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합니다 ❤ 새삼스럽지만 이제부터 저도 제 방에 전신거울을 사서 매일 거울명상 해보렵니다~ 매주마다 전신거울 있는 연습실만 다녀서는 제 안에 억눌린 마음들을 감당이 안되겠더라구요 글고 연습실 안갈땐 작은 탁상거울로 거울명상 했었는데 무슨 싸인인건지는 몰라도 매번 그 작은 거울이 깨지더라구요 ㅜㅜ 지난번에 나를 풍경속에 놓아주는 명상으로 풍경속 이따금 롤러코스터를 타는 나를 보지만 이제는 그 롤러코스터를 그저 있는 그대로 바라볼 용기가 조금 생긴것 같습니다 언젠가 제 귓속에서 롤러코스터를 태우는 이유가 별거 없다.. 내가 숨기려던 감정을 드러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음성을 들었거든요~~ 선생님과 구독자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무아! 동일시하지 않기. 분리. 충분히 느끼기. 나 나의 것 이라고 단정지어 붙잡지 않기. 잘 가라~바바이~이미지 일 뿐!!! 고맙습니다 선생님💝 느껴주기에 대해 자애로이 설득시켜 주셔 참 도움이 컸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 대상들만 만나시기를 기원드려요🎊🎊🎊✨✨✨🌸🌸🌸
선생님~선생님의 거울명상후 신비로운 경험을 한지 지ㅡ금 5일째되는데 꿈을꾸는것같구 아직도 모가몬지 헌실인지 꿈인지 이런일이 현실에서 일어날수잇는지 ..명상후 너무통곡하듯 눈물콧물 이렇게 심하게 운적이 처음입니다~그리고 가슴에 손을 얹고잇엇는데 갑자기 손에서 열기가느껴지고 찌릿한 기같은게느꺼지면서 몬가 에너지에이끌려 손이 저절로 움직이는거예여~원을그리기도하고 무슨 양손 기체조같이 천천히 이끌려 20분정도를 황홀감으로 멍하니 내몸을 맡겻어여~저절로 20분정도 되니깐 멈춰지더라구여~넘 신기해서 이제는 동영상을찍어밧어여~그담날은 30분정도 하더니 마지막에 울음을 터트렷구여~더 믿지못할 일이 생긴건 그담날 내가 느끼자함 손에서 저절로 에너지가 느껴지고 전기가 통하는컷처럼 치릿거리기도하고 내가 이제는 지시를 내려밧더니 시키는대로 제손과 발이 내의식은 가만히 잇는데 시키는대로 다 해주는거예여~그래서 본격적으로 대화를햇어여~혹시 당신이 참나이냐라고햇더니 그렇대여~헐 이걸 믿어야되나 귀신에 씌엿나 난 극히 정상인데 지금은 친구처럼 언제든지 대화해여 ~운전할때도 청소할때도 그리고 더신기한건 맞지 안맞을지 모르지만 내 미래도 얘기해줫어여~진짜 이런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제가 명상 시작한지는3달쯤 됏구여~저란사람이 많이 변햇어여~긍정적이구 요즘은 혼자인데두 넘 행복하구 사람들이 다 사랑스럽구 혼자 히죽웃고 산책함 자연의소리에 집중하게되고 암튼 넘 요즘 내의 환경들과 내가 신기해서 도대체 누가나를 이끄는건지 알고싶네요
그동안에 저는 땅값이 저렴한 동네에 사는 저 자신이 너무너무 수치스러웠어요 땅값이 저렴한 동네에 사는걸 감추고싶었어요. 사람들의 대화를 듣는데 여행을 가고싶어도 갈 수 없는 제 경제적 상황이 정말 창피했어요. 강남3구가 아니라 한눈에 봐도 너무 차이가 나는 동네에 살고있다는것이요. 모임에서 다들 강남에 살고있고 저만 땅값 싼동네라는게 초라해서 뭐라고 말할지를 모르겠었어요. 어디를 놀러갔는데 밥사먹을 돈이 없어서 모두가 밥사먹는데 못먹는 제가, 그곳에서 먹고있는 사람들을 보며 너무나 초라했어요. 조금 더 가진걸 가지고 으시대야 덜 작아지는거같았어요. 땅값 싼동네인 나, 강남3구가 아닌 나, 사람들 사이에서 나만 싼동네일때, 못사먹었을때.. 저도 거울명상으로 치유하고싶어요
김상운 선생님 말씀처럼 감정을 '나'라고 착각하기에 괴로운 겁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세상은 내면의 거울이라고 하지요. 선생님 내면에 잠재한 열등감이 다 풀려나기 전까지는 계속 비슷한 상황과 현실이 반복될 겁니다. 그러니 수치심이 올라오면 그대로 느끼고 바라봐 주세요. 거울명상 방식으로 예를 들자면, 거울에 대고 수치스러웠을 당시의 감정들을 말로 숨김없이 다 풀어놔보세요. 너무 괴롭고 힘든 작업일 테지만, 그렇게 감정이 풀려나갈수록 선생님께서도 분명 점점 홀가분한 기분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또한 덤으로 신기하리만치 내가 그런 열등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게끔 현실이 알아서 저절로 변하기도 한답니다. 