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9 유리 결함...기아 조사 결과 공개합니다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гру 2024
- #EV9 #kia #전기차 #buffeting #시승기 #오토캐스트
오토캐스트가 EV9 시승기를 통해 제기한 주행 중 유리 떨림 현상에 대해 기아가 조사 결과를 전해왔습니다.
기아의 입장을 듣기 위해 시승기를 비공개 전환했던 점 양해말씀드리며 후속 영상을 업로드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연: 이다일
제보: press@autocast.kr
홈페이지: www.autocast.kr
페이스북: / autocast.kr
인스타그램: / autocast.kr
![[EV9] #11 5555km 돌파...실제오너 두 달 주행한 소감](http://i.ytimg.com/vi/s2aopp_uZ60/mqdefault.jpg)
![[EV9] #11 5555km 돌파...실제오너 두 달 주행한 소감](/img/tr.png)
창문 떨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안닫히는게 문제아님?
오토기어에서 방금 21년식 트래버스 실험한 영상 올라옴...
그차는 문짝까지 흔들림 ㅎㅎㅎ;;;
떨림정도가 트래버스도 ev9하고 비슷하게 떨린다면 두차종 다 결함으로 봐야 정상 아닐런지요. 현상에 의해 떠는건 어쩔수 없다고 해도 창틀의 유격정도가 ev9은 심하던데요.
트래버스는 조건이 달랐음. (현토기어의 주작)
진짜 뭐같네. 이게 결함임?
인간적으로 너무 심하게 떠는데
기아 다니는 애들이 댓글달고있나봐...
이 정도면 기자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이브이9 결함이라고 하려면 다른 비슷한 suv서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최소한의 증명이 있어야 합니다.
누가 110~ 150 고속 구간에 뒤 대각선 유리창 다열고 앞 유리창은 10% 열고 운행합니까?
제 차 사막에 가져다 놓고, 조향이 제대로 안 되네요, 이건 조향 불가 결함입니다. 이거랑 뭐가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와류 현상이 발생하는 조건을 만들고 창이 떨리니까 우리는 이걸 결함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라니...
와 제발 기자라고 하지 마세요...
고마해라...그런조건으로 우리나라에서 누가 그렇게 운전하냐..
웃긴게 본인 입으로도 일상적인 주행에선 흔히 일어나는 일은 아닌것같다고 말하는데.
툭 까놓고 말해서 일부러 문제가 발생하게 셋팅해둔거라고 말하고 있는거잖아요.
ㅋ
진짜 어이없네요.
개소리 하지마라 진짜 신발연아 저게 정상이냐
유리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2중 접합 유리가 저렇게 흔들거리는 영상을 보게되면요...
혹시나 운전석 측면 유리가 깨져서
유리 파편에 탑승자가 다치지 않을까?????
라는 불안함을 느끼게 될겁니다...
2중 접합 유리는 강화유리와는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2중 접합 유리는 유리 2장 사이에 접합 필름을 넣어서 붙인 유리입니다
강화유리는 열처리을 통해 유리 자체의 강도를 높인 유리입니다
이름부터가 든든한 강화유리...
만약 EV9의 1열 측면 유리가 강화유리였다면
유리 자체의 강성이 상대적으로 2중 접합유리보다 높아서
저런 흔들거림은 매우 줄어들겠지만
만일 파손이 된다면 유리파편이
차량 실내로 쏟아들어져와
운전자나 동승자가 다칠 확률이 상대적으로 훨씬 높습니다
(특정 조건에서는 강화유리가 접합유리보다
더 쉽게 파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동영상에서처럼 흔들흔들 거려서 불안해 보이는 접합유리...
접합 유리는 만일 파손이 된다 하더라도
접합 필름이 파손된 유리 파편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유리 파편이 차량 실내로 비산하여
차량 탑승자가 다칠 확률이 극히 희박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2중 접합 유리는 강화 유리 대비 훨씬 안전합니다
대부분의 승용 차량에는
전면 유리는 이중 접합 유리를 사용하고
양쪽 측면과 뒷면 유리는 강화유리를 사용합니다
그럼 왜 훨씬 안전한 2중 접합 유리를 모든 곳에 사용하지 않느냐...
간단합니다.. 비용 때문입니다..
