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은 '윤석열'이라는 인물이 아닙니다. 신시대가 시작된 현시점 모두가 윤석열을 지목하고 있기에 그가 그 대상이된 것 뿐입니다. 우리가 지켜야할 것은 윤석열이 아니라 '비난과 판단'을 '당했을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더이상 '정치'라는 이름의 멍청한 말장난으로 인하여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또한 좋은사람, 나쁜사람은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을 통한 관점입니다. 보편적이라는 말 역시 각 개인 마다 그 기준의 차이가 있으니, 더이상은 어떠한 기준으로 누군가를 함부로 판단하는 행위가 사회에서 단절되길 바랍니다. 나아가 현재의 법은 개인의 사익을 위해 꾸준히 악용되어 왔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법은 상대를 판단하고, 비난하지 않아야 한다는 법 입니다. 우리는 화합을 추구하지, 투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곧 대규모 인구 감축이 있습니다. 타인을 물욕이 많은 자들이 대부분 죽고 정신적 깨어남을 추구한 자들이 많이 살아남아 자연히 비난과 판단이 없는 세상으로 갑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의 말들도 전혀 틀리지 않으니 존중합니다. 너무 마음쓰지들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새로이 깨어나고 화합하고 있습니다. 구별할줄 아는 안목도 기르고 있지요. 당신같은 사람들 걸러내는데 도움을 주시는군요. 더 많이 떠오르길 바랍니다. 빛나지 못하고 갑옷을두른 안타까운 빛들이여 지금은 그런때입니다. 어둠들이 들어나는 시간. 이시간이 지나야 당신이 훔처보고 가지고싶던 사랑가득한 새로운 세상이 온답니다. 당신부터 판단하지마시고 당신부터 본인을 사랑하세요.볼일없겠지만 사랑한스푼 남기고 갑니다. 아 오늘의 이슈는 양비론인데 딱 맞춰서 양비론을 들고오셨네요? 화합과 대화를 통한 미래를 추구ㅋㅋㅋ중앙일보세요?
신시대가 왜 열릴까요?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그 위에선 오로지 선인들만 남아 고통없이 살아가기 위한 세상. 곧 다가올 신시대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당장 내일 종말이 오더라도 우린 살아 숨쉬는 한 끝까지 잘못된걸 바로 잡아야 합니다. 비록 내가 죽고 일면식도 없는 남이 살아 그 유토피아에서 모든걸 잊은채 황홀하게 살아간다 하더라도 그리 해야합니다. 왜냐구요? 우리의 선조들은 그렇게 기꺼이 이 나라를 지켜왔으며 우리에게 그 피를 물려주었죠, 영적으로 깨어난 자들이 유독 많은 우리나라. 그 축복도 모두 그들의 희생 덕분이었습니다.
근데 잘못된걸 바로잡아야 한다고 하는 그 생각과 행동들이, 정말 현사태를 바로 잡아지게 만들까요? 아마 반대로 될것 같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오히려 갈등과 혐오, 심하면 폭력사태까지 갈 수 도 있습니다. 이미 그런 분위기이고요. 관망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그냥 멀리서 불구경하듯이 보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어차피 지금 선천시대의 정치, 사회, 경제 매트릭스 시스템은 뭘해도 그 자리입니다.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새 시대라는 거대한 흐름에 자연스럽게 올라타서, 차라리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세상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꿈꾸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deaboIn 무슨말씀이신지 잘 알고있습니다. 저도 모두 보았습니다. 허나 아직 그 시대는 도래하지 않았고 지금의 우리는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관망만 하다가 무법천지가 되고 거짓이 진실을 덮고나면 새시대가 오기전에 생지옥을 살게 됩니다. 결과를 안다고 모든걸 포기해버리거나 악하게 이용하면 그 결과는 내가 본 허상 망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과정과 노력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는건 세상 누구나 다아는 이치이지요. 내가 남고 사라지고는 결국 지금의 우리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느냐 입니다.
@@천리향기-d2l 물론 관망하는 태도를 가진다고 해서 세상이 확 좋아지고 그런건 아니죠. 다만, 현재의 방식은 불을 지피는 방식입니다. 감정을 다루는법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가만히 관망할 때 가장 빠르게 안정화됩니다. 반면 들어가 몰입해버리면 그 동안은 혼돈이 유지됩니다. 물론 언젠가 끝은 있겠죠(아주 오랜시간이 걸리고 그 과정이 파멸에 가까움) 최악은 그 감정에 저항에 싸우는 겁니다. 그 태도를 버리지 않는 한 유지되고 심지어 갈수록 세집니다. 현재 정치판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3번에 가깝습니다. 생지옥을 끝내고자 들어간 싸움이. 알고보니 지옥의 시작였다는 겁니다. 그나마 지금으로써 최선은 1번의 태도라는 거죠.
@@deaboIn 감정의 안정화를 위한 관망... 새겨 듣겠습니다. 세상이 뒤집어 지는 순간 안전한 곳에서 냉소적으로 모든걸 바라보던 제모습이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더군요. 그 안전이란게 날 위한건가? 누구를 위한건가?... 해서 전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잘못된건 바로잡고 진실을 규명하는데는 누군가의 눈에는 혼란을 자처하는 미련함으로 보일지라도 그 길을 가고싶네요. 이것도 제 선택인거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본질을 전혀 모르시는것 같네요. 그저 싸움은 나쁘다 수준의 판단에 멈추어 있군요. 수행은 아무런 판단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고 사안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그로 인해 올바른 판단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목표일 것인데 그저 싸우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식의 주장은 아쉽군요. 지금은 북한 주민들이 그렇고 우리도 과거 독재정권때 많은 죄없는 이들이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나서는 이가 하나 없다가 이제와서 독재를 막으려는 싸움을 하는 이들을 도매급으로 넘기는 발언을 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이는군요. 한국전쟁을 두국가가 철없이 싸운 전쟁으로 폄하를 한다면 침략에 맞서 싸운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렵듯이요.
도대체 독재정권 겪어보지도 못했을 인간들이 왜이리 발작이여 계엄을 무서워한 인간들은 범죄자,간첩,반국가주의자,마약쟁이, 조폭 밖에 없어 뭔 되도않은 소릴 해싸요 국회가 지들 최고권한인 탄핵남발 한거 분노안해? 탄핵은 장난이여? 비상계엄은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 고유권한이여. 계엄 10번도 할거 많이 참았다싶더만. 민주당 탄핵남발로 삼권중 하나인 행정부 마비시킨거 이거 내란 아닌가요? 실질적 판단은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계엄이 형식적으로도 합법적으로,,해제마저도, 합법적이고 평화적으로 마무리 됬는데 어떡 불법이 있고 내란이 있어? 상황판단 잘해 중공에 부역하는 자들아 진짜 내란범들이 누군지 천천히 드러날 테니까.
님이야 말로 시야가 살짝 좁은 느낌이 드네요. 지금 대통령은 끌어내리고 자시고 해서 되는 자리가 아닙니다. 애초에 '대통령'이란 자리, 아니 모든 정치인들의 그 자리자체가 물질세계 매트릭스를 위한 거짓 부패 그 자체 입니다. 물론 지금 대통령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국민들을 안좋은 방향으로 끌어가는 중이죠. 네 근데 그것이 현대통령의 문제일까요? 아뇨. 그냥 현재의 자본주의 시스템 그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자 여기서 핵심을 얘기해 드립니다. 현 사태는 국민들이 서로 싸우게 만드는. 어둠의 세력의 계략입니다. 누구를 심판해라 누구를 끌어내려라... 이게 그들의 목표입니다.. 이걸 모른다면. 계속 하나의 편에 몰입해 상대진영을 혐오하고 공격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제가 볼 때 이 너머의 진실을 영원히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윤씨가 내려와서 님들이 원하는 사람으로 대체된다쳐요. 이게 대부분 바라는 거겠죠? 그럼 원하는대로 달라질까요? 제가 볼땐 아닌것 같네요. 현 3차원 물질세계 (선천이라고 부르는)가 끝나지 않는한, 그 자리에 누가 올라가도 똑같습니다. 시야를 정치인쪽으로 한정할것이 아니라, 그 이면의 보이지 않는 세력. 더 나아가 현 물질세계의 진실, 그리고 곧 있을 대변혁 등 모두 고려해야합니다. 그러면 아예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법도 필요없고 시스템도 필요없는 세상이 온다면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하기 때문에 가능한거겠죠, 그런데 지금 현실에는 분명히 악이 존재하고 폭력과 억압이 존재하며 그로인해 피를 흘린 피해자들과 고통들이 넘쳐납니다. 님께서 판단을 유보하자고 주장하는 그 인물이 바로 그런 폭력의 길에 가장 앞장서는 행위를 저질렀구요. 존중과 화합이 가득찬 세상은 저런 폭력의 행위들을 눈감고 귀막고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저절로 우리에게 찾아오는건가요? 뭔가 앞뒤가 안맞는다는 생각만 듭니다
폭력의 길에 앞장선다라...물론 완전 틀린말은 아니죠. 하지만 시야가 굉장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자꾸 누구를 심판하고, 끌어내리고.. 이런식이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죠. 정치에서 그 세력들이 노리는 게 뭔지 아세요? 바로 한쪽진영으로 몰입해 반대쪽 진영이랑 싸우게 만드는 거에요. 이것의 목적은요? 그 뒤에서 돌아가는 진실을 못보게 하기위해서에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관망하세요. 양비론적,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세요. 마치 감정 다루듯이 그냥 흘러보내세요. 감정은 몰입하는 순간 강해지고, 관찰하여 지켜보는 순간 약해집니다. 정치판도 그렇습니다. 그냥 멀리서 관망하면 자연히 사그라들어 그 뒤의 진실이 보일겁니다. 그때부터가 시작입니다.
