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식량은 치장물자입니다. 평시에는 안먹습니다. 치장물자란 전시편제 소요를 충당하기 위해 확보된 물자입니다. 평시에 전투 식량이 지급되는 것은 유통기한이 몇 달 남지 않은 치장물자를 소모하고 새로운 전투식량으로 충당하기 위해 지급되어 먹게 되는 겁니다. 실제로는 훈련병 시절에 체험으로 1번 먹게 되고 현역 자대 생활하면서는 1~2번 먹을까 말까합니다. 수색관련 부대에서는 훈련기간에 전투식량이 지급되긴 하지만 극히 일부입니다. 진짜 이렇게 미필 티내고 무식한....
이것보다 안타까운 건 저소득층 지원 심리상담 지원금도 거의 사라졌다고 합니다. 기존 다니던 심리상담실 교수님을 오랜만에 찾았는데 얘기하시더라구요. 약물을 섭취는 아이들 조차 지원받기 어려워졌다고. 선/후천적 또는부부의 불화에서 생기는데 돈이 없으니 방치되는게 현실이라는 거죠. 해외 한번 덜 나가면 해결될 문제인데 말이죠. 있는 아이들 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정책 발표 때마다 출산정책은 계속 왜 들어가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윤씨부부.
국가 예산 다 줄여 영끌하여 내 등따시고 배부른데에만 쳐쓸것이다.. 윤왈: 나는 나만 등따시고 배부른게 너무나 좋다.. 그리고 국민들 한테는 말로만 뭐든 다해 주고 말로만 위로 해줄 것이고 말로만 엄청나게 챙겨줄것이다.. 그래도 2번 지지자들은 행복에 겨워 기쁨의 눈물을 흘릴것이다..
![오랜만에 돌아온 [테마극장], 이번주 테마는 '독재자' 영화! - 거의없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41220 방송](http://i.ytimg.com/vi/VqceWc7MzBY/mqdefault.jpg)
![오랜만에 돌아온 [테마극장], 이번주 테마는 '독재자' 영화! - 거의없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41220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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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에 쓸데 없이 돈 쓰고 사병 힘들게 말고 그 돈의 잘 먹이길...
92군번인데 군생활할때 전투식량 2번 먹어봤다 석열아 부동시로 군대도 안간놈이 전세계 전투식량을 왜 처묵지? 국민들 하는게 맘에 안들지?
심심하기도 하고... 그냥 한번 먹고싶어서!? 군대놀이!??
안주거리로 뭐 새로운 것이 있나 싶어서?
그러게요
저도 훈련소에서 1번
자대에서 1번
@@sangyoonlee8391 이글에 100퍼 동감....
물가상승 고려하면 동결이 아니라 삭감이죠. 세수가 80조, 30조 펑크 나는데 전형적인 아랫돌 빼서 윗 돌 괴는 조삼모사 사기 공약이죠.
역대 최악
입으로만 반공, 입으로만 애국, 맨날 해외여행 이나 쳐다니고 자빠졌고, 같이 사는 인조인간은 무슨 비리가 그리도 많은지 ,, ㅠㅠ
참, 욕만 나오네. ㅠㅠ
군 미필께서 병정 놀이만 하더니?
말과 행동이 180도 틀린데 뭘 믿나?
쟤가 제정신이겠어?
먹지도 않는 전투식량과 깡통이나 늘리는 윤면제!!!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는 말에 열받지 말자...
그런데도 국군의 날 휴일 됐다고 대우받는다 생각하더라고요....
명품백을 버젓이 받아 놓고 죄가 없다고 우기는데~~
도이치 주가 조작은 보이지도 않는데 뭘!!! 또 무죄라고 우길 겁니다.
진짜 예전에는 저녁먹고 빵하고 우유 준거 같은데...
전투식량은 왜 ? 무슨꿍꿍이일까 혹시 ᆢ 입에 담기도싫다 근데 왜 그렇지 하고 계속 의문이든다
국군의날 행사, 대북기조등등 참 불안하다
윤대통령 다녀간 자리에는 예산 삭감이 날아온다.
전투식량 먹이려고 그거 맛봤나봐요
군대잖아요...괜찮아요...우리에게는 전투 식량이 있어요.....정말이지....대통령은 주 7회 전투식량으로 아침을 먹어보고 이야기 했음 좋겠습니다
전투식량은 치장물자입니다. 평시에는 안먹습니다. 치장물자란 전시편제 소요를 충당하기 위해 확보된 물자입니다.
평시에 전투 식량이 지급되는 것은 유통기한이 몇 달 남지 않은 치장물자를 소모하고 새로운 전투식량으로 충당하기 위해 지급되어 먹게 되는 겁니다.
