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드디어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신부님 강론와 강해를 들으면서 내적 성장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 `처음 이책이 너무 어렵고 나와는 별개구나 생각하고 접었는데 .. 이제는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고파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혼자읽기 힘든데 이렇게 유투브에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몇번을 읽어도 실천없음 나아가지 못하니 차근차근 죽을때까지 저를 어둔밤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끌려서 서점에서 샀는데 막상 펼쳐보니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읽어나가지 못하고 있었어요. 포기하고 더 신심 깊고 똑똑한 친구에게 주어야 하나 생각 중이었는데 이렇게 가르멜의 산길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정히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매일 복음 강론 말씀을 지인으로부터 매일 하루 전에 받아 보고 있습니다. 또한 신부님의 여러 동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가르멜 재속회원( 미국 남가주)입니다. 가르멜 산길 여러번 강의 듣고 또한 책도 여러번 읽고 있으며, 현재 가르멜 산길을 그룹으로 공부 중 입니다. 새롭습니다. 최민순 신부님, 방효익 신부님 두 신부님의 가르멜 산길 번역 책 요즘 참고하며 읽는데, 저는 방 효익 신부님 번역이 조금 더 쉽게 다가 옵니다. ㅎㅎ 신부님의 미소가 참 좋습니다. 집사람 꼬심으로 15년전 재속회원되어 다 죽이고 살려니 힘들기도 하지만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는 삶이 또한 좋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신부님 가르침(인간의삼중구조)이 떠올려집니다 신부님 가르침을 듣는 나는 너무 행복하고 기쁨입니다~^^나의 내면을 조금은 볼수있게 되네요 (거짓된 나, 가리고싶은 나, 자존심이강한 나, 남을 판단하는 나, 교만한 나,등등)내 노력으로 불가능 하지만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조금씩이라도 변해가는 주님 자녀로 나아감을 느낍니다 가르멜의 산길을 통해서 좀 더 성숙 되기를 기도드리며 벌써부터 기쁘고 설레네요(신부님과 함께하는 가르멜의산길)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십자가의 성요한을 시작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영혼의성을 다시 듣고있는데 열심히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놓친곳이 많았습니다 하느님의 빛이 나를 비추시기에 빛을따라 가는길에 “나는 죽었습니다” 주님께서 크지셔야합니다” 고백하고 나의 행복을위해 지금까지 67년을 기다려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도움을주신 신부님의 순수함과 의로우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성 요한께서 그리신 예수님 그림은 오늘 처음 보게된 것 같아요...아름다워요...!🌿 오늘은 두고두고 보고싶은 시청각교재(?)들도 많이 알아갑니다ㅎㅎ❤ 혼자 접하기 힘든 교회의 신비고전을 쉽고 즐겁게 되짚어 보며 또 배울 수 있어 하느님께. 또 신부님께 참 감사합니다.💐🐦 가르멜의 산길 함께 따라걷고 묵상하며 곰곰이 잘 읽을게요❤사랑합니다.🕊
근데....신부님...하♡사♡그 1권 끝내고 2권 출간되길 기다리는 사이..ㅋ 예수의 데레사 자서전 읽기 시작했고..ㅋ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완료중이고..ㅋㅋ 그외 2권이 더 있는데......음.....일하고...영어 공부하고...피아노 공부하고...미사하고...아침저녁기도하고...ㅋㅋㅋㅋ 이 가르멜 산은 언제즘 등반할까요???.....🤣🤣🤣🤣🤣 알단 신부님꺼나 열씸히 집중해서 듣는 거로...😅😅😅😅😅😅😅😅😅😅😅😅
다 죽여요ㅎ 죽여야 될게 너무 많은것 같아요. 그만큼 다 죽이려면 너무 두꺼운대요 가르멜 산길. 그 책ᆢ ^^ 보여주신 책 페이지는 사진 찍었는데 저작권에 걸리는건 아니겠지요. 저 혼자만 보면서 복습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나의 자아를 죽이고 예수님께서 내 안에 오시어 주관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도 책 쓰시면 잘 쓰실것 같습니다.
