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 항상 목사님 동영 듣고 보고 깊은 은혜를 받고 늘 깊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저에게 고민이 있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도를 하다가요 ~ 65세가 넘은 분들이 이젠 정말 예수님 믿고 천국 가셔야 하는데요 돈이 없어서 교회 못 간다는 말를 들을 때는 제맘이 아풉니다 교회에서요 65세 이상은요 ~~여전도회비 , 작성헌금 등 헌금 하지않게 해 주시면 안델까요 ?교회를 오셔서 은혜 받고 천국 갈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어떻게 개선이 안델까요 노령연금 받고 사는 분들에게는 헌금을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목사님 바쁘신데 답 주셔서 너무 감사 해서 다시 인사 드립니다 2024년 7월 3일 새벽에요 오늘도 새벽에 우리 유기성 목사님 ~ 엘리야 처럼 ~ 하나님께 세상에 살아계실 때까지 쓰임 받으시길~~요 유 목사님 ~ 사모님를 워해서도 기도 하면서 참 좋았습니다 살아계셔서 유 ~목사님 사모님 ~ 두 분 써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 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기도 기도 합니다 우리 나라에 회개하여 회복에 시간되길 ~ 한국교회가 외국교회 같이 ~ 데지 않길 원합니다 목사님 ~ 말씀를 듣고 하나님 살아계심를 ~ 기도로 ~ 매일 일기로 고백하면서~ 성렁님과 매일 동행하는 기독교인들되길 초교파를 떠나서 예수님 증인 되시길 기도 합니다 넘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어머니께서 저보고 새출발하는것이 어떻겠냐고 그렇게 이야기할때 저는 너무 상처를 받았어요 경산에 있던 아파트에서요 새출발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저희 엄마와 통화를 하던 그때였던것 같아요 제가 그랬거든요 아기가 있는데 새출발이라는 말이 좀 말이 안되는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러고는 화를 내며 집으로 돌아왔는데 예랑빌 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남편이 집에서 왜 나왔냐고 하면서 화장실에서 발로차서 제가 넘어졌어요 막울었던것 같아요 제가 화를 냈더니 발로 또차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집으로 돌아갔어요 목사님께 전화해서요
(저를 보호해 주실것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쓴뿌리를 제거 하여주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서로가 서로의 화평을 위해 애써야 할 때 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위해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다 고침받았으면 좋겠어요 기도를 씁니다 아니면 쓸 이유가 없을테니까요
이것은 정말 소중한것인데 다른사람이 날 축복해주지 않았어요 제가 그런말을 하면 기분 나쁘다는듯이 쳐다봤어요 사랑을 받지 못했어요 저는 그런말을 하면 저를 축복해주고 아주좋아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제 말을 아무도 듣지 않았던것 같아요 제 전남편에게 우리 싸우지 말고 함께 지내자고 말했더니 저의 휴대폰을 확던지면서 깨는거에요 그래가지고 저도 너무 화가나서 저도 그에게 물건을 던졌었어요
제 마음은 그때 오빠와 싸우지 말고 이 말을 전달해서 무서운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무서웠었어요 제가 얼마나 떨었었냐면 그때 엄청난 소란이 있었어요 한번도 아닌 두번 세번 경산에 갈때 마다 그런일이 있으니까 저와 살마음이 없는것 같이 느껴졌던것 같아요 사탄에게 정말 기분 나쁜일을 겪었는데 지금은 연락조차 없어요
목사님. 누군가 용서하기 힘들고. 화가나고 분노한다면. 그 사람은 상처받아 피흘리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상처받고 치유받지 못한이에게 용서하라는 것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정도의 아픔이 아닌가 싶습니다. 억지로 용서하려 하면 그 상처가 곪아 터져 예수남을 떠나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글쓰신 분 마음이 너무 공감되어 제경험을 나눕니다.. 제 아들에게 심각한 학교폭력을 3년간 가한 학생을 도저히 용서할수 없었습니다. 오랜시간 말도 못하고 혼자 고통받다가 정신병으로 아픈 아들을 보며 가슴이 찢어져 가해자를 저주하고 처벌하고 싶었습니다. 10년이 지나 고소도 어렵고 아들이 지난 상처를 더이상 끄집어내고싶지 않다고 해서 엄마로서 견딜수없어 새벽기도에 가서 그 악마같은 존재를 어떻게 하냐고 울부짖으며 기도할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받고도 계속 죄짖는 저를 끊임없이 용서하시고 무한한 사랑으로 안아주심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이런 죄인인 나도 용서하셨는데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게 무슨 의미와 유익이 있을까 싶었어요 ㅠㅠ 용서할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 악하고 나약한 죄인인 우리 인간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이땅에서 연습해보는 거룩한 초대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공황장애를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죄를 지은게 있으면 다 용서해주세요
용서하고 사랑하라.
