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aLZZAnG엔믹스의 팬으로써 가면갈수록 감잡고 음악에 대한 정체성을 잡아가는 듯 싶어요. 데뷔때 세계관이 유행해서 세계관에 너무 몰두해 곡을 썼다면 곡이 말하고 싶은 의미 대중성 정체성을 모두 다 찾아가고있는중인듯 다음 컴백 stick out이 너무 잘나올거 같아서 기대중
예전에는 기획사들이 대중성을 꼭 챙겨야하고 대중들에게 맞추는것만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그냥 자기들이 미는거 줏대있게 밀고(당연히 퀄리티는 챙겨야함) 좋아할 사람들만 좋아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듦. 유행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별로 내 취향도 아닌데 이거 좋아 유행이니까 대중성있으니까 라는 식으로 스스로 가스라이팅 안 하는게 더 건강하고 행복한거같음. 그리고 모두가 대중성을 따라간다면 다 비슷 비슷 해져서 재미없을듯. 지금도 이지리스닝이 대세니 뭐니 해서 슴슴한 노래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아서 아쉬움. 갠취로 심심한것보단 강한 노래를 좋아하고 가사에 의미가 있는 노래들을 좋아하는데 요즘 노래는 걍 아무의미가없는 가사에 하이라이트와 초반부가 다를거없는 기승전결이 느껴지지않는 노래들이 많아서..
대중성이 있어야 초동도 더 높게 나와서 지속적으로 화력이 붙고 화제성, 광고, 화보 섭외로도 이어져서 대중성 절대 무시 못 함. 엔믹스는 가사도 구리고 믹스팝을 하겠다는 명목하에 기승전결이 뚜렷하지 않아서 1군이 못 되는 거임. 모두가 대중성을 따라가면 다 비슷비슷해서 재미없다느니 이런건 팬덤식 정신승리에 불과하고 걸그룹은 지속적으로 화력이 붙고 화제성을 확보하려면 대중성 중요함.
@@마파두부깐 국내 대중성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해외 팬들의 반응을 알수 있는 해외 랜플댄 영상,해외 투어 반응을 보면 호응이 가장 큰 그룹이 스키즈,트와이스,있지,엔믹스임 특히 콘서트에서 호평만 나오는 그룹은 제왑 그룹들이 유일함 2020년대 들어서서 제왑이 국내 시장을 아예 팬서비스 차원,투어를 위한 곡 쌓아두는 시장으로 치부하면서 버렸지만 정작 해외 반응도는 가장 높다고 볼수 있음
어쩔 수 없죠. 나이를 이길 수 있는 장사는 없으니까요. 아이유 역시 나이 들면서 어릴 때 불렀던 노래와 차례로 작별한다라는 발언을 공공연하게 하기도 하잖아요. 이제 귀여운 컨셉은 더이상 국내 시장에서 먹히지 않기도 해서 NiziU와 같은 좀 더 어리면서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한 걸그룹이 넘겨받고 있죠.
Twice, Itzy, Nmixx....all my top fav girl group. Not only they are very talented but very down-to-earth too! Passionate about their craft. Twice and Itzy are super popular and Nmixx for sure deserves the same recognition which we are slowly seeing. Thanks for the analysis!
인기와 대중성의 기준을 국내로만 한정하는건 시대에 맞지않는 기준입니다. 특히 유난히 해외겨냥 일변도인 JYPE 경우 더욱 그러한데... 국내 음원차트만이 인기와 대중성의 전부인양 잣대를 대는건 우물안 개구리식 발상입니다. 가령 80년대 소방차나 90년대 HOT는 국민적인 아이돌이 시조라 할 만큼 인기그룹입니다.지금의 세븐틴이나 스키즈와 비교 해 봐도 국내 인기나 인지도는 훨씬 압도하지만 글로벌인기를 포함하면 상황이 완전 달라집니다. ITZY경우 데뷔초의 임팩트가 너무 큰 것도 있지만 그 이후 국내에서 하강한 인기 이상으로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지난해(데뷔5년차임에도...)까지 3연속 음반 밀리언셀러달성, 빌보드200 5연속 상위랭크 (최고8위),워너비앨범 미국서 플랫티넘 인증, 30여개 지역 아레나급 월드투어, SNS팔로워수 국내 걸밴드3위 (4세대 압도적1위)...이러한 객관적 데이타가 있음에도 오직 국내,국내 음원차트만을 인기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네티즌과 자칭 음악 전문가들이 평가절하 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 또한 ITZY는 엔믹스와는 끕이 다르고...과거 음원에서 반짝 탑을 찍었던 미스에이와는 비교 할 수없을 만큼의 엄청난 팬덤과 매출을 보이는데도 JYP걸그룹명가에 미쓰에이가 늘 거론 된다는게 이해불가임! 그 타이틀에서는 트와이스 다음 ITZY까지는 명가의 대를 확실히 이어 오고 있음! 어떤 평가를 할때는 전체를보고 객관적자료에 근거 해야 신뢰성이 있는거임.
Jyp idols are truely in love with music .they don't need tons of popularity, if you like their song that's it . They aren't wasting their ideas thinking about the hype but they are happily making music without the pressure of popularity.
전문가들의 착각 아무리 대중성 있어도 돈이 안되면 꽝이다. 아직도 원더걸스 시대에 머물러 있는 전문가가 너무 많다. 대중성만 따진다면 더 많은 대형기획사가 나와야하고 JYP의 매출은 바닥이어야 한다. 여자아이돌도 남자아이돌과 같은 강한 팬덤 추구 시대이다. 돈 안쓰는 라이트팬 위주가 아닌 돈 쓰는 코어팬 시대이다. 왜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실패했을까. 미국의 가수와 어떤 단점이 있을까. 미국 가수와의 차별성을 넘어 단점을 이겨내는 시점이 되었다. 무대 장악력, 폭넓은 성량 등등 언플만 보지 말고 무대를 전문가가 봤으면 한다. 해외 야외무대에서 아직도 잘 안들리는 목소리 그리고 전혀 집중이 안되는 무대가 태반이다. 지효, 리아, 니나, 릴리 기존 가수들의 청량한 목소리가 아닌 좀더 팝에 가까운 목소리이다. 왜 그들은 메인보컬을 이런 목소리로 했을까. 그들은 원더걸스 실패 때부터 준비를 했다. 좁은 한국 시장이 아닌 큰 시장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한것이다. 분명 손해는 감수할수 밖에 없다. 대중성보다 남자아이돌처럼 팬덤 음악과 정체성 음악을 해야 했다. 우리는 전문가도 경험자도 아니다. 왜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부터 분석해야 한다. 그들이 전문가이고 가장 앞서 있는 사람들이다.
@@editions0161 평론가가 알긴 뭘암? 쥐뿔도 몰름. 그렇게 잘알면 지들이 하나 차려보라지 ㅋㅋㅋ 대중의 기호애 맞게 말해주는게 평론가지 뭘 알아서 하는 직업이 아님. 대중보다 정보를 접하는 양과 질이 높으니까 그럴듯한 이야기를 하기 쉬운것뿐임. 제왑 매출이 왜 높은지 설명 안하는거부터가 편향적인 평론임
너무 재밌네요. 스킵 하나도 안 하고 봤어용. 트와 좋아하다 엔믹스로 넘어왔는데 이렇게 과거와 현재 Kpop 시장의 상황과 흐름을 엮어 바라본 해석이 굉장히 재밌네요. 저도 엔믹스는 해원 릴리 노래 잘하고 지우 규진 랩에 배이 음색 좋은 것은 너무 잘 아는데 뭔가 하나의 총체적인 방향성이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그 부분은 굉장히 공감이 되네요. 그러나 말미에서 JYP는 길게보는 그룹이라고 첨언해주셨듯이 저도 한 번 진득~하게 엔믹스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ㅎㅎ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용
2018년쯤부터 국내 댓글팀들이 멜론이나 지니에서 악플러질 하고 선동질 하던거 생각납니다. 그친구들이 왜 고용된 인간들이었는가 생각하면 새벽3시쯤인가 악플러들끼리 서로 어디소속이라고 인사를 나누는걸 봤거든요. 물론 바로 글은 삭제 되더라구요. 이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그러니 외국으로 더 나갈 수 밖에요.
