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 듯 싶음 .. 코헤이가 저 건물로 이사가기 전에도 주변 사람들이 괴롭혔고 이사가도 괴롭히는 사람들 뿐 .. 아군이라 할 사람은 멀리 떨어져 사는 부모님 뿐이고 좋아할 건 동물들 뿐이었는데 사람들은 나쁜 사람밖에 없다고 생각할 경험들 속에서 택배원이 동물들을 잘 챙겨주니까 착한 사람이라 생각되서 그냥 보내줬나봄 덕분에 이유 알고가네요 ~
저 이웃들 원어 궁금해서 봤는데 충격먹어서 비스무리하게 써봅니다...ㅋㅋ;;; 원어로 보니 더더욱 인성 빻은 이웃들ㄷㄷ;; 3:21 “하아~? 겁나 늦게오네! 그녀석이랑 똑같네 정말! 두 번 다시 그 얼굴 드러내지마! 이거나 주워서 가져가!” 5:32 “아, 맞다. 이거...404호한테서 받은건데 독이라도 들어 있을까봐 무서워서 원, 이 아파트 애완동물 금지거든. 고양이 키우는 걸 들키면 어떡하냐고 얘기해줬는데 그건 정말 민폐였어!" 8:22 “무...무서워...저...저도 똑같이 보이나요?/무..무섭지 않으세요?/이..아파트.../저..저도 이..이사람들 중에...혼자가 되었을까요?/신경쓰지마.../잊어주세요!/..무..무슨일이죠?/좋지 않은 기분이 들어요.../그...그사람 때문에 온건 아니죠?/아..그렇군요../그...물건때문이군요/그렇지만 그 물건은 신용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당신도.../사..사제님과 이야기하고 와주세요/사..사제님과 이야기하고 올 때까지 그, 그 물건은 받을 수 없어요 9:55 “잘 봐라/ 기다려../뭐야?/쯧;/얕보는거냐!!/이녀석이고 저녀석이고!/미치루는 이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거냐?/이걸로 충분할리 없잖아! 쯧;/미치루한테 더 달라고 하면서 갔다 오너라! 10:48 “뭐..뭡니까?/ 부...부족했다고요?/사..사제님...요..용서해주세요/이..이걸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만.../이번달은....이게 전부입니다....이제...10원도 낼 수 없어/부..부모님께 더 달라고 해야겠어..! 12:51 부족할리 없잖아!/기다려../아..뭐 이제 괜찮구만/아슬아슬했어 쯧;/이번만 미치루를 용서해주지/끝났네/자 나가! 15:34 “저기...뭐하고 있는거야? 이 택배, 알고있겠지?/ 침대 프레임인데 네 일은 조립까지 해야 끝나는 거야” 18:20 “아! 우리 아들이 나가버렸어!/ 당신이 갑자기 와서 그렇잖아!/ 당신 탓이야!/ 우리 아들을 데리고와 빨리!
주관적 해석입니다 코에이는 배달원입니다 고양이에게 얻는 엄마의 편지(시간 순서상 가장 앞)를 미루어보아 무직이었으나 일을 구하고 있었고 장애를 가지고 있어 마땅히 취직할 곳이 없던 코에이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고된 일, 택배 배달원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불친절했습니다 착하고 친절한 성격의 코에이지만 사람들의 지속적인 폭언과 고된 노동은 그의 화를 조금씩 돋구게됩니다 엄마는 응원합니다. 만약 엄마의 응원이 없었다면 (편지를 모으지 않았던 조건) 코에이는 자신에게 모질게 굴었던 손님들(배달받는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복수합니다. (엔딩2: 모질게 굴었던 사람들의 시체가 404호 안에 있음) 하지만 코에이는 그렇기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상시시켜줬던 엄마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편지를 모두 모았을 경우) 그래서 코에이는 사람들을 죽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기보단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차가운 냉장고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것 (엔딩2: 자살) 게임 마지막 사람들을 기다린다는 건 그 아파트는 이름을 바꾸고 폐쇄되었지만 코에이는 자살 후 원혼이 되어 그곳의 지박령이 되었고 택배를 전달해줄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뜻인 거 같습니다. ++ 404호가 집주인의 집인 것은 그 아파트가 저주 받아 이미 없는 아파트고 그런 아파트의 집주인이 있을 리가 없으니 404호로 표현된 듯, 당연히 그곳의 지박령인 코에이가 그 아파트의 집주인이자 404호의 거주민.
