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30] 김양재 목사 - 팔복산의 상급 | 기쁘고 즐겁게(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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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ер 2024
- 우리들교회 주일설교 (woori.cc)
날짜: 2023.04.30
제목: 팔복산의 상급 | 기쁘고 즐겁게
본문: 마태복음 5:10-12
설교: 김양재 목사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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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1] 김양재 목사 - 함께 내려가라 | 오늘이 마지막 기회!(열왕기하 1:7-18)](http://i.ytimg.com/vi/APgsCjG5JFk/mqdefault.jpg)
![[23/05/21] 김양재 목사 - 함께 내려가라 | 오늘이 마지막 기회!(열왕기하 1:7-18)](/img/tr.png)
![[15/11/22] 김양재 목사 - 팔복(마5:3-10)](http://i.ytimg.com/vi/FmSBzJ-sjqQ/mqdefault.jpg)
![[23/04/02] 김양재 목사 - 팔복산의 시력 | 청소를 얼마나 자주 합니까?(마태복음 5:8)](/img/n.gif)
박해를 받으면 무조건 화를 내던 저였습니다. '감히 누가 나를 박해해' 하며 분노조절이 안 되어서 너무 많은 손해를 보고 나서야 주님의 말씀이 들리게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주님의 말씀이 들리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드립니다. 오늘 설교에서 주님을 위해 박해를 받는 것이 축복이라고 하신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제것을 위한것이 아닌 예수님을 위한 박해를 잘 받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어릴적 제사에서 절하지 않는다고 구박 받았던 일이 박해 받은 축복이라하시니 힘이 납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전하시는 말씀 늘 은혜충만입니다
모든 사건을 구속사로 해석하고 결론을 영혼구원 으로 적용하며 살수 있도록, 팔복산을 오를수 있도록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다가 머리로는 이해가 되기에 그럼 백프로 죄인임을 알고 주제파악하고 입닫고 화평의 사명을 감당해야하는데 완악하고 분조장에 교만하기에 ADHD6살 아들의 당연한 짜증과 충동에 같이 혈기를 부리고 싸우는 찌질한 아빠임을 고백합니다.
구원을 위한 박해를 받아야하는데 가족들이 저때문에 박해를 받는거 같아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분조장인정하고 약 잘먹고 내 스스로 화평함으로 화평의 사명을 잘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이런 저의 구원을 위해 쉬지않고 일하시며 긍휼을 베풀어주시는 주님만이 상급임을 잊지않고 천국열차에 잘붙어가기위해 예배,기도,큐티 사수하겠습니다..!😂
오늘도 은혜의 말씀으로 영혼이 깨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복산과 팔복산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영육이 힘들었는데 물과불의 사건과 고난을 지나가며 기복에 가치관을 가지치기 하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용서하심에 감사합니다~ 오직 여호와만이 나의 상급이요 찬송이 되게 하옵소서 팔복산의 상급이 하나님의 구원이고 하나님이사라 말씀해 주심에 아멘입니다
목사님 ❤❤❤❤❤❤❤
어릴 때는 박해를 받는다고 생각해 화목한 가정을 꿈꿨는데 말씀이 들리고 나니 아내와 자식들을 가장 힘들게한 남편이자 아비였습니다.. 그래도 이걸 깨닫게 해주시니 넘 감사하고, 이젠 당하면서 가야 하는데 점점 하나님만이 상급이 되어가니 힘든 환경이 옳소이다가 되고 하나님의 용서하심이라는 게 인정됩니다..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성령의 박해를 잘 받아야하겠습니다 아멘
시시때때로 주시는 팔복산의 박해로 사람우상을 쳐주시는 상급을 받았고 하나님보다 나 자신을 믿었던 교만을 내려놓게 하셨음이 인정됩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지난 날들을 또 상기하게 되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환경이 나아지는 것은 없는 듯 보이지만 붙어만 있었더니 아주 조금씩 구원의 팔복산에 가까워 지는 것 같습니다. 날마다 주시는 말씀에 의지하여 하루하루 살아가는 인생되길 기도합니다.
늘 박해받지 않은 삶을 자랑하면서 정작 저야말로 남을 박해하는 죄인이었던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항상 말씀으로 깨어있게 해주시고 믿음의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팔복의 마지막이 박해라고 하시니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자체가 상급인 바라크의 복을 조금씩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하고 기뻐하겠습니다
박해를 기쁘고 즐겁게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나의 의로움을 철저히 깨야 함을 깨닫습니다.
나를 박해할 때
눌러 참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상이 크기때문에~~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뻐하고 즐거워하기를 소망합니다❤
꼭 필요한 때 필요한 말씀을 받으니, 참 놀랍습니다. 20여년 전 광림교회에서 뵌 이후로 항상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목회자의 길을 끝까지 순종하며 나아가주셔서 고맙습니다.