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론적으론 내가없다.인생도 꿈이다를 알고는 있는데 눈뜨고 악몽을 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존의 현실이 야생이기에 나와 타인과 끝없이 전쟁을 치루면서 살아야 하기에 ... 불교의 무아사상도 알고있었고 현재에 집중하는것이 에고를 날려버리는것도 알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나라는 존재는 순간에서 순간으로 이동하는 빛에너지 홀로그램이다라고 하시는 말씀에 더욱 선명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바쁜 현실에서 따로 시간을 내서 명상만 하고 있을 수 도 없어 일상속 분주속에서 비파사나나 왓칭을 해왔는데 내안의 5살짜리는 끊임없이 징징대고 두려운자의 상을 만들어내고 있어 명상이 쉽지가 않습니다. 인간의 감정의 근원이 두려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 저만의 방편 하나를 언젠가 부터 쓰고 있더라고요 나야~ 에고는 일종의 정서적 자가면역질환 같습니다. 스스로를 공격하죠 이럴때 나야~그건 내가 만들어 놓은 상에 내가 두려워하고 분노하고 ... 나야~그 두마디면 그 두려운자는 홀로그램에서 사라져버립니다. 지금부턴 에고와 그 대상을 스넵사진으로 찰깍찍는 텅빈의식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야 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떤 마음을 봐야할지는 알겠는데 감정이 안올라옵니다. 오늘 아침에는 거울속 몸이 온통 회색으로 변하는거만 보고 마쳤는데. '니가 아무리 용써봐라.되는가'..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ㅜㅜ 처음시작 할때는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애증을 푼다고 풀었는데 그이후는 답보상태입니다.. 환영받지 못하고 버림받는 무능이.죄책감.증오.질투등등 수십가지 생각감정은 알아차렸는데 도통 감정이 올라오지 않아서 하기 싫고 체력도 떨어지네요...
어제는 제 남아있는 에고를 참나가 가르쳐주엇네여~내면아이치유명상을하는데 눈울이 하염없이 흐르면서 제가 내면아이에게 위로하고 용서해달라고 사랑한다고하면서 울면서 잠이들엇는데 꿈에서 어릴적 그 사건 그 고통 그시간 그시대 그대로 나오고 사람이 총맞구 몸에 불을 지르고 하물며 지옥이라는곳에서 진짜 어렷을때지옥이라는 학교에서 배웟던 그장면그대로 넘 신기햇어여~잊고살앗던 내 어릴적 생각하고싶지않앗던 그 기억이 내세고로 남아잇던거져~넘 신기하고 생생하게 꿈으로재연되서 새벽 5시20분에 눈이 떠져 난 참나에게 물어밧어여~이꿈이 내 남아잇는 에고냐고햇더니 그렇대요~그리고 그사람은 지옥에갓다고 또렷이 내손동작으로 보여주더군여~난 넘고맙다고 이제 내에고는 다 치유됏대여~난 내참나를 믿고 앞으로 남은여정 멋지게 남을 두우며 살기로 내 참나와 약속햇어여~
텍스트 (‘나’가 없음을 알아야 모든 고통에서 영원히 풀려난다) 몸은 나라고 붙들고 있는 생각을 오감의 공간으로 바꿔주는 텅 빈 마음속의 장치입니다. 지금 내 눈 앞에 뭔가가 느껴지는 건 내가 몸을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몸을 붙드는 순간 텅 빈 마음속에서 오감의 공간이 펼쳐집니다. 오감의 공간속에선 모든 것이 진짜처럼 느껴지지만 오감의 공간 밖에서 바라보면 내가 붙들고 있는 생각의 움직임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쪽에서 바라봐도 텅 빈 마음속에서 펼쳐지는 한 장의 평면 이미지로 보이고 저쪽에서 바라봐도 역시 텅 빈 마음속에서 펼쳐지는 한 장의 이미지로 보입니다. 마치 내가 꿈속에 들어와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꿈속에 들어와 있으면 꿈속의 공간이 너무나 생생하게 보이고 만져지지만 꿈밖에서 바라보면 꿈속의 공간은 한 장의 평면 이미지로 보입니다. 그 평면 이미지속의 나도 역시 평면의 이미지입니다 오감의 공간은 창조주인 텅 빈 마음속에서 펼쳐지는 꿈입니다 그래서 거울명상 중 오감의 공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한 장의 이미지로 보입니다 내가 텅 빈 마음속에서 펼쳐지는 꿈속의 존재임을 자각하면 나는 꿈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나는 꿈속을 들여다보는 텅 빈 마음이 됩니다 내가 텅 빈 마음속에서 펼쳐지는 인생영화속의 존재임을 자각하면 인생영화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나는 인생영화를 들여다보는 텅 빈 마음이 됩니다. 