안녕하세요 생방은 안보지만 유튜브 영상은 올라오는 족족 늘 챙겨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스팀에 Spooky's Jump Scare Mansion 이라는 공포게임 있어요~ 조금 오래됐지만 그래도 점프스케어 중에선 명작으로 꼽히는 공포게임인데, 당연히 수탉님이 플레이 하셨을줄 알고 찾아봤는데 플레이 해보지 않으신것 같아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꼭 플레이 해보시라고 추천 드리고싶어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01:55 냥냥펀치 03:22 (갑자기 높아진)저기요! ㅋㅋㅋ 03:37 엄마깜짜가 IC 뭐야ㅋㅋㅋㅋ 03:54 막말 후 물병 던진 아저씨->아나 이 아저씨 4가지 없네 ㅡㅡ^ 05:28 (두번째 배달) 아 깜짜가 05:57 여기 이 동네 좀 4가지가 없네?ㅡㅡ^ ㅋㅋㅋㅋ 09:07 이거 번역 누가 했어 이거.. 하다가 번역기 돌렸나? ㅋㅋ 10:30 미치로인가 미친x인가 걔한테 가서 ㅋㅋㅋㅋ 12:20 내가 니 종이여? 말하는 꼬락서니 15:00 저기요? 자동으로 열리는 문 ㄷㄷ 15:27 갑툭 ㄷㄷ 16:42 엄마깜짜가 C 20:06 ???;; 21:06 애기는 사라지고 배경도 고어틱하게 변함 ㄷㄷ 27:57 ※ㄹㅇ 깜놀주의※ 내심장 ㅠ 30:14 노이즈가 심해지고 시체등장 32:20 심한 노이즈 및 기절->냉장고맨 등장 (엔딩 2) 38:00 엔딩 1
제가 중1때부터 봤었는데 좀비 타워도 그렇고 너무 무덤덤하게 촐싹 맞으셔서 늘 취향 긴 영상 절대 안보는 istp가 유일하게 정독하는 영상입니다 타유튜버들 보다 여러종류의 게임을 재밌게 해주시는데 빵 안터지셔서 아깝...모두가 수탉님을 알아주길 바래...가족들은 이미 병아리단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집에서 다같이 모여서 수탉님 영상보고 그러는데 자취하고 나서 외로울때마다 수탉님 영상보면서 힘 얻습니다. 건강하세요 늙은닭님 !
진짜 타 스트리머 게임방송도 많이 보는데 수탉님 편집자분 만큼 잘 만드시는 분 못봤음. 진짜 능력자임. 수탉님 읽는 거에따라 빨간 밑줄... 센스 진짜..
28:00 이건 왜 봐도봐도 무섭냐 ,,
아시발 깜짝아..
@@에웅-y1u 와 진짜 ㅅㅂ...
여기서 tmi
왜 늦은 시간에 택배를 집앞에 택배를 두고가지 않는 이유는 일본은 무조건 택배기사가 수령인에게 택배서명을 받아야하기 때문입니다.
네 그래서 보통 집에 없으면 여러번 다시 찾아가는게 다반사죠
@@성이름-c9l8v 저희 X, 우리 O
@@박상훈-v3u 감사:)
이래서 일본 택배기사들 진짜 개빡쳐서 뉴스에서 호소도 하더라고요 100개중에 2개만 문열고 나와서 받는다고 ..
진짜 비효율적이네요 ㄷㄷ
31:04 건물주 돈받은 내역서에 다 4만엔인데 혼자 7만엔인게 이상해서 봤는데 뒤에 코우헤(주인공이름 코우헤이?) 라고 되있는거 아닌가요..? 코우헤이만 더 비싸게 받은건 아닐까요...?
사회적 약자라는 점을 이용해서 세입자로 받아주는 대신 높은 집세를 요구했나보네요... 사탄도 울고 갈 사람들
맞아요. 우리나라로 치면 월세 40만원 받았는데 코헤이만 월세 70만원 받은 거.
@@룰루랄라-e1t 악마새기들.......
