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야 미안해 형이 자주 못놀아주고 산책도 자주못시켜주고 맛잇는것도 많이 못줘서 마지막 가는길 같이 못있어줘서 형은 마음이 너무 아파 많이 아팠지? 거기가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것도 실컷먹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어 토비 너가 행복하게 지내는게 내 소원이야 형은 니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 많이 아파서 형못기다린거지? 그런거지? 억지로 참지않길 잘했어 형은 너가 너무보고싶어 너무보고싶어 죽겠어 토비야 미안해 정말 미안해 끝까지함께 하지못해 미안해 귀여운 내동생 토비 사랑해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좋은곳 가서 먼저놀고있어 형이 나중에 꼭보러갈게 그땐 정말 헤어지지말고 같이있자 형이 나중에 꼭 보러갈게 토비야 약속할게 진짜 약속해 사랑해 먼저가서 잘놀고있어 같이한 10년 내겐 평생 잊을수없는 추억이 될거야 사랑해 토비야
이제 한달 되어가네.. 아직도 잘가라고 말 못해서 미안해. 잘가라는 말하면 진짜 떠나보내는 것 같아서 못하겠어. 언니가 너의 마음 몰라줘서 너무너무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렇게 표현을 한 걸 이제야 알아서 너무 미안해 우리애기. 정말 미안해..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할까..이제 그렇게 못해주는데. 제발 다음생에 꼭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시만나자 꼭 제발.. 언니 애기로 태어나주면 좋겠다 널 꼭 닮았으면 좋겠어. 절대 잊고싶지 않아. 이제 다른 강아지 못키울 것 같아. 너에게 이렇게 못해줬는데 하면서 너무 슬플 것 같아. 진짜 너무 보고싶다.. 너무너무 안아주고싶다 우리 애기 온기, 냄새 모든 게 그립다.. 그냥..너무 미안한 마음뿐이야. 우리 꼭 다시 만나야돼. 너무너무 사랑해
오늘 가족을 보냈습니다. 이 글을 보고 마지막을 준비 했습니다. 분명 올 수 있는 이별이라고 생각 했지만 눈물이 안나올 줄 알았습니다. 화장터에 들어가는 순간 화장 되는 순간 화장된 동생을 본 순간 마지막 유골함에 담긴 순간 모든 순간이 정말 슬픈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장 힘들 때 와주어 우리가 이제 행복할 때 가버리는 너무 무심한 동생
2024년 1월 2일 크림아 무지개 다리 잘 건넜니? 우리는 많이 힘들어하지 않을게.. 대신 많이 기억할게 그리고 니가있는 그곳에 우리가 닿을때까지 열심히 살게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러 온 너 내가 사랑받을 존재라는걸 알게해주러 온 너 고마웠어 행복했어 그곳에서는 맘껏 뛰어놀고 맘껏 먹고 맘껏 말썽피우렴 사랑을 많이 받은 강아지들은 바람이 되어 우리에게 잠시 온다던데 우리 바람으로라도 만나❤
마지막엔..숨이 차서 다섯발자국만..걸어도 힘들어했던 우리 루키.. 그곳에선 다시 어릴때로 돌아가서 건강한 모습이였음 좋겠다.. 얌전히 앉아서 가족들 언제오나 기다리지말고 친구들과 어울려지내 꼭.. 그곳에서 우리 식구들 다시 만나면 우리 그땐 이별없이 아픔없이 다같이 뛰놀자 너무나 사랑해 박루키
우리 소중한 키위가 7월 마지막 날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반려견은 아니고 반려조인데, 유아조였을때부터 같이 8년을 같이 살아서인지 학원이 끝나고 휴지에 감싸져 더 이상 움직이지도, 울지도 않는 아이를 보니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눈을 뜨고 간 아이를 보니 정말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근데 저희 가족은 다 무덤덤하길래, 저도 그냥 웃으며 방안으로 들어가서 펑펑 울었어요. 혹시라도 누군가 이런 모습을 보고 놀릴까봐, 무어라고 할까봐, 이상하게 볼까봐, 애같다고 할까봐 그냥 아쉽고 슬픈 티만 내는 척했어요. 정말 너무 보고 싶은데, 한번만이라도, 꿈에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맨날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같이 놀러도 몇번 못가봤는데. 바깥 공기도 제대로 못 쐬어줬는데. 산책도 잘 못가줬는데. 너무 미안해요. 항상 집에 오면 마중나와 울어주고, 슬플때면 위로해주는 아이가 있었는데 이제 더 이상 없을거라고 생각하니 무섭고 슬퍼요. 내가 분명 데려올때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저한테 와서 오히려 더 불행해졌나 싶어요. 항상 사랑한다는 표현 못해줘서 미안하고. 맛있는 과일도 주고, 같이 더 놀아주고. 바깥에서 햇볕도 쬐어주고. 많이 그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진짜 너무 보고 싶고, 잊고 싶지 않은데 잊게 될까봐 두렵고...여튼 그러네요 아가 누나가 많이 사랑했고 8년동안 고생많았어. 이 한마디 밖에 못해준게 너무 미인해요. 마지막 모습도 봐주지 못하고. 한번이라도 더 봐줄걸, 쓰다듬어줄걸 이라고 계속 생각하는데, 이젠 너무 늦었네요. 위에서 못난 주인이 아니라 더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못날아본 하늘도 마음껏 날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저를 추억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못난 주인인것같아서 미안해.너무 보고 싶고, 사랑했고 앞으로도 잊지 않고 사랑할게. 너도 나 잊지 말아주고 내가 너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8년동안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고 수고했어. 이제 편히 쉬어. 우리 키위, 많이 보고 싶을거야. 항상 내가 널 아겼고, 사랑했다는걸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나도 널 절대 잊지 않을게, 웃고 있다가도 널 두고 이렇게 웃고 있어도 되는지 모르겠어. 너없이 내가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그럴 자격은 있을까? 생각하게 돼. 지금이라도 나를 물러 날아와 뒤뚱뒤뚱 걸어 내 귀를 물고 소리지를것만 같은데, 그런 너가 없으니 너무 허전해. 네가 너무 그리워. 모두가 널 잊더라도, 너를 절대 잊지 않을게. 항상 사랑해. 가끔 꿈에 나와줘서 나랑 인사해줘. 왜 너에게 혼냈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는걸까. 너도 저노래처럼 자유롭게 예쁘게 그리고 신나게 무지개를 건넜으면 좋겠어. 언젠간, 꿈속에서라도, 다시만나자.사랑해, 영원히 소중한 우리 초록털뭉치멋쟁이 키위.