말씀대로 살도록
다짐하는데 항시
약하여 이제 그 평안을
지키고자 노력합니다
은혜받은 마음 지속하여
믿음지키도록 회개하는 맘으로 기도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시어
인도하신 하나님과
목사님의 말씀설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말씀의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지키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멘~~
요즘 분노와 억울함에 갇혀 주님을 잊어버리고 원망과 악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고지낸 나의 죄악된 모습을 보게됩니다
주님한분만 계시면 그무엇도 필요없다고 울부짖었던 나의 첫사랑인 주님을 잊고있었습니다ㅜ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나의 원수들까지 사랑하고 그들을위해 기도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유기성목사님은 참좋으신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말씀듣고 은혜받습니다
아멘 ^^ 하나님을 처음만난 첫사랑을 회복하는 이시간 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3:23 ❤❤
주여...저는 악한자입니다
감히 그들을 용서 할 수 도없는 죄인중에 괴수입니다
저에게사랑의 마음주세요 😢
용서하는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함을 알았습니다.
사탄을 대적하는 힘은
오직 사랑뿐이라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성령님의 은혜로,,
오직 그분의 은혜로
목사님 말씀을 사모하게 됩니다
내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때론. 새힘도. 얻고. 순종하며 살아야 겠다는. 마음 오늘도. 다짐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시간 날때마다 동영상 보고 듣고 깨달으면서 은혜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말씀에은혜늘받고있읍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아멘입니다~~~
목사님은혜많이받구갑니다.
❤주여!
긍휼히여겨주소서 😂
선한인상 멋진왜모 부드러운목소리 은혜로운 설교말씀 은혜 받고있습니다
선한인상 멋진외모 부드러운 목소리만큼이나 주님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 성실하심이 지금의 유기성목사님이 되셨지요^^
@@김혜경-k8o❤ㄷㅈㄷㅈ
ㅈㄷ
😊😊000000000000ㅣ😊0ㅣ
목사님 건강하세요 은혜많이 받고갑니다❤
하나님 이런 목사님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 합니다
죄를 회개합니다 저를 보지 못한것을 회개합니다
천만원을 받고 제가 너무 화가나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던거에요 천만원은 저에게 엄청나게 소중한 돈이 었어요 저를 위로 하기 위해 저에게 준 주님의 상금으로 여겼었구요 그래서 오래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나요 ㅡㅡ
아멘 아멘입니다!!
목사님 ~
항상 목사님 동영 듣고 보고 깊은 은혜를 받고 늘 깊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저에게 고민이 있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도를 하다가요 ~
65세가 넘은 분들이 이젠 정말 예수님 믿고 천국 가셔야 하는데요
돈이 없어서 교회 못 간다는 말를 들을 때는 제맘이 아풉니다
교회에서요 65세 이상은요 ~~여전도회비 , 작성헌금 등 헌금 하지않게 해 주시면 안델까요 ?교회를 오셔서 은혜 받고 천국 갈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어떻게 개선이 안델까요 노령연금 받고 사는 분들에게는 헌금을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같이기도하겠습니다 ♡재정문제에시험들지않고 교회에서 예수님사랑 마음껏누리시도록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바쁘신데 답 주셔서 너무 감사 해서 다시 인사 드립니다 2024년 7월 3일 새벽에요
오늘도 새벽에 우리 유기성 목사님 ~
엘리야 처럼 ~
하나님께 세상에 살아계실 때까지 쓰임 받으시길~~요
유 목사님 ~
사모님를 워해서도 기도 하면서 참 좋았습니다 살아계셔서 유 ~목사님
사모님 ~
두 분 써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 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기도 기도 합니다
우리 나라에 회개하여 회복에 시간되길 ~
한국교회가 외국교회 같이 ~
데지 않길 원합니다
목사님 ~
말씀를 듣고 하나님 살아계심를 ~
기도로 ~
매일 일기로 고백하면서~
성렁님과 매일 동행하는 기독교인들되길 초교파를 떠나서 예수님 증인 되시길 기도 합니다
넘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쓴뿌리를 제거 하여주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서로가 서로의 화평을 위해 애써야 할 때 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위해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다 고침받았으면 좋겠어요
