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ㅡ 우리동네도 청량산에서 멀지 않는 곳에 있는데 우리는 행정구역상 안동으로 들어 갑니다 죄맹이네 동네와 가깝죠ㅋㅋ ㅋ 죄맹이 빨리 학교가는 거 봐야 할텐데... ㅋ 여튼 저렇게 깨프랍고 위험해 보여서 현기증 나는 길도 자꾸 다녀서 익숙해지고 정들면 나중엔 편안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저 몇 집 안 되는 동네에 수백억 예산 편성해줘서 길 포장해주고 전기수도 들어오게 하고 ... 한 쪽으로 죽으나사나 계속 몰빵해줘 대통령 많이 배출해준 결과죠 저 번 주에 조상님과 어머니 산소도 좀 돌아볼 겸 고향에 들렀었는데 우리 아재네 집도 저렇게 허물어져 가는데 전기는 아직 살아 있더군요, 그 집 자식이 수 십년 전부터 2~3천에 집 내놨는데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음 근데 그 집까지 들어가는 진입로 시멘트 깔고 전기수도 들어가게 하는데 지방정부에서 수억 돈 처발라줬음 근데 외지로 공부하러 나간 자식들은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고 우리 아재내외분 다 돌아가시고는 끝 이게 오늘날 모든 시골의 실정 오늘도 빈집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여
샴발라 님 안녕하셔요.
이런 첩첩산중에도 사람들이 살았네요.
공기 좋은 곳이네요.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집에서 편히 산골 집들 구경하기
넘 좋습니다😊
보고.또봐도
자연풍경들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잘보고 잇읍니다''향상감사합니다
제 고향인데,저도 가보고 왜 여기에 살 생각을 했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봉화 청량산 두들마을.... 좋은 영상 늘 감사드리며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젠ᆢ뱀 뱀 조심하세요 무서워용 ㅠ
샴발라님 구독좋아요 광고시청 그리고 내일부터 비온다길래 미리 막걸리를 한잔하면서 시청한답니다❤❤❤
🎉
@@user-yb8yk6gw8i 어찌 지내십니까 소식이 궁금 햇더만요
삼발라님감사합니다경치가아좋아요~^^~❤
샴발라님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도. 빈집보러 나가셨군요. 저도봉화쪽에 40여전에 살았는데요 그때는. 골짝마다아름다운경치는좋았옸지만. 교통이 많이불편한기억이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변치않은 산천을보여주셔서..수고하셔요..~😊
어떻게 저런곳에~~~??? 저런곳까지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산꼴짝에 어르신들만 사시다가 돌아가셨거나 요양병원에 가시던지 자식들은 도시로 가고 마을이 업어지는 군요.추억에 시골이 살아지고있다는 것이 슬푼현상이네요
1등 입니다 ㅎ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유배길 같네요 ㅎ
급경사 위험합니다
축복받으세요
구경잘했유
높고 높은곳에 빈집 수리 하는걸 보니 반갑네요 아마 청정지역을 좋아 하시는 분 인가 추측을 해 봅니다~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샴발라님 안녕하세요.❤
예 오늘도 샴발라tv 보러 왔습니다~
동영상 시작할 때 맨 처음에 나오는 피아노 곡명이 뭔가요?
귀에 너무 익어요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에 나오는 음악 들은 편집 프로그램 에 깔려있는 음악 이라 시중에는 없습니다 ~^^
👍💯🙏💚❤️🍓🍒⚘️
⛰️🌳🌲🍀🍃☘️🌱🌿👍👍👍👍👍👍👍👍👍우와 이곳 정말 좋은곳이네요 음식점 카페를 하셨던 곳 같네요 지금 운영을 하지 않네요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풀냄새.나무냄새너무좋으네요.여기까지짙은자연의향이초록에향이좋아요.😄
봉화 청량산
두들마을 할머니가
생각 납니다
1년후 샴발라님이
찾아 가셔서
떠나신 할머니 재도
올려 드리고
할머니
그 곳에서
편안하게
지내세요 ❤
돈만 있슴 저런데서
혼자 조용하게 살고 싶다
人 많아야 좋을것 엄지요
잘봤습니다 아스라한 향수 오늘도 감상 했네요 대표님 궁금해서 문의 합니다 ( 샴발라) 뜻과 의미가 뭔기요 ~~^^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인터넷 에 검색 하시면 자세하게 알수가 있습니다
👍💯🙏💚❤️🍓🍒⚘️
"삼발라"저도 궁금해서 예전에 찾아 보았는데 "티베트 히말라야 산맥 북쪽에 존재한다는 신비한 지상낙원" 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산길 들어서면서 부터 이름모를 산새들의 노래 소리와 하늘이 낮게 보이는것이 마을이 무척 높은곳이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녹색의 광채로 시력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샴발라 감독님 청량산 아래마을 수령이 오래된 나무등 구경 잘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며칠전가보니 청량산입구에 길 공사하던데요^^
참 정겨운 풍ㅇ경입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30여년전에 청량산 아래쪽에서 은어낚시 하던 기억이...
덕분에 직접 가보지 못한곳들 잘 구경 합니다.
좋아요
이빈집들 앞으로 주인이 철거를해야되는데 비용이 만만찮을것이라본다 .
나는2등~~힐링 하고 나깁니당
인간이 보기 싫어지면 어디든 가서 살게 됩니다.
계량기 살려둔것은 집 보상 받으려고 하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빈집이면 폭탄 세금
두루두루 농지도 있을테고
저기에 누가 발전된다고 했나
와 ㅡ 우리동네도 청량산에서 멀지 않는 곳에 있는데 우리는 행정구역상 안동으로 들어 갑니다 죄맹이네 동네와 가깝죠ㅋㅋ ㅋ 죄맹이 빨리 학교가는 거 봐야 할텐데... ㅋ
여튼 저렇게 깨프랍고 위험해 보여서 현기증 나는 길도 자꾸 다녀서 익숙해지고 정들면 나중엔 편안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저 몇 집 안 되는 동네에 수백억 예산 편성해줘서 길 포장해주고 전기수도 들어오게 하고 ... 한 쪽으로 죽으나사나 계속 몰빵해줘 대통령 많이 배출해준 결과죠
저 번 주에 조상님과 어머니 산소도 좀 돌아볼 겸 고향에 들렀었는데 우리 아재네 집도 저렇게 허물어져 가는데 전기는 아직 살아 있더군요, 그 집 자식이 수 십년 전부터 2~3천에 집 내놨는데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음
근데 그 집까지 들어가는 진입로 시멘트 깔고 전기수도 들어가게 하는데 지방정부에서 수억 돈 처발라줬음
근데 외지로 공부하러 나간 자식들은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고 우리 아재내외분 다 돌아가시고는 끝
이게 오늘날 모든 시골의 실정
오늘도 빈집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여
세월아 내월아 빈집만 보러다니시네 첩첩산중에 대한민국 전국방방곡곡빈집이 그리도좋으신가요,
므라노
사람들도 없고 집은 허물어져 가는 스글픈 산촌마을 인생무상 합니다
정선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