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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외로웠던 유럽에서의 유학생활...겨우 졸업하고 걷고싶었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걸으면서 내내 이노래를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아무한테도 투정못하고 쌓아두었던 감정들 모두 이 노래에기대서 실컷 울었네요..
얼마나 외로우셨으면............ 맘이 아프네요ㅠㅠ지금은 편안함에 이르렀나요........?
너무춥지않으시길
지금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영화 주인공처럼 그대도 잠이 잘들기를.... 더 이상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반복되는 유산, 난임치료… 다 포기했을 때 찾아와 준 소중한 우리 아기. 그런데 널 또 다시 잃게 되서 너무 괴로워…. 우리 아기 엄마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이노래만 들으면 없던 추억도 생기는 느낌임...
감성+유머감각
진짜 인정이네..
최고의 트랙
혼자 공부하다가.. 문득문득 나를 아프게 했던 깊은 상처가 다시 떠올라 힘이들 때 위안이 되어주는 이병우의 음악들 예전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은 소유할 수 없다. 지나간 사람에 너무 집착하지마라. 그 사람은 당신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잘지내고있다.
ㅠㅠ
20대때, 가장 외롭고 죽고 싶던 때 이 곡을 반복해서 들으며 죽는 대신 계속해서 잠을 잤었어요. 빗속에서 우산을 쓴 것처럼 이 곡이 나를 지켜줬다고 생각했어요. 무사히 살아남아 이제는 40대가 되었네요.
연애의 목적 ost는 정말 영화 그 자체
제대하고 복학 후 대학3년.. 2년간 사겼던, 다음날 헤어진 여자친구와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봤던 영화.. 이 ost만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그 젊었던 시절 그녀와의 함께 했던 때묻지 않았던 추억들이 너무 아름다워서일까. 강산이 한번 바뀌고 절반이 바뀌어가고 있는 지금, 또 다시 그런 사랑을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어버린 나에게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기타선율은 평생 그때의 추억들을 머금고 있겠지..
사랑은 늙지 않습니다.
노래에서 밤 비냄새가 난다
가슴이 아프다.. 옛날 날 아프게 했던 일들이 자꾸 생각난다
영화만큼 ost가 정말 중요한듯..이 음악 너무 좋아요 ~~
싸우고 난 뒤에 어깨에 기대어 자는 사람을 쳐다보는 얄미운 귀여움과 애틋한 다정함 그 사이의 어딘가 편안한 이 분위기 ...
매일이 무섭지만 언젠가는
너무나 가까이 있지만 닿을수 없어서 아픈 마음을홀로인 그리움보다 사무치는 함께 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끝은 최악이여도, 2년동안은정말 많이 사랑했다. 오늘도 당시 기억이 떠올라 적어본다.
5초만 넣는 영화에 이런 아름다운 브금이...
비록 지금 난 혼자만의 사랑을 하고 있지만언젠가 이 사랑이 배가 되어 돌아올거라 믿어요외롭고 쓸쓸함 가득한 당신의 마음이 나의 사랑으로 가득차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
이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아파요...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운사람 그사람을 아프게 해서 너무미안해요...지금도 전 벌받고 있어요..넘보고싶어요 ..그때는 내가 그대에게 그렇게 가슴아프게 했는지 몰랏어요..모진말과 나의 행동들...넘후회해요..다시그시간으로 돌아간다면 정말잘할수있을거 같아요...
묻으시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을지도 모르죠이미 지나간 건 지나간 대로 의미가 있으니까요
그때도 지금도 들으면 짠하다.질리지도않네
ost 정말 좋아요 매일 들음ㅠㅠ
상처가 아물어가는듯 했는데 여전히 아프다. 다시는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지, 밴드를 붙이며 다짐하면서도 난 왜 또 넘어지는 걸까..