어제 밤 20년을 함께했던 강아지가 힘겨운 숨을 내쉬고는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제가 중학생이던 시절부터 30대에 접어드는 시점까지 함께 크고 함께 늙으며 많은 시간을 함께했는데 노년으로 접어들며 구순염으로 고생하다가 올 해 접어들어서는 갑자기 증상이 악화 돼 보름동안 힘겹게 버티고는 가족들이 다 같이 있는 거실 한가운데 이불에 누워 마지막까지 가족들을 보고싶은지 눈도 감지 못하고는 그렇게 차디 찬 작은 몸만 남기고 허무하게 떠나버렸습니다. 오늘 오전 장례절차를 마치고 화장을 하니 한 줌의 재만 남아 제 품에 안겼는데 그동안 담담했던 저였지만 집에 돌아와도 눈물만 나오더군요. 사랑하는 밍키야, 너가 있었기에 우리가족의 삶에 활력과 기쁨이 됐어. 단잠의 꿈처럼 짧은 시간이었지만 밍키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을 잊지않고 기억하려 해 저 무지개다리 건너 새로운 곳에서는 아픔도 괴로움도 없이 마음껏 냄새도 맡고 뛰놀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먼 훗날 형이 세상살이를 끝내는 날이 오면 그 때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꼭 마중나와줘. 밍키야 언제나 고마웠고 미안하고 그리고 사랑해...
주연아 꼬붕아 오늘루 둘 다 가버렸구나 언니누나가 미안해 정말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더 잘하지 못해서 미안해. 둘 다 너무 미안해. 정말 천국이 있다면, 우리 꼭 만나자 제발 언니 누나가 그렇게 자해하고 못된짓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안해 너희로 인해서 더이상 안 그럴거야 더 웃을거야 자해도 안 하고 꾸역꾸역 살게 살아서 너희 보러갈거야. 기다려줘. 꼭 그때 너희 보면 더 잘해줄거야. 미안해 마지막까지 진짜 미안해. 잘해줄게 미안해 보고싶어서. 이제와서 그래서. 너희가 아플데가 어딨다고 아파. 잠시 여기를 뜬거야 고마워. 고마워 마지막까지 착해서. 언니가 미안해 사랑해 안녕 안할거야 나중에 봐 꼭 봐. 사랑해 정말
2024.02.10 12시에 떠나간 나의 동생 초롱아 너로 인해 힘들었던 10대가 너무 위안이 되었고 너로 인해 가족 모두가 하나가 되었었어 함께 살았던 20년 너무 행복하고 고마웠어 마지막에 아파하는 동안 우리의 욕심으로 너를 못 놓아준게 아닐까 너무 미안해 많이 고마웠고 행복했고 사랑한다 이제는 아프지 말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있어 언니가 가는날까지 너를 잊지 않을게 꼭 마중나와줘 사랑하고 또 사랑해 김초롱 내동생
잘 가라는 인사와 함께 마지막으로 한번 끌어안고서 그동안 고마웠다고 행복했었다고 이제는 아파하지 말라고 무지개 다릴 건너 달리는 모습 상상만으로도 예뻐 보여 함께 걷던 공원 나무 그늘 아래서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 너 없는 701호엔 꼭 너만 한 빈자리가 생겼어 엄마 아빠 오빠도 잊지마 무지개 다릴 건너 달리는 모습 상상만으로도 예뻐 보여 함께 걷던 공원 나무 그늘 아래서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무지개 다릴 건너 달리는 모습 상상만으로도 예뻐 보여 함께 걷던 공원 나무 그늘 아래서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 나 그 날이 오면 사랑스럽던 너를 안고서 네가 없는 동안 궁금했을 이야길 밤새도록 들려줄 테니 조금만 기다려
해피야 난 아직도 실감이 안나..이노래들으면서 무지개다리건너는 너의모습을 상상하니까 나도 모르게 미소짓게되더라..마지막으로 한번만 꼬옥 안아줄걸..마지막으로 머리한번 만져줄걸..뭐그리바빠서 혼자있을때 갔어..좀만 기다려주지..그동안 진짜 고마웠어 정말 보고싶을거야 잊지않을게 진짜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덕분에 하늘로가는게 예전보다는 많이 안무서울거같아 나 마중나와줄거지? 많이 고마웠고 많이 사랑해 이렇게 글로밖에 전달할수없다는게 너무 슬프다..잘놀고 잘지내고있어 사랑해!♡ 2019.05.10 사랑하는우리해피 꿈에라도 나와주라..나 잘지켜보구있어야된다?
