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아홉 번째 밤] 포근한 겨울의 책 읽기 l 달팽이 편지 #12 l 윤석미 l 포북 l 마이금희 l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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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서른아홉 번째 밤, 긴 밤 한 권 입니다.
    포근한 겨울,
    그리고 책 읽기
    달팽이 편지
    윤석미
    포북
    본 영상은 출판사의 사용 허락을 받아 제작된 영상입니다
    제작에 도움을 주신 포북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금희 #달팽이편지 #포북 #책읽기
    제작 및 광고 문의 elvn_11@naver.com

КОМЕНТАРІ • 9

  • @meditationyoga
    @meditationyoga 4 роки тому

    선배님💖🙏😍따뜻함이 가득한 목소리로 좋은 메세지를 전해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

  • @hye-sunoh9212
    @hye-sunoh9212 4 роки тому

    끌리는 사람~~~ 금희언니^^ 좋은책 감사해요💜

  • @이은주-s4w
    @이은주-s4w 4 роки тому +1

    첫사랑은 참 설레고 또 위대하기도
    한 것 같아요. 나직하게 읽어주시는 글들이
    저에게 힘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서정민-v1f
    @서정민-v1f 4 роки тому +1

    자기전에 항상 듣는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 @dalmiso1118
    @dalmiso1118 4 роки тому +1

    고운 목소리에 실려오는 글귀가 제목처럼 포근한 겨울밤에 안정감을 주네요. 이 시간을 감사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참한여인
    @참한여인 4 роки тому +2

    문득
    친한 벗에게 꽃다발 한아름을
    선물로 안겨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밤도 맘속에 예쁜 풍경하나 남길수 있게 해주셨네요
    잘 들었습니다~^^

  • @순백-o3f
    @순백-o3f 4 роки тому +1

    책의 내용처럼 아주 어릴 적 소풍의 설렘 때문에 전날 잠을 잘 못 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듣다 보니 소풍날 아침, 김밥이 든 소풍 가방을 메고 새 신발을 마루에서 신고 마당으로 사뿐히 뛰어내린, 그날을 기분 좋게 시작했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달팽이 편지를 읽으며 가장 좋았던 부분이 오늘 읽어주신 영상에 있습니다. 어떤 느낌으로 읽어주실지 궁금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소풍날을 기다리듯 기다린 것도 같습니다. 🙂

  • @김선태-i1k
    @김선태-i1k 4 роки тому

    이런 22여분의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시간이 양날의 검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이 시간을 온전히 쏟아 집중하시는 다소 상대적으로 소수의 분들을 위한 플랫폼 이라면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시간을 집중해 보시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만의 착각 일수도 있겠지만요. 수고에 비해 효과적으로 마음이 전달 안되면 그것도 안타까운 일일것 같아 글 남깁니다 😊🎧

    • @mygummy_2020
      @mygummy_2020  4 роки тому +1

      길게 틀어놓고 배경음악처럼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마음 감사합니다. 마이금희 사용법을 남겨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