@@deaboIn관망은 곧 방관이나 마찬가지니까요. 관망만 하고 있어도 세상이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면야 마음 편하게 지켜만 보겠지만 그동안 인류의 역사는 그러하지 못했으니까요. 예수도 부처도 결국 인간의 본성을 뿌리부터 바꾸진 못했고 수많은 악행과 그로인한 고통과 피의 흔적들이 명백히 존재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를 지탱해온것은 그것을 그저 관망하고 방관한 이들이 아닌 적극적으로 맞서 싸운 자들로 인한 세상의 균형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도사님 말대로 3년안에 대변혁이 일어나 선악의 개념이 없어지고 모두가 화합하는 세상이 도래한다면 모르겠지만 아직 그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현실을 외면하기에 쉽지 않네요
@@deaboIn그리고 양비론과 중립이란 개념은 어떤 상황에서는 중립이 아닐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컨대 살인범과 피해자가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중립을 지킨다면 그것은 중립이 아닌 살인범에 대한 옹호가 될것일테니까요, 헌법을 무시하고 군사력으로 입법 사법 시스템을 독재하려한 행위가 명백히 이루어진 상황에서 중립을 지키는것이 과연 진정한 중립일까요..? 이를 판단하는건 진영논리나 정치적 스탠스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버리고 속세를 떠나 자급자족하며 자연인의 삶을 추구하는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겠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시스템 위에서 국민으로써 기본권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가져야할 최소한의 자각이자 판단이라는 생각이구요.
우주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말이 있죠. 세상은 선도 없고 악도 없는 그저 선악 판단없이 일어나는 일일 뿐이고요. 하지만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지구에서 경험은 개개인의 영혼 진화와 발전을 위해 선도 악도, 좋고 나쁨도 경험하러 왔다고 배웠습니다. 지구에서는 모든 사람이 뛰어난 연기자가 되어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할 뿐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영혼의 발전을 위해 스승이 되기도 하고 협력하는 관계라고 봅니다.
천지개벽하듯. 이런 상황들이 딱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싸움. 비난. 옳고, 그르다. 는 정치인들의 갈등. 집회등 이젠 정말 그만두고 좀 더 삶의 본질적인 각 제자리에서 충실하면서 구룡도사님의 말씀처럼 어쩌면 곧 세상이 용트림 할 수 있는 상황들을 숙고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기후변화. 지구촌의 작은 전쟁들. 가뭄. 산불. 지진. 폭풍. 수해. 동물 멸종 등등 분명 구룡도사님도 그냥 괜히 하신 말씀이 아니라는걸 저는 그냥 느끼게 됩니다. 오래전 이미 탄허스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믿고 안믿고는 다 본인이 마음이겠지만 이렇게라도 알려주는 구룡님이 있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곧 그러한 환난이 도래하면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런것을 생각할때 지금의 싸움이 정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죽는 순간이라도 수행이나 묵상을 하여 좀 더 더 좋은세상으로 건너가게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함이 낫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당신이 이렇게 얼굴을 내놓고 자유롭게 말하면서 안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 당연한 환경도 정치에 관심을 갖고있는 이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운 쪽으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덕분임을 잊지 마세요. 자유를 위해 625전쟁에 참전한 국군들,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감옥에 가는 것을 마다 앉았던 학생과 시민들, 더 위로 올라가면 목숨을 내놓았던 독립운동가 분들도, 지금 우리가 당연히 누리는 자유와 보편적 정의를 위해 정치적 참여를 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영적으로 얼마나 대단한지에 관계없이 정치의 정자도 모르고 말하는 사람이란건 확실해 보여요. 우리가 사는 세상의 일 모든 것이 정치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생각없이 뜨는 밥 한숟가락에도 이 쌀이 내식탁으로 오기까지 수많은 정치와 정책을 통한 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정치인이 싸그리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댓글도 경악이지만, 그 세상 무식한 이야기에 공감한다는 취지의 답을 다는 것도 참 씁쓸하네요 그리고, 윤석렬씨를 가만히 두라는 말 또한 정치적 의견임을 모르진 않으시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말을 하나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았는데 도대체 뭔말인지 하나도모르겟다 나는ㅠ 얼굴을 내놓고 자유롭게 말하는거는 민주국가안에 개인의 자유니까 이분 맘대로 하는거고 니가 신경쓸게 아니다! 본인이 주장하는 글에서 당연한 환경이란거는 민주주의를 지키려는사람들이 지금까지 지켜와서 우리가 지금 서로 대화도하고 있는거고. 지금 윤석열대통령이 지키려는게 바로이런거랍니다 당신은 북으로가십쇼 댓글도 못달고 폰도 사용못하는 곳에가서 살아야합니다
도사라는 것 제외하고 그냥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다. 마음이 많이 슬픈 것 같다. 그리고 이 사람이 본다는 그 미래도 표정을 보아하니 낙관적이지 않은 것 같고. 난 지금 이 시대가 인류가 살기 가장 좋은 시대라 생각하지만 곧 내리막길을 갈 것 같다고 느꼈다. 사람도 죽음 앞에서는 후회를 한다는데 인류는 과연 후회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
현재의 저는 감정이야기를 즐기진 않는 편입니다. 그러나 슬퍼했던 과거는 있습니다. 앞으로 3년. 현재까지도 내 가까운 사람이며, 추억도 많은 친구도 결국 신시대에 죽습니다. 그것을 말할 수도 없습니다. 동요해봐야 바꿀 수 있는 것 은없습니다. 도사 이전에 인간으로써 감정을 나누고 함께한 친구지인가족들입니다. 제가 살아나갈 방법을 알려주는 것을 그들은 듣지 않습니다. 내게 그들은 도사이기 이전에 친구 지인 가족이기 때문에, 의사인 부모가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 자식이 경각심 보다는 잔소리로 듣는다죠. 또한 그들의 남은 3년을 불안에 떨지 않고 온전히 그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저 역시 누군가의 자식이고 친구이고 지인입니다. 욕심에 사로잡혀 상대를 비난하고 부정을 퍼뜨리는 자들은 모두 다 죽습니다. 저는 그들 조차 미워하지 않습니다. 나 역시도 그러했고, 내 소중한 가족 친구 지인도 그러합니다. 또 새롭게 알게될 인연중에 그렇게 사라져갈 인연들이 얼마나 될지 모릅니다. 욕심에 사로잡힌자의 세상은 매우 괴롭습니다. 모두가 욕심쟁이로 보이거든요. 저는 그들을 보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에게 비난받아 내가 아픈 것은 그것에 비하면 정말 사소한 고통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 친구 지인일거며, 그들을 잃어갈 다른 이들 역시 슬프고 아플 것 입니다. 이것은 저의 슬픔이 아니라, 이 세상이 한번 겪게될 대격변이며 세상에 다신 없을 거대한 슬픔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며, 모두의 슬픔입니다. 수현님 당신이 본 것은 제 마음 뿐 아니라 다가올 미래에 당신의 마음이기도 할 것 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 이 후에는 지금보다 더욱 문명이 발전하고 슬픔과 비난대신 더욱 기쁘고 행복한 방향성을 띈 세상이 나타납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나라의 국민들은 6.25를 겪은 국민입니다. 자유와 공산주의의 싸움이였죠. 두 양극이 같습니까? 조용히 관조하겠다고 하는 박쥐같은 사람은 중간에 찢겨나갔을 뿐입니다. 우크라이나랑 러시아랑 전쟁도 하는데도, 이 나라 국민들은 굉장히 결기가 빠져있네요. 시대정신보다 쿠팡 몇천원 할인해서 사는게 더 중요한 나라 시민들인가봅니다. 아니면 그냥 산 속에나 도나 닦는게 중요한가보죠. 그냥 눈 다 감고 양쪽다 증오하면서 에헴하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무언가를 판단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판단이 있기에 존중도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존중만 있다면 무엇을 존중하나요? 도사님께서 유튜브에 올리시는 영상 또한 도사님의 판단이 들어가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사님의 판단에 반대의견을 표출하는 댓글들이 있는거구요. 애초에 유튜브 컨텐츠라는게 그사람만의 아이덴티티, 판단 덩어리입니다. 정말로 판단하는 것이 싫으시다면 판단하는 것을 멈춰야한다고 판단하는 이런 영상을 올리시는 것도 모순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너무 이상적인 셰계를 추구하는군요.. 한순간에 그런세계는 올수가 없고 온다면 과도기가 분명히 있겠죠. 그리고 윤석렬이 계엄을 성공했다면 수많은 사람들 목숨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을겁니다.윤석렬의 성향은 본인을 비난하는거자체를 참을 수없는 사람인거 이제 알때도 됐잖아요? 계엄전에도 윤석렬을 비난하거나 풍자했던 일반인들 쥐도새도 모르게 고발장 다 받았어요. 계엄상황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네요. 만약 성공했다면 제2의 김정은이 불보듯 뻔하고 김건희의 섭정은 끝판을 달리겠죠. 또한 윤석렬 집안은 대대로 친일파 1등이라면 서러울 그런집안이에요.석렬이 집권하고 대한민국독립군 상징적인 인물들의 동상이 철거되고 독립군을 잡아처죽이던 친일파 앞잡이들의 동상을 세우려는 시도가 있었고 ... 만약에 성공했다면 독도도 일본에 내줬을겁니다.. 기득권이 바라는건 일반인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무지하기를 바라죠. 그래야 본인들이 해먹기 편하니까.. 지금의 윤석렬이 무슨짓을 저질러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무관심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할겁니다. 그나마 이추운날씨에도 거리에 나와 자신들을 표현하는 국민들이 있어서 미래가 있는거에요. 그들의 희생을 무의미하는 언사는 참으로 듣기가 그렇네요
도사님이 정치얘기 하시는건 처음 봤네요 저도 이 일련의 사태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저도 평상시에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으로서 계엄령이 일어나자마자 왜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지 탐구했고 현재 정치에서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눈으로 목격하고 제 생각을 바탕으로 윤석열을 지키기위해 거리로 나섰었습니다. 그땐 그게 나라를 위한 길이고 그게 맞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도사님 영상을 접한 뒤로 제 마음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 세상에 정말 필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현재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게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결국 세상은 변화할 것이고 지금 우리가 맞다 생각한것도 시간이 흐르면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한것은 외부의 가치가 아니라 우리의 내면의 가치인 것 같습니다 내가 해야할건 이 시끄러운 세상속에 나도 뛰어들어서 서로 갈갈이 찢기는게 아니라 우리의 눈과 귀에 감춰진 진실된 이상향을 찾아 스스로를 수련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도사님 덕분에 이 시끄러운 물질세상에서 한발짝 멀어져 저의 내면 수행에 집중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속세를 떠난다는게 이런말인것 같더군요 너무나도 편안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사님 그리고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5.18을 가까이서 겪은세대입니다 그 두려움과 고통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동물들의 고통을 마음. 아파해서 육식도 자제하는 수행자 입장에서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사람의 목숨을 빼앗고 고통을 주는 행위는 좋은사람 나쁜사람 이라는 분별을 떠나서 당연히 해서는 안되는 나쁜 행위입니다 정치인 중에 누가 옳고 그르다를 따지고 싶진 않지만 국민들이 뽑아준 권력을. 여러사람을 이롭게 하는데 쓰지않고 오래도록 사적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시상황이 아님에도. 군인들을 동원한 현 대통령의 행동은 절대 옳을수 없습니다 저를 포함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적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은 지구별의 현실에서 남을 판단하지 않겠다는 신념만 내세운다면 다른사람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행위도 정당화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회는 결국 약육강식에 세상일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세상은 상하가 없는 서로 존중하는 세상이 아닌가요? 존중의 가장 기본은 나의. 이익 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언론의 말만 듣지 말고 다른쪽의 말도 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의견도 존중하고 아직 그렇게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말씀드립니다. 언론의 말만 듣고 판단 결론 내시기전에 다른 쪽의 말도 들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언론에서 그렇게 몰아가서 마녀사냥 당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라운드씨 영상에 들어가 보시면 계엄을 한이유가 있습니다. 또 광주 민주화운동의 진실만 검색하셔도 그 진실을 조금이나마 아실수 있을겁니다. 민주당이 518에 대해서 발설하는 자는 처벌 받는다는 법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국가 유공자도 공개 하지 않구요. 참 이상하지요? 이런 부분들도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진실 찾아보기는 쉬운편 같습니다. 지금 황금 시대로 가는 중이라면 지금은 거짓은 드러나고 부정한 것들도 드러나고 정화하는 한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tinakim6225 그리생각하실 수도 있죠 이해합니다 ㅎㅎ 판단에 의해 죄업을 받게 되는 이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아야 한다는 말 이었습니다. 그 악습을 끊는 본보기로써는 현재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윤석열씨가 그 대상으로 가장 최적이기도 하니까요. 그저 제 주관적 의견일 뿐이고 늘 당신의 판단이 옳습니다 😁
경솔한걸 넘어 막가파 시네요 꼬우면 보지 말란 말인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엉터리 정보를 흘리니 하는말 아닌가요 본인이 아시는 ap나 물질계 끝장 이야기, 천상계 이야기 하시면 믿거나 말거나니 누가 뭐라 하던 신경 안쓰셔도 되겠지만 현실 이야기나 정치 이야길 하실려면 제대로 상황을 알고 이야기 하라고요
그는 그가 한 행위에 대해서 그의 업보를 받을겁니다. 본인이 안당했다고 모른척하고 사는것도 인지부조화입니다 그 시대를 안 살아봤지요? 지금 유튜브에서 자유롭게 영상을 올릴 수 있는 그 자유가 그냥 얻어진것일까요? 누군가의 목숨값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지요? 저는 계엄공포의 시대에 살아봤습니다 그 시대를 끝내기 위해 많은 분들이 목숨을 잃고 구속되었고, 고문을 당하고. 다친것을 보았고. 공포스러웠습니다. 자유롭게 내의사 표현도 비판도 못했습니다. 계엄은 언론 출판 집회의 자유를 빼앗기는겁니다.
