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r9d 대시를 다른 그룹의 노래들과 비교하면 그리 대중적이진 않은건 맞습니다. 22년 O.O와 다이스(극단적 믹스팝), 23년 럽미와 파티어클락(믹스팝이라 부르기도 애매한 옅은 전환) 저것들의 중간정도로 밸런스 잡고 유치한 부분 빠지고 곡 퀄도 괜찮아서 그나마 희망이 보인다는거에요 그리고 이번 컴백 곡은 뎀 조인츠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있지는... 경쾌하고 건강해 보이는 자기애가 나름 아이덴티티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달라달라가 커하인게 아닌가 싶은... 지금 돌판 보면 다들 자기애를 내세우지만 있지처럼 경쾌하고 건강해보이게 자기애를 풀어내는 그룹은 없었으니까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공략했어야 했는데 갑자기 마피아 인더 모닝이나 로코 같이 어둡고 쎄보이는 노래를 그것도 평범한 사랑 노래로 가져왔으니 아무래도 잘 되기는 힘들어 보이죠...
10몇년째 제왑 팬으로써 봤을때 모든 문제는 ’대중성을 놓쳤다‘이거임 Sm은 실험적인 거 ㅈㄴ 해도 성공하는 역사깊은 엔터, yg는 아이돌같지 않은 힙합 색이 딱 있는 반면 jyp가 그간 레전드 걸그룹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건 대중성을 공략한 좋은 노래를 내줬기 때문임. Jyp는 딱 전형적인 아이돌, 누가 들어도 괜찮은 노래 이걸로 성공했던 회사였음. 그냥 딱 트와이스가 외모도 훌륭하고 노래도 다 좋았기 때문에 1년에 4번씩 미친 듯이 컴백하고 이미지 소비했어도 성공했던 이유임. 근데 있지는 워너비까지 잘 나가다가 낫샤이-마피아-로코 3연속 그닥인 노래를 내면서 관심에서 멀어지게 됐고.. 엔믹스는 그간 jyp가 가장 잘해오던 대중성을 아예 포기하는 방향으로 데뷔했으니 처음부터 삐걱거렸지… 솔직히 그리고 멤버 구성도 엔믹스는 설윤 혼자만 외모 튀는 느낌 다시 옛날의 영광을 되찾아줬으면 좋겠음 멜론차트 연간1위를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가 모두 했었던 만큼 명색이 걸그룹 명가였으니까
ㅇㅈ 트와이스 노래는 신나고 좋은 노래여서 내 플리 절반도 트와이스 노래였음. 내 기준에서 파티어클락도 여름히트곡이 될 수 있을 정도로 분명 좋은 노래인데 트와이스가 불렀으면 나연이 중심 보컬파트(도입부, 후렴구, 애드립 포함한 해원이 전체 파트)를 맡아서 청량한 보컬로 잘 살려서 분명히 대박쳐서 트와이스의 여름대표곡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함.
있지 스니커즈로 기사회생 했는데 바로 챗셔 내서 나락으로 보낸 거 보면 모름? 사실상 내년부터 5세대 그룹들이 활약할 시간인데 아직도 제왑은 3세대 그룹들이 지탱하고 있음. sm은 에프엑스, 레드벨벳으로 다양성 실험을 15년 이상 해왔음 그럼에도 에스파 걸스처럼 망곡 낼 때도 있지만 노선 절대 안 바꿈. 근데 제왑은 그런 뚝심도 없고 기껏 잘된 컨셉을 찾아도 그 흐름을 이어가지도 못함.
6:34 진짜 보면서 공감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왑이 마피아때 걸크러시한 느낌으로 컨셉을 바꾸고 그 이후에 나온 LOCO로 앞으로는 걸크컨셉 가나 했더니 갑자기 다시 밝은 컨셉으로 돌아와서 스니커즈를 냄, 스니커즈로 다시 좋은 성적 내서 이제 이대로만 가자!! 했더니 다음곡이 체셔.. 이제 체셔 성적이 부진하니까 다시 스니커즈 느낌으로 돌아와서 케이크를 냄, 근데 케이크 반응이 안 좋네? 다시 걸크러시한 느낌으로 돌아감.. 줏대있게 하나만 파는 것도 아니고 맨날 밝은 컨셉이랑 어두운 컨셉 사이에서 갈등중임.. 다음 컴백때 곡 잘 뽑고 홍보 열심히 해서 다시 고점 찍으면 좋겠음
있지는 그냥 다른 회사로 전원 재계약 했으면 좋겠음 노래가 진짜 팬심 아니면 들어줄 수가 없는 수준 진짜 늑대 가지고 노는 여우 가사보고 경악했음 그리고 LOCO가 정규앨범인거 아는 사람 있나? 그 때 홍보방송 한 번 안나오고 라디오만 돌리는거 보고 덕질 접었음 그냥 멀리서 응원만 합니다 에휴...
있지 첫등장이 충격이었던 건 걸그룹에서 전례없었던 격렬하고 아크로바틱한 안무를 활용한 퍼포먼스 때문이었는데, 멤버들 건강 이슈로 그걸 더 이상 못보여주는것도 한몫함. 거기다 멤버들 보컬 기본기나 라이브 실력은 탄탄하지만, 뉴진스 팜하니나 에스파 윈터처럼 귀를 확 사로잡고 팀의 색깔을 나타낼수 있는 음색을 가진 보컬이 없음.. 결국 퍼포먼스적으로도 애매해지고, 음원시장에서도 경쟁력이 딱히 안보이는 그런 상황
@@아에이오우오-z3u 팜하니도 고음 잘치는 보컬은 전혀 아니지만 음색이 뉴진스 컨셉이랑 음악과 원체 찰떡이라 딱히 저평가되지 않음. 팜하니가 첫소절 'stay in the middle~' 하는 순간 그냥 뉴진스 노래다 싶은데, 있지 노래는 그런게 없는 느낌? 있지에서 리아가 그나마 음색파 보컬이지만 그 음색이 딱히 있지의 음악 안에서 도드라지지 않는 느낌이라 더 평가가 좋지 못한듯.. 리아 알앤비곡 혼자 커버한게 훨씬 찰떡이던데 진짜 멤버들 보컬역량 못살린다고 생각했음
제일 부족한건 시선을 확 끄는 멤버의 부재인듯.. 타그룹만 봐도 에스파의 카리나 아이브의 장원영 뉴진스의 해린 키오프의 나띠 요즘 음원성적 좋다할 아이돌은 모두 대중시선을 한번에 사로잡는 멤버가 한명 이상 있음 엔믹스 노래 좋아해서 전부 듣는데 항상 무대 보면 뭔가 아쉽다고 해야하나..실력은 제일 좋지만 스타성이 부족한듯 규진이가 제일 팀색깔이랑 잘 맞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좀 아쉽네 그렇다보니 기획할 때도 중심축으로 잡고 갈 멤버가 없어서 점점 팀색깔도 옅어지는것 같음
트와이스가 jyp에서 역대 그룹인건 맞지않음? 전성기때 음원차트 개씹어먹고 심지어 음반도 그당시에 걸그룹넘사였고, 데뷔한지9년이 됬는데 탈퇴멤 없고 1년에 1번씩은 꼭 앨범내서 활동까지해주고, 이연차에 음반판매량은 계속 늘어나고, 월드투어 규모도 150만명 동원하고 일본에서 이번에 3주동안 스타디움6번 공연하고;;; 누구하나 사고치지 않고 탈퇴안하고 지금까지 활동해줘서 너무 고마워야해야 할듯
이번 뉴진스-민희진의 예가 방향을 잡고 기획하는 직원들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봅니다. 즉, 잇지와 엔믹스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트렌드를 읽거나 예측하는 능력이 부족한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 직원들도 여태까지의 성공방식인 짚스타일을 충실히 따랐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말이 있죠.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있지는 jyp의 단순하고 얄팍한 여성 서사에 대한 이해도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이 있지 데뷔부터 지금까지도 트렌드임은 분명하나 그걸 담아내는 가사가 고작 '예쁘기만 하고 매력은 없는 애들과 난 달라' 라는 타인과의 비교와 남에 대한 폄하로 이루어지는 것부터 그 한계가 명확했던 것 같아요 뮤비에서 '당당하고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는 나'를 보여주는 방식이 고작 런웨이에서 하이힐 벗는 거라는 것도 너무 탄식 나오고요 무언가 표현하고는 싶은데 알맹이도 없고 얄팍하기만 하니 그나마 잘 나가던 때라고 불리던 데뷔 초 3부작 때도 자가복제라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lovemyself를 벗어나려는 시도가 참신한 도약이었던 것도 아닌 건 두말하면 입 아프고요 트렌디하고 좋은 노래 못 가져오는 것도 팩트고 뮤비도 정말 어쩜 갈수록 그렇게 맛없게 찍는지.... 엔믹스도 지금 데뷔한지 몇 년 돼서 이미지 소비도 많이 된 상태인데 돌파구를 과연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여돌 명가로 불렸던 명색이 무색하게 제일 먼저 추락하고 있는 게 아이러니하네요 생각해보면 여돌 명가라고 불리긴 했지만 그렇다고 당시 yg와 sm에서 원더걸스나 트와이스의 대적수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소시, 레드벨벳, 2ne1, 블랙핑크 그 외 여러 중소기획사의 기적들까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여돌 명가란 타이틀 자체가 과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user12187 부분적으로는 동감해요. Itzy와 nmixx 가 데뷰이후 예상했던 성과를 얻기 어려운 상황에서 니쥬에 몰빵하는게 진영이에게는 옳은 선택일지도. 하지만 니쥬의 방향성은 세계화는 커녕 한국데뷔도 어려운 지경. 박진영이는 세계화를 서둘다가 오히려 현재 가장 일본화(왜색)된듯. Producing에서 좀 거리를 뒀으면 해요.
걍 회사 마인드가 최신 트렌드 사업을 하는 회사가 아님 인사이트도 없고 창의성도 없고 그럭저럭 가늘고 길게 가자는 국수 마인드 세대가 바뀌고 있는데 적응하지 못하는 회사 차라리 yg처럼 뚜렷한 개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스엠처럼 골수 팬덤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이브는 커녕 어도어랑 비교해도 걍......민희진과 박진영 둘의 차이만 봐도 오너이자 프로듀서로서 이 사업에서 역량과 성과에서 차이가 느껴짐
그냥 노래가 너무 별로에요. 있지는 시작이고점이다 할만큼 데뷔곡 이후 대중을 잡을만한 노래도 없고 엔믹스는 자기팀 색을 덜어내야 곡자체가 좋다 호평받는게 너무 아이러니해요. 두팀다 충분히 실력이 좋지만 결국 앨범이 나올때 대중을 잡을만한 곡이 없어요. 반대로 에스파 같은경우 데뷔초반 에스파팬덤만 좋아하는 곡을 가져오고 에스파세계관때매 팬 유입이 힘들었는데 2023년 에스파에 색을 버리고 흔한 양산형 걸그룹노래 들고와서 인기올리고 물론 그 이후 카리나님 열애때매 많은타격을 받았지만 결국 좋은정규로 그 여론을 잡을만큼 좋은결과가 있었네요. 그리고 에스파곡 자체가 수록곡맛집이여서 타이틀이후에 강한 한방도 있는팀이고요 결국 말하고싶은거는 좋은노래 대중을 잡을만한걸 가져와야하나 싶어요. 과거 jyp 그전 3개의 걸그룹도 전 대중이 기억의 남을만한 곡이있지만 지금 2팀은 대중이 기억할만한 곡이없어요. 그래서 그게 너무 아쉬어요.