트와이스의 초창기 곡들의 경우 발랄하고 사랑을 노래하는경우가 많죠. 그나이때의 그소녀들이 부를법한 그런 노래를 많이했고, 아이돌 가수를 하면서 연차가 쌓이고 나이도 들어가면서 점차 변화해가면서 기존의 노래들이 아닌 좀더 성숙한 노래를 부른다는 느낌입니다. 딱히 그때당시의 노래들을 촌스럽다거나 그렇게 생각치는 않네요. 그것도 다 추억이고 그당시에는 그게 트렌드였으니까. 패션이 돌고돌듯이 음악도 비슷하다 생각되요.
I have never liked a band as much as I do like NMIXX. I've been stanning them since pre-debut and I know how much hate they got back then. But I love how mature the members are. They really love their music, their songs, and what they do. Because they always perform incredible on stage, and that's impossible if you don't like the music you're performing. That's why I love them. Haewon said in an interview that she didn't pay attention to the negative reactions people had during their debut because it had to happen for them to end up where they are now. She said that she is incredibly proud of the group and the member, and that they want to slowly and surely gain popularity and improve.
오마이걸 드림캐쳐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있지 엔믹스 . 제가 좋아하던 그룹 순서인데 망돌이네 인지도가 바닥이네 소리 항상들었음.....드림캐쳐나 에이티즈는 국내 보다 해외에 팬이 더많은 그룹이라 소개되기도했었구요.국내에서 인기를 못얻으면 해외시장도 나갈수 없다는 말은 전 반대입장이긴한데. 이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방향성 잃지 말고 나는 이런그룹이다를 확실히 어필해줬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It was a nice comment. "Feel Special" is generally said as a way for Twice to mature (change their style). (I can't say that those who say this are wrong) I think "Feel Special", "Fancy" and "More&More" are like a transition period. Twice takes its final form with the album "Eyes Wide Open". Eyes Wide Open album (the album that made me a kpop fan) is a completely different level.. and all the albums they released after :)) I don't need to mention the "Formula of Love" album.. The peak point..
한국 기준일거예요. 한국 대중음악 기준에서는 jyp는 약세처럼 보이죠. 한국사람들 kpop이 떠서 메인인줄 알지만 팝시장은 아직 미국과 유럽이 메인이죠. Jyp 그 메인시장에 들어가려고 노력중이구요. 지금. 잘나간다고 음악성과 가수 실력 안키우면 kpop과 같은 음악으로 무장하는 후발 주자 국가들에게 자리를 내어줄 수도 있어요. 그런의미에서 jyp를 지지합니다. 하이브는 그냥 지금 시장안에서 울거먹기만 하지 kpop을 발전시키는 노력을 안함.
Love me like this, Rollercoaster, Run for Roses and the majority of Dash are not mix pop, but that’s the songs that make people fall in love with them. Now on Stick Out, Love is Lonely again is making people fall in love with Nmixx and that’s much more traditional. Nmixx really needs just 1 amazing art director in SQU4D who understands how to create a cohesive message with each one of their releases. Who understands they should promote songs like Beat Beat and Love is Lonely more than Sickuhhh. Someone who knows what a good MV should look like. The first minute and the last minute of Outsider Club was amazing, but then they never did anything else with that. A great art director would have realized the potential of those scenes and made a whole MV out of that.
I think he is not aware of the issue with JYP company vs other streaming companies that engage in 사재기.. If his basis of success of songs or comeback is the melon chart, it is really obvious that the JYP songs will have a hard time charting there because of JYP himself calling out these charts for being unfair.. I wonder if the man in the video know this or is it that it should not be mentioned publicly on a video? 🤔
Jihyo is a great vocalist but nayeon and jeongyeon have also amazing vocals and the rest of team has also unique vocals . In short twice is not bad team. Ot9 have amazing and unique vocals.
@@sanasnostraightfringe3117 You are right. I don't think that there will be any other girl group like TWICE. Twice is literally the best girl group in the world.
저작권자에게 많이 가는 음원보다.. 수익을 높이고 팬들과 교감하기 위해서는 콘서트가 중요한건 당연한데.. 있지, 엔믹스 노래 안좋다고 하는 타팬들은 이해가 안감.. 지난 축제기간 공연에서도 봤듯이 현장에서 빵빵 터지는 것은 있지와 엔믹스의 노래라는 것은 분명함.. 하도 돌판이 개판이라.. 기본만 해도 잘한다고 헛소리 하는데.. 음악은 감동은 전달하는 예술이다.. 무대에서 어떻게 음정 맞추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노래와 아티스트의 감정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하는 전문분야인 것이다..
콘서트나 행사 무대하면 호평만 나오는 그룹이 제왑 그룹들임 이건 팬들 뿐만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들도 볼 때는 즐겁다는 거임 다만 국내 음원 차트를 듣는 국내 일반 리스너들은 노래가 호불호 갈리는 노래냐 듣기 편하냐를 따지기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들을 때 애매한 있지,엔믹스 곡이 안 좋다는 거임 실제로 제왑 그룹들은 음원보다 실제로 봐야 더 좋다는 평이 지배적임
콘서트나 행사 무대,해외 랜플댄을 보면 가장 호응 좋고 반응 좋은 그룹이 제왑 그룹들임 이건 팬들 뿐만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들도 볼 때는 즐겁다는 거임 다만 국내 음원 차트를 듣는 국내 일반 리스너들은 노래가 호불호 갈리는 노래냐 듣기 편하냐를 따지기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들을 때 애매한 있지,엔믹스 곡이 안 좋다는 거임 실제로 제왑 그룹들은 음원보다 실제로 봐야 더 좋다는 평이 지배적임 한마디로 제왑은 듣는 음악이 아닌 보는 음악을 한다는 건데 팬들의 불만은 한 번 쯤은 듣는 음악을 해달라는 거임 그리고 컴백을 하면 제대로 홍보 좀 돌리고
05:10 파워보컬...? 있지에게는 없는게 맞음 물론 다 노래 잘하고 모든 멤버가 육각형멤인데 포지션상으로 메보는 지수인데 좀,,, 파워보컬이라기엔 좀 부족하다랄까,, 근데 트와이스? 엔믹스에 릴리랑 해원이가 너무 쎄서 그렇지 지효도 있고 정연이랑 나연이도 있는데,,,
ㅇㅈ 내 기준에서 나연이 예쁜 음색 잘 살려서 노래를 잘 불러서 엔믹스보다 한 수위라고 생각함. 엔믹스 노래 잘 부르는 건 반박불가지만 나연처럼 예쁜 음색으로 노래를 잘 불러서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 음색보컬 멤버가 없음. 당장 청량한 노래인 파오클에서 잘 드러나는데 엔믹스가 부르니까 음색이 밋밋해서 청량함이 안 느껴짐. 트와이스가 불렀으면 나연이 해원이 파트(1,2절 도입부, 1,2절 후렴구, 애드립, 끝부분) 맡고 청량한 보컬로 잘 살려서 대히트해서 트와이스 여름대표곡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함.
@@마파두부깐파오클은 초반에 추임새랑 박진영 작사 징징 밍글링 닝닝 징글링 이걸로 말아먹었는데 그 이후로 4본과 엔믹스는 박진영곡은 처다도 안봄 얼마나 별로면 행사나 공연 가서도 타이틀 파티어클락 안부르고 수록곡 롤러코스터 부르겠음 엔믹스가 음색이 안좋다고 더필스 커버 한거 보고 오면 트와이스 보다 엔믹스 가 한게 더 좋고 보컬풀도 풍성함 더필스 를 엔믹스가 타이틀로 했다면 히트 쳤을거임
@@주스트로 팬들은 뭘 해도 내 아이돌 가수가 예쁘니까 엔믹스 음색이 좋다고 해 주겠지. 근데 엔믹스에서 바다, 크리스탈, 조이, 케이, 유아, 나연, 로제, 윈터같이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는 음색보컬 멤버가 없는 건 팬들 제외하고 대부분 동의하는 사실임. 거기다가 보컬합+음색합도 안 맞다는 평가가 만장일치 하는 것만 봐도 그룹 멤버 구성부터 보컬, 음색, 컨셉이 조화롭게 잘 맞지 않다는 걸 반증하는 거임.