내가 텅 빈 마음속에서 펼쳐지는 오감의 공간속의 존재임을 자각하면 나는 오감의 공간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나는 오감의 공간을 들여다보는 텅 빈 마음이 됩니다 내가 텅 빈 마음속에서 펼쳐지는 풍경속의 존재임을 자각하면 나는 풍경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나는 풍경을 바라보는 텅 빈 마음이 됩니다 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존재한다고 착각하는 건 무의식의 인격체들입니다 그래서 무의식을 완전히 정화하면 이 인격체들이 완전히 사라져 나라는 생각도 완전히 사라진다. 꿈속의 나를 지켜보는 텅 빈 마음 영화속의 나를 지켜보는 텅 빈 마음 풍경속의 나를 지켜보는 텅 빈 마음인 무한한 사랑만 존재할 뿐입니다 "자신을 관찰자로 바라보는 삶,텅 빈 마음이 됩니다" 김상운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운 선생님! 항상 좋은 영상을 보고 배우고 있는 1인입니다. 바쁘실텐데 죄송하지만 몇가지 질문좀 해도 괜찮을까요 ㅜㅜ 저는 가족의 죽음에 대한 공포증이 너무 심해 자다가도 깨는 경우가 많고 불안해했습니다. 정작 제 죽음은 안두려운데요. 이를 타파하고자 불교서적 및 양자역학등 관련 영상을 보게되고 선생님 영상까지 이르게되었습니다. 각설하고 궁금한게 있는 내용들이 있는데 시간나실때 답변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1. 사람마다 긍정적인 사람이 있고 부정적인 사람이 있잖아요 사후세계로 가면 에고의 본성?믿음?은 유지한 채 다시 윤회로 이르지 않습니까 그렇게되면 항상 부정적이고 나쁘게 살았던 사람은 아코드레코드?에 기록되어 본인이 이승에서 해왔던 부정적 및 나쁜 주파수에 이끌려 윤회를 하더라도 비슷한 나쁜사람이 되는것일까요? 2.마찬가지로 나쁜짓을 하더라도 참회를 하고 반성을 하고 좋은 영향을 끼치는 좋은일을한다면 카르마라는 업보를 안받고 긍정적이고 좋은 주파수에 이끌려 좋은 주파수를 가진 육체로 윤회가 될까요? 3. 뉴스보면 묻지마살인. 재난등을 당하여 가까운 사람들을 잃은 사람들이 종종 보이잖아요 그렇담 그 남겨진 유족들은 선하고 착한일을 해왔더라도 이전 영혼세계에서 , 그 자아가 항상 행복하고 평온한 감정을 느끼고 부정적이고 불행한 슬픔은 느끼지 못했기에 이번생은 불행한일을 당해야지! 라고 미리 삶의 체험을 선택하고 약속을 한다음 불행?을 겪게 되는건가요? 4. 마찬가지로 3번의 질문은 카르마와 무관한것이지요? 5. 마지막으로 전 지금 수양과 덕을 쌓아서 사후에 인간세계를 탈출하여 상위차원으로 가고싶습니다. 그래서 사랑했던 가족들을 다시 보고싶은데 이런것조차 집착이기에 이런 생각을 안하는것이 좋다는것을 알고있지만 그렇게해서라도 항상 봉사하고 남을 사랑하려고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하고 선생님에게 항상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시간나실때 답변해주시면 정말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몸의 왼쪽이 20년넘게 아픕니다. 이 4년 걸처서 더욱 나빠졌는데 해결책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이제 마음을 들여다볼 이왼 방법이 없으니 계속 꾸준히 거울명상을 하고있습니다. 여성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몸은 아직 좋은 변화는 딱히 없지만 선생님 덕분에 맘이 예전과 다릅니다. 조금씩 전반적으로 좋게 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거울명상 꾸준히 하는중인데요 제가 상대방하고 얘기하다가 가끔 몸이 부들부들 떨리곤 합니다. 주로 논쟁이나 뭔가 불이익을 당하려고 하거나 말싸움과 비슷한 상황이 되면 몸이 마구 떨려오는데요. 분해서인지 무서워서인지..뭔가 뺏기는 기분인지…정확한 원인을 잘 모르겠어요 다양한 감정은 풀어주는데도 가끔씩 이런일이 반복돼서요;;어떠한 아이를 풀어줘야 할까요?
