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leader poor baby and he still goes out and finish with such pain. And ARMYs calling out Kim Namjoon is so sweet and special. We ARMYs really love every single member yes we have our bias but we still love them all. Please be happy and healthy BTS and ARMYs forever
iheartBTS Jungkookie OMG this breaks my heart I started crying. They are so strong. And they care so much about giving us a show that they put themselves in pain
The sincerity of Namjoon is so amazing. The efforts that he does to make sure he's still connected to his true self. He can stay as RM but he tries so hard not to lose his Namjoon self. I suddenly remembered his PERSONA track. I love this man to the highest of levels. Keep up the good work Namjoonah!
나는 내가 제일 소중해서, 아프면 바로 병원가고 약사먹고 실제보다 더아픈 표정을짓고 꾀도부리며 회사도 조퇴하고, 엄마한테 어리광부리고 흰죽말고 맛있는죽 먹고싶다고 징징거리고 짜증내고 종일 잠만자기도 하고 그러는데... 정국이나 남준이나.. 멤버들 모두가 본인의 아픔이 늘 뒷전이 되어버린 저 일상이 속상하고 슬프다. 졸릴때 못자고, 아플때 못쉰다는건.. 마치 생명력을 끌어쓰는것과도 같은 기분이라, 수명단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맘속에 늘 불안을 떠안고 벼랑끝에 몰린채 눈앞에 닥친 상황을 클리어하는 외줄타기와 다름 없다. 솔직하게 고민과 불안을 토로하는것조차 팬들이 아파할까봐 감추는 너에게 눈으로 드러나는 부상을 감추는 일은 얼마나 쉬운 일일까.. 윤기도 그랬지 나의 슬픔을 참는건 매우 쉬운일이라고. 어떻게 그럴수 있지, 너네는 고작 스물 몇인데,. 다른 개성과 다른 취향, 다른 얼굴, 다른 성격의 일곱이 똑닮은 마인드로 이타적인 삶을 견뎌내는 것을 본다는건.. 축복이기도 하지만 가슴이 미어지는 일이기도 하다. 그 마음들 꼭 크게 보상 받기를 바라. 부와 명예로, 더 높은 자리로. 그치만 무엇보다 행복으로 보상받을 수 있기를. 사랑해 BTS!!
제이홉처럼 췄다고 생각했는데 모니터를 해보면 진이 추고 있더라구요...ㅠㅠ 얼마나 스트레스였을까.. 얼마나 연습했을까... 지금의 너가 되기까지... 너의 수고 우리가 다 알아... 그리고 사실 나는 너의 춤이 너무 사랑스러웠어~~ 너의 목소리는 너무 감미롭고~~~ 그냥 너라서 좋은거야! 방탄소년단 화이팅! 멤버 모두 너무 감동이다!
남준이 두 개의 자아, 솔직함 같은 부분을 이야기할 때 눈물이 났어요. 어디까지 솔직할 수 있을지, 남준이 남준으로서 있는 시간이 적은 것, 얼마나 어떻게 말해야 팬들이 상처받지 않을지,, 남준의 괴로움을 토로하기에 앞서 팬들의 실망이나 상처까지 고려해야함이 당신을 조금 더 힘들게 할 것 같아 난 그냥 지금처럼 쭉 당신들을 좋아하겠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남준이 남준으로서 있는 시간이 늘면 그 때는 조금 덜 괴로울 수 있을까요? 조금 더 편안한 밤이 되길 바라요. LOVE FOREVER BTS !
When RM said “They said to be a star you have to give off mystery and leave room for imagination. But I can’t... I wish. But I can’t be someone I’m not.” ANDD that’s the reason why I love BTS.... they’re real. We can relate to them. Their just 7 goofy guys who are very talented. And I’m so glad they stay true to themselves... ALSO just... so much love to RM who was in severe pain but still went on stage and remained charming as ever and trying his best for ARMY. 🥺
Joonie😭😭 he was in pain but still went out there with a big smile on his face as if nothing is wrong and that hes not in pain😭 im crying hes so precious that needs to be protected at all costs!