@@주스트로아뇨 엔믹스가 커버한 '더필스' 트와이스 못따라와요. 쫄깃한 트와 보컬 느낌 절대못내요 트와이스는 나연 지효 정연 외에 나머지 6명까지도 보컬 음색이 완벽히 조화를 잘 이뤘기때문에 데뷔초반부터 치얼업 티티 낰낰 시그널 하트쉐이커 왓이즈럽 댄나 예올예 등등이 전부 1위하고 히트친겁니다 만일 이 노래들 다른 걸그룹이 불렀으면 절대로 1위 못했어요. 그리고 트와이스가 빌보드핫백차트에서 크게 히트친곡이 없는데도 미국 소파이, 멧라이프 스타디움 각각 5만명씩 매진시킨 이유도 트와이스 멤버 9명 보컬 음색의 완벽한 조화에 있어요. 특히 정규2집 정규3집 수록곡들 들어보면 트와이스 9명 멤버들 보컬 조화가 얼마나 뛰어난지 바로 알수 있구요. 5만명 스타디움 콘서트 꽉꽉 채워준 미국팬들중 절반 가까이가 트와이스 정규2집 정규3집 듣고 새로 입덕한 팬들이예요
이건 약간 반반느낌인데 대중성이없어도 인기는 없으면 안됨. 아이돌 한 팀에 들어가는 비용이 얼마인데 팬덤도 없고 성장도 안되는 팀이면 답은 해체할수 밖에없음. 곡 대중성 없다는 엔믹스도 시간이 지날수록 팬덤은 늘고있어서 JYP의 신념을 가지고 계속 미는거임. 결국엔 실력이 정말 중요하고 지속적으로 쌓아올린 팬덤 곡 하나로 터트리면 그 후로는 월드스타 되는거지
엔믹스 영상에 나온거 다 공감함. 이런저런 장르 꿰매붙인 믹스팝이 대중한테 먹힐거라고 생각한게 참... 에스파 SF 싸펑 컨셉과 넥레같는 곡은 왜 되고 믹스팝은 왜 안될까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그 컨셉을 설득시킬 멤버의 유무와 전체적인 조화의 차이라고 봄. 에스파는 카리나가 그 컨셉을 되게 만듦. 에스엠이 잘하는게 이거임... (sm 딴건 다 한숨쳐나오는데 이런건 확실하게 잘함) 멤버 조합과 조화와 심볼멤버 ㅋㅋ 엔믹스 멤버들 실력도 좋고 매력도 있는데 소속사의 기획이 너무 아쉬움. 엔믹스가 융화돼보이려면 차라리 트와이스 노선을 계승하는게 나았을 거고 대중 반응도 훨씬 좋았을거라고 생각함
넥레도 믹스팝이고 아마 JYP측에서도 안해본 걸 도전하는 단계 였으니 좀 미숙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음. 근데 나는 엔믹스를 대하는 JYP의 안목이 틀렸다고 생각되진 않음. 결국에 실력은 정말 중요한 요소이고 그 실력으로 다양한 장르를 시도 중이고 나무를 보는게 아닌 숲을보고 달려가고 있는중이라고 생각함. 곡이 난해하다 어쩐다 하지만 데뷔후 실력으로 쌓아온 팬덤 규모도 현재 무시 못할 수준이 되었음. 현재까지 나온 엔믹스 앨범들만 봐도 정말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고 아마 스키즈처럼 하나터지면 그 후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실력으로 승승장구할 확률이 높음. 이번 엔믹스 앨범만봐도 국내가 아닌 해외타겟으로 잡고있다는게 느껴짐. 국내차트 잡겠다고 트와이스 같은 컨셉 잡으면 망할확률이 배로늘듯. 트와이스 최전성기 시절보다 시간은 많이 흘렀고 시대가 변했음.
@@unvsmania 한국 코어도 쌓인 편이고 해외 팬덤도 잡힌거 맞음 근데 케이팝판이 아무리 팬덤화 돼가고 해외 파이가 커진다 해도 케이팝 그룹, 특히 여돌은 어쩔수없이 한국에서의 대중 반응이나 인지도 성적이 중요하긴 함... 곡이 난해한게 문제라기보단 그게 대중한테 먹히나 안먹히냐 차이인데 걍 여러 면에서 제왑의 기획력이 제일 아쉬움. 그래서 트와이스 같은 컨셉으로 잡으라는게 똑같은 장르의 곡들을 하라는게 아니라 대중적으로 더 호불호 안갈릴 컨셉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말이었음. 설명하기 애매한데 멤버간의 조합이 그룹 색, 컨셉으로만 묶어서 조화를 이뤄야되는 상황이면 차라리 가장 무난한 정석케이팝 = 대중성고려한 노선이 아닐까 생각해서.. 근데 뭐 이미 결성된 팀이고 이미 노선을 확실하게 팠고 리스너들에게 인식도 된 상황이니 아예 뚝심있게 좋은 음악 하면 됨 결국엔 실력이 가장 중요한것도 사실이니까 ㅋㅋㅋ
@@whytwokei 근데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엔믹스 전 앨범 대쉬로 음방 4관왕도 했었어요. 현재까지 멤버들 잡힌 예능 일정도 엄청 많은 상태고 이름 알리는건 문제 없는 상태고 국내해외 할것없이 확실히 띄운곡이 없는게 문제인데 그래서 이번 앨범 기대하고 있음. 확실한건 앨범 나올때마다 점점 더 괜찮아 지고있어서 하향세 탈것 같진 않음
@@unvsmania 알고 있었고 ㅊㅋ하긴하는데 음악방송 1위는 예전과 위상이 같지 않고 의미도 많이 달라졌어요 예를 들어 넥레는 음방 1위 한번도 못했는데 그럼 망한 거고 그만큼 가치가 없는 곡인가? 전혀 아님. 예능 많이 잡힌것도 잘된 일이긴 한데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랑은 무관함. 그리고 하향세 탈거라고 한적 없음. 갑자기 믹스팝 곡이 차트에서 터질수도 있는거임ㅋㅋ 내 원 댓글의 요점은 제왑의 미스매니지먼트와 기획력 부족임.
@@whytwokei 그런뜻으로 말한건 아니었고 그냥 그만큼 인지도가 낮지 않다는걸 그냥 얘기 한거에요 ㅋㅋ JYP의 기획력이 딸리는건 사실인데 멤버들의 역량이 워낙 좋으니 커버치는느낌? 아무래도 멤버 본인들과 회사도 생소한 길을 걷고있으니 더 그런것 같음. 그래서 앨범 나올때마다 기대컨중이기도 하고 ㅋㅋ
Lol so many misconceptions Twice never lost a member, wtf. Fancy came before Feel Special. As a long time ex-fan of kpop (I'm only a Twice fan now) Korean music charts and music show wins used to hold a lot of importance, basically, winning a music show used to mean the group was launching to the biggest fame. But now? After so many rigged scandals, melon selling people's accouts, big agencies under suspicious activities, kakao, slave room... how to take korean charts seriously? They're irrelevant now, let's be honest. Nowadays all korean listen it's what it's shoven down their throat by hybe, basically anything they put on loop on spotify/tiktok. Kpop used to have at least some personality, now the songs just sound the same, because all they want it's easy money.
JYP는 가장중요한 곡 비트사오는데 지금까지도 너무 소극적임 하이브랑 카카오 SM은 비트사오는데 많은돈과 노력을 쏟아부음 3대기획사시절 JYP는 솔직히 날로먹은 느낌이큼 블랙아이드필승 데리고있을때 작곡가로 몇억주지도않았더만 JYP는 그 곡으로 기업가치 수천억을 올렸는데 작곡가입장에선 열정페이보다 못한 계약이였음 시대가 변했다는걸 인정못함 아직도 작곡가,비트 싼마이로 날로먹으려고함 뉴진스,르세라핌은 도입부부터 그냥 중독성높은 비트 들고옴 멤버들은 오히려 JYP애들이 퀄리티가 좋다고생각하는데 비트싸움에서 몇년쨰 개발리고있음
Mr. JYP, I watched your appearance on UA-camr 슈카's show. It's perplexing how JYPE, once renowned as the home of top girl idols, has become a third-rate company that can't even clinch a single number one spot on music shows or break into the top 10 on the charts, despite having such talented individuals. Mr. JYP, your proud mention of the early founding members who have been with you for 10 to 20 years and still hold decision-making positions within the company explained everything. The music, choreography, and videos are outdated and lagging, to the point that they no longer suit the talented individuals within JYPE. I can't shake the feeling that a change is needed to allow JYPE's capable and talented people to spread their wings in line with current trends. If you continue to cling only to loyalty, I'm afraid "Don't Leave Me," as your song says, won't be a promise I can keep any longer.