이 노래;;; 너무좋다. 진심ㅋ
은정아 너우반갑고 미안해그때 니마음 아프게한거 혼자있게한거너무미안해.다시 본순간 그동안의 시간이 다 사라지고 바로 얼마전 봤던 느낌이었어. 간밤에 함께여행하는꿈을 꾸며 행복했다. 메밀꽃들판을 같이 막 달렸는데. 다시한번 미안하고 너무반갑다.은정아
왜, 갑자기 왜 눈물이 나는지
마지막 술집 장면에서 강혜정은 모든 여배우 통틀어서 가장 예쁜 것 같음... 음악도 완벽
감미롭습니다
차장님 우리 끝까지 함께하기로 얘기했잖아요? 우리가족이래매...
19살의 내가, 21살의 나는 세상을 원망 해 본 적이 없었다
무한상사에서 정준하가 짤릴 때 나온 노래가 이 노래였군요.... ㅜㅜ 참 노래가 눈물나게 하네요...
첫사랑과 오뎅에 소주먹고 싶다
한나야 잘지내니? 스무살에 만났던 우리가 어느새 서른둘이네. 얼마전 결혼햇다는 소식들엇어 행복해보이더라구 그남자랑이노래를 들으면 너가생각난다.비오는 어느골목어귀 붉은 가로등 밑에서 헤어짐을 고백하는 내게 돌아서는 너의 모습이.한 번만이라도 너가 나를향해 뒤돌아봤다면달려가 너를 꼬옥 안아줬을텐데그동안 고마웠다고 말이야
두호 사랑해 -아영-
💕
하.. 또 소주 꺼내들게 만드시네
무도 정과장 정리해고때 나온노래
비오는김에 들어보는 음악. 영화도 생각나고..무릎꿇고 방닦으며 듣는데 왜이리 처량하냐 흑...2년전에 이거들었었나..내 댓글이밑에 ㅋ울다웃다 참 가지가지한다
좋다...
웁니다
조원의 아침
슬프군
제목이 재회인데.. 비라고 나와있네..
하.. 씨발 모쏠인데 이상하게 소주 마렵네..
Please, what's the name of the movie I need to watch it rn
Purpose Of Love
Rules of dating (2005, korean title: 연애의 목적)
잘지내지? 보고싶다
뭐하니.
주엔장
호도독
이병우 ! 나경원 ! 성신여대! 나경원!
저능 조선족 대깨 등장 ㄷㄷ
너무나도 외로웠던 유럽에서의 유학생활...겨우 졸업하고 걷고싶었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걸으면서 내내 이노래를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아무한테도 투정못하고 쌓아두었던 감정들 모두 이 노래에기대서 실컷 울었네요..
얼마나 외로우셨으면............ 맘이 아프네요ㅠㅠ
지금은 편안함에 이르렀나요........?
너무춥지않으시길
지금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영화 주인공처럼 그대도 잠이 잘들기를.... 더 이상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반복되는 유산, 난임치료… 다 포기했을 때 찾아와 준 소중한 우리 아기. 그런데 널 또 다시 잃게 되서 너무 괴로워…. 우리 아기 엄마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이노래만 들으면 없던 추억도 생기는 느낌임...
감성+유머감각
진짜 인정이네..
최고의 트랙
혼자 공부하다가.. 문득문득 나를 아프게 했던 깊은 상처가 다시 떠올라 힘이들 때 위안이 되어주는 이병우의 음악들
예전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은 소유할 수 없다. 지나간 사람에 너무 집착하지마라. 그 사람은 당신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잘지내고있다.
ㅠㅠ
20대때, 가장 외롭고 죽고 싶던 때 이 곡을 반복해서 들으며 죽는 대신 계속해서 잠을 잤었어요. 빗속에서 우산을 쓴 것처럼 이 곡이 나를 지켜줬다고 생각했어요. 무사히 살아남아 이제는 40대가 되었네요.
연애의 목적 ost는 정말 영화 그 자체
제대하고 복학 후 대학3년.. 2년간 사겼던, 다음날 헤어진 여자친구와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봤던 영화.. 이 ost만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그 젊었던 시절 그녀와의 함께 했던 때묻지 않았던 추억들이 너무 아름다워서일까. 강산이 한번 바뀌고 절반이 바뀌어가고 있는 지금, 또 다시 그런 사랑을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어버린 나에게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기타선율은 평생 그때의 추억들을 머금고 있겠지..
사랑은 늙지 않습니다.
