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12학번 상경입니다. 제가 입시했을때 당시에도 넷상에서 후려치기가 심했는데 다녀보고, 졸업 후에 여러 회사도 다녀보니 네임밸류로 메리트는 없어도 디메릿당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기억하는 건대의 큰 장점은 학교가 돈이 많아 여러 장학금/해외프로그램 등 기회거 많다는 것, 전과가 쉽다는 것 (당시 클릭전과였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이 있습니다. 다들 화이팅 🙏🙏
건대 전화기중 하나 08학번입니다 제가 입학할때는 대부분이 정시로 대학갈때랑 지금이랑 분위기가 달랐지만 당시에 국영수과탐4과목(3/2/1/1/1/2/9)로 입학했습니다(당시에는 서울대 아니면 과탐 3과목만 봐서 물리1 다찍고잤음 제가 건대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 느낀점은 건대정도면 사회나와서 학벌로 이득은 못보지만 차별도 안받는다는것 정도였습니다(물론 삼성전자처럼 이공계를 많이 뽑는 대기업에서는 건대도 중상위 학벌/LG계열사,기름공장 논외)
위인전 졸업자 현황보면 LG엔솔 잘만가던데? 님 시절과 달리 요새 위인전으로 자체 취업관련 프로그램 빡세게 돌려서 3N(넥슨, 넷마블, 엔씨) 동시 합격자나 이공대에서 수출입은행 금감원까지 먹고있음ㅇㅇ 아마 님시절엔 남 뒷다리나 잡으면서 플러스 마이너스 타령했겠지 취업률 추이보니 예전엔 민망한수준이었는데 그 옛날 선배진들 솔직히 한게 뭐있나 싶더라 그래도 지금 선배들은 학교랑 소통하며 발전적인 생각을 하더라 창업도 열심히해서 그런가 취업률도 어디에 안꿀림 119레오 팜스킨보셈 그게 현재 건국대생들의 실력임. 개인적으로 10초반중반 학번때 이하 사람들 과연 건대에 대해 함부로 논할 가치가 있을까 맨날 플러스 마이너스 아니란 소리만했지 그들이 과연 아웃풋을 월등히내서 발전에 이바지한게 있나? 차라리 글램창업자분이나 쥬씨창업자분마냥 조용히 아웃풋내서 멋지게 돌아오든가 에타말고 옛날 건대쿵 글들보면 맨날 되네마네 짜증나게 남 뒷다리나 잡고있더만 차라리 옛날 선배들처럼 발전기금이라도 냈으면 뭐라 안하지 그거 아니라도 아주 옛날 선배분들은 생각이상으로 각 기업 임원된 분들 많음 각 코스피 코스닥 기업 전자공시보면 나오니까ㅇㅇ 근데 그것도 아닌 인간들이 학교평가질이나하며 되네마네를 논하니 참 난 님처럼 사회진출하면 차라리 멘토래담가서 후배들 취업특강이나 해주겠음 되도않는 플러스 마이너스타령하며 자기 스스로 선택한 모교 평가질할바엔 더 발전할 생각을하고 후배들한테도 생산적인 생각을 갖도록 도와줄듯 님처럼 그냥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생각가진 사람들 솔직히 안반갑고 앞으로 그딴 소리 듣기 싫음ㅇㅇ 어떻게든 고군분투해서 그래도 요새 건대생들 예전과 다르구나라는 인식을 사회에 심어줄 생각은 안하고 그저 수동적으로 평가만 받는 그런 태도와 자세 고치셈. 당신같은 생각가진 인간들이 맨날 안된다 징징거려서 그시절 새내기 후배들도 괜히 위축됐다더만 기존 인식은 이러니 이정도만 우린 이정도선까지만 이딴식의 한계긋기는 당신이든 나든 후배들이든 모두에게 해가되는 요소임. 함부로 당신만의 오만한 기준으로 지금의 후배들 단정짓지마셈.
오랜만에 모교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상허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시험 끝나고 일감호에서 오리도 보고... 그런 청춘을 다시 보내보고 싶네요. 군대 갔다오고 나서 머리가 잘 안 돌아가 이런~저런~ 고생까지 한 끝에 졸업까지 힘들었던 추억도 남네요. 한화에서 일하다 지금은 애 둘 낳아서 잘 살고 있습니다.