![[EN] TWICE JIHYO was in SM Entertainment???](http://i.ytimg.com/vi/qpdpsTxxHnY/mqdefault.jpg)
![Why Are Stray Kids, Ateez, and The Boyz Dominating with Their Global Presence? [CultureCock Plus]](/img/n.gif)
TWICE - The legendary K-pop group.
TWICE's impact on the global K-pop scene is undeniable.
사람들에게 크게 이목이 가지 않는 그룹들인건 몰라도 확실한 건 다른 아이돌보다 진짜 아티스트들이란 것.진짜로 음악이 좋아서 시작했고 음악이 좋아서 연습하고 음악이 좋아서 무대에 서는 것임
That's JYPnation things❤ They love what they do and they do what they love and that's what real fans want.
난 엔믹스의 LOVE ME LIKE THIS 의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있다.
전 o.o요 엔믹스 정체성인 곡
@@HunaLZZAnG엔믹스의 팬으로써 가면갈수록 감잡고 음악에 대한 정체성을 잡아가는 듯 싶어요. 데뷔때 세계관이 유행해서 세계관에 너무 몰두해 곡을 썼다면 곡이 말하고 싶은 의미 대중성 정체성을 모두 다 찾아가고있는중인듯 다음 컴백 stick out이 너무 잘나올거 같아서 기대중
@@NMIXXloving전 대쉬 넘 좋아해요
이번컴백전까지 럽미라이크디스,쇼나르,런포로즈였는데 컴백하고나서는 러브이즈론리,무빙온,레드사인무비고가 좋더라
시작이 좀 느리면 어때! 엔믹스는 지금부터가 시작인걸!!🥰🥰
엔믹스 이번 앨범 대박인듯
Frr
진짜 대박날듯.... 막내들 실력 미쳤....
ㄹㅇ 수록곡도 다 좋음
겠냐ㅋㅋㅋ 멜론 top100 5위 안에들면 대가리박고 사과영상 올린더 ㅋㅋㅋㄴ
지니 실시간 120위 멜론 98 . .. 믹스건 머건 대중적인거 내야지 이제 신인 걸그룹은 쏟아지는데 기회도 이제 얼마 없음...
이번에 엔믹스 해원도 떳고 솔직히 예전이랑 다르게 이제 흥할때 됐다고 생각함
트와이스 ㅜ 국내 활동도 많이 해주
예전에는 기획사들이 대중성을 꼭 챙겨야하고 대중들에게 맞추는것만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그냥 자기들이 미는거 줏대있게 밀고(당연히 퀄리티는 챙겨야함) 좋아할 사람들만 좋아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듦.
유행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별로 내 취향도 아닌데 이거 좋아 유행이니까 대중성있으니까 라는 식으로 스스로 가스라이팅 안 하는게 더 건강하고 행복한거같음.
그리고 모두가 대중성을 따라간다면 다 비슷 비슷 해져서 재미없을듯. 지금도 이지리스닝이 대세니 뭐니 해서 슴슴한 노래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아서 아쉬움. 갠취로 심심한것보단 강한 노래를 좋아하고 가사에 의미가 있는 노래들을 좋아하는데 요즘 노래는 걍 아무의미가없는 가사에 하이라이트와 초반부가 다를거없는 기승전결이 느껴지지않는 노래들이 많아서..
대중성이 있어야 초동도 더 높게 나와서 지속적으로 화력이 붙고 화제성, 광고, 화보 섭외로도 이어져서 대중성 절대 무시 못 함. 엔믹스는 가사도 구리고 믹스팝을 하겠다는 명목하에 기승전결이 뚜렷하지 않아서 1군이 못 되는 거임. 모두가 대중성을 따라가면 다 비슷비슷해서 재미없다느니 이런건 팬덤식 정신승리에 불과하고 걸그룹은 지속적으로 화력이 붙고 화제성을 확보하려면 대중성 중요함.
@@마파두부깐 국내 대중성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해외 팬들의 반응을 알수 있는 해외 랜플댄 영상,해외 투어 반응을 보면 호응이 가장 큰 그룹이 스키즈,트와이스,있지,엔믹스임
특히 콘서트에서 호평만 나오는 그룹은 제왑 그룹들이 유일함
2020년대 들어서서 제왑이 국내 시장을 아예 팬서비스 차원,투어를 위한 곡 쌓아두는 시장으로 치부하면서 버렸지만 정작 해외 반응도는 가장 높다고 볼수 있음
NMIXX 💹 growing
이번에 엔믹스 포텐 터진다 가즈아ㅏㅏㅏㅏㅏ!!!!
Yess
ITZY is the best ❤ ITZY fighting !
트와이스 컨셉 바꾼 건 잘한 선택이지만
예전 치얼업, 낙낙, 핱세이커, 왓이즈럽 이런 노래들을 너무 좋아했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너무 아쉬움
ㄹㅇ... yes or yes 까지 ㅠ
애초에 걸그룹은 장수하는게힘들지 그래도 트와이스는 좀있으면 10년차에
해외에서도 인기많고 괜찮음 있지랑 엔믹스가문제지
어쩔 수 없죠. 나이를 이길 수 있는 장사는 없으니까요. 아이유 역시 나이 들면서 어릴 때 불렀던 노래와 차례로 작별한다라는 발언을 공공연하게 하기도 하잖아요. 이제 귀여운 컨셉은 더이상 국내 시장에서 먹히지 않기도 해서 NiziU와 같은 좀 더 어리면서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한 걸그룹이 넘겨받고 있죠.
@@GMJU아이유도 간지 나는 곡 부르고싶지 이제 유치한 인형놀이 하고 싶진않겠죠ㅎ
날카로운 분석 잘봤습니다.
컨셉, 세계관, 멤버, 작곡의 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Twice, Itzy, Nmixx....all my top fav girl group. Not only they are very talented but very down-to-earth too! Passionate about their craft. Twice and Itzy are super popular and Nmixx for sure deserves the same recognition which we are slowly seeing. Thanks for the analysis!
인기와 대중성의 기준을 국내로만 한정하는건 시대에 맞지않는 기준입니다. 특히 유난히 해외겨냥 일변도인 JYPE 경우 더욱 그러한데... 국내 음원차트만이 인기와 대중성의 전부인양 잣대를 대는건 우물안 개구리식 발상입니다. 가령 80년대 소방차나 90년대 HOT는 국민적인 아이돌이 시조라 할 만큼 인기그룹입니다.지금의 세븐틴이나 스키즈와 비교 해 봐도 국내 인기나 인지도는 훨씬 압도하지만 글로벌인기를 포함하면 상황이 완전 달라집니다. ITZY경우 데뷔초의 임팩트가 너무 큰 것도 있지만 그 이후 국내에서 하강한 인기 이상으로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지난해(데뷔5년차임에도...)까지 3연속 음반 밀리언셀러달성, 빌보드200 5연속 상위랭크 (최고8위),워너비앨범 미국서 플랫티넘 인증, 30여개 지역 아레나급 월드투어, SNS팔로워수 국내 걸밴드3위 (4세대 압도적1위)...이러한 객관적 데이타가 있음에도 오직 국내,국내 음원차트만을 인기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네티즌과 자칭 음악 전문가들이 평가절하 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 또한 ITZY는 엔믹스와는 끕이 다르고...과거 음원에서 반짝 탑을 찍었던 미스에이와는 비교 할 수없을 만큼의 엄청난 팬덤과 매출을 보이는데도 JYP걸그룹명가에 미쓰에이가 늘 거론 된다는게 이해불가임! 그 타이틀에서는 트와이스 다음 ITZY까지는 명가의 대를 확실히 이어 오고 있음! 어떤 평가를 할때는 전체를보고 객관적자료에 근거 해야 신뢰성이 있는거임.
