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는 대표적으로 지역연고제가 강하게 작용하죠. 각 도시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었고 도시마케팅의 필수 요소가 되었기도 하고요. 프로배구의 경우에는 지역연고가 있긴 하지만 주로 스타선수를 위주로 응원하기에 해당 선수가 팀을 옮기면 팬들이 해당 구단으로 다 옮기는 경우죠. 그래서 해당 선수를 데려가게 되면 관중수입이며 굿즈상품의 구매력을 그대로 가져간다고 보면 됩니다. 야구는 이미 오랜시간 도시와 결합해서 뿌리내렸기때문에 적절한 방식을 계속 보완해야 하겠죠.
해외축구가 인기 많은 이유임 거기는 그냥 자기가 사는 지역에 축구팀 응원하고 이게 대대손손 물려주니까 인기가 많을수 밖에 없음 우리나라도 야구는3대째 팬인 가족이 많을텐데 이게 야구가 안망하는 이유임 e스포츠도 좋은데 선수 따라 응원팀을 욺기게 돼서 유지가 안됨 당장에 페이커 없으면 티원 응원 하는 사람 확 줄을거임
유소년 인프로 굉장히 공감합니다. 지금 한국야구의 질적하락도 결국 유소년 시스템의 부족한 시스템에서 오는것일테니까요. kbo가 계속해서 한국에서 인기스포츠로 유지하려면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각종 지원시스템을 통해 각 학교등에서 적극적으로 유망주를 육성하는 동기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없어졌는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해외로 직행하는 선수가 있는 학교를 전체적으로 패널티주는 이런 쓰레기 같은 정책말고 해외든 국내든 휼륭한 선수를 키워낼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게 맞을거 같아요.
@@yainbaseball 윗 댓글처럼 설명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신데 이런 다른 설명하는 주제의 유튜브 채널 보면 영상에 가벼운 bgm 넣더라고요 영상이 뭔가 심심해서 왜 그런가 했는데 목소리만 나와서 조금 밋밋한거 같아요 가벼운 bgm 넣으시는거도 고려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강원도는 인구가 타 지역에 절반인 130만명밖에 안 될 뿐더러 타 구단 원정 가려면 엄청 오래 걸리고 경기권에 성남, 파주, 일산 지자체들이 야구단 유치하고 싶어 하는데 굳이 경기권 놔두고 강원도 갈 이유가 전혀 없음. 그리고 강원도에 신생 구단 생기면 야구단 개수가 홀수여서 하나 더 창설해야 함. 이미 144경기나 하는 프로야구가 구단을 더 늘리는 건 말이 안 됨.
@@likela2437 이미 양대리그 한 적이 있었고 그 시즌은 역대급 패망시즌으로 불렸죠… 현재 한국은 규모가 일본야구만큼 크지도 않고 남부, 북구리그로 하면 무리가 있는 게 지방팀의 경우에는 거의 매진이 힘들 겁니다. 당장 이번 시즌만 봐도 기아는 광주에서 매진0회, 원정에서 15회일 정도로 서울에 기아팬이 더 많은데 여기서 남부, 북부로 나뉘면 서울 기아팬들은 더 이상 야구를 보러 오지 않겠죠…
롯데 기아 삼성은 지방임에도 유망주들이 꾸준히 나와서 괜찮은데 한화도 그렇고 특히 nc팜은 심각한 수준이긴하지 또한 수도권이라도 kt와 ssg도 서울3팀에 비해선 부족함도 크고 또한 서울팜도 서울팜인데 지방팀들처럼 구역을 정해서 서울A,B.C 나눠먹으면 그나마 나을텐데 다 돌려먹으니 훨씬 유리한건 사실이긴함
e스포츠가 연고지가 없는 이유는 홈 구장이란 개념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인터넷으로 연결된 컴퓨터 몇 대만 있으면 간소하게 그 자체가 경기장이 되니까요 반면 축구 농구 야구 등은 현실에 구장이 있고 홈과 원정이란 개념이 뚜렷하죠 그래서 지역 연고가 강한 것이구요 물론 지역 상관없이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래도 진입하기 쉬운 축구나 농구보단 규칙이 복잡한 야구 같은 경우는 연고지 팀을 응원하는 게 그나마 낮은 진입장벽 아닐까 싶어요!
한국 프로야구도 경기시간 단축에 노력을 많이해야 할것 같습니다. 미국은 경기시간 단축을 위해서 노력한결과 3시간이 넘어가는 경기를 거의 찾지 못할뿐더러 2시간이 못돼서 끝나는 경기도 많습니다. kbo는 3시간은 기본이고 4-5시간 경기가 속출하여 7회정도 밖에 안끝났는데 귀가시간에 쫒겨서 경기를 다못보고 가시는 팬들이 많습니다. 이거에 대해서도 영상을 한번 제작해 주세요.
그래도 아직까지 연고지에 대한 가장 끈끈함이 있는게 야구 아닌가 싶네요. 부산을 떠나서도 계속 서울에서도 롯데를 응원해오는 사람들이 저뿐만은 아니거든요. 물론 새로운 유입은 저희보다는 연고지 밀착이 조금은 덜하지 않을까 싶어요. 주위에 서울 태생에 부산과 아무관련도 없는데 롯데 선수가 좋아서 롯데를 응원하는 사람들도 보면요
12개 구단 체제 되면 가장 유력한 연고지가 전주, 원주나 춘천 아니면 울산,제주 이정도인데 울산은 대부분 롯데팬이고 제주는 여름되면 절번이 우취될거고 원주 춘천은30만명대라 사실상 관중동원 최하위.. 전주도 그나마 큰편인데 주위에 위성도시들이 없이 단핵도시 느낌이라 관중동원도 힘들듯 아쉽다
미국에서 시작된 야구는 프랜차이즈리그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MLB의 경우 미국 인구 3.4억+ 캐나다 4000만 인구에 프로팀이 30개.. 대략 한팀당 영업권이 1025만. 1.25억인 일본은 프로팀이 12개. 영업권이 대략 1040만. 한국의 경우 인구 5000만 프로팀수 10개 영업권당 인구수가 500만.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영업권 설정이 미,일 양 리그보다 절반 수준으로 작음. 거기에 소득 수준, 시장규모, 여가시간, 프랜차이즈 충성도 등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겠지만... 저 500만의 영업권내 인구를 최대한 공략해야만 겨우 유지될 수 있음.. 대구경북권의 인구는 500만 라이온즈1팀, 호남,광주권은 500만, 기아 타이거즈 1팀, 대전충청권 인구 500만 이글스 1팀, 인천,부천, 김포, 시흥,안산까지 합치면 대략 랜더스가 500만, 수원 이남 인구는 500만 위즈 1팀, 서울인구+경기북부+ 성남, 안양권 1500만 혀로즈, 쌍둥이, 곰돌이 3팀. 부경 800만 프로팀 2팀...각팀당 400만 ... 대략 이정도의 영업권역을 가지고 있음.. 그러니까 광역 프랜차이즈이 200만 밖에 되지 않는 전북에 레이더스를 창단한 것 자체가 약간은 무리수 였다는 말.. 단순히 전북만 힘들어지는게 아니고 군산을 제2구단으로 쓰는 타이거즈 팀도 힘들게 된다는 이야기... 결과론적인 이야기 겠지만 결국 호남의 2팀이 주인이 바뀜.. 그리고 다이노스의 경우 그냥 부경 800만을 딱 절반으로 나눠서 400만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부산과 그주변 400만명에 제2구장이 있는 울산 100만까지 하면 자이언츠가 500만을 가지고 있고.. 