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다 그런 사람 있음. 나는 *원래* 솔직하고 할 말은 해야되는 성격이다 라면서 정작 하는 말 보면 걍 억지부리거나 싸우자는 투거나 뇌에 필터링 안 거치고 내뱉거나 내로남불 형이지 진짜 불의를 보고 할말을 하는 성격은 거의 없음. 그런 사람들은 솔직하다기보단 자신이 조금이라도 손해보거나 배려하거나 참아서 스트레스 받기 싫기 때문에 타인에게 그대로 발산하는 성격입니다. 심지어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성격이면 아랫사람을 피곤하게 하죠. 인간관계에서 걸러야 하는 부류임. 보통 대처법은 어 그래? 이야 나랑 똑같네. 나도 솔직하고 할 말은 해야하는 성격인데 하면서 받아쳐 주면 됩니다.
내 갠적인 생각일순 있지만... 남자 아나운서 중에서 잘생긴 사람은 딱히 많이 본적은 없는것 같은데... 오히려 그쪽은 여자 아나운서가 외모가 더 심하던데... 다 늘씬하고 학교에서 외모 짱 먹을 것 같은 분들만 계셔서 여자분들은 안이쁘신 분들을 본적이없는데... 남자 아나운서분들 호감형이더라도 잘생긴건 아니고 후덕해보여도 그 옆에 있는 여자 아나운서 분들은 다 존예던데...
사연의 남자 분 사실 정말 매너 없는 거임... 내 친구도 엄청 솔직한데 타일러 말대로 함. 아무리 본인의 관점에서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어도 대신 다른 좋은 점을 찾아서 말하지 상대방이 정말 솔직한 의견은 원하는 것이 아닌 이상 사연 속 남성 분 처럼 돌직구를 날리지는 않음. 내 솔직함이 무조건 맞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의 기분이 상할 수도 있는데 그냥 본인 원하는 대로 말하는 건 무례한 거임...
사연 들어보면 사연 보낸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는 호감형으로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정작 자기 주변 사람들한테는 예민하고 짜증내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주변 사람들한테 그렇게 대하는건 정말 자기 주변 사람들은 다 떠나게 하는 것 같은데 거기다 호감형코스프레?하고 호감형으로 행동하고 해도 나중엔 자기가 지치고 거기서 또 누군가 뭐라한다면 또 힘들것 같다....
현재 2015년이던 2019년이던 그게 왜 내각이 남녀동률이어야 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는 거죠? 년도를 떠나서 사람을 뽑을 땐 무조건 능력중심으로 봐야합니다. 만약 이 분야에선 이 남자보다 이 여자가 더 뛰어나다 싶으면 그 여자를 뽑으면 되는 거고 이 분야에선 이 여자보다 이 남자가 더 뛰어나다 싶으면 그 남자를 뽑으면 되는 겁니다. 오히려 5대5던 6대4던 7대3이던 정해진 비율로 능력있지만 떨어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정책이 차별이고 비효율적인 정책인 겁니다. 원래 단순한 사람일수록 단순한 말에 현혹되기 쉬운 법입니다. 지금은 2015년이다는 말은 내각은 무조건 남녀 동률이어야 한다는 말의 어느 부분도 뒷받침할 수 없는 선동성 말인데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선동되신 것 같아 안타까워서 몇 자 남깁니다.