오늘 아침 무지개 다리를 건넌 다롱아 진짜 너무 너무 보고싶다 내 인생 절반 이상을 같이 살았는데... 나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넌 나의 최고의 친구이자 반려견이였어 가는 길에 좋아하는 냄새도 많이 맡고 우리 맨날 같이 걷던 길도 한 번은 되돌아봐주고 거기 도착하면 제일 좋아하는 고구마랑 닭고기 많이 달라고 해 알았지? 가끔씩이라도 좋으니 내 꿈에 나타나서 나 무지개 다리 건너서 잘 살고있으니까 걱정말라고 얘기해주고 가 걱정되고 많이 보고싶으니까 다음 생엔 서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나서 우리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살자 다롱아 너무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 거기서는 아픈 거 다 나아서 나중에 우리 만나면 건강한 모습으로 나 마중나와줘야해 알았지? 나 문앞에서 너가 반겨줄 때까지 기다릴게 다롱아 사랑해
어제 저와 197일동안 함께했던 크림이라는 도마뱀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몇주전부터 밥도 안먹고 엄청 마르기 시작하더니 결국 어제 무지개다릴 건너갔네요 말이라도 해주던가 한번만이라도 안겨주고 가지 학원 다녀오니깐 움직이질 않더니 건들여보니깐 무지개 다리를 건넜더라구요 나 없다고 굶지말고 밥 잘먹고 물 잘마시고 같이 지내던 마뱀이들 기다리지 말고 나도 기다리지 말고 얌전히 있었으면 좋겠네.... 거기서는 옛날 어릴적 모습으로 건강히 있길 바라고 너 없는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거기선 거기 친구들 많이 만들고 같이 놀고있어 미안했고 정말 사랑했어 거기선 잘지내고있어 널 만나서 정말 좋았고 행복했었어 작은천사 크림아
이런노래가 있었다니. 3일전 우리콩이 보내고 매일 노래들으러 오네요. 노래 너무좋아요~ 우리콩이가 이노래 듣고 있겠죠? 콩아 언니 아빠엄마가 영원히 잊지않을께.. 엄마가 너무슬퍼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아파.. 그만큼 콩이의빈자리가 너무나커. 우리콩이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사랑해
두리야 잘가 사랑해 하늘에서는 아프지마 외동인 내게 너는 축복이고 사랑이였어 항상 고마웠고 산책 자주 못시켜줘서 미안해 아프고 슬펐던 기억은 다 잊고 하늘에 가선 행복하게 지내 우리 나중에 무지개 다리에서 다시 만나자 다음생엔 꼭 내 친 동생으로 태어나줘 우리 예쁘고 착한 두리 천천히 보내줄게 ..... 사랑해
자면서 갔는데..미안해 가는모습 함께하지 못해서..너가 가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일어나보니 너는 가버렸더라..너 혼자 가버리면 어케..내가 너 마지막 보지 못해서 그거 후회를 많이 한다. 내가 그때 깨 있었더라면.. 그래도 자면서 간거니 아프지는 않게 간거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다시 만나자 사랑해
![[MV] 안녕바다(byebyesea) - 무지개다리(Rainbow Bridge)](http://i.ytimg.com/vi/hZi0-NiadlE/mqdefault.jpg)
![[MV] 안녕바다(byebyesea) - 무지개다리(Rainbow Bridge)](/img/tr.png)
![[M/V] byebyesea(안녕바다) - Rainbow Bridge(무지개다리)](/img/n.gif)
듣자마자 눈물이 주르르륵
에효 아직도 죽었다는데 믿기지않네
이세상 모든 갱얼쥐들은 들어라
엄마아빠오빠언니형아누나가 많이많이 사랑했고 딱 거기서 기다려 살만큼 살다가 이 세상에 미련이 남지않을때 다시 만나러 갈거다
사랑하는 내새끼 내아들 내동생 동수 아가 아직도 안아보고싶다... 사랑해
어제 18살 복돌이 떠나 보내고 오늘 새벽 묻어주었네요. 홀로 이 노래 듣다가 펑펑 울었네요. 50대 아저씨가 된 내가 이렇게 울 수 있다니....
이런노래의 존재자체가 그냥 너무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그리울때마다 들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반짝이가 어제 하늘나라로갔습니다.
너무속상해서 자꾸 눈물만나네요..
하늘나라에서는 편이쉬어라 반짝아 형아는 널많이많이사랑했었어~
하빕나쁜놈ㅠ
슬프겠어요.
@@김종대-m3f 뭐가 나쁜거예요??
@@코코-p5k 하빕이 나쁘긴해
한번도 이노랠 정상적으로 따라 부를수가 없네요...목이 막혀서 ㅜㅜ 무지개다리를 뒤뚱뒤뚱 걸어가는 뒷모습을 상상하면 너무 위안이됩니다. 이런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네요
순이야 꼭 다시 만나자~~ 마중 꼭 나와야돼.. 사랑한다 영원히.. 내 생명 우리순이..
저희 11년된 강아지 순이두 지난주 저 다리를 건넜네요. 눈이 안보여서 잘 건너갔는지. . ㅜㅜ
보고싶어
감사합니다.
오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었는데
노래들으며 너무 진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쁜 우리 바비 보내니까 잠들지 못하네. 16년 넘게 행복하게 잘 살았지? 우리 꿈에서라도 다시 만나. 내가 많이 미안해. 영원히 사랑할거야 우리 말티즈 하얀 바비
사랑아 오빠야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우리아가
오늘 17년을 함께한 21살 말티즈 아가 떠나보냈어요..
