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관객의 울화통을 터지게 만든 영화 / 스릴러 / 영화리뷰 /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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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VIP-N01
    @VIP-N01 4 роки тому +5

    집에 아무나 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하는 영화였네요. 잘 봤습니다.~^&^

  • @tgcorea
    @tgcorea 4 роки тому +4

    머 이런 ㄱ같은 하면서 봤는데,
    끝부분 해석이 없었다면,
    정말 그 감정 그대로 한동안 사그러들지 않았을듯.

  • @대메황
    @대메황 4 роки тому +3

    난 약간 클락 워크 오렌지 생각나네

  • @johnkim2855
    @johnkim2855 4 роки тому +3

    못본 영화이긴하지만,
    미디어가 '묻지마 폭력'을 조장하는건 아닌지...
    더군다나 권선징악도 아니고.
    해석은 관객의 몫이라는 '꿈보다 해몽'.
    수간까지 합법화됀다니 이런 종류의 영화는 '새발의 피'.
    하여간 잘 봤읍니다.

  • @정경-h3z
    @정경-h3z 4 роки тому +3

    흑흑 해석 정말 친절하고 자세히 달아주셔서 좋았지만 걍 감독놈 쓰레기 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 @보통눈
      @보통눈  4 роки тому +1

      감독이 이 작품을 리메이크 할 때 뭔가 영화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했겠지만 관객의 정서에 너무 배치되는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실험적인 작품이어서 다양한 작품을 소개해보자는 취지로 올려봤지만 덩달아서 폭망했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jeanhigh3357
    @jeanhigh3357 4 роки тому +1

    저런 곳이라 총이 필요한 듯…
    집부근에 아무도 없으니…
    어쩌면 현실적인지도 모르겠네요…연쇄살인마, 싸이코패스는 여러 명의 희생자를 만들고…멀쩡한 채로 잡혀 무기징역을 사니…

  • @아카츠노나츠키
    @아카츠노나츠키 4 роки тому +2

    계란에서부터 빡침이 나오네 남에 집을 불쑥 들어오지 않나 계란 깨먹고 더 내놓으라고 하고 골프채로 휘두르고
    죄없는 둥물은 왜죽여!

  • @베스트마인드
    @베스트마인드 4 роки тому +1

    아들이 눈앞에서 죽었는데 부모가 별 반응이없네 ㅋㅋ

    • @보통눈
      @보통눈  4 роки тому +1

      ㅎㅎ 줄거리만 간단히 소개하는 영상이어서 그렇게 보셨을 거예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뚜껑뚜껑
    @뚜껑뚜껑 4 роки тому

    뭔리모컨이여

    • @보통눈
      @보통눈  4 роки тому

      ㅎㅎ 관객의 기대를 무너뜨리기 워한 감독의 장치인데, 사실 저도 많이 당황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