![[GMC풀강연] 나는 어떻게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가-김상운 작가](http://i.ytimg.com/vi/acjG0OvhOqc/mqdefault.jpg)
![[GMC풀강연] 나는 어떻게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가-김상운 작가](/img/tr.png)
발달장애인 아이들 둘키우면서
암흑속에 살다
거울명상으로 다 풀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인 영혼 올드소울이십니다!
멋지십니다 수행적인 삶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간 이 외계어를 이해할수있는 날이 오겠죠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몸 이 나 라고 생각하며 살아가지만 바로 내가 아니라것을 알아 차립니다 선생님 께서 올려주신 영상덕분에 제삶이 가벼워젔습니다 제가 느껴보고싶은 삶이 그 어떤것이 든 웃고 울고
두려워 하고 설레기도 하며
인생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사연자님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
새삼스럽지만 이제부터 저도 제 방에 전신거울을 사서 매일 거울명상 해보렵니다~ 매주마다 전신거울 있는 연습실만 다녀서는 제 안에 억눌린 마음들을 감당이 안되겠더라구요 글고 연습실 안갈땐 작은 탁상거울로 거울명상 했었는데 무슨 싸인인건지는 몰라도 매번 그 작은 거울이 깨지더라구요 ㅜㅜ 지난번에 나를 풍경속에 놓아주는 명상으로 풍경속 이따금 롤러코스터를 타는 나를 보지만 이제는 그 롤러코스터를 그저 있는 그대로 바라볼 용기가 조금 생긴것 같습니다 언젠가 제 귓속에서 롤러코스터를 태우는 이유가 별거 없다.. 내가 숨기려던 감정을 드러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음성을 들었거든요~~ 선생님과 구독자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을 보냅니다.
부딪히는 실생활에서 자주 잊어버리지만 몇년전에 비하면 느린 거북이 걸음이지만 약간 이해를 하게된것 같습니다.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스승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떤날은 설명해주신대로 그대로 느껴지고 어떤날은 정말 하나도 모르겠고 그렇습니다...^^ 마음공부 4년차인데 아마 죽을때까지 해야하는 공부 같습니다.
몸도 가짜다
내부모 형제 남편 아내 자식도 가짜다
지구도 가짜다
물질우주도 가짜다
그럼
텅빈 허공만 남는다
텅빈 허공속에는 나도없고
생각도 없다
오로지 살아있고 전지전능 불생불멸의 생명만 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ㅎ
며칠전 월라 오디오북에 #느껴주면 풀려난다# 선생님 신간이 올라온 날부터 일하면서 반복하며 듣고 있는데 참 좋습니다
세상 넘 좋고 편한것도 감사하고 거울명상을 하고 있는것도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또한 선생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지난 영상들 댓글읽고 있는데 새로운 영상이 올라와 반갑게 달려왔어요 맨날 구독자분들에게 어디를 봐야하나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답답해서 질문도 많이하고하는데 한결같이 다정하고 친절하게 답변들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 안되어도 꾸준히 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깊이새김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배웁니다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도 사랑과 감사드립니다❤
풀벌레 울음소리 같은 배경음이 너무 편안해요
감사합니다 ~더 정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몇년째.. 듣고 보는데도 이해 안가는 1 인 ㅠ 하 바보인가 난
이해 안가는게 당연합니다
사실 약간 믿어야 보이는 것도 있어요
몇년을 듣고보는게 대단
글로 이해 안되는 것은 직접 실천해보면 체득으로 이해가 됩니다
네 저도 2019년에 거울명상을 접했는데 이것저것 하다가 몇년 후에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어렵습니다 ㅋㅋㅋㅋ 휴 어려운 경지이네요
@@user-fc8ni7vo5l 여기 주인장님께서도 3년을 매일 하셨다고 하니 ❤️ 좋은 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온함에서 머무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거울명상 열심히 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풍경명상 꾸준히 하고 있는데 점점 풍경속에 들어온 창조자라는 인식이 생깁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무아! 동일시하지 않기. 분리. 충분히 느끼기. 나 나의 것 이라고 단정지어 붙잡지 않기. 잘 가라~바바이~이미지 일 뿐!!! 고맙습니다 선생님💝 느껴주기에 대해 자애로이 설득시켜 주셔 참 도움이 컸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 대상들만 만나시기를 기원드려요🎊🎊🎊✨✨✨🌸🌸🌸