건대 경영 90년대 학교다녔던 X세대 ㅎㅎ. 내가 사랑했던, 많은 추억 간직한 캠퍼스. 영상보니 별로 바뀐게 없어보여요. 대기업 입사해서 한직장 다니는 중인데 주변 선후배 건대 졸업생도 꽤 계시고 치열한 경쟁에서도 학벌로 꿀린다는 생각 안해봤습니다. 개인하기 나름. 동문여러분 화이팅입니다
건대 미컴인데 수시 건대기준 1.6이었나 나머지는 아마 1.56,7,8나왔던것같네요(학교마다 수시 등급 다르게 나왔어요). 건대 두개 썼는데. 경희대, 건대 둘 다 면접전형 1차에서 떨어지고 건대 학교추천으로 왔어요. 경희대(현 미디어학과),중대 미컴 떨어지고 세종대 경영 붙었었습니다 반수할 걸 그랬나.. 싶었지만 막상 와서도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 많고 똑똑한 사람들 많아서 이 사람들이랑 같은학교 다니는게 신기하기도 했습니다(물론 아주 소수의 사람은 이 사람 어떻게 건대왔는지 싶기도 하지만...) 정보 되길 바라요 수험생들 팟팅.. 건대 자추 1차에서 면접 볼 기회도 없이 광탈했는데 학추에서 붙었었어요. 학과 교수님이 저 기억하고 계셔서 신기했네요(이 얘기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면접 보지 마라고 자추 떨어뜨렸다고 하심(?!)) 수험생분들 희망의 끈 놓치지 마시고 하시는 대로 결과 나올거예요... 파이팅...
@@user-lm6vz8br9e 이공계는 전공이 중요하다는 말이 적성에 맞게 학과를 선택해한다는거입니다. 솔직히 문과는 어느정도 자기 전공분야 아니어도 접근 가능한데 이과는 자기분야 아니면 손도 못대거든요. 저도 수능보고 대학 한단계 낮추고 원하는 과가서 지금은 행복하게 공부하고 있어요. 적성에 너무 안맞으면 출근하고 일하는 시간이 정말 고통이겠죠. 일을 한평생하고 살아야하는데 그럼 삶이 너무 슬프잖아요. 한번 사는인생인데... 짧지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건대 건축공학과 83학번입니다 현재 삼성물산 건설부문 주택사업부에서 마스터로 재직중입니다 제가 다닐때와는 못보던 학과도 많네요 후배여러분들 목표를 정해서 열심히 매진하여 소원하는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재학중에 건대 야구,축구 강팀이라 수시로 동대문운동장,효창운동장 가서 결승전 불놀이야 부르며 응원하던때가 지금도 그립네요
@@user-ij1xu9ph6q 단순 점수가 아니라 학령인구가 지금 대학입학정원보다 적은데 뭔 개소리야. 학령인구 적은만큼 위로갈 애들은 위로가고 예전에는 못들어갈 애들이 들어가게되는 현상 발생중인데 00년대 80만명대였던 입시인구가 지금 40만대인데. 대학은 애들 채워서 장사를 하는곳이고 애들은 적어져서 경쟁률 및 경쟁의 질도 그만큼 떨어진 상황에 뭔 점수타령임? 지능 개낮은가
![[#유퀴즈온더블럭] 경희대, 한국외대, 시립대 사이에서 건대가 살아남는 방법,, 맞아.. 돈이 최고야!! EP35 | 티비냥 | CJ ENM 190917 방송](/img/n.gif)
📌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0:15 건국대, 몇 등급으로 합격했나요?
07:05 쿠키 영상
와 이런 컨텐츠 진짜 도움이 많이 돼요!! 현실감각 찾기 좋아요ㅠㅠㅠ!
인정합니다ㅎㅎ
ㅇㅈ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너무 유익해요 더 해주세용
친근감이 있어요 건국대 여기서 많이 놀았눈뎅 ㅎㅎ
사회에 나와서 일하다보면 봄날아침에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노래를 둘으면서 일감호 길을 걸으면서 등교하던 때가 그립다. 세월이 너무 빠르다. 벌써 아들이 건대 입학하고 싶다고 한다. 대학생활은 인생의 꽃 입니다.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드세요
인생조언 잘 듣고갑니다
인하대도 해주새요 !!!!