@@Byun.youngja 그러네요.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그럴까요? 제가 카톨릭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게 많아서 괜히 죄송할때도 많아요. 깊은 죄인 한명이 들어와서 듣고 있구나~라고 해 주시겠지요. 고마워요. 요즘 자꾸 사리지는 용기에ᆢ 용기를 주셔서 고마워요. 평안한 밤... 예수님 꿈 꾸세요.
@@김지혜.뚜또안드라베; 지혜님 왜 그런 생각을 하세요. 신부님은 편애하고 편파적이지 않으세요.저는 지혜님 용기에 늘 감동 받아요. 듣는 귀가 있게 하느님께서 큰 은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듣고자하는 사람에게 영이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나 천주교나 교리적으로 또성경에 쓰여진 용어가 다소 다를분 하느님 진리를 추구하는것 다 같지요. 들을 귀로 하느님 말씀 열심히 듣고자 하는 지혜님을 주님께서는 특별히 더 사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지혜님 사랑합니다.👍💕🙏
![[은총을 얻기 위해 조건을 거는 일은 괜찮을까?]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 2025 01 10](http://i.ytimg.com/vi/Jzoe-_0pOSg/mqdefault.jpg)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드디어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신부님 강론와 강해를 들으면서 내적 성장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
`처음 이책이 너무 어렵고 나와는 별개구나 생각하고 접었는데 .. 이제는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고파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혼자읽기 힘든데 이렇게 유투브에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몇번을 읽어도 실천없음 나아가지 못하니 차근차근 죽을때까지 저를 어둔밤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몇개월전에 이 영상을 보고 까먹고 있다가 오늘 교구청 안 서점에 들렸습니다. 예수님의 눈으로를 사려다가 품절이여서 못사고 둘러보던중 가르멜의 산길을 발견하고 ,이 영상이 생각나서 반가움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이영상이 있어서 책이 어려워도 두렵지 않아요 ㅎㅎ
전삼용 요셉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끌려서 서점에서 샀는데 막상 펼쳐보니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읽어나가지 못하고 있었어요.
포기하고 더 신심 깊고 똑똑한 친구에게 주어야 하나 생각 중이었는데
이렇게 가르멜의 산길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정히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복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입니다.
이러한 영상이 무척 필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책을 펼쳐보여주시니 신부님의 사랑이 느껴져 더욱 감사합니다·^*~
나를 죽임 노력하여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찬미합니다 주님ㆍ
당신께서 사랑하는 사제를 통하여
주님 길을 잘 걸을수있도록 인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ㆍ
요셉신부님! 양들을 주님께로 잘 이끌어주시고자 열심히 말씀 선포로 사랑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매일 복음 강론 말씀을 지인으로부터 매일 하루 전에 받아 보고 있습니다.
또한 신부님의 여러 동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가르멜 재속회원( 미국 남가주)입니다.
가르멜 산길 여러번 강의 듣고 또한 책도 여러번 읽고 있으며, 현재 가르멜 산길을 그룹으로 공부 중 입니다.
새롭습니다.
최민순 신부님, 방효익 신부님 두 신부님의 가르멜 산길 번역 책 요즘 참고하며 읽는데, 저는 방 효익 신부님 번역이 조금 더 쉽게 다가 옵니다. ㅎㅎ
신부님의 미소가 참 좋습니다.
집사람 꼬심으로 15년전 재속회원되어 다 죽이고 살려니 힘들기도 하지만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는 삶이 또한 좋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코로나와 유투브가 있어서 이런 귀한 강의도 집에서 들을수있게되어 넘 감사하다고해야할것같아요 가르멜의 산길, 주님께로 가는길,
참 버리기 실천하기가 힘든길이지만 또 마음을 다져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몇번을 읽다가말고‥책장뒤에놔두었는데‥신부님께서 설명해주시니깐 감사합니다.열심히하겠습니다.피앗.