2중 접합 유리가 강화유리보다 2~5배 정도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강화유리 2장 사이에 접합 필름을 넣어서
2중 접합 강화유리를 만들수도 있지만 비용은 훨~~씬 더 증가합니다)
그래서 고급 차량들 또는 고급 트림에만
측면 또는 후면에 2중 접합 유리를 넣어줍니다
유튜브에서 자동차 리뷰를 보다보면
2중 접합 유리의 외부 소음 차단 효과만을 부각해서 리뷰하는 걸 많이 볼 수 있는데
2중 접합 유리는 접합 필름의 종류에 따라
소음, 자외선, 열 차단등 여러 기능성이 존재하지만
차량용 2중 접합 유리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유리 파손시 비산을 방지하여 차량 탑승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입니다
EV9은 기아의 플래그쉽 전기 SUV라서 1열과 2열 측면에
2중 접합 유리를 채택하였고 (쿼터 글라스와 후면은 강화유리로 알고 있습니다)
위 동영상에서 실험한 상황에서
운전석 옆 2중 접합 유리가 흔들흔들 거리다가
파손될 가능성이 있냐고 물어보신다면
어떤 유리 전문가도 파손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확률이 매우 낮다고 답할 것입니다
그럼 저런 상황에서 만약 2중 접합유리가 파손 되었을 시,
실내 탑승자가 다칠 가능성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저런 상황에서 2중 접합유리가 파손되어
실내 탑승자가 다쳤다는 사례도 거의 없고 (제가 아는 한)
만약 저런 상황에서 파손된다 하더라도
실내 탑승자가 다칠 확률은 지극히 낮다... 라고 대답할 겁니다
이 논란의 본질은
과연 EV9의 2중 접합 유리가
특정상황에서의 흔들거림이
차량의 "설계 결함"이냐 아니면
고가의 플래그쉽 SUV 마감 품질의 아쉬움이냐
입니다
만약 EV9의 2중 접합유리의 흔들림이
비슷한 크기와 형태의 차량들과 비교해서
EV9이 유독 심각하다고 느끼셨다면
다른 차량들과의 비교 리뷰를 해주셔야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게 자동차 전문 기자의 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던 유리 쟁이가 끄적여 봤습니다
무슨 중소기업 삼륜 전기차 창문도아니고… 시속100에 운전석 대각선 뒷자석 창문 조금 열고 주행하는 경우 있는데 왜? 시속100km 창문여는걸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진짜 이상하네 kia 알바냐
차안에서 담배핀다고 저런식으로 잘 열지 않나요? 담배 피면 자주 일어나는 현상일듯 한데요.
과학적인 현상이라.. 공학적인 실험을 했고 그 결과 이상이 없다고 답변..그렇지만..감성적인 답변이 부족했다..기아차 중에 제일 비싸니깐 그러면 안됀다.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해 달라.
비슷한 형태의 다른 제조사들 차에서도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벤쯔 같은 비싼차에서도 나타나면 거기 더 비싸니깐 그럼 더 안돼겠네..
사과안하냐 15년동안 처음본증상이라고?? 트래버스는 머냐?
나 무식한 기자요 광고 하사나...
15년 기자하면 이런기사쓰고 30년 운전하면 급발진이라고 우김
자기응원하는글만 하트 달아주는거 귀엽네 ㅋㅋㅋ
X6 차주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해보니 110km/h에서 운전석 창문이 떠네요. 그냥 SUV는 다 이렇다는 기아의 설명이 맞아요
??? : x6 실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결함인가요 다른 대형 수입 SUV 차종도 똑같은 현상이 보인다고 하던데
다른차들로도 실험하셔서 결함인지 단순 공기역학적인 반응인지 확답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본인 모델y차량은 110 이상부터 똑같이 흔들립니다.
기아에서 할일 ?
@@gmapt 기아에서 왜?
@@mild3510선동을 잠재우기 위해선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이해하셔요...
차x
다른차도 그래요 하면 교주말 믿는 안타까운 사람으로 댓글달던데 ㅋㅋㅋㅋ
또 다른 댓글엔 비슷한 증상 차량 알려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ㅋㅋ
@@Cassiopeia221 제가 댓글달았더니 바로 삭제하던데 다른댓글에는 그런차종 알려주면 사례한다고 하더군요 ㅎㅎ 조금 역했습니다. 댓글조작수준이더군요 그 채널은.
뒷유리 열어놓으시고는 뭔 짓이죠?
뒷유리 열면 안되는 거예요?
@@peeterrjinnn 저 속도에 앞유리 열고 대각선 방향 뒷유리 열먼 suv 종류 차종은 다 동일하게 유리 떨립니다
@@skek635 장진택기자가 카니발은 저정도로 떨리지 않는다하던데요… 거짓말인가..?