진짜 유익해요!!! 다음엔 외대 해주쎄용!!
관심있는 과가 건대에만 있어서 건대에 대해 궁금했는데 덕분에 어느정도 실력이어야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줄기세포인가여
부동산~~
인서울 학교들 많이 다녀주세요 ㅠㅠ
제 조카가 건대 미대 준비중인데... 합격점수대가 궁금합니다...
시골고등학교라서 수시로 원서쓸예 정입니다...
건대 서울캠 93학번이고 졸업후 미국에 나와 대학 다시 들어가 새로운 전공으로 졸업하고 일하며 20년 넘게 이곳에서 살고 있지만, 그래도 나의 20대를 보냈던 학교가 나오니 반갑네요. 일감호, 구정문에 이름 기억 안나는 포장마차...순수했던 나의 청춘이 그립네요.
정문(구정문)작품89 기억하시나요 ㅎㅎ저도 건대 74범띠입니다^^
건대12학번 상경입니다. 제가 입시했을때 당시에도 넷상에서 후려치기가 심했는데 다녀보고, 졸업 후에 여러 회사도 다녀보니 네임밸류로 메리트는 없어도 디메릿당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기억하는 건대의 큰 장점은 학교가 돈이 많아 여러 장학금/해외프로그램 등 기회거 많다는 것, 전과가 쉽다는 것 (당시 클릭전과였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이 있습니다.
다들 화이팅 🙏🙏
걍 건국대 이과 오려면 평백90이면 갈듯 올2컷에서 과에 따라 수학 1~2문제 더 맞는정도
진짜 가형시절에는 잘못하면 바로 건대 다군 갔는데 건대 다군 상위 4~5퍼 였음
평백90이면 중대도감
@@kviia13369 수학에 따라서 다름 수학 높으면 ㄱㄴ한데 수학 2면 힘듬
다군 국룰이 중대 건대인데 가나군 상향썼다가 삐끗하면 바로 건대였어서 억울한사람 꽤 됐었긴함…
높공은 평백 90으로 못감 내가 평백 92.6이엇고 수학 94퍼엿는데 건컴 한끗차로 불합
@@kviia13369 90이면 수학1이어도 중대 중위과는 힘듬
건대 전화기중 하나 08학번입니다
제가 입학할때는 대부분이 정시로 대학갈때랑 지금이랑 분위기가 달랐지만
당시에 국영수과탐4과목(3/2/1/1/1/2/9)로 입학했습니다(당시에는 서울대 아니면 과탐 3과목만 봐서 물리1 다찍고잤음
제가 건대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 느낀점은 건대정도면 사회나와서 학벌로 이득은 못보지만 차별도 안받는다는것 정도였습니다(물론 삼성전자처럼 이공계를 많이 뽑는 대기업에서는 건대도 중상위 학벌/LG계열사,기름공장 논외)
위인전 졸업자 현황보면 LG엔솔 잘만가던데?
님 시절과 달리 요새 위인전으로 자체 취업관련 프로그램 빡세게 돌려서 3N(넥슨, 넷마블, 엔씨) 동시 합격자나 이공대에서 수출입은행 금감원까지 먹고있음ㅇㅇ
아마 님시절엔 남 뒷다리나 잡으면서 플러스 마이너스 타령했겠지
취업률 추이보니 예전엔 민망한수준이었는데
그 옛날 선배진들 솔직히 한게 뭐있나 싶더라
그래도 지금 선배들은 학교랑 소통하며 발전적인 생각을 하더라
창업도 열심히해서 그런가 취업률도 어디에 안꿀림
119레오
팜스킨보셈
그게 현재 건국대생들의 실력임.
개인적으로 10초반중반 학번때 이하 사람들 과연 건대에 대해 함부로 논할 가치가 있을까
맨날 플러스 마이너스 아니란 소리만했지 그들이 과연 아웃풋을 월등히내서 발전에 이바지한게 있나?