그런것도 있지만 대형이라는 강점을 살릴려면 선배그룹으로부터 자연스러운 세대교체로 인기를 이어 받아야 하는데 트와이쓰팬들이 있지로 넘어가지 않은것이 더 큼 .거기다 있지가 완전히 기반도 못 잡은 상태로 엔믹스로 신규jyp팬을 나눠야 했기때문에 있지와 엔믹스는 죽도 밥도 안되는것임 여담이지만 여돌 비쥬얼 거론때 카리나가 1황급으로 올라올때보면 아이린이 갑질 사건으로 나락 갈때와 거의 일치함 레벨과 에스파가 자연스럽게 세대교체 되고 있는것과 아직 sm에 신인 여돌이 안 나온것이 에스파로 힘이 모일수 있는 거라 생각함. 요즘 하이브 보면 같은 4세대에 뉴진스, 르세라핌, 아일릿이 있으니 같은회사라도 저렇게 물고 뜯고 하는것임 ㅋㅋ
2019 2020 2021까지는 jyp yg sm 그어디도 노래나 헤메코 구리다라는 소리없었다.. 어디 걸그룹데뷔시점전후 부터 이상하게 노래 구리다 이런 바이럴들이 심하게 돌기시작... Jyp 4세대 여돌 둘은 점차 차트 성적이 나빠지며 심지어 초딩이 가사썼냐는 바이럴 돌기시작..3세대 여돌은 차트 잠깐 진입 사라짐 YG 4세대 여돌데뷔 이후 해외성적 데뷔 이상하게 국내 진입 근처도못하고있음.. 여기 노래 구리다 테디가져와라 바이럴이 폭증에 가깝다시피 증가함. 3세대 여돌 마지막 컴백(22년)에는 차트인 오래했으나 지금 또나오면 어떤 공격받을지 모름.. Sm 여기는 앞둘보다 체급이 원체커서 버티는중 4세대 여돌 지금 차트 1위곡 초반에 구리다 바이럴돌았는데 '밟아죠'사건터지고 오히려 역풍불어 방어중..3세대 여돌 컴백(6월)후 차트성적이 예전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역시 차트 중위권에서 버티고 있는중.. 번외로 큐브4세대 걸그룹 7월컴백하고 지금 노래 구리다 언플로 차트에서 고전중 초대박친 어느가수로 눈먼돈 다끌어서 kpop에 독을 풀어놨다..sm jyp yg 다합쳐도 그 크기가 비비지도 못하니 속수무책일수밖에 kpop정상화 될려면 초대박 그그룹 늙어서 빠지던지 망하던지 해야함...실력도 없는애들 공산품 찍어내듯 제조하면서 노래는 눈만돈 모은걸로 사오고 차트진입시키고 돈앞에 장사없다고 ..그나마 그중에서 젤 잘나가는 걸그룹 사실 sm이 심어놓은 씨앗?이라고 볼수있지.. 노래 개구리다는 애들 죄다 바이럴중인거 이미 kpop은 돌이킬수 없이 망해가는중
블라인드 테스트가 문제임 깜도 안되는 사람들이 테스트하고 있는 느낌임 트렌드를 읽고 대중의 니즈를 잘 파악하는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야하는데 그냥 연차 쌓인 직원들이랑 임원들이 앉아서 뽑는 느낌임 블라인드 테스트로 곡을 뽑아서 실패했을때나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지 궁금함 블라인드는 정말 양날의 검임 오히려 고객의 니즈나 시대의 트렌드를 제대로 읽을줄 아는 전문가 한명이 더 나을수 있음
엔믹스는 내가 지금은 팬이니까 노래 좋아하고 즐겨듣지만 사실 처음 데뷔했을땐 진짜 이게 뭐지 싶었음... 대중들이 처음 보고 호감을 가지기엔 무리가 있던건 맞음. 근데 2번째 ep에서 드디어 방향을 잡았구나 라는걸 느꼈음. 애초에 이지리스닝 노래를 하는 팀이 아니였기에 그걸 살려서 곡의 구성을 다양하게 만들었고, 흔한 아이돌 곡에서 예상할 수 없는 진행 방식을 보여줬음. 그 사이에 믹스팝 파트도 자연스럽게 녹여서 과하거나 흐름을 깨지 않도록 했음. 멤버들의 보컬 실력이 4세대 탑에 역대급이라는 평을 듣는 만큼 소속사가 곡만 제대로 주면 확실히 뜰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사실 엔믹스는 이제 떠도 프로미스나인까지임. 그 파이는 키오프나 베몬한테 다 가버린지 오래고 노래는 믹스팝한답시고 또 지랄나겠지. 아니 애초에 엔믹스가 걸크컨셉이 어울리는지 부터 봐야됨. 엔믹스 얼굴합보면 스테이씨같은 발랄한거 해야될 애들인데. 그리고 지니는 탈퇴 시켰으면 안됐음. 지니가 설윤이랑 원투펀치로 팬끌어모을 조합이였는데
@user-zv5ur8gm8u 같은 실력파처럼 느껴져도 자극하는 감정선의 결이 확달라서 괜찮을듯? 키오프:midas touch처럼 맵고 더운 섹시함 베이비몬스터-한 분야를 깊게 파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했던 사람 사람 특유의 감정선 (자신감과 패기, 의심 등등) 엔믹스- 마음속으로 본인의 목표를 찾지 못하고 엄청 방황했다가 (dice, 상, o.o) 드디어 본인 분야 찾은 사람 특유의 몸부림치듯이 움직이는 감정선을 자주 묘사함. (Dash, run for roses 등등..)
@@뿌우-u2l 코어팬 : k팝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걸그룹 | 이거는 두 말할 여지가 없는 역대 최고. 대중성 : cheer up 연간 차트 1위 달성 | 이거 달성한 걸그룹 거의 없음. 소시, 트와, 뉴진스 같은 세대별로 1황이라는 팀 하나씩 정도. 글로벌 : 월드투어 한 회전에 관중 150만 명 달성 | 블랙핑크가 트와이스의 ready to be 투어 급의 대규모 투어를 하기만 하면 기록을 무조건 깰거라고는 하는데. 안하는게 문제. 최근 팀단위 재계약만 하고 개개인은 흩어진 시점에서 그런 대규모 팀프로젝트를 하기도 쉽지 않고. 블핑이 안하는 시점에서 걸그룹 역대 최고는 트와이스임. 3개를 역대급으로 달성했는데 별로였다고 할거면 님 보기에는 누가 대단함?
스타성 있는 애들이 없음 스타성 있거나 예술성 있는 애들은 내면과 바깥 상황이 끊임없이 부딪힘. 그 과정에서 천재성도 발휘되고 그러는 것임. 그런데 박진영은 자신보다 잘 나가는 스타성 있는 애들보다 말 잘 듣는 순응적인 애들을 선호함. 지금 현재 jyp에 있는 애들 봐라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며 프로듀싱까지 할 수 있는 스타성 있는 애들 있는지. 원래 엔터테인먼트 사업 자체가 순둥이로 안정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끼있는 애로 아슬아슬하게 하는 것임
JYP의 가장 큰 문제는 JYP 자체임. 박진영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트렌드에 맞지 않는 음악, 또는 JYP특유의 지겨운 복고음악을 그동안 대중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듯한 느낌이 있었음. 오죽하면 박진영이 직접 손대는 노래는 대중이 기피하는 수준까지 옴. 대중성이 결여되어있는건 사실 SM의 에스파도 마찬가지였지만 이수만이 SM을 떠나게 되면서 트렌드를 절묘하게 잘 타며 리드하고, 멤버들도 AI라는 컨셉과 잘 어울리는 성향과 외모에다가 비인기 멤버들도 최근엔 물이 오르고 있어서 JYP걸그룹들과는 확연한 차이가 만들어졌음. 우려를 불식시키고 제2의 도약을 하게 됐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님. 아이러니컬 하게도 있지, 엔믹스 멤버들 자체는 정말 실력있고 훌륭함. 잘만 매니징하면 포텐터질 가능성도 컸음. 그래서 더욱 안타까움
트와이스 뜰때까지 3곡은 JYP가 참여하지 않음. 탑스타의 아우라를 풍기며 절정의 인기를 달리자, 박진영이 빨대를 꽂음. 시그널 등의 망곡을 주고 저작권 쪽쪽 빨아먹음. 있지도 마찬가지 2곡까지는 JYP가 참여하지 않고, 아우라가 엄청났음. JYP의 저작권 빨대 꽂기, 망곡 받으면서 폼이 뚝뚝 떨어지고, 신비함과 스타성이 사라짐.
느리게 가는 게 정답이 아닌 이유 느리게 갈수록 이탈 신인들과 경쟁 뉴진스 르세라핌과 같은 년도 데뷔 동기이자 경쟁자 였다면 이제는 피프티2 키오프 베몬과 경쟁하는 구도임 그만큼 제작비 또한 년차가 늘수록 많이 들겠지 이번 엔믹스 앨범이 가속도 붙게 모든걸 쏟아부은 터닝포인트 찐막이 될것 같다
ㅇㅈ 신인들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어서 걸그룹은 3년 안에 못 뜨면 가망없음. 엔믹스 아일릿한테도 인기, 인지도로 밀리고 있고 이번에 SM이 이를 갈고 소녀시대 느낌의 신인 걸그룹을 4분기에 데뷔시킬 예정이라고 기사 떴는데 SM 신인 걸그룹까지 합류하면 엔믹스는 신인들과 경쟁에서 밀려나서 자연스럽게 도태될 거임.
엔믹스 실력은 좋지만 비주얼은 같은 세대인 아이브, 에스파, 뉴진스, 스테이씨, 베몬을 비롯해서 소녀시대, 카라, 에프엑스, 트와이스, 블랙핑크와 비교해도 엔믹스가 연예인스럽게 예뻐보이지는 않음. 설윤 노래 잘하고 예쁜 건 인정. 근데 태연, 솔라 같은 넘사벽 비주얼 메보들이 있고 태연과 솔라를 시작으로 전반적으로 아이돌들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고 있어서 설윤만큼 노래 잘 하고 끼, 매력, 스타성으로 설윤을 능가하는 아이돌들이 많고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도 설윤 예쁜건 반박불가이지만 취향 타는 이국적인 비주얼이어서 장카랑 윈터, 안유진, 하니, 해린, 민지에 비해 크게 화제가 안 되어서 비주얼 인기도/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져서 노래 잘 하고 예쁜 걸로 신선함을 느껴서 차별화시키기 어렵고 크게 메리트가 될 수 없음.
있지는 문제가 명확함.. 애들이 너무 재미가 없음 심심함 관계성도 덕질할만한 그런점이 없음 음색이 유별나게 좋은애도 없고 그냥 진짜 퍼포먼스 그룹같은느낌 각자 예능에 나가서 알리려고 하는 느낌도 안들었고 그냥 자기들끼리 만족하는느낌?큰 포부가 없어보였음 진짜 같은 자리만 맴도는느낌임 덕질할만한 포인트를 전혀 못찾겠음
있지가 참 애매한게 원래 퍼포먼스/칼군무 그룹으로 밀려고 했으나 리아땜에 이미 물건너 갔고. 보컬로 밀기엔 듣기 좋은 음색들이 없음 그나마 리아가 괜찮은데 음역대가 있지노래랑 안 맞음. 컨셉이 확실한 그룹도 아님. 데뷔 "달라달라"때는 그래도 있지색깔이 참 잘 보였는데 그 이후로는 중구난방임.
ㅇㅈ 설윤은 엔믹스랑 안 맞음. 오히려 아이브, 뉴진스, SM 걸그룹이랑 더 잘 맞음. 심지어 설윤은 남들은 합격하기 어렵다는 3대 기획사인 SM, YG, JYP도 합격한 능력자임. 설윤이 비주얼이랑 메보급 보컬실력으로 떠서 아이돌 탑 찍으려면 JYP가 아니라 SM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게 인기나 개인활동에서 이득일 수 있었음. SM은 끼가 없더라도 비주얼, 실력 좋으면 확실히 뜨거든. 소녀시대 서현이랑 레드벨벳 조이만 봐도 답 나옴. 애초에 설윤이 트와이스 사나 좋아한다는 팬심만으로 JYP에 오지 않고 SM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했으면 예쁜 비주얼로 센터서서 얼굴도 유명해져서 아이돌 탑 찍고 노래도 예쁜 음색 잘 살려 부르면서 도입부, 킬링파트, 고음, 애드립 다 맡아서 보컬, 음색요정으로 유명해져서 아마 크리스탈처럼 비주얼, 센터, 보컬, 음색요정으로 크게 떠서 아이돌 탑 찍고 제2의 크리스탈 계보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생각함.
비슷한 케이스를 꼽자면 악동뮤지션의 찬혁이도 수지 좋아하고 K팝스타에서 우승해서 3대 기획사인 SM, YG, JYP에서 러브콜 받았음. 그런데 찬혁이는 수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JYP선택하지 않고 본인들의 성공확률과 미래보장성을 고려하고 YG가서 음악적 재능을 펼쳐서 차별화된 색깔과 아이덴티가 담긴 노래들을 만들어서 노래 나오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해서 화제 되고 크게 떴음. 반면에 설윤은 성공확률이나 미래 보장성은 고려하지 않고 트와이스 사나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JYP를 선택했는데 그 결과 구린 노래들만 주구장창 받아서 크게 뜨지 못하고 대중들에게 외면당하는 결과만 낳았음. 여기서 크게 뜨냐 못 뜨느냐 결과가 달라짐. 결국 중요한 건 단순히 그 아이돌 가수가 좋다는 팬심만으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가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성공확률과 미래보장성을 고려하고 소속사를 잘 선택하는 선구안이 중요함.
