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호주 워홀 갔을때 멜번에서 한인 여행사 통해서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를 갔었죠. 사실 여행사 투어일정 따라서 다니느라고 군데군데 찍먹하는 느낌이어서 '이게 그렇게 좋은가?' 생각했었는데 마지막 코스인 12사도 바위에서 파도가 치는 절경을 봤을때 그런 의심들 싹 다 날아갔습니다. '아, 이번 투어 진짜 잘 왔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 바위 꼭대기에서 봤던 웅장한 파도의 감동은 잊지 못 합니다
옛날 기억이 나네요. 그게 벌써 10년 전이라니....시간 참 빨리 가네요.ㅠㅠ ㅎㅎ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라서 정말 좋군요. 사실 저기 파리가 파리가 어우.... 너~~~~~~~~~~무 많아서 괴로웠던 기억도 있는데ㅋㅋㅋ 아무튼 언제 한 번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
19년도에 호주 워홀 갔을때 멜번에서 한인 여행사 통해서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를 갔었죠.
사실 여행사 투어일정 따라서 다니느라고 군데군데 찍먹하는 느낌이어서 '이게 그렇게 좋은가?' 생각했었는데 마지막 코스인 12사도 바위에서 파도가 치는 절경을 봤을때 그런 의심들 싹 다 날아갔습니다. '아, 이번 투어 진짜 잘 왔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 바위 꼭대기에서 봤던 웅장한 파도의 감동은 잊지 못 합니다
3년전 그레이트오션로드를 갔다왔는데요~~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옛날 기억이 나네요. 그게 벌써 10년 전이라니....시간 참 빨리 가네요.ㅠㅠ ㅎㅎ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라서 정말 좋군요.
사실 저기 파리가 파리가 어우.... 너~~~~~~~~~~무 많아서 괴로웠던 기억도 있는데ㅋㅋㅋ 아무튼 언제 한 번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
여기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서 어떤 사진을 찍어도 얼굴눌린모습밖에 안찍혔던 기억나네요 ㅠ
10년전에 갔었는데 ....또가고싶어요
저도 10년전에 갔어요 ㅠㅠ! 그립다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100 에 선정된 곳이죠. 정말 환상적인 곳입니다....
가보고 싶어요
여기갔는데 파리가 저를 너무 사랑했음ㅋㅋ
여기가 포르자 호라이즌3의 핫휠넘어가는 해안가인 거기입니까?
맞는거 같네요 ㅋㅋㅋ
저기 갔던날 비바람 몰아쳐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거 왔다는..
10만원인가 주고 헬기 탔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