거리가 좀 있는 진주 서부나 통영, 거제에도 그다지 코어한 팬은 없고 창원 100만+알파 수준 정도라서 시장이 부족함. 랜더스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프로야구 출범시 인천시의 인구가 100만이었다가 현재 300만에 가깝게 늘어났고 부천, 김포, 시흥, 안산 등 주변 인구가 500만에 육박하긴 한데...인천에 연고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이 부족함. 인천외 200만은 서울의 배드타운, 위성도시사람이라는 의식이 강하고... 300만 인천 사람중에서도 송도, 청라, 영종도, 검단 같은 신도시 뿐만 이니라 부평주민 조차도 인천에 대한 연고의식이 부족해 프랜차이즈 권역내 인구는 200만 내외 수준. 3년 먼저 연고정착한 엘지(MBC)와 두산(OB)사이에도 팬덤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히어로즈의 경우 랜더스의 인천권역이 좁다는 이유로 서울 입성하려다가 서울입성못하고 수원을 임시거처로 있다가 모기업이 망가진 유니콘스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서울에 입성한 히어로즈의 경우 과연 서울에 연고지 팬이 얼마나 있을지?? 결국 부족한 수익의 모기업의 지원으로 연명하는게 현 상황인데 구단이 열심히 프랜차이즈에서 마케팅해서 수익을 올리면 시장규모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모기업의 지원금이 줄어서 또이또이 맞추는 현상황 자체가 프로야구 성장의 걸림돌인 상황.. 프랜차이즈 사이즈 만으로 시장을 평가하자면 공동 1위 엘지, 두산 - 경기장 접근성이 좋은 코어팬층만 각 700만 3위 롯데 - 500만명의 프랜차이즈 인구중 코어팬층이 400만 4위 삼성 - 500만명증 코어팬층 250만(대구,경산) 공동 5위 기아, 한화 - 500만명중 코어팬층 150만 7위 SSK - 인천 300만명중 코어팬 130만(인천 원도심) 8위 KT - 경기남부 500만명중 코어팬 120만(수원) 9위 NC - 300만 중 코어팬 100만 10위 히어로즈 - 고척돔 주변 다합쳐서 100만 될까? 팬유입에 유리한 프랜차이즈 권역의 인구수가 절대적이진 않지만... 기본적인 시장가치는 이정도라고 생각됨..
@@kims3561 연고이전이나 앞으로 더 생기는 고민을 할게 아니라 내실화 시킬 고민을 해야죠. 지금 삼남지방 5팀중 하나라도 이전한다고 히면 KBO 붕괴합니다. 쌍방울 인천이전과 시대가 다릅니다. 아무리 광역시급 연고지에 신규창단 하여 12구단 체제로 만들어도 유지가 가능할지 의문인 상황입니다. 히어로즈와 다이노스 부터 살려야 하는데 이걸 연고이전으로 해결하면 안되고. ㅠㅠ
프로야구뿐아니라 농구 배구 축구든 어느나라든 프로리그에서 연고지를 빼고 생각할수없음 연고지내 팬뿐만아니라 선수들도 혜택을 받는건 1차드래프트만한게 없지 비록 연고지팀에 못가더라도 프로팀이 연고지팀에 지원이 계속되기때문에 유소년 선수성장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피파같은제도는 이적하는 선수와 팀이 워낙많아서 어쩔수없이 금전적으로 이루어지는거고 야구의 연고지팀 지원은 지원뿐만아니라 코칭및 선수재능기부등도 동반되서 선수들 동기부여까지되어서 피파랑 결이 달라요
스포츠에서 연고지 운영은 뗄레야 뗄 수 없음. 물론 스포츠 모든 종목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으나, 규모가 크고, 대규모 관중동원이 필요한 종목은 연고지제에서 떨어 질 수가 없다고 봐야함. 우리나 뿐만 아니라, 전세계 스포츠 종목 여러개가 연고제를 유지하고 있음. 구단과 모기업이 전국을 상대로 팬층을 유입 시키고 관리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이고, 고정적인 팬층의 유입과 유지의 마지노선이 연고지제 임.
근데 프로구단이 지역색깔을 없앤다는게 말도 안되고, 그 지역색중 하나가 바로 그 지역 인물, 그리고 지역유소년 팀 육성에 대한 혜택의 산물인 1차지명 폐지는 사실 말이 안됨. 서울지역이 서울유망주 독차지하는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서울은 연고팀만 3개를 갖고 있음. 그리고 실제로 서울유망주 독차지 문제는 모두 제기했지만, 그렇다고 1차지명 폐지가 구단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것도 아님.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서울권 구단 3개팀만 반대했을것 같지만 실상은 서울권 두엘키는 당연하고 지방구단인 롯데와 기아가 반대했고, 삼성은 미온적인 반응이었음. 결국 오히려 1차지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낸 팀은 엔콱쓱한 4팀으로 오히려 적극적으로 찬성팀보다 적었음. 여기서 한화, 그리고 특히 마산용마, 군산상고 제외하면 야구명문고가 없는 엔씨는 좀 이해가 됨. 근데 KT와 SSG는 진짜 괘씸한 수준임. 우선 KT의 팜에 있는 학교들은 수원시에서 KT의 1차지명 팜을 노리고, 그리고 그걸 위해서 만든거고, KT는 연고지 팀으로써 이 학교 야구부를 지원할 의무가 있음. 근데 이 신생야구부들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못기다리겠다고 1차지명 폐지에 앞장서는 이기적인 행보를 보임. SSG 사실 1차지명과 관련해서 제일 어이X가 얘네임. 우선 첫째, 인천지역이 뽑을 팀이 없다? 전신인 SK는 전면드래프트 기간인 4년동안 인천지역에서 인천출신 선수를 한명도 드래프트 하지 않는 초유의 드래프트를 보여주고, 지역팜 관리를 아예 손을 놓은 전례가 있음. 영상에서 우려한 부작용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여준 팀이 SK임. 그럼 그 기간동안 선수가 없었냐고 하면 그것도 아닌게 SK는 최근에서야 박성한이 나오기 전까지 키스톤이 붕괴되서 키스톤 자원이 절실했고, 이 4년동안 인천지역에서 나온 유격수 유망주만 따져도 김하성, 김혜성, 박효준, 정은원임 메이저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박효준 제외하면 전부 국대가 된 선수들임. 그러면서 박성한 나올때까지 유격수 고통받으면서 저 4명 다 스킵한 주제 뽑을 선수없다고 하면 공감이 가나? 심지어 두산이 2년차부터 필승계투로 쏠쏠히 쓰고있는 박치국도 이 당시 재물포고 출신이고, 심지어 두산은 박치국 10순위 지명권으로 뽑음. 여기의 반례가 지방 3팀인 기아, 삼성, 롯데 임. 서울권 팀은 손놓고 있어도 빵빵터진다지만 이 원년 지방 3팀은 과거부터 유소년 팀 투자에 적극적이었고, 그렇게 경북팜. 광주팜, 경남팜은 선수풀이 좋았음. 서울팜을 갖고있는 두산베어스가 광주팜에서도 허경민, 양의지, 최주환을 빼내올 정도로 선수팜이 괜찮았고, 이 세 팀은 기껏 다 투자해서 만들었는데 생짜로 뺏기게 생겼으니 욕 나올만 하지.
