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진짜 유럽에서 잘나갈 차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정말 끌기 좋은차 가격 나쁘지 않고, 연비 우수, 디자인 호감, SUV차체, 핸들링. 모두 달릴필요도 달릴만한 거리도 별로 없는 한국에서 적합한 조건들이다. 하지만 브레이크 부분은 조금 아쉽다. 한국은 차선도 좁고 차선변경도 많이해야하며 신호도 많아서 브레이크도 자주 밟게되는데 브레이크 성능이 좋아야 할 필요가 있다. (물론 평균적으로 도심에서 100km를 달릴일이 별로 없기때문에 브레이크 성능은 봐줄만 할지도..) 추가로 변속능력과 방청능력도 아쉽긴 마찬가지...
추가 이야기. 한국인들은 QM3가 디젤임에도 이 가격이 좀 의아하다는 생각을 한다. 내부 재질도 별로고 마력도 낮은데(디젤임을 감안해도) 2570만원(최고 트림)인것이 잘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2500~2600이면 아반떼 스포츠도 200마력이 넘고 옵션이 괜찮다. 조금만 더 보태면 올뉴크루즈, 코나디젤을 살 수있고 게다가 기본기가 괜찮은 트랙스디젤과는 30만원대 차이밖에 안난다. 근데 QM3는 현재 유럽에서 Starting price : £15,000 이다. 시작가가 2000만원 쯤이고 최고트림은 £21,000 이다. 2900만원쯤 된다고 보면된다. 풀옵션은 3000만원 초반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유럽에서 비싸게 팔고있다는 뜻이고 가격만큼 안전성또한 낮아졌다는 뜻이다. (유럽에서의 모델명은 뉴 캡터(NEW CAPTUR)) 한국과 마찬가지로 르노도 내수차별을 하고있다는 것. 안그렇다면 도저히 2900만원짜리를 한국에서만 굳이 2500만원으로 팔 수는 없다. 한국의 자동차기업들도 수출모델은 안전성테스트할 때 쓰고 한국에선 내수용으로 판매하듯이 qm3도 이 가격에 맞추려고 내수차별을 하는 듯 하다. 게다가 르노는 전과도 있다. 과거(2014년쯤) 내수차별에 대한 기사들이 나온 적이 있다. 이야긴 여기까지이고 어차피 외국기업들도 알고있다. 한국에서는 고객들이 안전성과 기본기는 딱히 신경쓰지 않는다는 걸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경차를 사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 본인 여건에 맞게 사려다 보니 결국 남는건 싼마이차량이더라). 그래도 꿋꿋히 하체 단단한 자동차를 만드는 쉐보레도 대단하다. 200만원넘게 차이내면서 적자나면서 그렇게 한국시장에 발을 빼지 않으려는 건지..(내가 보기엔 차라리 미국에서 판매하는 대로 조립해서 한국에서 수입차 느낌으로 판매하는 게 더 좋다고 본다. 그게 쉐보레 이미지도 다시 올릴 수 있을 것이고...) 쉐보레는 기본기도 포기하지 않고 그렇다고 발도 빼지않고, 에어백 2세대 꾸역꾸역 넣어가면서... 대단하고 징하다... 르노를 봐라 한국을 꿰뚫어보고 토션빔 SM6를 꽤나 팔아치웠다. 급한 성격의 한국인을 잘 아는 것 같기도. (혹하면 바로 할부, 대출로 지르는...) 그래서 국내진출하려는 다른 외국기업들(중저가 브랜드)이 선뜻 나서지 못하고 계획이 있다고만 말하는 것이다. 싼마이에 옵션질로는 절대 한국 자동차기업을 이길수가 없다. 그렇다고 중저가로써 기본기를 잘 지킨다던가 안전성을 중시한다던가 하는 특성도 한국에서는 이해해주기 힘들다. 일단 한국 사람들은 여유가 없음에도 굳이 차를 구입하려고 하고 옵션은 많았으면 하는 욕심에 결국 이미지가 나쁘지 않은 저가 브랜드를 골라서 산다. (결함은 본인책임인데도) 본인은 지금 뭔가 아이러니하고 재밌는 생각이 떠오른다. 이렇게 가면 오히려 외국기업들이 많이 들어올 것 같다는 생각. 외국기업들도 싼마이 옵션질 제품으로 한국인 등처먹으려고들어올 것 같다는 생각. (물론 지금도 외국기업 하는 꼬라지가 영 탐탁치는 않지만)
