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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도 보고 듣는 글입니다.처음엔 슬픈 마음과 두려움 이었지요.그분의 모습을 언젠가 뵈니 참 괜찮으신 노인이셨습니다.나도 저처럼 마음의 평정을 잃지않고 고운 할머니가 될거야~아직은 지팡이까진 아니지만 머지않은 세월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의 웃음을 지으며 살아야 할터~라파엘님 애쓰셨어요.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이미 많이 고우세요^^*따뜻하고 깊이 있는 댓글도, 그리고 노래까지요~늘 고맙습니다.강녕하시길 빕니다.^^*
잠시 들러 힐링하고 갑니다평안한 저녁되세요...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행복하세요~^*^
누구나 다다르게 되는 노인의 길..애틋한 마음으로 시낭송을 들었습니당~~내가 걸어온길의 뒷모습이 아름답기를~~~아름답기를~~~♥️
노래만큼 아름답겠죠?활기찬 한 주 보내시고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늙어가는 길✍️✍️✍️감동 말씀👍👍👍👀💯항상 최고입니다.🎉🎉🎉🎉
따뜻한 걸음 고맙습니다.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평화를 빕니다.^*^
늙어가는길의종점을 너무잘알기에......두렵고 쓸쓸하기도하네요.머문자리정결하게 살아갈뿐...여생의 엄숙함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무겁지만, 두렵고 쓸쓸하겠지만 머물렀던 자리가 말씀대로 정결하다면 그래도 아름다운 생이 아닐까요?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들 인생의 길을 아름답게 아름답게 걸어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시인의 글처럼~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따뜻한 감성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그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래도 노력해야겠죠?고맙습니다.^^*
늙어 가는 길한번도 못 가본 그 길생각만 해도 두렵네요문득, 늙으신 엄마 생각이 납니다.
아프지 않고 살다 간다면 그나마 나을 텐데요..날이 무덥습니다. 건강을 빕니다.^^
좋은 감상하고 갑니다. 한국의 올드세대들은 참으로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일본과는 달리 너무 급변을 많이 겪었으니...... 더군다나 요즘은 최소 스마트폰은 다룰줄 알아야..... ㅠ_ㅠ 나이가 먹어갈 수록 때론 두려워질 때가 많네요.
@@MilkyBear_TV 고맙습니다.장마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윤석구시인께선 강릉과 인연이 깊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한번 뵈었더랬지요~만년 소년이셨답니다!열정도 대단하시구요!이 시를 대하니 또 서글퍼 지네요..노 실버존!이라니ㅠ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근데 많이 편찮으신가요?요즈음 시낭송을 자주 안 하시네요?별 일 아니기를 소망합니다.아울러 평화를 빕니다.
처음 늙어가는 이 길은 어렵습니다.그래여 여러가지 이별 연습도 많이 하여야 하듯이 언젠가는 가야할 길인데, 괜히 짠 하네요.힘 냅시다.
혼자서만 가는 길이 아닌 동지들과 함께 가는 길이니 그나마 힘이 되지 않을까요?고맙습니다.^^*
모든 길이 처음이지만,늙어가는 길은 몸과 마음이 달라,어렵다고...붉게 물든 노을의 아름다움처럼 그렇게 걸어 가겠다고...마지막 이 부분처럼 살아 보렵니다~ㅎ시 감상 잘~했습니다.좋은 하루되세요~^^
노을 속 풍경의 소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리 늙어갔으면 부러울 게 없을 텐데요.고맙습니다.평화를 빕니다.^^*
😊
날이 무더워집니다.건강 잘 챙기세요~^^*늘 고맙습니다.
오래전 종로 3가 맥도날드 매장에 노인들 출입을 막는 안내판이 있다는 기사로 떠 들썩 했였지요~파고다공원노인들이 많이 찾아 와 분위기 안 좋고 젊은이 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이제 내 나이 거기 아쉬울 것 섭섭할 것 없이 그저 세월따라 가면 될 길...그 길 어디까지인지 몰라도..
누구랄 것없이 다다르는 길, 젊은이들에게도 올 터, 나이가 든 뒤에 깨닫게 되겠죠.고맙습니다.^^*
미용실왔다가 우연히 듣게됐네요~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메말라가는 삶속에서 '따뜻한 감성여행'이 서정성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유구무언입니다…😢
많은 것을 내포한 댓글..'유구무언'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참 많이도 보고 듣는 글입니다.처음엔 슬픈 마음과 두려움 이었지요.