내 삶에는 고난과 박해가 없기를
내 자녀의 삶에도 고난과 박해가 없도록
그런 저에게 끝없는 직장의 힘든 일들은
기복산에 서있는 저에게 주님 만나라고 주신
사건임을 알게됩니다.
예배의 자리에 서서 말씀듣고 사명 감당하는 것이 팔복산의 상급임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가정과 공동체의 사건들을 돌아보니 여전히 옳고 그름으로 생각하는 저의 악함을 보게 됩니다. 박해를 잘 받으며 기뻐하는 자가 되어 주님이 주시는 팔복산의 상급을 잘 누리며 영혼구원을 위해 공동체 잘 섬기며 나가고자 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깨어 있게 하시는 목사님 감사하오며 영육간에 강건 하시길 기도합니다.
팔복 말씀 받는 사람들이 그들만이 아닌 나에게도라는 게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함께 울고 웃도록 애쓰겠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 말이든 다 제가 들을 말이라고 매 순간 인정하는 믿음을 소망합니다.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는 팔복산의 상급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담임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옛날에는 큰집에 가서 제사를 드리러 다른 형제들은 절을 하는데 저희 식구는 절을 하지않고 서 서 묵도로예배를 드리니 삼들이 박해를 많이받아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깨닫게 하시는 감사합니다 🎉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거룩한 주일에 목사님을 뵙게되어 고맙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말씀이네요. 오늘도 성령님의 은총을 넓게 부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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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를 다시 잘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를 오픈하여도 또 고백할 죄가 있으니 정말 죄인임이 인정이 됩니다. 가족,지체, 친구..박해를
잘 받을수 있게 해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아멘입니다.
하나님.우상을 깨부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만 받는 것은 저주라고 하셨는데, 칭찬 중독으로 살았던 것이 참혹한 삶이 었음이 인정이 됩니다.
멜기세덱 샬렘의왕 창세기에 딱한번 뜬금없이 왔다가 바람처럼사라졌던 멜기세덱 그가
신약 마태복음의 팔복산의 결론인 화평으로 다시나타났네요 사랑합니다 멜기세덱 평강의 왕이여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경우에도 화평을 이룰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편모 가정/열심으로 여기까지 오니 자칫 요셉 같다고 착각했던 저에게 저의 음란/지랄 총량으로 아내를 그렇게 박해하고 이제서야 겨우 아내가 저보다 옳습니다라고 인정하게된 유다 과로 말씀이 조금씩 깨달아 지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공동체 간증에 나오신 여자 목자님의 적용에는 숨히 막혀질 정도의 은혜와 목사님의 설교에는하나님께서 100% 옳으십니다라는 고백이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바체가 상급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택자임을 다시금 깨달아 기쁘고 줄겁게 팔복산을 오르는자 되겠습니다.
세상의 세력에 속하며 살아왔던 것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오직 생명의 주관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결론이 맺어질 수 있도록 생각과 마음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주님과의 관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에 가난한 심령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유다처럼 음란의 죄에 빠져서 살아갈 인생인데 십자가 보혈로 구원해 주시고 구속사의 말씀이 이어져 갈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팔복산의 상급이신 온전한 예수님의 계보에 올라갈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목사님 말씀 큰 은혜 받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불쌍히 여기며 기복산의 배부름에 너무 주려서 세상 성공에 목말라 잘먹고 잘사는 것을 우상삼아 하나님 자리에 놓고 살아왔던 자였습니다. 그런 세상에서 죄밖에 지은 것이 없는 저를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해 주시고, 주님 안에, 교회 공동체 안에, 거하게 해 주시고 ”공동체에 붙어만 있으라“해서 있었는데 주의 말씀을 꿀송이같이 들려 주셔서 말씀 묵상이란 이런 것임을 알게 해 주신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오늘 청약발표 났는데 똑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지금 당장 기뻐하라 하시니 아멘입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박해라는 단어 자체도 거부감 있는 죄인입니다. 의를 위한 박해가 팔복의 마지막 상급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기복산에서 팔복산으로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하며 박해 가운데 하나님이 최고의 상급됨을 인정하고 사모하길 소망합니다!
아멘 ㆍ 교회 마다 우리들교회 처럼 공동체가 있으연 좋으 련만 겉만 잘보이 며ㆍ세상체면 에 걸려 고통을 드러내놓으 면 믿음이 없다고 치부한다
어린 딸을 추행한 그 자는 또다른 여아를 또 건드릴 확률이 거의 다 라고 여겨집니다.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지 않도록 막아야 할 책임도 있는 것 아닐까요? 물론 하나님께서 반드시 징벌하실 때가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