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또 열공했습니다^^ 어렵던 요한 복음도 신부님과 함께라면 조금은 더 쉬워질거 같아 행복해요. 누구나 내안에 가득한 것을 말하고 드러내기 마련이니 저는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 늘 예수님을 계시하는 자로 살아가야겠다고 또 다짐해 봅니다.제가 근 일년동안 운전할때 항상 성가를 듣고 묵주기도도 늘리고 했더니 집안일 할때도 무의식적으로 성가를 흥얼거리고 잠을 설칠때는 성모송을 중얼거리더라구요. 묵주기도 하는 꿈도 꾸구요. 내안에 주님으로 채워지고 있는거 같아 행복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제가 이 말씀을 듣고 있는데 둘째 아들이 이 신부님 넷플릭스 많이 보시나 보다 그래서요 제 생각을 이야기했는데요 맞는지 모르겠어요 ~ 예수님도 우리와 함께 사시는데 세상에 사는 가장 근본적인 곳인 우리 삶에서 하느님을 발견하시고 성도들에게 쉽게 설명해 주시느라 예를 드신것 같다. 공부를 많이 하신 신부님이신거 같은데 정말 알아듣게 쉽게 설명해 주신다 저도 직업이 강사라서 어렵게 설명하는것은 쉬운데 상대의 수준에 맞게 설명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많이 고민하면서 하느라 쉽지 않으실텐데... 했습니다. 그건 엄마말이 맞다 이러면서 신부님 성함을 물어봐서 전삼용요셉 신부님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실제 이름이냐고 물어서 채널명을 보여주었어요 😄 😅😆 그리고 죄송하지만 조금 ~ 같이 웃었습니다. 신부님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읽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뿌옇게 흐려 시야를 가리던 안개가 걷히고 세상이 뚜렷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처럼 성경말씀과 교리가 선명하게 이해되는 부분이 조금씩 많아 지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 마지막 항복을 받고 저도 신부님을 위해 저절로 바로 기도가 바쳐졌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좀 여쭙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교회밖의 구원이 있을수 있다고 했던건 어떤 의미일까요~~?..
신부님께서 정성들여 올려주신 일일묵상, 영성서적 강의, 교리강의 영상들 소중히 아껴가며 잘 듣고 있습니다. 돈주고 구할수도 없는 소중한 영상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고민이 있어 신부님께 하나만 여쭈어볼려고요. 둘째가 기숙형 고등학교를 다니게되어 매주 미사 참례를 못하게되었고 한달에 한번씩 귀가할 때마다 미사를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귀가할때마다 주일미사 참례 못한 내용으로 매번 성사를 보고 있는데요. 몇번 반복하다보니 이렇게 해야된다고 알려주는것이 바람직한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환경상 미사를 매주 참례할 수 없을때 고해성사를 어떻게하면 좋을지 신부님 의견을 여쭈어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 뜻은 신비하지요 ^^ 저는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님책을 다른 신부님께 선물받아 읽었는데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중에 참 아버지^^ 저에겐 참 좋은 사적계시 내용이었고 믿고 있습니다 여러 추기경님 주교님들의 인준도 받은거고요^^ 전삼룡 신부님 강론과 해석도 믿고 많은 도움 받고 있고요 그러나 어떤 사람도 하느님 뜻을 온전히 다 알 수는 없으니 오늘처럼 신부님 말씀이 저의 생각과 다를때는 기도하고 가만히 묵상하고 성령께 의지합니다 자매님께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변함없이 계시(그리스도로서)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거기에 묻어 가고싶어요.
강론 넘 재미 있어요. ❤
The best of the best preaching!!!
신부님 넘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안식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과 진리를 받아야된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의 길을 따라 은총과 진리의 통로가 되길 간청합니다. 고맙습니다.
+ 찬미 예수님 🙏💖
그리스도의 '계시'가 됨으로써 '은총과 진리를 드러낼 수있길 청합니다. 고맙습니다.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당시에 영지주의의 위협이 컸었나보군요.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는 말씀을 어느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빛의 그물에 걸린 오징어로 살고싶습니다. 말씀이 구원의 샘물로 흐르게 하소서. 빛은 창조이며 은총은 사랑이네요.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하느님의 생각을 잘 아시는듯 합니다 많은 이들을 구원하시여 시험에 통과하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정말 간만에 또 열공했습니다^^
어렵던 요한 복음도 신부님과 함께라면 조금은 더 쉬워질거 같아 행복해요.