역시 비싸네요 2만유로 전후인 것 같던데, 예티가 소형suv일텐데 우리나라 관점으로 보면 2만유로는 너무 오바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근데 제 생각엔 무엇보다 한국사람들이 다른 선진국만큼 물가에 비례한 적당한 임금도 받고 여유가 생겨서 가격대가 좀 나가더라도 기본기가 탄탄하고 잔고장이 적고 사후관리를 잘 해주는 기업의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사람들이 현재는 여유가 안되니까 결함, 내수차별, 사후막장 브랜드 사놓고 "내 차, 내 브랜드 무조건 좋다!", "결함이 나도 모 브랜드 보다는 낫다!" 라고 변명하는 씁쓸한 행태도 없어졌으면 합니다. 사람은 찔리는 구석이 있거나 아쉬운 구석이 있으면 남의 것을 까내리면서 반발하기 마련인데, 이러한 행태는 오히려 블랙기업을 키우는 악습관인 것 같습니다. 싼마이로 고객을 유혹하는 악기업을 멀리해도 전혀 아쉽지 않은 날이 왔으면... 진짜 좋은 브랜드를 사놓고 "잘샀다", "내 차 좋다"고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업무용으로 qm3를 타는데요 갠적으로는 나름 쫀쫀한 하체 감각이나 핸들링이 괜찮게 느껴지더군요 푸조407과 3008을 몇년 탔습니다만 그차급하고 비교는 안됩니다만 프랑스차 공통의 느낌이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3년간 운행하면서 90이라는 두자릿수 마력에 크게 모자람을 느껴본적은 없네요 다만 유럽인들은 방음과 진동에 전~혀 신경을 안쓰는건지, 제가 장거리를 많이 운행하는지라 소음과 진동으로 피로감을 많이 느껴 방음 방진을 직접 시공해서 보완했습니다 그리고 뒷자리에 누구 태우면 살금살금 운전 하세요 방지턱 하나 넘었다 하면 난리납니다 ㅋㅋ
오토뷰 열혈팬으로 한마디 첨언하자면요 가끔씩 차량업로드 스케쥴을 보면 "이건뭐지?"하는 경우가 다소 많을 정도로 의아한 스케쥴이 있어요 이번편만 봐도 qm3다음편이 스토닉인데 솔직한 말로 스토닉을 먼저 업로드하는게 더 발빠른처사 아닐까요? 출시된 시기만 따져도(물론 qm3페리됐다하지만 스토닉보다 나론지 한참 오래됐고) 스토닉을 궁금해하는 독자가 많을거고 판매량만 따져도 스토닉이 월등히 많은등 스토닉을 먼저 업로드해야할 이유가 많은데도 불구 스토닉을 나중에 업로드하는 일정이라뇨....
우리나라 제조사들이나 소형차를 준중형이라 그러죠 마치 급이 좀더 커보인다는 착각을 하게 해서 준중형이라고 부릅니다 소비자가 좀더 사고싶게 만드는 말장난인거죠 소형차랑 중형차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소형은 아무리 좋아봐야 소형이에요 제조사에서 신형 엔진 차체 등을 연구 개발하면 대형-중형-소형 순으로 적용되는데 소형은 그냥 대형 중형에서 쓰던 기술 몇십년 후에 적용되는 마지막 단물 빠진 상태라 보심됨 그래서 급이 다르면 비교대상이아님요
QM3를 제대로 볼려면 하체를 떠봐야 됩니다. 모트라인 리뷰를 보면 QM3 코나 티볼리를 모두 하체를 떠서 비교를 한 영상이 있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QM3가 허접한지 비교가 극명하게 됩니다. 제로백도 연비도 타이어 두께를 봐야하는데 실제로 위에 다른 2모델에 비해 가장 얇은 타이어를 채택하여 엔진 출력이 낮은걸 상쇄했습니다.