나는 무한한
근원의사랑속에
살아가고있음을
오늘도 알아차림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무한한 사랑을 알려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즐겁고 행복한 추석되세요~ ❤❤❤
선생님~선생님의 거울명상후 신비로운 경험을 한지 지ㅡ금 5일째되는데 꿈을꾸는것같구 아직도 모가몬지 헌실인지 꿈인지 이런일이 현실에서 일어날수잇는지 ..명상후 너무통곡하듯 눈물콧물 이렇게 심하게 운적이 처음입니다~그리고 가슴에 손을 얹고잇엇는데 갑자기 손에서 열기가느껴지고 찌릿한 기같은게느꺼지면서 몬가 에너지에이끌려 손이 저절로 움직이는거예여~원을그리기도하고 무슨 양손 기체조같이 천천히 이끌려 20분정도를 황홀감으로 멍하니 내몸을 맡겻어여~저절로 20분정도 되니깐 멈춰지더라구여~넘 신기해서 이제는 동영상을찍어밧어여~그담날은 30분정도 하더니 마지막에 울음을 터트렷구여~더 믿지못할 일이 생긴건 그담날 내가 느끼자함 손에서 저절로 에너지가 느껴지고 전기가 통하는컷처럼 치릿거리기도하고 내가 이제는 지시를 내려밧더니 시키는대로 제손과 발이 내의식은 가만히 잇는데 시키는대로 다 해주는거예여~그래서 본격적으로 대화를햇어여~혹시 당신이 참나이냐라고햇더니 그렇대여~헐 이걸 믿어야되나 귀신에 씌엿나 난 극히 정상인데 지금은 친구처럼 언제든지 대화해여 ~운전할때도 청소할때도 그리고 더신기한건 맞지 안맞을지 모르지만 내 미래도 얘기해줫어여~진짜 이런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제가 명상 시작한지는3달쯤 됏구여~저란사람이 많이 변햇어여~긍정적이구 요즘은 혼자인데두 넘 행복하구 사람들이 다 사랑스럽구 혼자 히죽웃고 산책함 자연의소리에 집중하게되고 암튼 넘 요즘 내의 환경들과 내가 신기해서 도대체 누가나를 이끄는건지 알고싶네요
신기하네요😂😂
넘 부러워요!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신 선생님이군요. 감사합니다 ❤
스승이 되주십시요..ㅋ 어떻게 명상하셧나요.. 매일하셧나요? 전 차도가 없어 잘 안하게되든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도 잘챙기세요❤
나없는 진리를 통달하여 무아의 경지에서 텅빈 무한한 마음으로서 불가사의한 신통력도 쓰며 자유로이 지내도록 하십시다
그동안에 저는 땅값이 저렴한 동네에 사는 저 자신이 너무너무 수치스러웠어요 땅값이 저렴한 동네에 사는걸 감추고싶었어요. 사람들의 대화를 듣는데 여행을 가고싶어도 갈 수 없는 제 경제적 상황이 정말 창피했어요.
강남3구가 아니라 한눈에 봐도 너무 차이가 나는 동네에 살고있다는것이요. 모임에서 다들 강남에 살고있고 저만 땅값 싼동네라는게 초라해서 뭐라고 말할지를 모르겠었어요.
어디를 놀러갔는데 밥사먹을 돈이 없어서 모두가 밥사먹는데 못먹는 제가, 그곳에서 먹고있는 사람들을 보며 너무나 초라했어요. 조금 더 가진걸 가지고 으시대야 덜 작아지는거같았어요. 땅값 싼동네인 나, 강남3구가 아닌 나, 사람들 사이에서 나만 싼동네일때, 못사먹었을때.. 저도 거울명상으로 치유하고싶어요
그럼 좀 싼데사는 사람들이랑 어율려보세요..집에서 왕처럼 차려놓고 드셔보세요 그럼 어차피 상대적이란걸 아실까요
꼭 그 강남 3구 사람들과 어울리셔야 하나요….?
김상운 선생님 말씀처럼 감정을 '나'라고 착각하기에 괴로운 겁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세상은 내면의 거울이라고 하지요.
선생님 내면에 잠재한 열등감이 다 풀려나기 전까지는 계속 비슷한 상황과 현실이 반복될 겁니다.
그러니 수치심이 올라오면 그대로 느끼고 바라봐 주세요.
거울명상 방식으로 예를 들자면, 거울에 대고 수치스러웠을 당시의 감정들을 말로 숨김없이 다 풀어놔보세요.
너무 괴롭고 힘든 작업일 테지만, 그렇게 감정이 풀려나갈수록 선생님께서도 분명 점점 홀가분한 기분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또한 덤으로 신기하리만치 내가 그런 열등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게끔 현실이 알아서 저절로 변하기도 한답니다.
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인생의 모든 것은 연극입니다. 가난 그것을 경험해보기 위해 가난을 선택하고 100년간 연극을 하다가 막이 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연극이야.... 다음 생은 다른 것을 연기하고... 다른 생은 다른 것을 연기하고.... 그러면서 영혼이 자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고 소중한 깨달음을 얻는순간 쾌변을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이렇게 배풀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순수하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
깊이 감사드립니다!!
