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역겹네......저런 이야기 하는 이유가 전국 1등정도되는 1년에 한두명 많아야 몇십명이나 선천적 재능으로 공부잘한다는 이야기 하는건데.... 천재는 하늘에서 내린다 ㅇㅈㄹ.... 이미 전국 1,2 등 하는애들 아니면 공부하는거 재능이랑 아무상관없다는 이야기하는건데....
지역 거점도시엔 지역명이 붙은 중 고교가 있죠 뺑뺑이 입학 전이라 시험 치르고 간 학교 고교때 까지 엄마들 사이에선 늘 회자되던 녀석이 있는데 서울대 물리학과 진학해서 그런갑다 했는데 다음 해 연대 의대로 진학 했더군요 거길가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좌절감을 느꼈는데 한 두명이 아니라 선택을 바꾸게 됐다고 하더만요 그들 사이에서도 그 벽이 있는듯 합니다
달리기 연습한다고 안 늘어요 안철를 부모가 축구 선수 만든다고 계속 축구를 시켰으면... 손흥민을 아버지가 공부를 계속 시켰으면 ...... 우사인볼트가 연습해서 빠른 게 절대로 아닙니다. 종이 다른 거예요. 그래서 정말로 축구를 했으면 대성공할 사람이 공부를해서 빛을 잃은 사람이 수두룩빡빡할 겁니다. 반대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운동을 해서 인생을 조진사람들도 많구요.
진짜 개역겹네......저런 이야기 하는 이유가 전국 1등정도되는 1년에 한두명 많아야 몇십명이나 선천적 재능으로 공부잘한다는 이야기 하는건데.... 천재는 하늘에서 내린다 ㅇㅈㄹ.... 이미 전국 1,2 등 하는애들 아니면 공부하는거 재능이랑 아무상관없다는 이야기하는건데....
미안한데 니들 경쟁자는 저런 사람들이 아니야 ㅋㅋㅋㅋ 수능을 기준으로 애초에 진짜 천재들은 이미 다른거 하고있고 해봤자 일반인수준인 사람들이 경쟁하는거지. 사람들이 노력도 재능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하루에 14시간 16시간 공부하는건 재능일수 있어도 양심적으로 하루 8~10시간 공부하는게 재능이 없으면 못하는거냐? 정말 그게 재능의 영역이라 치면 본인들 주장에 따르면 본인들은 능력도 안되고 능력을 커버할수있는 노력을 할 능력도 안되는건데 그런 마인드면 그냥 살지말자
근데 이런 진짜 지역에 1.2명 있을까하는 천재가 있긴 잇어요 ㅋㅋ 초중등 다 과학고 대학교 영재원 다녔는데 같이 공부한 애들 다 잘하는 애들인데도 그 중 책 1일 읽으면 모든 내용 기억하는 친구 있고 수학 과학 영어 스포츠 상식 게임 역사 등등 모든 분야 두루 섭렵한 친구도 있었음. 둘다 중2 때 설곽 한과영 가서 세계올림피아드 1위 해서 다 알만한 의대랑 공대에서 공부하던데 그런 특수한 애들은 애초에 경쟁상대라고 보면 안댐..
사회를 못하는 이유
사회를 안했기 때문
ㅅ😊
ㅋㅋㅋㅋㅋ
니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공부를 안했기 때문과
동일합니다.
ㅅㅂ ㅋㅋㅋㅋㅋ
ㅅㅂ 저잖아요 @@또리-m4v
얼마나 공부했나 했더니 "이틀" ㅋㅋㅋㅋㅋ 미쳐따 미쳐써~~
타고난 유전자가 다르다라고 느끼는경우가 있죠ㅋㅋ
그런 타고난 사람 생각보다 널렸음.
지잡대에서 맨날 피시방 다녔던 친구인대
과탑 한번도 안 놓치고 졸업하자마자 연대편입하더니 짐 교수임 유튜브나 방송에도 나옴
난 공돌이고 이건 종이 다르다 느낌ㅎ
아예 질투같은게 안느껴짐
압도적인 애들만 기억에 남을 뿐 내 위 몇십등 위 사람들도 사실 재능빨이라 평균적인 인간은 절대 못따라잡음
@@루카스-j2c 궁금하네요... 그 분 성함이...