오히려 평론가들은 있지,엔믹스 높게 평가함
있지,엔믹스를 평가절하 하는 거는 한국의 대중들임
Twice ❤
Jyp idols are truely in love with music .they don't need tons of popularity, if you like their song that's it . They aren't wasting their ideas thinking about the hype but they are happily making music without the pressure of popularity.
totally agree!!💯
굳이 유행 따라다니면서 양산형 앨범 찍어내는 것 보단 각자가 잘하는 앨범 만드는게 훨씬 좋은 좋은 거 같음
지효 솔로앨범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진 않았지만, 앨범 전곡을 들어보면 퀄리티가 탈 케이팝 수준으로 높음
ITZY are all so talented and pretty and their music always gets me going. That’s why they’re my favorite group ever
전문가들의 착각 아무리 대중성 있어도 돈이 안되면 꽝이다. 아직도 원더걸스 시대에 머물러 있는 전문가가 너무 많다. 대중성만 따진다면 더 많은 대형기획사가 나와야하고 JYP의 매출은 바닥이어야 한다. 여자아이돌도 남자아이돌과 같은 강한 팬덤 추구 시대이다. 돈 안쓰는 라이트팬 위주가 아닌 돈 쓰는 코어팬 시대이다. 왜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실패했을까. 미국의 가수와 어떤 단점이 있을까. 미국 가수와의 차별성을 넘어 단점을 이겨내는 시점이 되었다. 무대 장악력, 폭넓은 성량 등등 언플만 보지 말고 무대를 전문가가 봤으면 한다. 해외 야외무대에서 아직도 잘 안들리는 목소리 그리고 전혀 집중이 안되는 무대가 태반이다. 지효, 리아, 니나, 릴리 기존 가수들의 청량한 목소리가 아닌 좀더 팝에 가까운 목소리이다. 왜 그들은 메인보컬을 이런 목소리로 했을까. 그들은 원더걸스 실패 때부터 준비를 했다. 좁은 한국 시장이 아닌 큰 시장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한것이다. 분명 손해는 감수할수 밖에 없다. 대중성보다 남자아이돌처럼 팬덤 음악과 정체성 음악을 해야 했다. 우리는 전문가도 경험자도 아니다. 왜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부터 분석해야 한다. 그들이 전문가이고 가장 앞서 있는 사람들이다.
보통은 평론가, 전문가가 더 잘 알아요
@@editions0161 평론가가 알긴 뭘암? 쥐뿔도 몰름. 그렇게 잘알면 지들이 하나 차려보라지 ㅋㅋㅋ 대중의 기호애 맞게 말해주는게 평론가지 뭘 알아서 하는 직업이 아님. 대중보다 정보를 접하는 양과 질이 높으니까 그럴듯한 이야기를 하기 쉬운것뿐임. 제왑 매출이 왜 높은지 설명 안하는거부터가 편향적인 평론임
엔믹스는 이제 점점 뜰것이고 있지랑 트와이스는 해외에서 뜨고있고..돈은 잘 벌고있음
너무 재밌네요. 스킵 하나도 안 하고 봤어용. 트와 좋아하다 엔믹스로 넘어왔는데 이렇게 과거와 현재 Kpop 시장의 상황과 흐름을 엮어 바라본 해석이 굉장히 재밌네요. 저도 엔믹스는 해원 릴리 노래 잘하고 지우 규진 랩에 배이 음색 좋은 것은 너무 잘 아는데 뭔가 하나의 총체적인 방향성이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그 부분은 굉장히 공감이 되네요. 그러나 말미에서 JYP는 길게보는 그룹이라고 첨언해주셨듯이 저도 한 번 진득~하게 엔믹스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ㅎㅎ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용
한국에서 망했다 망했다 해도 재무재표 보면 영업이익율이 제일 알찬게 jyp 그냥 외국 시장을 타겟으로 바꾼게 아닐까 하네요.
2018년쯤부터 국내 댓글팀들이 멜론이나 지니에서 악플러질 하고 선동질 하던거 생각납니다. 그친구들이 왜 고용된 인간들이었는가 생각하면 새벽3시쯤인가 악플러들끼리 서로 어디소속이라고 인사를 나누는걸 봤거든요. 물론 바로 글은 삭제 되더라구요. 이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그러니 외국으로 더 나갈 수 밖에요.
엔믹스는 카카오 멜론 카르텔 때문에 음원차트에서만 힘을 몼슬뿐 앨범은 데뷔때부터 꾸준하게 커리어하이로 팔아왔는데 왠 앨범도 못팔았다고 함?😮
그럼 멜론 말고 다른 음원 성적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꼭 음원 성적 안나오면 멜론카르텔 운운하는데 타른 차트와 큰 차이도 없는데 괜한 핑계일뿐임
@@voca91애플뮤직같은건 항상 최상위권이었음
@@voca91 국내 차트들은 이미 쓰래기임. 그래서 멜론 카르텔 이라고 하는거임. 해외 차트 성적은 좋았씀.
웬 웬 웬
@@nate.c524 참 구차하고 실체도 없는 핑계네 그냥 현재로는 좀 아쉬운 성적인거 맞는데 그걸 인정하면 뭐 잘못되나? 발전가능성도 많고 앞으로 더 잘 될 수 있는 팀도 맞으니 더 열심히 응원하시길 근데 현 위치에 대해 냉정한 자각도 필요하다는거
트와이스 영원히 짱 ❤❤❤
트와이스의 초창기 곡들의 경우 발랄하고 사랑을 노래하는경우가 많죠. 그나이때의 그소녀들이 부를법한 그런 노래를 많이했고, 아이돌 가수를 하면서 연차가 쌓이고 나이도 들어가면서 점차 변화해가면서 기존의 노래들이 아닌 좀더 성숙한 노래를 부른다는 느낌입니다.
딱히 그때당시의 노래들을 촌스럽다거나 그렇게 생각치는 않네요. 그것도 다 추억이고 그당시에는 그게 트렌드였으니까.
패션이 돌고돌듯이 음악도 비슷하다 생각되요.
I have never liked a band as much as I do like NMIXX. I've been stanning them since pre-debut and I know how much hate they got back then. But I love how mature the members are. They really love their music, their songs, and what they do. Because they always perform incredible on stage, and that's impossible if you don't like the music you're performing. That's why I love them. Haewon said in an interview that she didn't pay attention to the negative reactions people had during their debut because it had to happen for them to end up where they are now. She said that she is incredibly proud of the group and the member, and that they want to slowly and surely gain popularity and improve.
오마이걸 드림캐쳐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있지 엔믹스 . 제가 좋아하던 그룹 순서인데 망돌이네 인지도가 바닥이네 소리 항상들었음.....드림캐쳐나 에이티즈는 국내 보다 해외에 팬이 더많은 그룹이라 소개되기도했었구요.국내에서 인기를 못얻으면 해외시장도 나갈수 없다는 말은 전 반대입장이긴한데. 이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방향성 잃지 말고 나는 이런그룹이다를 확실히 어필해줬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잇지ㅎ ㅎㅎㅎㅎㅎㅎ 좋아하던 그룹 맞죠?
있지...입니다😂
드림캐쳐는 진짜 일본아이돌이 가야 할 최정점실력자이고 엔믹스는 이 번 앨범 엄청 기대됨 떡상각임
케이팝 좀 아신 구나
엔믹스는 해외팬덤이 아예없음...엔믹스 정도되는 실력파는 해외에도 충분히 많아서 가창력만으로는 차별성이 없음....그리고 있지는 너무 아쉬운 걸그룹....좀 더 대박날수 있었는데 jyp의 마케팅 문제인가....
It was a nice comment. "Feel Special" is generally said as a way for Twice to mature (change their style). (I can't say that those who say this are wrong) I think "Feel Special", "Fancy" and "More&More" are like a transition period. Twice takes its final form with the album "Eyes Wide Open". Eyes Wide Open album (the album that made me a kpop fan) is a completely different level.. and all the albums they released after :)) I don't need to mention the "Formula of Love" album.. The peak point..
트와이스는 현재 걸그룹들 중에 탑으로 잘나가고 있고 있지도 해외에서 엄청나게 관객 모으고 있고 엔믹스도 잘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JYP 위기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ㅋㅋ
한국 기준일거예요. 한국 대중음악 기준에서는 jyp는 약세처럼 보이죠. 한국사람들 kpop이 떠서 메인인줄 알지만 팝시장은 아직 미국과 유럽이 메인이죠. Jyp 그 메인시장에 들어가려고 노력중이구요. 지금. 잘나간다고 음악성과 가수 실력 안키우면 kpop과 같은 음악으로 무장하는 후발 주자 국가들에게 자리를 내어줄 수도 있어요. 그런의미에서 jyp를 지지합니다. 하이브는 그냥 지금 시장안에서 울거먹기만 하지 kpop을 발전시키는 노력을 안함.