@@peeterrjinnn 동일 속도라는 전제도 안깔렸잖아요 그 정도에 대한 동일선상을 제시해야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140이상의 속도에서 대각선으로 창문열어놓고 주행하는게 일반적인 행동은 아니죠
@@skek635 누가 140이래요…? 90-100 정도에서도 저렇게 떨리던데요
내차 gle도 소리 심한데 환불 받으러 가야되나?
올란도 베라크루즈 싼타페 suv만 4대째인데 동일상황에 다 헬기소리 나던데
ㅇㅇ 비엠X7 Q8도 저렇게 열면 미친듯이 창문 떨림 ㄹㅇ 현까들 수입차안타본듯싶음
와... 이런 억까를 시전하는사람이 2023년에도 있네요.
거참 .. 허허 . ㅋㅋㅋㅋㅋㅋ
여기 기아차 직원있네.. 아님 돈 받았거나.. 오토캐스트 응원합니다.
@@Seongwoock 이 모자란 사람아 저런 대형 suv는 유리떨림 상황을 만들어서 달리면 다 떤단다~~
@@Seongwoock 야 기아 직원이 몇명이야 ㅋㅋㅋㅋ 댓글마다 다 달아놨네 ㅋㅋㅋㅋㅋ
이게 결함이라고?? 저 속도에서 창문(앞 레일없는 차량에서) 안떨리는 suv가 있나요??? 그리고 저 속도에서 창문을 안여는게 상식 아닌가 ???
이채널 주인은 억까가 심하네
그런 논리면 앞으로 2도어 차량만 타야겠네?
애초에 조건이 어떻든 안떨리는게 정상아닌가?
다른차량도 같은 증상이 발생해요. 다른차량도 똑같은 시험해보고 하시던가 해야되는것 아닌가요?
다른 차량도 다 그런다는건 기아가 증명해야죠. 안 그래요? ev9이 정상임을 주장하는 측에서 그 정상이란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겁니다.
@@bencharm-s6o 와! 사회생활 가능해요? 님 주장은 경찰이 네가 살인자가 아니라는 증거를 가져오라는 말이랑 한치도 다르지 않은거 아세요?
@@tundratiger9473 바보죠?
저러다 유리 파손되서 인명피해 일어나봐야 재정신 차리지
나는 저렇게 대각선으로 환기 시키는거 자주 하는데... 잘하면 유리 터지겠는데요.
님. 제발 비교테스트 좀 해주세요. 공학적인 지식이 부족하면 시청자분들에게 사과를 하던가요.
세대가 변하였는데~ ㅠㅠ . 기아의 저런 답변은 쌍팔연도 답변이지 않나여?
제친구도 대형 수입suv탑니다. 1억안쪽이구요. 올3월 뽑았는데 대동 소이합니다. 창문을 만져보곤친구도 놀랐는데 세달동안 타면서 몰랐다고 하네요. 이슈로 삼으려면 이슈삼겠던데요?
그 차이름이 뭔데요 말을하세요 문제되는것도 아닌데 ㅎㅎㅎ
@@kslee2034제 지인의 차인 티구안 올스페이스 현상 있습니다.
@@kslee2034 창문 큰차는(대형 suv) 그냥 다 있지요. 정도차이는 있구요. 포드브롱코입니다.
조수석 뒷자리 창문 개방 후, 고속으로 달리면서 운전석 창문 열면 당연히 창문 떨립니다. 특히 SUV.
당연히 창문 떨리는거면안떨리는건 불량인가요?
싸지마셈
@@이지-w8e량 크기와 특성마다 다른거 아니겠습니까? 모든 차량이 다 조건이 똑같은건 아니잖아요? 안떨리는 차량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다만 EV9과 같은 큰 대형 SUV같은경우 공진현상이 더 잘 발생됩니다. 제 지인의 티구안 올스페이스 7인승짜리도 똑같은 현상이 있습니다.
@@이지-w8e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안흔들리면 오히려 파손의 위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무슨..ㅋㅋㅋㅋ
떨리면 당인히 고쳐야죠. 그리고 그 정도가 ev9에서는 심한거고. 다른 차도 문제가 있으니 이 차는 문제없다???
다른 차도 문제가 있는거고 이 차는 특히 더 큰 문제가 있는거다~라고 받아들여야죠.
어떻게든 국산차 깍아내리라고요.
그만하세요.
현대기아차를 맹목적으로 비난해서 돈버는 사람들 진심으로 한심하고 혐오스럽다.
맹목적으로 옹호하는건
비교군도 없고 대조군도 없다.. 테스트 의미가 없음. 차량결함 아님.