@@Tapgregor 과거 남성우월주의가 심했기때문이라고 봅니다. 현재는 성차별을 없애기위해 동등한 기회를 주는거고 이후 성차별이 남지않은 사회가 된다면 그때는 님이 말한것처럼 철저한 능력위주로 갈것입니다. 비슷한 예를들자면 해당편 1,2화쯤 남아공의 인종차별이 사라지고도 아직 과거 인종차별로 인한 빈부격차가 심하다고 하죠. 실상 인종차별을 없애기위해서는 사회구성원들의 인식뿐아니라 그동안 차별당해온 흑인들에게 보상이 따랐어야했을 겁니다. 그러나 보상하자하면 혹은 기회를 주자하면 역차별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반대로 캐나다정치인같이 기회를 주는 사람도 있는거죠. 한마디로 사람들이 생각없이 선동당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박유리-o8e 여성들이 과거에 차별받은 역사는 인정하는데 지금은 충분히 동등한 기회가 주어져 있고 어느 면에선 여성이 유리한 점도 있는데 굳이 5대5로 맞출 필요가 있나요? 과연 5대5로 맞추었을 시 일어나는 부작용과 반발을 넘을만큼 필요한 정책인가요? 애초에 과거에 여자가 차별받았다는 것을 이유로 능력중심선발의 효율의 일부를 포기하면서까지 남녀 5대5 비율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면 과거에도 지금도 분명히 차별받았던 모든 집단에 대한 비율도 같이 맞춰야 하는 게 아닌가요? 예를 들어 재력, 학력, 출신, 나이, 지역, 성소수자 등 등. 분명히 다 차별이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는데 왜 이 부분은 제외하는 거죠? 이것도 차별 아닌가요? 또 왜 인기직종만 비율을 맞춰야 하고 비인기직종 비율 얘기는 왜 안나오죠? 진짜 평등을 위한다면 비인기직종 비율도 같이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늘 이런 정책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결과의 평등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너무 많고 결국 혼란만 야기한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사회는 무조건 효율적으로 실리를 챙길 때 발전합니다. 전 그저 감정에 치우쳐져서 효율과 실리를 버리고 발전을 멈추게 만들지 말자는 생각입니다.
@@Tapgregor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애매합니다만, 일부 말씀드리자면 이상적인 사회는 모든 차별을 없애는것이 맞습니다. 다만 님이 예를든 재력, 학력같은것은 변화가 가능한것이죠 성이나 인종은 선택불가능한 것이고요 물론 그로인한 차별이 단순히 하나에 국한되지도 않습니다. 돈이없어서 공부를 못하게되고 학력이 나빠지고.. 어찌됐든 정치인이라면 사회적 차별을 없애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하지만 한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는것일테니 저 캐나다정치인도 당장 본인이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일을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거기엔 자신의 정치인으로서의 이미지를 고려해 가장 이슈가 되는 문제를 고르는 것도 있겠죠 가장 이슈가 된게 당장의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장위안이 말한 여자 앵커 예쁜 외모인데? 거기에 전현무도 겸손하게 말해서 그렇지 인물이야 좋지, 관리야 누구든 방송타면 하는거고. 관리해도 안될 정도면 가능성이 적다고 봐야지. 오히려 배우나 모델이면 얼굴보다 걍 마르고 실력만 있으면 되지만 아나운서는 그래도 평타 이상의 외모는 되야 신경거슬리지 않고 뉴스에 집중할 수 있으니까.
여성 대표가 늘어나는거에 대해 전혀 불만 없는데 저사람은 결과가 먼저라서 맘에 안드는 거. 앞으로 성별에 전혀 상관없이 능력에 따라서 뽑겠다. 그 결과로 성비가 5:5든 8:2든 2:8이든 전혀 상관 안함. 근데 저사람은 무조건 성비를 맞추겠다고 하는게 문제지 능력 이전에.
사연 속 남자는 솔직하기도 하면서 눈치없고 예의없는거죠. 다른 매체나 사람을 만나면서 조심해야 할 말이있는건데 그걸 난 솔직한 사람이야 이러면서 다 구구절절 말해버리면 사회생활 못한다는 말을 듣게 되는거예요. 막말로 직장생활하면서 상사가 마음에 안들면 님 마음에 안들어요 돌직구로 이럴 수 없는거잖아요.
![[비정상회담][77-1] 불가리아 소울푸드 '팔내니 추쉬키' 고향의 맛!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9R9dCZFQ0fc/mqdefault.jpg)
![[비정상회담][77-1] 불가리아 소울푸드 '팔내니 추쉬키' 고향의 맛! (Abnormal Summit)](/img/tr.png)
![[비정상회담][67-5] 〈각국의 화제가 된 표절 논란〉 하상욱이 억울하게 당한 표절 문제?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W-36UfJ_Rhw/mqdefault.jpg)
![[Abnormal Summit][85-1] Finland and Norways Battle of pride ♨ Which country is the best to live in?](/img/n.gif)
저건 솔직한게 아니라 눈치가 없고 예의가 없는거임...