항상궁금한게 오토뷰는 왜 이렇게 시승기가 늦죠?? 예전에 현기에서 차량제공을 안해준다는 말을 듣긴 들었는데 그건 예전이고 게다가 현기만 늦는것도아니고 타사차량도 시승기가 다 늦어요. 왜그런거죠?? 오토뷰의 전문적인 시승기를 만들기위하여 늦는다 쳐도 신차발표회때 오토뷰는 참석하긴 하나요?? 오토뷰 신차발표회에 참석하는건 한번 본적이없네요..
시승회에서 잠깐타보고 올리는 리뷰어들은 너무많죠... 저도 그때그떄 이슈되는차를 바로 볼수없어서 좀 아쉽긴하지만, 굳이 오토뷰에서 타 리뷰어들과 같은방식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생각합니다. 뭐 오토뷰도 신차어그로끌려면 얼마든지 끌 수 있겟죠. 구독자도 아마 지금보단 배로 늘겁니다. 뭐 지향하는바가 있으니 소신있게 계속 안하시는거겟죠.
이차 몰아본 사람은 알죠 ㅋㅋㅋㅋ집에 차가 bmw 520d, 아반떼 있어서 타고 다니다가 렌트로 qm3 빌려서 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차인가 싶었음 5만원 내고도 절대 타기 싫은차임. 연비만 좋으면 뭐함? 타고 다니는 내내 불쾌감 존나 큰데 ㅋㅋㅋㅋ 진짜 노면 좀만 안 좋은 도로 들어가면 난리도 아님 ㅋㅋㅋㅋ 혹시 고민하시는 분 있으면 그냥 아반떼ad 사세요 훨씬 나아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오토뷰는 영상과 음악이 참 좋아요.
오토뷰는 차량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서 볼 수 있어서 좋다. 정리가 깔끔하다.
연비만큼은 최고네요진짜
잠시 후 함께
느껴보시겠습니다
선추천 후감상! 땡큐입니다~
얘는 진짜 유럽에서 잘나갈 차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정말 끌기 좋은차 가격 나쁘지 않고, 연비 우수, 디자인 호감, SUV차체, 핸들링. 모두 달릴필요도 달릴만한 거리도 별로 없는 한국에서 적합한 조건들이다. 하지만 브레이크 부분은 조금 아쉽다. 한국은 차선도 좁고 차선변경도 많이해야하며 신호도 많아서 브레이크도 자주 밟게되는데 브레이크 성능이 좋아야 할 필요가 있다. (물론 평균적으로 도심에서 100km를 달릴일이 별로 없기때문에 브레이크 성능은 봐줄만 할지도..) 추가로 변속능력과 방청능력도 아쉽긴 마찬가지...
추가 이야기.
한국인들은 QM3가 디젤임에도 이 가격이 좀 의아하다는 생각을 한다. 내부 재질도 별로고 마력도 낮은데(디젤임을 감안해도) 2570만원(최고 트림)인것이 잘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2500~2600이면 아반떼 스포츠도 200마력이 넘고 옵션이 괜찮다. 조금만 더 보태면 올뉴크루즈, 코나디젤을 살 수있고 게다가 기본기가 괜찮은 트랙스디젤과는 30만원대 차이밖에 안난다. 근데 QM3는 현재 유럽에서 Starting price : £15,000 이다. 시작가가 2000만원 쯤이고 최고트림은 £21,000 이다. 2900만원쯤 된다고 보면된다. 풀옵션은 3000만원 초반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유럽에서 비싸게 팔고있다는 뜻이고 가격만큼 안전성또한 낮아졌다는 뜻이다. (유럽에서의 모델명은 뉴 캡터(NEW CAPTUR))
한국과 마찬가지로 르노도 내수차별을 하고있다는 것. 안그렇다면 도저히 2900만원짜리를 한국에서만 굳이 2500만원으로 팔 수는 없다. 한국의 자동차기업들도 수출모델은 안전성테스트할 때 쓰고 한국에선 내수용으로 판매하듯이 qm3도 이 가격에 맞추려고 내수차별을 하는 듯 하다. 게다가 르노는 전과도 있다. 과거(2014년쯤) 내수차별에 대한 기사들이 나온 적이 있다.