노래에서 밤 비냄새가 난다
가슴이 아프다.. 옛날 날 아프게 했던 일들이 자꾸 생각난다
영화만큼 ost가 정말 중요한듯..
이 음악 너무 좋아요 ~~
싸우고 난 뒤에 어깨에 기대어 자는 사람을 쳐다보는 얄미운 귀여움과 애틋한 다정함 그 사이의 어딘가 편안한 이 분위기 ...
매일이 무섭지만 언젠가는
너무나 가까이 있지만 닿을수 없어서 아픈 마음을
홀로인 그리움보다 사무치는 함께 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끝은 최악이여도, 2년동안은
정말 많이 사랑했다.
오늘도 당시 기억이 떠올라 적어본다.
5초만 넣는 영화에 이런 아름다운 브금이...
비록 지금 난 혼자만의 사랑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 이 사랑이 배가 되어 돌아올거라 믿어요
외롭고 쓸쓸함 가득한 당신의 마음이 나의 사랑으로 가득차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
이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아파요...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운사람 그사람을 아프게 해서 너무미안해요...지금도 전 벌받고 있어요..
넘보고싶어요 ..그때는 내가 그대에게 그렇게 가슴아프게 했는지 몰랏어요..모진말과 나의 행동들...넘후회해요..다시그시간으로 돌아간다면 정말잘할수있을거 같아요...
묻으시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을지도 모르죠
이미 지나간 건 지나간 대로 의미가 있으니까요
그때도 지금도 들으면 짠하다.질리지도않네
ost 정말 좋아요 매일 들음ㅠㅠ
상처가 아물어가는듯 했는데 여전히 아프다. 다시는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지, 밴드를 붙이며 다짐하면서도 난 왜 또 넘어지는 걸까..
이 노래;;; 너무좋다. 진심ㅋ
은정아 너우반갑고 미안해
그때 니마음 아프게한거 혼자있게한거
너무미안해.
다시 본순간 그동안의 시간이 다 사라지고 바로 얼마전 봤던 느낌이었어. 간밤에 함께여행하는꿈을 꾸며 행복했다. 메밀꽃들판을 같이 막 달렸는데. 다시한번 미안하고 너무반갑다.은정아
왜, 갑자기 왜 눈물이 나는지
마지막 술집 장면에서 강혜정은 모든 여배우 통틀어서 가장 예쁜 것 같음... 음악도 완벽
감미롭습니다
차장님 우리 끝까지 함께하기로 얘기했잖아요? 우리가족이래매...
19살의 내가, 21살의 나는 세상을 원망 해 본 적이 없었다
무한상사에서 정준하가 짤릴 때 나온 노래가 이 노래였군요.... ㅜㅜ 참 노래가 눈물나게 하네요...
첫사랑과 오뎅에 소주먹고 싶다
한나야 잘지내니? 스무살에 만났던 우리가 어느새 서른둘이네. 얼마전 결혼햇다는 소식들엇어 행복해보이더라구 그남자랑
이노래를 들으면 너가생각난다.
비오는 어느골목어귀 붉은 가로등 밑에서
헤어짐을 고백하는 내게 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한 번만이라도 너가 나를향해 뒤돌아봤다면
달려가 너를 꼬옥 안아줬을텐데
그동안 고마웠다고 말이야
두호 사랑해 -아영-
💕
하.. 또 소주 꺼내들게 만드시네
무도 정과장 정리해고때 나온노래
비오는김에 들어보는 음악. 영화도 생각나고..무릎꿇고 방닦으며 듣는데 왜이리 처량하냐 흑...2년전에 이거들었었나..내 댓글이밑에 ㅋ울다웃다 참 가지가지한다
좋다...
웁니다
조원의 아침
슬프군
제목이 재회인데.. 비라고 나와있네..
하.. 씨발 모쏠인데 이상하게 소주 마렵네..
Please, what's the name of the movie I need to watch it rn
Purpose Of Love
Rules of dating (2005, korean title: 연애의 목적)
Purpose Of Love
잘지내지? 보고싶다
뭐하니.
주엔장
호도독
이병우 ! 나경원 ! 성신여대! 나경원!
저능 조선족 대깨 등장 ㄷㄷ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