ㅇㅇ 굳이 말안해도 될 말을.. 해대놓고 솔직함이라고 포장하는것..ㅋㅋ 한마디로 개인주의..ㅋ
ㅇㅇㅇ...걍 무례한거라고 생각함
빈말을 하느니 차라리 말을 안하는게 났지, 뭐하러 그걸 직접 표현을 해서 곤란한 상황만 만드는거야? 타일러 말 잘했네. 그말이 맞아😁😁
@@user-dianajungle 개인주의면 나도 저런말 들으면 기분나쁘지 상대한테도 안해야겠다고 저건 이기주의
@@yoonseo_ji *낫지
사연 속 남자분은 정직한게 아니라 막말에 무례한 것 같은데;;
무례한 태도를 솔직하다로 오해하고 우월감을 느끼는듯..
3:33 이거 맛대가리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고급 표현을 쓰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대가맄ㅋㅋㅋ
내가 쓰려 했는데....
ㅋㅋㅋㅋㄲㅋㅋㄱㄱ아 저도 이거보고 개터져서 댓글없나 찾아봄ㅋㅋㄱㅋ
무례함과 솔직함을 구분해야지 감정에 솔직한 거랑 감정을 그대로 밖으로 행동하는 건 별개임 그냥 자기 자신을 솔직함으로 포장하고 합리화를 하는 것뿐임
가끔 가다 그런 사람 있음.
나는 *원래* 솔직하고 할 말은 해야되는 성격이다 라면서 정작 하는 말 보면 걍 억지부리거나 싸우자는 투거나 뇌에 필터링 안 거치고 내뱉거나 내로남불 형이지 진짜 불의를 보고 할말을 하는 성격은 거의 없음.
그런 사람들은 솔직하다기보단 자신이 조금이라도 손해보거나 배려하거나 참아서 스트레스 받기 싫기 때문에 타인에게 그대로 발산하는 성격입니다. 심지어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성격이면 아랫사람을 피곤하게 하죠. 인간관계에서 걸러야 하는 부류임.
보통 대처법은 어 그래? 이야 나랑 똑같네. 나도 솔직하고 할 말은 해야하는 성격인데 하면서 받아쳐 주면 됩니다.
걍 핑계대고 자신의 말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거임. 나라면 진짜 그런 사람 피할 것 같기도 하다
솔직하게 말할게 너 눈치도 없고 사회성 결여된 홍대병 찐따같아 라고 해줘야됨 ㅇㅇ
이런 남친만나본 적있는데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별못함. 옆에 있던 나만 가스라이팅당해서 피폐해짐. 이런 스타일은 언쟁도 필요없고 그냥 초장에 손절하시길.
이친구가 교육은 잘받았는데 눈치는 없어요
ᄋᄋ 전현무 얘기같은뎈ㅋㅋ
ㄱ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wenuser 조용 ㅡ.ㅡ
11:37 유타가 말하려고 하니까 안드레아스가 손짓 하는것봐ㅠㅠㅠㅠㅠ 기여워 둘다..
8:24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위안이 된다 하고 장위안 찍어주네 ㅋㅋㅋㅋㅋ
예전부터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
ㅋ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ㅎㅋㅎㅋㅎㅋㅋ
내 갠적인 생각일순 있지만... 남자 아나운서 중에서 잘생긴 사람은 딱히 많이 본적은 없는것 같은데... 오히려 그쪽은 여자 아나운서가 외모가 더 심하던데... 다 늘씬하고 학교에서 외모 짱 먹을 것 같은 분들만 계셔서 여자분들은 안이쁘신 분들을 본적이없는데... 남자 아나운서분들 호감형이더라도 잘생긴건 아니고 후덕해보여도 그 옆에 있는 여자 아나운서 분들은 다 존예던데...