차라리 글램창업자분이나 쥬씨창업자분마냥 조용히 아웃풋내서 멋지게 돌아오든가
에타말고 옛날 건대쿵 글들보면 맨날 되네마네 짜증나게 남 뒷다리나 잡고있더만
차라리 옛날 선배들처럼 발전기금이라도 냈으면 뭐라 안하지
그거 아니라도 아주 옛날 선배분들은 생각이상으로 각 기업 임원된 분들 많음 각 코스피 코스닥 기업 전자공시보면 나오니까ㅇㅇ
근데 그것도 아닌 인간들이 학교평가질이나하며 되네마네를 논하니 참
난 님처럼 사회진출하면 차라리 멘토래담가서 후배들 취업특강이나 해주겠음 되도않는 플러스 마이너스타령하며 자기 스스로 선택한 모교 평가질할바엔 더 발전할 생각을하고 후배들한테도 생산적인 생각을 갖도록 도와줄듯
님처럼 그냥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생각가진 사람들 솔직히 안반갑고 앞으로 그딴 소리 듣기 싫음ㅇㅇ
어떻게든 고군분투해서 그래도 요새 건대생들 예전과 다르구나라는 인식을 사회에 심어줄 생각은 안하고 그저 수동적으로 평가만 받는 그런 태도와 자세 고치셈.
당신같은 생각가진 인간들이 맨날 안된다 징징거려서 그시절 새내기 후배들도 괜히 위축됐다더만
기존 인식은 이러니 이정도만
우린 이정도선까지만
이딴식의 한계긋기는 당신이든 나든 후배들이든 모두에게 해가되는 요소임.
함부로 당신만의 오만한 기준으로 지금의 후배들 단정짓지마셈.
축하드립니다 ^^~
오랜만에 모교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상허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시험 끝나고 일감호에서 오리도 보고... 그런 청춘을 다시 보내보고 싶네요. 군대 갔다오고 나서 머리가 잘 안 돌아가 이런~저런~ 고생까지 한 끝에 졸업까지 힘들었던 추억도 남네요. 한화에서 일하다 지금은 애 둘 낳아서 잘 살고 있습니다.
건대에 한화 까지.. 저하고 같네요. 반갑습니다. 건승하세요 ~~. 참고로 저는 90학번에 한화 96사번입니다.
인서울 연극영화과 해주세요!한예종,중앙대,성균관대 등등
과학기술원 해주세요!!!
지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옆모습 이수날 폼 미쳐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컨텐츠 많이해주세요 제밯요!!
구독합니다
음 10 학번 시대 학생인데 요즘이랑 정시가 많이 다른가부다.
12311로 부산대 경북대 공대 정시 예비 떳었는데.
요즘 부산대는 그냥 지방대
@@kviia13369 이건 좀..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
혹시 연세대도 해 주실 수 있나요??…ㅠㅠ
다른 대학들도 빠르게 다니면서 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세대는 뻔한데
연대 올1등급이고 밑에쪽 1등급은 떨어진다 됐지?
성균관대도 해주세요!ㅜ
한예종이나 서울예대 가주세요!! 예술대학은 등급이 엎치락뒤치락이라 넘 재밌을꺼같아요
@@user-bx7pn3rr3u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잡이라고? 방구석 서울대 ㅆㄹㅈㄷ 넌 다시 태어나도 못가는 학교야 얌마
@@user-bx7pn3rr3u예술대학은 입시 환경 자체가 다른 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일반적인 테크로 수시원서를 낸 편이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LEAF-hf8ot 알아여 그래서 재밌을 꺼 같다는거에요진짜 1등급 받아도 실기 못 보면 탈락이고 이래서
한예종은 중졸도 있어서 난장판일듯.
예고 내신 2.0 ->일반고 5.0등급->자사고 7.0등급과 유사한 학업수준.