결론은 방법이 없는 것은 똑같다는 말인데..ㅎㅎ 지역의 야구를 발전시킬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죠. 케이비오가 수익금을 잘 나눠서 학생야구에 투자를 한다고 해서 그 학생들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고 점차 야구를 하는 학생은 줄고 야구의 수준은 하향을 합니다 결국은 아시아퀘터제를 하겠다고 하고 이제 국내야구에 대한 투자는 줄어들고 해외에서 수급만하면 된다는 풍토가 더 생길 것이고 결국은 방법이 없다는 것이죠. 지역야구는 한계가 왔어요
다른 건 동의 하지만 야구로 인해 지역감정이 발생했다? 이건 동의 못합니다. 지역감정은 잘 아시겠지만.... 저기 찢는 형이 대표로 있는 어느 정당의 특기죠. 저 시절도 그들이 주도적으로 지역감정을 부추겼죠. 그로 인해 롯데:해태 삼성:해태는 이 팀들간의 경기는 경찰이 많이 동원 되었고 삼성,롯데가 광주로 원정을 가면 특히 해태가 지는 날은 각오를 하고 경기장을 나서야 할 정도 였죠. 막역히 아무 설명 없이 야구 경기로 인한 지역갈등이 크게 일어났다? 이건 오해의 소지가 있죠. 다른 요소에 상관없이 오로지 야구만으로 지역감정이 크게 발생하기도 했다라고 간주되니 말이죠.
K리그 프로축구가 연고개념을 잘 정착시켰다고 봄. 중계 보면 야구, 배구, 농구 모두가 기업명을 쓰고 있지만 축구는 유일하게 기업명 앞에도 지역명을 쓰고 있음. 가령 삼성스포츠를 보면 야구는 삼성 라이온즈, 배구는 삼성화재, 농구는 삼성 썬더스 이렇게 칭하는데 축구는 수원 삼성으로 기업명 앞에 연고지명을 붙임 현대차 스포츠단도 축구는 전북 현대 모터스인데 야구는 기아 타이거즈 이렇게 붙임. 여자배구는 그냥 현대건설이라고만 하고
지역연고 같은 팀끼리 경기가 제일 재미없음. 누가 이기든 상관이 없어서. 마치 ufc 보는데, 한국인끼리 대결하는거 보는거 같음. 서울, 경기, 강원, 충청 ← 중부지방 전북, 전남, 경북, 경남 ← 남부지방 이렇게 8팀이 좋은데. 통일후에는 평안도, 함경도 ← 북부지방 서울(&경기), 황해도, 강원도, 충청도 ← 중부지방 전라도(전북&전남), 경상도(경북&경남) ← 남부지방 이렇게 팀 구성하면 8팀 딱 맞을거 같은데. 지역 중첩안되고.
프로야구는 대표적으로 지역연고제가 강하게 작용하죠. 각 도시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었고 도시마케팅의 필수 요소가 되었기도 하고요. 프로배구의 경우에는 지역연고가 있긴 하지만 주로 스타선수를 위주로 응원하기에 해당 선수가 팀을 옮기면 팬들이 해당 구단으로 다 옮기는 경우죠. 그래서 해당 선수를 데려가게 되면 관중수입이며 굿즈상품의 구매력을 그대로 가져간다고 보면 됩니다. 야구는 이미 오랜시간 도시와 결합해서 뿌리내렸기때문에 적절한 방식을 계속 보완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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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경우 계약기간이 길지않고 이적이 많기 때문에 지역이 아닌 개인이 좋아하는 선수를 응원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KBO에서 노력하고 좋은 방향으로 노력해야할꺼 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e스포츠는 프렌차이즈 스타가 나오기 힘들어서 지역을 하기가 힘듦 예를 들어 오버워치리그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지역 연거제를 도입했는데 각도시를 가는데 대륙단위라사 너무 오래걸리고 계약기간과 선수의 기량 문제가 일정하디 않아서 망했음
해외축구가 인기 많은 이유임 거기는 그냥 자기가 사는 지역에 축구팀 응원하고 이게 대대손손 물려주니까 인기가 많을수 밖에 없음 우리나라도 야구는3대째 팬인 가족이 많을텐데 이게 야구가 안망하는 이유임 e스포츠도 좋은데 선수 따라 응원팀을 욺기게 돼서 유지가 안됨 당장에 페이커 없으면 티원 응원 하는 사람 확 줄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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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퀄리티 너무 좋아서 저만 보기 아까워요~~~~~ 무조건 떴으면 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설명할때 음악이나 은은한 BG M이 없어서 조금.. 밋밋한감이 있는거같아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영상 퀄리티는 너무 좋아요 ㅎㅎ
아직 영상 3개이지만 이해가 쉽게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100개의 영상을 올리는 그날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잘된예라고 소개하진 않았지만 이스포츠처럼 연고 없이 특정선수 팬으로 운영되는 리그는 지속되기 어려움…지역연고는 유지하느 쪽으로 아쉬운 부분은 개선해서 운영해야됨
이스포츠야 굳이 연고가 필요없으니깐..
이스포츠는 종목이 되는 게임 자체가 아무리 장수해도 십년 이십년은 못 갈 테니..
옛날 스타든 지금 롤이든..
원래 구조적으로 지속되기 어려운 구조기 때문에 그건 사실 신경을 안 써도 되는 부분이죠.
@@jinyoungan4830 롤이 생각보다 오래가는듯
@@kims3561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최초로 대구 쪽에서 연고팀 나올뻔했는데 무산됨
지역라이벌도 더 강하게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우와 영상이 깔끔해서 이해가 잘 되고 재밌어요 ! 👍🏻👍🏻👍🏻
우왕 감사합니다!!!💃🕺💃🕺
야구인이 좋아하는 내용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
인간이면 좋아하는 목소리
과찬이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본 야구 유튜버중 제일 재밌는듯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유익하고 재밌는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맞아요
80년대는 무슨 버스 방화사건도있었는데 도대체 이거 누가 버스 배상해야할지 어쩔줄 몰라하던 크보가 믈브 사무국에 문의해봤는데
믈브왈 "와 부럽다, 그 정도면 야구 성공확정임 ㅊㅊ" 결국 40년동안 한국 최고 프로스포츠로 자리잡아버리신...
