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천재다. 인간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얻은결론을 아름답고 재밌고 냉정하며 때론 비판적이고 되게 신비하게 나타낸다. 정말 신박한 가치관을 가져다주고 세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가져다준다. 게다가 일방적으로 딱딱한 소설같이 독자에게 이해를 요구하는게아닌 재밌는 소재나 사회비판을 통해 보다보면 자연스레 인식하게 돼버린다
2년동안 군대에서 '상상력 사전'을 읽으면서 버텼다. 그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중국의 격언이 실려있는 부분이였다. 내용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지만 대강 이랬던 것 같다. '누군가가 죽일 듯이 밉다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조용히 강가로 가서 물고기가 노니는 것을 구경하라. 그러면 머지않아 그 사람의 시체가 떠내려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진짜 신기한게 자국에선 반응 없던 소설이 한국에선 초초초초초 대박남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먼저 대박나고, 자국에서도 반응이 서서히 온거라 한국에 고마워 할만함ㅋㅋㅋㅋ 근데 신기하긴 하다ㅋㅋㅋ 보통 자국에서 대박나고 타국에서 반응 오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정반대여서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의 취향에 딱 맞았나?ㅋㅋㅋㅋㅋ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책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승의 세상과는 다른 저승이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내용들, 그리고 평소에는 생각치 못했던 주제들에 대한 내용인데 기본적으로 정신세계나 영적인 부분이 바탕이 되어있다고 봅니다. 물질세계에서 물질을 주로 추구하는 자본주의 선진국가에서는 베르 작가의 내용이 흥미없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수천여년 유•불•도 동양철학의 문화의 진수가 전수되어온 우리의 DNA에는 영적인 마인드, 즉 양의세계(물질 세계)뿐만 아니라 음의세계(사후, 외계, 다른차원 등)도 강하게 갈망하였던 유전자가 각인되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독 많은 수의 무속인들과 전세계에 광풍을 일으킨 K-Pop, 한국인의 고유정서인 ‘한’등 음의 성질에서 나올 수 있는 끼의 발산이 가능한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현상세계 보다 영적인 차원, 기발한 소재, 우주, 외계 등의 음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한국인의 고유성질이 베르 작가의 책을 읽히게 만든 건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책은 아직 안읽었지만,, 보아하니.. 베르나르는 신과 하나되어 책을 쓰는구나. '신나이'에서도 그렇듯이, 신이라면 이렇게 말했겠지. '내가 거기에 그렇게 썼다.' 혹은 '내가 거기에 그렇게 쓰라고 했다.' 생각만 해도 훈훈~ 아.. 이 얼마나 부러운 일인가.. 신 : 모든 위대한 발상들은 고요함에서 나온다. 그는 요가같은 동작을 하면서 명상도 하는것 같다. 실제로 지구는 살아 숨쉬는 의식있는 존재이며, 영성철학에서는 지구어머니라 부르고 있다. 혹은 어머니 지구. 가이아. 우리는 모두 하나다. 우리는 모두 신이다. 관찰자이며, 조력자인 존재전체는 이런 메시지를 책 곳곳에 심어놓았을 것이 분명하다. 영성철학이 주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빨리 그의 책을 펼쳐야 했을것이다. 어떻게 써내려갔는지 궁금하긴 하다. 그의 책이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것은 지금 이 시대에 깨어나야할 한국인이 많다는 증거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신의 '사자'다. 신이 말했듯이.. 그는 '빛을 가져오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많은 한국인들이 영성철학에 깊이 접하고 있다. 나또한 많은것을 알아버려서 왠만한 새로운것이 아니라면 별로 놀랍지도 않을것이다. 이 모두가 세계적인 예언가들이 예언했던 것처럼 되고있다는 증거이다. 신이 말한것처럼 이것은 아주 좋은 징조이다.
![Why foreigners say Korea is intense (ft. Bernard Werber) [Yangbro's Mind Palace]](http://i.ytimg.com/vi/nf-AiAz85Is/mqdefault.jpg)
![Why foreigners say Korea is intense (ft. Bernard Werber) [Yangbro's Mind Palace]](/img/tr.png)
![[#한끗차이] 프랑스판 전청조 사건💥 18년간 이어진 역대급 사기극😱 18년 동안 아이도 낳아 키우며 함께 산 아내가 남자였다고? | #언박싱 | #티캐스트 하이라이트 배송완료](http://i.ytimg.com/vi/IqqxkJ9Q47g/mqdefault.jpg)
이야....7살때부터 글을 썼고 16살때부터 40년간 아침 4시간씩 꾸준히 썼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역시 습관이 사람을 만드네요
진짜 천재다.