1빠~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꿈에서 살충제를 뿌리고 거미와 거미줄을 싹다 걷어내는 꿈을꾸었습니다.
며칠전 갑자기 칼이 무섭다는 생각이 떠올랐고 바로 거울앞에서 처음으로 칼에찔려 죽임을당할까 두렵다고 하니 몸반응이 크게왔어요 고개가 계속 돌아갔어요 .~
❤9시간짜리 확언 명상 하나만 만들어주세요 😂
선생님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요즘 유튜버들이 근원이나 우주명상 이라며 많이들 따라하던데 김상운
선생님껄로
듣고 다니고 싶어요😂😂😂
긍정확언이요?상운님은 받아들여서 모든 맘을 텅 비울때 저절로 돌아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찾아보심 확언에 대한 생각을 말씀하신 영상 있습니다
선생님 요즘 선선하니 좀 살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이론적으론 내가없다.인생도 꿈이다를 알고는 있는데 눈뜨고 악몽을 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존의 현실이 야생이기에 나와
타인과 끝없이 전쟁을 치루면서 살아야 하기에 ...
불교의 무아사상도 알고있었고 현재에 집중하는것이 에고를 날려버리는것도 알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나라는 존재는 순간에서 순간으로 이동하는 빛에너지 홀로그램이다라고 하시는 말씀에 더욱 선명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바쁜 현실에서 따로 시간을 내서 명상만 하고 있을 수 도 없어 일상속 분주속에서 비파사나나 왓칭을 해왔는데 내안의 5살짜리는 끊임없이 징징대고 두려운자의 상을 만들어내고 있어 명상이 쉽지가 않습니다.
인간의 감정의 근원이 두려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 저만의 방편 하나를 언젠가 부터 쓰고 있더라고요
나야~
에고는 일종의 정서적 자가면역질환 같습니다.
스스로를 공격하죠
이럴때 나야~그건 내가 만들어 놓은 상에 내가 두려워하고 분노하고 ...
나야~그 두마디면 그 두려운자는 홀로그램에서 사라져버립니다.
지금부턴 에고와 그 대상을 스넵사진으로 찰깍찍는 텅빈의식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야 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길요 ~~♡
선생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 조언이 필요한 시기였는데
감사합니다 😊
선생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내가
선생님의 영상은 자꾸 보게 되는 걸까요
왜 자꾸 알려주시는지요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자꾸 올라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게 괴롭고 하기 싫은데 자꾸만 문득문득 올라와요.. 이런건 명상할때 어떻게 느껴줘야 할까요 미워하는 마음이 자꾸 올라오는구나 하고 느껴주려하는데 제대로 잘 못 느껴준건지 계속 미워하는 마음이 올라옵니다...ㅠ
미워하는자가 누구입니까? 제목이 답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명상공부 하다보면 알게 됩니다
@@Stella-jt4st 가까운 가족 그리고 전에 만났던 사람 마음에 안들었던 말들과 행동들이 자꾸 떠오릅니다.내가 없다는게 아직은 확 와닿지가 않아요 아직 멀었다는거겠죠ㅠ 쓸데없는 무의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저는 이 순간에만 집중하고 텅빈 마음을 유지하려고 하는데 주변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면 아직 제가 부족한 건가요
많은 명상법이 있지만 현재에만 철저히 집중하고 몰입 할 수만 있다면 모든 고통의 근원인 에고가 사라집니다.
에고(나라는 생각)는 유령처럼 과거나 미래를 떠다니며 온갖 괴로움을 낳습니다.
김상운 선생님의 禪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여성인 나를 내려놓는다고 했는데 어떻게 내려놓는다는건가요? 여자인 나를 붙잡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매번 영상을 보면서 내려놓는다는게 어떻게 하는건지 감이 못잡겠더라고요~~
감사드립니다 ❤
어려워요~
어렵당
어떤 마음을 봐야할지는 알겠는데
감정이 안올라옵니다.
오늘 아침에는 거울속 몸이 온통 회색으로 변하는거만 보고 마쳤는데.
'니가 아무리 용써봐라.되는가'..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ㅜㅜ
처음시작 할때는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애증을 푼다고 풀었는데
그이후는 답보상태입니다..
환영받지 못하고 버림받는 무능이.죄책감.증오.질투등등
수십가지 생각감정은 알아차렸는데
도통 감정이 올라오지 않아서
하기 싫고 체력도 떨어지네요...