ㅋㅋㅋㅋ
유소년 인프로 굉장히 공감합니다. 지금 한국야구의 질적하락도 결국 유소년 시스템의 부족한 시스템에서 오는것일테니까요. kbo가 계속해서 한국에서 인기스포츠로 유지하려면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각종 지원시스템을 통해 각 학교등에서 적극적으로 유망주를 육성하는 동기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없어졌는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해외로 직행하는 선수가 있는 학교를 전체적으로 패널티주는 이런 쓰레기 같은 정책말고 해외든 국내든 휼륭한 선수를 키워낼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게 맞을거 같아요.
아직 규약에는 선수에 관한 패널티는 존재합니다.. 많은 개선과 노력들이 필요하죠 많이 바뀔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ㄹㅇ 축구에 들어가는 세금좀 줄이고 다른종목이랑 기초체육에 투자해야함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봐주세요오오오!
이 눈나야 목소리도 좋고 야구의 이해도도좋고 야구를 쉽게 잘 설명하고 어렵고 딱딱하지 않게 잘 설명해줘서 넘 좋음 얼른 떡상했음 하는데 나만아는 눈나야로 남기고싶을정도임..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yainbaseball 윗 댓글처럼 설명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신데 이런 다른 설명하는 주제의 유튜브 채널 보면 영상에 가벼운 bgm 넣더라고요 영상이 뭔가 심심해서 왜 그런가 했는데 목소리만 나와서 조금 밋밋한거 같아요 가벼운 bgm 넣으시는거도 고려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용준-x6v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 정성의 댓글이라 감동입니다..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영상부터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퀄리티로 찾아뵙겠습니다!!
목소리가 차분해서 귀에 잘들어오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자주 시청 부탁드려요 :)
강원도사람들은 연고팀 없어서 강원도 출신선수있는 팀 응원한다더라 너무 눈물나지않냐 강원도나 만들어줘라
돈이 되야만들지
강원도는 인구가 타 지역에 절반인 130만명밖에 안 될 뿐더러 타 구단 원정 가려면 엄청 오래 걸리고 경기권에 성남, 파주, 일산 지자체들이 야구단 유치하고 싶어 하는데 굳이 경기권 놔두고 강원도 갈 이유가 전혀 없음. 그리고 강원도에 신생 구단 생기면 야구단 개수가 홀수여서 하나 더 창설해야 함. 이미 144경기나 하는 프로야구가 구단을 더 늘리는 건 말이 안 됨.
강원FC 사랑해주세여
@@likela2437 이미 양대리그 한 적이 있었고 그 시즌은 역대급 패망시즌으로 불렸죠…
현재 한국은 규모가 일본야구만큼 크지도 않고 남부, 북구리그로 하면 무리가 있는 게 지방팀의 경우에는 거의 매진이 힘들 겁니다. 당장 이번 시즌만 봐도 기아는 광주에서 매진0회, 원정에서 15회일 정도로 서울에 기아팬이 더 많은데 여기서 남부, 북부로 나뉘면 서울 기아팬들은 더 이상 야구를 보러 오지 않겠죠…
그렇게 내가 Lg팬이 되어버렸지 강원도는 잠실팀 응원하자 직관가기 편한게 최고!
지역연고 우선 지명으로.. 서울팜이 개꿀빨았는데 계속 인정을 안함
특히 그지 히어로즈 서울팜으로 좋은선수 뽑아놓은걸로 지들팀이 잘육성시킨 선수라고 자위하는 팬들보면 왜 저팀이 그지인줄알겠음
두산팬들은 대부분 인정한다. 7년 동안 1위 또는 2위하면서 2차에서 계속 끝순번이었는데 1차 지명까지 없었으면 곽빈 겉은 선수 못 얻었지.
한화가 허구언날 꼴찌해도 결국 좋은 선수를 못 뽑은 이유
ㅇㅇ 이게 맞지 그나마 인기팀 기아 롯데 팜이 여태 나쁘지 않았으니 망정이지 충북팜처럼 구렸음 말 전보다 더 많이 나왔을 거임
롯데 기아 삼성은 지방임에도 유망주들이 꾸준히 나와서 괜찮은데 한화도 그렇고 특히 nc팜은 심각한 수준이긴하지 또한 수도권이라도 kt와 ssg도 서울3팀에 비해선 부족함도 크고 또한 서울팜도 서울팜인데 지방팀들처럼 구역을 정해서 서울A,B.C 나눠먹으면 그나마 나을텐데 다 돌려먹으니 훨씬 유리한건 사실이긴함
이 채널 무조건 뜬다....
뜬다...뜬다...!!🕺
ㄹㅇ
아니 영상 너무 좋아서 구독할려고 보니까 구독자 보고 놀랐네 무조건 뜨시길!!
오타니 선수가 한국어로 댓글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역연고는 당연히 있어야지. 축구도 그렇고 야구도 그렇고. 이런 지역연고가 없으면 팬들은 강한 팀 하나만 응원하고 나머지 팀은 그대로 버려지는 상황이 발생하죠.
잘봤어요 너무나도 좋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상마다 주제가 흥미롭네여
우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주제는 신규구장 청라돔,한화,잠실 이야기를 해보는건 어떠실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의견까지!!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게 왜 안나오나 했네
사직도 곧 재건축함
@@사나-t6y거긴돔이 아닌거로 압니다
@@user9536_9fgh애초에 신축중인 구장 중에 돔이 청라하고 잠실 2개 밖에 없습니다.
재밌게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더 많이 만들어주새ㅔ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질의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상 퀄리티 너무 좋아서 저만 보기 아까워요...무조건 떴으면 !! 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설명할때 음악이나 은은한 BGM이 없어서 조금 밋밋한감이 있는거같아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영상 퀄리티는 너무 좋아요 ㅎㅎ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제작할 때 반영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스포츠가 연고지가 없는 이유는 홈 구장이란 개념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인터넷으로 연결된 컴퓨터 몇 대만 있으면 간소하게 그 자체가 경기장이 되니까요
반면 축구 농구 야구 등은 현실에 구장이 있고 홈과 원정이란 개념이 뚜렷하죠
그래서 지역 연고가 강한 것이구요
물론 지역 상관없이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래도 진입하기 쉬운 축구나 농구보단 규칙이 복잡한 야구 같은 경우는 연고지 팀을 응원하는 게 그나마 낮은 진입장벽 아닐까 싶어요!
자료 조사도 깔끔하고 내영구성도 너무 좋아요!
혹시 다음에는 돔 이야기를 해주실 수 있을까요?
돔 구장의 역사나, 현재 쟁점이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요.!
시청해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ainbaseballㅡffr
도시연고제로 시행되는 시점에서 서울은 프로야구구단이 3개나 되죠...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LG와 두산은 홈구장도 같은 곳을 쓰는 한 지붕 두 가족)와 키움히어로즈...
최강몬스터즈 까지 하면 4개가 되려나
영상 잘 만드시네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상 퀄에 비해 구독자가 적네요! 무조건 떡상 !!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떡상하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처음에는 모기업 홍보 수단으로 썼지만 지금 야구 모기업들은 굳이 홍보 안해도 될 정도로 크지
한국 프로야구도 경기시간 단축에 노력을 많이해야 할것 같습니다. 미국은 경기시간 단축을 위해서 노력한결과 3시간이 넘어가는 경기를 거의 찾지 못할뿐더러 2시간이 못돼서 끝나는 경기도 많습니다. kbo는 3시간은 기본이고 4-5시간 경기가 속출하여 7회정도 밖에 안끝났는데 귀가시간에 쫒겨서 경기를 다못보고 가시는 팬들이 많습니다. 이거에 대해서도 영상을 한번 제작해 주세요.
