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8] 김양재 목사 - 잘 사는 길 | 시체 찾으세요?(열왕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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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우리들교회 주일설교 (woori.cc)
날짜: 2023.06.18
제목: 잘 사는 길 | 시체 찾으세요?
본문: 열왕기하 2:15-18
설교: 김양재 담임목사
15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그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엘리사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그에게로 나아가 땅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16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에게 용감한 사람 오십 명이 있으니 청하건대 그들이 가서 당신의 주인을 찾게 하소서 염려하건대 여호와의 성령이 그를 들고 가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을까 하나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보내지 말라 하나
17 무리가 그로 부끄러워하도록 강청하매 보내라 한지라 그들이 오십 명을 보냈더니 사흘 동안을 찾되 발견하지 못하고
18 엘리사가 여리고에 머무는 중에 무리가 그에게 돌아오니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가지 말라고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였느냐 하였더라
▣ 유튜브에서 설교 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교회와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우리들교회는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23/06/11] 김양재 목사 - 한 가지 구할 것 | 갑절의 영감을 받고싶으세요?(열왕기하 2:7-14)](http://i.ytimg.com/vi/M8YOcx4Xsvo/mqdefault.jpg)
![[23/06/11] 김양재 목사 - 한 가지 구할 것 | 갑절의 영감을 받고싶으세요?(열왕기하 2:7-14)](/img/tr.png)
![[23/07/09] 김양재 목사 - 여호와 보시기에 | 앞뒤가 다른 내 모습?(열왕기하 3:1-8)](http://i.ytimg.com/vi/Gae8Xw6fTi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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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산 곳곳에 신천지 홍보 물결… “신천지를 다시 보게 됐다” [천지TV]](/img/n.gif)
창기 막달라마리아와 같은 비천한 저에게도
행복과 돈과 체면이 죽는 절체절명의 사건이 왔었습니다ㆍ
그런데 그런 사건으로 찾아 와 주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시체를 찾으며 방성통곡 있을때,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고 하시고
" 석남아~"라고 불러 주시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저를 만나 주셨고,
"내가 주를 보았다~"라고 전하라는
사명까지 주셨습니다ㆍ
저는 우리 담임목사님께서 매주 선포해주시는 구속사의 말씀으로
제 삶을 해석 받고
인생의 방황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으로 저의 자존감이 차츰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죄와 연약함을 약재료로 나눠주며 사람 살리는 사명도 잘~ 감당하게 해 주셨습니다ㆍ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오래오랫동안 건강하시고,
말씀도 전해 주세요 💕
최소한 30~40주년 까지 목사님이 강건하게 말씀 전하시길~~~❤
한국교회에 여자목사라는 고정관념을 말씀의 깨달음으로 여지없이 깨트리신 김양재 목사님..
구속사적인 말씀으로 해석하며 차별없는 공동체인 우리들교회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주일예배후 저녁에 올라오는 우리들교회 영상 매주 시청하고 있습니다
2015년 너무 힘들었을때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너무 은혜를 받았고 저희 가정을 살렸습니다
목사님 성령충만 말씀충만 건강하세요
우리들교회 20주년 생일 축하드려요
인생의 방황을
끝내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닮아
영혼구원
위해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친정엄마와의 관계의 문제, 친구의 자살을 목도한 것, 재혼한 남편의 외도...의외의 사건들속에서 주님이 저를 부르시려는 사건임을 알지못해 저의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모두를 힘들게 하며 상황이 점점 악화되었었어요.
그럼에도 끝까지 포기치않는 주님의 사랑이... 의외의 지체를 통해 저를 우리들교회로 인도해주시고, 공동체와함께 나쁜 쓴뿌리인 저의 고정관념을 말씀으로 직면케하시고, 깨달아 주님께로 돌이키도록 양육해주셨습니다.
남편의 외도로 의심과 미움, 정죄와 판단으로 또 깨어질 저의 가정이었는데, 말씀을 읽고 또 읽게해주셔서 돌이켜 살아나 가정이 말씀안에서 살아나게 해주셨습니다.
저의 지질한 삶이 약재료되어 저와같이 힘든 분들께도 주님의 사랑이 역사하시도록 사명 잘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으니, 공동체안에서 늘 잘 묻고 들으며 돌이키며가도록 기도합니다
캐나다,토론토에서도 귀한 말씀듣고 은혜받습니다. 가정에서 여전한 방식의 말씀이 정말중요한것같아요. 이곳에선 동성애 깃발이 곳곳에 달리고 금주 게이퍼레이드가 있는데..