Marco reus 어휴;말투부터 개빻앗네
@@lily-vk7ef 으
li ly 한남
li ly 그렇게 따지면 여자들은 돼지 같은 놈 보고 싶겠냐
한녀 ㄷㄷ
사연의 남자 분 사실 정말 매너 없는 거임... 내 친구도 엄청 솔직한데 타일러 말대로 함. 아무리 본인의 관점에서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어도 대신 다른 좋은 점을 찾아서 말하지 상대방이 정말 솔직한 의견은 원하는 것이 아닌 이상 사연 속 남성 분 처럼 돌직구를 날리지는 않음. 내 솔직함이 무조건 맞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의 기분이 상할 수도 있는데 그냥 본인 원하는 대로 말하는 건 무례한 거임...
처음에 정직한게 고민이라고 사연보내신 분같은 사람이랑은 같이 못다닐것 같아요 진심...눈치보이고 부끄러워서
우현씨 참 멋지시네요 상대를 배려하는 말하기는 사회생활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이예요.
뒷구멍으로 호박씨 까는 거 나만 현웃 터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기서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두여ㅋㅋㅋㅋㄱㅋ
선택적 솔직함이지. 회식 때 사장님한테 '아 드릅게 재미 없네' 할 수 있냐고. 만만한 사람들한테만 솔직을 가장해 막 말하는 거지.
전현무 얼굴은 그냥 평범한데 화법때문에 여전히 비호감 아닌가..?
니말하는 뽄새 가 비호감
boom bastick 응 ㅂㅁㄱ
와꾸도 존나게 비호감
기본 어휘나 표정자체에 4가지가 없음.남을 까내려서 웃기려는 스타일.
다들 남 평가하기전에 자신부터 되돌아보시길...
니콜라이님 스폰지 밥처럼 흡수잘하시네요 학벌좋지 사람들 유대관계 사려심 깊지 뭐 하나 부족한게 없네 내가 유심히 보았는데 완벽하네요
행복하게 자라왔을것 같아요. 추운 나라 사람이라고 무뚝뚝하지도 않고 여유가 느껴짐. 덩치도 엄청 큰데 순하기도 하고 ㅋㅋ
@@무지의UFC저장소선한인상이 보여요 겸손하기까지~
완벽주의자라는 표현보다는 완벽하다는 표현이 맞을 거 같아요
진짜 공감되는 좋은 말인거같아요👍👍 아는 것도 많고 배려심도 좋은데다가 항상 차분하게 말해줘서 듣기 좋아요
무엇보다 진심으로 오픈마인드를 가진 사람인게 정말 좋아요
3: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대가리는 어디서 알아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2015년이니까요.. 멋있다
If you dont have something nice to say, dont say anything at all
회사 사장 : 이거 딸이 내 생일선물로 사준건데 어떤가? 어울리나?
본인 : 아뇨 정말 안어울리세요.
따님이 패션감각이 없는것 같네요.
이렇게 말할건가..
ㅇㅈ.. 걍 아랫사람으로 보니까 막말할 수 있는듯...
샘이진짜 새미랑 친한듯 싶은게 가끔 공격하고 포커페이스하는데 웃을때도 새미 쳐다보고 서로 좋은듯 ㅎㅎㅎ보기좋음
6:25 엥 예쁜데...
저도 바로 그 생각 했어요... 중국인들이 외모에 대한 기준이 높은가?
@@SanHoban 비비인형 스타일 좋아한다고 한거 같기도 하네요
‘거짓말을 못 한다’ 이게 본인 입장에서 하는 말이지 남들이 보면 솔직한 거랑 싸가지 없는 거랑 구분 못하는 애들 꽤 있음
4:47 팩폭당함 ㅋㅋ
자기가 다 갖춰져있다고 생각하는 안좋은 성격이 얼굴에 나온다는 니콜라이말에 진짜 공감함 그 기업 지원조건에 맞는다고 절대적으로 잘난 사람이 아닌대 마치 뭐 되는거처럼. 그래서 우리나라가 북유럽같이 못되는듯 고위직 사건사고만봐도 특권의식이 남다른거같고
1:55 샘 속시원하다 ㅋㅋㅋ장소구분없이쓰면 눈치가 없는거지..
직설적인 사람은 솔직한 게 아니고요 그냥 머리가 나쁜 겁니다. 아래에 무례한 거라는데, 그 말도 맞아요. 개인적으로 무례함은 지능의 문제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마지막 말에 진짜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완전 인정이요!!!!