그러네 어차피 코헤이가 지혼자 70만원 쳐낸거 알아내도 찐찌버거라 집주인인 자기한테 말 못할고 아니까 저렇게 받아 내는구만 그러네 추후에 경찰 조사받을때 저런것도 조사 받았을라나 ㅋ
@@CrownSsando찐찌버거 ㅇㅈㄹ
아무리 게임 캐릭터라지만 단어 선택 좀 제대로;
35:35 2층에 누구야!
이걸 보시네 ㄷ
코헤이입니다
웅진 코웨이?
나만 안보임?
아파트 이름이 나카요시인게 아이러니..... 사이좋다라는 뜻인데 정작 주민들은 쿄헤이를 배척했네
ㄹㅇ인간 쓰레기들임...
나카다시 아닌가요?
@@황근출-h6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치네
@@황근출-h6t 오
@@황근출-h6t연속ㅅ정 나카다시 특집
13:28 수탉 말투가 개웃김ㅋㅋㅋㅌㅋㅋㅋㅋㅋ
아니 번역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작별인사가 죄다 꺼지세요임ㅋㅋㅋㅋㅋ
영상 봐줘서 고마워요. 당신에게 특별한 보상이 있습니다. 댓글 달고싶지? 따봉가지고 사라져
벌써 댓글이 1개월이나 지났자나?! 좋아요 가지고 꺼져!
무서워요...여기 있는 사람들 때문에 마치 그들의 일부가 되는거 같아요...좋아요 누르고 사라지세요.
이런 게임 만든 제작사는 번역이 참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간사건, 키사라기도 이 모양인데 ㅋㅋㅋㅋ
35:35초에 잘보면 2층 왼쪽에 사람있음
게임한다고 노는게 아닙니다. 평범한 게임을 이정도 수준의 재미로 올리는거 대단한겁니다.
공감 ㅈㄴ 마렵네
ㅇㅈ
무조건 게임 중독을 치료해야 된다는 인식이 없어졌으면 해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나요? 본인들이 해보라지...ㅠㅠ
한국은 게임을 하나의 문화로 생각하면 얼마나 좋을까요...그저 모르는 엄마들이 게임은 질병이라 하지 않나...그놈의 규제...그러니 발전은 없고 양산형 도박게임만 넘쳐나지
수탉님 매번 볼때마다 k-유교맨이라서 졸라웃김ㅋㅋㅋㅋ 공포요소 가득한데 일단 유교선비님 ㅋㅋㅋㅋ 예의없는 상대한테는 참지않음ㅋㅋㅋㅋ
진짜 말씀을 너무 재밌게하셔서 ㅋㅋㅋ넘 재밌어용
엔딩 분기 바뀐 이유가 강아지랑 고양이한테 잘해줘서 그런가..ㅠ
편지에 동물한테 잘 대해주는 사람치고 나쁜사람 없다 했나?> 그래서,.,
이게 맞는 듯 싶음 ..
코헤이가 저 건물로 이사가기 전에도
주변 사람들이 괴롭혔고
이사가도 괴롭히는 사람들 뿐 ..
아군이라 할 사람은 멀리 떨어져 사는
부모님 뿐이고 좋아할 건 동물들 뿐이었는데
사람들은 나쁜 사람밖에 없다고 생각할
경험들 속에서 택배원이 동물들을
잘 챙겨주니까 착한 사람이라 생각되서
그냥 보내줬나봄
덕분에 이유 알고가네요 ~
공포겜에서 절대 피해야할 직업
택배기사.편돌이 편순이.경비원
피자배달원
+ 연구원
+ 기자
+제임스,엘리스,존
딱히 직업은 아니지만 새 집을 알아보려는 사람, 외딴 관광지로 간 관광객도 위험함
15:28 갑툭튀인데 안 무서움 주의
개놀랐네 진짜;;; 뭐가 안 무서워
이 장면하고 엘베씬이 젤무서웟는데 ㄷㄷ...
님 프사가 더 놀랏어요ㅠㅠ
수탉님 말하실때 중간중간에 응? 하는거 왜이렇게 좋져...
주변 사람들이 코헤이를 따돌렸나보네... 그리고 결국 폭발했나보구나
10:30 미치룬가 미친놈인가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분노 꾹꾹 담은 말투,,,
"수탉님의 방송이 별별랭킹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방송 1위에 등극"
자막과 생활더빙만 보면 공포라기 보단 시트콤 보는 ,,, 특히 자막이 하드캐리해서 자막을 보고 안웃을수가 없다.
