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나를 버릴 사람들 걱정하는게 아니에요 내일이면 난 다시 바다 건너에 홀로 남을 그대는 괜찮나요 내 귓가에 노래를 불러 넣어줘요 다른 새소리가 들려오지 않게 유일했던 사랑을 두고 가는 내게 숨겨뒀던 손수건을 흔들어줘요 hey let your bright light shine on me can you love me unconditionally and sing a million lullabies on a sleepy day hey let your sea breeze blow on me when i am sailing internationally and whisper all your prayers on a stormy day 그대 입안에 내 숨을 불어 넣어줬죠 그 작은 심장이 내려앉을 때마다 내일이면 날 잡을 수도 없어요 홀로 남을 그대는 괜찮나요 hey let your bright light shine on me can you love me unconditionally and sing a million lullabies on a sleepy day hey let your sea breeze blow on me when i am sailing internationally and whisper all your prayers on a stormy day hey 눈을 붉혀선 안돼요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는 같이 늙고 싶다고 약속을 해줄께요 hey let your bright light shine on me can you love me unconditionally and sing a million lullabies on a sleepy day hey let your sea breeze blow on me when i am sailing internationally and whisper all your prayers on a stormy day
그 때 저 멀리 서울에서 사는 여자아이랑 검정치마 얘기를 가끔 했었는데.. 12년도인가.. 13년도인가 졸업이 다가와도 준비된 건 없고.. 우울하고 힘든 시기에 여자아이가 귀찮아서 연락도 차단하고 다른 사람들이랑도 만나지도 않고 독방생활 같이 스스로 갇혀서.. 그렇게 살았는데 지나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미안했고 지금도 미안하다. 정말 착하고 좋은 애였는데.. 지금은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애기도 가진 것 같아 왠지 모르게 흐뭇하면서도 죄책감이 들더라. 사귀거나, 사랑하거나 이런 사이도 아니였지만 좋은 오빠 동생이 될 수 있었는데.. 술마시고 가끔 이 노래가 들리면 그 여자아이가 생각난다. 헷갈려서 검은치마라고 ㅋㅋㅋ 오빠 검정치마야 ㅋㅋㅋ 그랬었는데...
![[MV] 검정치마(The Black Skirts) - 'EVERYTHING'](http://i.ytimg.com/vi/Aq_gsctWHtQ/mqdefault.jpg)
![Hollywood - The Black Skirts [ENG SUB / HANGEUL]](http://i.ytimg.com/vi/jx3mRXZEg20/mqdefault.jpg)
![[engsub + vietsub] love shine (애열) - leeheesang (이희상)](/img/n.gif)
누가 데려오진 않았구요. 오랜만에 들어보려고 직접 걸어들어왔습니다.
제발로
저두요
내 일이면~ 하는 순간 끝남
광고보고 귀에 익어서 겨우 찾아들어왔네요.
21년에 들었는데...
이리 오래된 노래라니...
넘 좋아요
z폴드 광고보면서 나도모르게 따라부르고 있네요...
몇년만에 들어도 좋은노래❤
저는 지금 2022년에 들었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도 ㅎㅎ
아.. 언제나 언제나 들어도 소름돋고 너무 좋은 노래.. 장거리연애하는 사람들은 더 공감할 가사
벌써 10년 전 노래... 시간 참 빠르다 ㅠㅠ
이 노래 처음 들었던 그때의 난 정말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었는데
내일이면 나를 버릴 사람들
걱정하는게 아니에요
내일이면 난 다시
바다 건너에 홀로 남을
그대는 괜찮나요
내 귓가에 노래를 불러 넣어줘요
다른 새소리가 들려오지 않게
유일했던 사랑을 두고 가는 내게
숨겨뒀던 손수건을 흔들어줘요
hey let your bright light shine on me
can you love me unconditionally
and sing a million lullabies on a sleepy day
hey let your sea breeze blow on me
when i am sailing internationally
and whisper all your prayers
on a stormy day
그대 입안에
내 숨을 불어 넣어줬죠
그 작은 심장이 내려앉을 때마다
내일이면 날 잡을 수도 없어요
홀로 남을 그대는 괜찮나요
hey let your bright light shine on me
can you love me unconditionally
and sing a million lullabies on a sleepy day
hey let your sea breeze blow on me
when i am sailing internationally
and whisper all your prayers
on a stormy day
hey 눈을 붉혀선 안돼요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는
같이 늙고 싶다고
약속을 해줄께요
hey let your bright light shine on me
can you love me unconditionally
and sing a million lullabies on a sleepy day
hey let your sea breeze blow on me
when i am sailing internationally
and whisper all your prayers
on a stormy day
6년이 지난 노래임에도 정말 촌스러운 느낌 하나 없이 깨끗하다
2011년에나왔어여 6년넘음
한국 백대명반 ㅇㅇ
저 쿵짝짝 드럼소리는 10년뒤에 들어도 깨끗할듯
@@changhyeonlee7232 이제 10년 ㄷㄷ
2021년에 생각나서 와봤는데 여전히 좋음..