특히 중졸 특별전형으로 한예종 입학하는 애들은 악기교수들이 책.문학 얘기하면 엄청난 건줄알고 세뇌당함. 딱보면 깊이없어서 비웃음 사는 수준인데 한예종 애들은 멍청한애들이 많아서 와! 우리교수 대단하다! 이러고있음. ㅉ.ㅉ
@@user-bx7pn3rr3u 등급 궁금하다는 핑계로 존잘존예 예대생들 보면 좋지 뭐 ㅋ
중앙대도 방문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0:34 홍대 전기전자융합부면 세종캠 아닌가
저점수면 설캠전전 떨어지는데
은근 재밌는데? 중앙대도 한 번 와주세요
진짜 가고싶다 ㅠㅠㅠ
가실 수 있을겁니다😊
이영상에 음악교육과는 안나와서 수능등급이 어느정도면 될지 궁금합니다 ㅠㅠ
지나가시던 건대 음교생분들 보시면 답글좀 남겨주세요 ㅠㅠ
찾고 있었는데 안 나오는구나ㅠ.ㅠ 음교과 입시생들 다들 파이팅 합시다ㅠ!!
수능은 평균 3등급 정도면 들어가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음교과 준비하시는 분들 실기준비 열심히 하세요!
와 이 컨텐츠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고려대도 가주세요
국숭 등급 궁금합니다!!
학교 너무 좋아요.캠퍼스도 너무 예뻐요
연세대나 한양대 해주세용 ㅠㅠ
😊😊👍👍
동국대도 한번 해주세요
진짜 가고싶다 하하하하하ㅏㅠ
08학번이었는데 여전하네요. 우리과가 없어서 아쉽네요
건대 경영 진짜 가고싶은데 학종 꼭 붙여주세요 ㅠㅠ 열심히 다닐게여 ..🥺🥺
붙으실 수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건대06학번입니다. 후배님들 화이팅❤
와 이거 최고다 광명상가 이상 다 해주셨으면 좋겠다
3.5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라고할때 자사고랑 외고라고 컷해버리는 친구분들 ㅋㅋㅋㅋ😂😢
국숭세단 라인도 궁금해요!!!
단은 실종됐어요. 지금 경기대 근처에서 찾고 있는데..
일단 건대생들 대부분 높은 대학 마니쓰고 건대를 안전빵으로 마니 쓰나보네요. 거의 다 중경외시만 썼네요. 바로밑에 홍대 숭실대 국민대도 거의 관심 없나보군요
잘 뵜습니다!! 홍익대도 해주실 수 있나요??
순차적으로 대학 영상 빠르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JinhakTV 넵 감사합니다!
제 친구 일반고 문과 2.98 학종 최초합했어용!!!
@@user-wu8qz8ev1n오오
전남대 컴공과 정시 입결이 궁금합니다
지거국 공과를 노리고 있는데
광주에 아부지가 회사 일로 내려가셔서
이런 컨텐츠 좋네요!
건대는 주변에 놀거리 많고 캠퍼스도 크고 예뻐서 입결을 떠나서 나름 즐겁게 학교 다닐 수 있어서 좋습니다.
걸어갈 거리에 핫한 성수있고, 좀 걸어가면 뚝섬유원지 한강있고, 바로 옆에 롯데백화점도 있고ㅋㅋ 정말 없는게 없죠
부동산학괴도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경희대 설캠 궁금합니다ㅠㅠ
그냥 경희대입니다.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floccinaucinihiliphilifica5265 ㅈㄹ ㄴㄴ
@@floccinaucinihiliphilifica5265 읭
01학번입니다~오랜만에 일감호보니 반갑네요ㅎㅎ 라떼는 내신 안보고 수능 점수랑 논술 시험봤는데 많이 바뀌었네요 하긴 20년이 넘었구나ㅎㅎ저는 수능 6프로라 이대, 홍대는 떨어지구 건대, 세종대 합격했거든요 아들이 중학생인데 건대라도 합격하길~~^^
중앙대 궁금해요!!
와 진짜 이렇게 알고리즘이 2점후반 학종으로 뚫어보겠습니다 🥺🥺 근데 대부분 마지노선이 중반이신거 같아서 주춤하네요ㅎㅅㅎ.. 제발 건국대야 날 한 번만 받아줘,,진짜 열심히할게 ㅜㅜ
일반고 2.7인데도 학종 붙었습니다ㅎㅎ뚫으실 수 있어요 홧팅입니다!!