그럴 만도 한 게 JYP는 더 이상 국내 타겟팅으로 론칭 자체를 안 하는 것 같음 해외 시장 타깃으로 이제는 아이돌을 제작하고 있어서 그런가.. JYP 걸그룹들 전부 외국에서는 대박을 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전혀 성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게 없고 반응도 JYP에서 데뷔 한 걸 모르는 수준임
문제는 실력 마져 베몬이 나와버림 이게 초반에는 인지도 빨로 엔믹스였던 사람들도 베몬으로 돌아서는중 이유가 진짜 아사 랩 라미 노래 이둘은 그냥 아이돌이 아니라 현 전세계 여가수들이랑 경쟁할만한 실력임 라미 그동안 커버곡 같은 경우는 한국 여가수 중에 몇명이나 따나나 할수있을까 생각날 정도 그래서 국내는 좀 부진해도 해외 팬덤이 폭팔중이라 월드투어까지 함
원더걸스는 텔미의 기적이 MISS A는 수지라는 기적이 TWICE는 애초에 이게 JYP 그룹이 맞나 싶을 정도로 순수 정통파 아이돌 노선이었고 JYP에서 가장 이질적이었던 TWICE를 빼고 보면 항상 초반에 곡 하나 괜찮은거 있고 이후에 꾸준히 별로인곡이 나왔던게 JYP죠 이런 맥락에서 보면 ITZY의 실패는 데뷔 처음부터 예견된거였어요 텔미 처럼 메가히트한 곡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수지 처럼 스타플레이어가 있는 것도 아닌데다 심지어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이라는 컨셉에 잡아먹혀서 매번 비슷한 컨셉과 가사.... 그렇다고 여자들한테 유의미한 소비층을 끌어왔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중간에 안되겠다 싶었는지 약간 노선을 바꾸니까 여초에서는 배신감을 느꼈고 멤버들은 솔직히 스타성이 너무 없습니다 엔믹스도 설윤 같은 비주얼이 있는데도 워낙 다 인원이다 보니 써먹지도 못하고 제대로 기를 못펴고 있죠 애초에 트와이스 보고 정통파 아이돌 하러 연예계 온 애인데 계속 빡센거 시키고 오해원이 유튜브에서 뜨긴 했는데 거기서 반응이 오니까 팀 전체가 너무 신인 치고는 신비감도 애틋함도 없이 가볍게만 소비 되서 사실상 아이돌로써 이미지는 나가리된 상태입니다 그냥 시운이 맞아떨어졌던거고 트와이스는 JYP가 안나서서 잘된건데 다시 JYP 입김이 들어가니까 아이돌로써 애매한 팀이 되는 것 같습니다
jyp 노래 자체가 일단은 중독성있거나 매력있는 노래가 전혀 없어서... 아이들, 에스파, 르세라핌, 뉴진스, 아이브 노래가 워낙 좋아서 갭차이가 더 크게 느껴짐. 지금 세대 남자 아이돌 노래 국내에서 반응 별로인데 거기에 jyp 걸그룹도 껴있는 느낌임. 엔믹스도 인기 많은 멤버 몇 명이 있긴하지만 무대나 노래로 접하기 보다는 진행하는 유튜브 컨텐츠로만 보게 됨
트와이스가 대단하고 아직도 현역으로 쟁쟁해요.. 그러다보니 오히려 여기서 JYP팬덤이 동맥경화 마냥 빠져나오지 못하고 자연스러운 내리사랑이 잘 안되죠.. 근데 있지 엔믹스 두그룹을 운용중이라서 또 얼마안되는 팬덤이 나뉘고.. 거기에 믿고있던 일본 팬덤은 니쥬가 다 갉아먹고.. 이제 미국 걸그룹도 만들고.. 일본남돌 중국남돌.. 회사 입장에서는 100억짜리 그룹 하나보다 25억짜리 그룹 4개가 매출이 더 안정적이여서 좋죠.. 허나 그룹 당사자와 팬들은 다르죠..
있지는 역대급 퍼포먼스로 데뷔해서 그 해를 씹어먹었던 신인이었으나. 그게 가장 고점이었을 줄은;;
와쥐로 치면 아이콘 같은 그룹인듯... 아이콘도 데뷔곡으로 1위 찍고 사랑을 했다 로 연간 1위 찍기 전 까지 성적이 미비한 그룹 이었으니..ㅡ
불운도 좀 겹친듯
바로 노 저어야 될 타이밍에 코로나+코로나 이후 등장한 르세라핌 아이브 뉴진스
@@노진스르읍읍은좀..
@@삼도수군통제영 르세라핌 시끄러운 거랑은 별개로 저 세 그룹이 인기 다 가져갔던 거 팩튼데 뭐
게다가 인스타 너무 늦게 하게 했다고 느낌.... 전성기때 못하게 하고 노래랑 관심도 떨어지고 나서 갑자기 인스타 파줌
잇지는 작사가부터 싹 갈아야함. 맨날 내가 제일 잘났고 누구 되기 싫다 이런 가사 사골처럼 우려먹음.
ㄹㅇ 지겨움
그걸 원하는거임. 위에서
구구절절 풀어서 썼지만 제일 중요한건 노래가 별로입니다...
jyp걸그룹 노래를 듣고 귀에 꽂혀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했던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
엔믹스 팬으로써 봐도 분석이 썩 예리하다고 생각하진 않음 새로운 시도와 음악 많이 했는데 그냥 죄다 구리고 안먹혔을뿐임 이제 그나마 dash로 감잡은거 같으니까 올라가길..
@@엔믹스농담곰오해원 엔믹스 까비임 노래들이 죄다 애매함 실력넘사인데
뉴진스 미만 잡
진찌 엔믹스는 그 미만에 충분 충족된다
순수 기획력 부족으로 이렇게 쳐망하기 힘든데..
@@엔믹스농담곰오해원대시도 대중적이지 않음 그래도 그 노래의 감각이 다들 좋다하면 그거 대중적인 곡스타일로 또 만들길.. yg 수록곡 처럼
@@이름김-r9d 대시를 다른 그룹의 노래들과 비교하면 그리 대중적이진 않은건 맞습니다.
22년 O.O와 다이스(극단적 믹스팝), 23년 럽미와 파티어클락(믹스팝이라 부르기도 애매한 옅은 전환) 저것들의 중간정도로 밸런스 잡고 유치한 부분 빠지고 곡 퀄도 괜찮아서 그나마 희망이 보인다는거에요 그리고 이번 컴백 곡은 뎀 조인츠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지금의 JYP는 재정비가 씨게 필요함....
엔믹스는 코디랑 A&R이 진짜…
음악은 Dash정도로만 나와도 괜찮으니까 제발 코디좀
솔직히 직원들 갈아타든가 아님 아예 컨셉을 다 바꾸든..스키즈랑 데이식스가 다 자기들이 프로듀싱하니깐 점점 떡상하고 색이 확고함
jyp는 그룹에 프로듀싱 하는 멤이 진짜 필요해보임...
현재 jyp 받쳐주고 있는 스키즈 데이식스 처럼
@@One_0123 ㅇㅈ,,제왑색이 없는 돌들이 진심 좋음 스키즈도 제왑이 프로듀싱 참여한건 별로임
@@TaebleTumble 자체프로듀싱 할 줄 알아야 뜬다 이거 큐브 특인데ㅋㅋ
제왑 이제 큐브랑 비벼지는 수준까지 간건가;;
최근의 JYP는 단순히 곡의 퀄리티가 너무 낮음. 어떻게 이렇게 죄다 촌스러운 곡만 내는지 의아할 정도.. 이건 아마도 사내 의사결정권자의 센스 문제일듯.
jyp는 인재가 부재한거 같아요.대표부터 스텝까지 트렌드를 읽고 좋은 음악선곡을 해줄 사람이 없는듯..
맞아요
이게 맞는듯.. 전 엔믹스너무좋은데 ㅇ.ㅇ 다이스 이런 곡이 너무 난해해서.. 처음에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해원이를 비롯해 애들이 잘하고 예능감도 있어서 살린거지 솔직히 대시 소냐르 롤코도 일반인이 접근하기엔 난해하긴해요.. 보편화된 느낌은아니라
@@dollbench987 맞아요..음식재료는 최고급인데 제대로된 요리사가 없는....
스텝-->스탶
디렉팅 A&R 코디 모두 엉망임 그나마 조금씩 나아가는중인데 일처리도 잘못함 대학축제 병크 터트리고 등등
있지는... 경쾌하고 건강해 보이는 자기애가 나름 아이덴티티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달라달라가 커하인게 아닌가 싶은... 지금 돌판 보면 다들 자기애를 내세우지만 있지처럼 경쾌하고 건강해보이게 자기애를 풀어내는 그룹은 없었으니까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공략했어야 했는데 갑자기 마피아 인더 모닝이나 로코 같이 어둡고 쎄보이는 노래를 그것도 평범한 사랑 노래로 가져왔으니 아무래도 잘 되기는 힘들어 보이죠...
당시에 계속 비슷한거만 한다고 식상하단 반응도 있었다고 알긴 함 그래서 이왕 하는거 더 크게 변화하잔 의미에서 마피아란 무리수를 둔거고
@@flowerload 근데 전소미, 이채연, 박지원, 나띠는 제왑 나가고 승승장구해서 오히려 제왑 나간게 신의 한 수임.
@@마파두부깐그니까 그 원석들을 제왑이 활용하지 못한거잖아요...
@@마파두부깐글쎄요;; 나띠는 나가고나서 솔로도 안됐고.. 수년만에 키오라로 두각나타내고있는정도고, 채연은 데뷔곡 성적부진, 두번째음반만 반응왔고, 3,4번째 음반 다 무반응이고.. 박지원도 프미나 컴백곡보면 반응 미미합니다… 나띠, 지원, 소미가 트와이스 떨어지고니가서 트와이스 비슷한수준이라도 성적을 냈나… 손톱만큼 냈을까요;;;
@@김채원-n1m9p 소미말고는 아직 엔믹스보다도 잘됐다고못해요, 소미조차도 최근나온 아이스크림 반응없고.. 덤덤 패스트포워드 두곡이 전부인데..프미나도 매니아층이있는편이지 .. 저도 프미나 노래좋아하지만 대중적으로 인지도 저조하고.. 나띠도.. 이제 뜬거 스티키한곡입니다 ㅠㅠ 올려치기도 근거가있어야해요.. 있지랑 키오라 프미나를 비교하시다니요… 아무리 있지가 데뷔곡이 가장 대중적이었고 잘됐다지만, 유튭만봐도 워너비가 조회수 가장 잘뽑혔고 음판도 상승세였어요… 적어도 키오라가 3곡연히트는 쳐야 있지언급가능할것 같습니다
잇지는 진짜 먼가 이제 시장에서 밀린 느낌...유나밖에 생각안남...엔믹스도 해원 아니었음 그룹 이름도 몰랐을거 같음
엔믹스는 릴리 밖에 기억안남.
엔믹스도 이제 연차 좀 쌓였는데도 있지 전성기 달라달라때 성적을 못내고있는데 사실상 대형소속사가 이정도면 망한거 확정이죠
장카설유 중에 설유가 jyp ㄷㄷ
*있지 망한이유
1. 멤버구성부터 댄스멤버에 너무 몰빵. 예지 류진 채령을 5인조에 다 때려박을 필욘 없었음
2. 기왕 댄스에 몰빵을 했으면 비트 빠르고 고음 팡팡 터지는 달라달라 류의 노래를 계속 선보였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음. 메인보컬 리아의 보컬타입이 느릿느릿 저음 재즈보컬인것도 한몫함
3. 'i love myself'로 대변되던 확실한 컨셉이 낫샤이부터 애매해짐(애매하게 사랑노래를 끼워넣기 시작). 곡퀄도 구려짐
@@marco7975 +마피아로 개심한뇌절
우선 작곡가들 다 갈아 엎어야 할 정도.. 있지 애들이 노래 잘하고 퍼포먼스 좋으면 뭐해 젤 중요한 노래가 넘 구림..
음반기획력 부족, 프로듀싱 부족, 브랜딩 부족, 리아 투입이 ㄹㅇ 리스크임 그리고 나머지 4명으로 블핑같은 컨셉잡았어도 반은 먹고 들어갔을거임
아이브는 나르시시즘 컨셉으로 승승장구하는데 있지는 원래 컨셉 버리고 성장궤도를지발로 차버리고 후퇴하고있음..
10몇년째 제왑 팬으로써 봤을때 모든 문제는 ’대중성을 놓쳤다‘이거임
Sm은 실험적인 거 ㅈㄴ 해도 성공하는 역사깊은 엔터, yg는 아이돌같지 않은 힙합 색이 딱 있는 반면 jyp가 그간 레전드 걸그룹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건 대중성을 공략한 좋은 노래를 내줬기 때문임.
Jyp는 딱 전형적인 아이돌, 누가 들어도 괜찮은 노래 이걸로 성공했던 회사였음. 그냥 딱 트와이스가 외모도 훌륭하고 노래도 다 좋았기 때문에 1년에 4번씩 미친 듯이 컴백하고 이미지 소비했어도 성공했던 이유임.
근데 있지는 워너비까지 잘 나가다가 낫샤이-마피아-로코 3연속 그닥인 노래를 내면서 관심에서 멀어지게 됐고.. 엔믹스는 그간 jyp가 가장 잘해오던 대중성을 아예 포기하는 방향으로 데뷔했으니 처음부터 삐걱거렸지… 솔직히 그리고 멤버 구성도 엔믹스는 설윤 혼자만 외모 튀는 느낌
다시 옛날의 영광을 되찾아줬으면 좋겠음
멜론차트 연간1위를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가 모두 했었던 만큼 명색이 걸그룹 명가였으니까
ㅇㅈ 트와이스 노래는 신나고 좋은 노래여서 내 플리 절반도 트와이스 노래였음. 내 기준에서 파티어클락도 여름히트곡이 될 수 있을 정도로 분명 좋은 노래인데 트와이스가 불렀으면 나연이 중심 보컬파트(도입부, 후렴구, 애드립 포함한 해원이 전체 파트)를 맡아서 청량한 보컬로 잘 살려서 분명히 대박쳐서 트와이스의 여름대표곡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함.
Still SM and YG are still struggling. There song also are mediocre.
맞아..무슨 노래였는지 당최 기억이 안남..
있지 스니커즈로 기사회생 했는데 바로 챗셔 내서 나락으로 보낸 거 보면 모름?
사실상 내년부터 5세대 그룹들이 활약할 시간인데 아직도 제왑은 3세대 그룹들이 지탱하고 있음.
sm은 에프엑스, 레드벨벳으로 다양성 실험을 15년 이상 해왔음 그럼에도 에스파 걸스처럼 망곡 낼 때도 있지만 노선 절대 안 바꿈.