@@kim-vf4xm 팝시장이 미국과 유럽이 메인이어도 kpop이니까 한국에서 국내에서 성공해야 해외에서도 성공하는데 웃긴 건 국내 무시하고 해외에서 성공해보겠다고 해외진출 했다가 성공한 케이스가 별로 없다는 게 팩트임.
올해 1월에 있지 엔믹스 트와이스 다 망했잖아요 다들 진입도 간당간당 하니
당연히 망했단 소리 나오지
아예 대중의 관심 자체를 못받는게 문제고만
최고 잘 나가는 걸그룹은 블핑이죠 트와이스도 블핑은 넘사임
한국가수가 한국에서 줫망하면 그게 위기지
알겠는데 저번에도 그렇고 왜 컴백앞두고 자꾸 이런거 띄우는지 의도를 모르겠네...
Love me like this, Rollercoaster, Run for Roses and the majority of Dash are not mix pop, but that’s the songs that make people fall in love with them. Now on Stick Out, Love is Lonely again is making people fall in love with Nmixx and that’s much more traditional.
Nmixx really needs just 1 amazing art director in SQU4D who understands how to create a cohesive message with each one of their releases. Who understands they should promote songs like Beat Beat and Love is Lonely more than Sickuhhh. Someone who knows what a good MV should look like. The first minute and the last minute of Outsider Club was amazing, but then they never did anything else with that. A great art director would have realized the potential of those scenes and made a whole MV out of that.
I think he is not aware of the issue with JYP company vs other streaming companies that engage in 사재기.. If his basis of success of songs or comeback is the melon chart, it is really obvious that the JYP songs will have a hard time charting there because of JYP himself calling out these charts for being unfair.. I wonder if the man in the video know this or is it that it should not be mentioned publicly on a video? 🤔
我只追求實力為本的偶像 只要有偶像們的努力實踐 所有的歌都能得到和解
잘 들었습니다. 많이 공감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JYP THE BEST.
Fancy 다음곡이 Feel Special 아닌가요?
원더걸스 - 미스에이 - 트와이스까지 초연타 3홈런에 있지 달라달라까지 걸그룹 명가가 아니라 그냥 신이었는데 그 이후가 이젠 그래....
트와이스 변화가 필스페셜이 맞나요? 팬시 부터인거 아닌가요?
팬시때부터 변화 주기 시작했죠
애초에 팬시 나오고 미나 활중 후 필스 나옴
지효는 진짜 메인 보컬을 잘해요 다들 자기 팀 때문에 안 좋다고 생각하는 게 아쉽다
Jihyo is a great vocalist but nayeon and jeongyeon have also amazing vocals and the rest of team has also unique vocals . In short twice is not bad team. Ot9 have amazing and unique vocals.
You guys are ridiculous, I would give everything to have a girl group like Twice coming out from my country
@@sanasnostraightfringe3117 You are right. I don't think that there will be any other girl group like TWICE. Twice is literally the best girl group in the world.
3세대걸그룹때는 트와이스가 제와피 먹어살렸는데
저작권자에게 많이 가는 음원보다.. 수익을 높이고 팬들과 교감하기 위해서는 콘서트가 중요한건 당연한데..
있지, 엔믹스 노래 안좋다고 하는 타팬들은 이해가 안감.. 지난 축제기간 공연에서도 봤듯이 현장에서 빵빵 터지는 것은 있지와 엔믹스의 노래라는 것은 분명함..
하도 돌판이 개판이라.. 기본만 해도 잘한다고 헛소리 하는데.. 음악은 감동은 전달하는 예술이다..
무대에서 어떻게 음정 맞추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노래와 아티스트의 감정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하는 전문분야인 것이다..
팬이 아닌 일반 리스너들은 음원을 듣고 노래가 좋은지 평가하기 때문에 노래가 좋아야 사람들이 많이 찾아 듣고 감정이 전달되는 거지 대중음악으로 인기를 얻는 아이돌이 노래가 구려서 대중들한테 믿거로 외면 당하는데 예술 운운하면 뭐함.
아무리 잘 불러도 대중성 없으면 아무도 안 들어요. 솔로이고 활동이 뜸하지만 실력으로만 따질거면 에일리같은 가수가 투어 돌아야죠. 하지만 현실은?
콘서트나 행사 무대하면 호평만 나오는 그룹이 제왑 그룹들임
이건 팬들 뿐만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들도 볼 때는 즐겁다는 거임
다만 국내 음원 차트를 듣는 국내 일반 리스너들은 노래가 호불호 갈리는 노래냐 듣기 편하냐를 따지기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들을 때 애매한 있지,엔믹스 곡이 안 좋다는 거임
실제로 제왑 그룹들은 음원보다 실제로 봐야 더 좋다는 평이 지배적임
Twice are so humble, i love them so much ❤
Nmixx deserve better.
말씀하신 내용이... 바로 걸그룹의 명가라는 표현을 훌륭하게 증명해 주는 듯 한데요? 보통 명가라는 의미는 뭔가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곳보다는 안정적으로 상위 클래스를 유지하는 곳을 의미하니까요.
아니 세그룹 모두 잘 하고 있는데 뭔소리?? 한국서 초인기 애기들 아이돌이어야 잘 나가는건가 엔믹스 트와이스 모두 대단히 잘하고있다고 보여집니다 트와이스는 좀 더 좋은 곡이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중견으로 콘서트도 잘하고있고 이정도 그룹 아직 한국 역사상 없어요
트와이스의 최신 타이틀곡들이 정말 일반리스너에겐 소화하기 힘든곡들이라서 그럴뿐이고 수록곡들은 정말 명곡들입니다.
있지가 가장 아쉽지 아직도 달라달라만 찾으니 추억의 노래가아닌 데뷔곡이니
사실 엔믹스 최고 아웃풋은 아틀란티스 소녀 커버 무대임 노래를 잘할수록 멜로디 라인이 뚜렷한 노래를 하는 게 강점인데 왜 자꾸...
2:11 순서가 바뀌었어요 팬시가 필스페셜보다 먼저입니다
My ultimate group by numbers in entire kpop
1. NMIXX
2. TWICE
3.ITZY
4. MAMAMOO
5. WJSN
엔믹스는 진짜 프로듀서팀 싹다 갈아야해 애들이 잘하는 게 뭔지 대중들이 엔믹스한테 바라는 게 뭔지 1도 생각안하고 지들 청사진만 존나 그림 ㅋㅋㅋ
공감 이번에 해피 부른 게 더 반응 좋은 것만 봐도…
대형 신인 걸그룹은 많이 나오는데... 지니120위 멜론98위 중소기업도 아니고 ㅜㅜ 안타깝다 진짜
엔믹스 화이팅
냉정하게 실력파라는 이미지는 그룹 이미지가 되기 희박한듯
이제는 대중성 필요없다는사람들은... 뉴진스가 어떻게 잉기를 얻엇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엔터사업에서 대중성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입니다. 대중성있다=개성없다 가 아닙니다 ^^
달라달라 리메이크 한번 가자!
@5:43 yes Jihyo being the main vocalist have a great vocal. I completely agree with you she is so talented. That's why she is my bias :):):)
엔믹스 이번 앨범은 초대박확정인듯.. 여태 나왔던 엔믹스 타이틀곡 선공개싸비중에 계속 생각나는거 처음임
ㅜㅜ 아닌듯
그래도
늘 다른 장르를 추구하는 노력은 JYP가 최고
아닐까?
물론 현 주소는 조금 아닌 부분도
있지만!!
길게 보고 아티스트들 관리 잘 하는
JYP를 응원하게 됨
엔믹스 이번 엘범 솔직히 타이틀이 너무 아쉬움 러브이즈론리나 무빙온 같은거로 했으면 그래도 괜찮았을텐데 별별별 너무 호불호 갈려 ㅠ
콘서트나 행사 무대,해외 랜플댄을 보면 가장 호응 좋고 반응 좋은 그룹이 제왑 그룹들임
이건 팬들 뿐만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들도 볼 때는 즐겁다는 거임
다만 국내 음원 차트를 듣는 국내 일반 리스너들은 노래가 호불호 갈리는 노래냐 듣기 편하냐를 따지기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들을 때 애매한 있지,엔믹스 곡이 안 좋다는 거임
실제로 제왑 그룹들은 음원보다 실제로 봐야 더 좋다는 평이 지배적임
한마디로 제왑은 듣는 음악이 아닌 보는 음악을 한다는 건데 팬들의 불만은 한 번 쯤은 듣는 음악을 해달라는 거임
그리고 컴백을 하면 제대로 홍보 좀 돌리고
Dude if Jihyo is not a powerful vocalist i dont know what you define that...