Wala how could people still hate joonie til now?😥he is so genuine... such a gentle reflective humble person...all of the members are angels...must protect
Cristina May Poblador he’s always trying to learn and educate himself, always looking out for his members, always there for them, the shoulder to cry on when it’s getting too much, always there to listen and give advice to his best of abilities. It’s sad that people won’t let go of the past mistakes he made (and apologized for too!) it hurts knowing that he could read those and gets down but doesn’t want the members to know as to not worry them. Sad that members go to him and ask to translate a hate comment (they don’t know) but he lies to them and say that they’re saying nice things. It hurts
" *I want to become a singer my fans can be proud of* " Taehyung I can guarantee that your fans are more than proud of you and all of the members. Your song 4 o'clock was an emotional masterpiece that we all cherish so much, We are beyond proud and we love you all 😭😭💕💜
60된 엄마로 5기 아미되고 1년간 방탄영상만 봤는데 번더스가 그들의 마음을 더 잘알 수 있어서 좋네요. 사람을 깊이 알수록 실망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보석같은 7명은 성숙하고 인내하고 자신의 본질을 잘알고 성공에 도취되지 않는 놀라운 인간성에 존경하는 마음도 듭니다. 생애최초와 마지막으로 열광하는 가수가 될거에요. 앞으로 어떤일이 생기더라도 사랑하고 계속 응원할겁니다.
저게 말이 쉽지, 계속해서 상받고 그래서 관심없던 사람들도 주목하고 그러면 뭔가를 더 해내야 할 거 같은,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기 마련인데, 그래도 여태까지 했던 대로 즐겁게 무대해야지!라고 명쾌하게 결론내리기까지 얼마나 스스로를 다잡았을까.. 솔직히 사람이면 유명세에 붕 뜬 느낌 느꼈을 거 같은데 멤버들이 저렇게 하나같이 이 큰 상을 의아해하고 경계한다는 게.. ㅋㅋ진짜 그냥 사람이 저렇게 생겨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ㅋㅋ 정말 특별한 개개인인데 심지어 그런 사람들의 모임이라니ㅋㅋㅋㅋㅋㅋ 기적이다 레알 알엠이 말하는 솔직함 역시 마찬가지. 아미로써 분명 본인의 목소리를 내고 이를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방탄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거 맞는데, 과연 나는 그들의 솔직함을 얼마나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든다. 번더스 예고편 떠다닐 때 소년단 아픈 모습을 보고 멤버들의 고통을 컨텐츠로 팔다니 너무한 거 아니냐,는 반응이 상당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과연 아미로써 나는 방탄을 얼마나 신뢰하는걸까. 혹시 여태껏 팬들에 의해 소비된 그들의 적정하게 예쁜 (필터없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길들여져있는 건 아니었을까.. 이들도 사람이라는 걸 다시금 곱씹게 된 이번 에피소드. 긍데 저 빌보드가 세상에 일 년 전 일이네?!! 올해 빌보드 투표&시상&무대 코 앞이네?!! 올해의 방탄은 빌보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지 궁금하다 :-)
뷔와 알엠의 '네 시' 오프닝 감동!! 뷔의 감성으로 완성시킨 곡 매일 들으면서 잔다는.. 태형아,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줘~ 넌 진짜 보석같은 목소리를 가졌어.. 흔하지 않은 목소리야.. 아메리칸 허슬 라이프에서 그 여자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잖아!! 잊으면 안 돼!! 세상에 둘도 없는 보석 태형이.. 그리고 우리 탄이들 모두 보석이야. 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답다. 우리 탄이들 다치지 말고 건강 맨날 하자😊
빌보드 수상자니, 아시아 최초 라니 하는 타이틀에 연연하고 그 굴레에 둘려싸여서 변하는 방탄이 아니라, 항상 겸손 할려고 노력하고 자신들이 무엇을 바라보고 집중해야 하는지 아는 똑똑하고, 진중한 너희들 이라서 더 고마워. 빌보드 이후에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과 더 높은 것을 바라는 기대에 눌리는 것이 아니라 진짜 지금까지 해왔던 것 처럼, 7명이서 무대에서 공연하는거 즐기고 열심히 하는 모습 계속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매번 매 에피소드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이 7명의 개인의 조합이 그 한명 한명의 성격과 개성과 성향이 지금의 자랑스러운 "방탄"이 될수 있는것 같아서, 너희들 응원 할수 있다는 거에 넘 고맙고. 너희들 보면서 많이 배우는거 같어!! 남준이가 얘기 한것 처럼 너희 힘든것들 즐거운 것들 기쁜 것들 같이 나눌수 있는 팬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친구처럼 아픈것도 같이 공유하는. 그냥 화면에 완벽하고 이쁘고 멋지게 나오는 연예인이 아니라, 그냥 똑같은 사람으로써 음악하는 석진, 윤기, 남준, 호섭, 태형, 지민 그리고 정국이 얘기 더 많이 들려 줬음 좋겠어!! 같은 시대에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너희들이 꿈을 이루고 더 성장한는것 너희들의 청춘과 화양연화를 그려나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조금이나마 그안에 같이 할수 있단는 것이 너무 행운인거 같어!! 방탄이여서 고마워!! 너희들이 최고야!!!!!!!!