실제로는 훈련병 시절에 체험으로 1번 먹게 되고 현역 자대 생활하면서는 1~2번 먹을까 말까합니다.
수색관련 부대에서는 훈련기간에 전투식량이 지급되긴 하지만 극히 일부입니다.
진짜 이렇게 미필 티내고 무식한....
대통령이 내가 하는 일 혹은 사업에 관심을 안가져 주길 바래야하는 상황.
관심 가지면 예산이 줄어듬
이것보다 안타까운 건 저소득층 지원 심리상담 지원금도 거의 사라졌다고 합니다.
기존 다니던 심리상담실 교수님을 오랜만에 찾았는데 얘기하시더라구요.
약물을 섭취는 아이들 조차 지원받기 어려워졌다고.
선/후천적 또는부부의 불화에서 생기는데 돈이 없으니 방치되는게 현실이라는 거죠.
해외 한번 덜 나가면 해결될 문제인데 말이죠.
있는 아이들 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정책 발표 때마다 출산정책은 계속 왜 들어가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윤씨부부.
평일에는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거침없는시사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권순표기자님 기분좋은 목요일이네요 활기차게 힘차게 출발하시기바랄께요 권순표기자님 라디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진행잘하시네요 앞으로 평일에는 월요일~금요일까지 저녁 야간 6시5분에 내일도 더높이 뉴스하이킥 하세요 뉴스하이킥 하프타임 130만요정 가수 오윤혜 재미있는 뉴스하이킥 하프타임 많이기대해주세요 주말에는 김치형의 뉴스하이킥 김치형경제전문기자님 라디오 진행잘하시고요 앞으로 주말에는 토요일~일요일까지 저녁 야간 6시5분에 주말에도 더높이 뉴스하이킥 하세요 가을날씨 좋아하고요 푸른하늘 예쁘네요 ☀ 쌀쌀한 날씨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행복한하루보내세요 편안한밤보내시고요 좋은꿈꾸세요 내일만나요^^~~😁😁😊😊☺☺🤗🤗💚💚🧡🧡❤❤
그 말이 왜 잘 못된 것인 줄 모르죠......배불리 먹는 것은 땅을 파서 나오는 줄 알기 때문이죠
그 헛소리를 믿은 국민이 바보지요
검사애들은.자기만.안다니깐. .
믿을놈을 믿어야지.....
근데 20대가 윤석열 뽑은거나 다름 없어서 그냥 버텨야지 별수 있나
조삼모사라도 되면 다행일까요?
먹는거 그렇게 좋아하면서 ..
아 지 먹는거만 중하지
국민을 바보로 아는게 아니고 그냥 바보야 그래도 찍어주니깐
그걸 머라고 하면 더 바보인거지 그냥 자신을 탓해라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모든게 반대로
국가 예산 다 줄여 영끌하여 내 등따시고 배부른데에만 쳐쓸것이다..
윤왈: 나는 나만 등따시고 배부른게 너무나 좋다..
그리고 국민들 한테는 말로만 뭐든 다해 주고 말로만 위로 해줄 것이고 말로만 엄청나게 챙겨줄것이다..
그래도 2번 지지자들은 행복에 겨워 기쁨의 눈물을 흘릴것이다..
전마 저거는 술생각밖에 없다 쏘리. 거니 1순위지 쏘리 마안 댓통년님 쏘리.
이정권의
말로가궁금하네
부역자들까지
남북지도자의 공통된 하루살이 dna
오윤혜씨 육덕지고 보기좋네요.
2찍 MZ대통령~
2030 찍어주더니
예산 다 갖다 쓰고, 곧 전투식량과 통조릶 먹인다
그래도 2찍 이대남들은 좋아할거예요 ㅎㅎㅎ
평일에는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거침없는시사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권순표기자님 기분좋은 목요일이네요 활기차게 힘차게 출발하시기바랄께요 권순표기자님 라디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진행잘하시네요 앞으로 평일에는 월요일~금요일까지 저녁 야간 6시5분에 내일도 더높이 뉴스하이킥 하세요 뉴스하이킥 하프타임 130만요정 가수 오윤혜 재미있는 뉴스하이킥 하프타임 많이기대해주세요 주말에는 김치형의 뉴스하이킥 김치형경제전문기자님 라디오 진행잘하시고요 앞으로 주말에는 토요일~일요일까지 저녁 야간 6시5분에 주말에도 더높이 뉴스하이킥 하세요 가을날씨 좋아하고요 푸른하늘 예쁘네요 ☀ 쌀쌀한 날씨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초겨울 날씨 어묵탕 만두 호떡 맛있게드시고요 추운날씨 따뜻한 겨울보내시고요 감기조심하세요 행복한하루보내세요 편안한밤보내시고요 좋은꿈꾸세요 내일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