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완벽한 인생이야 저게 그러면 자기 일을 더 잘해 저렇개 살고 싶어

예정론으로 본다면 하나님 마음대로 변하시는 분이신것 같고 내입술로 주님을 믿음이 있는데도 하나님 마음대로 책정하신다면. 나의자유를 주신분이 나의선택권을 하나님은 본인께서 말해놓고. 어기신다는 교리입니다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다는것외에 다른생각이안듬니다 예정론을 따른고싶지 않습니다

십일조는 모세의 율법이전부터 있던 하나님과의 언약입니다. 창세기 14장20절을 보세요.

꿀잼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듣게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명을 없애는 것과 다른 여타 죄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것인데 살인이나 자살은 하나님의 것을 자기 것처럼 여긴 것이지요. 자살은 살인죄에 도적질까지 추가됩니다.

개신교 교파가 많다 라는 물음에서 구원관 장로회의 예정론 까지 듣다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그 어떤 목회자도 제대로 된 설명이라고 생각이 안됨. 그래서 깨닫게 되었음. 아 이래서 교파가 엄청 많구나.

동의는 하는데 그럼 지옥가는 사람은 대체 어떻게 설명이 되는건가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중에 그럼 우리가 어떻게 책임을 지는 존재가 되느냐에 대한 내용을 다음에 말씀하겠다는 존파이퍼 목사님의 다음 영상이 있을까요?? 꼭 보고 싶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신다고 했기 때문에 지옥갈 사람까지 구지 만들었어야 했냐 라는것입니다. 영상을 보고 의문점이 조금 풀리긴했지만 아직 시원하게 풀리진 않네요 사랑을 제시하여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만약 제 부모님이 제잘못으로 제탓으로 지옥에 갈걸 알지라도 부모님은 그 미래를 아신다면 저를 낳지 않으실 겁니다. 왜냐면 제잘못으로 지옥에 가는게 합당하더라도 부모님은 사랑하는 자식이 그런 영원한 최후를 맞는걸 원치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직까진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나를 더 깊은 신앙으로 가지 못하게 하는 질문. Q 완전하신 하나님의 소중한 창작물은 왜 1호 부터 실패작(원죄로인한)이 되었을까? 1. 실패작이 아닌 이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우리의 죄성이라는것도 만들어질 때부터 세팅된 것. 따라서 우리가 짓는 죄는 죄책감을 가지고 회개해야할 것이 맞지만 죄성까지 하나님께 죄송할 필요는 없다는 결론. 2. 하나님의 계획과 상관없는 실패작이라면(자유의지를 줬는데 인간이 하나님의 의지와는 별개로 원죄를 지었다면) 하나님의 완전성과 모순되는 논리

아멘

자살로 인해 그사람은 구원받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논점이 죄를 지어 생명이 끓긴 사람은 회개의 기회가 없기 때문에 지옥으로 간다고 함. 여기서 문제가 그럼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행위로 인한 구원인가? 우리는 우리가 짓고 있는 모든 죄 의식적인 죄나. 아니면 하루 살면서 짓는 무의적인 죄 모두를 하나또 빠짐없이 회개했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건가. 하나님의 보시기에 인간에 죄를 등급을 차별적으로 보시는가?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주장과 달리 구원받기로 예정되었으니 맘대로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허다합니다 자기양심을 저버리면서도 자신은 구원받았다고 합니다

예정론을 맹신하여 믿음에서 떠나 살면서도 본인은 천국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사람은 성폭행하고 도둑질하고 악하게 살아도 구원받는다고 말하는사람도 봣습니다 그사람만 유난히 그런거라면 모르겟는데 신학교수 목사님도 그렇게 가르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하는말은 이런거죠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작정한사람은 구원을 잃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즉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말입니다 저는 그러한 가르침은 잘못되엇고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Stop worship human. ✓%✓%✓%=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께서 육신의몸(예수 그리스도)으로 오셔서 하나님의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구원)가 되었습니다

Stop worship human. %§%§%

다양한 설명을 듣고 보니 예정교리는 개혁주의 신학의 약점이라는 생각이 더 확실해 지네요. 겸허히 인정하고 극복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칼빈의 예정론이건 뭐곤..그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닌 거 같네요..일부는 맞는 것 같고..또, 아닌 부분도 분명히 있을테죠..인간이 만들어 낸 교리니.우리는 그저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좋은 목사님들을 통해서 말씀을 더 배워나가고...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의지가 전혀 충돌함이 없이 세상이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돌아간다는 것이 경이롭죠.

바울시대 동성애는 소년애이지 지금같은 동성애는 아니예요

아멘

상호 복종 = 상호 섬김?