아니..솔직히 20대는 흐트러질수도 있고 으스댈수도 있고..흔들릴수도 있지않나?? 아직 젊고 어린 나이대인데 어떻게 이렇게 생각이 깊으면서 뚜렷한 자기주관과 철학이 있을까..어떤 길을 걸으면 이정도까지 신중할 수가 있지싶다. 남준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보면서 감탄만 나오네..
나는 방탄을 왜 좋아하게 됐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편이었던 것 같다. 내가 방탄소년단을 정말로 좋아하게 된 계기는 수록곡에 자신들의 생각을 써놓은 가사인 것 같다. 자신의 느낌, 감정, 자신의 처지를 노래로 쓰는 것이 정말 쉬운일이 아닐텐데 그 한곡을 쓰기위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 그 진심이 사람들에게 닿아서 이렇게 많은 아미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BTS
1 minute in and I’m already an emotional wreck. I’m laughing because of Tae’s 10/10 opera skills, but then I got sad seeing them with ice packs and looking so exhausted. Plus, 4 o’clock is such an emotional song for me, I love it so much.
2분21초 까지 그 짧은 순간의 태형이를 보는데 벌써 눈물이 나고ㅠ고맙고 예쁘고 잘 컸고 대견하고ㅠㅠ석진이와 장난스레 투닥이는걸 보니 눈물나다가 피식 웃게된다ㅠㅡㅠ정말 방탄 내 삶에 너무 크게 와버렸다ㅠㅠ삶의 많은 부분이 너희로 차버리는거 같은데, 그게 싫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고 좋아~ 제발 건강하게 (무리한 *다이어트 없이) 건!강!하게 무대 오래 보여주세요~
this episode made me cry so much....it feels like the more episodes the more im moved to tears everytime...From Namjoon's dedication, Jimins insecurities and the like...everything resonates too close to the heart 😢 of course we're proud Jimin!
Thank you bighit for making this series. I love BTS so much and the only thing that made me want to stan them for a long long time other than their songs is because they have such beautiful hearts. I am so proud of them for whatever they do, I cannot be, when they have worked so hard, even when they're in pain they still think about their Armys. BTS is sometimes the reason for my smiles and laughters. It is not even an obsession anymore, I feel like I am part of them, like a family. I hope they will always be happy, they deserve the world.
번더스 보기 전에도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이걸 통해서 또 남준이가 참 생각이 깊고 팬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다는 걸 느끼네요. 중간에 저 진짜 너무 아파요 하는데 심장이 쿵... 진심을 다해 응원하는 팬들에게 마음을 다해 노래하고 춤추는거 좋지만 그래도 그래도 좀 더 컨디션 생각하고 움직였음 좋겠어. 방탄소년단 RM도 김남준도 다 너무 좋다. 아프지말자. 오래 같이 가자.
Joon talking about not getting enough time to know himself before become an idol... it hits me in the heart so much. I hope he knows he never has to act any certain mysterious way for us. We love him just as he is. Kim Namjoon or RM or whoever he identifies as, we will always love him.