@@erja-p7o 거짓 공작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윤석열 당사자밖에 모르는 거에요. 증거도 여론도 그 어떤것도 온전한 정답이될 수 없습니다. 멀쩡한 사람 죄 만들어서 감옥보내는게 쉬운 나라잖습니까. 당신의 말을 이해하지만 역시 비난과 판단은 습인듯 합니다. 성불하소서.🙏🏻
죄가 있고없고 판단을 못한다? 법을 왜 만들었을까요? 세상만사가 순리대로 흐르는법이고.. 대통령도 법대로했다면 감옥 안갑니다. 괜히 시비건다고요? 법을 어기니까 법을 어기면 감옥가는게 현재까지 현실입니다..앞으로 법없어도 세상이 올때까지는 법치주의로 판단하는것이고요... 구룡도사께서 예언자시고 앞날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주고자한다면.. 현재 우리나라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발언은 적절치 않네요. 일방적으로 잘못도 없는 대통령을 탄핵한다하겟습니까? 앞으로의 일에대해 얘기하는 부분은 동감하는 얘기가 많으나..오늘 방송은 저랑 안맞기에 다음 인연이 있다면 또뵙도록하죠~
현 상황은 관심없습니다. 아직도 모르거든요. 논점은 판단입니다. 뉴스에서 죄다 판단했습니다. 판단했 판단 판단. 이라는 말만 나옵니다 ㅎㅎ 혹여 이해가 어렵다면 아마 우리는 서로 논점이 다른지도 모릅니다. 제 전달력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ㅎㅎ 짧은 영상으로 다 할 수 있는 얘기들이 아닌 것 같습니다. 피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라와 국민의 자유를 위해서 윤대통령을 지지해야합니다. 저도 어느 당도 편도 아니었으며 관심도 없었습니다. 사실은 단지, 나와 내 가족 내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의 자유를 위해서는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가 알아야합니다.
모든 것은 역할극이라는 저의 사부님의 가르침. 그리고 구룡님의 동영상과 밑의 댓글을 보니 구룡님이 이 세상에 태어난 역할이 보이네요. "자고로 한 나라의 임금은 어리석어야 하는 법" 이라는 저의 사부님의 말씀의 뜻이 이해가 되는 군요. 그 어리석은 임금의 역할을 하도록 태어나 잠들어 있는 영혼들의 각성을 위한 연극 무대, 대한민국. 전 세계인들은 이 나라에서 울리는 종소리에 모두 각성을 하게 되겠죠.
@ 뭔가 단단히 착각했나본데 계엄으로 인해서 깨어났다는건 정치에 관심없던 2“-30대 여성들이 이번에 거리로 나오게 된 현상을 말한겁니다- 언제나 그랬죠 518부터- 저는 이명박 대통령때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구요. 언제나 악인들이 등장해서 결국은 사람들을 깨어나게 하고 하나로 만들었죠 그게 이번엔 윤석열이었던거구요- 이걸 계기로 한국은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솔직히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구룡도사님의 이번 영상은 한쪽으로 치우치게 보일수밖에 없는것은 사실인것 같아요. 사실 윤석열도 검사시절 사람들 많이 감옥보냈고 본인도 공정과 상식을 내세웠기에 그 잣대가 이제 본인과 본인 가족으로도 많이 돌아갈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고요 (물론 무조건 윤석열이 감옥에 가야한다 주장하는것은 아닙니다) 윤석열도 계엄당시 정치인들 체포하라는 명령이 있었다는 얘기도 있고요. 그래서 사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구룡도사님이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알겠으나 윤석열은 구룡도사님의 그런 사상을 실천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룡도사님의 메세지는 좋지만 윤석열을 언급하면서 오히려 모순되는 얘기처럼 들립니다. 제가 구룡도사님에게 이렇게 하라 할수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지만 저도 구룡도사님의 메세지가 좀 더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ziminzip 제글의 요점을 이해못하시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ㅜ 님은 지금 남의 얘기를 들을 생각이 없는겁니다 님부터 안보이는 공산세력의 증거나 가져오고 말하세요.. 그렇게 보이는 건 님 시선이라 말하면서 님은 지금 님 생각에 매몰되있는건 왜 모르시나요.. 일상생활 어려우실것같은데 힘내시고 ..
저는 윤석열을 지지하고 윤석열님을 대통령 선거에 투표했습니다. 저는 문재인대통령이 대통령하기 이전엔 정치에 관심없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지지하는 정당이 없었습니다. 허나 문재인때부터 정치가 이상해지는 것 같아서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님을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자기 욕심때문에 멀쩡한 대통령 탄핵 시도, 호작질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은 '윤석열'이라는 인물이 아닙니다.
신시대가 시작된 현시점 모두가 윤석열을 지목하고 있기에 그가 그 대상이된 것 뿐입니다.
우리가 지켜야할 것은 윤석열이 아니라 '비난과 판단'을 '당했을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더이상 '정치'라는 이름의 멍청한 말장난으로 인하여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또한 좋은사람, 나쁜사람은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을 통한 관점입니다. 보편적이라는 말 역시 각 개인 마다 그 기준의 차이가 있으니, 더이상은 어떠한 기준으로 누군가를 함부로 판단하는 행위가 사회에서 단절되길 바랍니다.
나아가 현재의 법은 개인의 사익을 위해 꾸준히 악용되어 왔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법은
상대를 판단하고, 비난하지 않아야 한다는 법 입니다.
우리는 화합을 추구하지, 투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곧 대규모 인구 감축이 있습니다.
타인을 물욕이 많은 자들이 대부분 죽고
정신적 깨어남을 추구한 자들이 많이 살아남아 자연히 비난과 판단이 없는 세상으로 갑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의 말들도 전혀 틀리지 않으니 존중합니다.
너무 마음쓰지들 마시길 바랍니다.
도사님 말씀만 믿고 있어요
3년안에 꼭 꼭!! 새로운 세계가 열릴것이라 믿습니다냥❤
많은 국민들의 정치 무관심으로 지금 이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새로이 깨어나고 화합하고 있습니다. 구별할줄 아는 안목도 기르고 있지요. 당신같은 사람들 걸러내는데 도움을 주시는군요.
더 많이 떠오르길 바랍니다. 빛나지 못하고 갑옷을두른 안타까운 빛들이여
지금은 그런때입니다. 어둠들이 들어나는 시간. 이시간이 지나야 당신이 훔처보고 가지고싶던 사랑가득한 새로운 세상이 온답니다.
당신부터 판단하지마시고 당신부터 본인을 사랑하세요.볼일없겠지만 사랑한스푼 남기고 갑니다.
아 오늘의 이슈는 양비론인데 딱 맞춰서 양비론을 들고오셨네요? 화합과 대화를 통한 미래를 추구ㅋㅋㅋ중앙일보세요?
도사양반. 잘못하면 무고한 시민들이 죽을 뻔 했읍니다. 당신 같은 관점이면 살인자도 잡지말고 풀어줘야 합니까? 범법자도 그냥 방관해야합니까?
감옥에 있는 죄수들도 다 풀어주라고 하세요
당신 논리대로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으니
신시대가 왜 열릴까요?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그 위에선 오로지 선인들만 남아 고통없이 살아가기 위한 세상. 곧 다가올 신시대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당장 내일 종말이 오더라도 우린 살아 숨쉬는 한 끝까지 잘못된걸 바로 잡아야 합니다. 비록 내가 죽고 일면식도 없는 남이 살아 그 유토피아에서 모든걸 잊은채 황홀하게 살아간다 하더라도 그리 해야합니다. 왜냐구요? 우리의 선조들은 그렇게 기꺼이 이 나라를 지켜왔으며 우리에게 그 피를 물려주었죠, 영적으로 깨어난 자들이 유독 많은 우리나라. 그 축복도 모두 그들의 희생 덕분이었습니다.