@@user-fb3rq8xl5j 헉 응원 감사합니다 🥹 기 받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저희 딸은
일반고 1.9인데 종합으로
융합생명공학과 최초합했어요~
건대가 점점 점수가 올라가는거
같아요ᆢ좋은 결과 있으시길~
전 1.96으로 건대학종 떨어졌음..ㅜ
2.7 3학년때 진로턴하고 1차는 붙음 3년내내 일관된 생기부라면 ㄱㄴ일듯
안녕하세요 썸네일에 나왔던 장본인입니다. 제가 인터뷰는 처음이라 긴장해서 화학 백분위가 98인데 99라고 해버렸네요...ㅠㅠ 수험생분들께 잘못 알려드린 점 너무 죄송하구 열공해서 꼭 좋은 대학 붙으세요!❤❤
인스타 궁금해요!
저도 화생인데 과탐 어케하셨나요 ㄷㄷㄷㄷ
너무 잘생기셨어요ㅜㅜ
단대부고 얼짱ㄷㄷㄷㄷ
에궁~착해라~외모도 훈훈하더니~인성도 훌륭하네요~
건대 경영 90년대 학교다녔던 X세대 ㅎㅎ. 내가 사랑했던, 많은 추억 간직한 캠퍼스. 영상보니 별로 바뀐게 없어보여요. 대기업 입사해서 한직장 다니는 중인데 주변 선후배 건대 졸업생도 꽤 계시고 치열한 경쟁에서도 학벌로 꿀린다는 생각 안해봤습니다. 개인하기 나름. 동문여러분 화이팅입니다
한국외대도 해주세요!
수시는 평균 2점초 만들어야들어가고 정시는 평균백분위 90은 되야 들어갈 수 있네;;; 열심히 해야게따..ㅜ
가고 싶다요..
평균 내신이란게 1,2,3학년 전체 시험의 평균인건가용??
네
제주대도 해주실수있나요...?
건대 미컴인데 수시 건대기준 1.6이었나 나머지는 아마 1.56,7,8나왔던것같네요(학교마다 수시 등급 다르게 나왔어요). 건대 두개 썼는데. 경희대, 건대 둘 다 면접전형 1차에서 떨어지고 건대 학교추천으로 왔어요. 경희대(현 미디어학과),중대 미컴 떨어지고 세종대 경영 붙었었습니다
반수할 걸 그랬나.. 싶었지만 막상 와서도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 많고 똑똑한 사람들 많아서 이 사람들이랑 같은학교 다니는게 신기하기도 했습니다(물론 아주 소수의 사람은 이 사람 어떻게 건대왔는지 싶기도 하지만...)
정보 되길 바라요 수험생들 팟팅..
건대 자추 1차에서 면접 볼 기회도 없이 광탈했는데 학추에서 붙었었어요. 학과 교수님이 저 기억하고 계셔서 신기했네요(이 얘기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면접 보지 마라고 자추 떨어뜨렸다고 하심(?!)) 수험생분들 희망의 끈 놓치지 마시고 하시는 대로 결과 나올거예요... 파이팅...
건대 92학번인데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1:17
르꼬끄 어디 제품인지 아시는 분..
점수되는대로 쓰지말고 이공계는 전공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더더욱이요.
어느 과가 가망있나여?
@@user-lm6vz8br9e 이공계는 전공이 중요하다는 말이 적성에 맞게 학과를 선택해한다는거입니다. 솔직히 문과는 어느정도 자기 전공분야 아니어도 접근 가능한데 이과는 자기분야 아니면 손도 못대거든요. 저도 수능보고 대학 한단계 낮추고 원하는 과가서 지금은 행복하게 공부하고 있어요. 적성에 너무 안맞으면 출근하고 일하는 시간이 정말 고통이겠죠. 일을 한평생하고 살아야하는데 그럼 삶이 너무 슬프잖아요. 한번 사는인생인데... 짧지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걍 전과나 복전하면 됨, 1학년 남들 다 놀때 맘잡고 하면 꽤나 쉬워서
@@IllIllllIlllIIllIlI 제가 살면서 대학간판선택해서 후회하는사람은 봤어도 학과를 선택해서 후회하는 사람은 한번도 못봄. 요즘은 무조건 학과임.