가족들 마음아파할까봐 소리도 안 지르고 새벽에
조용히 떠났는데 더 잘해주지 못하고 옆에 있어
주지 못한게 너무 미안하네요..
노래가사처럼 우리 아가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ㅠㅠ
한달전 저의 반려견 몽실이를
잃고
매일 눈물만 나옵니다
한번만 만져볼수만 있다면 ㅠㅠ
몽실아
무지개다리 건너편에서
귀여운 표정으로 뛰고 있겠지
이 노래를 들으니
더 많이 보구싶네요ㅠㅠ
세상에 꼭 있어야 할 곡이네요.
토비야 미안해
형이 자주 못놀아주고 산책도 자주못시켜주고 맛잇는것도 많이 못줘서
마지막 가는길 같이 못있어줘서 형은 마음이 너무 아파 많이 아팠지?
거기가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것도 실컷먹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어 토비 너가 행복하게 지내는게 내 소원이야 형은 니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
많이 아파서 형못기다린거지? 그런거지? 억지로 참지않길 잘했어 형은 너가 너무보고싶어 너무보고싶어 죽겠어 토비야 미안해 정말 미안해 끝까지함께 하지못해 미안해 귀여운 내동생 토비 사랑해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좋은곳 가서 먼저놀고있어 형이 나중에 꼭보러갈게 그땐 정말 헤어지지말고 같이있자 형이 나중에 꼭 보러갈게 토비야 약속할게 진짜 약속해 사랑해 먼저가서 잘놀고있어
같이한 10년 내겐 평생 잊을수없는 추억이 될거야
사랑해 토비야
토비 저희순돌이랑 잘뛰어놀구 있을꺼예요 기운내시구 너무 많이 울지 마세요 토비 거기서 잘있을꺼예요 넘 슬퍼하지마세요
토비랑 순돌이랑 또 다른친구들이랑 잘 지내구 있을꺼예요 넘걱정하지마세요 기운내시구 ~~
꼭 다시 만나시길 빌어요!! 저희 예삐도 ㅠㅠ
이제 한달 되어가네.. 아직도 잘가라고 말 못해서 미안해. 잘가라는 말하면 진짜 떠나보내는 것 같아서 못하겠어.
언니가 너의 마음 몰라줘서 너무너무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렇게 표현을 한 걸 이제야 알아서 너무 미안해 우리애기. 정말 미안해..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할까..이제 그렇게 못해주는데. 제발 다음생에 꼭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시만나자 꼭 제발.. 언니 애기로 태어나주면 좋겠다
널 꼭 닮았으면 좋겠어.
절대 잊고싶지 않아. 이제 다른 강아지 못키울 것 같아. 너에게 이렇게 못해줬는데 하면서 너무 슬플 것 같아.
진짜 너무 보고싶다.. 너무너무 안아주고싶다 우리 애기 온기, 냄새 모든 게 그립다.. 그냥..너무 미안한 마음뿐이야.
우리 꼭 다시 만나야돼. 너무너무 사랑해
작년에 18살 두아이를 보냈는데...날이 풀리니 강아지와 산책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 더더욱 그립고 또 그리워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이노래 들으면서 펑펑울면 좀 나아질까요...너무 보고싶네요...
진짜 애써 신나게 만든 멜로디 같아서 더 슬프게 들리는거같음...
오늘 가족을 보냈습니다. 이 글을 보고 마지막을 준비 했습니다.
분명 올 수 있는 이별이라고 생각 했지만 눈물이 안나올 줄 알았습니다.
화장터에 들어가는 순간 화장 되는 순간 화장된 동생을 본 순간 마지막 유골함에 담긴 순간 모든 순간이 정말 슬픈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장 힘들 때 와주어 우리가 이제 행복할 때 가버리는 너무 무심한 동생
노래가 경쾌하면서 슬퍼요 순돌이 생각에 아침부터 눈물이나네요 우리순돌이가 무지개 다리를 막 뛰었을생각에
순돌아 고마웠어 그리고 미안했어
우리 아롱아
함께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
우리 아롱이 언니 기다리거나 보고싶어 하지 말고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다음생에 꼭 행복해야해
우리 아롱이 너무 너무 사랑해
항상 행복하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롱아 사랑해
2024년 1월 2일
크림아 무지개 다리 잘 건넜니?
우리는 많이 힘들어하지 않을게..
대신 많이 기억할게 그리고 니가있는 그곳에 우리가 닿을때까지 열심히 살게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러 온 너
내가 사랑받을 존재라는걸 알게해주러 온 너 고마웠어 행복했어
그곳에서는 맘껏 뛰어놀고 맘껏 먹고 맘껏 말썽피우렴
사랑을 많이 받은 강아지들은 바람이 되어 우리에게 잠시 온다던데
우리 바람으로라도 만나❤
저도 지난 목욜에 띨처럼 키우던 냥이 깻잎이를 보냈어요.. 언젠가 다시 만날날 생각하며 우리 힘내보아요.. 쉽진 않지만여 ..
저 이노래 들을때마다 눈물 펑펑 흘립니다ㅜㅜ
또 눈물 터졌어ㅜㅜ
어제 요미를 보냈어요
이곡으로 힐링받고 가요
노래 넘 좋아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봄이야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어 언니가 나중에 꼭 우리 애기 찾으러 갈게
한방아 또 보자 꼭 보자 널 이렇게 허무하게 보낼줄 몰랐어 그깟 위치추적목걸이 얼마나 한다고….