근데 잘못된걸 바로잡아야 한다고 하는 그 생각과 행동들이, 정말 현사태를 바로 잡아지게 만들까요?
아마 반대로 될것 같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오히려 갈등과 혐오, 심하면 폭력사태까지 갈 수 도 있습니다.
이미 그런 분위기이고요.
관망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그냥 멀리서 불구경하듯이 보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어차피 지금 선천시대의 정치, 사회, 경제 매트릭스 시스템은 뭘해도 그 자리입니다.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새 시대라는 거대한 흐름에 자연스럽게 올라타서,
차라리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세상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꿈꾸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목적지로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deaboIn
@@deaboIn 무슨말씀이신지 잘 알고있습니다. 저도 모두 보았습니다. 허나 아직 그 시대는 도래하지 않았고 지금의 우리는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관망만 하다가 무법천지가 되고 거짓이 진실을 덮고나면 새시대가 오기전에 생지옥을 살게 됩니다. 결과를 안다고 모든걸 포기해버리거나 악하게 이용하면 그 결과는 내가 본 허상 망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과정과 노력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는건 세상 누구나 다아는 이치이지요. 내가 남고 사라지고는 결국 지금의 우리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느냐 입니다.
@@천리향기-d2l 물론 관망하는 태도를 가진다고 해서 세상이 확 좋아지고 그런건 아니죠. 다만, 현재의 방식은 불을 지피는 방식입니다.
감정을 다루는법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가만히 관망할 때 가장 빠르게 안정화됩니다.
반면 들어가 몰입해버리면 그 동안은 혼돈이 유지됩니다. 물론 언젠가 끝은 있겠죠(아주 오랜시간이 걸리고 그 과정이 파멸에 가까움)
최악은 그 감정에 저항에 싸우는 겁니다.
그 태도를 버리지 않는 한 유지되고 심지어 갈수록 세집니다.
현재 정치판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3번에 가깝습니다.
생지옥을 끝내고자 들어간 싸움이.
알고보니 지옥의 시작였다는 겁니다.
그나마 지금으로써 최선은 1번의 태도라는 거죠.
@@deaboIn 감정의 안정화를 위한 관망... 새겨 듣겠습니다. 세상이 뒤집어 지는 순간 안전한 곳에서 냉소적으로 모든걸 바라보던 제모습이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더군요. 그 안전이란게 날 위한건가? 누구를 위한건가?... 해서 전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잘못된건 바로잡고 진실을 규명하는데는 누군가의 눈에는 혼란을 자처하는 미련함으로 보일지라도 그 길을 가고싶네요. 이것도 제 선택인거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본질을 전혀 모르시는것 같네요. 그저 싸움은 나쁘다 수준의 판단에 멈추어 있군요. 수행은 아무런 판단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고 사안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그로 인해 올바른 판단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목표일 것인데 그저 싸우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식의 주장은 아쉽군요.
지금은 북한 주민들이 그렇고 우리도 과거 독재정권때 많은 죄없는 이들이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나서는 이가 하나 없다가 이제와서 독재를 막으려는 싸움을 하는 이들을 도매급으로 넘기는 발언을 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이는군요. 한국전쟁을 두국가가 철없이 싸운 전쟁으로 폄하를 한다면 침략에 맞서 싸운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렵듯이요.
입법독재 탄핵난발 국정마비 누가 내란인데
이번계엄령으로 반국가세력들 실체다 들어났다 구글에가서 더불어민주당중앙당사와 더불어민주당도당을 검색해보라 다 페업이다 그들은 지금 튈준비를 하고있다
@@관찰자-b5d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구룡님 이 분 말씀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부탁드려요
도대체 독재정권 겪어보지도 못했을 인간들이 왜이리 발작이여 계엄을 무서워한 인간들은 범죄자,간첩,반국가주의자,마약쟁이, 조폭 밖에 없어 뭔 되도않은 소릴 해싸요 국회가 지들 최고권한인 탄핵남발 한거 분노안해? 탄핵은 장난이여? 비상계엄은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 고유권한이여. 계엄 10번도 할거 많이 참았다싶더만. 민주당 탄핵남발로 삼권중 하나인 행정부 마비시킨거 이거 내란 아닌가요? 실질적 판단은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계엄이 형식적으로도 합법적으로,,해제마저도, 합법적이고 평화적으로 마무리 됬는데 어떡 불법이 있고 내란이 있어? 상황판단 잘해 중공에 부역하는 자들아 진짜 내란범들이 누군지 천천히 드러날 테니까.
님이야 말로 시야가 살짝 좁은 느낌이 드네요.
지금 대통령은 끌어내리고 자시고 해서 되는 자리가 아닙니다. 애초에 '대통령'이란 자리, 아니 모든 정치인들의 그 자리자체가 물질세계 매트릭스를 위한 거짓 부패 그 자체 입니다.
물론 지금 대통령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국민들을 안좋은 방향으로 끌어가는 중이죠. 네 근데 그것이 현대통령의 문제일까요?
아뇨. 그냥 현재의 자본주의 시스템 그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자 여기서 핵심을 얘기해 드립니다.
현 사태는 국민들이 서로 싸우게 만드는. 어둠의 세력의 계략입니다.
누구를 심판해라 누구를 끌어내려라... 이게 그들의 목표입니다..
이걸 모른다면. 계속 하나의 편에 몰입해 상대진영을 혐오하고 공격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제가 볼 때 이 너머의 진실을 영원히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윤씨가 내려와서 님들이 원하는 사람으로 대체된다쳐요. 이게 대부분 바라는 거겠죠?
그럼 원하는대로 달라질까요? 제가 볼땐 아닌것 같네요.
현 3차원 물질세계 (선천이라고 부르는)가 끝나지 않는한, 그 자리에 누가 올라가도 똑같습니다.
시야를 정치인쪽으로 한정할것이 아니라, 그 이면의 보이지 않는 세력.
더 나아가 현 물질세계의 진실, 그리고 곧 있을 대변혁 등 모두 고려해야합니다.
그러면 아예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법도 필요없고 시스템도 필요없는 세상이 온다면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하기 때문에 가능한거겠죠, 그런데 지금 현실에는 분명히 악이 존재하고 폭력과 억압이 존재하며 그로인해 피를 흘린 피해자들과 고통들이 넘쳐납니다. 님께서 판단을 유보하자고 주장하는 그 인물이 바로 그런 폭력의 길에 가장 앞장서는 행위를 저질렀구요. 존중과 화합이 가득찬 세상은 저런 폭력의 행위들을 눈감고 귀막고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저절로 우리에게 찾아오는건가요? 뭔가 앞뒤가 안맞는다는 생각만 듭니다
🙏🙏🙏
폭력의 길에 앞장선다라...물론 완전 틀린말은 아니죠.
하지만 시야가 굉장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자꾸 누구를 심판하고, 끌어내리고.. 이런식이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죠.
정치에서 그 세력들이 노리는 게 뭔지 아세요? 바로 한쪽진영으로 몰입해 반대쪽 진영이랑 싸우게 만드는 거에요.
이것의 목적은요? 그 뒤에서 돌아가는 진실을 못보게 하기위해서에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관망하세요. 양비론적,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세요.
마치 감정 다루듯이 그냥 흘러보내세요. 감정은 몰입하는 순간 강해지고, 관찰하여 지켜보는 순간 약해집니다.
정치판도 그렇습니다. 그냥 멀리서 관망하면 자연히 사그라들어 그 뒤의 진실이 보일겁니다.
그때부터가 시작입니다.
@@deaboIn관망은 곧 방관이나 마찬가지니까요. 관망만 하고 있어도 세상이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면야 마음 편하게 지켜만 보겠지만 그동안 인류의 역사는 그러하지 못했으니까요. 예수도 부처도 결국 인간의 본성을 뿌리부터 바꾸진 못했고 수많은 악행과 그로인한 고통과 피의 흔적들이 명백히 존재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를 지탱해온것은 그것을 그저 관망하고 방관한 이들이 아닌 적극적으로 맞서 싸운 자들로 인한 세상의 균형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도사님 말대로 3년안에 대변혁이 일어나 선악의 개념이 없어지고 모두가 화합하는 세상이 도래한다면 모르겠지만 아직 그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현실을 외면하기에 쉽지 않네요
@@deaboIn그리고 양비론과 중립이란 개념은 어떤 상황에서는 중립이 아닐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컨대 살인범과 피해자가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중립을 지킨다면 그것은 중립이 아닌 살인범에 대한 옹호가 될것일테니까요, 헌법을 무시하고 군사력으로 입법 사법 시스템을 독재하려한 행위가 명백히 이루어진 상황에서 중립을 지키는것이 과연 진정한 중립일까요..? 이를 판단하는건 진영논리나 정치적 스탠스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버리고 속세를 떠나 자급자족하며 자연인의 삶을 추구하는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겠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시스템 위에서 국민으로써 기본권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가져야할 최소한의 자각이자 판단이라는 생각이구요.
@@hsleepwalk 흠..우선 정치판뒤에서 조정하는 어둠의 세력의 정체와 속성부터 알아야 할듯하네요.
그 다음 곧 세상이 바뀐다는 점도 확실히 하고 싶고요
우주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말이 있죠. 세상은 선도 없고 악도 없는 그저 선악 판단없이 일어나는 일일 뿐이고요. 하지만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지구에서 경험은 개개인의 영혼 진화와 발전을 위해 선도 악도, 좋고 나쁨도 경험하러 왔다고 배웠습니다. 지구에서는 모든 사람이 뛰어난 연기자가 되어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할 뿐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영혼의 발전을 위해 스승이 되기도 하고 협력하는 관계라고 봅니다.
구룡도사님 말씀
다 맞는 말씀!
