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마을버스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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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파주에서 마을 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버스에 귀신이 탔었습니다'
출처 : 웃대 '챠우챠우' 님
#버스 #괴담 #귀신 #공포 #무서운라디오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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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담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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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면서도 아픈사연입니다 객지에서 쓸쓸한죽음 저도 객지에서 살지만 고인이 되서도 고향을 찾는맘 애찮하네여
왠지 살아 있을 때 참 올곧게 살다간 착하고 우직한 사람이었을 것만 같은 상상이 돼서 마음이 짠하네요 부디 행복한 곳으로 올라가시길....
오늘도 감사합니다~
살다 보면 귀신도 태울 수 있어요
살다 보면 니네 애미도 먹을수있구 ㅋ
!@#$%^&*
죽어서도 이정도 매너면
살아있었을 때는 어느 동네의 자랑감인
청년이었을듯.
하... 역시 착하고 올곧은 사람이
빨리 가네...
시원하게 잘들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슬프다
눈물이나네요
운전기사분의 심정도 이해가가고 돌아가신분의 마음도 이해가가고 ~ㅠ
이든님 아주 예전부터 언제나 잘 듣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ㅎㅎ
저도 성남에서 시내버스를 하고 있는데 괴담이 안생겨서 슬프네요..
제보할 날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우리남편도 버스운전하시는데 시골노선이었는데 막차버스아무도 타지않는 버스였는데 갑자기 버스벨이 울려서 깜짝놀란적있었고 그 노선이 막차버스는 무섭다고 다른운전기사분도 경험한적이있다고 막차버스할때는 배우자를 같이 태우고간적있어요
@@성엽전 배우자는 모르겠고
세컨드는 태우고 다니는건 봤어요
세컨드는 모르겠고 고양이는 봤어요
@@둥이-e3e 무서워요 구시님
우아 무서워요 기사님 고생하셧네요
저도 지인이 경험한
이야기인데 비 오는날
한참 산 모퉁이를 돌아
가는데 백미러에 소복의 여인이 비치더래요.
앞에는 안보였는데..
등골이 오싹했다는
소리를 들었네여..
그 귀신은 참 착한 귀신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착한 귀신이네 ㅋㅋ
자기 전에 잘 듣고 갑니다
무섭지만 뭔가 슬프네요
그 청년이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역대급으로 예의바른 귀신이네요
이제 귀신보면 쫄 필요없어요
헨드폰켜서 촬영후 유튜브 올리시면
조회수로 돈 많이 버십니다
다들 파이팅
ㅋㅋ
@@고척동또도가스 말도 글도 되는소릴해라 ㅡ
무서운 이야길하는데. 왠ㅡ 유튜브. 돈타령소리냐;
대가리어 머가 달렸나;;;;;;
@@결정자
왠이 아니라 웬이야
말도 글도라고 하기전에 니 맞춤법이나 제대로 하자 파이팅해 모자란 친구야
딱 봐도 찐따같은데
@@결정자
그냥 조사도 제대로 못쓰네 모자란 친구 같은데 괴롭히진 않으마 불쌍한 사람은 돕고 싶거든
재밌게 봤습니다
이든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사람이잖아요.....놀라게 해서 미안하다고......하....진짜. 엄마집 갈려면 6시간 운전해야하는데 어떡하지?
사람 처럼 하고 다닌 영가 땜에 착가 하게 됩니다 사람인가하고
슬픈일이네요
보통 그런 상황이면 불을 켜두고 운행하지 않았을까요????
이 음악소리 슬프고 기묘해요
귀신은 본래 차량따위는 필요없이 순간이동하는데
유별난 재밌는 귀신이로다
말을 걸어보시지 왜 무서워 하셨어요. “잠깐! 차비내고 내리세요!“
귀신도 걸어댕기기 힘듭니다.
뽕짝을 크게 틀고 달려야죠
한국인은 귀신이 되이서도 인성이 좋다.
우리나라 귀신은 한만 풀어주면 사라지니까 ...
귀신도 요금 받나요?
귀신도 먹고살아야지 좀태워줘라
😮😮실화인가여?
명품보이스
이래서 댓글창 잠그고 올려야돼
파주 에 마을버스 귀신 어디서??
와 부레이둔 님~
마음이 약해질때 헛것 보고 그래 👌
예전에 이십대였을때 한동안 아줌마소리 듣고 속상하고 스스로도 존재감 없이 느낀 시기가 있었지... 어느 날 샛노란 떡볶이 코트를 입고 퇴근길 항상타던 시외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데, 어느 새 버스에 나 혼자였었고, 마침 내리는 터미널에 도착해서 낼리려고 기다리고있는데, 기사님이 버스를 플랫폼에 안 세우고 버스 정차하는 곳에 주차를 하더니 불까지 다끄는거야. 속으로 뭐지?뭐지? 하고 있다가 기사님한테 가서 기사님 문열어주세요~ 하려고 앞에 가서 기사님을 불렀더니, 기사님이 엄청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비명을 지르는거야~ 심지어 나는 버스 뒷자리도 아니고 중앙문있는 곳에 앉아있었는데, 기사님은 나를 못 봤대. 심지어 엄청 오렌지빛가까운 노란 코트를입고있었는데도 말이지.
@@g.hee7751 ㅋㅋㅋㅋㅋ 엽기적이게 웃기네요
심장마비로 잘못됐으면 어쩔뻔ㅋㅋㅋㅋㅋ
구독해야 겠다
좋은일? 하셨네요. 복 받으실거에료.
귀신은 거울에 비치지 않아요
세상을 살다보면 신기한 일 자주 격게 됩니디.
나이가 50대 중반인 나도 2-3번 보았죠.
어릴 때 두어번 격고 서울 살이 핼 때 한 두어번 느끼고..
귀신이 진짜 잇을까 😅
악귀과 불일치해서 다행입니다.
4등 🎉🎉🎉 브레이든 잘듣고있습니다
버스기사: 그 남자가 다가와 제게 말을 했어요.
??? : 아둔 토리다스
살다 보면 귀신도 태울 수 있는거지 모
다 거짓말 에휴
귀신 딸치는 소리 그만 하장
세상엔귀신이있구나😮
목소리가 브레이든 형?
원본의 여자귀신이 남자귀신으로 뒤바뀌네^^^^ㅋㅋㅋㅋ
죄송 합니다 만 스토리가 너무 진부 합니다 요즘 강원도 진부 하고 진부령을 가도 이런 진부한 예기는 안할껄요?
예.좋은일.하셨네요.언젼가는.그영가님이.우리기사님을.도와줄일이있을겁니다.영가님들은.공짜가없거든요
별거아이노
귀신이면 요금 안내고 타도 됨 ?
ㅋㅋㅋ귀신 있다 근데 귀신도 사람바가면서 가는듯
전설의고향이냐? 소설 쓰지마라 블랙박스돌려봐라
고향의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