이야긴 여기까지이고 어차피 외국기업들도 알고있다. 한국에서는 고객들이 안전성과 기본기는 딱히 신경쓰지 않는다는 걸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경차를 사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 본인 여건에 맞게 사려다 보니 결국 남는건 싼마이차량이더라).
그래도 꿋꿋히 하체 단단한 자동차를 만드는 쉐보레도 대단하다. 200만원넘게 차이내면서 적자나면서 그렇게 한국시장에 발을 빼지 않으려는 건지..(내가 보기엔 차라리 미국에서 판매하는 대로 조립해서 한국에서 수입차 느낌으로 판매하는 게 더 좋다고 본다. 그게 쉐보레 이미지도 다시 올릴 수 있을 것이고...) 쉐보레는 기본기도 포기하지 않고 그렇다고 발도 빼지않고, 에어백 2세대 꾸역꾸역 넣어가면서... 대단하고 징하다... 르노를 봐라 한국을 꿰뚫어보고 토션빔 SM6를 꽤나 팔아치웠다. 급한 성격의 한국인을 잘 아는 것 같기도. (혹하면 바로 할부, 대출로 지르는...)
그래서 국내진출하려는 다른 외국기업들(중저가 브랜드)이 선뜻 나서지 못하고 계획이 있다고만 말하는 것이다. 싼마이에 옵션질로는 절대 한국 자동차기업을 이길수가 없다. 그렇다고 중저가로써 기본기를 잘 지킨다던가 안전성을 중시한다던가 하는 특성도 한국에서는 이해해주기 힘들다. 일단 한국 사람들은 여유가 없음에도 굳이 차를 구입하려고 하고 옵션은 많았으면 하는 욕심에 결국 이미지가 나쁘지 않은 저가 브랜드를 골라서 산다. (결함은 본인책임인데도)
본인은 지금 뭔가 아이러니하고 재밌는 생각이 떠오른다. 이렇게 가면 오히려 외국기업들이 많이 들어올 것 같다는 생각. 외국기업들도 싼마이 옵션질 제품으로 한국인 등처먹으려고들어올 것 같다는 생각. (물론 지금도 외국기업 하는 꼬라지가 영 탐탁치는 않지만)
이종은 예리한 분석 이십니다.
이종은 캡쳐가 예티가격이네요. 프랑스현지 16년도에 깡통이 우리돈 2800만원 했습니다.
역시 비싸네요 2만유로 전후인 것 같던데, 예티가 소형suv일텐데 우리나라 관점으로 보면 2만유로는 너무 오바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근데 제 생각엔 무엇보다 한국사람들이 다른 선진국만큼 물가에 비례한 적당한 임금도 받고 여유가 생겨서 가격대가 좀 나가더라도 기본기가 탄탄하고 잔고장이 적고 사후관리를 잘 해주는 기업의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사람들이 현재는 여유가 안되니까 결함, 내수차별, 사후막장 브랜드 사놓고 "내 차, 내 브랜드 무조건 좋다!", "결함이 나도 모 브랜드 보다는 낫다!" 라고 변명하는 씁쓸한 행태도 없어졌으면 합니다. 사람은 찔리는 구석이 있거나 아쉬운 구석이 있으면 남의 것을 까내리면서 반발하기 마련인데, 이러한 행태는 오히려 블랙기업을 키우는 악습관인 것 같습니다.
싼마이로 고객을 유혹하는 악기업을 멀리해도 전혀 아쉽지 않은 날이 왔으면...
진짜 좋은 브랜드를 사놓고 "잘샀다", "내 차 좋다"고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이종은 님이 말씀하신부분공감은 하는데 스타팅가격은 틀렸습니다. 우리돈 2천하는차는 다치아 브랜드정도입니다. 예티는 한국에 투싼정도 크기죠. 스코다 예티가격보단 15000유로라면 다치아 브랜드 쪽가격입니다. 스코다나 다치아 프랑스 독일 홈피 참조하시길.