@@루카스-j2c귱금햡니다 성함..
천재는 하늘에서 내린다
진짜 개역겹네......저런 이야기 하는 이유가
전국 1등정도되는 1년에 한두명 많아야 몇십명이나 선천적 재능으로 공부잘한다는 이야기 하는건데....
천재는 하늘에서 내린다 ㅇㅈㄹ....
이미 전국 1,2 등 하는애들 아니면 공부하는거 재능이랑 아무상관없다는 이야기하는건데....
@@endeavorlee1588뭔 헛소리를 술 취한 것 처럼 하네ㅎㅎ
@@endeavorlee1588 문맥파악능력 진짜 처참하네
@@endeavorlee1588그게 저 말인데요?
@@이론상가능한듯국어 7등급이라네요~
내가 보기엔 본인도 종이 다르신데. . .
휘운쌤은 수험생 수준 맞춰 주는 게 본인에 대한 메타인지는 물론 타인에 대한 메타인지라 해야하나 그게 엄청 높은거 같음
공부 잘하는 유전자가 100% 따로 있습니다
머리가 팽팽 돌아가는 천재들이 있음. 솔직히 노력도 하는 건 맞는데 남들의 노력보단 훨씬 적게 들어감. 그만큼 두뇌 작용이 어나더 레벨인 거지. 흔히 재능이라고 하잖아 솔직히 재능 가진 사람들은 정말 축복 받은 거임 공부든 운동이든 음악이든 여러 분야 모두 통틀어서.
진짜 천재네
저런거랑 비교하면 인생 피곤해짐
대부분은 노력해야 평범이라도 갑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그런 인생은 어떤 인생일까... 조금만 관심 가지면 뭐든 이해되는 세상이란...
어떤 것을 하던 그 과정이나 본질을 뚫는 통찰력이 중요한것같네요
든과 던을 구별하는 통찰력 좀.....
영상에 나오는 사람은 그냥 규격 외인데요?
고등학교 친구가 항상 샤프 하나만 들고 다녔음
시험보면 수리가형을 펜질 몇번으로 풀고 정답 맞춤
포항공대 수석 입학 수석 졸업...
펜질 몇번 ㅋㅋㅋ
진짜 너무 감이 안와서 진짜 소설같네..
지금은
뭐하고 산대요?
몇년도 수석졸업임?? 지금 뭐해요?
과고출신들은 그냥 종이 다릅니다 ㄷㄷㄷ
전혀아님. 조기교육 빨이 큼. 개인적으로 수능 누백0.1% >>>>>>> 넘사 과고출신
조기 교육빨도 있고 진짜도 있고
아님 지금 과고는 그정도는 아닙니당 ㅋㅋ
외고가 엄청 박살난것처럼 과고도 많이 박살났어요
과고는 요즘은 별로고 영재고 들어가는 애들이 진짜 님이 말하는 종이 다른 애들임 거긴 괴물이야
@@Rrs-5def공대나 기초애들ㅋㅋㅋㅋ 아내가 죽어도 얘네한텐 안되겠구나 싶어서 평균적으로 성공하기 쉬운 의대간다는ㅋㅋㅋ
어떤느낌으로 살까 😅 하루만이라도 그런 두뇌로 살아보고 싶다
지역 거점도시엔 지역명이 붙은 중 고교가 있죠
뺑뺑이 입학 전이라 시험 치르고 간 학교
고교때 까지 엄마들 사이에선 늘 회자되던
녀석이 있는데
서울대 물리학과 진학해서
그런갑다 했는데
다음 해 연대 의대로 진학 했더군요
거길가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좌절감을
느꼈는데 한 두명이 아니라 선택을
바꾸게 됐다고 하더만요
그들 사이에서도 그 벽이 있는듯 합니다
벽이아니라 현실적인걸 택한거지.
물리 공부하다 의대공부하면 너무 쉽다는 이들있지... 좀 외우면된다나 ㅎ
중 3 때 밥먹듯이 몸이 아파 결석하던
친구 만점 받고 깜놀.... 다시 찾고 싶은
친구인데.....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고 있음 좋겠다 시꺄!!!