인간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얻은결론을
아름답고 재밌고 냉정하며 때론 비판적이고
되게 신비하게 나타낸다.
정말 신박한 가치관을 가져다주고
세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가져다준다.
게다가 일방적으로 딱딱한 소설같이 독자에게 이해를 요구하는게아닌
재밌는 소재나 사회비판을 통해 보다보면 자연스레 인식하게 돼버린다
ㄹㅇ 학교에 이 사람 소설만 한 칸을 차지함
김민재 ㅇㅇ
이거 개씹인정 ㅇㅇ
우리는 못 읽게 하는데...
mbc아나운서양반 왜요??..
@@Magiclampis 아마 성관계 부분이 직설적으로 나와서 그런듯(특히 타나토노트..)
베르베르님왜안늙지
예지 이미 늙어있어서...
정신적 힘이 풍부하셔서 안늙으시는듷
@@절물사려니 정답
비정상회담 이야기 하는데..
순간..
타일러랑 닮았다는 생각....
일단 이름부터가 개간지인듯. 라니
나르베르 나르나르
처음보고 악마의열매 인줄 알았음
2년동안 군대에서 '상상력 사전'을 읽으면서 버텼다. 그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중국의 격언이 실려있는 부분이였다. 내용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지만 대강 이랬던 것 같다. '누군가가 죽일 듯이 밉다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조용히 강가로 가서 물고기가 노니는 것을 구경하라. 그러면 머지않아 그 사람의 시체가 떠내려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정말 좋은 인터뷰 진행해주신 것, 좋은 답변 주신것, 이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물고 뜯는 정치를 버렸다는 베르나르의 말에....손석희 어두운 표정이 모든 걸 말하네
손사장님 깨알 섭외 ㅋㅋㅋ 잘봤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작가님 시간나면 읽어 봐야 겠네요^^
아... 베르베르씨 사랑해요
소설은안봤지만 이분이름은 알지
신하고 나무 책본듯
걱정스러운시민 타나토노트-천사들의 세계-신 이순서로 읽는거권장
시민걱정 천사의 제국은 다른책에 비해 읽는데 살짝 어려움이 있어서..
개미랑 파피용이랑 제 3인류랑 신은 꼭 보셈ㅠㅠ 지금 베르베르 앓이 하는중
파피용이랑 잠 보고 제3인류 보는 중!
베르베르 작품중 '웃음'을 제일 좋아합니다 몰입해서 이틀만에 다봤어요
정말 똑똑하게 생기셨다
진짜 베르나르 베르베르 너무 좋아.. 소설 말도 안되게 재밌고...
베르베르 작가님! 책 잘읽었어용! 감사합니다. 😆😆👍
ㅎㅎ너무 반가운 얼굴이네요!!
짱잼. 독특하고 쉬이 읽히고. 상상력이 대단하고 참 자기만의 색이 강한 작가!
제3인류 완결을 맞아 책을 구매했어요. 중고등학교 때 좋아하던 작가인데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려구요. 설레네요.
테블릿아 너는 어디에 있니
세상은 어두운데
불빛은 보이지 않는데
테블릿아 너는 잠자고 있니 어디에서
긴 동면의 잠을 털고 일어나 세상으로 뛰쳐 나오라
어릴때부터 좋아하는 작가나 소설은 이분이였다. 나는 소외된 아이였는데 여기서 한국인이라는 동질감을 느끼다니,. 재밌다는 생각이든다
인터뷰 인데도 모든 대답이 작품 그 자체다,
"그"의 상상력을 바로 앞에서 듣는것 같다,
jtbc, 감사합니다!!!
손석희님 감사합니다
제3인류!!베르나르베르베르 팬이에욧!!
왜 한국인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과학을 바탕에 둔 소설에는 관심이 많으면서 알고보면 소설보다 더 놀라운 과학으로 밝혀진 우리가사는 세상은 말만 나와도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한국인 특징이지 뭐 근시안적인거.