시어머니께서 저보고 새출발하는것이 어떻겠냐고 그렇게 이야기할때 저는 너무 상처를 받았어요 경산에 있던 아파트에서요 새출발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저희 엄마와 통화를 하던 그때였던것 같아요 제가 그랬거든요 아기가 있는데 새출발이라는 말이 좀 말이 안되는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러고는 화를 내며 집으로 돌아왔는데 예랑빌 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남편이 집에서 왜 나왔냐고 하면서 화장실에서 발로차서 제가 넘어졌어요 막울었던것 같아요 제가 화를 냈더니 발로 또차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집으로 돌아갔어요 목사님께 전화해서요
(저를 보호해 주실것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쓴뿌리를 제거 하여주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서로가 서로의 화평을 위해 애써야 할 때 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위해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다 고침받았으면 좋겠어요 기도를 씁니다 아니면 쓸 이유가 없을테니까요
이것은 정말 소중한것인데 다른사람이 날 축복해주지 않았어요 제가 그런말을 하면 기분 나쁘다는듯이 쳐다봤어요 사랑을 받지 못했어요 저는 그런말을 하면 저를 축복해주고 아주좋아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제 말을 아무도 듣지 않았던것 같아요 제 전남편에게 우리 싸우지 말고 함께 지내자고 말했더니 저의 휴대폰을 확던지면서 깨는거에요 그래가지고 저도 너무 화가나서 저도 그에게 물건을 던졌었어요
용서는 했는데 맘에 찝찝함이 남던 사람 용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목사님을 통해 은혜받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에게 말하는것이 아니라 목사님과 함께한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말씀하신것입니다
제 마음은 그때 오빠와 싸우지 말고 이 말을 전달해서 무서운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무서웠었어요 제가 얼마나 떨었었냐면 그때 엄청난 소란이 있었어요 한번도 아닌 두번 세번 경산에 갈때 마다 그런일이 있으니까 저와 살마음이 없는것 같이 느껴졌던것 같아요 사탄에게 정말 기분 나쁜일을 겪었는데 지금은 연락조차 없어요
❤
갑자기 전 남편이 막 울기시작하는거에요 그런 울음 말구요 무서운 울음있잖아요 귀신이 우는 소리였어요 그래가지고 저는 그때 심각해졌었던것 같아요 전남편이 크게 소리치면서 더 크게 소리를 질러서 저는 그때 112 119에 신고를 했었던것 같아요
말씀을 듣지 않고 말하기를 좋아했었지 회개해
저는 그때 제생각을 말하지 않았구요 저도 할수없는 말을 용기내서 했었었거든요 저에게는 정말 아주큰 용기였었어요 그런데 상을 엎고 물건을 던지고 깨니까요 제가 죽고 싶었던거 같아요 그런일이 있었었어요
목사님. 누군가 용서하기 힘들고. 화가나고 분노한다면. 그 사람은 상처받아 피흘리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상처받고 치유받지 못한이에게 용서하라는 것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정도의 아픔이 아닌가 싶습니다. 억지로 용서하려 하면 그 상처가 곪아 터져 예수남을 떠나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예수안에거하면 그 분이 하십니다
용서해야 그 상처가 회복될수 있으므로 예수님은 우리가 용서하고 사랑하기 원하시는것같습니다
억지로 용서하라는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그 사람이 너무 밉지만 용서하고 저도 맘의 평안을 얻고 싶다고 나아가보세요
하나님이 주시고 싶은신건 평강입니다~
잇는그대로 이렇게솔직해두
되나싶을정도로 솔직하게
하나님과대화햇으면합니다
그런맘조차 힘겹게느껴지면
안해두되구요..언제든그런맘이들때
해두될듯요..억지로한다구
될까요?
목사님 말이 아니라 예수님말씀입니다. 용서못하겠다는 기도도 들으세요.저는 하나님 밤마다 저주했어요.하지만 하나님이 찾아오셨고.내 죄를 깨닫게 된 순간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진것이 문제라는걸 깨닫고 회개한후 용서하겠다는 결단을 하니 하나님이 용서하게 해주셨어요.우리 의지로 안됩니다.저주의 기도라도 하나님한테 부르짖으세요.그게 시편인데.기도가 안되면 시편이라도 읽는것도 기도입니다.
글쓰신 분 마음이 너무 공감되어 제경험을 나눕니다.. 제 아들에게 심각한 학교폭력을 3년간 가한 학생을 도저히 용서할수 없었습니다. 오랜시간 말도 못하고 혼자 고통받다가 정신병으로 아픈 아들을 보며 가슴이 찢어져 가해자를 저주하고 처벌하고 싶었습니다. 10년이 지나 고소도 어렵고 아들이 지난 상처를 더이상 끄집어내고싶지 않다고 해서 엄마로서 견딜수없어 새벽기도에 가서 그 악마같은 존재를 어떻게 하냐고 울부짖으며 기도할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받고도 계속 죄짖는 저를 끊임없이 용서하시고 무한한 사랑으로 안아주심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이런 죄인인 나도 용서하셨는데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게 무슨 의미와 유익이 있을까 싶었어요 ㅠㅠ
용서할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 악하고 나약한 죄인인 우리 인간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이땅에서 연습해보는 거룩한 초대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힘이됩니다 어느센가 저도 듣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