지능의 문제가 아나고 교육의 문제예요 ㅠㅠ
@@orangengreen 교육으로 된다는 거 자체가 지능이 된단 얘깁니다..
님도 직설적이신데 머리가 나쁜건가요??
@@badbird2005이런식으로 말도안되는꼬투리잡는애들이 제일 지능떨어지는애들
말하는사람이어떤주장인지파악도못하고 너도그런데? ㅇㅈㄹ만하면서 말싸움한번이겨보고싶은수준
이게한국의토론문화임
안드레아스 넘 잘생겼다 지금까지 나온 사람중 젤 잘생겼어 게다가 호감형에 풍부한 표정 예능프로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샘이 진짜 정리 잘 해줬네 ㅋㅋㅋㅋㅋ
6:27 ......? 너무 예쁘신데요.......?
어디까지나 보편적인 '중국인' 입장으로 말한거고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건 당연히 다를 수 있죠!
객관적으로 봐도 전형적인 미인형 얼굴은 아닌데 뭐가 또 불편하신 건지 에휴...
충분히 몸매 얼굴 다 관리하신 듯..
우하하하하하하하
최상급은 아니란 말인거지
근데 너무 다른 사람 보고 비호감 비호감 거리는 것도 무례한 것 같아요.
이거 제목보고 속은 1인 추가요~
2:12 기욤 발언 시작
13:11 기욤 발언 시작2
쿨하고 정직한거랑 무례한거랑 다른데 ㅠㅠ
가끔보면 자긴 솔직한 성격이라면서 온갖 지적질하는 사람있음
1:09 안드레아스 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
제목과 내용이 전혀 상관이없네요
저번74회 내용이었던거같은데
냅두세요 귀찮았나봐요
보다 보니까 속은 느낌?????ㅋ;
제목좀 고치세요
냅두세요
@@에이스w 뭐야 님 제목 단 직원이세요?? 바꿔야지 왜그럼??
4일전엔 뭐였어요?? 지금이랑 다른가요
@@삼-j6c 지금 제목이 영상이랑 아무관련 없잖아요. 저번에 캄보디아대표인가 나왔을때 제목이랑 같은것같은데
예의가 없네요 비호감이시네요
대체로 터키, 이집트, 이라크, 이란, 인도등 우리민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나라가 한국어 문장이나 발음도 굉장히 좋고 잘하는거 같음.
이집트 새미의 한국어 발음과 문장 어휘력은 거의 원어민에 가까움.
물론 전문적으로 한국어를 배운 타일러 는 제외하고
이 말을 들으면 상처를 받겠구나..하는 말은 안하는게 좋은듯 그냥 모든건 눈치싸움
시즌1을 많이 못 봐서 몰랐는데 프셰므가 은근 매력이 있군요. 보기 좋으네요.
기욤 좋아~넘 좋아~~다니엘도 좋아👍💖💕
"지금이 2015년 이니까요" 라는 말 진짜 멋지다...
우현 배우님 조선명탐정 때 진짜
멋있었어요!!!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인지 대일문제와 관련해서 불매운동에 대한 생각도 더 하게 되는 군요. 이번 화 뿐만 아니라 소재만 바뀌지 주제의식은 방송할 때와 2019년과 비슷한거같아용..
우현님과 대화하면 상처를 안받을거같아요
새미 이 편 보니까 진짜 말 잘하네ㅎ
3:33 아이거 맛대가리없어!!
중독....ㅎㅎㅎㅎ
최근에도 저처럼 보시는분 많은것 같은데 다음 시즌 해주세여 😭 초기 멤버들 넘 좋아요
기욤말 안끊고 트집도 안잡았네 신기하구먼
편ㅡ안.
상사나 자기 보다 서열 위인 사람한테도 정직하면 인정. 선택적 정직함이면 눈치를 키우는게 좋을듯.
3:30 아 이거 맛대가리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직도 중요하긴하지만.. 다른사람의 감정도 고려하시면 더 좋겠네요 ㅎㅎ.. 자신의 감정에만 치중되어 있는 정직함은 가끔 사람들과 자기자신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잖아요 😇💖
정직함과 돌직구 구분...메모...
