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치료거부 신청서 보건소에 내시면 심폐소생술없이 편히 가십니다. 저도 내년에 60인데 올해 이미 신청했습니다. 아이들 교육 끝났고 손주도 없고 생겨도 어린이집 보낸다고 하니 미련이 없지만 제발 누워서 지내는건 막고 싶어서 연명거부신청 했어요. 심지어 납골당도 친정가족 납골당 합장까지 부탁했어요. 너무 빨리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워서 옆에 가고 싶어요.
제 친구는 40대 초반에 남편이 쓰러저 지금나이 65살까지 대소변 받아내고 콧줄로 식사를 한지도 5년이 넘었어요 옆에서 보기에 너무 안타까워 이제는 할만큼 했으니 가까운 요양원에 모시고 자주 찾아보자고 몇번을 권유했지만 그때마다 요양원가면 금방 죽게된다며 매일 힘들다고 하면서도 간병을 하다가 얼마전에 간병하던 친구가 먼저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버렸어요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방송을 해야 아프기 전에 노인 스스로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이미 아픈 후에 자식이 부모님을 설득하기는 힘들어요. 준비 안된 노인을 요양원에 보내려면 자식이 자기를 버린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재방송이라도 자주 해서 어느정도 정신이 있을 때 스스로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80을 바라보고 있으니 앞으로가 걱정이 되고, 자식들에게 힘들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낙상걱정으로라도 침대에 손을 묶어놓는 것이 요양원의 이미지를 나쁘게 해요. 다른 방법으로 낙상방지 방법을 연구해봐야 합니다.
저는 울엄마 요양 병원에서 거의 돌아가실것 집으로모셔와서 기져기 갈아드리며 회복을 도와 드린결과 지금은 본인집으로 가셔서 2년째 손수 밥 해드십니다 .집에 모시는것이 가장 좋킨 하지만 난 65세지만 나중에 집근처요양원 갈 랍니다
고령자 복지주택이
제일 좋을듯 싶으니
빨리 더 많은곳에 지어주기 바랍니다
몸이불편한경우에는 요양서비스시설
이좋을것같습니다
많은정보 감사합니다.
머니 머니 해도 집에서 사시는게 천국입니다 저가 한달만에 그만두었답니다 환자데 하는게 내가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서요
안락사 필요합니다
살아있는게 아니죠
대소변 본인이못할때
치매 알츠하이머 뇌졸중
무섭고 두려워요 노인들병원에 코줄끼고
식사기도줄에너어주는연명치료는 없애야한다봅니다. 나이들거 걱정됩니다
자다가가는게 젤복이네
ㅠㅡㅠ
젊은이들도 살아야죠.
적당히 살았으면 곡기 끊어야죠..
연명치료거부 신청서 보건소에 내시면 심폐소생술없이 편히 가십니다. 저도 내년에 60인데 올해 이미 신청했습니다. 아이들 교육 끝났고 손주도 없고 생겨도 어린이집 보낸다고 하니 미련이 없지만 제발 누워서 지내는건 막고 싶어서 연명거부신청 했어요. 심지어 납골당도 친정가족 납골당 합장까지 부탁했어요. 너무 빨리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워서 옆에 가고 싶어요.
제 친구는 40대 초반에 남편이 쓰러저 지금나이 65살까지 대소변 받아내고 콧줄로 식사를 한지도 5년이 넘었어요 옆에서 보기에 너무 안타까워 이제는 할만큼 했으니 가까운 요양원에 모시고 자주 찾아보자고 몇번을 권유했지만
그때마다 요양원가면 금방 죽게된다며 매일 힘들다고 하면서도 간병을 하다가 얼마전에 간병하던 친구가 먼저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버렸어요
시부모가 10년이상 계셨으면 어땠을까요 요양원이 계속 개선되길 바랍니다
저는 요양원에서 일도 해보고 또 엄마도 모시고 집에서 사시다 돌아가셨지만 요양원도 집도 결국은 다 힘들어하다 돌아가십니다
이효선 교수님감사합니다.
이호선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똥오줌 자신이 해결 못 하면 산송장 입니다. 안락사 가 명에 로운 좋은 죽음 입니다.
장미 나무에 시든 장미꼿 은 가차없이 없이 짤라야 장미 나무가 삼니다. 주의 가족 들이 삼니다.
동감. 정말 잘 표현해 주셨어요~
집에어 모셔봐라. 환사가 조금만 실수해도 가깝다는 이유로 큰소리와 자신도 모르게 작은 폭력을 행사하게 된다.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자 몇 명이나 될까?
왈가왈부 제자신이 경험해보지못한 사람들이 곧 자신에게도 닥칠줄 모르고 가볍게 말하는구나!ㆍㆍ
😊😅😊
요양병원
스위스처럼 조력사망켑슐을 도입하고 원에의하여 안락사할수있는 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
❤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방송을 해야 아프기 전에 노인 스스로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이미 아픈 후에 자식이 부모님을 설득하기는 힘들어요.
준비 안된 노인을 요양원에 보내려면 자식이 자기를 버린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재방송이라도 자주 해서 어느정도 정신이 있을 때 스스로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80을 바라보고 있으니 앞으로가 걱정이 되고, 자식들에게 힘들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낙상걱정으로라도 침대에 손을 묶어놓는 것이 요양원의 이미지를 나쁘게 해요.
다른 방법으로 낙상방지 방법을 연구해봐야 합니다.
2번
기저귀차면 20만정도 더 추된다고 합니다
시골에서 땅밝고 지연과지내라 외로움도지혜다 닭장처럼 지내면 죽음이더두렵다
ㅡ쓰ㅡ
비슷한 환자? 대화? 진짜 요양원 가보고 말하는 사람인가? 홈쇼핑 광고하듯 말하네요...허허. 그래서 본인은 나중에 요양시설 들어갈 계획인가요?
어디서 살던 적당히 살고 주변 사람 힘들게 할것 같으면 곡기 끊어야죠
5ㅡ60만원 아니고 80만원 정도 입니다..
이호선씨 강의는 말만 많고 현실감 많이떨어져서 체널돌리게됨
이 아줌마 헛된 소리$하고 있네 이제 그만듣자 화가 치민다
집에서.죽음을맞이하는게.제일좋다.배우자가없으면..요양원가든지.
본인집이최고입니다
나라를 이꼴로 만든 원흉들
전원 고려장시키는길만이 유일한 재발방지책이다
늙은이들 너무 많아요.
적당히 살다 곡기 끊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