근데 제왑은 그런 뚝심도 없고 기껏 잘된 컨셉을 찾아도 그 흐름을 이어가지도 못함.
6:34 진짜 보면서 공감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왑이 마피아때 걸크러시한 느낌으로 컨셉을 바꾸고 그 이후에 나온 LOCO로 앞으로는 걸크컨셉 가나 했더니 갑자기 다시 밝은 컨셉으로 돌아와서 스니커즈를 냄, 스니커즈로 다시 좋은 성적 내서 이제 이대로만 가자!! 했더니 다음곡이 체셔.. 이제 체셔 성적이 부진하니까 다시 스니커즈 느낌으로 돌아와서 케이크를 냄, 근데 케이크 반응이 안 좋네? 다시 걸크러시한 느낌으로 돌아감.. 줏대있게 하나만 파는 것도 아니고 맨날 밝은 컨셉이랑 어두운 컨셉 사이에서 갈등중임.. 다음 컴백때 곡 잘 뽑고 홍보 열심히 해서 다시 고점 찍으면 좋겠음
이사람은 그냥 있지를 잘 모르네 ㅋㅋ 체셔 개망하고 부진한거 어떻게든 꾸역꾸역 복구한게 케이크임 근데 언터쳐블로 또 말아먹은거고
걍 죽은 아들 부랄 만지기임
줏대 있게 믹스팝 밀고 있는 엔믹스도 망했는데 뭔 솔 그냥 노래가 너무구림 트렌드를 못 따라감 예전엔 트렌드를 만드는 기획사였는데 이젠 따라가지도 못 함 ..
@@깨구린언터처블 진짜 개망곡인듯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비트부터 최소 10년전 노래 같은데 40대 아지매 그룹들이나 부를법한 곡임
걍 달라달라 컨셉으로 밀지 참…
있지는 그냥 다른 회사로 전원 재계약 했으면 좋겠음
노래가 진짜 팬심 아니면 들어줄 수가 없는 수준
진짜 늑대 가지고 노는 여우 가사보고 경악했음
그리고 LOCO가 정규앨범인거 아는 사람 있나?
그 때 홍보방송 한 번 안나오고 라디오만 돌리는거 보고 덕질 접었음
그냥 멀리서 응원만 합니다 에휴...
ㄹㅇ 있지 가장 단점이 제왚이 디지게 홍보를 안함 개열받 하
@@playerunknown6872 exid는 직캠땜에 뜬거고 브브걸은 위문 공연 많이 다니자나 이런것도 어떻게보면 홍보 얄심히했디고 할수있지않냐 있지 아무리 곡을 내도 예능 하나도 안나오는거보셈 곡 문제도 어느정도있지만 스케쥴 안돌리고 홍보안하는것도 문제있음
있지 노래중에 loco가 제일 인기많았는데 ?
@@_ryud 그건 아님
@@넹면비빔면 국내인기로만 보지말고 해외로도 봐보셈 달라달라보다 로꼬가 스트리밍수 훨씬높음
개인 인스타도 다른 아이돌에 비해 진짜 늦게 하게했다고 생각함. 전성기때 긁어모았어야지
제일 중요한것=노래가 구림
지금 4,5세대 여돌들 노래 진짜 자본을 영혼까지 끌어다쓰고 잘나가는 작곡가들 안무가들 다 데려가는데
제왑은 지금 중소퀄도 못내고있음
근데 왜케 노래 구린것만 갖다가 쓰지.. 돈이 그렇게 없나
ㅎㅇㅂ만 봐도 노래 ㅎㄷㄷ인뎅 ㅋㅋㅋ
내가 느끼기엔 jyp는 모범생을 좋아함 회사가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 성실하게
근데.이감성이 요즘 연예인하고 안맞음
엔믹스보면 드는감정이 참 이쁘고 착해 반에서 인기많은 친구같아
근데 따라하고싶은 맘은 안듬
아이돌은 10~20대한테 먹혀야하는건데
뭐랄까 선생님이 반에서 제일이뻐하는애들 뽑아놓은느낌 .....
그게 jyp가 부진한 이유고 모범생(단순히 성실하고 착한사람을 말하는게아님) 선호하는 시스템 안바꾸면 더 뒤쳐질거임
모범생이아닌 아티스트를 뽑아라
ㅇㅈ 이미지 메이킹을 못하고 개개인의 재능과 끼, 매력을 이끌어내는 스타를 만들지 못하는 거 같음.
정답 착하고 순해보이지만 정신 못 차리게 하는? 그런 매력은 잘 모르겠음
@@이-l6p7tㅇㅈ 장원영이랑 윈터 모범생이어도 착한 모범생 이미지를 지나치게 어필하지 않고 아이돌로써 매력과 끼, 스타성을 충분히 어필해서 인기가 많은 거임.
한마디로 '재미없다' 라고 요약할 수 있겠으요
아티스트를 뽑았는데 만약에 인성이 개차반이고 사생활이 더러워. 이건 진짜 답없다.
박진영이 괜히 인성 강조하는게 아님.
이 형님 뭐지 하고 봤는데 그냥 주식 물린거였냐고 ㅌㅋㅋㅋㅋㅋ
나도 물림ㅠ
나도 절라게 쳐물렸다ㅜㅜ
호소문 ㅋㅋㅋ
살려줘라...
트와이스 좋아해서 주식 샀는데 탈탈 털림 ㅠㅠ
있지 첫등장이 충격이었던 건 걸그룹에서 전례없었던 격렬하고 아크로바틱한 안무를 활용한 퍼포먼스 때문이었는데, 멤버들 건강 이슈로 그걸 더 이상 못보여주는것도 한몫함. 거기다 멤버들 보컬 기본기나 라이브 실력은 탄탄하지만, 뉴진스 팜하니나 에스파 윈터처럼 귀를 확 사로잡고 팀의 색깔을 나타낼수 있는 음색을 가진 보컬이 없음.. 결국 퍼포먼스적으로도 애매해지고, 음원시장에서도 경쟁력이 딱히 안보이는 그런 상황
리아가 나름 음색으로 끌어주긴 하지만 >>메인보컬
@@아에이오우오-z3u 팜하니도 고음 잘치는 보컬은 전혀 아니지만 음색이 뉴진스 컨셉이랑 음악과 원체 찰떡이라 딱히 저평가되지 않음. 팜하니가 첫소절 'stay in the middle~' 하는 순간 그냥 뉴진스 노래다 싶은데, 있지 노래는 그런게 없는 느낌? 있지에서 리아가 그나마 음색파 보컬이지만 그 음색이 딱히 있지의 음악 안에서 도드라지지 않는 느낌이라 더 평가가 좋지 못한듯.. 리아 알앤비곡 혼자 커버한게 훨씬 찰떡이던데 진짜 멤버들 보컬역량 못살린다고 생각했음
아크로바틱 ㅋㅋ
@@saulhudson7547 엔믹스는 보컬 색 음악적인 색깔이 강하기라도 하지 현재 있지는...
@@saulhudson7547 ㄹㅇ 그냥 노래가 음색을 담아낼 생각을 안하는듯
있지 장점: 멤버실력이나 비주얼이나 다 밸런스있다
있지 단점: 멤버실력이나 비주얼이나 다 밸런스있다…
여기에 음악도 애매하고 개인활동도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성적도 안나오고 서서히 그냥 죽어버린듯 ㅠㅠ
그거는 어쩔수없는게 수지때 배우고 그이후 트와이스만들때도 한명 밀어주는게 절대 없어요.
트와도 재계약하고 나서나 솔로니 유닛이니 풀어주잖음
4본은 엔믹스 개인 할동 빨리 풀음 해원이가 예능 이랑 워크돌 부터 광고 다 따고 제왑 중 최하 연차에 풀어줌
@@주스트로 사실 엔믹스랑 잇지가 바뀌어야되는것....솔직히 오해원, 설윤 개인 인지도만 계속 높아지고 그룹인지도는 그대로임.
@@이름성-d6z 뭔 헛소리여? 아닙니다 엔믹스가 제왑 완성형 걸그룹 소리듣는데 맴버들 골고루 다 인기 많아요 니가 모른다고 맴버 인지도가 있지처럼 존망하지 않았어요
있지 신곡 Gold 어제 일간 535위, Imaginary Friend 462위ㅋㅋㅋㅋㅋ
이게 지금 활동 중인 대형 소속 아이돌이 기록하는 성적이 맞냐?
걍 안타깝다…이 정도 순위는 팬들도 스밍 놓은 건데
설윤 유나 같은 비주얼을 제대로 쓰지 않는 것도 ㅈㄴ 문제라고 생각함
과거 미스에이 시절 수지 원맨팀으로 데인이후 몰아주기 같은건 안하는듯
@@sdgd-jv5bx그럼 다같이 죽고 있는걸?ㅋㅋ
4세대 원탑 데리고 제대로 활용 못하는거 보면 안타깝.. 장카설 장카설 하는데 광고나 뉴스 보면 셋중에 가장 처참한 수준.. 이건 제왑 정책미스가 맞다
@@sdgd-jv5bx이제 그런거 따질때가 아니라서 여기저기 보내긴함 설윤은 음중 해원은 워크돌 및 광고로 힘쓰는중
설윤 유나가 진짜 찐 자연미인에 광고 브랜드 띄어줬으면 진짜 대중들한테 카리나 장원영보다 미녀로 주목받았을텐데 ㅋㅋ
벌려놓은게 너무많아.. 글로벌걸그룹도있고 일본인걸그룹도 있고 일단 엔믹스부터 대중적으로 좋은곡 줘서 텁찍게해줘야지..
한국에서 텁찍으면 자연스럽게 해외에서도 인정해주지
벌려놓은게 많은건 본부나눠져있어서 알바아님 엔믹스는 그렇다쳐도 있지는 2본부에 유일한팀인데 관리 잘안되는거보면 직원갈아엎는게 답일거같음
2본부?는 완전 개땡보네 ㅋㅋㅋㅋㄱㄱ 일안해도 될듯
하이브랑, jyp 공통점은 여기저기 벌려놓는게 많아서 집중이 안됨.
일본 론칭 아이돌은 나름 성공함. 돔 투어 다니더만
JYP의 장점이자 단점 트렌디함보단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선다 근데 이젠 너무 트렌드랑 멀어지고 촌스럽게까지 느껴짐
꼭 트렌드해야함?.. 난트렌디안해도 듣는데?..
세련되지 않다는게 문제임...
@@Cmeleon1292다수가 안들으니 문제지
@@박가라랄 혀으응..
어차피 세련된거 하고싶어도 못해 친근한거라도 잘지키면서 도모해야됨
마피아 때 거하게 말아먹은 이후로 뒤에 아무리 좋은 노래를 내도 사람들이 안 들음
에스파는 듣던데
마피아 이후로 낸 좋은 노래라...음...... 뉴진스 하입보이, 아이브 럽다 만큼의 음악성+대중성 다 잡은 노래는 있지한텐 없는거 같음
마피아 박진영 표절새끼가 만든 노래라서 개구림ㅋㅋㅋㅋ
난 마피아 좋던데
@@baby_gomxy 케이크하고 스니커즈는 좋지 않았음?
박진영 기획력 없음. 기획력이나 마케팅. 크레이티브가 정교하게 시스템화되어 있지 않음. 박진영은 그럼에도 아직도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나르시즘에 빠져 있음. 올드함과 진부함에 갇혀 본질을 다 놓치고 있음. 박진영이 물러나야 함.
심지어 표절도 밥먹듯이 했죠 표절러 박진영
제일 부족한건 시선을 확 끄는 멤버의 부재인듯.. 타그룹만 봐도 에스파의 카리나 아이브의 장원영 뉴진스의 해린 키오프의 나띠 요즘 음원성적 좋다할 아이돌은 모두 대중시선을 한번에 사로잡는 멤버가 한명 이상 있음 엔믹스 노래 좋아해서 전부 듣는데 항상 무대 보면 뭔가 아쉽다고 해야하나..실력은 제일 좋지만 스타성이 부족한듯 규진이가 제일 팀색깔이랑 잘 맞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좀 아쉽네
그렇다보니 기획할 때도 중심축으로 잡고 갈 멤버가 없어서 점점 팀색깔도 옅어지는것 같음
ㅇㅈ 설윤이는 엔믹스랑 안 맞고 오히려 아이브랑 얼굴합이 더 좋음. 제일 팀 색깔이랑 잘 어울린 멤버가 지니랑 규진이였는데 탈퇴해서 팀 색깔이 옅어진 것 같음.
@@마파두부깐 지니가 정체성이였지 뭐 그나마 규진이나 배이가 많이 올라온게 다행이긴함
@@수리수리-f8n 그래도 엔믹스의 정체성은 지니였다는 느낌은 못 지우고 지니 나가니까 빈자리가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
@@마파두부깐 근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O.O Dice 이후로 팀 정체성인 믹스팝 색깔이 옅어졌는데 그게 오히려 대중한텐 어필이 됐던.. 만약에 지니 있었음 끝까지 ㅈㄴ 쎈 믹스팝 밀어 붙였을거같음
헐 맞네….그 그룹의 색깔을 상징하는 멤버가 없는 듯. 그나마 간판이 설윤인데 그룹 색깔이랑 안 어을림 ㅜㅜ 원래 그런 멤버가 하나 있어야 입덕문 열리면서 다른 멤버들로 회전문 도는 건데…
있지 마피아 가사를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playerunknown6872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보다.더 배.우
늑대. 가지고. 노는. 여.우!