@@user-tu9iy5jj1p 다놀때 혼자 한단게 생각 그 이상으로 존나 어렵지.. 수험생들 전과 쉽게생각하던데 인기과는 개빡셈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저희도 건국대 탐방 갔다 왔는데 캠퍼스 진짜 크더라구요~~따릉이 씽씽이 없으면 절대~~
연고대도 해주세요!
스마트운행은 진짜 높네 ㄷㄷ
뭐가..?
건대 건축공학과 83학번입니다 현재 삼성물산 건설부문 주택사업부에서 마스터로 재직중입니다 제가 다닐때와는 못보던 학과도 많네요 후배여러분들 목표를 정해서 열심히 매진하여 소원하는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재학중에 건대 야구,축구 강팀이라 수시로 동대문운동장,효창운동장 가서 결승전 불놀이야 부르며 응원하던때가 지금도 그립네요
헉... 선배님... 삼성물산 지원하고 싶은데 혹시 질문 받아주실 수 있을까요?ㅜㅜ 올해 상반기는 기술직말곤 채용이 없어서 지원을 못 했거든요ㅜㅜ
@@ppy1855 83이시니까 실질적 도움을 얻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Korean_______업계 불황인데 대기업 기조가 궁금해서요😢
와...........거의 암모나이트 선배 ㅋㅋㅋ
ㅋㅋㅋ이아저씨 메신저에나오노 ㅋㅋ
한국외대 해주세여ㅠ
건국 96학번 수의학과
그당시 수능 전국 3.6프로 였던걸러 기억을 합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근데 리포터 진짜 이쁘다
계좌번호 보내주시면 입금하겠습니다🤣😆
항공...92학번입니다.. 삼전 평범하게 다니고있습니다. 일감호보니 축제때 빠진거 기억나서 한때 젊어진 기분이었어요. 건대 후배님들 화이팅 이요..
빠지고 나서 괜찮으셨나요? 수질 장난아닌데
사환공 진~~~짜 가고싶다ㅜㅠㅠㅠㅠㅠㅠㅠ
사환공 수시 3.5 일반고로 최초합했습니다. 좋은 학교고 노력하시면 오실 수 있어요 힘내세요!!
전 2초반인데도 예비로갔어요 ㅠㅡ
@@Ejrjfidnddkso283 헉 넹ㅠㅠㅠ 감사합니다... 진짜 열심히 할게요!!ㅠㅠㅠ
@@user-wv1ny2tj3g 헉... 혹시 교과로 가셨을까요...!?
@@user-ix7og6fg8k 헉... 실례가 안된다면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지방 일반고는 0.5등급 정도 위로 올리면 되나요?
간호학과는 없나욤 ?ㅜㅜ
한예종 해주세요..ㅡㅜㅜ무뉴ㅠㅠㅜㅜ
딴 건 모르겠고 융합 잘생겼다.
제가 아는 애는 수시 모조리 4등급이였는데 전교회장했더니 건국대 붙었어요
경희대 해주세여!
건대 영교과ㅠㅠ!!!! 너무너무 가고싶네요ㅠ
21학번까지는 통합 전이기때문애 수능등급이 높은게 맞습니다
제가 40대 학부모라 잘 모르겠어서~그런데 고등학교 마다 1,2등급의 수준이 다르잖아요?~ 전라도 지방 일반 고등학교
기준으로도 1,2등이여도 같을까요?
네
화생 11은 goat네 ㄹㅇ
제발 경희대 해주세요ㅠㅠㅠㅠ
순차적으로 대학 영상 빠르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건대 공대... 꼭 가고싶다ㅠ
내신은 일반고 기준 1등급 아니면
인서울 안정이 아니구나ㅠㅠ
딸이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데ㅠㅠ
이렇게 대학 가기 힘들다니.. 가슴에 피멍이 들것같네요ㅠ
일반고면 1등급 인서울 안정인데요
@@user_timinyong실질적 문맹률 높다더니 ㄹㅇ이구나
@@bbflat 글 제대로 안읽음 ㅋㅋㅋㅋ
이점 초는 웁니다
건동홍숙 궁금했어요!
3:00 국어만 좀 잘해도 대박났을텐데
저 내신 1.4인데 건대 생명이 유명해서 종합으로 여기 왔어용 ㅎㅎ
저희딸은 1.9인데 생명 갔어요
1.4면 서성한라인 아님...?