리더가 비호감이면 그 집단의 흐름이 조종되니 결국 그 집단 전체가 비호감이 되는건 요즘 일본이 생생한 예시죠...
거짓말이 없는 세상이 되면 사람들이 엄청 막말하고 다니는 게 아니라 말을 더 줄이게 되겠죠 거짓말을 할 수 없으니
인상이 참 중요해요 근데 심상에서 인상이 나오고 인상이 고착되면 관상이 되요 항상 겸손하고 선한 마음으로 살아요 여러분^^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기욤 사랑해요♥*
솔직은 자기자신에 대한거나 솔직해야지
사연 들어보면 사연 보낸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는 호감형으로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정작 자기 주변 사람들한테는 예민하고 짜증내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주변 사람들한테 그렇게 대하는건 정말 자기 주변 사람들은 다 떠나게 하는 것 같은데
거기다 호감형코스프레?하고 호감형으로 행동하고 해도 나중엔 자기가 지치고 거기서 또 누군가 뭐라한다면 또 힘들것 같다....
이번 회는 진짜 계속 엄청 웃겨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
내 웃음지뢰 책갈피
3:07 3:30
개인적으로 상대방이 진심으로 잘되는 마음에서 기분이 상할수 있더라도 진심으로 조언하는편인데 이런것 또한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혹시 본인 말투 때문이라고 생각해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눈에 남의 단점만 보이는 악랄한 인간이라는게 문제다. 타인의 장점만 보이는 선한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한테 늘 솔직한 속 마음을 말하는게 뭐가 문제일까? 행동이 문제가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썩어서 냄새나는 영혼이 문제인 거다
노르웨이-니콜라 엄청 예리함. 성격이 얼굴에 나타난다는걸 아는 경험자
안드레아스 라푼젤에 플린라이더닮았어요!
내가 옛날에 그랬는데 정작 난 몰랐어
내 행동이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걸..ㅠ
밝을명emmaKim 맞아요. 내가 그 말을 뱉을 땐 이 말이 기분나쁠 수도 있다는 거 자체가 전제조건에 없었으니까요... ㅋㅋㅋㅋ
하지만 분명 단점으로 작용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 쉽진 않겠지만 고쳐 나가야겠죠 ~
캐나다 대통령 참 멋지다.. 캐나다 이미지 진짜 좋아.. 귀욤떄문에도 그렇구 여기서 빙구미 귀여웠엉.. 알베는 지금도 티비 나오는데 귀욤도 좀 나오자앙~
7:59 뭔가 아니라는 표정(?)
전현무는 웃기려고 선만 넘지 않으면 괜찮은 거 같은데..
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s nle 유세윤진짴ㅋㅋㅋㅋㅋㅋㅋ
장위안 말 와닿네
Love this show.... ha ha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거지 상대방이 기분 나쁠정도로 말하는게 정직하다고 할수없음
안해도 될말을 하는게 문제인듯
2:30 셧업 뭐여 ㅋㅋ
ㅋㅋㅋㅋㅋㅋ
와 캐나다 정치인 대답이 짧은데 엄청 인상적이네요
현재 2015년이던 2019년이던 그게 왜 내각이 남녀동률이어야 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는 거죠? 년도를 떠나서 사람을 뽑을 땐 무조건 능력중심으로 봐야합니다. 만약 이 분야에선 이 남자보다 이 여자가 더 뛰어나다 싶으면 그 여자를 뽑으면 되는 거고 이 분야에선 이 여자보다 이 남자가 더 뛰어나다 싶으면 그 남자를 뽑으면 되는 겁니다. 오히려 5대5던 6대4던 7대3이던 정해진 비율로 능력있지만 떨어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정책이 차별이고 비효율적인 정책인 겁니다. 원래 단순한 사람일수록 단순한 말에 현혹되기 쉬운 법입니다. 지금은 2015년이다는 말은 내각은 무조건 남녀 동률이어야 한다는 말의 어느 부분도 뒷받침할 수 없는 선동성 말인데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선동되신 것 같아 안타까워서 몇 자 남깁니다.