다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
도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돈과 정치인이 사라져야 세상이 바뀌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좌우를 떠나 거짓과 선동에 진실이 묻히고 자유를 침해 당하는 것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맞아요. ~~정치가. 완전. 썩었어요~정치인들. 싹 없어져야 해요~국민을. 위해서. 하는것도. 없으면서. 우리 세금으로. 지들 배나 채우고,쌈질이나. 해대고. 싹 없어져야 해요
좌우를 떠나 그라운드씨 채널보시길
비난 하지 않켔습니다!!! 명심🙏
맞아요. 그들의 이이제이 놀음에 장기말로 세금내는 atm기로 사는 거 재미 없어요. 이번 생 남은 시간 온 목적대로 즐기고 사랑하며 지낼게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천지개벽하듯. 이런 상황들이 딱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싸움. 비난. 옳고, 그르다. 는 정치인들의 갈등. 집회등
이젠 정말 그만두고 좀 더 삶의 본질적인 각 제자리에서
충실하면서 구룡도사님의 말씀처럼
어쩌면 곧 세상이 용트림 할 수 있는 상황들을 숙고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기후변화. 지구촌의 작은 전쟁들. 가뭄. 산불. 지진. 폭풍. 수해. 동물 멸종 등등
분명 구룡도사님도 그냥 괜히 하신 말씀이 아니라는걸 저는 그냥 느끼게 됩니다.
오래전 이미 탄허스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믿고 안믿고는 다 본인이 마음이겠지만
이렇게라도 알려주는 구룡님이 있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곧 그러한 환난이 도래하면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런것을 생각할때 지금의 싸움이 정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죽는 순간이라도 수행이나 묵상을 하여 좀 더 더 좋은세상으로 건너가게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함이 낫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당신이 이렇게 얼굴을 내놓고 자유롭게 말하면서 안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 당연한 환경도 정치에 관심을 갖고있는 이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운 쪽으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덕분임을 잊지 마세요.
자유를 위해 625전쟁에 참전한 국군들,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감옥에 가는 것을 마다 앉았던 학생과 시민들,
더 위로 올라가면 목숨을 내놓았던 독립운동가 분들도, 지금 우리가 당연히 누리는 자유와 보편적 정의를 위해 정치적 참여를 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영적으로 얼마나 대단한지에 관계없이
정치의 정자도 모르고 말하는 사람이란건 확실해 보여요. 우리가 사는 세상의 일 모든 것이 정치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생각없이 뜨는 밥 한숟가락에도 이 쌀이 내식탁으로 오기까지 수많은 정치와 정책을 통한 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정치인이 싸그리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댓글도 경악이지만, 그 세상 무식한 이야기에 공감한다는 취지의 답을 다는 것도 참 씁쓸하네요
그리고, 윤석렬씨를 가만히 두라는 말 또한 정치적 의견임을 모르진 않으시겠죠.
@@user-h654df65i 당신의 판단을 이해합니다. 존중할게요.
정치 문제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하루하루 즐거운 활동에 조금 더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말을 하나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았는데
도대체
뭔말인지 하나도모르겟다 나는ㅠ
얼굴을 내놓고 자유롭게 말하는거는 민주국가안에 개인의 자유니까 이분 맘대로 하는거고
니가 신경쓸게 아니다!
본인이 주장하는 글에서
당연한 환경이란거는
민주주의를 지키려는사람들이 지금까지 지켜와서 우리가 지금 서로 대화도하고 있는거고.
지금 윤석열대통령이 지키려는게 바로이런거랍니다
당신은 북으로가십쇼 댓글도 못달고 폰도 사용못하는 곳에가서 살아야합니다
@@ziminzip 아...못알아듣는다는 말도 한심하고
글 말미에 북으로 가세요-라는 말에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되네요.무식해라...미국에서 우리나라 계엄보고 왜 적국과(북한)비슷해지려고 하는가라고 한 기사는 못봤나보네요- 누가 더 종북인지 모르겠네요 ㅎ
@@ziminzip민주 국가는 공짜로 만들어졌나요?
자유, 민주,.. 우리가 당연하게누리는 것들이 과거의
누군가에 의해 어렵게 이루어졌다는걸 모르시는 거 보니 그 뻔뻔함과 소름돋는 무지가 짐작 갑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그래서 국민은 죽어라 고통스럽다 말이라고 쉽게 함부로 본인이 안당하니까
도사님 의견 존중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조심스러운 말씀 용기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질은 비난하지 말라는 것인데
의미가 변질 되어 전해지는 것이 안타깝네요 ㅠ
모든 댓글들에 마음 두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기대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도사라는 것 제외하고 그냥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다. 마음이 많이 슬픈 것 같다. 그리고 이 사람이 본다는 그 미래도 표정을 보아하니 낙관적이지 않은 것 같고.
난 지금 이 시대가 인류가 살기 가장 좋은 시대라 생각하지만 곧 내리막길을 갈 것 같다고 느꼈다.
사람도 죽음 앞에서는 후회를 한다는데 인류는 과연 후회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
현재의 저는 감정이야기를 즐기진 않는 편입니다.
그러나 슬퍼했던 과거는 있습니다.
앞으로 3년.
현재까지도 내 가까운 사람이며, 추억도 많은 친구도 결국 신시대에 죽습니다.
그것을 말할 수도 없습니다.
동요해봐야 바꿀 수 있는 것 은없습니다.
도사 이전에 인간으로써 감정을 나누고 함께한 친구지인가족들입니다.
제가 살아나갈 방법을 알려주는 것을 그들은 듣지 않습니다.
내게 그들은 도사이기 이전에 친구 지인 가족이기 때문에, 의사인 부모가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 자식이 경각심 보다는 잔소리로 듣는다죠.
또한 그들의 남은 3년을 불안에 떨지 않고 온전히 그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저 역시 누군가의 자식이고 친구이고 지인입니다.
욕심에 사로잡혀 상대를 비난하고 부정을 퍼뜨리는 자들은 모두 다 죽습니다.
저는 그들 조차 미워하지 않습니다.
나 역시도 그러했고, 내 소중한 가족 친구 지인도 그러합니다.
또 새롭게 알게될 인연중에 그렇게 사라져갈 인연들이 얼마나 될지 모릅니다.
욕심에 사로잡힌자의 세상은 매우 괴롭습니다.
모두가 욕심쟁이로 보이거든요.
저는 그들을 보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에게 비난받아 내가 아픈 것은 그것에 비하면 정말 사소한 고통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 친구 지인일거며, 그들을 잃어갈 다른 이들 역시 슬프고 아플 것 입니다.
이것은 저의 슬픔이 아니라, 이 세상이 한번 겪게될 대격변이며 세상에 다신 없을 거대한 슬픔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며, 모두의 슬픔입니다.
수현님 당신이 본 것은 제 마음 뿐 아니라 다가올 미래에 당신의 마음이기도 할 것 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 이 후에는 지금보다 더욱 문명이 발전하고 슬픔과 비난대신 더욱 기쁘고 행복한 방향성을 띈 세상이 나타납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대한민국은 정치인이 나라를 위해 일하는게 아니고 깨어난 진정한 애국자들 국민이 발전시킨다 생각합니다 차라리 국개의원이 없는게 나라를 위해 좋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정치인은 좌나 우나 다 한통속이라고 생각합니다. WWE해서 국민들 갈라치고 싸우게해서 국민들의 분노로 먹고사는 놈들이죠. 지금 우리들은 함부로 분노하지말고 넓은 시야에서 관조하는 태도가 필요합다고 생각합니다
@@MYS0N 이 피드에 공감합니다.
😮오머.제가 일반분중에 평소 저랑같은생각하시는 분! (물론더. 많으시겠죠?😅말씀안하실뿐..)첨 댓글로라도 계시단걸 알게되어 기뿌고위안이되어요😢😂 전 현재 정치계또는권력을누리고있는 소위저쪽?양반들. .😅솔직히..심하게. 표현한다면. 더럽게까지 느껴져요🫣🥺🥹그들이 탈세하고 빼돌리는돈을 조금만줄여도😢 소년소녀가장이 조금은 더 편해질수도있는데😢그런생각이 들때면 😢
상극은 통하니까요.
저도 똑같은 한통속이라 생각해요
이 나라의 국민들은 6.25를 겪은 국민입니다. 자유와 공산주의의 싸움이였죠. 두 양극이 같습니까? 조용히 관조하겠다고 하는 박쥐같은 사람은 중간에 찢겨나갔을 뿐입니다.
우크라이나랑 러시아랑 전쟁도 하는데도, 이 나라 국민들은 굉장히 결기가 빠져있네요. 시대정신보다 쿠팡 몇천원 할인해서 사는게 더 중요한 나라 시민들인가봅니다.
아니면 그냥 산 속에나 도나 닦는게 중요한가보죠.
그냥 눈 다 감고 양쪽다 증오하면서 에헴하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달을 가리키는 손만 보고 단어에 갇혀 있네요 도사님의 말뜻을 이해합니다.
@@banana-pt7qe 문학적 표현🤭
무언가를 판단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판단이 있기에 존중도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존중만 있다면 무엇을 존중하나요? 도사님께서 유튜브에 올리시는 영상 또한 도사님의 판단이 들어가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사님의 판단에 반대의견을 표출하는 댓글들이 있는거구요. 애초에 유튜브 컨텐츠라는게 그사람만의 아이덴티티, 판단 덩어리입니다. 정말로 판단하는 것이 싫으시다면 판단하는 것을 멈춰야한다고 판단하는 이런 영상을 올리시는 것도 모순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름-y4m1u 네 당신의 말이 맞습니다.
저는 누군가가 잘못되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다를 뿐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천재적이시네요 // 구룡도사를 한번에 굴복시키는 논리정연한 글 잘봤습니다 대단하셔요
너무 이상적인 셰계를 추구하는군요.. 한순간에 그런세계는 올수가 없고 온다면 과도기가 분명히 있겠죠. 그리고 윤석렬이 계엄을 성공했다면 수많은 사람들 목숨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을겁니다.윤석렬의 성향은 본인을 비난하는거자체를 참을 수없는 사람인거 이제 알때도 됐잖아요? 계엄전에도 윤석렬을 비난하거나 풍자했던 일반인들 쥐도새도 모르게 고발장 다 받았어요.