404호에 사는 코헤이가 장애가 있는데 아파트 주민들이 그런 코헤이를 왕따시키고 무례하게 굴었던것같아요. 그래서 코헤이가 모두를 죽이고 자살했던게 아닐까요?
아파트 이름이 나카요시(사이좋다는 뜻)라는게 역설적이네요
대체 왜...이런 공포게임을 알고리즘이 찾아주는가...
나 놀리는건가..안 볼수도 없고
판사님 저는 아무것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두요!! ㅡ.,ㅡ 큽
저 이웃들 원어 궁금해서 봤는데 충격먹어서 비스무리하게 써봅니다...ㅋㅋ;;; 원어로 보니 더더욱 인성 빻은 이웃들ㄷㄷ;;
3:21 “하아~? 겁나 늦게오네! 그녀석이랑 똑같네 정말! 두 번 다시 그 얼굴 드러내지마! 이거나 주워서 가져가!”
5:32 “아, 맞다. 이거...404호한테서 받은건데 독이라도 들어 있을까봐 무서워서 원, 이 아파트 애완동물 금지거든. 고양이 키우는 걸 들키면 어떡하냐고 얘기해줬는데 그건 정말 민폐였어!"
8:22 “무...무서워...저...저도 똑같이 보이나요?/무..무섭지 않으세요?/이..아파트.../저..저도 이..이사람들 중에...혼자가 되었을까요?/신경쓰지마.../잊어주세요!/..무..무슨일이죠?/좋지 않은 기분이 들어요.../그...그사람 때문에 온건 아니죠?/아..그렇군요../그...물건때문이군요/그렇지만 그 물건은 신용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당신도.../사..사제님과 이야기하고 와주세요/사..사제님과 이야기하고 올 때까지 그, 그 물건은 받을 수 없어요
9:55 “잘 봐라/ 기다려../뭐야?/쯧;/얕보는거냐!!/이녀석이고 저녀석이고!/미치루는 이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거냐?/이걸로 충분할리 없잖아! 쯧;/미치루한테 더 달라고 하면서 갔다 오너라!
10:48 “뭐..뭡니까?/ 부...부족했다고요?/사..사제님...요..용서해주세요/이..이걸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만.../이번달은....이게 전부입니다....이제...10원도 낼 수 없어/부..부모님께 더 달라고 해야겠어..!
12:51 부족할리 없잖아!/기다려../아..뭐 이제 괜찮구만/아슬아슬했어 쯧;/이번만 미치루를 용서해주지/끝났네/자 나가!
15:34 “저기...뭐하고 있는거야? 이 택배, 알고있겠지?/ 침대 프레임인데 네 일은 조립까지 해야 끝나는 거야”
18:20 “아! 우리 아들이 나가버렸어!/ 당신이 갑자기 와서 그렇잖아!/ 당신 탓이야!/ 우리 아들을 데리고와 빨리!
우와 감사합니다!!!
3:24 급발진 개웃기네ㅋㅋㅋㅋㅋ
광고뜨는데
뜬금없는 급발진
수탉님 게임 진행 넘 깔끔하고 재밌어요~~~ 엔딩 여러개 다 보여주시는 것도 넘 좋습니다ㅎㅎ 칠라스아트 영상 정주행 중이에욤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아!! 그때 올라왔을 때 놓쳐서 못보고 사라진 흔적만 찾아헤맸는데 기대된다!!!
ㅇㅈ
주관적 해석입니다 코에이는 배달원입니다 고양이에게 얻는 엄마의 편지(시간 순서상 가장 앞)를 미루어보아 무직이었으나 일을 구하고 있었고 장애를 가지고 있어 마땅히 취직할 곳이 없던 코에이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고된 일, 택배 배달원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불친절했습니다 착하고 친절한 성격의 코에이지만 사람들의 지속적인 폭언과 고된 노동은 그의 화를 조금씩 돋구게됩니다 엄마는 응원합니다. 만약 엄마의 응원이 없었다면 (편지를 모으지 않았던 조건) 코에이는 자신에게 모질게 굴었던 손님들(배달받는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복수합니다. (엔딩2: 모질게 굴었던 사람들의 시체가 404호 안에 있음) 하지만 코에이는 그렇기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상시시켜줬던 엄마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편지를 모두 모았을 경우) 그래서 코에이는 사람들을 죽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기보단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차가운 냉장고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것 (엔딩2: 자살) 게임 마지막 사람들을 기다린다는 건 그 아파트는 이름을 바꾸고 폐쇄되었지만 코에이는 자살 후 원혼이 되어 그곳의 지박령이 되었고 택배를 전달해줄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뜻인 거 같습니다.