ㅋㅋㅋㅋ진짜 천외천이다ㅋㅋ
저도 중학교때 전국 1등하던 같은 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는 지금 카이스트 최한림 교수입니다
저도 제 바로앞에 앉은 친구가 그랬습니다. 그 친구는 바로 서울대 현택환교수입니다
운동신경도 타고 나듯이, 머리도 타고나는거다
👍
달리기 연습한다고 안 늘어요
안철를 부모가 축구 선수 만든다고 계속 축구를 시켰으면...
손흥민을 아버지가 공부를 계속 시켰으면
......
우사인볼트가 연습해서 빠른 게 절대로 아닙니다. 종이 다른 거예요.
그래서 정말로 축구를 했으면 대성공할 사람이 공부를해서 빛을 잃은 사람이 수두룩빡빡할 겁니다. 반대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운동을 해서 인생을 조진사람들도 많구요.
저건 개특수한 몇몇이고 중경외시부턴 타고나는게 아님
@@user-bi4jh8tr9t서울대도 마찬가지임 ㅋㅋ 노력으로 커버 가능함 ㅋㅋ
@@ilikehim8888그럼 너도 노력해서 좀 서울대 가지 그랬어 ㅋ
노력도 재능이다 ㅋ 성실성, 책임감, 이런건 뭐 마음먹기에 따라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냥 타고나야돼 ㅋ
나쁜머리로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나를 노래방가자고 꼬신 음치친구..노는거 겁나좋아하는데..나름열심히 하는줄알았덧 나는 지방대갔고 나꼬셔서 맨날노래방간 그 친구는 연대를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누가 지어내서 이야기 하나 만들어도 의심하나 없이 전부 다 믿을 사람들 ㅋㅋ
내가 그래서 그냥 믿을만 함 ㅋㅋ
타고난 사람들이 가끔 있음... 노력해도 타고난 사람을 이기긴 쉽지 않음. 왜냐면 타고난 애들은 거기에 노력까지 하니까...
노력형이 아니고 그냥 종이 다르다.
그냥 얘는 프로토스다.
와이프를 보면 느껴짐
내가 사고를 치기전 미리 알아채고 경고를 함
종이 다른거지
자랑이다 ㅋㅋㅋ 본인이 본인하나 통제 못하고
일관성도 없고, 말도 앞뒤가 항상다르고, 모순적이겠지 그러니까 예측불가능한 사람일 거고
사고를 치는데 니가 사고를 칠 것 같은 감도
와이프한테 의지하면서 살고있다는거임 ㅋㅋㄱ
어디가서 그딴소리하지마라 ㅋㅋㅋㅋㄲㅋㅋ
@@kimark2670 그렇게 말하고 싶겠지 ㅋㅋ
@@자투리54 그렇게 말하고 싶어서 너한테 말했잖아 ㅋㅋㅋㅋ 무슨소리가 하고싶은거야
말도 제대로 못하네
@@kimark2670이거 딱 내소개네 ㅋㅋㅋ 내가 딱 이렇게 여자친구한테 욕얻어먹었는데
@@riankal 여자친구 깨어있노
천재는 있다
우리는 따라할 수 없는 천재
부럽다
복불복으로 님 자식한테 천재 나올 수 있죠.
천재는 부러워하면 피곤. 그냥 감탄만 하는존재
그니깐여 열심히 해서 잘하는 애들도 있고 그렇게 태어난 애들도 있더라고요
진짜 노력으로 어느정도까지는 올라갈수있지만 종이 다른애들은 못 이김
임준섭 선수 운전도 하고 고기도 굽고 청소까지ㅜㅜ
그럴수 있어. 그런 애들 있어. 나도 그랬어. 근데 그거 별거 아니야.
아니 무슨 신화 듣는 느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런 허무맹랑한 스토리 좋아하시네 ㅋㅋㅋ
그러던 말던 내인생에 집중 하시길
내가 모르는건 아직 공부를 하지 않은것 뿐이다.