계엄상황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네요. 만약 성공했다면 제2의 김정은이 불보듯 뻔하고 김건희의 섭정은 끝판을 달리겠죠. 또한 윤석렬 집안은 대대로 친일파 1등이라면 서러울 그런집안이에요.석렬이 집권하고 대한민국독립군 상징적인 인물들의 동상이 철거되고 독립군을 잡아처죽이던 친일파 앞잡이들의 동상을 세우려는 시도가 있었고 ... 만약에 성공했다면 독도도 일본에 내줬을겁니다.. 기득권이 바라는건 일반인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무지하기를 바라죠. 그래야 본인들이 해먹기 편하니까.. 지금의 윤석렬이 무슨짓을 저질러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무관심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할겁니다. 그나마 이추운날씨에도 거리에 나와 자신들을 표현하는 국민들이 있어서 미래가 있는거에요. 그들의 희생을 무의미하는 언사는 참으로 듣기가 그렇네요
당신은 무언가 잘못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윤석렬이 계엄령 내려서 가장 아쉬워한게 일본사람이라죠. 역대급으로 일본에 저자세였던 대통령였기에.
야 그입다물라 마나마누에아
친일파 5.18 운운하면서 왜 그 중간에 낀 6.25 는 쏙 빼시는 거죠? 이래서 당신이 선동당했다는 겁니다
@@마나마누에아 판단하는 당신 이해합니다.
당신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너무 애쓰지마세요.
저는 당신과 다를 뿐 당신이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디 정치문제 때문에 당신의 정신 한켠에 스트레스와 부정이 들어차지 않길 바랍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과 행동하는 도사님인데 못알아듣는 모질이들이 있네요
좌파 우파 싸우는 시대 이제 내 손으로 끝내야해요
누가 해주는게 아닌데 말에요
도사님이 정치얘기 하시는건 처음 봤네요
저도 이 일련의 사태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저도 평상시에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으로서 계엄령이 일어나자마자 왜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지 탐구했고
현재 정치에서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눈으로 목격하고 제 생각을 바탕으로 윤석열을 지키기위해 거리로 나섰었습니다.
그땐 그게 나라를 위한 길이고 그게 맞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도사님 영상을 접한 뒤로 제 마음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 세상에 정말 필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현재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게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결국 세상은 변화할 것이고 지금 우리가 맞다 생각한것도 시간이 흐르면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한것은 외부의 가치가 아니라 우리의 내면의 가치인 것 같습니다
내가 해야할건 이 시끄러운 세상속에 나도 뛰어들어서 서로 갈갈이 찢기는게 아니라
우리의 눈과 귀에 감춰진 진실된 이상향을 찾아 스스로를 수련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도사님 덕분에 이 시끄러운 물질세상에서 한발짝 멀어져 저의 내면 수행에 집중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속세를 떠난다는게 이런말인것 같더군요 너무나도 편안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사님 그리고 영상 잘 봤습니다
혼자잘먹고잘살지맙시다
영적 전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내면을 닦아 전쟁에 참여해주세요!!!!!!!
@@ziminzip 제게 세상을 이롭게 바꿀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그리하겠습니다 😄
윤도령님은 저희 동료 입단신청 한번 해봐주시면 어떻겠습니까?
가까이서 당신을 보고싶네요.
@@구룡도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기에 부끄럽네요 🤭
입단 신청이라면 오픈톡방을 말하는 것일까요?
톡방에는 이미 가입했습니다!!
도사님 빛나요❤💚💛
저는 이번사태는 계엄령X 계몽령이라고 봅니다냥
항상 옳고 귀감이 되는 말씀
많은 인간들이 깨어나 의식높은 차원으로 진화하는 세계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를 모르는 지구 인간계 정화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저는 5.18을 가까이서 겪은세대입니다
그 두려움과 고통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동물들의 고통을 마음. 아파해서 육식도 자제하는 수행자 입장에서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사람의 목숨을 빼앗고 고통을 주는 행위는
좋은사람 나쁜사람 이라는 분별을 떠나서 당연히 해서는 안되는 나쁜 행위입니다
정치인 중에 누가 옳고 그르다를 따지고 싶진 않지만
국민들이 뽑아준 권력을. 여러사람을 이롭게 하는데 쓰지않고 오래도록 사적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시상황이 아님에도. 군인들을 동원한 현 대통령의 행동은
절대 옳을수 없습니다
저를 포함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적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은 지구별의 현실에서
남을 판단하지 않겠다는 신념만 내세운다면
다른사람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행위도 정당화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회는 결국 약육강식에 세상일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세상은 상하가 없는 서로 존중하는 세상이 아닌가요?
존중의 가장 기본은 나의. 이익 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서선정-x5c 걱정마세요 ㅎㅎ 판단과 비난의 기반은 욕심과 질투이고 이것이 가장 먼저 사라지기 이전에 비난과 판단이 사라질 순 없습니다.
그러니 자연히 선정님이 생각하는 문제 역시 해결됩니다.
비난은
원초적인 감정인 욕심을 기반으로 하니까요 ㅎㅎ
518 은 명단을 왜 공개를 안할까요? 저라면 625처럼 자랑스럽게 공개할텐데..?? 의문입니다
구룡도사님 님도 악플러들 고소한다 어쩐다 그런말 하지마세요 누가 욕해도 왜 화를내세요? 충고하는데 님이나 멋대로 판단하지 마세요.
언론의 말만 듣지 말고 다른쪽의 말도 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의견도 존중하고 아직 그렇게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말씀드립니다.
언론의 말만 듣고 판단 결론 내시기전에 다른 쪽의 말도 들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언론에서 그렇게 몰아가서 마녀사냥 당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라운드씨 영상에 들어가 보시면 계엄을 한이유가 있습니다. 또 광주 민주화운동의 진실만 검색하셔도 그 진실을 조금이나마 아실수 있을겁니다. 민주당이 518에 대해서 발설하는 자는 처벌 받는다는 법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국가 유공자도 공개 하지 않구요. 참 이상하지요? 이런 부분들도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진실 찾아보기는 쉬운편 같습니다.
지금 황금 시대로 가는 중이라면 지금은 거짓은 드러나고 부정한 것들도 드러나고 정화하는 한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jhleeduco 어디서 공개를 안했다고 들었나요? 저도 좀 가기 가서 보려구요.
왜 공개가 안되었을거란 생각을 하시죠??
지당하십니다 이지구 시스템 이젠 그만 가야할듯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Darkest before the dawn.
All is returning for the One. 하나로.
지금은 자유민주주의를 바르게 정립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하고 지켜나가야 할때
더불어 민주당은 민주화 하면서
공산민주화 인지
자유민주화인지
떴떳하게
국민들한테 노선을 정확히
밝혀야 한다
헐. 나의 직감은 정확했다.
정치는 이념도 신념도 아닌 현상이다.
현상을 제대로 볼 줄 모르면서, 미래의 변화를 확신한 들 그게 무슨 의미인가?
죽음이 내일 당장 와도 깨달은 사람들은 두려워하지 않으며, 깨달은 자들은 공포팔이 하지 않는다.
멋지십니다👍🏻
쎄함은 과학이에요. 뭔가 좀 찜찜하더라니
정치질 죄명당에 지칩니다.국회해산 하고 무급으로 국민봉사할 사람만 국개시켜야함
크게 보면 다 하나의 흐름이겠지만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행동하지 않으면 안되는겁니다 좀 실망스럽네요
저도 이제 정치 노잼이네요~
더이상 누구를 비난하거나
판단하지 말자~! 도사님이
항상 하는 말인데 오늘은
더 와닿네요^^
진짜 먹고사는게 점점 망막합니다 정치 모릅니다
옳고그름 나누어 싸우고 정확히 몰라요
그만하고 나라가 하루빨리 정상화해 주시길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그 새우 접니다.😢😢😢
제 지인들도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어요
@@goldRainbowsuyeon 당신이 현재에 집중할 수 있길.
도사라고 해서 ... 다르게 봤더니 그냥 말 좀 하시는 2대남이었구먼~~허허허
판단하지말라며 지켜야한다는것은 하나마나한 말 같습니다.
@@tinakim6225 그리생각하실 수도 있죠 이해합니다 ㅎㅎ
판단에 의해 죄업을 받게 되는 이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아야 한다는 말 이었습니다.
그 악습을 끊는 본보기로써는
현재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윤석열씨가 그 대상으로 가장 최적이기도 하니까요.
그저 제 주관적 의견일 뿐이고 늘 당신의 판단이 옳습니다 😁
너무 예리한 말씀 고맙읍니다
구룡도사님 시크한 매력이 있으심...윤석렬이고 이재명이고 모두 허수아비죠.. 전형적인 에고의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아요..우리도 다르지 않죠.
동감합니다. 허수아비들 위로 올라가보면 맨 꼭대기에 일루미나티가 있는데...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그 전 부터의 과정을 알아야되고
그래서 국민이 폭발한겁니다.
조금 안타깝습니다..
지금 도사님도 지금 보이는
현상으로 판단하시는 거예요^^
하지만
도사님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그럼 카톡검열 당하시면 됩니다.
@@taylim4350 내란선동, 동조를 안하시면 쫄릴 이유가 없습니다. 죄를 자꾸 지을려고 하니까 겁이 나는거죠.
다같이 존중하고 화합하려고 노럭하는거겟죠... 맞아요..위아래 존재하지않죠...저도 옛날엔 다 똑같다 결국 악이선이고 선이 악이다..이런식이되더군요..
그래도 그럼 안됩니다...억울한사람 안만들려고 그렇게 바뀔려고 이런일들이 자꾸일어나는거고 점점변하는거죠...좀더 깨어나세요..
이런게 다 같은겁니다..이렇게 우주가 무지개빛으로 바뀌는겁니다. 이런변화가...좀더..수행하세요.., 크게보시고
옳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제목을 바꾸던지 영상 내리던지 하세요
현 상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막 내뱉으시네요
참으로 경솔하시네요
@@yunjongmin0104 당신에게 그리 보인다면 그런거겠지요 ㅎㅎ
불편드려 미안하지만, 저는 제대로 할말을 했고 당신이 불편하다면 그냥 제 영상 안보면 되실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경솔한걸 넘어 막가파 시네요
꼬우면 보지 말란 말인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엉터리 정보를 흘리니 하는말 아닌가요
본인이 아시는 ap나 물질계 끝장 이야기, 천상계 이야기 하시면 믿거나 말거나니 누가 뭐라 하던 신경 안쓰셔도 되겠지만
현실 이야기나 정치 이야길 하실려면 제대로 상황을 알고 이야기 하라고요
@@yunjongmin0104 당신 입장 이해합니다. 그러니 존중할게요.
그러나 당신은 저를 이해하지 못하는 듯 하여 유감입니다.
제가 이상한건 저도 잘 압니다.
