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 역사 문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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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사진 촬영; 2024년 11월 19일
    편집 업로드; 2024년 11월 20일
    일제 강점기와 전쟁의 슬픈 역사가 있는 서울의 대표 묘역, 망우리 공동묘지로 불렸던 곳이다. 묘역의 기능을 다하면서 망우역사문화 공원으로 개칭되면서, 도심 공원에 더 가까워졌다.
    용마산, 아차산과 이어진 망우산세를 따라 구리둘레길, 서울 둘레길과 연결된다. 가는 길목 마다 서울 동부 시내와 한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주변에 우림시장, 동원시장 등 전통 재래 시장이 있어 오르내리며 잠시 시장 구경도 좋다.
    소개서에는 이렇게 써있다.
    ㆍ근심이 사라지는 곳
    ㆍ서울 미래 유산
    ㆍ살아있는 근현대사 교육의 장
    ㆍ중랑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ㆍ자랑스러운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위인이 잠든 곳
    ㆍ생각과 걸음이 함께 하는 산책길
    ㆍ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힐링의 공간
    시간이 많은 일을 한 곳이다. 시간을 넘어 삶이 잠든 곳, 공간을 넘어 삶이 바뀌는 곳이 됐다.
    전시관에서 익숙한 노랫가락과 목소리가 들렸다. 박인환의 글에 가락을 입혔고, 통기타 하나와 목소리만으로도 가슴을 울릴 수 있슴을 증명한 노래들이다. 꿈이 커가던 그 시절로 잠시 돌아가 봤다. 여행이란 이렇게 하나의 기억을 키워 주기도 한다.
    배경 음악
    ㆍ세월이 가면, 박인희
    ㆍ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ㆍ목마와 숙녀, 박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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