나연 솔로 새로 나온 거 보면서 JYP 감각이 이제 새로운 세대를 못따라 간다고 느꼈다.
컴백한지도 몰랐노
abcd 뮤비 보다가 급촌스러운 멜로디 비트에 꺼버림.. 나연 POP은 좋았는데..
abcd는 약간 정국 노래들 듣고 영감 받은듯한 느낌이랄까……. 해외 겨냥
솔직히 abcd는 지효한테 더 잘어울림
아니 진째 어쩌냐 왜 이렇게 된거냐고!! Yes or yes 이후 상큼한 컨셉을 아애 잊어버린거 같아!!
그래도 난 jyp아티스트가 좋다. 왜냐면 내가 좋아하는 팀이 다 jyp더라. 엔믹스 대박 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랑 똑같네요^^
미안하지만 포텐셜로 끝날 듯
@@djlipsum1526ㄴㄴ
@@djlipsum1526대박까진 아니어도 충성도 높은 팬이 많아서 오래갈겁니다
엔믹스가 7명이서 1명 탈퇴 6명 되고
소속사 음향 주작 논란으로 이미지 타격 입고 솔직히 팀 유지하는 것만도 기적이지 언제 해체해도 이상하지 않음
트와이스가 jyp에서 역대 그룹인건 맞지않음? 전성기때 음원차트 개씹어먹고 심지어 음반도 그당시에 걸그룹넘사였고, 데뷔한지9년이 됬는데 탈퇴멤 없고 1년에 1번씩은 꼭 앨범내서 활동까지해주고, 이연차에 음반판매량은 계속 늘어나고, 월드투어 규모도 150만명 동원하고 일본에서 이번에 3주동안 스타디움6번 공연하고;;; 누구하나 사고치지 않고 탈퇴안하고 지금까지 활동해줘서 너무 고마워야해야 할듯
미국 인기는 스포티파이 미진입이 연속이라 좀 떨어진게 맞고, 이전부터 강점이었던 일본 인기 때문에 제왑 걸그룹 중엔 가장 큰 돈줄이 맞지 ㅇㅇ
엔믹스 대형빨이지 중소였으면 걍 묻힐 애들임
노래도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음
걍 트와이스까지였던거지
ㄹㅇ 사람들은 노래문제라는데 물론 노래도 구려서 안뜬탓도 있지.. 근데 애초에 멤버부터 대중들 사로잡을 스타성, 끼가 없음.. 그래서 결국 연예인이 아닌 개그쪽으로 이미지브랜딩한거지.. 지니 탈퇴만 안했어도 이꼴은 안났을텐데
@@Yuhan-y6uㄹㅇ 지니 나간게 아쉽다에요
보통 노래는 알고 가수는 모르는 경우 있어도 가수는 아는데 노래는 모르는 가수 독특한듯 근데 역설적으로 타그룹보다 노래실력은 월등한. 이게 뭐지?
이건 동의 못하겠네요
이번 앨범 이전까지 jyp 자체가 홍보에 굉장히 인색했습니다
jyp 홍보 역할
@@lover-g2y약간 장도연느낌이지 그건 스타성이 아님 ㅋㅋㅋ
이번 뉴진스-민희진의 예가 방향을 잡고 기획하는 직원들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봅니다. 즉, 잇지와 엔믹스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트렌드를 읽거나 예측하는 능력이 부족한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 직원들도 여태까지의 성공방식인 짚스타일을 충실히 따랐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말이 있죠.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엔믹스 인기많은데
@@jby4869엔믹스는 르세라핌보다도 한참 아래셔;; 으딜 뉴진스에 비벼😂
엔믹스 대학 축제때 음향사고 해프닝 보면서 JYP의 시야는 정말 좁고 감이 없다고 느낌... 요즘 시대에 그런게 통할줄 알았나.
한창 반사이익 얻고있을때였는데
대놓고 걸려서 되게 없어보이게 만듬
음향사고 해프닝이 어떤거에요 ? 설명좀 해주실수 있나요 ??
@@핖핖-v7w 대학축제때 음향사고로 노래가 끊겼음에도 멤버들이 라이브를 잘하는 모습이 담겨 바이럴을 조금 탔는데 그게 알고보니 회사측에서 의도적으로 음향사고를 내달라 했다고 밝혀진 연출된 장면이였답니다
@@리미-g4t 진짜 추잡스럽네여 ㅋㅋㅋ
하..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움은 팬들 몫이네
원래 제왑애들은 착한이미지라서 끼가없음 교육잘받은 착한애들 느낌
시킨대로하는건 평타는치나 스스로 대중을 사로잡아서 스타적인 끼있는애들이 없음
그 반대가 와이지 ㅋㅋ 무대에서 자유롭게 놀듯이 퍼포먼스 하는 블핑이나 투애니원 빅뱅이 대중들을 사로잡는거
제왑에 학폭 몇명 아직도 안짤리고 있는거보면 이미지메이킹인듯
박진영도 애초에 건달 양아치 출신이라고 본인이 말했음
@@user-cloudgooreum 그냥 말을 그리한거죠. 어렸을때 공부 잘해서 연세대가고 대학다니다가 날 떠나지마 앨범으로 대박났어요. 이거 어찌 건달 양아치인가요?
@@kelele-lele 공부 잘한건 공부 잘한거고
공부 잘하는 양아치도 많아
어릴때 박진영이 주먹으로 애들이랑 많이 싸우고 다닌적도 있다고 본인이 말했었음
@@user-cloudgooreum ㅋㅋ 자추 대박이시네 ㅋㅋㅋㅋ그게 어찌 양아치냐? 그냥 노는거 춤추는거 좋아하는거지 ㅋㅋㅋ 니 주변에는 저리 성공한 양아치 많은가봐 ㅋㅋㅋ
있지는 jyp의 단순하고 얄팍한 여성 서사에 대한 이해도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이 있지 데뷔부터 지금까지도 트렌드임은 분명하나 그걸 담아내는 가사가 고작 '예쁘기만 하고 매력은 없는 애들과 난 달라' 라는 타인과의 비교와 남에 대한 폄하로 이루어지는 것부터 그 한계가 명확했던 것 같아요 뮤비에서 '당당하고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는 나'를 보여주는 방식이 고작 런웨이에서 하이힐 벗는 거라는 것도 너무 탄식 나오고요 무언가 표현하고는 싶은데 알맹이도 없고 얄팍하기만 하니 그나마 잘 나가던 때라고 불리던 데뷔 초 3부작 때도 자가복제라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lovemyself를 벗어나려는 시도가 참신한 도약이었던 것도 아닌 건 두말하면 입 아프고요 트렌디하고 좋은 노래 못 가져오는 것도 팩트고 뮤비도 정말 어쩜 갈수록 그렇게 맛없게 찍는지.... 엔믹스도 지금 데뷔한지 몇 년 돼서 이미지 소비도 많이 된 상태인데 돌파구를 과연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여돌 명가로 불렸던 명색이 무색하게 제일 먼저 추락하고 있는 게 아이러니하네요 생각해보면 여돌 명가라고 불리긴 했지만 그렇다고 당시 yg와 sm에서 원더걸스나 트와이스의 대적수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소시, 레드벨벳, 2ne1, 블랙핑크 그 외 여러 중소기획사의 기적들까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여돌 명가란 타이틀 자체가 과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니쥬 만들면서 jyp에서 걸그룹은 끝났다고 느꼈음.
그니까 jyp는 굳이 일본 그룹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됨;;;
니쥬는 오히려 트와이스에서 배운점을 제대로 녹인 느낌임. 오히려 itzy랑 nmixx가 너무나도 새로운 시도를 한것 같고
@@user12187 부분적으로는 동감해요. Itzy와 nmixx 가 데뷰이후 예상했던 성과를 얻기 어려운 상황에서 니쥬에 몰빵하는게 진영이에게는 옳은 선택일지도. 하지만 니쥬의 방향성은 세계화는 커녕 한국데뷔도 어려운 지경. 박진영이는 세계화를 서둘다가
오히려 현재 가장 일본화(왜색)된듯. Producing에서 좀 거리를 뒀으면 해요.
엔믹스는 진짜 곡 쫌만 대중적으로 세련되게뽑으면 진짜 확 뜰거같은데
진짜 한 세네방 정도 적당히 대중적이게 터트리거나 레전드 곡 하나만 물어오면 확 뜰텐데 그 전략을 엔믹스만 노리고있는게 아니라 … 좋은 곡 수급을 1순위로 두고 정말 많이 노력해야할듯
근데 진짜 안타깝다 처음 데뷔하고 주목받을때 좋은 곡 수급해서 뜨는게 가장 베스트인데 사실 좋은 멤버들 데리고 캐비어로 알탕끓이기하다가 굳이굳이 어려운 길로 뜨기 작전하는 수준이라… 무튼 엔믹스 화이팅…
@@user-ki6ol9vh1n 그려요… 제가 그래서 좋은 곡 수급받았어여 했는데 캐비어로 알탕끓이기나 하다가 말아먹어서 안타깝다고 햤잖아요…
암만 생각해도 데뷔가 럽라디 대쉬여야 했음 오오 다이스로 너무 이미지 소비한거 같다 넘 아쉬움
@@xiao052838그 o.o 다이스 곡도 좋은 노래인데.. 아쉽습니다 ㅠ
걍 회사 마인드가 최신 트렌드 사업을 하는 회사가 아님 인사이트도 없고 창의성도 없고 그럭저럭 가늘고 길게 가자는 국수 마인드 세대가 바뀌고 있는데 적응하지 못하는 회사 차라리 yg처럼 뚜렷한 개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스엠처럼 골수 팬덤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이브는 커녕 어도어랑 비교해도 걍......민희진과 박진영 둘의 차이만 봐도 오너이자 프로듀서로서 이 사업에서 역량과 성과에서 차이가 느껴짐
멤버들 실력은 진짜 좋아서 더 아쉬워.
있지 낫샤이로 입덕하다 마피아참고 유지하다 로꼬에서 탈덕하게 됨 ㅋㅋㅋㅋ 팬이 되고 싶어도 노래 구리면 어떻게 할 수 없음. 그리고 제발 음색도 좀 보길. 유독 Jyp 가수들 실력 좋아도 음색 합이 서로 별로인 경우가 많은 듯.
나두 로꼬에서 빤스런
이런거 보면 누가 뭐라해도 이수만이 난 놈임
ㅇㅈ 역시 원조는 못 따라감.
꾸준히 강한게 에셈..
@user-tl6me3no5i +라이즈
@user-tl6me3no5i 에스파도 걸스까지 촌스럽단 소리 계속 듣다가 밟아줘 사건이후 수혜입고 색깔있다며 떡상함 ㅋㅋ
@user-tl6me3no5i남돌은 대중한테 안먹혀서 그렇지 sm 남돌이 1군 먹고 있음
팩트로 나열하면 트렌드 인식 부족임.
현재 대중들은 생각없이 그냥 좋은노래 듣고싶고 자기의 상황과 노래를 결합시켜서 공감하고 교감하고 싶은거임.
소나나 대쉬같이 혼내는 느낌드는 쇠맛을 듣고싶지않은게 당연함.
근데 이지리스닝 범벅인 차트에서 쇠맛으로 홀로 우두커니 버티고있는 에스파보면 나도 신기함ㅋㅋ
스몰걸 버블검 소나기 슈퍼내츄럴 고민중독 트렌드에서 어떻게 저 컨셉으로 버티는거지..
@@user-wj4bt2ju3g ㅇㅈ 에스파가 ㄹㅇ 대단함.
쇠맛도 뭔가 귀에 꽂히고 흥이 나야하는데 엔믹스나 있지는 그게 없어요 ㅠㅠ 잡다하고 기억이 안남. 중독성도 기분 좋은 중독성이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음
슈퍼노바는 처음 듣자 마자 올해는 에스파가 다 해먹겠다 싶었음
설마 작곡가 또 켄지인가? 하고 봤더니 역시나.. 켄지 이 사람은 언제 구려질까 궁금함
쇠맛엔 문제없음 곡 자체가 구린게 문제지
박진영이 현역으로 활동하면서 노력하고 뛰어다니고 하는건 대단한데 개인적으로 직원들이 한순간 갈아엎어진건지 거의 모든 그룹 홍보도 잘 못함... 즉 이때부터 인재가 나간듯... +개인적으로 갈아엎지 말았어야한다고 봄
엔믹스는 아무리 믹스팝이 컨셉이라 해도 너무 극단적으로 믹스해서 곡이 난해해지는게 문제임 k팝이 원래 믹스팝이 흔하다보니 컨셉 두드러지려면 어쩔수 없나 싶기도 하지만... 그렇게 빡세게 갈거면 귀에 짝짝 붙게라도 하던가...
맞는 말임 난 jyp노래는 안들음
믹스팝은 문제가 아님
누가 넥스트레벨 가지고 뭐라하냐고…
결국 곡퀄문제
dash는 잘뽑았는데 데뷔후 연속으로 곡이 구려서 사람들이 기대를 안하는것도 문제
@@jorongjorong190 노래 잘 뽑았다는 대쉬도 차트인 못했는데 반응이 어떨지 안 봐도 비디오지. 걸그룹은 수명이 짧아서 스타트를 잘 끊어서 노래로 히트쳐서 자연스럽게 뜨는 게 중요하지
그냥 노래가 너무 별로에요.