++ 404호가 집주인의 집인 것은 그 아파트가 저주 받아 이미 없는 아파트고 그런 아파트의 집주인이 있을 리가 없으니 404호로 표현된 듯, 당연히 그곳의 지박령인 코에이가 그 아파트의 집주인이자 404호의 거주민.
3:35 저번에 생방에서 할때 놀라고 또 놀람 ㅋㅋㅋㅋㅋ
나 미래에서 한번 보고온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이런 감성 공포게임 너무좋음 ㅠ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 진짜 누가 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독직해 수준이얔ㅋㅋㅋㅋㅋㅋㅋ
사고건물에 비하면 선녀 ㅋㅋ
구글번역된거 하나하나 다읽어주는게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나만 이거 스토리 충격적이냐?.. 코헤이는 가족에게 힘을 얻고 버티려고 발버둥쳤지만 결말은 자기를 무시한 주민들을 살해하고 자기는 냉장고안에서 자살...
ㄹㅇ 충격적
이 댓글이 왜 맨 위에.. 스포 당했네
스포당했어..ㅠ
영화관 앞에서 결말 얘기하는 사람 같네
스포좋앙 예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서운 썸네일 올라오는게 무서워서 수탉님 구독 못했는데 넘 재밌어서 결국 구독해버렸어여... ★ 무서운거 못보지만 같이 수탉님이랑 소리지르면섴ㅋㅋ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요ㅋㅋㅋ
병아리 어서오고~
썸네일이 젤 무서운장면이에요ㅋㅋㅋ공포게임도 핵꿀잼으로 하는 수탉이네 잘 오셨어여
수탉 병아리들 댓글 넘 이쁘게 다는군ㅇ_
구구절절 병아리도 구엽고 발랄하게 반겨주는 병아리들도 구엽네..
10시밤에 수탉TV 봐야 아주 즐겁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꺼지라고 할 때마다 얼타서 가만히 서있는 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아 배 아파
안녕하세요 생방은 안보지만 유튜브 영상은 올라오는 족족 늘 챙겨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스팀에 Spooky's Jump Scare Mansion 이라는 공포게임 있어요~ 조금 오래됐지만 그래도 점프스케어 중에선 명작으로 꼽히는 공포게임인데, 당연히 수탉님이 플레이 하셨을줄 알고 찾아봤는데 플레이 해보지 않으신것 같아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꼭 플레이 해보시라고 추천 드리고싶어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28:00 이 장면 다른 분 영상으로도 보고 적응된 줄 알고 다시 봤는데 그래도 너무 무서워서 눈 가렸는데... 생각해보니 에어팟끼고 보면서 눈만 가리고.. 칼 들고 나오는거 보다 소리가 더 무서운데...
엔딩 슬프네... 사회에 적응 못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그런 아들을 멀리서 계속 응원했던 엄마...
적응 못한게 아니고 운이 없어서 이상한 사람들 만나서 괴롭힘 당하니까 이렇게 된거죠..ㅜㅜ 코헤이에게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저 아파트 주민들이 오히려 사회부적응자들 같아요
우연히 봤는데. 저는 게임에 ㄱ도 모르는 자인데.. 수탉님 말씀하시는거도 잼있고. 놀라실때 너무 귀여움. 엄마를 항상 찾..ㅋㅋㅋㅋㅋ 댓글들도 웃기고요. 이런 공포게임 스릴있네요~ 저는 막상 무서워서 못할테지만 그래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당~~~
코헤이ㅠㅠㅠㅠ 번역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간만에 스토리 괜찮은 공포게임이었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수탉님 (๑˃́ꇴ˂̀๑)
작은 정보이지만 '나카요시' 는 사이좋게! 라는 뜻 정도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코헤이 불쌍해요ㅠㅠ 엄청 착한것 같은데..