단순 소비자도 아니고 기자 신분으로 공식적인 문제 제기를 한건데 그렇다면 같은 조건에서 다른 차들은 어떤지도 보여주는게 기본 아닌가요? 이런 당연한 과정이 논란이 될만한 일인지요 EV9만 그렇다면 리턴만 있지 리스크가 전혀 없잖아요
시청자 댓글을 모두 무시하고, 비교테스트 한대도 하지 않고, 끝까지 아몰랑 시전하니 구독수가 이 모양이지 에효.
ㅋㅋㅋㅋ그니까..
과장보도임 진짜 ㅋㅋㅋㅋㅋ
현기 까는 영상 올리면 어그로 끌려서 조회수 달달하게 빨아먹을수 있을줄 알았거든 ㅋㅋㅋㅋ
댓글들이 가관이네. 떨림 자체는 문제가 있는거고 ev9의 떨림은 그 정도가 심하니 당연히 큰 문제라는겁니다. 왜 이해를 못하는건지 원...
무지성 댓글달 시간에 공부좀 하시길...
@@dragonk2335
공부하라 하셔서 해봤습니다. 해당 현상은 버피팅 현상이라고 하며 비행기의 주날개, 동체와 날개의 결합부, 엔진 나셀 등에서 발생한 와류가 꼬리 날개를 치며 일어나는 진동 현상입니다. 이런 현상이 차체의 모양이 유사한 모든 SUV에서도 발생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특정상황이 발생하도록 “유도”하고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상황을 우리는 “결함”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EV9이 다른 차종에 비해 그 떨림이 심하다면 개선을 해야겠지요. 근데 다른 차들과 테스트해본 영상이 있나요? EV9이 더 심하다는 증거가 있다면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래기는 기래기들이 자초하는구나
솔직히 말해서 그냥 트집잡는걸로 밖에 안보임. 이건 중대결함도 아니고.
현재이게 결함이면 제차량도 리콜해야정상일듯 합니다. 19년식 레인지로버스포츠 카본패키지 추가한 5.0svr 입니다.. 뒷창문 100퍼개방 앞창문 썬바이저정도만 개방하면 진짜 미친듯이 떨립니다.. 80키로부터 떨리기시작하고 110정도에서 최고점을 찍고 그이상속도에서는 차차줄어들더군요.. 이차량 전에 타던차가 프레임리스긴했지만.. 주행중 창문유리가이탈돼 한손으로 잡고 센터까지 간적이 있어 창문에 민감하지만..이건 결함까지는 아닌거같습니다.. 차라리 비슷한크기의 차량들몇대 비교해주셨으면 더비교하기 좋았을것같습니다.. xc90이나 x5같은 비교대상으로.. 참고로 ev9 1억짜리차에 저러면안됀다고하는데.. 제차량은 랜드로버 프로모션 받아서 정가 1억8천600짜리 1억7천 조금 안돼게 구매한차량입니다.
얇게 만든 고급유리를 써서 더 떨리는 것. 끝.
9000주고 EV9을 왜사지 ㅋ
쏘렌토 제차도 특정조건에 떨림이 생기네요?
근데 이건 특정조건에 맞아야지만 나오는건데 그걸 최악이라고 ㅋㅋㅋ
다른차들도 그런다니까 이제는 기아의 태도를 문제삼는겁니까?
감성? 언제든 조건이 맞춰지면 생기는 현상을 감성?
10년이면 가치가 폭락되는데
9천이나 주고 사네 돈 많은게 부럽군요
다 할부에요 ㅠㅠ
돈맛 좋지?
억지 아닌가여? 저런 상황에서 다른 차들은 버티긴하나요? 저런 환경이면 다 떨거 같은데
트래버스도 그렇다네요??
저렇게 심한데 어찌 정상이라는거지?
파손 사례가 없더라도 만약에 파손되면 어쩔껀지도 궁금함 북미 수출전 내수 베타테스트 하는거 같음
어그로끌어서 구독자 얼마나 늘었나요?
차알못 유트버들...정말 이러지 말자...
(조회수 고파서) 물리법칙 거스르는건 결함이랑께!!!
다른 자동차들, 특히 타 SUV차량들과의 비교군정도는 함께 보여죠...
에휴...
다른 차량도 다 그런다는건 기아가 증명해야죠. 안 그래요? ev9이 정상임을 주장하는 측에서 그 정상이란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겁니다.
@@bencharm-s6o ????? 길거리 걸어가다 뒤에서 날라온 짱돌 한대 쳐 맞았는데.. 왜 쳐맞았는지 내가 설명을 해야 된다는 거죠???? 이게 무슨 논리죠?