업무용으로 qm3를 타는데요 갠적으로는 나름 쫀쫀한 하체 감각이나 핸들링이 괜찮게 느껴지더군요 푸조407과 3008을 몇년 탔습니다만 그차급하고 비교는 안됩니다만 프랑스차 공통의 느낌이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3년간 운행하면서 90이라는 두자릿수 마력에 크게 모자람을 느껴본적은 없네요 다만 유럽인들은 방음과 진동에 전~혀 신경을 안쓰는건지, 제가 장거리를 많이 운행하는지라 소음과 진동으로 피로감을 많이 느껴 방음 방진을 직접 시공해서 보완했습니다 그리고 뒷자리에 누구 태우면 살금살금 운전 하세요 방지턱 하나 넘었다 하면 난리납니다 ㅋㅋ
제가 어머니께 선물로 사드린 차입니다ㅎㅎㅎ갠적으로 우리집에선 효도카라고 부르죠ㅎㅎ
차 좋고 맘에 듭니다^-^
SeJong Kim
효도카 ㅎㅎㅎㅎ 아 넘나 귀욥네용 효도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8년식 파노라믹 에디션 오너입니다. 전년식 모델보다 울컥임 소음 진동 많이 줄었구요, LED라이트, 보스스피커, 전자룸밀러, 귀여운 디자인, 루프그라스 등 매우 만족하며 탑니다. 다만 2가지가 마음에 안드는데 실내등 키고 시동 종료후 실내등 버튼이 눌린건지 안눌린건지 분간이 안되서 확인안하고 내리다가는 실내등 키고 내릴수 있다는거랑 내기순환 자꾸 풀리는거... 한국식으로 수출보낼거면 이부분 개선해서 보냈다면 좋았을겁니다. 1497CC 엔진이라 세금 싼것도 한몫합니다.
내 팟지 저장소 근데 페리 전 모델이랑 비교는 어떻게 해 보셨나요? 그 전에도 타보셨나요??
운동 네 물론이죠 ㅋ 6개월정도 타봤지요 회사차. 13년식 17년식 2가지 모두다여.
다이나믹하다~~~~~~~~재미있어요^^~~~~
중고차 살때도 늘 참고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비싸져서... 매리트가 확 사라져 버렸죠~
잘봤습니다. 요즘은 솔직히 이차가 가진 특정한 매력 외에는 구매추천하기가 쉽지 않은 차같네요. ㅠㅠ 수입차라고 봤을때는 이해해줄수있는 가격인데. 국산차라 색안경끼고 본다면...
과연......
곧올 캡쳐 기대합니다.
센터페시아 태블릿사용은 지금봐도 신박하네요
연비 좋네요ㅎㅎ
LED 헤드램프를 넣을께 아니라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를 넣어야지 참.. 이 가격에 드럼 브레이크라니ㅋㅋ
트림별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ㅎ
컵홀더 바꼈나요? 진짜 암레스트밑에 있는 컵홀더 충격이었는데 ㅋㅋㅋ에스프레소잔?만 넣을수있는 컵홀더, 2천만원이 훌쩍넘는차가 뒷바퀴 드럼브레이크..
오토뷰 화이팅!!!!!!!!!
Qm3 테블릿 저거 모든차량 다저렇게 되는건가요??
모닝이 크나요 qm3가 크나요?
당연 큐엠이죠 안전성도 더 높구요 모닝은 경차에용
좋아요
오토뷰 열혈팬으로 한마디 첨언하자면요 가끔씩 차량업로드 스케쥴을 보면 "이건뭐지?"하는 경우가 다소 많을 정도로 의아한 스케쥴이 있어요 이번편만 봐도 qm3다음편이 스토닉인데 솔직한 말로 스토닉을 먼저 업로드하는게 더 발빠른처사 아닐까요? 출시된 시기만 따져도(물론 qm3페리됐다하지만 스토닉보다 나론지 한참 오래됐고) 스토닉을 궁금해하는 독자가 많을거고 판매량만 따져도 스토닉이 월등히 많은등 스토닉을 먼저 업로드해야할 이유가 많은데도 불구 스토닉을 나중에 업로드하는 일정이라뇨....