맘껏 욕하셔도 좋습니다 ㅎㅎ
@@yunjongmin0104너님이나 상황을 알고 말하세요
@@yunjongmin0104뼛속까지 어디 진영 아니랄까봐 자유를 억압하네 어이가 없네
막가파 민주로 포장한 이들 정신 좀 차리시지요
그는 그가
한 행위에 대해서 그의 업보를 받을겁니다.
본인이 안당했다고
모른척하고 사는것도 인지부조화입니다
그 시대를 안 살아봤지요?
지금 유튜브에서 자유롭게 영상을 올릴 수 있는 그 자유가 그냥 얻어진것일까요?
누군가의 목숨값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지요?
저는 계엄공포의 시대에 살아봤습니다
그 시대를 끝내기 위해 많은 분들이 목숨을 잃고 구속되었고, 고문을 당하고. 다친것을 보았고. 공포스러웠습니다.
자유롭게 내의사 표현도 비판도 못했습니다.
계엄은 언론 출판 집회의 자유를 빼앗기는겁니다.
뭘당햇는지모르겟지만 발닦고 전기장판에 누워 주무십쇼
@@ziminzipㅋㅋㅋㅋㅋ
그걸 지금 민주당이 하고 있는데 왜 저러는지 참말로
유튜브 못하게하는거 청원 넣어서 다수의 표를받고 하게되었는데요 문재인정부때 청원 투표했었습니다. 무슨소리에요 ㅠㅠ
충분히 그리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합니다.
그리하여 당신을 존중하겠습니다.
저는 옳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를 한 것 뿐입니다.
그러니 당신의 신념을 지키고 사셔도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해 안되시는 분들 자신 마음 깊이 들어있는 의식을 돌아보면서 지금 누구를 끌어내리고 비난할 때가 아님을 느끼면 좋을 듯 합니다~~, 다 자신의 모습이 보일뿐입니다
계엄령이 얼마나 무서운줄 모르고 이 따위말 함부로 하는지? 미래? 당장 오늘! 현실세계가 무서운 상황입니다, 현재가 없으면 미래도 없습니다. 제발 현실을 사십시요.
계엄이아니라 계몽령이다
계엄은 내란이 아닌 계몽이다
계몽한다는 인간이 떳떳하게 나와서 조사받으면 되지 모양새 빠지게 뒤에 숨어 있냐?
쎄쎄 😂😂
계엄령 왜 때린줄 아세요?
알고 떠드나
신이 아닌 인간의 시야로 한 사람을 죄다 아니다 쉽게 판단할 수 없다는거 공감합니다만, 국민이 준 권력을 함부로 남용하고 거짓공작을 계획한 이번 사태의 경우, 감방에 안가더라도 대통령 직책은 내려놔야 한다고 생각해요.
@@erja-p7o 거짓 공작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윤석열 당사자밖에 모르는 거에요.
증거도 여론도 그 어떤것도 온전한 정답이될 수 없습니다.
멀쩡한 사람 죄 만들어서 감옥보내는게 쉬운 나라잖습니까.
당신의 말을 이해하지만 역시 비난과 판단은 습인듯 합니다.
성불하소서.🙏🏻
감사드립니다 😊😊😊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역시 당신을 존중하겠습니다.
어떠한 분야든 시대를 앞서 뛰어났던 천재들은 늘 헛소리 한다며 비난받고 고독했죠..
이런 압박 속에서 더 큰 마음으로 자리 지켜내신다는 것 압니다. 부디 부정한 에너지에 덜 휩쓸리시길
힘내시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데 도움되어주세요 응원합니다!❤
@@user-jd3vw4ze7g 당신의 피드에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죄가 있고없고 판단을 못한다? 법을 왜 만들었을까요? 세상만사가 순리대로 흐르는법이고..
대통령도 법대로했다면 감옥 안갑니다.
괜히 시비건다고요? 법을 어기니까 법을 어기면 감옥가는게 현재까지 현실입니다..앞으로 법없어도 세상이 올때까지는 법치주의로 판단하는것이고요...
구룡도사께서 예언자시고 앞날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주고자한다면..
현재 우리나라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발언은 적절치 않네요.
일방적으로 잘못도 없는 대통령을 탄핵한다하겟습니까?
앞으로의 일에대해 얘기하는 부분은 동감하는 얘기가 많으나..오늘 방송은 저랑 안맞기에 다음 인연이 있다면 또뵙도록하죠~
기준이 뚜렷하지만 신사다운 워딩이시네요.
소신 발언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당신을 존중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당신에게 좋은 날이 계속되길🙏🏻
세계인구가 10억 정도로 준다고 하셨는데 그중 우리나라 사람들은 피해가 없나요?
아니면 우리도 10분의 1로 줄어드나요?
죽는다면 전쟁이나 질병인 건가요?
@@진-y2y5f 상대적으로 매우 피해가 적은 편 입니다 ㅎㅎ
비난하지 않기
감사합니다❤
현 상황에 관심 없으시다면서
굳이 왜 지켜야 한다는 발언을??
오늘 영상 아쉽네요.
현 상황은 관심없습니다. 아직도 모르거든요.
논점은 판단입니다.
뉴스에서 죄다 판단했습니다. 판단했 판단 판단. 이라는 말만 나옵니다 ㅎㅎ
혹여 이해가 어렵다면 아마 우리는 서로 논점이 다른지도 모릅니다.
제 전달력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ㅎㅎ
짧은 영상으로 다 할 수 있는 얘기들이 아닌 것 같습니다.
피드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 감사합니다 윤대통령 지켜야 한국이 산다고 판단합니다
@@동동이-n2s 지키던 안지키던 한국도 사단날거라고 하심요. 그니까 윤을 어찌하던 말던 윤이 아닌 서로를 비난 하지 말란 말이예요.
지구의 대격변때문에 급사한 많은 영령들 때문에 남은 대다수가 좀비화 된다고 한 다른 영상들 보고 오셔요.
잡혀갔네요 윤서결씨
저랑 생각이 너무 비슷하셔서 놀랐습니다... ㅎㅎㅎ 역시!
내란수괴니 탄핵이니.. 온갖 선동하고 목놓아 싸움을 부추기는 개인과 집단...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먹고살기 바쁜데요 ㅠㅠ
의견이 잘 맞는군요 ㅎㅎ
사주는 과학🤭
도사님과 저는 소울메이트니깐요 😉
비난보다...일본주술을 하는 사람들이 그 주변에 있는데....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네? 제가 멀 듣고있나요?
비난을 하는게 아닙니다.지금 바르지 못한것에 말과다른행동이 국가를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사람을..비난을 넘ㅇㅓ 분노인 요듬인데 이해가 안갑니다
맙소사
ua-cam.com/users/shorts3qBBpfQtvag?si=6mrXRdT0xQDPS3Ip
이런 분들 민주당에는 왜 이리 관대해
진짜 세상돌아가는 꼬라지를 모르시네..
쌍팔년도 군사계엄도 아니고
민주당이 공산화체계로 바꾸려는걸
막기위해 계엄한걸 모르시나봐
좀 세상 돌아가는 꼴좀 찾아보세요
거짓뉴스들만 들여다보지마시고
동감입니다. 본질은 당의 이익을 위한 싸움 인 것 같고, 이젠 지겹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와 국민의 자유를 위해서 윤대통령을 지지해야합니다.
저도 어느 당도 편도 아니었으며 관심도 없었습니다.
사실은 단지, 나와 내 가족 내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의 자유를 위해서는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가 알아야합니다.
갑자기 뭔소리 하는 건지?
보편적인 진리라는 게 없다라는 생각인 지 한심하네..
자신이 초월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는구만...
그러니까요 한심하고 넋빠진 친구네요
당신에게는 제가 그런 사람인가보군요. 불쾌감 드렸다면 미안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모든 것은 역할극이라는 저의 사부님의 가르침.
그리고 구룡님의 동영상과 밑의 댓글을 보니 구룡님이 이 세상에 태어난 역할이 보이네요.
"자고로 한 나라의 임금은 어리석어야 하는 법" 이라는 저의 사부님의 말씀의 뜻이 이해가 되는 군요.
그 어리석은 임금의 역할을 하도록 태어나 잠들어 있는 영혼들의 각성을 위한 연극 무대, 대한민국.
전 세계인들은 이 나라에서 울리는 종소리에 모두 각성을 하게 되겠죠.
법이 필요없는 세계가 온다해도 정의는 살아있죠 너무나 뚜렷한 죄가 있는데 너무 끼워맞추고 있는거 같아요
나라를어지럽히는놈은
처벌을받아야지요
세상귀때기가시끄럽고
국민들스트레스가이만저만아닌데
어떤식으로든정리는돼야지
나라를 어지럽힌건 공산당입니다
국민들은 지금 거리로 뛰어나가 자유를 외치고잇습니다 현실을 자각하세요
비난과 판단을 멈추라더니 본인은 윤석렬을 지켜야 한다고 판단하는군요.. 이것도 윤석렬을 지키자는 선동과 무엇이 다르죠?
지키자는게 어찌 비난이라 생각하는지
당신이야 말로 이곳에서 그런 비난 하지미세요!
윤석열을 우리가 왜지켜야하나요?
구룡님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석렬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도 모르면서 뭘그렇게 잘 못 했냐
그냥 감옥에 보내면 안된다ᆢ 후ᆢ후 ᆢ 이건 윤석렬 지키는 선동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국회에 군인이 난입하고 헬기와 탱크가 돌아다녔는데 무엇을 근거로 윤석렬을 감옥에 넣는냐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는데 왜 윤석렬을 감옥에 넣느냐고?
어휴... 정말 심각함 이사람.
@@홀가분-k4t 당신더러 지켜달라 하지않았는데 왜이리 열을 내시는지
윤석열을 지켜야한다눈 제목보고 구독 취소합니다
이번 계엄으로 국민들이 깨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은 들지만 윤석열은 아닙니다
이번 계엄으로 국민들이 깨어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윤석열은 아니란건 뭔 의미입니까
구독취소하든지말든지 댓글더럽히지마십쇼
@ 왜 더럽히는거죠 ? 개인생각을 밝히는거고 본인스스로 판단할정도는 되시지않나요?
@ 뭔가 단단히 착각했나본데 계엄으로 인해서 깨어났다는건 정치에 관심없던 2“-30대 여성들이 이번에 거리로 나오게 된 현상을 말한겁니다-
언제나 그랬죠
518부터-
저는 이명박 대통령때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구요.
