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EP.1] 콜센터보다 타일 붙이는 게 더 쉬운 여성타일공 이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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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여성이라고 못한다'는 것과 '여성만 해야 한다'는 것 모두 편견이다.
일과 양육을 병행하기 힘든 시대라 편견은 더 심한 듯하다.
많은 사람이 여성의 직업으로 '선생님'이나 '공무원'을 추천하고 노동 현장에서 일하는 직업, 힘과 체력을 요구하는 직업에 여성이 종사하는 것은 이상하게 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여성경제신문은 '왜 안돼'라는 질문을 던져봤다.
'남초', '여초'라는 경향을 무시하고 그저 이 직업이 맞아서 선택한 사람들.
그들의 생활은 일반적인 다른 직업인들과 크게 다른 걸까?
낮은곳 작업 할땐 무릎 보호대 하시고 무릎으로 지탱 하세요. 쭈그려 앉으면 허리와 무릎 인대에 장력이 가해져 엄청난 무리가 갑니다. 커터기도 가능하면 작업대 위에 올려놓고 허리를 굽히는 동작을 최소화 하세요. 지금은 괜찮을진 몰라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 데미지가 조금씩 누적 되고 있는겁니다. 속는 셈 치고 하루만 그렇게 일해 보세요. 허리 통증이 체감될 정도로 줄어 듭니다.
같은 일을 해도 몸에 무리가 안가게 일하는것도 기술입니다.
그리해도 타일은 자재나르는일때매 골병든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이렇게 일하고 밥을먹고 살수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내공이 한참 부족
우리 걸스애니띵들은 모든 곳에서 플러스 받음ㅋ 하지만 본인들은 빼액 우린 손해본다고ㅋㅋㅋ 차별 받는 다고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첫 장면부터ㅋ
요즘은 마케팅 영업 / 업체홍보만 잘해도 먹고 삽니다 기술보나 마케팅이 더 중요해요
기술보다 마케팅이 더 중요하구요
하자 안생기게 꼼꼼하게 만 잘해주면 되는게 추세고 이정도만되도 먹고사는데 지장없어요
대단스..
남편분 복받은겁니다 ㄹㅇ
어째 아내분은 저번영상보다 살이쪽빠지고 남편분은 살이많이찌셨네요 아내분만 일하시는듯
뇌피셜로 씨부리네
물소 새끼진짜ㅋㅋㅋ
ㅋㅋㅋㅋㅋ 여자분이 생활력이 남편보다 더있는건 인정 내가 두명다 일해봤음
일을 좀 배우고 싶습니다~😢
늦어요
너무 늦습니다
애초에 직업적으로 프로페셔널하게 다큐멘타리를 찍은게 아니라.. 어떻게 여자가 이런일을해?? 라고 하는 것 자체가.. 차별적이고 아름답지않네요.
이걸 여자가 어떻게해요?? 이건 무슨질문인지...
안타깝네요.
호주에서 8년차 사는데, 여기선 여자가 현장일해도 절대 그런시선이 없습니다.
그냥 자기 직업관을 가지고 일하는 겁니다.
돈 않받고 따라 다니면서 배울수 있을까요~^^😅
영상이 갑자기 끝난 느낌
매지이모들이 이영상들을 싫어합니다.
타일러들이 이영상들을 싫어합니다
타일은 늦으면 안돼요
좀더 해보세요
X18을 쓰든 그냥 이건 압착 떠발이 입니다
이건 그냥 하자예요 제발요 이런거 하지
맙시다ㅜㅜㅜㅜ
하……고구마 100개 먹은거같네…
하시는거 보니 아직 갈 길이 까마득해보입니다 열싱히 해보아요
S1을 저렇게 떠바를거면 그냥 에폭시로 걸지
에폭시 외부에 쓰기엔 열때문에 곤란하지 않나요. 한여름에 열받으면 녹아서 떨어질듯한데
@@KK-gb3zu 암만 더워도 기온으로는 에폭시가 떨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직접적인 불이 닿아야 녹아요
@@KK-gb3zu안떨어짐
어우 하자시공...독학하신듯하네요 제대로된 오야한테 배우셔야할듯
뭐가 하자 시공이라는건지
언냐 앞길도 캄캄허다
오메~아내분이 광주분이신거같은데
메지 이모들 봤으면 뒤로 나자빠지겠네
실력이 개판인데 여자가 타일하는게 특이해서 주목받고 그걸로 출연료도 받고 허접한 실력으로 주목받고, 블로그 광고도 되는거 자체가 어이가 없고 돈 쉽게 벌려고 하는 꼴밖에 안되네.
이런글 싸지를 시간에 니 인생이나 한번 돌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