4~5시간 경기 거의 없는데...? 4시간 경기는 한 달에 두세번 나오는데 5시간 경기는 한 시즌에 한 번도 안 나옴ㅋㅋ 프로야구 평균 경기 시간 검색해봐요
저는 e스포츠를 보다가 야구를 보게 돼서 그런지 연고지랑 상관없이 좋아하는 선수를 보고 고향이랑 완전 딴판인 팀을 좋아하게 됐어요.. 앞으로는 저같은 팬들도 점점 늘어날까 궁금하네여
e스포츠는 애초에 연고지 개념이 없잖아요 ㅋㅋ
가짜팬이네
ㅇㅇ요즘 얼빠들 그런사람 많음
5:05 보면서 지금 응원하는 팀이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팀을 응원하시나요? 😆
T1팬이시군요
@@yainbaseball 지금 현재 꼴지팀이요 ㅎㅎ
@@Victory5-n2e 제가 표현이 애매했었네요.. 야구팀을 의미하는 건데 키움 히어로즈가
연고보단 팀이 좋아서 또는 선수 개인팬이 많은 것 같아서 댓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축구도 지역연고에 문제가 참 많음
전남인데도 중서부는 관심도 안주는 전남 드래곤즈
비슷하게 창원 주변에나 팬이 몰린 경남FC
여기에 한술 더 떠서 평창 강릉 원주 왔다갔다 해서 뉴비 유입이 빡셌던 강원까지
강원은 그냥 강릉에 고정하는게 나을듯
인구는 좀 딸려도 강릉이 옛날부터 축구에 환장하던 동네라
축구도 크보처럼 기업구단만 살아남을 거 같음
현재 시스템 상 시민구단들은 곧 자금이 쪼달려서 고사되겠지.
축구는 강릉에 고정시켜야지;
여기 뭐 하시는 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영상 퀄리티가 거의 지식 한입, 지식 해적단, 숏포츠, 스포츠 한입 수준임
영상 내용 편집 퀄리티 전부 대박
무조건 뜬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아니 진짜 머하시는 분인가요? 퀄리티 좋네요,,
몰랐던 정보 잘 알고 갑니다.
와 이렇게 좋은 채널이 생겼다니😮 영상퀄도 좋고 내용도 흥미롭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당😍
오 이런채널이!!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역연고의 중요성이 더욱클수밖에 없는게 최근래에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KCC농구단입니다. 전주시에서 약속한 구장만 제때 지어주기로 약속만 햇다면 호남권에 KBL농구팀이 남아있었을겁니다. 지금 프로농구단중에 충청도랑 전라도는 농구팀이 없어요 너무 수도권 쏠림현상이 심합니다.
고퀄 야구영상 좋아요 😢
채널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역연고제아주중요하죠..세계적으로도 봤을때..연고지역없는프로팀이 있나?즉,지역감정없는국가도없다는것임..대신 우리나라는 기업과지자체가 협조를 잘해 더좋은 연고제가 됐으면함
그래도 아직까지 연고지에 대한 가장 끈끈함이 있는게 야구 아닌가 싶네요. 부산을 떠나서도 계속 서울에서도 롯데를 응원해오는 사람들이 저뿐만은 아니거든요. 물론 새로운 유입은 저희보다는 연고지 밀착이 조금은 덜하지 않을까 싶어요. 주위에 서울 태생에 부산과 아무관련도 없는데 롯데 선수가 좋아서 롯데를 응원하는 사람들도 보면요
스포츠한입이랑 여기가 제일 깔끔하다 바로구독
칭찬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입아ㅡ
KCC이지스는 법인사단아니고 본사 직통임 전주에 KCC 공장 있으니까 그동안 참으면서 운영한거죠 전주시가 약속만지커주면 여자배구단 창단해주겠죠
구독 1일차
❤❤❤❤❤
감사합니다..! 100일차, 1,000일차까지 함께해요!
@@yainbaseball 늦게 구독해서 미안해요ㅠ
그리고 몇일차가 어딨나요? 영원히 함께하죠 ㅎㅎ
군산상고가 있는 전북은 놀랍게도 연고팀이 없다.
정보 군산상고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며 현재는 군산상일고다
원래 쌍방울 레이더스 라고 있지 않았나요?😂
KIA 있잖아 전라도 모두 관할하는 곳 한잔해
@@감-s4z현대 유니콘스
축구 전북현대가 있잖아 한잔 해
괜히 사회적동물이아님 지연 학연 이거 진짜 무시못하고 공통점에서오는 동질감 소속감은 커뮤니티를만들고
소속감도 빵빵함
깔끔하다 영상이
시청해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영상 내용 유익하고 재밌어요! 구성이 깔끔해서 잘쓰여진 레포트 보는 느낌이에요. 구독!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최근에 이터널리턴 대회에서도 지역연고를 도입하던데
오히려 지역연고제가 있어야 오히려 더 팬층이 더 견고해진다고 봐요
게다가 지역연고제로 인해 팬층을 좀 더 충원할 수 있고, 도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삼을 수 있으니까 말이죠
서울에만 3팀 있는건 너무 쏠려있는거 아닌가 싶긴 합니다
개인정
키움을 전라도쪽으로 옮기면 안되나 팬도 없는데
프로야구에서 프랜차이즈 원클럽만 로컬보이 차이점 이주제로 하나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지금 내용과 어느정도 연계성도 있는 주제 입니다
시청해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관련 주제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처음봤는데 나이스하다진짜
그런가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근도입된 샐러리캡제도와 샐캡이 적용되기전 kbo운영방식등의 변천사로 영상하나 부탁드립니다 ㅎㅎ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용!
12개 구단 체제 되면 가장 유력한 연고지가 전주, 원주나 춘천 아니면 울산,제주 이정도인데 울산은 대부분 롯데팬이고 제주는 여름되면 절번이 우취될거고 원주 춘천은30만명대라 사실상 관중동원 최하위.. 전주도 그나마 큰편인데 주위에 위성도시들이 없이 단핵도시 느낌이라 관중동원도 힘들듯
아쉽다
썸네일 쌍방울 레이더스 엠블럼이 지도에 잘못 올려져있네요...
예리하십니다..!🤣🤣 썸네일의 디자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그렇게 배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전북 전주 지역이 갑자기 nc팜이 된 것도 있어서 틀린 지적은 아닌 듯
미국에서 시작된 야구는 프랜차이즈리그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MLB의 경우 미국 인구 3.4억+ 캐나다 4000만 인구에 프로팀이 30개.. 대략 한팀당 영업권이 1025만.
1.25억인 일본은 프로팀이 12개. 영업권이 대략 1040만.
한국의 경우 인구 5000만 프로팀수 10개 영업권당 인구수가 500만.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영업권 설정이 미,일 양 리그보다 절반 수준으로 작음.
