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모습 목화송이처럼 포근한 목소리 한겨울 화롯불 같이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다정한 표정 항상 혼자인 고독의 찻잔에 향기로운 찻물을 부어주는 마음 한결같은 모습은 한겨울 설중매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나의 가족인 것처럼 다정하고 곱디고운 인품이 눈속의 동백꽃입니다, 차가윘던 나의 가슴에 장작불이 되어 포근합니다, 그가 있어 외롭지 않고 슬프지 않아서 행복합니다, 단아한 아름다움이란, 우아한 인품이란, 첫눈의 순결함을 안고 설래임을 불러옵니다, 한파의 맹취위에도 춥지않고 고독하지 안씁니다, 고맙고 아름다운 천사님게 감사와 찬사의 꽃을 드립니다, 12월 24일 새벽시간에 태정강 드림
애절한 가사가 마음을 더 슬프게 합니다.
매번 들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정확한 발음과 밝은 목소리가
듣기 좋으네요
화이팅!
칭찬 감사합니다~🤭
약간 안예은이 생각나네요
유님의 깊은 음악감성에
무한 찬사를 보냅니다
구독하길 잘했어요
저도 안예은님 조아라 합니다~ㅎ 보컬이 독보적이죠 ㅎ
구독감사합니다~ 후회 안되도록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목소리 꾸밈없이 참 예쁘네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단백하고 무기교의 성음이
한폭의 한국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천사의 모습
목화송이처럼 포근한 목소리
한겨울 화롯불 같이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다정한 표정
항상 혼자인 고독의 찻잔에
향기로운 찻물을 부어주는 마음
한결같은 모습은 한겨울
설중매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나의 가족인 것처럼
다정하고 곱디고운 인품이
눈속의 동백꽃입니다,
차가윘던 나의 가슴에
장작불이 되어 포근합니다,
그가 있어 외롭지 않고
슬프지 않아서 행복합니다,
단아한 아름다움이란,
우아한 인품이란,
첫눈의 순결함을 안고
설래임을 불러옵니다,
한파의 맹취위에도
춥지않고 고독하지 안씁니다,
고맙고 아름다운 천사님게
감사와 찬사의 꽃을 드립니다,
12월 24일 새벽시간에
태정강 드림
❤
애매하네… 발라드 베이스에 판소리 창법을 약간 가미한 느낌? 판소리 느낌이 뚜렷하지 않아 이도 저도 아닌 아주 애매한…..
그렇습니다; 애매하지만 저는 듣기 좋더라구요^^
그게 바람이져
그게 바람이져
형식보다는 전해지는 느낌이 전 좋다고생각합니다 모든. 장르는 누군가. 시도하고. 공감대가 이루면 생기는것아닐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