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할매🌊 시즌1] 연도편 l 동안 할매와 '연도'에서 유쾌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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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섬마을 할머니들의 삶 엿보기🔍
할머니들의 재치있는 입담과
오마이갓 쏘 판타스틱 한 섬마을 풍경까지 담아봤다고요~
+보기만 해도 침이 줄줄 나오는 섬마을표 밥상도 준비 되어 있으니
공 복 주 의😲❗❗
연도에 사는
⛵열정적인 할머니⛵의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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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할매 #연도 #통영시
저곳에서 남은생 살고싶어요ᆢ
요양도 하면서ᆢ내가 먹을 양만큼만 농사짓고 ᆢ고기도 잡고ᆢ
어차피 빈손으로 돌아간다는 여사님의 노랫가락이 구성집니다ᆢ넘 잼나게 보았네요ᆢ
두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노래 가사가 명품이다
그리고 아주머니 참 선하고 착하시다
진짜 최애 프로그램❤💛🧡
부럽네요
혹시살만한집하나
나온거있는지요
노후를보내고
싶습니다^^집사람이꽃을좋와해서
아마온섬을꽃바다로만들겁니다
집사람도58개띠입니다^^
참 행복한 부부를 보았습니다.
연도, 이 좋은 섬을 몰랐었네요. 젊은 할매, 천하장사도 좋고....!
우리고향.
도산면 선배님부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와 저 어머니 젊은 감성 너무좋고 일단 엄지척입니다 ~~^^
몇년후에
연도.읍도로
출렁다리 개통되면
30년만에
연도에 함 가봐야겠네요.
교수님 너무 귀여우세요.
등치에 못지않게 겁도 엄청 많고
사투리도 구수하고 사모님의
놀림도 재미있고 저녁도 풍성한것이
교수님의 입이 엄청 호강하시네요.
부럽당.....
1
최애 프로그램 ♡
드라마보다 좋아요
부럽습니다
통영출발 연도의 장어 해물밥상
정기 여객선은 없습니다
초도보다는 작은 섬ㆍ배달 자짱면
🐙 🐙 🐙 8다ㆍ리🐙 🐙 🐙
🦀 🦀 🦀꽃 🦀 🦀 🦀 게🦀 🦀
5가구 산다네요
태풍 °°매미°°때에 밀려오다
마굿간 가마솥 디딤돌 삼베틀짜기
사랑채 쪽문 ᆢ 두명의 자녀를 두다
청각 따러 가요
녹용의 맛 항암효과
통발 당기러 연도앞바다 덧밭이네요
가을 전어 직접 어망으로....
술빵 장어를 기름 🛢 튀기네요
젊은 할매 노랫가락도 구성지고...!
감사합니다
연도에 유명인이 부부하나 탄생했네요
놀러가고싶어요불러주세요
연도에 살고파요 이사가도 되나요?
청각 양식도 처음봅니다.
참 어색한 만남이네
작가 체인지 하던가
ㄱㅣㅡ비ㅡ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