신부님 가르침(인간의삼중구조)이
떠올려집니다
신부님 가르침을 듣는 나는 너무 행복하고
기쁨입니다~^^나의 내면을 조금은 볼수있게 되네요 (거짓된 나, 가리고싶은 나, 자존심이강한 나, 남을 판단하는 나,
교만한 나,등등)내 노력으로 불가능 하지만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조금씩이라도 변해가는 주님 자녀로
나아감을 느낍니다
가르멜의 산길을 통해서 좀 더
성숙 되기를 기도드리며 벌써부터
기쁘고 설레네요(신부님과 함께하는 가르멜의산길)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성요한을 시작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영혼의성을 다시 듣고있는데 열심히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놓친곳이 많았습니다
하느님의 빛이 나를 비추시기에 빛을따라 가는길에 “나는 죽었습니다” 주님께서 크지셔야합니다” 고백하고
나의 행복을위해 지금까지 67년을 기다려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도움을주신 신부님의 순수함과 의로우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막 이 책 받아들고 첫 강의 또 들었습니다. 책이 있고 없고가 이렇게 다르네요^^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버렸어요. 감사합니다. 정주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복주셔서 감동했어요.
어렵고 어렵지만 차분히 따라가며 경청하겠습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강론이 왜 잘 와닫는지 이렇게 다른 영상들을 보니 알것 같아요. 댓글 잘 안 달지만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신부님 천상의 책 보셨는지... 기회되면 천상의책도 신부님과 보고 싶어요.
신부님 가르멜 산길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어려워서 힘들었는데 신부님 강의 듣고 책을 다시 보니 거울을 보는 느낌입니다. 신부님 주님 은총 100배로 풍족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기대됩니당~👍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응원합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처럼 그러한 부정의 길에 대해 응원합니다 힘내요 좋은 책 써주세요^^
감사합니다.~신부님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
읽고 싶었는데 ~~~고전
감사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신부님 안녕하셔요
가르멜영성에 대해 잘 소개하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경청하였습니다.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을 매일 듣고 흩어져 있던 조각들을 정리하고 자리 잡아 갑니다 혼자서는 십자가의 성요한이 어려울것 같아서 언젠가는 하고 있었는데... 알람에 올라온것 보고 기쁜맘으로 언넝 들었습니다^^ 하느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빨리 다음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어느 어두운 밤 이야기.... 궁금해지는데요.우리가 들어보지도 가보지도 못한 완전히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거 같아요. 좋은 책 읽어 주시고 눈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의 설명을 들으며 책을 보니
어려운 문장도 쉽게 이해가 갑니다.
가르멜의 산길도 어둔밤도 이날을 위해 준비해 주셨나봅니다.
신부님❤성 요한께서 그리신 예수님 그림은 오늘 처음 보게된 것 같아요...아름다워요...!🌿
오늘은 두고두고 보고싶은 시청각교재(?)들도 많이 알아갑니다ㅎㅎ❤
혼자 접하기 힘든 교회의 신비고전을 쉽고 즐겁게 되짚어 보며 또 배울 수 있어 하느님께. 또 신부님께 참 감사합니다.💐🐦
가르멜의 산길 함께 따라걷고 묵상하며 곰곰이 잘 읽을게요❤사랑합니다.🕊
감사히 잘경청하였습니다.아멘!.
책 사다 두고 읽기 어려워 꽂아 두고 숙제 처럼 보고만 있었는데...
신부님과 함께 읽게 되어 너무 감사드리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 드립니다~~^^
저도 책 사놓고 안 읽고 한참뒤에 보고 그러다가 못읽고 지나가는 것들도 있는데ᆢ 이책은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보면 참 은혜로울것 같습니다. 은혜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신부님💕
문선구비오 신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ㆍ
혼자 읽다가 그만둔 책
어려우니 지겹고 해서ᆢ
이번엔 신부님 설명과 함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르멜의 산길 책을 읽었는데
다시 읽고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혼자 읽기 너무 어려웠는데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너무 어렵네요. 그래도 한번쯤 읽어야 할것같아서 신부님과 같이 읽어보고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책 사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ᆢ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이 책을 사신 분들이 많네요. 괜히 저도 사고 싶어지네요 ^^
책과 신부님 말씀과 은혜로운 시간 되세요.