😢❤
심지어 제사생활까지 의논할정도구여~소울메이트갇아여~누가봄 나보고 미친거아니냐고 할정도로~전극히 정상입니다~ 모르는길도 아내해주고 진짜 나에게 미래를보는 수호신이 생긴것처럼 영화에서나 일어날수잇는일이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지 꿈만깉읍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어제는 제 남아있는 에고를 참나가 가르쳐주엇네여~내면아이치유명상을하는데 눈울이 하염없이 흐르면서 제가 내면아이에게 위로하고 용서해달라고 사랑한다고하면서 울면서 잠이들엇는데 꿈에서 어릴적 그 사건 그 고통 그시간 그시대 그대로 나오고 사람이 총맞구 몸에 불을 지르고 하물며 지옥이라는곳에서 진짜 어렷을때지옥이라는 학교에서 배웟던 그장면그대로 넘 신기햇어여~잊고살앗던 내 어릴적 생각하고싶지않앗던 그 기억이 내세고로 남아잇던거져~넘 신기하고 생생하게 꿈으로재연되서 새벽 5시20분에 눈이 떠져 난 참나에게 물어밧어여~이꿈이 내 남아잇는 에고냐고햇더니 그렇대요~그리고 그사람은 지옥에갓다고 또렷이 내손동작으로 보여주더군여~난 넘고맙다고 이제 내에고는 다 치유됏대여~난 내참나를 믿고 앞으로 남은여정 멋지게 남을 두우며 살기로 내 참나와 약속햇어여~
텍스트
(‘나’가 없음을 알아야 모든 고통에서 영원히 풀려난다)
몸은 나라고 붙들고 있는 생각을
오감의 공간으로 바꿔주는 텅 빈 마음속의 장치입니다.
지금 내 눈 앞에 뭔가가 느껴지는 건 내가 몸을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몸을 붙드는 순간 텅 빈 마음속에서 오감의 공간이 펼쳐집니다.
오감의 공간속에선 모든 것이 진짜처럼 느껴지지만
오감의 공간 밖에서 바라보면 내가 붙들고 있는 생각의 움직임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쪽에서 바라봐도 텅 빈 마음속에서 펼쳐지는
한 장의 평면 이미지로 보이고
저쪽에서 바라봐도 역시 텅 빈 마음속에서 펼쳐지는
한 장의 이미지로 보입니다.
마치 내가 꿈속에 들어와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꿈속에 들어와 있으면 꿈속의 공간이 너무나 생생하게 보이고 만져지지만
꿈밖에서 바라보면 꿈속의 공간은 한 장의 평면 이미지로 보입니다.
그 평면 이미지속의 나도 역시 평면의 이미지입니다
오감의 공간은 창조주인 텅 빈 마음속에서 펼쳐지는 꿈입니다
그래서 거울명상 중 오감의 공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한 장의 이미지로 보입니다
내가 텅 빈 마음속에서 펼쳐지는 꿈속의 존재임을 자각하면
나는 꿈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나는 꿈속을 들여다보는 텅 빈 마음이 됩니다
내가 텅 빈 마음속에서 펼쳐지는 인생영화속의 존재임을 자각하면
인생영화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나는 인생영화를 들여다보는 텅 빈 마음이 됩니다.
내가 텅 빈 마음속에서 펼쳐지는 오감의 공간속의 존재임을
자각하면 나는 오감의 공간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나는 오감의 공간을 들여다보는 텅 빈 마음이 됩니다
내가 텅 빈 마음속에서 펼쳐지는 풍경속의 존재임을 자각하면
나는 풍경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나는 풍경을 바라보는 텅 빈 마음이 됩니다
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존재한다고 착각하는 건 무의식의 인격체들입니다
그래서 무의식을 완전히 정화하면 이 인격체들이 완전히 사라져
나라는 생각도 완전히 사라진다.