공감
마세라티자동차들 시승기들이 제일어처구니없었음
정선욱 어차피 차살돈도 없는 급식같은데 멀그리 따지나 ~
방독면사십셔
마세라티야 마세라티리뷰는 몇개없고 일상에서 보기도 어렵고 다룰만한 요소(서킷주행등)도 신박하니 그렇다고 쳐도 qm3....
제조사가 차를 제공해 줘야 리뷰를 할수 있는겁니다. 매체가 아무대서나 차 가져다가 하는게 아니고. 오토뷰가 신차를 먼저 리뷰해야 한다는걸 모르겠습니까?
QM3는 비싼 경차임 경차를 디젤로 타는거임
sm5 클래식(휘발유 2.0)좀 올려주세요. 아반떼 ad랑 고민중인데 시승기 찾기가 어렵네요.
임호준 차량구매이유가 뭐냐에 따라 다르지만 아반떼랑 sm5 비교중이시면 실용적인 차를 구하려고 하시는것같은데 그렇담 sm5입니다 공간에대한 만족도가 크죠
새차(신형)타고 싶으면 아반떼로 가는게낫고요
급차이를 무시할순 없죠 sm5 추천
우리나라 제조사들이나 소형차를 준중형이라 그러죠
마치 급이 좀더 커보인다는 착각을 하게 해서 준중형이라고 부릅니다
소비자가 좀더 사고싶게 만드는 말장난인거죠
소형차랑 중형차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소형은 아무리 좋아봐야 소형이에요
제조사에서 신형 엔진 차체 등을 연구 개발하면
대형-중형-소형 순으로 적용되는데
소형은 그냥 대형 중형에서 쓰던 기술
몇십년 후에 적용되는 마지막 단물 빠진 상태라 보심됨
그래서 급이 다르면 비교대상이아님요
아반떼사여 르노차는 사는게아님 정비생각하면 답도없고 아반떼가 더안전성좋아요
급정거시 토크스티어 나는거 테스트는 이제 안하나요? 좀 이번 시승기는 아쉽습니다.
오늘따라 엔진음이 크게 심하게 들리는게 기분 탓인가요?
첨부터 비쌌는데 더 비싸졌나요?
90마력이지만 적당한토크와 변속기덕분에 국산2.0중형차보다 주행이 여유롭습니다
뭔
이건 연비보고 사는차 아니냐
QM3를 제대로 볼려면 하체를 떠봐야 됩니다. 모트라인 리뷰를 보면 QM3 코나 티볼리를 모두 하체를 떠서 비교를 한 영상이 있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QM3가 허접한지 비교가 극명하게 됩니다. 제로백도 연비도 타이어 두께를 봐야하는데 실제로 위에 다른 2모델에 비해 가장 얇은 타이어를 채택하여 엔진 출력이 낮은걸 상쇄했습니다.
와 이런(?)차도 리뷰하시는군요?
굳이 해야될 차 인가... 뭐가 바뀐거지 ㅋㅋ
李庚勳 페리보다 페리 이전모델이 더 좋은차
옵션은 떨어져도 정밀성 내구성이 이전에 비해 월등히 떨어진다고 하네요
솔직히.. 연비좋고 동급대비 크고 진짜조용하고 승차감 괜찮은 니로가 훨씬 나아보임.. 이차 왜 사는지 모르겠음;; 거의 대우 베리타스 처럼 왜사는지 못느낄법한 차
김병민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그렇게 따지면 저는 현기타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시트조절
이것만빼면 그래도괜춘
시트조절좀 제발 ㅡㅡ
Qm3 사고 코나 나온뒤에 땅을 치고 후회했던 차
딴건몰라도 등받이 시트 조절 진짜 욕나온다
코나가 ㄹㅇ 과장 안하고 10배는 조효
항상궁금한게 오토뷰는 왜 이렇게 시승기가 늦죠?? 예전에 현기에서 차량제공을 안해준다는 말을 듣긴 들었는데 그건 예전이고 게다가 현기만 늦는것도아니고 타사차량도 시승기가 다 늦어요. 왜그런거죠?? 오토뷰의 전문적인 시승기를 만들기위하여 늦는다 쳐도 신차발표회때 오토뷰는 참석하긴 하나요?? 오토뷰 신차발표회에 참석하는건 한번 본적이없네요..