건대에만 축산이 있어서..^^
강남권은 4등급도 가려나요?
여학생도 많이 보시는 것 같은데, 다음에는 이화여대 or 지방거주자를 위한 부산 경북 전남 어떠신가요?
왜 이대가 긍금해
이대는 굳이?
지방대가 왜 궁금함?
궁금할수도있지말이많네
@@HIGH_YGG_MAV_WLD 여대 인식 나가리됐음😅
4년전이랑 차이가 나는구나..
딱~ 비슷한 대학교끼리 넣으셨네요.. 한양대도 그렇고 건대도 그렇고...
성균관대... 해주세용
건대 가고 싶다 진짜
2등급이면 11%인가? 이제는 바뀌었는지 모르겠네
어느분야던 10%정도면 잘하는건데 사회나오면 이정도로는 학력 버프를 못받는게 현실
우리나라 경쟁 진짜 심해
중국은 더 심하더라.
한중일중 일본이 그나마 나은상황인듯.
2:55 관심있는 과인데!!! 어쩌면 미래의 선배님! 안녕하세요 ㅠㅠ
학과에 따라 으마으마한 차이가 잇습미다
수시면 학교마다 차이 ㅈ되쥬
강남 8학군 vs 경기도 끝자락에 듣보
18 수능 22231 맞고 건대 떨어졌는데.. 옛날일이라 이젠 거의 잊긴 했는데 아쉬운건 어쩔수 없네요.(이과) 사실 평백이 89라 그리 높은건 아니긴 했지만
지금은 학령인구 더 떨어져서 더 쉽습니다..
@@user-em6vn9eq9e 근데 대신 수능난이도가 올라가잖아요
@@user-em6vn9eq9e죄송한데 지금도 반영비가 엄청 잘 맞지않는 이상 평백 89로 건대공대 못갑니다 낮공은 될수도
@@user-ij1xu9ph6q 단순 점수가 아니라 학령인구가 지금 대학입학정원보다 적은데 뭔 개소리야. 학령인구 적은만큼 위로갈 애들은 위로가고 예전에는 못들어갈 애들이 들어가게되는 현상 발생중인데 00년대 80만명대였던 입시인구가 지금 40만대인데. 대학은 애들 채워서 장사를 하는곳이고 애들은 적어져서 경쟁률 및 경쟁의 질도 그만큼 떨어진 상황에 뭔 점수타령임? 지능 개낮은가
@@user-ij1xu9ph6q 내가 평백 얘기했냐 학령인구 얘기했지 입시인구 80만명일때랑 40만명일때 경쟁이 같은줄 아나 ㅋㅋ 점수 차원의 문제로 쉬워졌다고 말한게 아닌데 지능 진심 개낮은듯?
정시기준 대략적으로
서울대 ~1.2, 상위 1 %
연고대 ~1.4, 상위 2~3%
서성한 ~1.6, 상위 3~5%
중경외시 ~1.9, 상위 5~8%
건동홍 ~2.5, 상위 8~12%
누백기준으로 이게 정확한듯
올1컷 11111해도 sky못가고 서상한 겨우가는성적인가요?
@@user-sy6sy1ny7y 저건 말그대로 상위 몇 퍼 성적을 받으면 어느 대학을 가는지 알려주는 누적 백분위고 님이 말하는 건 평균 백분위 인 거 같네요. 평균 백분위 기준으로 찾아보려면 입시 결과 찾아보세요.
올해 누백은 이과 기준 서연고 / 서성한 / 중경시건 / 외동홍 이 맞음
메디컬은 최고자
15학번인데 정시, 수시 다 많이 낮아졌네요ㅠㅠ
근데 내신기준 과에서도 워낙 편차가 심했어서ㅋㅋㅋㅋ 저 성적으로 들어와?? 하는 애들이 종종 있었고(종합, 지역균형, 농어촌 등등) 그 친구들은 어차피 학점도 낮았다는,,,
선생님 정시에서 특히 수학부분은 이과 문과 통합입니다. 지금 3등급을 수학에서 받으면 나형시절이면 최소 2등급 상위 혹은 1등급이 나오는 수치로 보시는게 바람직합니다.
그때의 물로켓 시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