@@bencharm-s6o먼 개 뼉다구 소리냐?
문제를 말하는 쪽에서 정확하게 동일조건에서의 타 비교군과 차이를 보여주면서 문제를 증명하면서 주장해야지 문제가 있는구나라고 이해가 되어 주장에 힘이 실리는 것이지...
님 능지 문제있으심?
타 SUV차량, 운전자석 창이랑 대각선으로 뒷자석창문이랑 열어놓고 시속100k이상 고속주행달리면서 비교후에 기아 EV9만의 창문흔들림이 있으면 문제제기를 해야지...
그리고 고속주행시 공기흐름때문에 저런 조건이면 큰 창이 있는 SUV는 거의 비슷할거임...
특정조건에서의 물리적현상을 다른차량과 비교없이 무지성으로 잘못 만든 차입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도 부족하고 조회수 빨려고 과장하는 기레기 어그로로 밖에 안보임.
@@김진수-r6h1o문제제기하는 측 (오토캐스트)은 다른차에선 경험하지 않았다고 했는데요;;
그럼 이제 제조사측이 다른 차에서도 이렇게 심하게 덜린다는 영상을 제시하면 되는겁니다.
지금껏 제조사는 영상 하나도 제시하지 못한게 사실인데 말이죠^^
고객응대부서에 사람이 몇명인데 테스트 못하는건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네요.
그리고 이미 산타페, 모하비는 이 정도로 떨리지 않는단 댓글들도 있었구요.
나중에 ev9 연식변경차 나오고, 아이오닉7 차 나올때도 이렇게 심하게 떨리는지 꼭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당연한 물리법칙이라면 그때도 이 영상과 똑같이 심하게 떨려야겠죠? ^^
@@bencharm-s6o다른차엔선 경험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 기자가 왜 기레기라 불리는지 기자들은 모르고 일반인들은 다알죠.
ㄹㅇ ㅎㅎㅎㅎ
포터 봉고처럼 윈드가드 달아야될듯
기자말고 그냥 유튜버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고속도로 110 속력에서 뒷자리 창문 다내리고 앞열 운전석 창문을 왜 내리냐 대체 채널운영 참 더티하게 한다 ㅋㅋㅋ
"결함"이라고 명명하려면 적어도 ev9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라는것을 입증해야하지 않나요?
이건 흔들리는 상황을 구태여 만들고 "흔들리죠? 결함입니다" 라고 하는것처럼 보이는데..
다른 차량도 다 그런다는건 기아가 증명해야죠. 안 그래요? ev9이 정상임을 주장하는 측에서 그 정상이란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겁니다.
@@bencharm-s6o 네 안그렇죠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다른차는 안그렇고 ev9에서만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문제를 제기해야 비로소 기아의 해명이 잘못됐고 기아가 책임을 져야하는 문제가 되는거죠
이걸 기아가 입증해야 한다면 이런식의 문제제기는 무한대로 가능합니다
@@goodbyedpi 네? ev9 창문떨림의 문제는 여기뿐 아니라 다수의 유튜버가 제기했습니다. 그러면 기아는 그에 대응하여 “왜 정상인지” 그 근거를 제시해야죠.
결함인지 문제제기하는 측에선 이미 떨리는 동영상을 제시했으니, 기아자동차는 그게 정상이란 근거를 제시해야만 하는 겁니다.
정작 당사자인 기아는 아무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는데, 특정 오토기어?라는 학벌이나 경력의 정체성도 완전히 불분명한 유튜버가 “너는 물리법칙도 모르냐. 다른 차에서도 다 그런다.”고 하는건 어떻게 설명해야하죠?
@@bencharm-s6o 기아 측 답변은 형상이 비슷한 다른 suv에서 자, 타사 모두 떨린다고 위 영상에 나와있는데요?
그래서 그 답변이 아무런 도움이 안 됐고 적절한 대답이 아니라고 단정했습니다
기아의 답변이 왜 도움이 안 됐고 적절한 답변이 아니라는 거죠?
그렇게 말을 하려면 다른 suv에선 안떨리는데 EV9에서만 떨린다는 근거가 존재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이건 기본적인 사고방식 아닙니까?
다른 suv에선 떨리더라도 EV9에서만큼은 떨리면 안 된다는 건가요?
도통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특정 채널? 이건 무슨 말 하고 있는 건가요?