현 세대 걸그룹은 하이브가 다 점령한 상태... 엔믹스는 지금이 적기일듯.
믿고 보는 JYP!
twice - good songs
itzy - good visuals
nmixx - good vocals
있지 화이팅❤
분석? 초등학생때도 다아는 얘기가 무슨 분석..멀 어려워
내말이. 분석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Jyp눈치보고 이야기 못하는건가.
아이러니 하게도 jyp는 보이든 걸이든 박진영 손때가 많이 탈수록 인기가 많음
이사람 예리하네.....
jyp 걸그룹이 잘 안되는 이유는 트와이스처럼 외국인 멤버를 섞지 않고 국가별로 로컬화 하면서 힘이 빠지기 시작한 것 같네요.
라고하기엔 한국시장만 봐도 1군은 전혀 아님
JYPE 걸그룹이 실력이 없으면 나머지 걸그룹은 더 실력이 없어요 특히 지금 4대 걸그룹은
? 엔믹스에 호주 멤버 릴리 있는데여
@@데이비드-i5b 한국인이기도 하죠.
@@데이비드-i5b 릴리가 외국에서 어필되긴 힘듦
05:10
파워보컬...? 있지에게는 없는게 맞음 물론 다 노래 잘하고 모든 멤버가 육각형멤인데 포지션상으로 메보는 지수인데 좀,,, 파워보컬이라기엔 좀 부족하다랄까,, 근데 트와이스? 엔믹스에 릴리랑 해원이가 너무 쎄서 그렇지 지효도 있고 정연이랑 나연이도 있는데,,,
ㅇㅈ 내 기준에서 나연이 예쁜 음색 잘 살려서 노래를 잘 불러서 엔믹스보다 한 수위라고 생각함. 엔믹스 노래 잘 부르는 건 반박불가지만 나연처럼 예쁜 음색으로 노래를 잘 불러서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 음색보컬 멤버가 없음. 당장 청량한 노래인 파오클에서 잘 드러나는데 엔믹스가 부르니까 음색이 밋밋해서 청량함이 안 느껴짐. 트와이스가 불렀으면 나연이 해원이 파트(1,2절 도입부, 1,2절 후렴구, 애드립, 끝부분) 맡고 청량한 보컬로 잘 살려서 대히트해서 트와이스 여름대표곡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함.
@@마파두부깐파오클은 초반에 추임새랑 박진영 작사 징징 밍글링 닝닝 징글링 이걸로 말아먹었는데 그 이후로 4본과 엔믹스는 박진영곡은 처다도 안봄 얼마나 별로면 행사나 공연 가서도 타이틀 파티어클락 안부르고 수록곡 롤러코스터 부르겠음 엔믹스가 음색이 안좋다고 더필스 커버 한거 보고 오면 트와이스 보다 엔믹스 가 한게 더 좋고 보컬풀도 풍성함 더필스 를 엔믹스가 타이틀로 했다면 히트 쳤을거임
@@주스트로 팬들은 뭘 해도 내 아이돌 가수가 예쁘니까 엔믹스 음색이 좋다고 해 주겠지. 근데 엔믹스에서 바다, 크리스탈, 조이, 케이, 유아, 나연, 로제, 윈터같이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는 음색보컬 멤버가 없는 건 팬들 제외하고 대부분 동의하는 사실임. 거기다가 보컬합+음색합도 안 맞다는 평가가 만장일치 하는 것만 봐도 그룹 멤버 구성부터 보컬, 음색, 컨셉이 조화롭게 잘 맞지 않다는 걸 반증하는 거임.
@@주스트로아뇨 엔믹스가 커버한 '더필스' 트와이스 못따라와요. 쫄깃한 트와 보컬 느낌 절대못내요 트와이스는 나연 지효 정연 외에 나머지 6명까지도 보컬 음색이 완벽히 조화를 잘 이뤘기때문에 데뷔초반부터 치얼업 티티 낰낰 시그널 하트쉐이커 왓이즈럽 댄나 예올예 등등이 전부 1위하고 히트친겁니다 만일 이 노래들 다른 걸그룹이 불렀으면 절대로 1위 못했어요. 그리고 트와이스가 빌보드핫백차트에서 크게 히트친곡이 없는데도 미국 소파이, 멧라이프 스타디움 각각 5만명씩 매진시킨 이유도 트와이스 멤버 9명 보컬 음색의 완벽한 조화에 있어요. 특히 정규2집 정규3집 수록곡들 들어보면 트와이스 9명 멤버들 보컬 조화가 얼마나 뛰어난지 바로 알수 있구요. 5만명 스타디움 콘서트 꽉꽉 채워준 미국팬들중 절반 가까이가 트와이스 정규2집 정규3집 듣고 새로 입덕한 팬들이예요
@@주스트로 파오클이 별로라고 해서 반박해 보는데 파오클 멜로디가 충분히 대중적이어서 보컬, 음색 조화가 좋으면 충분히 명곡으로 뜰 수 있었음. 소시의 아갓보가 대히트 한 것처럼 결국 노래가 뜨려면 보컬, 음색 조합이 중요함.
근데 제왑 멜론이랑 화해한거 맞음? 차트진입도 어려운게 맞나싶음
듣다보니 제왑삐가 젤 낫더라
여기서 던지고 싶은 질문. 꼭 예체능이 대중적이어야 하는가?
이건 약간 반반느낌인데 대중성이없어도 인기는 없으면 안됨. 아이돌 한 팀에 들어가는 비용이 얼마인데 팬덤도 없고 성장도 안되는 팀이면 답은 해체할수 밖에없음.
곡 대중성 없다는 엔믹스도 시간이 지날수록 팬덤은 늘고있어서 JYP의 신념을 가지고 계속 미는거임. 결국엔 실력이 정말 중요하고 지속적으로 쌓아올린 팬덤 곡 하나로 터트리면 그 후로는 월드스타 되는거지
@@unvsmania 인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진 않았는데
@@unvsmania 근데 팬덤이 꾸준히 늘려면 대중성도 중요함. 당장 블랙핑크만 봐도 월드스타가 되어서 다년차인데도 팬덤이 탄탄한 건 실력도 좋지만 대중성도 한 몫함.
@@송현우-b4z1x아이돌판은 그렇다는거임. 예술이 대중적일 필요는 없지 본인 자유인데 근데 아이돌생활 이어나가려면 인기가 있고 팀이 유지되야 하고싶은걸 할수라도 있다는뜻
대중적이어야 함. 팝에 팝이 왜 팝임? 국악에서 명창소리 듣는 인재가 나와도 그 누구도 안 듣죠.
Yeji ❤❤❤❤
little mix mentioned!!!!!!
이러 저런 이유를 갖다붙이지만 트와이스나 있지는 초창기보다 후반에 내는 음악이 점점 구려서 인기하락된거지....엔믹스는 초반부터 별로 였다 요새 점점 괜찮아지는 케이스고
엔믹스는 워너비 멤버가 없다는게 큰 문제임...초반에 탈퇴한 멤버가 아쉬움...
있지 ❤️❤️❤️❤️
트와이스는 팬시 이후로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던거 같은데 팬시때 해외팬들이 많아져서 2:10 참고로 필스페셜보다 팬시가 먼저 나왔습니다 2019년 봄에 팬시 가을에 필스페셜 입니다. 팬시 처음 나올때 맴버들이 기존에 해왔던 노래와 결이 달라서 많이 걱정하던게 기억 나네요
Thompson Frank Jackson Maria Anderson Angela
쟤 잘모르는듯 너무 겉핥기식 이네 제왑 악플러보다 모르는듯
😊😊😊
전문가는 아니지만 jyp걸그룹만큼은 꾸준한 듯 합니다.
Itzy가 솔직히 아픈손가락이라고할까?
그리고 멤버간의 시너지가 없는듯함!
엔믹스는 솔직히 twice다음으로시간이가면 갈수록 포텐이 터질 big group이 될듯 함!
itzy is the best!
요즘 제왑은 가수의 본분인 노래는 소홀히 하고 앨범 밀어내기에만 치중하는 중
no entiendo nada solo se una cosa, TWICE ES LO MEJOR QUE ME HA PASADO EN LA VIDA.