언제나 악인들이 등장해서
결국은 사람들을 깨어나게 하고 하나로 만들었죠
그게 이번엔 윤석열이었던거구요-
이걸 계기로 한국은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할겁니다
@ 더럽힌다는것도 지극히 개인주장 아닙니까? 더럽다는건 서로 각자의 판단이죠-
나는 극우쪽의 주장들이 더럽습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죠
그냥 각자의 의견만 얘기 하면 됩니다
북으로 가라는둥의 무논리로 대응하지 마세요
그만 싸웁시다 ~
지금 그게 본질 같은데
인간이 만든 규칙을 기준으로 옳고 그름의 다툼만 반복하는 것은 올바른 미래 시스템을 만들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통합과 화합의 시스템을 찾는 것이 숙제네요.
@@지니-x1c 우리가 애쓰지 않아도 퍼즐처럼 맞추어지는 흐름이 우리를 인도할 것이니.
정치성향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하셨는데 ᆢ
이 영상 썸넬부터 내용까지 전부 구룡님의 정치성향이 보이는군요
정말요? 왜 그렇게 '판단'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그렇게 판단하셨다면 그게 맞을 겁니다.
당신을 존중할게요 자두맛사탕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구독취소
좀 화합좀 했으면 정말 좋겠어요
도사님 이상주의자 네요~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요. 중국 공산커넥션 쪽보다는 그래도 자유를 지키는 쪽에 붙는것이 그나마 낫지요. 190석 부정당선 입법독재 민주당이 매일 올리는 수많은 악법 반대하느라 바쁘네요 ㅠ
깨어있으신분이네요
진짜 속이시원해요
이런얘길하는 유투버분이 계셔주셔서요:)
헐~ 도사가 편협된 사고를 하네 ㅠ 슬프도다~~
AI정부 AI판사 AI의사 AI교사
문재인과 윤석열을 놓고 본다면 양비론하는게 맞아요. 그러나 이재명이 나온 이상 양비론은 본인의 어리석음을 드러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솔직히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구룡도사님의 이번 영상은 한쪽으로 치우치게 보일수밖에 없는것은 사실인것 같아요.
사실 윤석열도 검사시절 사람들 많이 감옥보냈고 본인도 공정과 상식을 내세웠기에 그 잣대가 이제 본인과 본인 가족으로도 많이 돌아갈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고요
(물론 무조건 윤석열이 감옥에 가야한다 주장하는것은 아닙니다)
윤석열도 계엄당시 정치인들 체포하라는 명령이 있었다는 얘기도 있고요.
그래서 사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구룡도사님이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알겠으나 윤석열은 구룡도사님의 그런 사상을 실천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룡도사님의 메세지는 좋지만 윤석열을 언급하면서 오히려 모순되는 얘기처럼 들립니다.
제가 구룡도사님에게 이렇게 하라 할수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지만
저도 구룡도사님의 메세지가 좀 더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쪽으로 치우치게 보이는게 나쁜건가요?
그렇게 보이는건 본인의 시선이지
윤석열시절에 사람들 감옥많이보냈다는 증거 가져오세요
지금 공산당과의 싸움입니다
안보이는 거대세력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ziminzip 제글의 요점을 이해못하시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ㅜ
님은 지금 남의 얘기를 들을 생각이 없는겁니다
님부터 안보이는 공산세력의 증거나 가져오고 말하세요..
그렇게 보이는 건 님 시선이라 말하면서
님은 지금 님 생각에 매몰되있는건 왜 모르시나요..
일상생활 어려우실것같은데 힘내시고 ..
공산세력 개입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못보시는 건지, 안보려고 하시는건지. 참 안타깝네요. 카톡검열 당하는 사회에 사세요 그럼.
@@VAMOS-o1u공산세력 증거 지금 밖에만 나가도 보여요 탄핵찬성집회 추천
판단에 거리두기 ! 정치이야기로 비방댓글이 많아질거라 걱정이 우려되지만 구룡님말처럼 사람하나 끝장보자 마인드는 아닌거같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실려는지 알겠습니다...촌철살인 스타일...세상이 그만 싸우고 양심껏 열심히 일해서 모두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빨강점퍼가 무척이나 잘 어울리네요~~~ 진작에 좀 입지 그러셨어요? 몇개 본 영상 시청 시간 어쩔.............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죠? 꽝~~~~~~~~~
빨강 점퍼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일단 이거는 수행자 로브라는 것인데, 검은색 갈색 빨간색을 파는데 검은색을 사고 싶었는데
빨간색이 2만원 더 저렴하게 세일하길래 샀었습니다.
추워서 사무실에선 자주 입고 이 전 영상도 자주 찍었는데요~~
그만해 너 들켰어@@구룡도사
@@비타민-s2s ;;
헐... 살인범이나 좀도둑이나 어차피 범죄자는 다같으니 좀 경찰들도 잡으려고 하지말고 사이좋게 지내라. 범죄자도 비난하지말고. 그런말이네요?
대통령은 감옥가는 직업입니까? ㅎㅎㅎㅎㅎㅎㅎ. 나 이진미는 절대로 천하만물을 져버리지 않겠습니다. 그런 고귀한분이 이세상을 다스렸으면 좋겠습니다.
구룡도사님!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유치하고 장난하는걸로 보이시나요....
신의 아들들에게는 그렇게 보일수도 있죠
유치하지않나요? 조현관 도련님은 뭘 찢어야 안유치할까요? 사람죽이는일이 유치한 그들의 행보가 안유치하나요😂
그럼 카톡검열받는 사회에서 사는거 찬성이신거네. 누구는 안진지하나? 본인만 진지함??
@@ziminzip 편들어주신거라면 정말 감사해요. 하지만, 다툼을 멈춰주세요. 부탁해요.
우리는 비난을 멈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비난으로 부터 세상을 수호할 수호자들이 필요합니다.
아니 그러게 왜 이런 영상을 올리셨어요
모두다 자기가 아는 만큼 경험 한 만큼 세상을 보는건데
왜 편향적인 제목으로 오해를 부추키냐고요
본인 경험과 본 것만 이야기 하시면 믿거나 안 믿거나 겠지만
이런 영상 올리는건 지양해주세요
@@yunjongmin0104 이유가 있어서 올린게 아닙니다.
직관을 따른 것 뿐입니다.
저는 의도나 생각을 가지고 무언가 행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매 순간의 직관이 제 몸을 움직일 뿐입니다.
정치인들 싸우는꼴도 지겹다 진짜
내가 곧 내일안으로 정리해서 여기에 글올릴거니까 비난하는 사람이든 이상한 논리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든 다 기다리셈
응원합니다
싸우지 마십쇼 ㅎㅎ 다른에너지 쓰다가 지칠가 염려됩니다😊
전혀 기대가 안되고 뻔해요. 보나마나 경상도 노인들처럼 공산주의가 어쩌구 저쩌고 하겠죠
윤석렬이가 꽁꽁 숨어서 안나오니
빨리 잡아가야죠
전쟁을 일으키려고 지금도 잔머리 굴리고있을지 모르조
윤통도 당신들에 계획에 일부라 중요한 사람인가요 ?
그를 통해 얻고 싶은게 뭔가요 ?
계획대로 잘안돼 시나요 ?
왜 화가나게 되었나요 ?
정말변화있으면좋겠읍니다 정치뿐아니고 사회생활 가까운지인들 조차 왜비난또는사생활을물어뜯어폄하하는심리 외국에서바라보는 관점은정말부끄러움 동족끼리물어뜯음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음 그런식으로 아는척하지 마세요~ 윤석렬 지켜야한다니~ 어처구니 없네요~
저도 윤통지지합니다
똑똑한 젊은이 일세
저는 윤석열을 지지하고 윤석열님을 대통령 선거에 투표했습니다. 저는 문재인대통령이 대통령하기 이전엔 정치에 관심없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지지하는 정당이 없었습니다. 허나 문재인때부터 정치가 이상해지는 것 같아서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님을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자기 욕심때문에 멀쩡한 대통령 탄핵 시도, 호작질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우아앙-h7f 존중합니다.
그러나 이미 미래에는 정치라는 개념자체가 없습니다.
@구룡도사 저는 미래는 잘모르지만 한국의 정치는 너무 악취가 나게 썩어서 갱생이 불가해서 미래에는 정치가 없나봐요ㅠㅠ
@우아앙-h7f 어쩌면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윤썩열이 죄없는 박근혜대통령을
구속시키고 권력에 빌붙어 검찰총장, 대통령까지 지내면서
정치적 오류가 있을지라도
탄핵은 이제그만. 마침표를 찍어야한다.
거꾸로 문죄인의 죄는 얼마나
많았는가~?부디 자성하기 바란다
규
@@우아앙-h7f맞는 말을 하더라도 말은 바르게... 그닥 멀쩡한 대통령이라고 하긴 ㅎㅎㅎ 윤 이 멀쩡했다고 보면 다른 대통령들은 훌륭했겠다요...
😂지키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시나보네요...
이런 인간이 사람들 지옥으로 끌어 당기는 인간이다.
생각이라는걸 좀 하고 살어.
수정님 제가 당신에게 그리 비추어 졌다니 유감스럽습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이제 생각은 못하겠지만 못된마음을 품고 살지는 않을게요~~ 좋은하루 되세요😁
도사님 말씀대로 윤석렬을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윤석렬이 대통령으로서 보여준 모습이나 행위들이 몹시 실망스러웠습니다.
@@renewego 실망 역시 판단에서 비롯될 겁니다🤭
윤석열의 머릿속을 열어보고 있지 않는 이상 갑을론박할 수 없죠 ㅎㅎ 기대와 실망은 자유이지만, 기대와 실망을 하는이가 힘들고 아프니 하지 않는 것이 평온을 유지하는데 도움될 것 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상.. 선악이 없다
중..선에 가깝다
하.. 이건선 저건하.. 요건선 그건 하.. 따지고 따진다..
상중하는 각각의 일을 한다...
그 모든것의 교차점이 현실에 드러난다.....
내 댓글 짤렸네 ㅎㅎ 하지만 두고보세요 제말대로 될겁니다
글구 이분은 특별히 여론몰이 안하고 여론 통제를 했는데도 이 사단이 난거랍니다. 도사님 주변 분들이 무슨 소리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윤 감방 가지 말아야 한다 그런 주장을 격하게 하신 분들은 정말 쓸데없는 사심이 많은 분들이니 좀 멀리 하셔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