@@Tapgregor 과거 남성우월주의가 심했기때문이라고 봅니다. 현재는 성차별을 없애기위해 동등한 기회를 주는거고 이후 성차별이 남지않은 사회가 된다면 그때는 님이 말한것처럼 철저한 능력위주로 갈것입니다. 비슷한 예를들자면 해당편 1,2화쯤 남아공의 인종차별이 사라지고도 아직 과거 인종차별로 인한 빈부격차가 심하다고 하죠. 실상 인종차별을 없애기위해서는 사회구성원들의 인식뿐아니라 그동안 차별당해온 흑인들에게 보상이 따랐어야했을 겁니다. 그러나 보상하자하면 혹은 기회를 주자하면 역차별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반대로 캐나다정치인같이 기회를 주는 사람도 있는거죠. 한마디로 사람들이 생각없이 선동당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박유리-o8e 여성들이 과거에 차별받은 역사는 인정하는데 지금은 충분히 동등한 기회가 주어져 있고 어느 면에선 여성이 유리한 점도 있는데 굳이 5대5로 맞출 필요가 있나요? 과연 5대5로 맞추었을 시 일어나는 부작용과 반발을 넘을만큼 필요한 정책인가요? 애초에 과거에 여자가 차별받았다는 것을 이유로 능력중심선발의 효율의 일부를 포기하면서까지 남녀 5대5 비율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면 과거에도 지금도 분명히 차별받았던 모든 집단에 대한 비율도 같이 맞춰야 하는 게 아닌가요? 예를 들어 재력, 학력, 출신, 나이, 지역, 성소수자 등 등. 분명히 다 차별이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는데 왜 이 부분은 제외하는 거죠? 이것도 차별 아닌가요? 또 왜 인기직종만 비율을 맞춰야 하고 비인기직종 비율 얘기는 왜 안나오죠? 진짜 평등을 위한다면 비인기직종 비율도 같이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늘 이런 정책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결과의 평등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너무 많고 결국 혼란만 야기한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사회는 무조건 효율적으로 실리를 챙길 때 발전합니다. 전 그저 감정에 치우쳐져서 효율과 실리를 버리고 발전을 멈추게 만들지 말자는 생각입니다.
@@Tapgregor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애매합니다만, 일부 말씀드리자면 이상적인 사회는 모든 차별을 없애는것이 맞습니다. 다만 님이 예를든 재력, 학력같은것은 변화가 가능한것이죠 성이나 인종은 선택불가능한 것이고요 물론 그로인한 차별이 단순히 하나에 국한되지도 않습니다. 돈이없어서 공부를 못하게되고 학력이 나빠지고.. 어찌됐든 정치인이라면 사회적 차별을 없애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하지만 한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는것일테니 저 캐나다정치인도 당장 본인이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일을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거기엔 자신의 정치인으로서의 이미지를 고려해 가장 이슈가 되는 문제를 고르는 것도 있겠죠 가장 이슈가 된게 당장의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박유리-o8e 분명 제가 말한 예시는 재력, 학력이 전부가 아닌데요? 혹시 님은 님이 태어난 지역이나 출신을 바꿀 수 있으신가요? 왜 제 말을 본인 글 쓰기 편한대로 바꾸시는 지..
내친구의집도 부탁드립니다
장위안이 말한 여자 앵커 예쁜 외모인데? 거기에 전현무도 겸손하게 말해서 그렇지 인물이야 좋지, 관리야 누구든 방송타면 하는거고. 관리해도 안될 정도면 가능성이 적다고 봐야지. 오히려 배우나 모델이면 얼굴보다 걍 마르고 실력만 있으면 되지만 아나운서는 그래도 평타 이상의 외모는 되야 신경거슬리지 않고 뉴스에 집중할 수 있으니까.
잘생긴 외모보다는 반듯함이 더 중요 할듯
우현배우님 올미다에서도 너무 잼있었지요.
안드레아스 귀여움찐펜
캐나다 대표 진짜멋있다......👍🏻👍🏻👍🏻👍🏻👍🏻
제가보기엔 쇼맨쉽 같습니다. 당시 캐나다 의원의 남녀 비율은 8:2었으나, 남녀 동수를 위해 내각을 5:5로 구성했으니 전혀 형평성있고 공정한 인사가 아니죠.