오늘 에피소드를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번더스테이지는 방탄소년단의 이야기지만 각국 아미들의 모습도 함께 보여주고 있잖아요. 그 아미들도 또다른 주인공 같다는 생각이요. 저는 늦게 방탄소년단을 알았는데 저기 태국 아미들이 저보다 먼저 방탄소년단을 알아보고 응원해주고 있었던 걸 보니까 고맙고 동질감이 느껴져요. 그리고 빌보드 이야기가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짧게 지나가는 걸 보면서, 또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 건 방탄소년단은 지금 자신의 할일을 열심히 즐기는 멋진 사람이라는 거였어요. 목표를 세우면서도 거기에 매몰되지 말아야지 생각하곤 하는데 방탄소년단이 그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하네요. 정말 멋있는 사람들이에요^^
남준이 말 공감되네요. 자아를 두개를 가지고 있어야된다고..사회생활 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공감은 가실거같아요 물론 저정돈 절대 아니지만 ...방탄때문에 저는 행복하니까 방탄이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그리고 힘들면 쉬어도 가기를 바랍니당
It's amazing how much they have grown since 2017 when they did this tour. After all their achievements, they still kept on working harder to improve. Look at them now. Just getting better and better. Jungkook is blessed. He started so young in his early teens and at 24 he has achieved so much and has become so much finer with age.
오늘도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정말 김남준이라는 사람은 알면 알수록 더 멋지고 더 깊고 더 바다같은 남자이자 방탄소년단의 멋지고 단단한 리더이면서도 그저 나와같은 한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 진짜 언제들어도 아미분들이 남준이의 Reflection 에 하는 ‘김남준’ ‘사랑해’ 응원은 항상 눈물이 나게 만드는 거 같네요 ㅠㅠ 정말 빌보드 이번에 또 가게 될텐데, 그저 즐기고만 오세요! 부담감은 잠시 넣어두고.. 그대들은 즐길때가 제일 멋지고 행복해 보여요 항상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항상 하는 말이지만,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는 안전이에요 ㅠㅠ 항상 건강하구 다치지말구 ㅠㅠ 잠도 꼭 잘 자길 바랄게요!
Taylor Vall Idk if it’s in the episode I haven’t watched it yet but they performed 4’oclock on BTS home party, its on vlive if thats what you want to see😉 If it’s not then just ignore this comment 😭
오랜만에 다시보는데 왜이렇게 오래전일 같을까 그사이에 하루하루 갈수록 쏟아진 너희들의 업적들 덕분인지 굉장히 예전일 같이 느껴진다 지금의 너희는 어떨까 괜찮은걸까 행복을 기원하는 말을 하는 너희는 지금 행복할까 혹여라도 아직 두렵거나 무섭다면, 하나만 꼭 알았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 너희가 나에게 큰 위로와 힘을 주었듯이 나도 항상 응원하고 있어 너희들의 힘이 되어줄게 이건 이번앨범에서 가장 큰 위로가 된 가사 ‘왜 자꾸만 감추려고만 해 니 가면 속으로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린데’
남준아 너무 아프다며 컨디셔너 애타게 찾을 때 심장이 쿵 내려앉았어ㅠㅠㅠㅠ 작년 빌보드 때 물론 수상만으로도 뿌듯했지만 무대를 보여주지 못해서 방탄도 아미도 아쉬워했었는데..이렇게 딱 1년만에 보란듯이 당당히 퍼포머로 참석하게 되다니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아~~축하해!!
팬인 나조차도 솔직히 너희가 빌보드를 통해 갑작스럽게 큰 주목을 받게 되어 얻는 세계적인 관심들이 기쁘면서도 언젠가 그 관심과 주목들이 사라질것을 생각하고 혼자 가슴아프고 그랬는데.. 이게 언제까지 지속될까 언제 끝날까, 보다 그것에 발목잡혀 무대를 즐기지 못하는것에 대한 걱정을 더 하고 있었다는것을 듣고 너무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너희의 인기에 집착하던 내가 부끄러워 졌어.. 팬입장에서 너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언젠가는 떠나갈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서 언젠가 사그러들 너희의 인기에 집착하게 되는거같아. 미래의 불안보다 초심지키려고 노력하고 너희들만의 진정성있는 음악을 계속하려는 방탄을 끝까지 응원해. 더욱 더 팬이 됐어
아 진짜 눈물날 뻔했어 ㅜㅜㅜ 슬픈것보다 기쁘고 우리방탄이 얼마나 팬들을 생각하는지 또 느낄 수 있었다는 거에 울컥했어ㅠㅠㅠㅠ 이번영상에서도 멤버들 한명한명 조금씩 계속 성장을 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점점 올라가고 있는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마인드에 또 한번 감탄하고 반하게 되었다. 전 영상에서도 다른 멤버들도 그렇고 이번엔 남준이 무대가 남았는데 몸상태가 악화되서 힘든 상태임에도 끝까지 무대에선 티안내고 잘하고 내려왔다는 거에 너무 감동이다ㅠㅠ 그리고 멤버들 한명한명 지금 이 자리를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 진짜 방탄이 더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태도다. 어느 것 하나 당연하게 여기지도 만족하지도 않는 다는 것 너무 리스펙. 빌보드 퍼포머로 선정되고 다시 작년 빌보드 보니깐 또 설레고 두근대는데 이번에도 빌보드에 무대까지 할 생각하니 벌써 벅차오른다ㅠ 지민이가 팬들에게 말해주고 싶다면서 하는 말이 너무 울컥했다. 한결같이 팬들에게 영광을 돌려주는 말을 꼬박꼬박 한다는 것. 어떻게 방탄을 더 안사랑할 수 있겠어. 그럴 이유가 없잖아 ?!