송이야 꼭 그렇게 빨리 가야했을까..? 많이 힘들었구나.. 우리 애기..세상에서 제일 이뻤던 우리 애기.. 많이 보고싶어.. 며칠을 울기만 했는지 모르겠다..그래도 우리꼭 다시 만나자..알겠지??우리 이쁜 송이..!그동안 꼭 잘 지내..°°°
이런노래가잇는줄몰랏네요.보고싶어.
작년에간울아가..지금다시그리워너무힘듭니다..눈물이쏟아져요
좋은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16년 간 함께했던 아이를 작년 11월 20일에 떠나보낸 뒤 너무 힘들어 어쩌다 알게 된 이 노래를 들었는데 어찌나 눈물이 흐르던지. 지금도 들으면서 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다시 한 번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정말 짧은시간이었지만 너무 즐거웠다
하루종일 울었는데도 노래들으니까 눈물이 또난다 마지막까지 같이 못있어줘서 너무 미안해
인간에게 행복을 주려고 내려온 천사들..♡ 모든 강아지들을 키울 여력은 안되지만 초코야 너만은 끝까지 지켜줄게 고마워♡
마지막엔..숨이 차서 다섯발자국만..걸어도 힘들어했던 우리 루키..
그곳에선 다시 어릴때로 돌아가서 건강한 모습이였음
좋겠다..
얌전히 앉아서 가족들 언제오나 기다리지말고
친구들과 어울려지내 꼭..
그곳에서 우리 식구들 다시 만나면
우리 그땐 이별없이 아픔없이 다같이 뛰놀자
너무나 사랑해 박루키
우리 뭉이... 사랑해
많이 아팠을텐데 무지개다리 건너서 하늘에서는 아주 건강하고 마음껏 뛰어놀자..
2021년 10월 27일 21시 55분
우리 뭉이. 세상에서 가장 이쁜 별이 되다.
우리 나나를 떠나보낸지 한 달 빈자리가 너무 많이 느껴지네요~!!!너무 보고싶다 우리 애기 사랑해 나나야!!!
구름아 사랑해 고마워 다시 꼭 만나자 다시 만날 그날엔 내가 먼저 달려갈께 사랑하고 또 사랑해
폴리를 어제 떠나보냈습니다 저희 폴리 세상에서 젤 이쁘고 착한강아지라 아름다운 무지개다리 건넜겠죠? 보고싶지만 참아볼려고 노력중입니다
우리 애기 꼭보자 너무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여전히 영원히 꼭 보러갈게
우리 소중한 키위가 7월 마지막 날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반려견은 아니고 반려조인데, 유아조였을때부터 같이 8년을 같이 살아서인지 학원이 끝나고 휴지에 감싸져 더 이상 움직이지도, 울지도 않는 아이를 보니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눈을 뜨고 간 아이를 보니 정말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근데 저희 가족은 다 무덤덤하길래, 저도 그냥 웃으며 방안으로 들어가서 펑펑 울었어요. 혹시라도 누군가 이런 모습을 보고 놀릴까봐, 무어라고 할까봐, 이상하게 볼까봐, 애같다고 할까봐 그냥 아쉽고 슬픈 티만 내는 척했어요. 정말 너무 보고 싶은데, 한번만이라도, 꿈에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맨날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같이 놀러도 몇번 못가봤는데. 바깥 공기도 제대로 못 쐬어줬는데. 산책도 잘 못가줬는데. 너무 미안해요. 항상 집에 오면 마중나와 울어주고, 슬플때면 위로해주는 아이가 있었는데 이제 더 이상 없을거라고 생각하니 무섭고 슬퍼요. 내가 분명 데려올때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저한테 와서 오히려 더 불행해졌나 싶어요. 항상 사랑한다는 표현 못해줘서 미안하고. 맛있는 과일도 주고, 같이 더 놀아주고. 바깥에서 햇볕도 쬐어주고. 많이 그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진짜 너무 보고 싶고, 잊고 싶지 않은데 잊게 될까봐 두렵고...여튼 그러네요 아가 누나가 많이 사랑했고 8년동안 고생많았어. 이 한마디 밖에 못해준게 너무 미인해요. 마지막 모습도 봐주지 못하고. 한번이라도 더 봐줄걸, 쓰다듬어줄걸 이라고 계속 생각하는데, 이젠 너무 늦었네요. 위에서 못난 주인이 아니라 더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못날아본 하늘도 마음껏 날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저를 추억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못난 주인인것같아서 미안해.너무 보고 싶고, 사랑했고 앞으로도 잊지 않고 사랑할게. 너도 나 잊지 말아주고 내가 너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8년동안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고 수고했어. 이제 편히 쉬어. 우리 키위, 많이 보고 싶을거야.
항상 내가 널 아겼고, 사랑했다는걸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나도 널 절대 잊지 않을게, 웃고 있다가도 널 두고 이렇게 웃고 있어도 되는지 모르겠어. 너없이 내가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그럴 자격은 있을까? 생각하게 돼. 지금이라도 나를 물러 날아와 뒤뚱뒤뚱 걸어 내 귀를 물고 소리지를것만 같은데, 그런 너가 없으니 너무 허전해. 네가 너무 그리워. 모두가 널 잊더라도, 너를 절대 잊지 않을게. 항상 사랑해. 가끔 꿈에 나와줘서 나랑 인사해줘.
왜 너에게 혼냈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는걸까. 너도 저노래처럼 자유롭게 예쁘게 그리고 신나게 무지개를 건넜으면 좋겠어. 언젠간, 꿈속에서라도, 다시만나자.사랑해, 영원히 소중한 우리 초록털뭉치멋쟁이 키위.