이곳에도 구속사의 말씀이 꼭 전해되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곳의 아이들이 인권과 동성애가 아닌 날마다 큐티하고 구속사 말씀으로 자라나길 기도해요.
목사님의 변함없는 기도와 우리들교회 공동체 덕분에 상처뿐이었던 저희 가정이 이렇게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하고 우리들교회의 20주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엄마처럼 맞고는 절대 못살아 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분노장애가 있는 남편이 폭력적이고 난폭한 모습을 보이면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돈 떼이는 의외에 사건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를수 있게 해주신 것을 다시 기억하며 힘들다고 이혼을 부르짖는 시체찾는 입을 멈추고 큐티하면서 남편 혈기를 자극하는 나의 말투를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구속사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1인 인사드립니다 꾸뻑^^
목사님
20년동안 빚지고 환낭당하고 원통한자들이 모여 구속사의 말씀으로
살아낼 수 있는 은혜로 회복케 하심에 감사드리면서
앞으로 더욱더 갑절의 영감으로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존경하며 고맙습니다.
우리들 교회 20주년 예배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목사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 무엇보다 귀한, 사랑하는 교회.
우리들교회!!👍😭🫶
목사님
엘리사가 갑절의 영감을
구했을때
들어주신기도가
오늘 저에게도 임했길
날마다 예배를 통해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말씀이 이루어지는 교회공동체에 속해가게 하신 하나님의 승리가
저의 승리입니다
사부님의 소천이 구원의 사건이 되어 많은 영혼을 살리시며 사명 감당하시는 목사님이 계시기에 딸의 소천 앞에서 오늘 하루만 살아내자며 공동체 안에서 3년이란 시간을 살아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질병이 찾아오고 작은아들의 우울과 무기력으로 학생의 때를 잘 살아내지 못하니 부부가 서로 책임전가 하며 시체만 찾으며 갈뻔 했는데 말씀과 목장나눔으로 자녀에 대한 고정관념을 내려 놓으며 가게 하시니 평안을 누리며 갑니다
구속사 말씀이 있어 안심하며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가정준수 말씀을 전하는 우리들교회가 벌써 20주년이 되었네요ᆢㅜㅜ 김양재담임목사님에 그동안 눈물로 해주신 설교덕분에 동생부부가 목장에 가고 ᆢ친정아빠 세례받고ᆢ군대간 둘째아들은 제대하면 공동체 섬길예정이고ᆢ남편과 큰아들의 구원위해 오늘 서원기도로 내죄를 보고 분수령적인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ᆢ
부모님이 장애인인 것과 아들의
경계성자폐 남편의 부도와 외도로 분하고 억울한 인생으로 살다 목사님의 구속사 설교가 들리면서 시체만 찾았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환경과 사건을 통해 우리 가정에 예수님이 친이 방문해주셨으니 이보다 더한 복이 없습니다.
잘먹고 잘살기 위해 물질을 쫒고 살아왔던 시간속에 남았던것은 빚밖에 없었던 것을 깨닫게 하시며 양육 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들 공동체의 20주년 말씀을 들으며 나의 변하지 않는 고정 관념이 변화 되어가는 자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들 공동체의 20주년을 축하하며 잘 살아내길 소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늘~감사합니다
죽은 시체만 찾지말고 주님 하실 일을 바라보며 기쁘고, 감사한 하루하루 보내겠습니다
새가족이나 다름 없는 남편이 목사님의 설교가 경쾌했답니다.
텐션이 좋아 보였다면서 칭찬 일색이며 예배 중 영접 기도 할때 일어나 기도도 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저도 남편도 불신자로 처음 우리들 교회로 인도 되었는데 목사님 말씀을 너무 달달 외우는 남편의 믿음을 의심 하지 않아야 겠지요.?
할렐루야 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외에는 그 어떤것도 시체를 찾는 것에 불과하다는 말씀으로도 들렸습니다..