뜬금 없지만........ 꽤 오래 전에 나온 게임이긴 하지만 파포 앤 요 라는 힐링게임 혹시 해주 실수 있나요? 브라질 배경인데 좀 독특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인뎅 수탉님이 해쥬시면 기절할듯...(;_;)
아 나 울어
혹시 힐링게임이란게 치(명적인)유(해)물인가요…? 잘 몰라서요
파맨 앤 오빠라고 봤다...
@@호구마알러지나문희 ?... 웃고가자 하하하하!
호구마 알러지 나문희 웬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55 냥냥펀치
03:22 (갑자기 높아진)저기요! ㅋㅋㅋ
03:37 엄마깜짜가 IC 뭐야ㅋㅋㅋㅋ
03:54 막말 후 물병 던진 아저씨->아나 이 아저씨 4가지 없네 ㅡㅡ^
05:28 (두번째 배달) 아 깜짜가
05:57 여기 이 동네 좀 4가지가 없네?ㅡㅡ^ ㅋㅋㅋㅋ
09:07 이거 번역 누가 했어 이거.. 하다가 번역기 돌렸나? ㅋㅋ
10:30 미치로인가 미친x인가 걔한테 가서 ㅋㅋㅋㅋ
12:20 내가 니 종이여? 말하는 꼬락서니
15:00 저기요? 자동으로 열리는 문 ㄷㄷ
15:27 갑툭 ㄷㄷ
16:42 엄마깜짜가 C
20:06 ???;;
21:06 애기는 사라지고 배경도 고어틱하게 변함 ㄷㄷ
27:57 ※ㄹㅇ 깜놀주의※ 내심장 ㅠ
30:14 노이즈가 심해지고 시체등장
32:20 심한 노이즈 및 기절->냉장고맨 등장 (엔딩 2)
38:00 엔딩 1
감사합니다. 덕분에 레전드 쫄보 잘 즐기면서 봤습니다😮
아 수탉님 방송은 채팅도 웃김 ㅋㅋㅋㅋ
동계훈련 이러고있네 ㅋㅋㅋㅋ
이 게임은 사람이 더 무섭다는걸 말해주는게 아닐까 ㄷ
실제 택배기사들이 느끼는 무서운 포인트 : 저 늦은밤까지 택배배달하는 저 불쌍한 택배기사님과 현실에서도 그러고있는 내 자신에 대한 처지가 제일 무섭다
진짜 집주인도 개새끼고 주민들도 공범이고 쿄헤이가 너무 불쌍하다...공포게임보고 슬피 운적처음이다..울컥한적도 처음이다 속상해서 눈물이나왔다ㅠ
공포게임도 코믹으로 만들어버리는 수탉님 ㅋㅋㅋㅋ 너무 재밋다
수탉 100만명유튜브 돼야하는데
13:00 여기가 제일웃기다 진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 "이제 꺼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못 본거야 괜찮아 자연스러워
무슨일이있었나요?
와 외부인의 시점하고 집주인의 시점일때 와닿는게 확연히 다르다...
아닠ㅋㅋㅋ 택배기사가 아니고 노예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중1때부터 봤었는데 좀비 타워도 그렇고 너무 무덤덤하게 촐싹 맞으셔서 늘 취향 긴 영상 절대 안보는 istp가 유일하게 정독하는 영상입니다 타유튜버들 보다 여러종류의 게임을 재밌게 해주시는데 빵 안터지셔서 아깝...모두가 수탉님을 알아주길 바래...가족들은 이미 병아리단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집에서 다같이 모여서 수탉님 영상보고 그러는데 자취하고 나서 외로울때마다 수탉님 영상보면서 힘 얻습니다. 건강하세요 늙은닭님 !
수탉님 mbti도 istp 이에요 같은 잇팁이라서 잘 맞으신 듯 ㅋㅋㅋ
오 수탉님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ㅎ
이것이 데자뷰?
택배기사 입장으로 저 동네가 공포 그 자체긴 하네
10:30 아 이 부분 ㅋㅋㅋㅋㅋㅋ 너무 욱겨요 ㅋㅋㅋ
이 게임은 번역이 대박이네요. 반존대 ㅋㅋ
0:43 고~게림~
아 번역 땜에 더 웃겨 ㅋㅋㅋㅋㅋ 수탉님 반응도 웃기고 ㅜㅜㅜ
적절한 시간대에 올라오다니
이건 못 참지 v(;´༎ຶД༎ຶ`)v
35:35
아까 읽었던 쪽지 확인후
뒤로 돌아볼때 자세히 보면 2층에 누군가가 서있음
호크아이ㄷㄷ
35:35 여기 2층에 사람뭐지
아 ㅋㅋ 자기 전에 수탉 영상은 못 참지
수탉님 상황극 개웃김 ㅋㅋㅋㅋㅋ
옛날 영상인 줄 알고 왜 내가 이걸 못 봤지 했는데 방금 올라온 거구나..😙
유키치는 일본 만엔권에 있는 후쿠자와 유키치에서 따온 것 같네요
돈돈돈에 이름까지 돈 관련이라니 캐릭터성이랑 딱 맞는 이름...