우리 쿠키 사랑하는 쿠키 형아가 많이 그리워 보고싶다.너랑 함께한 시간 모두 너무 꿈만같았고 행복했어 우리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자 그때 못다한 얘기 다시하자 고맙고 쿠키 사랑해
ㅡ2018.11.05ㅡ 너를 제일 사랑하는 형아 성혁이가
음악도 너무 좋고 댓글들도 다들 너무 슬포요 ㅠㅠ 오늘또 실컷 울고싶네요..
우리 모찌는 아직 한살인데도 노래 들으니까 눈물 나네요. 앞으로 더 잘 해줘야겠습니다
어제 밤 20년을 함께했던 강아지가 힘겨운 숨을 내쉬고는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제가 중학생이던 시절부터 30대에 접어드는 시점까지 함께 크고 함께 늙으며 많은 시간을 함께했는데
노년으로 접어들며 구순염으로 고생하다가 올 해 접어들어서는 갑자기 증상이 악화 돼 보름동안 힘겹게 버티고는
가족들이 다 같이 있는 거실 한가운데 이불에 누워 마지막까지 가족들을 보고싶은지 눈도 감지 못하고는 그렇게 차디 찬 작은 몸만 남기고 허무하게 떠나버렸습니다.
오늘 오전 장례절차를 마치고 화장을 하니 한 줌의 재만 남아 제 품에 안겼는데 그동안 담담했던 저였지만 집에 돌아와도 눈물만 나오더군요.
사랑하는 밍키야, 너가 있었기에 우리가족의 삶에 활력과 기쁨이 됐어.
단잠의 꿈처럼 짧은 시간이었지만 밍키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을 잊지않고 기억하려 해
저 무지개다리 건너 새로운 곳에서는 아픔도 괴로움도 없이 마음껏 냄새도 맡고 뛰놀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먼 훗날 형이 세상살이를 끝내는 날이 오면 그 때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꼭 마중나와줘.
밍키야 언제나 고마웠고 미안하고 그리고 사랑해...
노래도 그림도 슬프면서도 뭉클하고 강쥐를 사랑해주었던 주인이 있어 행복하게 살다 간 느낌이라 한편으론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우리 푸 매일매일 보고 싶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노래 들으면서 억지로라도 행복한 상상해 봅니다.
무지개다리 건너 행복하게 지낼 너를 상상하며 엄마도 잘 이겨내 볼게... 근데 아직은 너무 너무 힘들어..
천천히 적응해 볼게.. .엄마 너무 걱정하지마
노래 감사합니다.
내사랑 심바가 무지개다리건넌지5일째됐네요.아프지 만고 행복하게지내.꼭 다시만나..사랑해~~
모모야 너무 보고싶어 누나가 너무 미안해 사랑해 모모야 ... 모모야... 부르기도 아까운 내 아가...
주연아 꼬붕아 오늘루 둘 다 가버렸구나 언니누나가 미안해 정말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더 잘하지 못해서 미안해. 둘 다 너무 미안해. 정말 천국이 있다면, 우리 꼭 만나자 제발 언니 누나가 그렇게 자해하고 못된짓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안해 너희로 인해서 더이상 안 그럴거야 더 웃을거야 자해도 안 하고 꾸역꾸역 살게 살아서 너희 보러갈거야. 기다려줘. 꼭 그때 너희 보면 더 잘해줄거야. 미안해 마지막까지 진짜 미안해. 잘해줄게 미안해 보고싶어서. 이제와서 그래서. 너희가 아플데가 어딨다고 아파. 잠시 여기를 뜬거야 고마워. 고마워 마지막까지 착해서. 언니가 미안해 사랑해 안녕 안할거야 나중에 봐 꼭 봐. 사랑해 정말
떠난지 4일째..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 받고 있어요.
못해줬던 것만 생각하다가 이쁜 모습으로 무지개다리 건너가는 중이라는 생각에 차츰 안정이되요.
울컥울컥 쓰라린 마음이 들땐 있지만 견뎌야죠 언젠간 다시 만나야하니까요
사랑했고 사랑할께 내 작은 천사
마음아.. 우리 마음이 잘 지내고 있지? 우리 마음이 형이 많이 보고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서 ...... .... 놀러 많이 다니자^^
오늘 저의 사랑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맘이 너무 아파서 몇분을 울었습니다.
얼마나 죽은게 억울한지 눈도 감지 못했습니다.
사랑이가 벌써 보고싶네요...