고정관념의 틀을 말씀들을때마다 깨쳐져 주시는 성령의 역사가 갑절로 부어져 구원의 소명 감당케 되기를 간구합니다
목사님 감사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가장 가까운 분의 생명이 꺼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울다가, 에스겔말씀으로 양육해 주신 주님을 신뢰하여 울음을 그치고 담담하게 사명의 길을 택했고, 수십년을 외길로 올 수 있었던 것은 매일 주신 말씀을 깨닫고, 날마다 신선한 기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하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보다 훨씬 영육이 썩은 저에게 매주 저의 7귀신의 고정관념을 물어주시면서, 돌아서서 예수님을 보라고 양육하시는 목사님 설교, 감사합니다
죽고싶었고 늘 죽을생각만했던 저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알수없는 여러 사건과 고난으로 양육해주셔서 살사는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한결같은 애통함으로 말씀전해주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자목사님은 저의 생명의 은인입니다.
우리들교회 20주년을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말씀에 은혜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면 세상에 타협을 쉽게 했던 저 입니다. 정말 붙어 있으니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때마다 말씀으로 그리고 공동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훼파 되기 직전 김양재목사님께 sos 문자를 보냈을 때를 되집어봅니다. 가정은 중수되어야 한다고 목 놓아 외치시는 우리 목사님을 저희 가정을 위해 세워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들교회의 20주년 생일을 많이 많이 축하드리구요.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잘 사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 기초 위에 믿음을 세워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잠병, 공감부족 등 으로 수고해주며 늘 곁에있어도 죽도록 저를 외롭게 하는 저의 남편은 하나님의 완벽한 셋팅이기에 그가 나보다 옳습니다.말씀을 들으며, 끝난것같았으나 여전히 올라오는 저의 자기연민에 슬펐고 시체찾던 지난 내 모습도 떠오르고, 쓸개탄 포도주에 의지하려는 제모습도 부끄러워 울었습니다. 어찌하지 못하는 마음도 주님 다 알아주심에 위로가 되어 한없이 눈물이났습니다. 양육, 양육교사, 중보기도,부모학교, 양교는 think로 다시 받았는데 받는 그 때마다 시마다 최고의 양육이되었습니다. 제모습과 사건들 다 해석받아 왔기에 훗날 받을 예목도 참으로 기대됩니다. 우리들교회와 목사님의 큐티사역, 모든 전하시는 말씀은 메타인지의 끝판왕 입니다.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먼지같은 나를 구원해주심에 늘 감격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혼탁하게 치우치다가도 살아있는 말씀의 운동력을 전달해주셔 중심잡고 가도록 깨워주시고 각성시켜주십니다. 레위기는 내얘기기도 합니다😂 김양재목사님, 늘 말씀 전해주심에 너무 감사하고 동시대에 사는 것도 같은 땅을 밟고 있는
것도 영광입니다. ㅜㅜ 가장 닮고싶은 최고의 롤모델인 우리 목사님, 사랑합니다❤😭
내열심으로 이기고 이기니 내가 옳다는 굳센 고정관념으로 살았고 아들의 분노폭발과 내 뜻대로 자라지 않음에서 아들을 고치려는 시체만 찾았습니다 그러다가 목사님을 만나고 큐티하면서 말씀이 들리고 인생의 목적이 거룩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는 내 열심이 아닌 말씀대로 사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32:31
아멘
우리들교회
20주년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한결같은 모습, 한걸같은 메세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덕분에 사건이 올 때마다 해석하며 따라갑니다.
시체와 같았던 제게 말씀의 생기를 불어 넣어 주셔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공황장애를 통해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죄를 회개하며 매주 김양재목사님 주일설교 듣고 또 들으며 묵상하고 큐티하며 양육받으니 공황이 떠나가고 영육간의 회복과 사명을 찾아가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드리고 함께 늘 깨어 중보하겠습니다😂❤
우리들교회 창립 20 주년을
허락하신 예수님
감사 영광 올립니다
더욱 초심, 주님 마음으로
그 한사람 살리는
겸손한 교회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 갑절을 영감을
허락 하셔서
주님 영광 위해 살도록
주여 은혜 주옵소서
20주년 예배
넘 감동이었어요 .
