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선수 본인이 도전해보고 싶어서 자신의 의지로 트라이 해보는건데 왜 남이 왈가왈부 하는지 모르겠음.
자기 삶은 자기가 선택하고 그에대한 책임을 선수 본인이 지면 되는거지 왜 굳이 옆에서 안해도 되는말
아 얘는 안된다, 거만하다 이런 쓰레기같은 말을 왜 뱉는지 참..
걍 신정락 테크 밟는 거 아닌가 싶은...
염경엽은 명장이다
개헛소리
kbo에서도 안통하는데?? ㅋㅋㅋㅋ
올 시즌 보면 메이저리그 글쎄...
구속저하로 메리트가 없어짐
이미 끝남ㅉ
솔직히 정우영 지금 폼이면 크보에서 fa나온다 그래도 큰 돈 못 받을거 같은데 메이저라니...
홀드왕과 세이브는 다른데 왜 세이브투수 대하듯이하냐
살먼저 빼라~~~~~~~~~홀드왕일때 그 모델같던 몸이 ~~홀드왕일때 그 날씬한 얼굴이~~~~~~~~ㅠㅠ
아직 젊으니까 발전할수도 있음
물론 그대로 은퇴할수도 있고
고우석2
Wbc때 공인구 탓으로 엔트리만 잡아먹는거 보고 그닥...
진짜 존ㄴ나 거만한거 ㅋㅋ메이저리그에서 성공했다고 칭할수있는게 솔까 직행한거 빼고 찬호팩형이랑 병현이형 빼고 크보에서 포스팅으로 가서 성공한데 류현진인데 리그씹어먹을 선발급 투수 활약도 아니고 평균 151구속에 그저 특이한 사이드암 투심ㅋㅋ원툴 플레이를 메이저리그가 미쳤다고 데려가노..생각이 거만한건가 개나소나 메이저리그 가니까 그런건가?ㅋㅋ 메이저리그 30개팀에 트리플에이 선수들만 쳐도 150은 던지고 특이한 투구폼 딥셉션 가진 선수들 차고 넘칠텐데 그뿐이야?쿠바나 도미니카 남미선수며..고교야구 15000개에 대학야구 1000개에 여기서 쏟아지는 선수가ㅜ얼마나 넘사벽 클라스인데..걍 크보에서 대충 성적 비볏다고 도전하는거 에바아님?
일본도 기쿠치,센가 코다이, 마쓰이 유키, 야마모토 요시노부 포함 지금 이마나카 쇼타 제외하고 적어도 리그에서 탑클래쓰 찍고 갓는데 ㅋㅋ고전하는데
걍 크보용임 ㄱㄱ
도전한다하면 그냥 안될거같아도 응원해주면 안되나 왜 다들 소크라테스 빙의해서 너자신을 알라이러면서 욕하는거임
가서 실패하면 가장 힘든건 선수본인인데도 도전한다는건데 실력 애매한거 맞고 포스팅 했는데 못가면 못가는거지 그거가지고 니따위가 어떻게가냐 이런말을 왜하는거임 대체
님이 뭐 도전할때 옆에서 니가뭔데 이러면 좋아요?
미안한데 크보용도 힘들어..
자기가 메쟈 레벨이라고 떠들고 다닌 것도 아니고, 그냥 세계 최고 레벨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건데 그걸 나무라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건지ㅋㅋ
30대중반 메이저 도전해서 성공한 오승환이 대단할 따름이지
난 진짜 이딴댓글을 왜 쳐 싸지르는지 모르겠음
그냥 도전만으로 박수쳐줄 가치가 있는거지
얘는 안된다 쟤는 안된다하면 뭐 달라짐?
열등감 느껴서 그런건가?
이런 댓글을 써봤자 전혀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게 없을텐데
퀵모션 고치려다 구속을 잃고 그냥 평범한 투수가 되었다.
정우영은 정신좀 차려야할듯.
안타맞는공은 거의 스트라익.....투수는 스트라익처럼 보이는 공을 잘 던저야 훌륭한 투수다.
야는 볼과 스트라익이 너무 확실하여, 가운데 근처에 들어온다 싶어서 휘두르면 거의 얻어맞는다...
볼던지는 연습을 더해야한다
선발투수도 아닌 불펜투수가 투심으로만 홀드왕을 했지만
변화구비율이 떨어지고 투구폼 수정으로 구속 하락은
정말 치명적이네요. 2016년 신재영 선수도 신인왕을 받았지만
그 다음시즌부터 제대로된 활약을 보이질 못했습니다.
더 군다나 신재영 선수도 사이드암으로
투피치 투수 이기도 했고 다양한 구종을 던 질 수
있지만 결정구도 없었구요. 정말 현실적으로 메이저를 도전
하려면 제대로된 제구와 다양한 변화구 구종, 확실한 결정구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는 상황과 완급조절도 아직 미숙한
선수가 메이저는 정말 아니라고 보입니다.
고우석도 안되는데 운이 좋앗음
사이드암 선수들은 당연히 견제가 느리니까 출루억제를 하는 투구를해야하는게 상식아니냐 경엽아?
과거 임지섭을 생각해라 그냥 던지던대로 던지게ㅜ냅둬라
웃고갑니다 ㅋㅋ
157투심 던지던 정우영 돌아와
솔직히 구속 하나만으로는 힘듬 특히 메이저는 맨날 보는 구속이라 익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