이슬아 잘 있는거지..^^우리 순둥이 귀염둥이 이슬아 사랑한다..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꼭 다시 만나자 정말 고마웠어
2024.02.10 12시에 떠나간 나의 동생 초롱아
너로 인해 힘들었던 10대가 너무 위안이 되었고
너로 인해 가족 모두가 하나가 되었었어
함께 살았던 20년 너무 행복하고 고마웠어
마지막에 아파하는 동안 우리의 욕심으로 너를 못 놓아준게 아닐까 너무 미안해
많이 고마웠고 행복했고 사랑한다
이제는 아프지 말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있어
언니가 가는날까지 너를 잊지 않을게
꼭 마중나와줘
사랑하고 또 사랑해 김초롱 내동생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됐었습니다
초롱이가 떠난 그날 가족들이 내가 펑펑우는 모습을 보면 더 힘들까봐 울음참고 참고 있다가 이제 울고싶어도 못우네 마음만큼은 찢어질꺼 같이 슬픈데
며칠전에 강아지는 아니지만 거북이를 떠나보냈는데 너무 슬프고 그래서 들으러왔는데 분위기는 신나지만 너무 슬퍼서 펑펑 울면서 봤네요
잘 가라는 인사와 함께
마지막으로 한번 끌어안고서
그동안 고마웠다고 행복했었다고
이제는 아파하지 말라고
무지개 다릴 건너 달리는 모습
상상만으로도 예뻐 보여
함께 걷던 공원 나무 그늘 아래서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
너 없는 701호엔
꼭 너만 한 빈자리가 생겼어
엄마 아빠 오빠도 잊지마
무지개 다릴 건너 달리는 모습
상상만으로도 예뻐 보여
함께 걷던 공원 나무 그늘 아래서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무지개 다릴 건너 달리는 모습
상상만으로도 예뻐 보여
함께 걷던 공원 나무 그늘 아래서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
나 그 날이 오면 사랑스럽던
너를 안고서 네가 없는 동안
궁금했을 이야길
밤새도록 들려줄 테니
조금만 기다려
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널 때 너가 날 보러 오지 않아도 될꺼야
미안해 너가 보고 싶은데 너가 와주면 나 울 것 같아
미친듯이 까불던 깜돌이가 얌전해져가는게 왠지 슬퍼져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우리 건강하자~ 깜돌~쿠키~뷰리~
우리 사랑이 보고싶다
사랑아~~~ 오빠가 많이 사랑해
꼭 다시 만나자
이노래 들을때마다 동생이 생각나요ㅜㅜ
홍이야 잘가..너때문에 너무 행복했어 정말고마워..우린 다시 꼭 만날거야 꼭 다시만나자 사랑해 그때까지 잘지내..💛
해피야 난 아직도 실감이 안나..이노래들으면서 무지개다리건너는 너의모습을 상상하니까 나도 모르게 미소짓게되더라..마지막으로 한번만 꼬옥 안아줄걸..마지막으로 머리한번 만져줄걸..뭐그리바빠서 혼자있을때 갔어..좀만 기다려주지..그동안 진짜 고마웠어 정말 보고싶을거야 잊지않을게 진짜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덕분에 하늘로가는게 예전보다는 많이 안무서울거같아 나 마중나와줄거지? 많이 고마웠고 많이 사랑해 이렇게 글로밖에 전달할수없다는게 너무 슬프다..잘놀고 잘지내고있어 사랑해!♡
2019.05.10 사랑하는우리해피 꿈에라도 나와주라..나 잘지켜보구있어야된다?
5년전에 떠나보낸 15살 시츄 몽실이가 생각나는 노래네요
밝은 분위기지만 가사를 곱씹을수록 눈물이 갑자기 나네요
쪼리야, 형이야. 잘 갔어? 마지막 인사 못해서 정말 미안해..
쪼리야 벌써부터 보고싶네...쪼리야! 다시 와주라...안녕...
모래야 사랑해 5년 짧은 시간이지만 형 모래 덕분에 정말 너무 행복했었어 꿈에서 보자 형 요즘 모래 너무 보고싶다 정말 모래야 사랑해 모래야 보고싶어...
오늘 콩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혼자 쓸쓸하지는 않을까 걱정이야 고마웠고 행복했어
사랑해. 너무 너무 보고 싶다
니가 처음 나에게 온 순간과
오늘 내품에서 눈감은 순간까지 잊지않을께
사랑해 보고 싶다 콩아
이 노래듣고있어면
울강쥐 위스키
많이 보고싶다
벌써 2년이되었네 잘있겠지🩷
둘리야 하늘나라가 너무 재밌고 신나더라도, 그리고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누나 잊지마
누나는 둘리한테 받은것밖에 없는것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그리고 누나 보고싶으면 가끔 꿈에 찾아와주라 누나가 둘리가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이쁜아 언니 너무 힘들다 이쁜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니곁으로 따라가고싶을 정도로 어제보단 오늘이 좀 나아졌지만 잘자 이쁜아
단호박..그 얇은 심장막으로 그네같이 흔들리는 치아로..내가 평생함께하자는 말에 늘 응!!하던너..아가야 너무갑자기 가족들앞에서 잠들듯 숨이 멈춰서 너도 너무놀랐지..엄마가 욕심에 붙잡고있었던걸..떠난뒤 너의 몸상태를 보고알았어..나의 가장찬란했던 시절20.30대에 16년간 내소울메이트로 와줘서 고마워.우린꼭다시만날꺼야 단아 아기왕자님 너무너무사랑해
우리냥이 간지 벌써 23일이나 되었네 거기서 웃고있어 다리끌지말고 빨리빨리 뛰고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내
짱아야 무지개다리 잘 건너고있어? 힘들진않아? 노래 들으니 짱아생각 너무 많이난다.. 형아가 못해준 기억뿐이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뛰어놀길 바랄게.. 우리 또 좋은 인연으로 만나자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우리짱아
요즘 매일 한 번씩은 듣습니다.
너무 공감가는 가사라 매번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오늘 아침 무지개 다리를 건넌 다롱아
진짜 너무 너무 보고싶다
내 인생 절반 이상을 같이 살았는데...
나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넌 나의 최고의 친구이자 반려견이였어
가는 길에 좋아하는 냄새도 많이 맡고 우리 맨날 같이 걷던 길도 한 번은 되돌아봐주고 거기 도착하면 제일 좋아하는 고구마랑 닭고기 많이 달라고 해 알았지?
가끔씩이라도 좋으니 내 꿈에 나타나서
나 무지개 다리 건너서 잘 살고있으니까
걱정말라고 얘기해주고 가
걱정되고 많이 보고싶으니까
다음 생엔 서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나서
우리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살자
다롱아 너무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
거기서는 아픈 거 다 나아서 나중에 우리 만나면 건강한 모습으로 나 마중나와줘야해 알았지?