거기에 소득 수준, 시장규모, 여가시간, 프랜차이즈 충성도 등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겠지만...
저 500만의 영업권내 인구를 최대한 공략해야만 겨우 유지될 수 있음..
대구경북권의 인구는 500만 라이온즈1팀,
호남,광주권은 500만, 기아 타이거즈 1팀,
대전충청권 인구 500만 이글스 1팀,
인천,부천, 김포, 시흥,안산까지 합치면 대략 랜더스가 500만,
수원 이남 인구는 500만 위즈 1팀,
서울인구+경기북부+ 성남, 안양권 1500만 혀로즈, 쌍둥이, 곰돌이 3팀.
부경 800만 프로팀 2팀...각팀당 400만
... 대략 이정도의 영업권역을 가지고 있음..
그러니까 광역 프랜차이즈이 200만 밖에 되지 않는 전북에 레이더스를 창단한 것 자체가 약간은 무리수 였다는 말..
단순히 전북만 힘들어지는게 아니고 군산을 제2구단으로 쓰는 타이거즈 팀도 힘들게 된다는 이야기...
결과론적인 이야기 겠지만 결국 호남의 2팀이 주인이 바뀜..
그리고 다이노스의 경우 그냥 부경 800만을 딱 절반으로 나눠서 400만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부산과 그주변 400만명에 제2구장이 있는 울산 100만까지 하면 자이언츠가 500만을 가지고 있고.. 거리가 좀 있는 진주 서부나 통영, 거제에도 그다지 코어한 팬은 없고 창원 100만+알파 수준 정도라서 시장이 부족함.
랜더스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프로야구 출범시 인천시의 인구가 100만이었다가 현재 300만에 가깝게 늘어났고 부천, 김포, 시흥, 안산 등 주변 인구가 500만에 육박하긴 한데...인천에 연고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이 부족함. 인천외 200만은 서울의 배드타운, 위성도시사람이라는 의식이 강하고... 300만 인천 사람중에서도 송도, 청라, 영종도, 검단 같은 신도시 뿐만 이니라 부평주민 조차도 인천에 대한 연고의식이 부족해 프랜차이즈 권역내 인구는 200만 내외 수준.
3년 먼저 연고정착한 엘지(MBC)와 두산(OB)사이에도 팬덤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히어로즈의 경우 랜더스의 인천권역이 좁다는 이유로 서울 입성하려다가 서울입성못하고 수원을 임시거처로 있다가 모기업이 망가진 유니콘스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서울에 입성한 히어로즈의 경우 과연 서울에 연고지 팬이 얼마나 있을지??
결국 부족한 수익의 모기업의 지원으로 연명하는게 현 상황인데
구단이 열심히 프랜차이즈에서 마케팅해서 수익을 올리면 시장규모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모기업의 지원금이 줄어서 또이또이 맞추는 현상황 자체가 프로야구 성장의 걸림돌인 상황..
프랜차이즈 사이즈 만으로 시장을 평가하자면
공동 1위 엘지, 두산 - 경기장 접근성이 좋은 코어팬층만 각 700만
3위 롯데 - 500만명의 프랜차이즈 인구중 코어팬층이 400만
4위 삼성 - 500만명증 코어팬층 250만(대구,경산)
공동 5위 기아, 한화 - 500만명중 코어팬층 150만
7위 SSK - 인천 300만명중 코어팬 130만(인천 원도심)
8위 KT - 경기남부 500만명중 코어팬 120만(수원)
9위 NC - 300만 중 코어팬 100만
10위 히어로즈 - 고척돔 주변 다합쳐서 100만 될까?
팬유입에 유리한 프랜차이즈 권역의 인구수가 절대적이진 않지만... 기본적인 시장가치는 이정도라고 생각됨..
그래서 결국에 프로팀은 인구많은 대도시 (광역시급)에 생길수밖에 없는듯
@@kims3561 연고이전이나 앞으로 더 생기는 고민을 할게 아니라 내실화 시킬 고민을 해야죠.
지금 삼남지방 5팀중 하나라도 이전한다고 히면 KBO 붕괴합니다. 쌍방울 인천이전과 시대가 다릅니다.
아무리 광역시급 연고지에 신규창단 하여 12구단 체제로 만들어도 유지가 가능할지 의문인 상황입니다. 히어로즈와 다이노스 부터 살려야 하는데 이걸 연고이전으로 해결하면 안되고. ㅠㅠ
지극히 동의함.
결국 한국에서 12개 구단 체제로 가려면 통일후 평양과 개성팀이 각각 한개씩 생기는게 유일하다고 봄.
개인적으로 프로야구는 축구처럼 유소년팀이 만들어질수 없나요?.. 물론 그렇게 되면 프로유소년팀으로 다몰려서 학교팀들이 힘들어지긴 하겠지만 구단들도 각 하위 유소년팀에 적극적으로 투자할수 있을거 같은데
아시다시피 야구는 클럽 산하의 유소년 팀 시스템이 아닙니다. 말씀해주신 제도로 변경하려면 많은 시행착오와 이해관계를 잘 풀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yainbaseball 그렇긴하죠..하지만 리그수준을 올리려면 결국엔 유소년에 투자를 해야되고 각 프로팀들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선 유소년팀이 좋은 방법같아서요..ㅎㅎ유소년팀이 생기면 단기간 성적내기위한 유소년들 혹사도 많이 줄어들것같고..(특히 투수들..) 용병수를 늘려봐야 리그수준은 오를지 몰라도 한국야구의 수준이 오를지 모르겠구요..ㅎㅎ
연고 필요하지.... 그리고 1차 지명도 부활하면 좋을거 같음.... 1차 지명 있을때는 고교 야구에도 눈이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별로 관심이 안감.....
프로야구뿐아니라 농구 배구 축구든 어느나라든 프로리그에서 연고지를 빼고 생각할수없음 연고지내 팬뿐만아니라 선수들도 혜택을 받는건 1차드래프트만한게 없지 비록 연고지팀에 못가더라도 프로팀이 연고지팀에 지원이 계속되기때문에 유소년 선수성장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피파같은제도는 이적하는 선수와 팀이 워낙많아서 어쩔수없이 금전적으로 이루어지는거고
야구의 연고지팀 지원은 지원뿐만아니라 코칭및 선수재능기부등도 동반되서 선수들 동기부여까지되어서 피파랑 결이 달라요
bgm을 살짝 깔면 더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 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읭 한 30초 봤는데 바로 구독에 손이감
우아..! 감사합니다! 끝까지 다 봐주셨죠?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연고지를 기본으로 하며 연고지 이름이 팀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아 좋은듯.. 서울사람이 대전시티즌을 응원하기에는 찝찝하지만 한화이글스는 응원하기에 거부감이 들지않는것처럼
서울사람인데 한화를 응원하는 사람의 대표자가 배우 조인성일듯요
이렇게 퀄리티 좋은 영상을 구독만 하면 볼 수 있다니.. 금방 성공하시겠어요 파이팅!!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아!