말투가 궁금한거 묻는 사람이 아니라 따지는 말투인데
sm6시승회 후에 미디어 시승행사는 참여안하기로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시승행사에선 자동차를 깔짝깔짝정도로만 차를 타볼수 없지 않습니까 제대로된 평가를 내릴수없고 이것이 오토뷰의 지향점과 괴리가 있으니 시승행사엔 오토뷰는 참여안하는거 같더라구요
2년전인가... 제조사 주최하는 시승행사에서 차 타보고 기사 냈다가 개박살 난 적 있음 ㅋㅋㅋ 시승기가 빨리 올라오면 좋겠지만 가벼운 리뷰 수준의 동영상이라면 유튜브에 널리고 널려서 굳이 오토뷰가 안해도 될 듯
시승회에서 잠깐타보고 올리는 리뷰어들은 너무많죠... 저도 그때그떄 이슈되는차를 바로 볼수없어서 좀 아쉽긴하지만, 굳이 오토뷰에서 타 리뷰어들과 같은방식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생각합니다. 뭐 오토뷰도 신차어그로끌려면 얼마든지 끌 수 있겟죠. 구독자도 아마 지금보단 배로 늘겁니다. 뭐 지향하는바가 있으니 소신있게 계속 안하시는거겟죠.
연비빼곤 잘모르겠는 차
가벼워서 그럭저럭 나가고 코너 잘타고 재밌는데
디젤이긴 하지만 너무 시끄러운거 같아요...
박성균 시끄러운 정도가 아님 그냥 연비 포기하고 다른 차 삽니다
이제 쉐보레도 가는데..조금만 국내에 투자하면 지금보다 나을텐데..안타깝네요..사골주의
개창렬...연비가 중요하면 훨씬 싼 스토닉이 있고 가격은 비슷한데 성능 편의장비 넘사인 코나가 있는데..
뒷바퀴 드럼식 브레이크는 바뀌엇나 모르겠네요.
Hyeong Cheol Jung 안바뀜
ㅋㅋㅋㅋ모닝도 디스크인데 ㅋㅋㅋㅋㅋㄱ
소형치고도 작아서요 .. 작으니칸 연비가 좋아야 정상일듯해여.. 티볼리보다도 작고 스토닉보다도 작은걸로암..
약 6개월간 영업용으로 끌어보고 느낀 점
장점 : 연비 하이브리드급
단점 : 연비 외에 모든 것
진심 개쓰레기 이젠 도저히 못타겠음
스토닉은 엔진오일증가가 문제고.. 얘는 비싸서 문제고
Martin Kim 스토닉 디젤엔진 엔진오일 증가 이슈있음 아는척 자제좀
님이 문제임. mpi가 무슨 뜻인지는 암? 디젤엔진에 mpi엔진이 어딨음? 가솔린 포트분사 엔진을 말하는건데 ㅋㅋ qm3에 가솔린이 국내 수입함? 당연 달뉨이 스토닉 디젤차량에 대한 문제점을 말한건데... 무슨 뜬금포로 mpi가솔린엔진에 오일증가 이슈가 있냐고 따짐? ㅋㅋ 난독증인 자신을 원망하삼 ㅋㅋ
그럼 스토닉 디젤이라고 안적혀 있지만 스토닉 디젤이 오일증가가 없음? ㅋㅋ 스토닉 가솔린은 스토닉이고 스토닉 디젤은 스토닉 아님? ㅋㅋㅋㅋㅋㅋ 스토닉들중에 오일증가하는 차가 있으면 그 차에 대해 말하는게 문제임? ㅋㅋ 그게 현까임? ㅋㅋㅋㅋ 스토닉 디젤이든 가솔린이든 ㅋㅋ 오일 증가 하는차가 있는거 아님? ㅋㅋㅋ 뭐 거짓말한거도 아닌데 ㅋㅋㅋ 왜 민감? ㅋㅋㅋㅋ 알바임? ㅋ
딱봐도 qm3디젤 얘기에 스토닉얘기하면 디젤이지.. 평소에 말귀못알아듣죠?