28:01 깜놀주의
ㄷㄷ 감사합니다 눈가림여
광고떠서 더 놀랬다..
축지법 쓰신다 ㄷㄷ
와앀ㅋㅋ 기괴하다
드디어 올라왔네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비슷한 게임 몇 개가 계속 보여서 뭐지 했더니 이게 시리즈였구나.! 다 찾아봐야겠네요~
나 야간알바랑 그런건 수탉님이 가장 재밌다..
ㄹㅇㄹㅇ
ㄹㅇㄹㅇ
ㄹㅇㄹㅇ
ㄹㅇㄹㅇ
ㄹㅇㄹㅇ
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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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ㄹㅇㄹㅇ
ㄹㅇㄹㅇ
맞아요 ㅠㅠ 야근 사건이랑 사고물건 너무 재밌게 봤어서 이번 영상 완전 기다렸어요
밤에 볼려는데 3분쯤 지나니 눈이 저절로 감기네요..ㄷㄷ
아니 이 게임 어이없는게 다들 집에 불을 안 키고 살아.....
이 설레는 반존대들 뭐지
13:01~13:15 개웃기넼ㅋㅋㅋㅋ
슬픈 사연이 있는.. '그 게임' 잘 먹겠습니다
뭐?수탉? 라면 끓여야겠다
쐐주도 준비하셔야지요~!!ㅋㅋㅋㅋ
이모 나는 25도 짜리 진로골드로~~!!♡
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 ㅋㅋㅋㅋㅋㅋ
뭐? 수탉? 푹신한 침대에 누워야겠다
28:00 하마 목소리에 더 놀랐냌ㅋㅋㅋㅋㅋㅋㅋ
@@이름-m2x3i 아... 수탉... 이때 하마-수탉 릴레이로 계속 시청해서 햇갈렸네요....
ㅋㅋㅋㅋㅋㅋ무서운것도 무서운건데 번역 미치겠엌ㅋㅋㅋㅋㅋㅋ
여름하면 공포게임!
감사히 보겠습니다.
잠들기전 최고의 선택
미치루인가 미친놈인가 뿜었습니다❤
1.06은 냉장고 열기도 전에 끝이 나네요 1.09는 냉장고라도 열어보던데 흠 안에 든게 뻔하지만
재미도를 평점으로 달아줬으면.
이런 일본게임 나만 좋나
막 화질 안좋고 특유의 분위기 나는 그런거
주민들이 다 쿄헤이를 나쁘게 대하니까 우울증 더 심해져서 다 죽이고 자기도 자살한게 맞는듯
아파트사람들이 미친것같네
1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헤이가 장애가 있고 그거로 주민들이 차별하고 집세도 더비싸게받고...배달원이랑 코헤이는 서로다른 인물이네요. 코헤이가 주민들 다 죽였고...
층간소음이나 생활소음 심할 것 같긴 한데 저런 곳 살아보고 싶당
택배기사가 참 극한직업이다 ...
10:30 미치루인가 미친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서 풍차 돌려~ ㅠㅅㅠ🤸🏻♀️🤸🏻♀️🤸🏻♀️
13:07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여태껏 수백개의 영상을봤는데 처음으로 소리질렀다 와진짜 온몸에 소름돋았네 귀신튀어나올때;;
8:44 나는 세는것을 멈췄다..(노영혼) 오 소포를 가지러오셨군요? (아니 주러왔는데요) .. ㅎㅎㅎㅎㅎ 수닭님 넘 웃겨요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탉님 그럼이제 전에 짜른영상도 다시올릴수 있는거 아닌가여? 그것도 올려주세요 ㅠㅠ 첫경험과 두번째는 넉낌이 다르자나여
어허
오우 .. 이시간대 영상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