있지는 시작이고점이다 할만큼 데뷔곡 이후 대중을 잡을만한 노래도 없고
엔믹스는 자기팀 색을 덜어내야 곡자체가 좋다 호평받는게 너무 아이러니해요.
두팀다 충분히 실력이 좋지만
결국 앨범이 나올때 대중을 잡을만한 곡이 없어요.
반대로 에스파 같은경우 데뷔초반 에스파팬덤만 좋아하는 곡을 가져오고 에스파세계관때매 팬 유입이 힘들었는데
2023년 에스파에 색을 버리고 흔한 양산형 걸그룹노래 들고와서 인기올리고
물론 그 이후 카리나님 열애때매 많은타격을 받았지만 결국 좋은정규로 그 여론을 잡을만큼 좋은결과가 있었네요.
그리고 에스파곡 자체가 수록곡맛집이여서
타이틀이후에 강한 한방도 있는팀이고요
결국 말하고싶은거는 좋은노래 대중을 잡을만한걸 가져와야하나 싶어요.
과거 jyp 그전 3개의 걸그룹도 전 대중이 기억의 남을만한 곡이있지만
지금 2팀은 대중이 기억할만한 곡이없어요.
그래서 그게 너무 아쉬어요.
ㄹㅇ 워너비 이후 노래 컨셉 개극혐이었음 낫샤이때 바로 탈덕해버림
그런것도 있지만 대형이라는 강점을 살릴려면 선배그룹으로부터 자연스러운 세대교체로 인기를 이어 받아야 하는데 트와이쓰팬들이 있지로 넘어가지 않은것이 더 큼 .거기다 있지가 완전히 기반도 못 잡은 상태로 엔믹스로 신규jyp팬을 나눠야 했기때문에 있지와 엔믹스는 죽도 밥도 안되는것임
여담이지만 여돌 비쥬얼 거론때 카리나가 1황급으로 올라올때보면 아이린이 갑질 사건으로 나락 갈때와 거의 일치함
레벨과 에스파가 자연스럽게 세대교체 되고 있는것과 아직 sm에 신인 여돌이 안 나온것이 에스파로 힘이 모일수 있는 거라 생각함. 요즘 하이브 보면 같은 4세대에 뉴진스, 르세라핌, 아일릿이 있으니 같은회사라도 저렇게 물고 뜯고 하는것임 ㅋㅋ
2019 2020 2021까지는 jyp yg sm 그어디도 노래나 헤메코 구리다라는 소리없었다.. 어디 걸그룹데뷔시점전후 부터 이상하게 노래 구리다 이런 바이럴들이 심하게 돌기시작...
Jyp 4세대 여돌 둘은 점차 차트 성적이 나빠지며 심지어 초딩이 가사썼냐는 바이럴 돌기시작..3세대 여돌은 차트 잠깐 진입 사라짐
YG 4세대 여돌데뷔 이후 해외성적 데뷔 이상하게 국내 진입 근처도못하고있음.. 여기 노래 구리다 테디가져와라 바이럴이 폭증에 가깝다시피 증가함.
3세대 여돌 마지막 컴백(22년)에는 차트인 오래했으나 지금 또나오면 어떤 공격받을지 모름..
Sm 여기는 앞둘보다 체급이 원체커서 버티는중 4세대 여돌 지금 차트 1위곡 초반에 구리다 바이럴돌았는데 '밟아죠'사건터지고 오히려 역풍불어 방어중..3세대 여돌 컴백(6월)후 차트성적이 예전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역시 차트 중위권에서 버티고 있는중..
번외로 큐브4세대 걸그룹 7월컴백하고 지금 노래 구리다 언플로 차트에서 고전중
초대박친 어느가수로 눈먼돈 다끌어서 kpop에 독을 풀어놨다..sm jyp yg 다합쳐도 그 크기가 비비지도 못하니 속수무책일수밖에 kpop정상화 될려면 초대박 그그룹 늙어서 빠지던지 망하던지 해야함...실력도 없는애들 공산품 찍어내듯 제조하면서 노래는 눈만돈 모은걸로 사오고 차트진입시키고 돈앞에 장사없다고 ..그나마 그중에서 젤 잘나가는 걸그룹 사실 sm이 심어놓은 씨앗?이라고 볼수있지..
노래 개구리다는 애들 죄다 바이럴중인거 이미 kpop은 돌이킬수 없이 망해가는중
근데 엔믹스는 딜레마가 믹스팝 안넣으면 코어팬 지지를 잃습니다 파티어클락은 대중도 코어도 약했구요 dash정도에 코디 고치면 개선된다고봅니다
@@엔믹스농담곰오해원그럴꺼면 인디밴드마냥 자기들 음악하고 코어팬끼리 놀으면 될듯
유나랑 설윤은 진심 JYP에 날개묶인 봉황
설윤 너무 ㅇㅈ
근데 대박인게 유나 계약 끝나도 만 23임 ㅋㅋㅋㅋㅋㅋㅋ 재데뷔도 가능할 듯
설윤은 몰라도 유나는 글쎼다 설윤은 외모도 쩔고 실력도 개인라이브가 되는 실력인데
매력이 없음 둘다
블라인드 테스트가 문제임
깜도 안되는 사람들이 테스트하고 있는 느낌임
트렌드를 읽고 대중의 니즈를 잘 파악하는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야하는데 그냥 연차 쌓인 직원들이랑 임원들이 앉아서 뽑는 느낌임
블라인드 테스트로 곡을 뽑아서 실패했을때나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지 궁금함
블라인드는 정말 양날의 검임
오히려 고객의 니즈나 시대의 트렌드를 제대로 읽을줄 아는 전문가 한명이 더 나을수 있음
엔믹스는 내가 지금은 팬이니까 노래 좋아하고 즐겨듣지만 사실 처음 데뷔했을땐 진짜 이게 뭐지 싶었음... 대중들이 처음 보고 호감을 가지기엔 무리가 있던건 맞음.
근데 2번째 ep에서 드디어 방향을 잡았구나 라는걸 느꼈음. 애초에 이지리스닝 노래를 하는 팀이 아니였기에 그걸 살려서 곡의 구성을 다양하게 만들었고, 흔한 아이돌 곡에서 예상할 수 없는 진행 방식을 보여줬음. 그 사이에 믹스팝 파트도 자연스럽게 녹여서 과하거나 흐름을 깨지 않도록 했음. 멤버들의 보컬 실력이 4세대 탑에 역대급이라는 평을 듣는 만큼 소속사가 곡만 제대로 주면 확실히 뜰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팩트는 코첼라 민희진 덕분에 엔믹스가 반대급부로 알고리즘 탔다는거임
다이스때부터 팬였는데 대쉬랑 반사이익 유입이 많은듯
렆미라나 대쉬 만큼만 뽑아주면 날개 달거같긴한데
사실 엔믹스는 이제 떠도 프로미스나인까지임. 그 파이는 키오프나 베몬한테 다 가버린지 오래고 노래는 믹스팝한답시고 또 지랄나겠지. 아니 애초에 엔믹스가 걸크컨셉이 어울리는지 부터 봐야됨. 엔믹스 얼굴합보면 스테이씨같은 발랄한거 해야될 애들인데. 그리고 지니는 탈퇴 시켰으면 안됐음. 지니가 설윤이랑 원투펀치로 팬끌어모을 조합이였는데
@user-zv5ur8gm8u
같은 실력파처럼 느껴져도 자극하는 감정선의 결이 확달라서 괜찮을듯?
키오프:midas touch처럼
맵고 더운 섹시함
베이비몬스터-한 분야를 깊게 파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했던 사람 사람 특유의 감정선 (자신감과 패기, 의심 등등)
엔믹스- 마음속으로 본인의 목표를 찾지 못하고 엄청 방황했다가 (dice, 상, o.o) 드디어 본인 분야 찾은 사람 특유의 몸부림치듯이 움직이는 감정선을 자주 묘사함. (Dash, run for roses 등등..)
트와이스 전성기 대단했는데..
아니 별로였는데
@@뿌우-u2l
코어팬 : k팝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걸그룹 | 이거는 두 말할 여지가 없는 역대 최고.
대중성 : cheer up 연간 차트 1위 달성 | 이거 달성한 걸그룹 거의 없음. 소시, 트와, 뉴진스 같은 세대별로 1황이라는 팀 하나씩 정도.
글로벌 : 월드투어 한 회전에 관중 150만 명 달성 | 블랙핑크가 트와이스의 ready to be 투어 급의 대규모 투어를 하기만 하면 기록을 무조건 깰거라고는 하는데. 안하는게 문제. 최근 팀단위 재계약만 하고 개개인은 흩어진 시점에서 그런 대규모 팀프로젝트를 하기도 쉽지 않고. 블핑이 안하는 시점에서 걸그룹 역대 최고는 트와이스임.
3개를 역대급으로 달성했는데 별로였다고 할거면 님 보기에는 누가 대단함?
@@뿌우-u2l그건 니가 그시대에 개처어렸을 확률이 높음
@@뿌우-u2l ? 유딩이 왜 유튜브 보고 있음? 빨리 꺼라
@@Ssssss7789kㄹㅇㅋㅋㅋ 까도 트와이스를
스타성 있는 애들이 없음 스타성 있거나 예술성 있는 애들은 내면과 바깥 상황이 끊임없이 부딪힘. 그 과정에서 천재성도 발휘되고 그러는 것임. 그런데 박진영은 자신보다 잘 나가는 스타성 있는 애들보다 말 잘 듣는 순응적인 애들을 선호함. 지금 현재 jyp에 있는 애들 봐라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며 프로듀싱까지 할 수 있는 스타성 있는 애들 있는지. 원래 엔터테인먼트 사업 자체가 순둥이로 안정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끼있는 애로 아슬아슬하게 하는 것임
엔믹스 데뷔했을 때는 실력 좋길래 금방 뜨겠다 싶었는데 몇 년 째 실력만 보여주고 있음.. 자꾸 실력 바이럴하는 것도 지거움 그럴 시간에 노래나 좋은 거 뽑아라 믹스팝 안 팔리는 거 이제 알 때 되지 않았나
솔직히 엔믹스는 웃기긴한데 이게 좀 단점이됨 ...그냥 여고 친구들같음 아이돌은 우상이여야 하는데..장단점이 있겠지
ㅇㅈ 이미지 소모가 너무 심해서 신비감도 없고 기대가 안 됨.
걍 그룹이름이나 스펠링부터 넘 구리고 그룹이미지도 조잡해서 관심이 안가는 느낌...뭔가 조잡해
와 이거 ㄹㅇ;; 해원이 엔믹스 캐리하고 있다는데 글쎄..;; 나는 얘가 그룹이미지 엄청 소비하고있는거같음.. 남돌도 아니고 여돌이면 저렇게 예능캐로 밀면 걍 싼마이느낌만나고 몰입이 안됨;;
@@써멀-l9r 글쎄요..그래도 지금 엔믹스가 실력으로는 호평 일색인데 여기 채널 댓글 다는 분들은 혹평을 하시니 개인 차가 물론 존재하겠지만 뭐랄까..좀 비난할려고만 하는듯
보통 노래는 알고 가수는 모르는 경우 있어도 가수는 아는데 노래는 모르는 가수 독특한듯 근데 역설적으로 타그룹보다 노래실력은 월등한. 이게 뭐지?
JYP 특 : 첫 데뷔 후 2년간 최전성기 + 오지게 좋은 노래 ~ 이후 바로 떡락 = 주가 떨어진 애들 외국 콘서트 뺑뺑이
근데 외국 콘서트 수입이 존나 잘 나오는게 유머
그냥 노래가 별로임 객관적으로... 해외시장을 노리기엔 뭔가 유치함
지 아이돌이 활동하는것보다 지가 활동하는거에 더 관심있는 사람
JYP의 가장 큰 문제는 JYP 자체임. 박진영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트렌드에 맞지 않는 음악, 또는 JYP특유의 지겨운 복고음악을 그동안 대중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듯한 느낌이 있었음. 오죽하면 박진영이 직접 손대는 노래는 대중이 기피하는 수준까지 옴. 대중성이 결여되어있는건 사실 SM의 에스파도 마찬가지였지만 이수만이 SM을 떠나게 되면서 트렌드를 절묘하게 잘 타며 리드하고, 멤버들도 AI라는 컨셉과 잘 어울리는 성향과 외모에다가 비인기 멤버들도 최근엔 물이 오르고 있어서 JYP걸그룹들과는 확연한 차이가 만들어졌음. 우려를 불식시키고 제2의 도약을 하게 됐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님. 아이러니컬 하게도 있지, 엔믹스 멤버들 자체는 정말 실력있고 훌륭함. 잘만 매니징하면 포텐터질 가능성도 컸음. 그래서 더욱 안타까움
컨셉,노래,스타일링 다 구림.
싹다 갈아엎어야함.
일 못하는 센스없는 제왑직원들도.
이번에 나온 골드도 망했더니만.. 있지 곧 재계약 시즌인데 제발 안했으면 좋겠음 이제는 기대도 전혀 안되고 나중에 또 컴백할때 노래내는거 보면 무슨 이상한 노래가 나올지? 이거부터 생각남
악플 달거면 나가세요
@@김서현-y2i5v 싫으면 니가 뭐 어쩔껀데?ㅋㅋㅋㅋ
잇지는 달라달라,스니커즈 같은 밝고 중독성 강한 노래로 가야됨. 엔믹스는 실력이 장점이니 다양한 음악을 시키면 될텐데.. 방구석 개미인 나조차도 어느정도 사이즈가 보이는데 직원들은 월급만받고 마라탕후루나 쳐먹나? 그래도 우리 왕자님들 이번에 컴백하니깐 기대된다!