능력에의해서뽑아야지무조건5:5가 멋있다...?
뭐야 댓글 왜이래 늘려야지... 인권감수성 후진거 티냄?? 저거 2015년인데 아직도 이러면 어캄...
여성 대표가 늘어나는거에 대해 전혀 불만 없는데 저사람은 결과가 먼저라서 맘에 안드는 거. 앞으로 성별에 전혀 상관없이 능력에 따라서 뽑겠다. 그 결과로 성비가 5:5든 8:2든 2:8이든 전혀 상관 안함. 근데 저사람은 무조건 성비를 맞추겠다고 하는게 문제지 능력 이전에.
@@junwoosong3710 의원을 뽑는데 머갈텅텅을 뽑겠음? 높은데일수록 유리천장은 두꺼워짐. 이 방법 욕만 할수는 없는것같음
4:36 갑자기 제4의 벽을 깸 ㅋㅋㅋㅋ
장위안 저 머리 이뿌다
대놓고 외모비하 하고 비웃는 사람은 도데체 무슨 생각과 인성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실상은 얼굴 뜯어먹고 살것도 아닌데 말이죠!!!~^^
04:35 쓰윽 웃기네
오오 새미씨 생각이 깊네
8:25 아무도 반응안한 장위안 당황
트뤼도 총리 개 멋지네
단점만 솔직하게 말하는 인간이네
안드레아스를 질투하는건가? 저 얼굴이 어떻게 '노안'으로 분류되어 방송의 재미를위한 웃음거리가 될수잇는거지? ㅋㅋ그냥 20~30대 잘생긴 남자로보이는데?ㅋ 어떻게든 깎아내리고 싶은질투심에서 유발하는건지 단순 26세보다 몇살은 더많아보이는게 진심으로 웃긴건지?ㅋㅋ
잘생긴거랑 노안은 달라요 안드레아스가 26살이고 FT아일랜드 이홍기가 26살인데 당연히 그 나이 대에서는 노안으로 보일 수 밖에 없어요 우현 아저씨가 말씀하신거처럼 잘생긴 노안이죠! 노안이 중요한게 아니라 안드레아스는 누가봐도 미남이니까 괜찮아요ㅋㅋ 님이 쓴 글만 봐도 26살 안드레아스한테 20~30대 잘생긴 남자로 보인다면서요 그럼 30대까지는 보이니까 노안인거죠ㅎㅎ 본인도 인정하는거고 남자들 사이에서는 진지하게 받아드리는게 아니라 장난으로 넘어가는거고 안드레아스는 누가봐도 잘생겼으니까 그런 장난도 프리패스에요!
@@Noah-pw1jx 친절한 설명충이시다ㅎㅎ
@@Noah-pw1jx 인졍용ㅠㅠ
ㅋㅋㅋ무도도 이렇게 망햇지
안드레아스 너무 좋아하시나보다ㅋㅋㅋㅋㅋ
또 샘형님 새미 패고있네 ㅋㅋ
저건 정직하고 뭔 상관이냐
사연 속 남자는 솔직하기도 하면서 눈치없고 예의없는거죠.
다른 매체나 사람을 만나면서 조심해야 할 말이있는건데 그걸 난 솔직한 사람이야 이러면서 다 구구절절 말해버리면 사회생활 못한다는 말을 듣게 되는거예요.
막말로 직장생활하면서 상사가 마음에 안들면 님 마음에 안들어요 돌직구로 이럴 수 없는거잖아요.
외모는 깨끗하면 된다
정직한데 듣는 사람 기분 안나쁘게 하는 사람도 있음
지금이 2015년 이니까요...저게 맞는건데 왜낮설게 느껴지지
솔직하고 정직하다라는 얘기했을 때 무슨 불의를 없애기 위해 남들이 꺼리는 발언을 대표로 한 건가 싶었는데 맛없다 ㅋㅋ... 재미없다 ㅋㅋ...
4:49 6:39~ 10:29 10:58~ 놀웨이
굳이해야 되는. 말이 아닌데 하는것은 비호감
모든것을 부정적인 것만 정직하게 하는것도 비호감
나는 폴란드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