그분의 모습을 언젠가 뵈니 참 괜찮으신 노인이셨습니다.
나도 저처럼 마음의 평정을 잃지않고 고운 할머니가 될거야~
아직은 지팡이까진 아니지만 머지않은 세월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의 웃음을 지으며 살아야 할터~
라파엘님 애쓰셨어요.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이미 많이 고우세요^^*
따뜻하고 깊이 있는 댓글도, 그리고 노래까지요~
늘 고맙습니다.
강녕하시길 빕니다.^^*
잠시 들러 힐링하고 갑니다
평안한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누구나 다다르게 되는 노인의 길..
애틋한 마음으로 시낭송을 들었습니당~~
내가 걸어온길의 뒷모습이 아름답기를~~~
아름답기를~~~♥️
노래만큼 아름답겠죠?
활기찬 한 주 보내시고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늙어가는 길✍️✍️✍️
감동 말씀👍👍👍👀💯
항상 최고입니다.
🎉🎉🎉🎉
따뜻한 걸음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늙어가는길의
종점을 너무잘알기에......
두렵고 쓸쓸하기도하네요.
머문자리
정결하게 살아갈뿐...
여생의 엄숙함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무겁지만, 두렵고 쓸쓸하겠지만 머물렀던 자리가 말씀대로 정결하다면 그래도 아름다운 생이 아닐까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들 인생의 길을 아름답게 아름답게 걸어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시인의 글처럼~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따뜻한 감성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그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노력해야겠죠?
고맙습니다.^^*
늙어 가는 길
한번도 못 가본 그 길
생각만 해도 두렵네요
문득, 늙으신 엄마 생각이 납니다.
아프지 않고 살다 간다면 그나마 나을 텐데요..
날이 무덥습니다. 건강을 빕니다.^^
좋은 감상하고 갑니다. 한국의 올드세대들은 참으로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일본과는 달리 너무 급변을 많이 겪었으니...... 더군다나 요즘은 최소 스마트폰은 다룰줄 알아야..... ㅠ_ㅠ 나이가 먹어갈 수록 때론 두려워질 때가 많네요.
@@MilkyBear_TV 고맙습니다.
장마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윤석구시인께선 강릉과 인연이 깊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한번 뵈었더랬지요~
만년 소년이셨답니다!
열정도 대단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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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실버존!이라니ㅠ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근데 많이 편찮으신가요?
요즈음 시낭송을 자주 안 하시네요?
별 일 아니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평화를 빕니다.
처음 늙어가는 이 길은 어렵습니다.
그래여 여러가지 이별 연습도 많이 하여야 하듯이 언젠가는 가야할 길인데, 괜히 짠 하네요.
힘 냅시다.
혼자서만 가는 길이 아닌 동지들과 함께 가는 길이니 그나마 힘이 되지 않을까요?
고맙습니다.^^*
모든 길이 처음이지만,
늙어가는 길은 몸과 마음이 달라,
어렵다고...
붉게 물든 노을의 아름다움처럼
그렇게 걸어 가겠다고...
마지막 이 부분처럼 살아 보렵니다~ㅎ
시 감상 잘~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노을 속 풍경의 소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 늙어갔으면 부러울 게 없을 텐데요.
고맙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
날이 무더워집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늘 고맙습니다.
오래전 종로 3가 맥도날드 매장에 노인들 출입을 막는 안내판이 있다는 기사로 떠 들썩 했였지요~파고다공원
노인들이 많이 찾아 와 분위기 안 좋고 젊은이 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이제 내 나이 거기
아쉬울 것 섭섭할 것 없이 그저 세월따라 가면 될 길...그 길 어디까지인지 몰라도..
누구랄 것없이 다다르는 길, 젊은이들에게도 올 터, 나이가 든 뒤에 깨닫게 되겠죠.
고맙습니다.^^*
미용실왔다가 우연히 듣게됐네요~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메말라가는 삶속에서 '따뜻한 감성여행'이 서정성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유구무언입니다…😢
많은 것을 내포한 댓글..'유구무언'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