엔믹스같이 잘하는애들 뽑아놓고
뭐하냐
마케팅,컨셉,곡,안무 등등 뭔가 다 아쉬움
있지는 너무 아까운 팀인듯.. 데뷔곡을 그렇게 터트리고 이렇게 고꾸라질줄은..ㅠㅠ
jyp팀의 곡들은 1절만 듣고
두번 다시는 쳐다도 안본다
개후졌음...
장담컨데 이런식으로 계속하면 반드시 망할놈의 기획사임
솔직히 실력파로 그나마 대중한테 호감이었는데 그마저도 베몬한테 밀릴 듯
베몬팬과 엔믹스팬들은 사이좋ㅇㅏ요
우리야 블핑이 단체계약만해서 다행ㅎ
엔믹스 화이팅
둘다 대박 좀나서 K팝 기강좀 세웁시다
베몬이나 엔믹스나 둘다 망하심😂😂
@@대출은류혜숙 일수아줌마가
낄자린 아닌데?
트와이스 뜰때까지 3곡은 JYP가 참여하지 않음. 탑스타의 아우라를 풍기며 절정의 인기를 달리자, 박진영이 빨대를 꽂음. 시그널 등의 망곡을 주고 저작권 쪽쪽 빨아먹음. 있지도 마찬가지 2곡까지는 JYP가 참여하지 않고, 아우라가 엄청났음. JYP의 저작권 빨대 꽂기, 망곡 받으면서 폼이 뚝뚝 떨어지고, 신비함과 스타성이 사라짐.
느리게 가는 게 정답이 아닌 이유
느리게 갈수록 이탈 신인들과 경쟁
뉴진스 르세라핌과 같은 년도 데뷔 동기이자 경쟁자 였다면
이제는 피프티2 키오프 베몬과 경쟁하는 구도임
그만큼 제작비 또한 년차가 늘수록
많이 들겠지 이번 엔믹스 앨범이
가속도 붙게 모든걸 쏟아부은 터닝포인트 찐막이 될것 같다
ㅇㅈ 신인들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어서 걸그룹은 3년 안에 못 뜨면 가망없음. 엔믹스 아일릿한테도 인기, 인지도로 밀리고 있고 이번에 SM이 이를 갈고 소녀시대 느낌의 신인 걸그룹을 4분기에 데뷔시킬 예정이라고 기사 떴는데 SM 신인 걸그룹까지 합류하면 엔믹스는 신인들과 경쟁에서 밀려나서 자연스럽게 도태될 거임.
엔믹스 특 실력은 좋고 비주얼도 좋지만 그걸 스타성으로 못바꿈. 설윤 노래 존나잘하고 존나 예쁨 그러나 다른 탑티어 아이돌 처럼 스타성이 있느냐? 글쎄...?
엔믹스 실력은 좋지만 비주얼은 같은 세대인 아이브, 에스파, 뉴진스, 스테이씨, 베몬을 비롯해서 소녀시대, 카라, 에프엑스, 트와이스, 블랙핑크와 비교해도 엔믹스가 연예인스럽게 예뻐보이지는 않음. 설윤 노래 잘하고 예쁜 건 인정. 근데 태연, 솔라 같은 넘사벽 비주얼 메보들이 있고 태연과 솔라를 시작으로 전반적으로 아이돌들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고 있어서 설윤만큼 노래 잘 하고 끼, 매력, 스타성으로 설윤을 능가하는 아이돌들이 많고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도 설윤 예쁜건 반박불가이지만 취향 타는 이국적인 비주얼이어서 장카랑 윈터, 안유진, 하니, 해린, 민지에 비해 크게 화제가 안 되어서 비주얼 인기도/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져서 노래 잘 하고 예쁜 걸로 신선함을 느껴서 차별화시키기 어렵고 크게 메리트가 될 수 없음.
예능이나 많이 내보내야 확뜨지 뭔 스타성이야ㅡㅡ 라디오스타나 아형이나 런닝맨을 출연해야 자주 얼굴 비춰줘야 확뜨지 소속사가 빽이없는지 힘이 없는지
@@마파두부깐 맞음 비율이 특히 좀
태연은 이제 조권 같이 생겼던데.. 10년전 성형 하기전 일때야 비쥬얼이지..에스엠은 윈터 카리나도 그렇고 성형을 과도하게 해서 별로 정이안감
설윤은 본인 스스로 알을 깨야됨. 다른 아이돌들처럼 실력 상승 같은 체감이 되는 성장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끼를 발산할수 있는지를 연구해야 된다는거. 아무리 소속사에서 밀어줘도 지금의 설윤 성격으론 스타성을 발굴할수가 없음
박진영 본인이 유명해지고 싶은 욕심을 버리고
그 욕심을 걸그룹에 쏟아붓고 본인은 그림자 역할만 하면 jyp는 잘 될거여요.
박진영은 아이돌 프로듀싱에서 손 뗀지 꽤 됐습니다 걍 실무진들이 감이 없는거임ㅠ
아 진짜 아직도 박진영이 회사 곳곳에 관여한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무지한거냐 아님 이 악물고 모른 척 하는거냐.
박진영 그 Halftime이란 앨범 이후로 회사 경영에서 물러났고 소속 아이돌 프로듀싱도 거의 안 함. 이제 그냥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임
언제적 얘기 함
있지는 문제가 명확함..
애들이 너무 재미가 없음
심심함
관계성도 덕질할만한 그런점이 없음
음색이 유별나게 좋은애도 없고
그냥 진짜 퍼포먼스 그룹같은느낌
각자 예능에 나가서 알리려고 하는 느낌도 안들었고 그냥 자기들끼리 만족하는느낌?큰 포부가 없어보였음 진짜 같은 자리만 맴도는느낌임 덕질할만한 포인트를 전혀 못찾겠음
곡을 잘 뽑아야함
있지가 참 애매한게 원래 퍼포먼스/칼군무 그룹으로 밀려고 했으나 리아땜에 이미 물건너 갔고.
보컬로 밀기엔 듣기 좋은 음색들이 없음 그나마 리아가 괜찮은데 음역대가 있지노래랑 안 맞음.
컨셉이 확실한 그룹도 아님. 데뷔 "달라달라"때는 그래도 있지색깔이 참 잘 보였는데 그 이후로는 중구난방임.
이 형은 영상퀄이나 영상 내용 둘 다 너무 좋은데 왜 확 안뜨는거지? 적어도 30만은 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돌돔으로 생선까스 만드는게 jyp임 ㅋㅋㅋㅋㅋㅋ
하이브는 아이즈원맴버들 긁어옴+비쥬얼로 밀던 김가람이 나가리 되어도 안티프레젤, 언포기븐 같이 이지리스닝이 가능한 곡으로 1군에 안착시키는데
JYP는 설윤(끼가 떨어져도 메보급+4세대 TOP2~5인 비쥬얼)이랑 기량이 더 뛰어난인 릴리,해원을 데리고 왓챠발라발라, 권모술수 이런곡이나 내놓고 있음 ㅋㅋㅋㅋㅋ
또 잇지는 워너비는 ㄹㅇ 띵곡인데 코로나 이후 행보가..... 진짜 코로나 초기때만 해도 얘네 초동이 1군의 1/3 수준으로 내려갈 줄은 예상도 못함.
ㅇㅈ 설윤은 엔믹스랑 안 맞음. 오히려 아이브, 뉴진스, SM 걸그룹이랑 더 잘 맞음. 심지어 설윤은 남들은 합격하기 어렵다는 3대 기획사인 SM, YG, JYP도 합격한 능력자임. 설윤이 비주얼이랑 메보급 보컬실력으로 떠서 아이돌 탑 찍으려면 JYP가 아니라 SM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게 인기나 개인활동에서 이득일 수 있었음. SM은 끼가 없더라도 비주얼, 실력 좋으면 확실히 뜨거든. 소녀시대 서현이랑 레드벨벳 조이만 봐도 답 나옴. 애초에 설윤이 트와이스 사나 좋아한다는 팬심만으로 JYP에 오지 않고 SM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했으면 예쁜 비주얼로 센터서서 얼굴도 유명해져서 아이돌 탑 찍고 노래도 예쁜 음색 잘 살려 부르면서 도입부, 킬링파트, 고음, 애드립 다 맡아서 보컬, 음색요정으로 유명해져서 아마 크리스탈처럼 비주얼, 센터, 보컬, 음색요정으로 크게 떠서 아이돌 탑 찍고 제2의 크리스탈 계보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생각함.
비슷한 케이스를 꼽자면 악동뮤지션의 찬혁이도 수지 좋아하고 K팝스타에서 우승해서 3대 기획사인 SM, YG, JYP에서 러브콜 받았음. 그런데 찬혁이는 수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JYP선택하지 않고 본인들의 성공확률과 미래보장성을 고려하고 YG가서 음악적 재능을 펼쳐서 차별화된 색깔과 아이덴티가 담긴 노래들을 만들어서 노래 나오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해서 화제 되고 크게 떴음. 반면에 설윤은 성공확률이나 미래 보장성은 고려하지 않고 트와이스 사나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JYP를 선택했는데 그 결과 구린 노래들만 주구장창 받아서 크게 뜨지 못하고 대중들에게 외면당하는 결과만 낳았음. 여기서 크게 뜨냐 못 뜨느냐 결과가 달라짐. 결국 중요한 건 단순히 그 아이돌 가수가 좋다는 팬심만으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가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성공확률과 미래보장성을 고려하고 소속사를 잘 선택하는 선구안이 중요함.
@@마파두부깐 실제로 SM 연습생 생활했었고 대전출신이라 윈터한테 성심당 빵 사준적도 있음 나오고 JYP 간거임
안티프레젤이랑 언포기븐이 뭔 이지리스닝이야 ㅋㅋㅋㅋ이지리스닝이 뭔지나 알고 떠드나 ㅋㅋㅋ
솔직히 뜰려면 대중성이 가장 필요한데 노래가 쫌 애매함..
요즘 애들 의상을 남대문서 공수 하나요? 그래놓고 자기 인센티브는 수십억 가져가고? ㅋㅋ 애들 가스라이팅 외에는 표절 장인이 박진영인데 ㅋㅋ jyp는 끝났어요 ㅋㅋ 기대감 자체가 없어짐
그럴 만도 한 게 JYP는 더 이상 국내 타겟팅으로 론칭 자체를 안 하는 것 같음 해외 시장 타깃으로 이제는 아이돌을 제작하고 있어서 그런가..
JYP 걸그룹들 전부 외국에서는 대박을 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전혀 성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게 없고 반응도 JYP에서 데뷔 한 걸 모르는 수준임
걍 대중의 취향을 무시하고 진행한 결과지 뭐.. 다른 팀들은 핏 좋은 애들로 진짜 연예인 같은 스타일링에 대중성있는 노래로 활동할 때 (트랜드를 잘 반영함) 뭔 이상한 옷 입혀놓고 너무 따로 놀더라..
내 최애가 JYP 소속이라 이 부진이 참 뼈아픈데 사실 남 탓도 못하는게 진짜 2020시즌 이후로 진짜 곡이 이거다 싶은게 없음 엄청 애정을 가지고 있는 그룹들인데 그들의 노래보다 나도 딴 노래를 들음
왜 하필 최애가 jyp인지ㅠㅠ 하이브였으면 걱정 없었을터인데ㅠㅠ
@@호호-t2b하이브라고 걱정 없는것도 아님
jyp는 언제부턴가 노래를 잘못뽑음
뛰어난 디렉터가 없는 것도 문제다
그냥 딱 한마디면 됨 : 낡음
문제는 실력 마져 베몬이 나와버림 이게 초반에는 인지도 빨로 엔믹스였던 사람들도 베몬으로 돌아서는중 이유가 진짜 아사 랩 라미 노래 이둘은 그냥 아이돌이 아니라 현 전세계 여가수들이랑 경쟁할만한 실력임 라미 그동안 커버곡 같은 경우는 한국 여가수 중에 몇명이나 따나나 할수있을까 생각날 정도 그래서 국내는 좀 부진해도 해외 팬덤이 폭팔중이라 월드투어까지 함
2년간 jyp걸그룹 히트곡 생각나시나요?? 그나마 히트한게 나연 솔로곡 팝 입니다 저것도 sm작곡가 켄지곡이죠
한두번의 실패는 그럴수 있다고 보지만 2년넘게 히트곡 제대로 하나 못낸건 시스템전반적으로 개판이란 소리
팝보다 성적좋았던게 엔믹스 럽미라이크디스아닌가요??
제왑은 이제 걸그룹이건 보이그룹이건 아예 기대가 안됨 ㅎㅎㅎㅎ 이상하게 촌스러
트와이스는 진짜 거의 5년동안은 전성기아니였나..노래가 걍 다 좋았음
있지는 예전 갓세븐 루트타는듯 회사가 뚝심있게 기획을 정해서 밀고 대중을 설득하지 못하고 이컨셉 저컨셉 반응오는거 우왕좌왕 해보다가 흐지부지된.. 두팀 다 멤버풀이 좋아서 아이돌은 회사의 기획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저리게 알려준 케이스들임
그냥 노래가 별로야
있지는 워너비까지 좋았는데
노래 좋음 이런소리 쏘옥 들어간다
작곡 라인 다 갈아 엎어야 됌. 맨날 그 곡이 그 곡임.