공부머리 유전영향이 큽니다
쉿 대한민국에 교육열이 높은한 그 비밀은 숨겨야돼 ㅠㅠ 학원강사들 다 굶어죽어 학부모들 속아야 돈 벌지 ㅋㅋㅋㅋ 음악 운동 미술은 재능이지만 공부는 재능이 아니라고 꾸역꾸역 우기는 아이러니 대한민국 ㅋㅋㅋ
@@eldorado5830입시 공부는 진짜 머리 아니니까 ㅋㅋㅋ 학창 때 처 논 새끼들이 공부는 재능이다 ㅇㅈㄹ 떠는 거 보며 병신들이 나대는 거 같음 ㅋㅋㅋ
@@eldorado5830내가 학원에서 일하면서 원장들이랑 친하게 지내다보니깐 알겠더라
아.. 이건 애들 학부모 희망고문 하고 속여야 돈 버는 구조.
진짜 개역겹네......저런 이야기 하는 이유가
전국 1등정도되는 1년에 한두명 많아야 몇십명이나 선천적 재능으로 공부잘한다는 이야기 하는건데....
천재는 하늘에서 내린다 ㅇㅈㄹ....
이미 전국 1,2 등 하는애들 아니면 공부하는거 재능이랑 아무상관없다는 이야기하는건데....
@@endeavorlee1588비유유웅신ㅋㅋㅋ😂
그 친구는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아야지 공부머리는 유전이라는건 과학으로 밝혀짐
공부만 잘한게 아닌공부도 잘한거
나도 고등학교때 나와 조금 친한 그런 친구가 있었다. 한 녀석은 스님이 되었고 한 놈 행불이다.
천재도 이제 그만 쉬고싶다더라
실제로 실험결과는 머리와 성공과는 관계가 없다함 오히려 평범한 사람이 노벨상도 더 탔음
@@jhlee8809운이 큰듯
아무리 노력해도 뛰어넘을수 없다. 천재
과고를 보고 벽을 느끼고
영재고를 보고 신을 느끼게됨
노력으로 안돼요.. 기억력 자체가 다릅니다. 내가 공부를 하는데, 잘 안 외어진다? 다른길로 빨리 가야해요.
열심히 노력해서 되지도않습니다. 급이라는게 진짜있어요.
종이 다름 ㅎㅎ
인간이 차별을 만드는 게 아니고
태어날 때 차별을 받고 나온다.
공부머리, 운동신경은 진짜 타고나는게 70프로는 먹고 들어감.
노력으로 따라갈수있는건 수재의 능력치 끝 정도임.
종이 한장차이로 천재의 벽을 못넘는 경우를 살면서 몇번 봄.
천재들은 야 이거 왜 못해 하면서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ㅋㅋ
세상 편하네
공부도 재능임 즉 아무나 다 잘할수 없다는거
맞아 내주변에도 있어 그런 미친놈
학원 안다니고 남들 문제집 푸는거 옆에서 보기만 하고
그런 놈들 부면 순간 현타온다ㅠㅠ 학교때 수학문제집 한권 사서 슥~~ 보더니 집에 갈때 버리더라ㅋㅋ 풀만한 수준의 문제 다 풀었다고~ 뒤통수 갈기고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뒤통수
치과 원장하는 지인분, 학생때 얘기하는데 처음 법대 다니다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의대(울산대학교)갔더니 너무 쉬워서, 난 그냥 편하게 의사나 해야겠다. 고함ㅋㅋㅋ 한달에 몇일정도만 출근하심. 그래도 출근은 해야한다고
나 하고 반대네요.ㅎㅎㅎ
전산학과 갔는데 갑자기 바보된 느낌..어리버리해짐
그만두고
법대 갔는데 너무 재미 있음
고시할 돈 떨어져서 그냥 그만두고
딱 한달 공부하고 공무원 들어감.
울산대는 치대 없는데요 ㅋㅋ. 치대는 전국에 11개밖에 없어요. 설마 의대 치대 둘 다 졸업??
@@ricksnow6997치과의사가 아니라 의사라는데요
뭐이리 말이 헷갈리지..
치과원장이랬다가 의사랬다가
@@regin-f4q주작글이니까요ㅋㅋ
종이 다르다는 말은 맞다.. 같은 단백질인데..
공무원 시험에서도 누군 몇 년 장수해서 만든 90점을 4~5달만에 만들어 버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죠
학업능력 차이 있어요
제발 연애는 못해라 ㅋㅋ
천재가 생기면 주위에서 잘 인도해줘야 합니다. 나쁜일하지말고 좋은곳으로 머리를 쓸수있도록!!