@@goodbyedpi로 하지말고 적어도 영상증거를 제시해야죠. 말로만 하면 그게 기업이 취할 태도가 아니죠. 문제제기하는 측에서도 다수의 영상으로 명백히 보였으니, 방어하는 입장에서도 그래야 합니다. 설마 대기업이 자동차 몇대 못 구해서 그럴 리는 없구요.
특정채널은 오x기어 얘기하는 겁니다. 왜
아시면서 모르는척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뭔 소리 하는지 검색하고 시청한 9분이 아깝다.
나도 모y 타는데 고속도로에서 창문 열면 차 부서질거같음
우리나라 기자들 특징 저지르고 보자 다른 비교군도 없이 막 싸지르면 되는거죠 비교 테스트라도 진행하시고 영상을 올리셔야 진정한 기자가 아닐까요
여기 기아차 직원있네.. 아님 돈 받았거나.. 오토캐스트 응원합니다.
@@Seongwoock병..
기자호소인 인듯..걍 ㄱ나소나 다하는 유튜버일뿐
뒷문 완전 개방에 160키로 주행. 미친거 아님? ㅋ 일부러 악조건 만들어서 까고 있네
시속 90km 쯤부터 심하게 떨리고,
160부턴 오히려 좀 덜하다고 했습니다.
고학력으로 단순 댓글 알바라니… 현타오겠네…요
어제 해봤는데 모델y 그렇고, 디스커버리도 그러함…
제목이 끝까지 유리결함... 이정도면 의도적인건가 ㅋㅋ
공진현상은 윈도우가 4개달린 차라면 그 어떤 차량에도 특정조건에서 생길수 있는문제 아닌가? 뒷창문을 없애라는건가? 창문을 못열게 막아놔? 뭐 어쩌라는거지?
어느차나 생길수 있는 문제인데 ev9 이 심하게 떨리기 때문에 이슈가 된거에요. 창문자체의 유리 비율도 낮아서 얇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차가 A필러, 사이드 미러쪽에 창문을 분리시켜 놓는데 ev9 은 그게 없죠. 설계상 조치를 취하려면 창문을 뜯어서 다시 만들어야 하니 조치도 못해줍니다. 배째라에요 지금.
@@TaxGoSu 잘못짚으셨네요. 그건 공진현상때문에 그렇게 만든게 아닙니다. 앞유리창을 다 내리기 위해서 자르게 된거구요. 시야 확보를 위해 자투리 유리를 넣는거예요. suv는 문이 길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어요.
@@TaxGoSu
앞 창문 조금 열고 대각선 뒷 창문 다 열었을 때 앞 창문 떨림은 대부분 모든 차에서 일어나는 공통적인 사항입니다.
뒷 창문만 열면 엄청난 와류가 일어납니다.
일반적인 테스트는 아니네요.
다른 차들도 다 있는 현상을 가지고 결함이라니요?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A필러 창문을 분리하라구요?
저는 저런 현상이 없게 창문을 조절해서 열 것이고, 운전석 유리는 분리 안하는게 미관이나 시야 확보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 쌍8년도라면 모를까...
대부분 차가 저렇지 않을까?? 다른 차량도 테스트 해보시제
차를 1주일 쓰냐? 노후화 된다..그리고 깨진다.. 신차도 자파가 되는 유리 ㅋㅋ 그런데 야외주차로..점 점 노후화.. 그리고 팍~ 운전자 얼굴에 퐉~ 눈에 퐉~ 저승길 퐉~ 온가족 퐉~
어그로 성공ㄷㄷㄷ
병맛같은 실험을 열심히도 하셨네요
15년동안 한번도 못보셨다는건 어떻게 설명이 되는지요?
감성적 측면에서의해명? ㅋㅋ "아이고! 기자님 죄송합니당 설계에 문제는없지만 기자님께 누를 끼쳐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해야 하나!~ 고속도로에서 100km이상 달리며 뒷창문 열어놓고 앞창문이 떨린다는 어이없는 문제 제기 하는 대단하신 분의 감성을 해치면 안된다능ㅋㅋㅋㅋㅋㅋ
고속주행에서 저래 까딱거리는데 신경 엄청 쓰일거 같은데
다른차들도 같은조건에서 비교실험 부탁드립니다.
제가 같은 조건 모하비로 해봤습니다만 모하비는 이렇게 않습니다.
여기 현기차 직원 한명.. 아님 돈 받았았거나..
@@Seongwoock흉까 댓글알바는 얼마나 범?