6년ㅋㅋㅋㅋㄷㄷ
개미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일단 풍부한상상과 개미입장,사람입장,백과사전까지.. 정말 좋은작가인데 제3인류 읽고있는데 확실히 개미보다는 조금 솔직히 어느정도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개미는 정말 추천해드릴만한 책입니다. 초중고 그리고 어른까지요..
추천 감사합니다ㅔ
중학생인데 조금 어렵더라구요
제3인류도 재밌던데요 ㅎㅎ
으앙 베르나르베르베르....ㅠㅠ
파피용 보고. 한권으로 이런 스케일이 가능하구나 전율했었는데..
고등학생때 재밌게 전 책을 다 읽었는데, 지금 나오는 책은 중복되는 말이 너무 많고 옛날보다 치밀함이 부족한 것 같음. 기대치가 커진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제 읽을때마다 아쉬움.
JTBC 감사합니다!
어쩐지 신 시리즈에서도 한국아야기가 나오더라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진짜 신기한게 자국에선 반응 없던 소설이 한국에선 초초초초초 대박남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먼저 대박나고, 자국에서도 반응이 서서히 온거라 한국에 고마워 할만함ㅋㅋㅋㅋ 근데 신기하긴 하다ㅋㅋㅋ 보통 자국에서 대박나고 타국에서 반응 오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정반대여서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의 취향에 딱 맞았나?ㅋㅋㅋㅋㅋ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책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승의 세상과는 다른 저승이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내용들, 그리고 평소에는 생각치 못했던 주제들에 대한 내용인데 기본적으로 정신세계나 영적인 부분이 바탕이 되어있다고 봅니다.
물질세계에서 물질을 주로 추구하는 자본주의 선진국가에서는 베르 작가의 내용이 흥미없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수천여년 유•불•도 동양철학의 문화의 진수가 전수되어온 우리의 DNA에는 영적인 마인드, 즉 양의세계(물질 세계)뿐만 아니라 음의세계(사후, 외계, 다른차원 등)도 강하게 갈망하였던 유전자가 각인되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독 많은 수의 무속인들과 전세계에 광풍을 일으킨 K-Pop, 한국인의 고유정서인 ‘한’등 음의 성질에서 나올 수 있는 끼의 발산이 가능한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현상세계 보다 영적인 차원, 기발한 소재, 우주, 외계 등의 음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한국인의 고유성질이 베르 작가의 책을 읽히게 만든 건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저도 제일 좋아하는 작가에요~
비정상회담에 나오시면 정말 기쁠거에요!
♡ 저분 책 좋아하는데 ..... 선생님이 저분 이름 말하는데 혀씹 ㅋㅋㅋㅋㅋ 자꾸 발음할때 조심하게 되요.ㅎㅎ
님
개미 재밌게 읽고 있어요
이성, 감성, 상상
군대에서 너무 잘봄 잼있고 뭔가 다른소설과 다름
Bienvenue en Coree!!
작가의 고통은 아이디어라던데 이분은 자연과학을 이해하면서 자기 주변의 모든게 글을 쓸때 영감을 주었나보군요.
손석희님은 또 하나의 빛이다.
한국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AI를 지식이 아닌 나를 만들었군요라는 의식으로 접근하다니 정말 베르나르베르베르다운 생각!
또한번 읽고 싶어지네요~! 굿굿
아 좋다
아저씨... 사랑해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 후속작 나왔어요!
손석희님 비정상회담 큰그림 좋구요~
점점 더 젊어지는 두 사람.
이름부터 참 독특함
무라카미 하루키 팬으로써 타나토노트 천제국 신 시리즈를 봤지만 역시 하루키적인 소설에 빠져버린 나로썬 그저그랬다
와 대박 ㅋㅋㅋㅋ
진짜 jtbc 보면 느껴지는게 많은거같음
워...
잘생겼당
나무 고등학교때 읽었었는데 이해가 잘 안갔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어려서 그랬나.
내 롤모델
책은 아직 안읽었지만,, 보아하니.. 베르나르는 신과 하나되어 책을 쓰는구나.
'신나이'에서도 그렇듯이, 신이라면 이렇게 말했겠지.
'내가 거기에 그렇게 썼다.' 혹은 '내가 거기에 그렇게 쓰라고 했다.'
생각만 해도 훈훈~
아.. 이 얼마나 부러운 일인가..
신 : 모든 위대한 발상들은 고요함에서 나온다.