1:57 그래픽 지역별 고교 야구팀수 인천은 13개가 아니라 3개엿어요 인천, 동산, 제물포. 대전에도 대전고 1개뿐
앞으로 지방인구 소멸
수도권 집중
야구부도 마찬가지
대학이야 지명 못받은 타지역 학생들이 야구하려고 지방대라도 지금은 내려가지만
앞으론 고등까지 애들 수가 확 주는데다 수도권집중도 심해서 나중엔 지방학교팀은 야구선수조차도 부족하게 될 듯
사회적 관점으로 잘 짚어주셨습니다.. 영상에서는 자세히 다루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출산율로 인해서 유소년 야구의 존폐 위기가 언젠가 올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KBO도 대책을 마련 해야할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방팀들 나중에는 직접 유스 굴려야할지도
쌍방울레이더스와 현대유니콘스만 각각 별도로 다룬 영상을 제작해주시면 재밌을 것같아요!!
시청해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울산은 현대 유니콘 다시 만들자 ㅋㅋㅋ
경상도에 엔시를 뺏으면 뺏지 이제 경상도에 팀 갈일이 없음
울산은 꼴데 응원해야 하는 거 아이가 ㅋㅋㅋㅋ
인천사람인데 갸팬입니다 근데 문학에 기아 원정오면 기아팬이 훨 많습니다..
ㅇㅈ
이번에 새로 건설하게 되는 전주 야구장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으시나요?
시청해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프로야구가 인기 있는 이유 지역연고
인문학의 가장 큰 단점은 개념적으로만 이해하려한다는 것. 실제 수치를 보고 얘기하세요. 이번에 다시 1차 드래프트가 사라진건 연고문제도 있지만 드래프트 제도와 각 구단의 유소년 투자가 같이 가지는 않는다는 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얘기 나옴
스포츠에서 연고지 운영은 뗄레야 뗄 수 없음. 물론 스포츠 모든 종목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으나, 규모가 크고, 대규모 관중동원이 필요한 종목은 연고지제에서 떨어 질 수가 없다고 봐야함. 우리나 뿐만 아니라, 전세계 스포츠 종목 여러개가 연고제를 유지하고 있음. 구단과 모기업이 전국을 상대로 팬층을 유입 시키고 관리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이고, 고정적인 팬층의 유입과 유지의 마지노선이 연고지제 임.
근데 프로구단이 지역색깔을 없앤다는게 말도 안되고, 그 지역색중 하나가 바로 그 지역 인물, 그리고 지역유소년 팀 육성에 대한 혜택의 산물인 1차지명 폐지는 사실 말이 안됨.
서울지역이 서울유망주 독차지하는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서울은 연고팀만 3개를 갖고 있음.
그리고 실제로 서울유망주 독차지 문제는 모두 제기했지만, 그렇다고 1차지명 폐지가 구단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것도 아님.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서울권 구단 3개팀만 반대했을것 같지만 실상은 서울권 두엘키는 당연하고 지방구단인 롯데와 기아가 반대했고, 삼성은 미온적인 반응이었음.
결국 오히려 1차지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낸 팀은 엔콱쓱한 4팀으로 오히려 적극적으로 찬성팀보다 적었음.
여기서 한화, 그리고 특히 마산용마, 군산상고 제외하면 야구명문고가 없는 엔씨는 좀 이해가 됨.
근데 KT와 SSG는 진짜 괘씸한 수준임.
우선 KT의 팜에 있는 학교들은 수원시에서 KT의 1차지명 팜을 노리고, 그리고 그걸 위해서 만든거고, KT는 연고지 팀으로써 이 학교 야구부를 지원할 의무가 있음. 근데 이 신생야구부들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못기다리겠다고 1차지명 폐지에 앞장서는 이기적인 행보를 보임.
SSG 사실 1차지명과 관련해서 제일 어이X가 얘네임. 우선 첫째, 인천지역이 뽑을 팀이 없다?
전신인 SK는 전면드래프트 기간인 4년동안 인천지역에서 인천출신 선수를 한명도 드래프트 하지 않는 초유의 드래프트를 보여주고, 지역팜 관리를 아예 손을 놓은 전례가 있음. 영상에서 우려한 부작용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여준 팀이 SK임. 그럼 그 기간동안 선수가 없었냐고 하면 그것도 아닌게 SK는 최근에서야 박성한이 나오기 전까지 키스톤이 붕괴되서 키스톤 자원이 절실했고, 이 4년동안 인천지역에서 나온 유격수 유망주만 따져도 김하성, 김혜성, 박효준, 정은원임 메이저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박효준 제외하면 전부 국대가 된 선수들임. 그러면서 박성한 나올때까지 유격수 고통받으면서 저 4명 다 스킵한 주제 뽑을 선수없다고 하면 공감이 가나? 심지어 두산이 2년차부터 필승계투로 쏠쏠히 쓰고있는 박치국도 이 당시 재물포고 출신이고, 심지어 두산은 박치국 10순위 지명권으로 뽑음.
여기의 반례가 지방 3팀인 기아, 삼성, 롯데 임. 서울권 팀은 손놓고 있어도 빵빵터진다지만 이 원년 지방 3팀은 과거부터 유소년 팀 투자에 적극적이었고, 그렇게 경북팜. 광주팜, 경남팜은 선수풀이 좋았음. 서울팜을 갖고있는 두산베어스가 광주팜에서도 허경민, 양의지, 최주환을 빼내올 정도로 선수팜이 괜찮았고, 이 세 팀은 기껏 다 투자해서 만들었는데 생짜로 뺏기게 생겼으니 욕 나올만 하지.
1차 지명이
폐지하면 유망주들 쏟아져나오고
폐지 안하면 유망주들 없거나 적게 나오거나.
그래서 1차 지명을 계속 가기도 폐지하기도 애매한.
전반적인 미국 프로 스포츠나 일본 프로야구에서 연고지 우선 지명 같은 건 없음.
1차 있었으면, 작년 드랲 123순위 김서현 윤영철 김민석을 서울팀이 다 가져갔겠넼ㅋㅋㅋㅋ
강원도는 너무 추워.. 돔구장부터 지어준다고 약속해야
부디 한국야구에 대한 긍정적인 영상들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이미 올려진 영상들이 뭐…예상한바로 그렇긴한데….😢
결론은 방법이 없는 것은 똑같다는 말인데..ㅎㅎ
지역의 야구를 발전시킬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죠. 케이비오가 수익금을 잘 나눠서 학생야구에 투자를 한다고 해서 그 학생들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고
점차 야구를 하는 학생은 줄고 야구의 수준은 하향을 합니다 결국은 아시아퀘터제를 하겠다고 하고
이제 국내야구에 대한 투자는 줄어들고 해외에서 수급만하면 된다는 풍토가 더 생길 것이고
결국은 방법이 없다는 것이죠. 지역야구는 한계가 왔어요
야구는 키움 kt빼면 연고랑 구단이랑 끈끈하게 잘 엮여있는것 같음
그냥 kt는 워낙 축구 도시다 보니까 야구 정체성이 별로 없어보이고
키움은 그냥 서울 연고 두면서 원정팬 상대로 티켓 장사하는 느낌
@@TVTV-hk2gp ㄹㅇㅋㅋ 2부따리 개랑인가
3:27 에 히어로즈 로고가 잘못된 로고로 올라갔어요!!! 새우클럽 말고 'seoul heroes baseball club' 이라고 써져 있는 로고가 있어요!!!