@@Seongwoock 수준ㅉㅉ
@@Seongwoock 무지성 현까하면 무슨 깨시민이나 뭐 되는줄 알는가보네? ㅎ 아니 멍청해보여
참,,,!!!! 기자출신들은 글쓰기로 직업을 하고 돈버는 일이잖아?? 그런데, 기자는 이슈화시키는 목적 달성, 제조사는 흔들려도 문제는 없다로 문제를 잠구기 들어가고,,, 그럼 소비자는 “싸발 어쩌라는거야?” 라고 생각해야하는게 맞는데,,,, 여기서 영상 제목을 보자,,,,, “결함”이라는 단어를 썼잖아??? 결함의 의미를 기자인데 모르고 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정상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이딴식의 기사는 쓰레기로 인식해야함,,,, 결국 싸우는 일은 소비자 판단 영역으로 회피하니,,,,, 결함이라는 공격적 단어를 쓰는 것에 대한 고소 당해봐야,,,,
아몰랑 일단 까고볼거얍!!!!!
동일조건에서 집차 benz Glc,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Bmw i3 테스트 했는데 다 발생됩니다.
여기가 그 소문의 영상이군요.
흠..
뭐,
그렇군요.
자동차 기자 15년에 이런 기사를 쓴다면
운전면허 37년에 운전 경력 이면 이보다 더한 기사를 쓸 듯
비교군, 대조군 등을 조건을 가지고 실험 해 보시고
현 기차가 기자 관리를 예전만 못하나 보네....
ㄹㅇ 동감 ㅎㅎㅎ
나만 느낀게 아니였네
물리적으로 뒷창문 한쪽 열고 운전석 열면 와류 생기는건 당연한데..
어쩌라는건지..
당연히 와류가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 물리적인 현상이고 ... 그 결과로 창문이 심하게 떨린다가 문제라는 거죠. 심하게 떨리면 고쳐야죠. 무슨 이런걸 쉴드칩니까?
@@dragonk2335 그니까 그런 물리적인 현상에 의해 다른 차량들도 떨린다는 겁니다. 특히 박스 형태의 차들은요. 심하다는 것은 어떤 기준인거죠? 다른 차량들 비교해 보시고 심하다고 하는 건가요? 위 댓글에는 아예 창문이 이탈했다는 사례도 있군요.
@@dragonk2335모카처럼 타 차량과 비교라도 했으면 이해가 되지요
다른 차들도 같은 조건으로 해보세요
시속 140에서 2열 우측창문 풀개방 상황에서 운전석 창문 2cm 여는 상황이라니
멍청하면 답도 없다던데. ㅋㅋ 웃고갑니다. 물리공부나 더하세요. 자동차 타는 놀이 하지마시고. 구독 취소합니다.
이래서 기레기 기레기 하쥬
A필러에 볼텍스 제네레이터붙이면 해결될거같습니다
그런 떨림조건을 만들어 놓고 결함이라나,,,
여기 기아차 직원있네.. 아님 돈 받았거나.. 오토캐스트 응원합니다.
알바들 지령 받고 왔냐? 짱짱한 썬루프도 이유없이 깨지는 현기차인데 유리가 저정도 떨리면 언젠간 100퍼 깨진다.
Qm6인데 고속도로에서 실험해봐야지 ㅋㅋㅋ
전 익스플로러 타는데.. 집에 가다가 고속도로에서 테스트해볼게요 ㅎ
80~103km 구간부터 진짜 떨리기시작, 근데 쬐금 .ㅋ 진짜 살짝 떨림. 근데 110~160부터는 오히려 떨림이 사라집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처럼 휘네..
반즘 올라왔을때 창문이 약간 a필러 보다 밖으로 향해지는 느낌이 있네 ..
그래서 앞쪽에서 오는 공기가 창무을 밖으로 밀었다가 다시 제자리로 왔다가 하면서 흔들리는듯.
a필러 지나오면서 밖으로 공기가 흐르게 설계를 했었어야 할거 같은데.
직선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하다보니 저렇게 나온건가.
다른차도 그렇다면 어떤 차가 저정도로 흔들리는지도 알고 싶네요.
실제로 그런지도 알고 싶고.
아 조건을 만들고 실험을 한거네요
혹시 버펫팅 테스트를 이번에 처음 하신 건가요? 아니면 우연히 발견하신 건가요?
다른 차종에도 발생할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저런 악조건 만들면 대부분 차량에는 다 발생합니다.
모든 창문 다 닫은상태에서 후열 L 또는 R 한쪽 창문 끝까지 내리면 붕붕붕붕 소리나는게 바로 그겁니다.
작년 차종이 폭스바겐 티구안 이었습니다.
동일 조건에서 똑같은 와류 현상 있었습니다.