누가 가솔 이슈있다고 했음? ㅋㅋㅋㅋㅋ 가솔린이라고 말한적 있음? ㅋㅋㅋㅋ 스토닉은 스토닉인거다 ㅋㅋㅋ 가솔린이든 디젤이든 ㅋㅋㅋ 스토닉은 오일이슈가 있는 차다 ㅋㅋㅋㅋ 그게 스토닉 디젤이고 ㅋㅋㅋ 결국엔 스토닉디젤도 스토닉인거다 ㅋㅋㅋ 뜬금없는 스왑 드립이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랜저에 모하비 s엔진 스왑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연비만 보고타세요
뭐가 바뀌었는지 구분이 안되는 사골차..
오로지 연비를 위해 태어난 자동차
어디 뭐하나 장점이없음 ㅋㄱ
묻고떠블로가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
불편한게 너무 많아서 욕나오는차
이거. 연비 빼면 시체임 연비는 좋음 연진 소음 장난 아님 경운기 인줄 ;;
ㅎ
이차 몰아본 사람은 알죠 ㅋㅋㅋㅋ집에 차가 bmw 520d, 아반떼 있어서 타고 다니다가 렌트로 qm3 빌려서 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차인가 싶었음 5만원 내고도 절대 타기 싫은차임. 연비만 좋으면 뭐함? 타고 다니는 내내 불쾌감 존나 큰데 ㅋㅋㅋㅋ 진짜 노면 좀만 안 좋은 도로 들어가면 난리도 아님 ㅋㅋㅋㅋ 혹시 고민하시는 분 있으면 그냥 아반떼ad 사세요 훨씬 나아요
박경태 저도 댓글에 공감됩니다. 하수도 뚜껑만 보여도 배에 힘이 빡~들어갑니다.
ㅇㅈ 불편한 자동차
어제 지인꺼 처음 타보고 후진 주차하는데 그 꿀렁꿀렁 울컥하는 느낌.... 진짜... 아....승차감 진짜 비추... 와이프 차 고르는중인데 리스트에서 바로 제외했습니다
목소리가 웃겨요
뒷바퀴 드럼브래이크 실화?
실내가 스파크같음
페이스 리프트...한국말로 풀어서 설명해주세요
차 설명하시는거 아님?
제목에 페이스리프트...영어로밖에 표현이 안되시는건지...!
참고하겠습니다. QM3 부분변경 모델입니다.
보통 자동차 외관이 변경되면 페이스리프트라고 합니다ㅋㅋㅋ
기본지식이 없으면 좀 알아보던지 검색은 해보시고 이런 댓글을 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르노삼성도 정신차려라
냉각수가 노랗네요 오줌인줄..
비싼 장난감
인간적으로 4륜 옵션 없는 차는 suv라 부르지말자
정답. 4륜없는 차량이 대부분임. 껍데기만 SUV. 눈조금오면 좁밥임..ㅋㅋㅋ
솔직히 코나가 답임
연비는 얘가 앞도적
김영아 압
뭘 페리한거지
휠 4볼트 실화냐... 스토닉은 가격이라도 싸지
가격은 그게그거라 별신경 안쓰는데 황금의 연비와 개나줘버린 성능... 끌리진 않군요
1빠 선댓후감
평가는좋은데 여전히6만명 ㅎㅎㅎ
개허접한 실내, 20년전 ATOZ를 보는듯 하던데 미친가격에 성능마저 개차반, 저따위를 2천 몇백만원씩 쳐주고 사는놈들은 뭔지, 2천만원이 옆집 강아지 이름이냐고
규모가 영세해서 그런지... 핫한 모델보다 궁금하지 않은 쌩뚱 맞은 모델만 소개하는 듯...
내생에 가장 불편하게 느낀 자동차
수입 부심 느끼면서 탄다는 그차인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