확인해주셔 감사합니다! 편집 과정에서 말씀해주신 부분이 누락 되어 업로드 된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도시연고지제도의 문제점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니에요.
도(광역지자체)에 속한 일개 시(기초지자체)에서만 실시하는 연고지 의 미가 없습니다.
인접한 시/군외에 기초지자체는 오히려 지역감정만 부추기는 건 마찬가지죠.
굿굿
개인적으로는 강원도나 제주도에 신설팀이 생기면 좋겠어요. 다른 지역들은 포화상태이기도 하고 좋지 않을까 싶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만, 두 지역에 새로운 팀을 만들고 구장을 만들어 운영하기 위해서는 모기업이 상당한 대기업이어야 한다는 어려움이 존재하지만요..
우리나라는 인구 대비 6개 구단이 충분합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천만 기준 1개팀
@@대문집막둥이 혹시 충분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수익이 안나서 못함
@@choi_yy 그게 맞긴해요 ㅠㅠ
서울살땐 잠실자주갔는데 경기북부이사오니까 야구장가기 힘드네요 경기북부에 빈땅많은데 야구팀하나 창설하죠 경기북부랑 강원도에만 프로야구팀이 없네요😢
타팀들이 거기까지 원정을 어떻게 가냐
축구만봐도 케이리그는 연고지팬층이 두텁지못해서 축구팬들이 해외축구를 더챙겨보죠 수준이 높고재밋어서해축을본다 라고 할지도모르만
야구도 훨씬수준높고 재밌는 메이져리그가 있지만 야구팬들은 크보를 더챙겨봄니다 연고지팀전에서만 느낄수있는 소속감과 긴장감은 실력보다 더 야구에 몰입하고 응원하게되는요소가 있으니까요
혈연 지연 학연 무시못함.
이 셋중 혈연 학연은 연관짓기 힘들고 지연이 젤 만만함. 그래서 지역 or 도시 연고가 꼭 필요함.
경상도에선 두구단은 변함없이 있어요 바뀐건 타지역이죠 프로야구역사 제대로 알아줬음 합니다
이 영상과는 연계성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이번 두산 LG 연고지 관련 문제는 확실하게 해결해야 합니다.... 이도저도 아닙니다 현재 상황으론..
어릴때 진짜 서울 지역은 관심 없던 타지역 구단팬이라 그런지 두산,LG는 한강 기준으로 북서울 남서울 나눠서 응원하는줄 알았음.. ㅋ
@@CaliforniaLuv_96 아.. 듣고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네.. 두산이 이전에 동대문 구장 홈으로 사용했다는 얘기 들은거 같긴한데.. 정말 두 팀 입장에선 고민거리 일듯 함..
현대 팬으로서 응원하던 팀이 사라지는 기분이란… ㅠ
초창기때 연고 선수 지명 하는걸 봤는데 포지션별로 3명씩 뽑아 갔다가 포지션별로 1명씩 뽑음.. 나중엔 전 포지션 통틀어 1명만 지명 가능하게 했는데 전면 드래프트가 되면서 한화 같은 만년 꼴찌 팀만 노 나는 경우가 생김...
처음 프로 야구는 삼미가 강원도 같이 해서 인천경기강원 돌아가며 그지역 구장에서 경기 했죠 지금은.....ㅋㅋㅋ
전주랑, 원주 추가해서 12개팀으로 가면 좋겠다. 문제는 선수층.. ㅠㅠ
19살때 쌍방울 떠나서 울고
45살때 KCC 떠나서 울고
진짜 엿같네요.
축구 하나면 충분하자나
다른 건 동의 하지만 야구로 인해 지역감정이 발생했다? 이건 동의 못합니다. 지역감정은 잘 아시겠지만.... 저기 찢는 형이 대표로 있는 어느 정당의 특기죠. 저 시절도 그들이 주도적으로 지역감정을 부추겼죠. 그로 인해 롯데:해태 삼성:해태는 이 팀들간의 경기는 경찰이 많이 동원 되었고 삼성,롯데가 광주로 원정을 가면 특히 해태가 지는 날은 각오를 하고 경기장을 나서야 할 정도 였죠. 막역히 아무 설명 없이 야구 경기로 인한 지역갈등이 크게 일어났다? 이건 오해의 소지가 있죠. 다른 요소에 상관없이 오로지 야구만으로 지역감정이 크게 발생하기도 했다라고 간주되니 말이죠.
K리그 프로축구가 연고개념을 잘 정착시켰다고 봄. 중계 보면 야구, 배구, 농구 모두가 기업명을 쓰고 있지만 축구는 유일하게 기업명 앞에도 지역명을 쓰고 있음.
가령 삼성스포츠를 보면 야구는 삼성 라이온즈, 배구는 삼성화재, 농구는 삼성 썬더스 이렇게 칭하는데 축구는 수원 삼성으로 기업명 앞에 연고지명을 붙임
현대차 스포츠단도 축구는 전북 현대 모터스인데 야구는 기아 타이거즈 이렇게 붙임. 여자배구는 그냥 현대건설이라고만 하고
도시연고제도 명목상 도시연고제지 서울3팀...
3:56 전면드래프트로 인한 구단들의 연고지역 학교에 대한 투자를 줄이는 부작용은 확인된 바 없습니다. 오히려 서울공화국인 나라에서 전면드래프트를 안하는게 이상한거죠.
축구 농구와는 달리 프로야구는 팀 이름에 연고지명이 들어가지 않아 아쉬움
넣으면 타지팬 소외감 생긴다는데
그러면 연고지를 없애고 야구장 있는 몇 지역 옮겨가면서 투어리그 하는 게 훨씬 낫지
유니폼 섞여 앉는 거 막을 근거 제로
수익 비율 50 50 끝
프로구단에서 FA제도 개선하여 하한제두자! 남는돈으로 초등고등학원스포츠에 용품 유니폼지원및 시설투자하여 저변넓히고,투자하자!
지역연고 같은 팀끼리 경기가 제일 재미없음. 누가 이기든 상관이 없어서.
마치 ufc 보는데, 한국인끼리 대결하는거 보는거 같음.
서울, 경기, 강원, 충청 ← 중부지방
전북, 전남, 경북, 경남 ← 남부지방
이렇게 8팀이 좋은데.
통일후에는
평안도, 함경도 ← 북부지방
서울(&경기), 황해도, 강원도, 충청도 ← 중부지방
전라도(전북&전남), 경상도(경북&경남) ← 남부지방
이렇게 팀 구성하면 8팀 딱 맞을거 같은데. 지역 중첩안되고.
정치성향으로 응원팀이 갈리면 이야기 바뀜 (테헤란 더비)
프로축구도 해주세요. 요즘은 k리그도 인기 급상승이라서 한번 다루어도 될듯해요.
야구채널 이니까 야구하는거죠
그냥 어그로끄는거죠 에휴 관심끌려고 댓글쓴거 역겹네요
야구채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