조금더 비교 실험 또는 테스트 진행하시고 영상 올리셨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와류가 문제가 아니라 창 떨림이 심한게 문제죠.
다른 차들도 떨림이 있다면 고쳐야 맞지만 그 정도가 심하지 않으니 그냥 넘겼던거고요.
여기 기아차 직원있네.. 아님 돈 받았거나.. 오토캐스트 응원합니다.
@@dragonk2335와류로 인해 창문이 흔들린다는 뜻입니다.
았싸 떢밥 물었다~~~~ 이번 포스팅부터 오토캐스트는 거르기로 했습니다. 추천안뜨도록~~~
창문떨림의 조건 - 운전석 창문을 1/4가량 열고 대각선 뒷문 창문을 끝까지연후 100키로 이상 달린다.
이렇게 하면 와류 현상으로 모든차에서 앞쪽 창문 떨림은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자동차마다 공간이 달라 그 세기는 다르겠지만 공간이 넓고 승용차보다 앞좌석 유리면적이 더 넓은 SUV경우 더 심하겠지요. 창문이 떨릴만한 조건을 만들고 결함이라 까내린다면 이슈를 통해 조회수를 올리려는 꼼수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뚜껑을 열고 뒤집어 음료가 쏟아진다고 병에 결함이 있다고 하는것과 다르지 않으며 바람이 불편 면적이 좁은것보다 넓은것이 더 빨리 날라가듯 이건 과학입니다. 현기빠는 아니지만 이번 이슈는 좀 아닌듯합니다. 무작정 까내리는 댓글들도 보이는데 뚜벅이가 아니라면 본인차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달려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결함이 있는 차를 타고있나요??
"150KM 고속주행중 맞은편에서 날라온 판스프링에 운전석 창문파손 - EV9 창문강성 어쩌나.. 내구성 의심"
이제는 이런 리뷰도 나올듯...
이게 결함이면 뒷문 있는 차는 전부 리콜?
저거 거슬리는 애들은 그냥 사지마라. 어자피 사지도 않을 인간들이면서 ㅋ 뭐 큰일 인줄 알았네 에휴 ㅋ
공진현상을 결함으로 포장하는
뒷창문을 완전 오픈한상태라면 대부분 다 비슷할텐데요…
전일단 제조사말 거르고보는편입니다만.;; 이번일은 갸우뚱하게되네요
대부분 다 비슷하다고여? ㅋㅋㅋ 어느 브랜드 어느차가 저런 경우랑 비슷한가여? 현기 알바 아니면 팩트로 제시 하세여 ㅋㅋ
저런 각진 모양의 다른 SUV들도 비교해서 테스트 한 거 보고싶긴 하네요.
아무튼 이번 기아 해명은 최악인거 같습니다.
@@megadeth4179 떨림이 좀 유난히 심하긴합니다 브라켓에 고정장치를 좀더넣어야할거같아요
@@crazyVroom 저런 공명진동을 최대치로 겪어본적이없으니 애매한상황이긴합니다 ^^;
@@thepalisade7045 그쵸 보통 저 속도에서 창문을 저렇게 열고 달릴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저건 너무 심하긴 하네요 ㅜㅜ
어떻게든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
들어볼 가치도 없네.
이분은 압력이 뭔지 모르는 세계에서 살다 오셨나봐요
여기 기아차 직원있네.. 아님 돈 받았거나.. 오토캐스트 응원합니다.
@@Seongwoock 차는 있으신지? 본인 차로 한번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웃기다 떨리는거 9000만원짜리차 ㅋㅋㅋ
이런 환경에서 운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공명음 때문에라도 빨리 닫거나, 조수석 창문을 열거나 하지 않나요?
저로서는 이 상황을 오래 유지하며 운전을 하는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기아의 태도를 문제 삼는 것도 좀 논점에서 벗어난것 같구요.
기자님께서 먼저 주장은 했으니 이제와 취소하는 게 모양이 안나긴 하겠지만, 논란을 만들 일인가 싶네요.
제차 아이오닉5도 뒷문 열고 앞문여니 흔들립니다
역시.머든 직접 해봐야해요
안흔들려 아이오닉
@@jjjsw8480흔들려 아이오닉
@@ech5506 개소리까지마 아이오닉 1년넘게 탐
@@jjjsw8480 너만 1년 탔어? ㅋㅋㅋ 개소리는 ㅋㅋㅋ
@@ech5506 아이오닉 없는걸로
잘가요~~😂😂😂
에휴 기본적인 물리현상인데...
대응책없습니다 문제없습니다 결론
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