초반 : JYP? 드디어 산이 이후로 진짜 힙합씬에 투자를 제대로한건가?!
중반 : 이 채널형님 주인 바뀌었나? 유료광고 표시가... 안떴네? 노바뱀된건가?
끝까지 본 후 : 만점... 만점이요...
원더걸스는 텔미의 기적이 MISS A는 수지라는 기적이 TWICE는 애초에 이게 JYP 그룹이 맞나 싶을 정도로 순수 정통파 아이돌 노선이었고 JYP에서 가장 이질적이었던 TWICE를 빼고 보면 항상 초반에 곡 하나 괜찮은거 있고 이후에 꾸준히 별로인곡이 나왔던게 JYP죠 이런 맥락에서 보면 ITZY의 실패는 데뷔 처음부터 예견된거였어요 텔미 처럼 메가히트한 곡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수지 처럼 스타플레이어가 있는 것도 아닌데다 심지어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이라는 컨셉에 잡아먹혀서 매번 비슷한 컨셉과 가사.... 그렇다고 여자들한테 유의미한 소비층을 끌어왔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중간에 안되겠다 싶었는지 약간 노선을 바꾸니까 여초에서는 배신감을 느꼈고 멤버들은 솔직히 스타성이 너무 없습니다 엔믹스도 설윤 같은 비주얼이 있는데도 워낙 다 인원이다 보니 써먹지도 못하고 제대로 기를 못펴고 있죠 애초에 트와이스 보고 정통파 아이돌 하러 연예계 온 애인데 계속 빡센거 시키고 오해원이 유튜브에서 뜨긴 했는데 거기서 반응이 오니까 팀 전체가 너무 신인 치고는 신비감도 애틋함도 없이 가볍게만 소비 되서 사실상 아이돌로써 이미지는 나가리된 상태입니다 그냥 시운이 맞아떨어졌던거고 트와이스는 JYP가 안나서서 잘된건데 다시 JYP 입김이 들어가니까 아이돌로써 애매한 팀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ㅇㄱㄹㅇ
언제적 신비주의 타령임??
ㅇㄱㄹㅇ트와이스 같은 대중적+약간의 변주곡으로 해야함
근데 트와이스 가 현역이라 트와이스랑 팬겹친다고 그 길 안가는거 같음 본부끼리 회사내 기싸움 있을수도
잘 되니까 따라하냐라는 이미지 씌이는게 싫어서 프로듀서도 안하는듯
까를 미치게 하는 멤버가 없음. 이런걸로 언급해서 미안하긴한데 대표적으로 카리나. 데뷔할때부터 연습생 자살시켰다고 별점테러당하고 악플시작.. 지금 개인으로도 체급많이 올라왔는데도 네이트판에 카리나까글 과장안하고 하루에 한개올라옴 여연들 많이 까는 네이트판이지만 활동기나 깔 떡밥이 있을때만 욕하는데 카리나는 365일 내내 까임< 이게 칭찬임? 좋은거야? 싶을수도 있지만, 까를 미치게 하는거 자체가 화제성 스타성이라고 봄...
스엠이 일부로 터트렸지 ㅋㅋㅋㅋㅋ 욕 존나 쳐먹고 인지도는 올리고
대댓이 증명하네ㅋㅋㅋ 자살루머를 일부러 퍼트리는 미친소속사가 어딨냐 그냥 카리나 자체가 까를 미치게하는거 증명하네
카리나는 빠까 모두 미치게 하지
엔믹스고인물팬들에게 입막혀 있었는데 여기오니 속이 시원하네요
엔믹스는 최고의 정예멤버들을 뽑아다가 탄광캐기로 보낸 꼴이에요
노래도 몇몇 곡 빼고는 마치 '우리 실력이 이렇게 좋아요'라고 실력 데모해주는 스타일의 곡들이 많고요
차력쇼
그래도 요즘은 방향섣 찾아가는 느낌인데 뭔가 홍보가 안되는 느낌이랄까. 타이틀 곡만 잘 뽑고, 홍보만 잘되면 좋겠는데 .... 자컨이나 컨텐츠는 많고 수록곡도 다 좋은데 타이틀랑 홍보...제발...
@@현채희08요즘 4세대중 메인 보컬 강한팀이 얼마나 있다고 뉴진스 르세라핌 아일릿 다 메인 보컬이 강하지도 않다 노래가 문제 인거지 달라 달라나 워너비 급만 뽑아 와도 돼는데 언터처블 케익 체서 이런거만 뽑아 오니 그러지
그래도 렆미라나 대쉬때는 방향성 잘 찾긴했음
그전까지는 뭘 할지 모르고 방향성 잃은채로 한거같았는데
대쉬때는 반응도 좋았고 실제로 음방 4관왕도 했으니
본인들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잡은거같음
@@현채희08 컴백주 유튜브 웹예능 싹 돌고 웬만한 바이럴 다 해줌. 대형배너는 기본이고 잇지는 컴백 카운트다운 배너까지 걸음.
jyp 노래 자체가 일단은 중독성있거나 매력있는 노래가 전혀 없어서... 아이들, 에스파, 르세라핌, 뉴진스, 아이브 노래가 워낙 좋아서 갭차이가 더 크게 느껴짐. 지금 세대 남자 아이돌 노래 국내에서 반응 별로인데 거기에 jyp 걸그룹도 껴있는 느낌임. 엔믹스도 인기 많은 멤버 몇 명이 있긴하지만 무대나 노래로 접하기 보다는 진행하는 유튜브 컨텐츠로만 보게 됨
트와이스가 대단하고 아직도 현역으로 쟁쟁해요.. 그러다보니 오히려 여기서 JYP팬덤이 동맥경화 마냥 빠져나오지 못하고 자연스러운 내리사랑이 잘 안되죠.. 근데 있지 엔믹스 두그룹을 운용중이라서 또 얼마안되는 팬덤이 나뉘고.. 거기에 믿고있던 일본 팬덤은 니쥬가 다 갉아먹고.. 이제 미국 걸그룹도 만들고.. 일본남돌 중국남돌.. 회사 입장에서는 100억짜리 그룹 하나보다 25억짜리 그룹 4개가 매출이 더 안정적이여서 좋죠.. 허나 그룹 당사자와 팬들은 다르죠..
트와이스도 타이틀곡 선정 이상하게해서 국내...일본타이틀곡이 더 국내용 같았고..유치한 타이틀곡도..크라이포미도 이상하게 띄웠음
그거보다도 곡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하이브는 르세라핌, 뉴진스, 아일릿 3개의 그룹을 동시에 직간접적으로 운영중이죠.(심지어 서로 겹치는 포지션)
곡 좋고 대중성있으면 다 뜨는거지 뭔 jyp회사 팬들만 좋아하는것도 아니고.,..ㅋㅋ그렇게 따지면 하이브는 르세라핌 뉴진스 아일릿 어케 다 뜨니????ㅋㅋㅋㅋ
트와이스 미국 인기가 이전만 못하다고 해도 제왑 걸그룹 중에 가장 큰 돈줄이 트와이스인것도 분명함
그래도 요즘 국내 팬 트랜드가 국내도 본진+차애+서브그룹 여러그룹 동시에 파는 사람이 많음 남돌+여돌전체 파거나
1인 1표가 아님 한팀이 잘되면 그쪽 소비하다 다른팀 팜
나 엔믹스 팬이지만 엔믹스 노래보다 멤버들 커버송을 더 많이 듣는다 하........ 진짜 잘하는 멤버가지고 모하는거야 속상해서 증말 ㅠㅠ
커버송이 자기들이 평소 부르고싶어하는 노래입니다.
베몬팬인데 설윤이 콘서트인가? 쉬시
부르는거보고..슬퍼보였음 ..잘되길바람
jyp아티스트들에게 왠지 정이 가고 호감이긴해
그렇긴한데 노래가 너무 구림...
트와이스 있지 초반까지는 정이 가고 호감이었는데 엔믹스부터 정이 안 가고 비호감이더라.
@@마파두부깐왜요??
@@너굴이-l4o 엔믹스는 너무 엑텐에 자기들끼리 너무 튀고 산만하고 시끄럽게 나대서 노잼이어서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네요.
이러고 나온게 골드...관짝 닫은꼴
엔믹스는 그래도 1등아닌 1.5등 포지셔닝으로 유지 중 이제 스파크 한두번이 필요하다 이번 2024대학축제 4세대걸그룹직캠 수십개 챙겨본결과 립싱크 AR범벅 상당수에 이지리스닝 무대들의 밋밋함에 이지한 곡과 상반된 안무 치중된 연습때문인지 정작 멤버들의 보컬이 MR에 묻히는거 보고 아 답답해 하는데 갑자기 엔믹스 무대에서 유독 관객반응도 카타르시스도 빵 터지길래 댓글도 보고 나름 따져보니 성량부터 다른 라이브 실력과 공연에 최적화된 음악이 만나 MR을 뚫고 나온것은 비아이돌 보컬리스트들이 공연장에서 느끼게해줬었던 청각적 통쾌함 때문이었다 음향필터된 음방이나 뮤비에선 이런 통쾌함이 반감되어버린다 아주대같은 경우 외모도 최상이었고 이번에 팬들만 알던 연습실 생라이브영상이 문명특급에서 화제가 되기도했다
유툽구독자 267만으로 아이브와 100만차이고 앨범초동은 지난해100만 올해 60만넘었다 22년 노래의 호불호로 막힌 대중성을 24년 데쉬4관왕으로 상당부분 땡겨왔고 쇼츠 천만뷰 설윤 해원, 45만 팬튜브 또오해원의 누적조회수 7억뷰, 워크돌 등 방송활동도 한몫, 곧 있을 올해 컴백곡에 따라 떡상의 향방이 결정될듯하다ㄷㄷ BTS는 3년여간 무명시절 혹독했다
근데 쓰다보니 평론꼰대가 되어버린ㅋ 케이팝덕후로써 나름 조사한 객관적인 주관적 평가입니다😄
bts무명이라고 하기에 초반에 신인상도 타고 14년? 그때 나름 노래 좋아서 케이블틀면 뮤비 엄청 나온걸로 기억함
다만 13 14 15시즌때는 다른 아이돌곡들이
더 인기가 많기도했음
엑소가 13 14 해먹고
15때는 빅뱅 스엠 애들이 다 해먹고
맞음 엔믹스는 아직 이미지소비도 덜 됐기 때문에 차차 좋아질 희망이 큼
ㅇㅇ 엔믹스는 진짜 이번 여름컴백이 중요함 이거 잘되면 1군으로 아예 자리 굳힐수 있다고 생각함 정말 성장잠재력이 많은 그룹이라 생각
@@user-mpk1dmkof 코인이 1개 더 있긴하지만
이번이 진짜 증명할 절호의 기회이긴함
잠재력은 충분한데 빛을 못보는 느낌이라
위에분 말처럼 큰게 그래도 엔믹스는 이미지소비가 그리 안큼 .. 다음앨범이 중요함 그때부터는 상승이냐 하락이냐 갈림길 나올듯 완전 마피아급 노래는 안나왔잖아
엔믹스는 250이나 테디 같은 프로듀서가 있어야 할듯
관우 조인 육손이 어디 널렸나요..
YG는 테디없어도 곡 잘뽑고있습니다
자체 PD만 50명입니다
@@kbhqikg9483yg도 테디 나가고 나서 구리다고 욕 엄청 먹었는데.. drip 부터는 다시 감 돌아오는 듯.
그냥 기획 전략팀이 무능한거지 ㅋ 민희진 같은 트렌드를 읽는 인재가 없는게 문제임 jyp도 그걸 못 따라가고 있고.. 이럴때는 물갈이를 해야됨. 임원들 다 자르고 새롭고 트렌디한 젊은 사람으로 채워야 기업이 산다
@@playerunknown6872 근데 장원영, 카리나, 윈터, 하니, 해린 같이 외모+비율 좋은 얘들이 많아서 타 걸그룹과 비교하면 엔믹스 외모가 딸려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설윤도 비율이 아쉬운 게 사실임.
음악이 그냥 너무 구림…하다못해 중소돌 키오프는 데뷔곡부터 차별점이 느껴졌음.. 근데 잇지는 도통 무슨 장르인지 모르겠고 오히려 더 퇴보하는 수준.. 솔직히 앤믹스도 곡이 너무 난해함.. 대기업제왑이 팀 컨셉하나 제대로 못잡는다는게 놀라울 따름
있지는 보컬이라고 부를만한 멤버가 없어요 그래서 썩 잘하지 않는 랩을 억지로 끼워넣었고 그걸 보완하고자 리아를 영입했지만 부족함만 더 드러나 팀밸런스가 깨졌구요
예지는 노래 잘하는편아닌가....^^;
있지를 보컬..로 까는 건..
라이브를 잘하는 거지 솔직히 원댓글처럼 확신의 보컬이다! 싶은 멤버가 없는 게 팩트임…
대표곡 1도 없는 엔믹스는 ㄹㅇ 허드레무수리 그 자체지 뭐 ㅋ
그나마 달라달라 하나라도 있는 애들이 한뼘 더 낫다고 봐야 ㅋ
있지 워너비도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