여전히 좋음 십년이 다 되어 가도
오랜만에 그냥 와봤어요 다들 잘지내요
고마워요 잘지내요.. 저는아직잘못지내요 곧 잘지내날이 올꺼에요
@@채은맘-q8q 홧팅
조금은 편안해졌어요~다들행복하세요
2020년 막바지를 향해가네요 모쪼록 잘 지내시나요?
잘지내요
This song somehow gives me wings. I feel like I'm flying through the fluffy clouds listening to this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예전부터 혼자 듣던노래였는데 오늘 광고보고 소름돋았다.. 나만 알던 맛집이 유명해진 느낌...
저도 나만 알던 추억의 노래가 삼성 광고에 나와서 소름이 돋았네요
그니깐요 이거 나 말고 아무도 몰랐는데…!
외국 주재원 생활할때 비행기 타기전에 항상 듣던 음악 ....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
죽기전에 듣고싶은 곡
The black skirts themselves brought me here ^^
Lol. And you weren’t even aware he’s actually a solo act? Hahahahahahaha
고3때 맨날들었던노래....왜 이노래만 들으면 뭉클하고 어딘가가 슬플까.....
He is so underrated. He needs more supporters! 😀👏🏼
9년전에 들었을때는 기대했던 1집 같은 느낌이 안 나서 실망했었는데 세월이 지날수록 더 와닿네
10년이 다 돼 가는 노래라니 믿기지 않네용
정말 좋아요.. 어떻게 이런 느낌을 낼수잇는지 이 노래를 들으며 겪엇던 일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Love this song so much!
It's been 4 years I was searching for this song and finally i found this today....
광고 보고 와봤어요 여전히 좋네요
Ive been looking for this songg
귓가에서 계속맴돌아서 들어왔어요~!! 역시 좋네요~^^
진자...고딩때 많이 들었는데...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없던 사람이 생긴 것 같음..ㅠㅠ사람 슬프게 하는 노래. 하지만 이젠..ㅠㅠ
뭔가 죽기 직전의 사람이 하는 말같음
Amo esta canción!1 Gracias por subtitularla!! Es tan bonita (:
The black skirts themselves brought me here❤️
Malaysia ??
이 노래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단연컨대 최고다 조휴일 최고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는 같이 늙고 싶다고 약속을 해줄게요
재수 할때 돌아오는 버스에서 꼭 듣던 노래
검정치마 입문곡
세상은 변하지만 이노래는 변하지 않네요
I would like to thank Rapmon for recommending this wonderful song
이노래 어디서 들어봐서 유명한 곡이겠구나 했는데 조회수 3만이네
This was published on my birthday
2021년에 들어도 좋다 갓
I want this to be my wedding song
내일이면 나를 버릴 사람들 캬
2021년 출첵
삼성광고에 검치가 나오네 ㄸ
My Brilliant Life brought me here
내년 이맘 때 또 들어야지 ~
love it!!!
갑자기 이 노래에 빠졌다..
Rapmon brought me here!!!
11년도 대학교 1학년때부터 듣던 노랩니다 ㅎㅎㅎ
who the singer and full title of this song? i really want to know
Nadea Nadea The Black Skirts - Love Shine
Genel olarak eski şarkıların şimdikilerden daha iyi olduğunu düşünüyorum. Daha duygusallar. Daha melodikler.
노래 너무 좋다
옛날 노래였구나...
會上癮的歌
오늘도 출첵이다 이 노래를 알려줘서 고맙다
감자별 보고온사람 손
나요
who is the singer? Kamja Byul brought me here. ^^ Really love this song after watching the sitcom.