공부도 재능이라는 거 ㄹㅇ... 그렇다고 손 놓는 건 아니지만 그냥 딱 자기가 할 수있는 만큼만 하면 되는 거 같음. 그거땜에 스트레스 받는 건, 예체능에서 재능의벽에 막혀서 자신을 혹사시키는 후보 선수들과 크게 다를거없는듯.
진골이 성골부럽다고 하는 영상 잘봤습니다
인간은 이런 엘리트를 존중 존경하고 쓰레기들은 시기 질투를 하죠 ❤ 천재들이 이끄는 사회가 좋은 사회다
와 진짜 이사람 위험한 사람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자발적 노예? ㅋㅋ
아니오 사회는 소수의 천재들이 이끄는 것이 아닙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며 보완하며 만들어가는 것이죠 굴지의 대기업들이 고용하는 연구원들이 몇 명인 줄 아십니까? 천재 1명의 발견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주어야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와 위험하네. 엘리트주의가 공정한 기회 앗아갑니다
공부는 간단해 이해하고 암기하고 응용하면 끝
운동신경도 유전, 외모도 유전, 공부도 유전입니다.
석유도 유전이고 세상은 유전이 지배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ㅋㅋㅋㅋㅋ
고3때 사설모의고사까지 다해서 전국1등 6번하는 넘이 내 앞자리였슴...공부 1도 안함..영한사전 펼쳐놓고 그냥 읽다가 잠들고..한달뒤 16만자 다 외움..수학 식풀이가 없음..전부 암산...더러운 세상.
오..썰 좀 더 풀어주세요
암기로 푼거네요.
암기라 하기에는..그땐 문제들 대부분 일본 동경대, 교토대등 일본 입시문제였거든요.
@@참개념 그걸 다 풀고 암기 한거죠?
@@이대순-v4k 아뇨 매 수업마다 새로운 프린트줘요. 그리고 1년동안 지켜봤는데 머리 진짜 좋습니다. 수학 수능유형을 외울순 있지만 모든 문제풀이를 암기로 푼다는건 불가능이죠.
종이 다르다ㅋㅋㅋㅋ맞음
저런 천재들이 군데군데 있는데도 나라꼬라지가 왜이래
진짜친구 맞어 ?
이런데 ㅅㅂ 노력이 재능을 이긴다고?????
1. 노력의 끝이 죽기전까지라 노력이 재능을 이김
2. 노력도 재능이다
이길 필요없음
운칠기삼
@@YSO-d8x운칠기삼은 천재들이 멍청한애들 위로할려고만든말임
미안한데 니들 경쟁자는 저런 사람들이 아니야 ㅋㅋㅋㅋ 수능을 기준으로 애초에 진짜 천재들은 이미 다른거 하고있고 해봤자 일반인수준인 사람들이 경쟁하는거지. 사람들이 노력도 재능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하루에 14시간 16시간 공부하는건 재능일수 있어도 양심적으로 하루 8~10시간 공부하는게 재능이 없으면 못하는거냐? 정말 그게 재능의 영역이라 치면 본인들 주장에 따르면 본인들은 능력도 안되고 능력을 커버할수있는 노력을 할 능력도 안되는건데 그런 마인드면 그냥 살지말자
머리좋은사람은 생각하는 방식부터 다르데요
겸손해야겠군요
이영표가 말하는 재능을 이기는
방법 .노력이 재능을 이긴다.
썰이면 하나 생각나는게 있다.학교다닐때 내 짝이었는데 첫 중간고사 치고 선생님이 얘보고 하는 말 " 장난칠래"하면서 웃으시더라. 알고보니 딱 한문제 틀렸는데 주관식 한문제 답에 '난 천재다' 적었다더라.
천재이자 무개념 또라이였네요.
그 게 나임.
학교때 성적이 세상 다인줄 알고 오만하다 인생 쓴맛으로 끝날 수 있음 . 그거 깨는데 오롯이 십년걸림. 뇌는 쉴줄을 몰라 일반인들 사이에서 방황하다 정신병 경계에서 아슬아슬 걸쳐살고.