있지 메보가 리아인데 예지와 류진을 이야기하고있는거 부터가 넌센스
리아가 메보이긴한데 라이브에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잖음 류진은 모르겠는데 있지 보컬 정체성은 예지가 맞긴함 라이브도 짱짱하고 성량도 음역대도 좋아서
엔믹스 ㄹㅇ❤❤
개인실력은 이미 고점이 엔믹스가 제일 높아서 곡만 잘받음 됌
이거 왜 재업????
엔믹스 영상에 나온거 다 공감함. 이런저런 장르 꿰매붙인 믹스팝이 대중한테 먹힐거라고 생각한게 참... 에스파 SF 싸펑 컨셉과 넥레같는 곡은 왜 되고 믹스팝은 왜 안될까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그 컨셉을 설득시킬 멤버의 유무와 전체적인 조화의 차이라고 봄. 에스파는 카리나가 그 컨셉을 되게 만듦. 에스엠이 잘하는게 이거임... (sm 딴건 다 한숨쳐나오는데 이런건 확실하게 잘함) 멤버 조합과 조화와 심볼멤버 ㅋㅋ 엔믹스 멤버들 실력도 좋고 매력도 있는데 소속사의 기획이 너무 아쉬움. 엔믹스가 융화돼보이려면 차라리 트와이스 노선을 계승하는게 나았을 거고 대중 반응도 훨씬 좋았을거라고 생각함
넥레도 믹스팝이고 아마 JYP측에서도 안해본 걸 도전하는 단계 였으니 좀 미숙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음. 근데 나는 엔믹스를 대하는 JYP의 안목이 틀렸다고 생각되진 않음. 결국에 실력은 정말 중요한 요소이고 그 실력으로 다양한 장르를 시도 중이고 나무를 보는게 아닌 숲을보고 달려가고 있는중이라고 생각함. 곡이 난해하다 어쩐다 하지만 데뷔후 실력으로 쌓아온 팬덤 규모도 현재 무시 못할 수준이 되었음. 현재까지 나온 엔믹스 앨범들만 봐도 정말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고 아마 스키즈처럼 하나터지면 그 후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실력으로 승승장구할 확률이 높음. 이번 엔믹스 앨범만봐도 국내가 아닌 해외타겟으로 잡고있다는게 느껴짐. 국내차트 잡겠다고 트와이스 같은 컨셉 잡으면 망할확률이 배로늘듯. 트와이스 최전성기 시절보다 시간은 많이 흘렀고 시대가 변했음.
@@unvsmania 한국 코어도 쌓인 편이고 해외 팬덤도 잡힌거 맞음 근데 케이팝판이 아무리 팬덤화 돼가고 해외 파이가 커진다 해도 케이팝 그룹, 특히 여돌은 어쩔수없이 한국에서의 대중 반응이나 인지도 성적이 중요하긴 함... 곡이 난해한게 문제라기보단 그게 대중한테 먹히나 안먹히냐 차이인데 걍 여러 면에서 제왑의 기획력이 제일 아쉬움. 그래서 트와이스 같은 컨셉으로 잡으라는게 똑같은 장르의 곡들을 하라는게 아니라 대중적으로 더 호불호 안갈릴 컨셉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말이었음. 설명하기 애매한데 멤버간의 조합이 그룹 색, 컨셉으로만 묶어서 조화를 이뤄야되는 상황이면 차라리 가장 무난한 정석케이팝 = 대중성고려한 노선이 아닐까 생각해서.. 근데 뭐 이미 결성된 팀이고 이미 노선을 확실하게 팠고 리스너들에게 인식도 된 상황이니 아예 뚝심있게 좋은 음악 하면 됨 결국엔 실력이 가장 중요한것도 사실이니까 ㅋㅋㅋ
@@whytwokei 근데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엔믹스 전 앨범 대쉬로 음방 4관왕도 했었어요. 현재까지 멤버들 잡힌 예능 일정도 엄청 많은 상태고 이름 알리는건 문제 없는 상태고 국내해외 할것없이 확실히 띄운곡이 없는게 문제인데 그래서 이번 앨범 기대하고 있음. 확실한건 앨범 나올때마다 점점 더 괜찮아 지고있어서 하향세 탈것 같진 않음
@@unvsmania 알고 있었고 ㅊㅋ하긴하는데 음악방송 1위는 예전과 위상이 같지 않고 의미도 많이 달라졌어요 예를 들어 넥레는 음방 1위 한번도 못했는데 그럼 망한 거고 그만큼 가치가 없는 곡인가? 전혀 아님. 예능 많이 잡힌것도 잘된 일이긴 한데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랑은 무관함.
그리고 하향세 탈거라고 한적 없음. 갑자기 믹스팝 곡이 차트에서 터질수도 있는거임ㅋㅋ 내 원 댓글의 요점은 제왑의 미스매니지먼트와 기획력 부족임.
@@whytwokei 그런뜻으로 말한건 아니었고 그냥 그만큼 인지도가 낮지 않다는걸 그냥 얘기 한거에요 ㅋㅋ JYP의 기획력이 딸리는건 사실인데 멤버들의 역량이 워낙 좋으니 커버치는느낌? 아무래도 멤버 본인들과 회사도 생소한 길을 걷고있으니 더 그런것 같음. 그래서 앨범 나올때마다 기대컨중이기도 하고 ㅋㅋ
JYP는 끝난듯....
2본부는 제발 있지 책임 못질거면 놔줘라.. 아니명 제발 알아서 퇴사하고 물갈이좀 해;;;
다 아는 이야기를 분석처럼 컨텐츠를 조회수 빨라고 한건 알겠으나 핵심이 없네요. 영상의 요점이 뭐죠? Jyp가 더 분발해야한다. 아니면 JYP가 병신같다. 뭐 그런 본인만의 시각이 있어야 할거 아닙니까요. 안그래요?
Jyp
Lol so many misconceptions
Twice never lost a member, wtf. Fancy came before Feel Special.
As a long time ex-fan of kpop (I'm only a Twice fan now) Korean music charts and music show wins used to hold a lot of importance, basically, winning a music show used to mean the group was launching to the biggest fame. But now? After so many rigged scandals, melon selling people's accouts, big agencies under suspicious activities, kakao, slave room... how to take korean charts seriously? They're irrelevant now, let's be honest. Nowadays all korean listen it's what it's shoven down their throat by hybe, basically anything they put on loop on spotify/tiktok. Kpop used to have at least some personality, now the songs just sound the same, because all they want it's easy money.
JYP는 가장중요한 곡 비트사오는데 지금까지도 너무 소극적임
하이브랑 카카오 SM은 비트사오는데 많은돈과 노력을 쏟아부음
3대기획사시절 JYP는 솔직히 날로먹은 느낌이큼
블랙아이드필승 데리고있을때 작곡가로 몇억주지도않았더만
JYP는 그 곡으로 기업가치 수천억을 올렸는데 작곡가입장에선 열정페이보다 못한 계약이였음
시대가 변했다는걸 인정못함 아직도 작곡가,비트 싼마이로 날로먹으려고함
뉴진스,르세라핌은 도입부부터 그냥 중독성높은 비트 들고옴
멤버들은 오히려 JYP애들이 퀄리티가 좋다고생각하는데 비트싸움에서 몇년쨰 개발리고있음
Mr. JYP, I watched your appearance on UA-camr 슈카's show. It's perplexing how JYPE, once renowned as the home of top girl idols, has become a third-rate company that can't even clinch a single number one spot on music shows or break into the top 10 on the charts, despite having such talented individuals.
Mr. JYP, your proud mention of the early founding members who have been with you for 10 to 20 years and still hold decision-making positions within the company explained everything. The music, choreography, and videos are outdated and lagging, to the point that they no longer suit the talented individuals within JYPE. I can't shake the feeling that a change is needed to allow JYPE's capable and talented people to spread their wings in line with current trends. If you continue to cling only to loyalty, I'm afraid "Don't Leave Me," as your song says, won't be a promise I can keep any longer.
엔믹스는 좋던데..이 악물고 내려치기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도 사실임
엔믹스는 실력 좋고 노래 그리 나쁘지 않은데 곡이 애들이랑 안 어울림. 너무 귀여운 애들이 역대급 난해한 곡으로 실력을 뽐내니까 뭔가 안 맞는 옷을 입은 느낌. 그러니 대중의 적응이 더딤. 서서히 절충?해가는 중인듯한데..
걍 회사가 띄울 의지가 없어보이는게 젤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