나 문앞에서 너가 반겨줄 때까지 기다릴게
다롱아 사랑해
정말눈물터지거갔다😭😢
어제 저와 197일동안 함께했던 크림이라는 도마뱀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몇주전부터 밥도 안먹고 엄청 마르기 시작하더니 결국 어제 무지개다릴 건너갔네요
말이라도 해주던가 한번만이라도 안겨주고 가지 학원 다녀오니깐 움직이질 않더니 건들여보니깐 무지개 다리를 건넜더라구요
나 없다고 굶지말고 밥 잘먹고 물 잘마시고 같이 지내던 마뱀이들 기다리지 말고 나도 기다리지 말고 얌전히 있었으면
좋겠네.... 거기서는 옛날 어릴적 모습으로 건강히 있길 바라고 너 없는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거기선 거기 친구들 많이 만들고 같이 놀고있어
미안했고 정말 사랑했어 거기선 잘지내고있어
널 만나서 정말 좋았고 행복했었어 작은천사 크림아
보고싶다....
루비야 사랑해
영원히 소중해..
노래듣고 펑펑 울었습니다
이런노래가 있었다니. 3일전 우리콩이 보내고 매일 노래들으러 오네요. 노래 너무좋아요~ 우리콩이가 이노래 듣고 있겠죠? 콩아 언니 아빠엄마가 영원히 잊지않을께.. 엄마가 너무슬퍼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아파.. 그만큼 콩이의빈자리가 너무나커. 우리콩이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사랑해
사랑해 제니 ♥ 언니가 넘넘 사랑해
언젠가 다시 만나자 준찌야 사랑해
우리 아가가 6개월밖에 안됬지만 나중에 보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뽀뽀야 너무 보고싶다 거기선 아프지않지? 잘 달리고 냄새맡고 그러지? 보고싶다..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간식도 많이먹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살고있어! 꼭 다시만나자 우리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로....오늘도...저번주에 이쁜 누리를 아프고 고통스럽고 괴롭고 힘들게
떠나보냈는데.....또 우네요...아무튼 노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진짜..감사합니다....
어제 마기가 갑자기.. 정말 갑자기 떠났는데
울고 또 울다가 노래듣고, 영상듣고 조금 웃었어요.
행복하게 무지개 다리 건너는 모습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2022.5.5 마기야 엄마가 진짜 많이 사랑해. 꼭 다시 만나자.
짱아야 받기만 했는데, 마지막까지 우리다올때까지 기다리고 눈감는.너의 모습이 눈에밟혀.
마지막에.활짝 웃던 너의.모습 꼭 기억할게.. 17년동안 우리가족이어서 고마웠어. 안녕- 다음생엔 내 동생으로 태어나서 우리가족 또 만나줘
제동생도 이름 짱아에요 ! 16년 동안 저희가족 행복하게 화목하게 해주고 저희 가족들한테 주기만 하고갔어요 오늘 이별했지만 분명 다시 만날거라고 잠시만 헤어지는거라고 생각해요 저희 짱아 지금쯤 다희님네 애기 만낫으면 좋겠네요 저희애기 되게 낯많이가리고 겁쟁이에요 그래도 저희 애기가 동생이니까 잘 좀 부탁한다고 전해주세요 서로 같은이름 친구생기면 애기들 재밌을꺼같아요..
두리야 잘가 사랑해
하늘에서는 아프지마
외동인 내게 너는 축복이고 사랑이였어
항상 고마웠고 산책 자주 못시켜줘서 미안해
아프고 슬펐던 기억은 다 잊고 하늘에 가선 행복하게 지내 우리 나중에 무지개 다리에서 다시 만나자
다음생엔 꼭 내 친 동생으로 태어나줘
우리 예쁘고 착한 두리
천천히 보내줄게 ..... 사랑해
옹아 사랑해❤❤
보고싶당
넘감사해요^^
2달전울심바무지개다리보내구~넘힘들었는데‥이노래들으면서 힐링됬어요~너무 고맙습니다^^
울 애기 하늘나라 간지 1년 1개월인데 아직도 이노래 들으면 눈물이 나요. 위로가 되는 노래 넘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만나 쪼꼬야 내새끼.
사랑하는 트리 15년 동안 내 동생 해줘서 너무 고마워 언니 늦지않게 갈게 사랑해 정말 사랑해 나의 천사
들을 때마다 울컥하네요ㅠㅠ
이거 오늘 구례 락페에서 들었는데 너무 좋다... 나도 강아지와 함께 사는 반려인으로써...
이제 다시못본다는게 너무슬프네요... 8일째인데 아침부터 자기전까지 보고싶어서 미치겠네요,. 너무보고싶어서
고모 힘내세요!! 방울이 잘 있을거에요
자면서 갔는데..미안해 가는모습 함께하지 못해서..너가 가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일어나보니 너는 가버렸더라..너 혼자 가버리면 어케..내가 너 마지막 보지 못해서 그거 후회를 많이 한다. 내가 그때 깨 있었더라면.. 그래도 자면서 간거니 아프지는 않게 간거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다시 만나자 사랑해
보리야 보고싶어 미칠거같아 마지막에너무 아프게혼자가게해서 미안해 보리야 12년동안 고마웠어언니심장 보리야 매일아침눈뜨면 니가내옆에없어서 너무괴로워언니혼자 잘살수잇을까..보리야 시간이지날수록 더보고싶어 한번만안아보자 보리야 ..보리야 보고싶어
방울아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고있어~
우리 꼭 만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