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죄인을 영원한 지옥에 보내실 때에도 가장 선하고 가장 의롭고 가장 거룩하신가요?ㅣ박재은 교수ㅣ신앙질문 E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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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by-ud8mw
    @by-ud8mw  3 роки тому

    개혁된실천사에서 새롭게 준비한 콘텐츠 "신앙질문" 입니다. 한국의 신학자 및 목회자분들을 초대하여 여러분들이 평소에 궁금했을 질문들을 쉽고도 명쾌하게 답변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 쭉 업로드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많이 공유해주시고 “좋아요”와 “구독”도 잊지 말아주세요~^^

    • @orion2187
      @orion2187 Рік тому

      님이 지옥에 가서 하루가 아니라 1시간만 겪어봐도 이건 아니다. 이건 잘못된 것이라고 바로 느끼실 겁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번에 가자지구 병원 습격진실 공방에서도 알 수 있듯 무엇이 진실인가 보다는
      무엇이 내게 이득이 되고 무엇으로 내가 생각하고 싶은가에 더 관심이 많고 거기로 결국 귀결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비단 유대교인들이나 무슬림 뿐 아니라 기독교인들도 예외는 아니지요.
      그리고 님은 스스로 자신은 안그렇다고 착각들을 하시거나 스스로 그렇게 느끼면서도 애써 외면하면서 난 아냐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전 그게 보입니다.
      님또한 무엇이 내게 이익이 되는지 그리고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싶은지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그런 생각을 비운다면 절대로 인류의 90%이상의 대부분의 인류가 지옥에서 아무런 희망도 없이 영원토록 홀로코스트보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보다 더 고통스러운 정도를 영원히 겪는다는 것에 대해 그렇게 가볍게 그냥 넘어갈 수가 없고
      그것에 대해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고 어떻게든 하나님을 설득해보려하고 천국에 가서도 지옥의 시스템의 개선을 위해 뭔가해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드물죠.. 그건 어쩔 수 없어서 그러니 어쩌니 하는 소리들은 사실은 다 핑계고 본인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내 몸의 반쪽이 천국에 또 반쪽은 지옥에 있게 된다해도 그 상황이 되어도 지옥에 대해 외면할 수가 있을까요? 그 상황이 되면 어느 누구도 그걸 외면하고 그냥 넘어가지 못합니다. 결국은 자신의 일이 아니기에 남에 일이기에 타인의 고통이기에 무관심하고 생각하기 싫어하는 겁니다.
      그러나 영은 압니다. 혼은 관심없다 그냥 그렇게 무시하고 말려할 수 있지만 사람의 영은 압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것인지를 .. 진실을 외면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 @samuelWORD
    @samuelWORD 3 роки тому +1

    아멘

  • @vinson8738
    @vinson8738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말씀입니다.
    1 계명. 하나님은 모든 것에 옳으시다.
    2.계명. 하나님이 모순되어 보이거든 1 계명을 떠오르고 셩경을 상고하라.
    이계명을 따르면 지옥가는 길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찾을것입니다.

  • @asdf-v8z
    @asdf-v8z 6 місяців тому

    지옥에서 울부짖으며 땅을 치고 후회하며 자신의 죄를 뉘우쳤음에도 불구하고 그리하여 누구보다 회개하였음에도 그를 지옥에서 꺼내주지 않는 다는 것은 여전히 너무나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며 그것이 과연 하느님의 사랑인가라는 부분에 누가 예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