얼마전에 샀지만 혼자 읽으면 의미를 곡해할까봐 망설이고 있었는데 읽어주시다니! 선물같은 영상이네요 업로드하시는 템포에 맞춰서 천천히 같이 읽겠습니다 신난당 ㅎㅎ
좋으시겠어요. 책이 있으면 더 빨리 다가올것 같습니다. 은혜로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근데....신부님...하♡사♡그 1권 끝내고 2권 출간되길 기다리는 사이..ㅋ 예수의 데레사 자서전 읽기 시작했고..ㅋ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완료중이고..ㅋㅋ 그외 2권이 더 있는데......음.....일하고...영어 공부하고...피아노 공부하고...미사하고...아침저녁기도하고...ㅋㅋㅋㅋ
이 가르멜 산은 언제즘 등반할까요???.....🤣🤣🤣🤣🤣
알단 신부님꺼나 열씸히 집중해서 듣는 거로...😅😅😅😅😅😅😅😅😅😅😅😅
최민순 작가님이 생각났다요.ㅋㅋㅋ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번역하신 작가님..처음 그 고백록을 접했을 때가 생각나는데...5장 읽다가 포기할까? 하다가...ㅋ 조정래의 태백산맥을 읽으며 전라도 사투리가 익숙치 않아 고생했던 기억이 떠올라 맘 잡고 각잡고 완독했다는...ㅋㅋㅋ 그러면서 생각났던 거...최신번역으로 읽어보까???😁😁😁😁😁하지만 이제 익숙해졌다는...최민순 작가님의 어투가..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얘기려니..해야죠.ㅋㅋㅋ 아..이밤에 혼자 주절주절..ㅋ
태워야하니...불씨 좀 구해볼게요...😁😁😁
로레나 매퀸의 the dark night of the soul 이 이 시를 바탕으로 한 곡이라고 알고 있어요.
얼마 전에 오랜 만에 들어봤는데 오늘 밤에도 잠들기 전에 한 번 들어 봐야겠네요 😊
아! 노래도 불러야하니...달걀도 좀 먹고...😁😁😁
갑자기 생각나는 단어.뚜버기..? 삶이 길겠죠?
다 죽여요ㅎ 죽여야 될게 너무 많은것 같아요. 그만큼 다 죽이려면 너무 두꺼운대요 가르멜 산길. 그 책ᆢ ^^
보여주신 책 페이지는 사진 찍었는데 저작권에 걸리는건 아니겠지요. 저 혼자만 보면서 복습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나의 자아를 죽이고 예수님께서 내 안에 오시어 주관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도 책 쓰시면 잘 쓰실것 같습니다.
나의 자아가 죽어야 영이 살것입니다.🙏
@@SP-iw5dn아멘. 맞습니다. 제가 영이 죽었나 봅니다. 자아가 너무 강해서ᆢ
그럼 신부님들 말씀 듣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개신교 안 좋아 하시는것 같은데 괜히 들어와서 듣는건 아닌지 눈치 보입니다. ^^
@@김지혜.뚜또안드라베 김지혜님 안녕하세요? 여기서 또 뵙네요, 눈치보이실거 없어요..신부님께서 좋아하실거에요.
@@Byun.youngja 그러네요.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그럴까요? 제가 카톨릭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게 많아서 괜히 죄송할때도 많아요.
깊은 죄인 한명이 들어와서 듣고 있구나~라고 해 주시겠지요.
고마워요. 요즘 자꾸 사리지는 용기에ᆢ 용기를 주셔서 고마워요.
평안한 밤... 예수님 꿈 꾸세요.
@@김지혜.뚜또안드라베; 지혜님 왜 그런 생각을 하세요. 신부님은 편애하고 편파적이지 않으세요.저는 지혜님 용기에 늘 감동 받아요. 듣는 귀가 있게 하느님께서 큰 은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듣고자하는 사람에게 영이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나 천주교나 교리적으로 또성경에 쓰여진 용어가 다소 다를분 하느님 진리를 추구하는것 다 같지요. 들을 귀로 하느님 말씀 열심히 듣고자 하는 지혜님을 주님께서는 특별히 더 사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지혜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