누구나 내안에 가득한 것을 말하고 드러내기 마련이니 저는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 늘 예수님을 계시하는 자로 살아가야겠다고 또 다짐해 봅니다.제가 근 일년동안 운전할때 항상 성가를 듣고 묵주기도도 늘리고 했더니 집안일 할때도 무의식적으로 성가를 흥얼거리고 잠을 설칠때는 성모송을 중얼거리더라구요. 묵주기도 하는 꿈도 꾸구요. 내안에 주님으로 채워지고 있는거 같아 행복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찬미예수님❤ 계속 듣고 또 들어서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48:53 어렵고도단순한말씀망각하지않케하소서,,
신부님 눈과 귀가 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너무 부지런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아멘!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하느님 말씀안에 머무르며 주님께서 는 늘 함께 하소서.
사랑 합니다.~~~♡♡♡
❤
주님께서 나를 구원의 도구로 쓰실 수 있도록 온전히 자신을 내어드려 말씀과 은총이 흐르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지금 날씨가 활동하기에 참 좋습니다.
신나는오후 내일 알림 주세요.^^
+ 아멘!~~~ 아멘!
'하느님의 말씀인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양심과 의식을 비추는 빛이시며
예수님을 통해서만 '은총과 진리' 안에서 구원을 받음을 믿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을 믿는 이들은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하느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은 구원을 받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듣고 있는데 둘째 아들이 이 신부님 넷플릭스 많이 보시나 보다 그래서요 제 생각을 이야기했는데요 맞는지 모르겠어요 ~ 예수님도 우리와 함께 사시는데 세상에 사는 가장 근본적인 곳인 우리 삶에서 하느님을 발견하시고 성도들에게 쉽게 설명해 주시느라 예를 드신것 같다. 공부를 많이 하신 신부님이신거 같은데 정말 알아듣게 쉽게 설명해 주신다 저도 직업이 강사라서 어렵게 설명하는것은 쉬운데 상대의 수준에 맞게 설명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많이 고민하면서 하느라 쉽지 않으실텐데... 했습니다. 그건 엄마말이 맞다 이러면서 신부님 성함을 물어봐서 전삼용요셉 신부님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실제 이름이냐고 물어서 채널명을 보여주었어요 😄 😅😆 그리고 죄송하지만 조금 ~ 같이 웃었습니다.
신부님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읽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뿌옇게 흐려 시야를 가리던 안개가 걷히고 세상이 뚜렷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처럼 성경말씀과 교리가 선명하게 이해되는 부분이 조금씩 많아 지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 마지막 항복을 받고 저도 신부님을 위해 저절로 바로 기도가 바쳐졌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좀 여쭙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교회밖의 구원이 있을수 있다고 했던건 어떤 의미일까요~~?..
신부님께서 정성들여 올려주신 일일묵상, 영성서적 강의, 교리강의 영상들 소중히 아껴가며 잘 듣고 있습니다.
돈주고 구할수도 없는 소중한 영상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고민이 있어 신부님께 하나만 여쭈어볼려고요.
둘째가 기숙형 고등학교를 다니게되어 매주 미사 참례를 못하게되었고 한달에 한번씩 귀가할 때마다 미사를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귀가할때마다 주일미사 참례 못한 내용으로 매번 성사를 보고 있는데요. 몇번 반복하다보니 이렇게 해야된다고 알려주는것이 바람직한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환경상 미사를 매주 참례할 수 없을때 고해성사를 어떻게하면 좋을지 신부님 의견을 여쭈어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도 오징어가 될래요~^^🎉🎉🎉
마더 에우제니아 책을 읽었습니다.
참 좋은말씀들이 많았어요.
신부님께 질문드립니다.
성부,성자,성령께서 하느님이신데 교회의교리엔 성부에대한 말씀이 없습니다.
전 이사적계시가 진짜이지 않을까 신빙성이 갑니다.
예수님은 하느님께 우리를 드리기위해서 오셨고 죽으심으로서 우리는 성부와 일치될수 있는것 아닌가요?
그럼,예수님의 수난은 우리에게 무슨 의미인가요? 예수님의죽음으로도 성부와 일치될수 없다면 그분은 그리스도가 아니시지 않나요?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될수있도록 우리의자아를 예수님께서 대신 십자가에 못밖아 주시지 않았나요?
그럼 그책에서 말씀하고 계신 성부의말씀이 진실이 아닐까요? 이제는 우리가 주님의 수난을 통해서 하느님께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게되었으니까요.
제가 무엇을 잘못알고있는지 궁금합니다.
하느님 뜻은 신비하지요 ^^
저는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님책을 다른 신부님께 선물받아 읽었는데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중에 참 아버지^^
저에겐 참 좋은 사적계시 내용이었고 믿고 있습니다 여러 추기경님 주교님들의 인준도 받은거고요^^
전삼룡 신부님 강론과 해석도 믿고 많은 도움 받고 있고요 그러나 어떤 사람도 하느님 뜻을 온전히 다 알 수는 없으니 오늘처럼 신부님 말씀이 저의 생각과 다를때는 기도하고 가만히 묵상하고 성령께 의지합니다
자매님께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신부님.
2022년.5월.7일복음 강의을
대신 하는 복음인가요
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 라고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