그는 요가같은 동작을 하면서 명상도 하는것 같다.
실제로 지구는 살아 숨쉬는 의식있는 존재이며, 영성철학에서는 지구어머니라 부르고 있다.
혹은 어머니 지구. 가이아.
우리는 모두 하나다.
우리는 모두 신이다.
관찰자이며, 조력자인 존재전체는 이런 메시지를 책 곳곳에 심어놓았을 것이 분명하다.
영성철학이 주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빨리 그의 책을 펼쳐야 했을것이다. 어떻게 써내려갔는지 궁금하긴 하다.
그의 책이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것은 지금 이 시대에 깨어나야할 한국인이 많다는 증거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신의 '사자'다. 신이 말했듯이.. 그는 '빛을 가져오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많은 한국인들이 영성철학에 깊이 접하고 있다.
나또한 많은것을 알아버려서 왠만한 새로운것이 아니라면 별로 놀랍지도 않을것이다.
이 모두가 세계적인 예언가들이 예언했던 것처럼 되고있다는 증거이다.
신이 말한것처럼 이것은 아주 좋은 징조이다.
크.....내가좋아하는 작가3인중(베르나르베르베르,김진명,댄브라운)한명 베르나르베르베르!!
정말 웃긴건 데뷔작이 개미였다는거 ㅋㅋㄱㄲ
인이어같은걸 귀에 끼고 동시통역한간가요, 통역부분이 편집된건가요.?
일곱번째감각 편집인듯
국경없는포차보고온사람ㅡㅡㅡ
그게모에요?
대박ㅋ이분도 나왔었군
와 내한 하셨구나ㄷㄷ
비정상회담 ㅎㅎㅎㅎ 재밌네요
나도 저분 책 몇권 재밌게 읽었는데
지능이 아닌 의견을 지닌..자비스같은게 현실화될수도 있는건가요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과 무슨 인연이 있는듯...본인이 작품과 한국의 정신문화 역사와 상당히 관계가 깊군..
한국에서 성공한것도 대단한거다 임마
와 베르나르도 나오네
나무로 입문했지
베르나르 베르베르 베리베리 스트류베리
깨알 비정상회담 홍보 ㅋㅋㅋ
이세욱씨도 모시지
베르나르베르베르시... 정말좋아하는작가인데 왜 신 후반부가 이다구인가여 초중반 졸래 잼잇엇는데 ㅠㅠ
인..저..ㅇ
누구여???
조현규 앗 앙리크레이토르네요!
e학습터 때문에 온 사람 조용히 손... ㅋ
영어로 번역된 책은 한권뿐인 다른 나라에선 그저 그런데 남조선에서 유독 과대평가가 심함.
개미
석희 갓은 이미 대본이 있어서 통역없이 질문하는거임 아니면 불어까지 마스터 하신거임?
이이상준 통역 장면을 다 자른 듯
비정상회담이랰 ㅋㅋㅋ
안철나르 안철안철
별로... 개미 이후 급쇠락한 필력이던데... 다작말고 한작품을 오래 다듬어서 내주세요
리베테리안 근데.. 결국 다른나라언어의 번역본이라.. 번역한사람의 필력 언어이해력도 고려해야하는 부분이라.. 쇠락했다고 단언짓기에는 무리가 있지않을까싶네요.
리베테리안 아버지들의 아버지도 잼있게 읽었는데? 뇌도 그렇고 필력이라는건 갠차가 있는것 같아요
하 역시 내 고등학교하고 대학교 선배 클라스 지림
[핡]
YuruYuriHaZiMaRuYo~★ 님 프랑스대학나옴?
제임스 아뇨 손석희 사장님.
@@PodoSee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니 박사학위 곰국 ㅠㅠ
오 이분 개미성애자다
이분 소설마다 개미가 나오는거 같애
오 불어 잘하네ㅋㅋㅋ
사실 베르베르는 평소에 책을 많이 안읽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작가. 베르베르 좋아한다고 하면 본인의 독서 레벨이나 인문학 레벨이 중,고등학생 수준이라는 것을 스스로 밝히는 꼴 밖에 안됨.
fb_dtonpb 이 댓글이 당신의 수준이 남을 깎아내리지 않고는 참을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을 스스로 밝히는 꼴 밖에 안됨
남성성을 버리자는 포스트 모더니즘..^^ 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