강사님 이야기를 제 3자 시점으로 말씀하신 것 아닌가요? ㅎㅎ
어딜가나 1등은 종이 다름 위로든 아래로든
말만들어도 부럽고 재수없고 그러네요ㅋㅋㅋㅋ
이게 맞지😂😂😂
공부만 잘하는건가요?
인성,감성, 교우관계, 공부, 미술, 음악, 체육, 등을 다 잘하는건가요?
유전의 중요성
보내줘야하는 친구.. 교수해야하는사람들.
어떻게 생긴 뇌길래 그렇게 머리가 천재적인걸까?
부럽다
ㅎㅎㅎㅎ그래서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말씀만 들으면 노벨상에 근접한 학자가 될 듯한데, 절대 그렇지는 않을듯 하네요.
선천적인 기능은….같은 레벨 아님 그냥 수긍해
전설의 기린같은 이야기네
이건 진짜 공감하는데 예전 여친이 카이스트였는데 공부한다고 책펴더니 30분 슥 보더니 공부 끝 이러곤 성적 잘 받아오고 옆에서 보면 진짜 인간인가 싶었음
형님도 그 친구분 급의 먼치킨이시면서 겸손하시기는...
나 고등학교때 전교1등하던 애는 울학교 꼴등으로 들어왔다가 이제 게임보다 공부가 재밌어졌어. 하고 그냥 1등 함..
천재는 분명히 있음 ㅋㅋ
그들만의 리그가 있으니 난 내 주변의 리그에서 최선을 다하면 됨
시험 한정 만점은 정해져 있으니 ㅋㅋ 더 고생하고 더 노력해도 더 낮을 점수겠지만 비벼볼 수 있지 ㅋㅋ
그냥 재수좋게 좋은 머리를 타고난 행운일뿐 재벌집에 태어난것과 다를게 없음
우리사회는 노력형천재와 인외종 천재와의 논쟁이 있죠. 그 간극을 좁힐수 있다 뭐 그런 토론.
ㅋㅋㅋ
몇년도 영상인건가요?
공부는 타고나쥬~~
그 분 지금 뭐해요??
고등학교때 수학 시험지 수성 싸인펜스로 턱괴고 끼적 거리며 만점받던 내 짝..기억난다
종이 다른게 맞다😅
근데 이런 진짜 지역에 1.2명 있을까하는 천재가 있긴 잇어요 ㅋㅋ
초중등 다 과학고 대학교 영재원 다녔는데 같이 공부한 애들 다 잘하는 애들인데도 그 중 책 1일 읽으면 모든 내용 기억하는 친구 있고 수학 과학 영어 스포츠 상식 게임 역사 등등 모든 분야 두루 섭렵한 친구도 있었음. 둘다 중2 때 설곽 한과영 가서 세계올림피아드 1위 해서 다 알만한 의대랑 공대에서 공부하던데 그런 특수한 애들은 애초에 경쟁상대라고 보면 안댐..
사마의가 제갈량을 이길 수 없던 이유지.
과학적으로 공부도 재능이라는게 밝혀진 시대입니다
인류가 한단계 더 성장하려면 학습능력도 재능임을 인정하고 새로운잣대로 평가하는 학습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 친구는 지금 직장인이 되어있겠죠?ㅋ
무슨 대회나가면 동네에서 젤 잘했는데 난다긴다 하는 애들이 다 나와서
쭈구리 가 됨
아는 동생 책 한번 읽으면 다 외움. 걜 어떻게 이기냐고.. 수능 하나 틀림.
천재라고 다잘하는건 아님
뉴튼도 주식투자해서 쫄딱망함
천체의 순환 원리는 알겠는데 인간의 불확실한 광기는 알수없더라고
그분은 지금 뭐하시나요?? 궁금요~
그래서 지금 뭐하고 사는데
사회생활, 성공은 그순서가
다를껄
그친구 지금 뭐하시노?
그런 천재들 특
자신이 머리 좋다는걸 모름
다 그 정도하지 않냐?
이ㅈㄹ함ㅋㅋㅋ
*_저 좋은 두뇌를 고작 입시에나 갈아넣는 한심한 나라._*
서예과부도. 사회과부도. 탑화부도.
기업부도. 망나니부도
기껏해야 교과서 몇권인데
이틀이면 넉넉하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