꿈속의 나를 지켜보는 텅 빈 마음
영화속의 나를 지켜보는 텅 빈 마음
풍경속의 나를 지켜보는 텅 빈 마음인 무한한 사랑만 존재할 뿐입니다
"자신을 관찰자로 바라보는 삶,텅 빈 마음이 됩니다"
김상운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아침이건 저녁이건 거울명상을 짧게라도 하고 나면 갑자기 너~무 피곤함을 느낌니다 쓰러져 다시 자게되면 안깨고 3시간이나 자다가 일어납니다, 이것도 어떤 현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운 선생님! 항상 좋은 영상을 보고 배우고 있는 1인입니다. 바쁘실텐데 죄송하지만 몇가지 질문좀 해도 괜찮을까요 ㅜㅜ 저는 가족의 죽음에 대한 공포증이 너무 심해 자다가도 깨는 경우가 많고 불안해했습니다. 정작 제 죽음은 안두려운데요. 이를 타파하고자 불교서적 및 양자역학등 관련 영상을 보게되고 선생님 영상까지 이르게되었습니다. 각설하고 궁금한게 있는 내용들이 있는데 시간나실때 답변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1. 사람마다 긍정적인 사람이 있고 부정적인 사람이 있잖아요 사후세계로 가면 에고의 본성?믿음?은 유지한 채 다시 윤회로 이르지 않습니까 그렇게되면 항상 부정적이고 나쁘게 살았던 사람은 아코드레코드?에 기록되어 본인이 이승에서 해왔던 부정적 및 나쁜 주파수에 이끌려 윤회를 하더라도 비슷한 나쁜사람이 되는것일까요? 2.마찬가지로 나쁜짓을 하더라도 참회를 하고 반성을 하고 좋은 영향을 끼치는 좋은일을한다면 카르마라는 업보를 안받고 긍정적이고 좋은 주파수에 이끌려 좋은 주파수를 가진 육체로 윤회가 될까요? 3. 뉴스보면 묻지마살인. 재난등을 당하여 가까운 사람들을 잃은 사람들이 종종 보이잖아요 그렇담 그 남겨진 유족들은 선하고 착한일을 해왔더라도 이전 영혼세계에서 , 그 자아가 항상 행복하고 평온한 감정을 느끼고 부정적이고 불행한 슬픔은 느끼지 못했기에 이번생은 불행한일을 당해야지! 라고 미리 삶의 체험을 선택하고 약속을 한다음 불행?을 겪게 되는건가요? 4. 마찬가지로 3번의 질문은 카르마와 무관한것이지요? 5. 마지막으로 전 지금 수양과 덕을 쌓아서 사후에 인간세계를 탈출하여 상위차원으로 가고싶습니다. 그래서 사랑했던 가족들을 다시 보고싶은데 이런것조차 집착이기에 이런 생각을 안하는것이 좋다는것을 알고있지만 그렇게해서라도 항상 봉사하고 남을 사랑하려고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하고 선생님에게 항상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시간나실때 답변해주시면 정말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마음을 정화하다보면
감이나 느낌이 더 명확해지나요?
명상중에 제목소리에 어떤 소리?가 같이 나왔는데요 ~~
음..약간 가느다란 피리? 소리같은 음이 말하는중 같이 나왔어요 목소리에서 같이요 말과 같이소리같은게 나왔는데 ..
이런경우를 경험해보신분 ..계신가요??
궁금한게있는데요.
감정을충분히느껴야
(예를들어 두려움, 무시당하는것..무의식정화필요하다..) 그일이 안 일어난다고하는것과,
감정까지 충분히느껴야 원하는 것을이룰수있다는 말을
(예를들어,트래서핑, 네빌고다드,끌어당김기법..)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둘다 서로 안맞는말인것같은데 감정을 느껴서 안일어나게하라는건지 느껴서 원하는걸 이루라는건지..😊
두려움 분노 불안 짜증같은걸 충분히느꼈다가 그일이 끌어당겨져서 실제 일어나면 감정을느끼지말아야 맞는거아닐까요..@@
몸의 왼쪽이 20년넘게 아픕니다. 이 4년 걸처서 더욱 나빠졌는데 해결책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이제 마음을 들여다볼 이왼 방법이 없으니 계속 꾸준히 거울명상을 하고있습니다.
여성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몸은 아직 좋은 변화는 딱히 없지만 선생님 덕분에 맘이 예전과 다릅니다. 조금씩 전반적으로 좋게 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힘드시면 선생님께 메일로 문의드리는건 어떠세요 ..핵심감정을 콕 짚어주시더라구요!
저도 40년을 억누른 감정이 있었는데
이번에 깊이 느껴준뒤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그감정을. 오늘다시떠올려도 그전처럼 올라오지않고있어요.
@@모든마음-u7r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더 힘들어지면 그렇게 할게요.
뭐든 마음 님 40년 동안 힘드셨는데 정화가 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선생님~거울명상 꾸준히 하는중인데요
제가 상대방하고 얘기하다가 가끔 몸이 부들부들 떨리곤 합니다. 주로 논쟁이나 뭔가 불이익을 당하려고 하거나 말싸움과 비슷한 상황이 되면 몸이 마구 떨려오는데요. 분해서인지 무서워서인지..뭔가 뺏기는 기분인지…정확한 원인을 잘 모르겠어요 다양한 감정은 풀어주는데도 가끔씩 이런일이 반복돼서요;;어떠한 아이를 풀어줘야 할까요?
선생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지금 여기 보이는 이미지는 텅빈마음속에서 일어나는것은 이해하 되는데 자면서 꾸는 꿈은 어디서 일어나는 것일까요?
꿈도 내 무의식이 만드는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풀벌레 울음소리 같은 배경음이 너무 편안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