지체들과의 함께 해서 더 우리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 긍휼과 사랑을
다시 확인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모범생이었던 아들의 사춘기 분노와 우울증이라는 의외의 사건에서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통곡하며 착하고 똑똑한 아들의 시체만 찾던 죄인입니다.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는 우리들 공동체에서, 아들 사건을 통해 이름을 불러주신 예수님을 만나, 제 교만과 욕심의 실체를 보게 되었습니다.이제 같은 고난의 공동체 지체들에게, 예수님을 보았다고 전하는 사명의 인생 살게하신 주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석해주시고 양육해주시는 목사님~감사합니다♡
이제 2주 후면 막내아들이 내 곁을 떠난 지 꼭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자동차 사고로 일찍 아버지를 잃었지만 착실하게 자라고, 열심히 살아서 “어머니...이제는 가족이 함께 살아요.” 하며 집을 장만하여 나를 부른 참으로 의지의 대상인 그 아들이 홀연히 내 곁을 떠난 후 날마다 시체 달라고 하며 무덤을 찾아 울고 또 울었습니다.
한없이 비천한 이런 저에게 주일 말씀은 내 이름을 부르는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애야....시체는 가짜잖니, 그만 수고해라”
세상 연민의 고정관념을 붙들고 날마다 무덤을 찾으며 울고 있는 저에게 주님의 음성이 들리게 하시니 이제는 돌이켜 저도 ‘내가 주를 보았다고‘ 외치고 가는 그 한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살아나게 하시는 목사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우리들교회 20주년
축하드려요 🎉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주일에 목사님을 뵙게되어 고맙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은총을 넓게 부어주소서. 아멘 🙏
목사님설교 매일듯고있음니다 목사님기도 세벽마다해요 건강하시고 오래
너무훌륭하십니다
멎지세요
존경하고 감사드림니다
그러게요. 예수님을 찾아야 하는데, 시체를 찾고 있었네요. 그러니 평안이 있을 수가 없었네요. 고난 속에서 예수님을 찾아야 했는데 문제만 해결되기를 바랬네요. 그러니 평안이 없고 고난은 고생으로만 느껴졌네요. 그래서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물으셨던 거네요? "평안하냐?" 예수님이 제게도 묻고 계시네요. "평안하냐?" 저는 평안하지 못하고, 여전히 시체만 찾고 있는 듯 하네요. 여전히 하나님 뜻은 안보이고, 모든 일이 제 뜻대로만 되기를 바라네요. 시체 같은 제 자아가 철저히 죽어지고 예수님만 남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목사님 저도 목사님 의 큐티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 너무 은혜스럽고 감동이네요.
가난한자 소외된자 장애인
병든자 개척교회에 관심과사랑이 없는 믿음은 거짓이다 믿음은나을버리는것이다 철저하게버려야 구원받는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죽어가던 저를 의외의 사건 가운데 불러주셔서 말씀으로 공동체로 양육해주셔서 이제 인생의 방황이 멈추고 나누고 드릴것만있는 인생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왜 목소리가 안들릴까요?
목사님 설교를 들을때 마다 너무 새롭고 감사하고 은혜 스럽습니다 ❤ 감나합니다 ❤
❤20❤
감사합니다 ❤️
목사님 ~ 사랑합니다 꾸벅꾸벅
목사님: 주님의 말씀 듣는 순간 딱 제가 엘리사 같은 마음 행위가
나만 이런생각 하는 줄생각에 어디에도 말할수가 없어습니다
시체가 아니라 생각 반 이였습니다 마리아을 섬기는 천주교인 딸이 엄마는 왜 버리지 못해~라고 했을때 쥐구멍아니 어디라도 숨고싶어습니다
결혼전에는. 기독교였습니다
우리 기독교에서는 성령님께서 임하시면 목소리가 커지며. 큰소리로 울부짖음 이 마음에 안들었나봐오ㅡ
조용한 가운데 주님을 섬기고 싶어던 생각과 달라 ~
딸은 조용하게 주님섬기길 원했던 딸이였습니다
믿음이 부쪽한 딸이였지요
목사님 말씀 듣고 확신을 정리할수있을것같습니다
남편 하늘로 떠나고 힘들 시간들이 눈앞에 있습니다
돈도 명에도 모든것이 나중이라~
감사합니다❤❤❤
남편은 구원은 받고 천국갔습니다
남편도 급하게 부르심을 받아ㅡ습니다
그동안에 제가 잘한 일은 남편 구원받게 하는것이 잘했더라구요
목사님 말씀에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교회 20주년을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남편보낸지 벌써 10주년이네요.
내 사건에서 주님의 시체를 찾지 않도록 늘 지켜주시고
살아있는 말씀으로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사춘기 아들의 수고로 마음은 힘들지만 이 또한 주님이 날마다 나를 돌아보게하시는 주님의 이끄심임을 믿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귀한 사역으로 영혼구원을
위해 애쓰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