Nur Farhana Brian Cho goes by The Black Skirts. One man group under a sub label of YG Entertainment.
This song is a hidden gem
potato star 2013QR3 brought me here! 🙊
+Yvonne Goh Me too!
훅 부분에서 고양이 소리같은 기타 소리 엄청 신기함 ㅋㅋ
어케 하는거야 ㅋㅋㅋㅋ
오늘도 화이팅하자~!!
Woow. Beautiful song
모두 행복하세요 :)
what's the other otro on Potato star please ?
Sad song for potato star
아.. 그 노래가 이거였구나..
이 노래들을때마다 홍혜성과 나진아가 생각나ㅠ
@@chacha-xt3vy ㅇㅈ
다시 만나겠지? 잘 다녀와 손수건 흔들어 줄게 내 유일한 사랑
이노래 너무너무좋아여
감자별 스트리밍 보다가 노래가 좋아서 왔음
That’s all what I can do.. I’ve been doing and I’ll do avec plasir 😊
최고다 더 자주 와야지ㅣ
참 눈물나는 날이군요
또 들으러왓다
My Brilliant Life 두근두근 내 인생 brought me here.
Me too... from My ID is Gangnam Beauty - to Cha Eun Woo- to BrilliantLife- and Im here ☺
안녕!!
I'm back again
I hmelchhia
_Who came here because of Potato Star 2013QR3?_
Qui est là après le live de Korea Dash ? ❤️❤️
장거리연애 전문노래
namjoon brought me here
교보문고 스피커 파는데서 돈츄워리 베이비 아임온리 스위밍 이 앨범 틀어주니 지나가던 사람들 다 멈추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 노래 제목이 뭐에요?
제목을 알고싶어요
@@이산-m9p지금 이 노래 Love shine이 수록된 앨범명입니다 ㅎㅎ
@@ΠΑΕ.Ολυμπιακός 지금 이 노래 Love shine이 수록된 앨범명입니다 ㅎㅎ
감자별 엔딩브금
고마워 이제 내가 너에게 갈게
2018년에 감자별 보고계신분?
방금 정주행 끝났어요ㅋㅋ
저 지금 51화까지 봤어요 계속 보는중
2019년~
저 지금 95화ㅋㅋ
난 54회
The translation is not 100% accurate :(
Jacob LeBLanc can u give the accurate translation, thank you;))
앵콜곡 ㅜㅜ
I got here because of Potato Star 감자별❤️❤️🫶
내 인생의 OST
광고가 노래 난도질해놓은거 계속 떠올라서 본연의 맛 그대로 즐길 수 없게 되어버렷
그 때 저 멀리 서울에서 사는 여자아이랑 검정치마 얘기를 가끔 했었는데.. 12년도인가.. 13년도인가
졸업이 다가와도 준비된 건 없고.. 우울하고 힘든 시기에 여자아이가 귀찮아서 연락도 차단하고
다른 사람들이랑도 만나지도 않고 독방생활 같이 스스로 갇혀서..
그렇게 살았는데 지나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미안했고 지금도 미안하다. 정말 착하고 좋은 애였는데..
지금은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애기도 가진 것 같아 왠지 모르게 흐뭇하면서도 죄책감이 들더라.
사귀거나, 사랑하거나 이런 사이도 아니였지만 좋은 오빠 동생이 될 수 있었는데.. 술마시고 가끔
이 노래가 들리면 그 여자아이가 생각난다. 헷갈려서 검은치마라고 ㅋㅋㅋ 오빠 검정치마야 ㅋㅋㅋ 그랬었는데...
ㅠㅠ
BTS's Rapmonster brought me here! i love this song ^^
lol same 😁 and its very good 👌👍
'내 일이면' 하면 내일됨
노동요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potato star 2013QR3 brought me here.
Potato Star brought me here 😃
kkoma brought me here
Lendario Ever x2
SAAAAAAAAAAAMEEE!!! AHAHAHA I WANT HIS PLAYLIST THO XD
Lendario Ever hahahaha me too xD
🌼❤️❤️
같이 늙고 싶어...
Kang dong won brought me here
팝인데??ㅎㅎㅎㅎ
조금 있으면 떠나는데 이 노래를 들려주고싶다
지랄을해라
@@John-xf2yb 그냥 지나가라
군대 잘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