성령세례의 집행자는 하나님이시지요. 성령충만의 주체는 누구인가요??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저를 구원하여주소서

순종하겠습니다

존 맥아더 목사가 프리메이슨 가문이라고 네이버 검색하면 매우 상세하게 기술해 놓았던데 잘 아시는 분계세요? 해외 포럼에 재산 축적과 3채의 별장에 대해 논의가 있던데 있으면 어떠냐는 의견과 목사의 과한 재산축적은 부도덕하다는 대립도 있고 이런것들보고 역시 사람은 의지하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내용 정확히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충격이라서..

늘 "John Macarthur" 목사님의 좋은 설교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강하심과 화평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 올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을 불쌍히 여기셔서 그 중 어떤 사람들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다는 설명 자체가 틀렸습니다. 하나님을 너무 모르시는것 같네요.. 인간을 사랑하셔서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정된 사람만 구원하신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온 인류를 대속하시고 구원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래서 성경을 미친듯 읽고 들어야합니다 안그러면 이런 목사들에게 속아넘어가니까요 목사 신학자 유투버들이 떠드는 복음말고 성경66권이 무엇을 말하는지 각자 직접 확인하세요 한 번 구원 영원하지않습니다 성경에 셀 수도 없이 반복해서 경고하고 있어요 양의 탈을 쓴 이리같은 자들이 넘쳐난다했고 여러분의 구원을 훔치고 망가트리려고 항상 기회를 노리고있습니다 유명 목회자 좋아하지말고 성경 보세요

구원의 확신속에 믿음의 은혜를 영접한자만이 비로소 예정론을 믿게되고 하나님께 택해주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율법(십계명)이 문제시 되는 경우가 이 율법을 잘 지키면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것이라는 착각 때문입니다. 율법을 지킴으로써 구원을 얻는 길은 (칼뱅의 표현으로 "작정으로 막아두셨다") 불가능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만 칭의와 구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 함정만 피하시면 율법(십계명)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데 필요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이신칭의를 강조하다 보면 율법(의 정신)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고 십계명을 던져버리는 경우까지 나옵니다. 이는 칭의에 작용하는 율법의 역기능(율법의 마침)과 성화에 작용하는 율법의 순기능(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을 구분하여 이해하지 못하는데 기인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신 성도분들은 십계명을 가슴에 새기고,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인간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는) 율법 준수의 거룩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도가 아닌 자에게 율법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지만 성도에게는 율법이 기능한다. - 칼뱅 -

무지가 욕망을 왜곡 시켜서 정당화 시키는 듯. 욕망으로만 더럽혀지는 경우가 구분도 쉽지만, 욕망을 왜곡 시키고 은폐하는 과정을 거치면 자각도,개선도 불가능해 지는 듯. 마음을 꺼내놓을 믿음의 시간이 장기간 지속되면 자성의 기회를 얻게 될 수도 있을 듯. 성령의 의미로 볼 수 있을 듯. 백지에 글이 적혀있지 않으면 선한지 악한지 정해지지 않고 일부가 소유한 반사회성의 기질도 발현하지 않은 시기.

감사합니다

열심히 설명은 하는데 여전히 이중예정 제한속죄 무저항은총의 프레임 안에서의 교묘한 말장난에 불과함.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에서 실제로 인간의 선택적 자유와 그에 따른 책임성을 실제로 말살한게 칼빈의 사상이었고 그것에 의한 5대강령이었지 성경은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분명히 하는데 왜 그것을 자꾸 칼빈주의 교리의 틀안에서 이상하게 말하나 예정론은 성경이 말하는거지 그러나 칼빈주의 예정론은 인간의 자유성과 책임성을 뭉개버린 매우 반성경적 반기독교적 해악적 교리이다 칼빈의 이중예정 제한속죄 무저항은총 이론들이 얼마나 인간의 도덕적 책임을 없애버린 반성경적 이론인가를 알미니우스가 정확히 보고 그 잘못을 지적했었지 칼빈주의자들은 그런 알미니우스와 그의 신학을 받아들였던 목회자 교수 등 직책 박탈하고 감옥에 넣는 범죄를 저질렀었지 그런 범죄를 칼빈주의자들이 인정하거나 회개하거나 한걸 본 적이 없다 한국도 칼빈주의 교회들 봐라 교조주의와 교리적 우월감에 찌든채 생명력은 없다 그 나무에 그 열매야

감사합니다

무슨 말을 하시는지 답답합니다 하나님의 예정은 하나님의 전지성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공정한 것입니다

원복음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보고 보게됐습니다. 자막 효과에서 여자의 후손이 곧 예수 그리스도임을 보여주는 것에서 효과적이면서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