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봐야 할 명작. 많은 이들의 인생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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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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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수잔 서랜든, 지나 데이비스 주연의 '델마와 루이스 (Thelma & Louise, 1991)'입니다.
로드무비, 버디무비를 좋아하시는 분들,
리들리 스콧의 영상미와 한스 짐머의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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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화 초반에 삶에 찌들고 본인이 원했던 삶과 거리가먼 인생을 살고있는 장면을 꼭 보여줘야함.
그래야 이들의 일탈이 당위성을 가지면서 공감할 수 있으니,,, 지금 리뷰로는 그냥 친구끼리 여행하다가 한번의 실수로 돌이킬수없게 일이커졌다는 느낌밖에 안옴.
이 영화의 핵심은 일탈과 해방임.
슬로컴브 형사님으로 나오신 하비 케이틀도 캐릭터가 너무 좋았어요. 보통 경찰이란 조직 내에서 혼자 다른 생각 가지고 있으면 휘둘리기 쉬운데, 끝까지 델마와 루이스 편에서 이해하려고 하는 모습이 되게 좋았어요. 하비 케이틀 아이리시맨 때 처음 보고 저수지의 개들 보고 팬 됬는데 저수지의 개들에 미스터 블론드 마이클 매드슨에, 브래드 피트까지 나오네요. 영화 내용처럼 캐스팅도 지금 보면 엄청 화려하네요
나이 들 수록 이해되는 영화.
와~재밌네요,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사운드 오브 네이쳐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상어저금통 아빠 입니다
델마와 루이스
마지막에 차가 절벽으로 날아가는
장면은 중고등학생때
TV에서 많이 본 기억이 있습니다 ~
오늘 압축된 스토리를 여기서 재밌게
보게 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슬프지만 기쁜 장면이죠...! ㅜㅜ
상어저금통 아빠님이 재밌게 시청하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아주 어렸을때 TV에서 방송해서 봤는데 기억에 남는 영화중 하나예요.
명작이죠. ㅎㅎ
언제봐도 띵작!!
이거.....의경시절 단체관람했던 영화인데
28년전인가 별게 다기억에 남아있네
영화 진짜 낭만있다 ㅋㅋㅋㅋ 자유를 꿈꾸는 두여인...ㅋㅋㅋ물론 살인은 제외
해방이나 각성이 결국 범죄여야하나? 쓰레기영화
영화의 시대적 배경과 초반부 델마와 루이스가 겪은 일을 전혀 모르니 달리는 댓글.
내가 눈물 흘리며 본 최고의 영화 ....친구간의 우정이 남다른 명작 중의 명작
델마와 루이스 두 친구
고마운 경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