RM is both an amazing leader and a poet. All members are so special and he is not even my bias but one thing for sure is, without him, there shouldn’t be BTS today. They are so special. BTS itself is so beautiful...
Suga is so humble saying he cannot sing or dance well like the others. Remember Suga-bear you are awesome do not forget that. You wouldn't be in BTS if you do not embody the qualities to be in "BTS" I hope you can read this so that you can re-affirm this within yourself. 💜💜💜
가슴이 웅장해진다라는 말의 의미를 가슴깊이 느껴보는 영상이었다 너무 그 웅장함이 커서 그 떨림에 눈물이 확 쏟아졌다 원래도 울보지만 방탄을 알고나서 감정이 더 깊어졌다 해야되나 감동했다해야되나 솔직해졌다 해야되나 .. 아무튼 방탄소년단 멤버 이름이나 알아보자 한 계기가 이렇게 감동으로 올 줄 누가 알았겠나 그 흔한 아이돌이라 여겼던 나 자신에게 후회를 안겨준 그룹. 좀 오바 같아 보일수도 있겠지만 알면 알수록 이 사람들은 세상에 빛을 전하러 온 사람들같다는 생각이 계속든다 본인들 조차 모르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중 우리는 그 임무에 충실히 빠져들고 있고 치유받고 감동받고 그 감동을 또 다른사람에게 전할 마음의 깊이를 넓혀 나가는 중 .. 인간적인 모습 실수하는 모습 엉망인 모습도 다 좋으니까 조금이라도 마음 편히 활동하며 계속 건강하게 훨훨 날기를 바란다 !
카메라 산 뷔 귀여워 ㅎㅎ 춤출때 제이홉이라고 생각하고 춘다는 진 나 그느낌 알것 같아 ㅋㅋㅋ 그리고 남준이 남준아 ...정말 속이 깊다는걸 인터뷰에서 다시 느꼈어..나는 밝고 늘 에너지틱한 모습도 좋지만 정상에 오른것 같은 우리도 힘들때가 많다는걸 보여주는것도 좋은것 같아..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나는 그런부분을 오픈해준다면 우리 같은 사람이구나 그들도 힘들구나 나랑 비슷하구나 라고 더 좋아할것 같은데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좋은모습만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랩몬이 아니라 남준이의 모습을 보여주면 나는 더 좋을것 같아 나도 bts와 함께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할께 힘내자♡
온전히 나로 있을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이 상당히 공감되네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에 신경을 쓰게 되고 나의 본래 모습이 아니지만 새로운 이미지를 덧붙이니까요. 사실 저 또한 그렇게 진짜 나와 사회에서의 나 사이에 간격이 커질때마다 기분이 묘해지는 것 같아요. 이건 내 본래 모습이 아닌데...이 모습은 유지해나가야 하고 지금도 많이 고민이 되는 부분이라 유독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왔네요...방탄소년단 항상 응원합니다. 제가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그들을 영원히 응원할께요~^^
태형아, 그 딱 하나 이뤄낸 곡 네시가 너무 보석처럼 빛나고 소중해서 아직도 많은 위로가 되고있어. 수려한 말솜씨를 갖진 못했지만, 노래 한곡에 담아낸 너의 감성이 수백마디의 말보다 더 너를 대변하고 충분히 우리에게 닿았다는걸 알아주길.. 오래 걸려도 좋아. 지금처럼 성급함 없이 너의 보폭으로 너의 노래를 만들어줬음 좋겠다. 우리 태태 항상 응원해! 멤버들과 팬들을 믿고 너의 속도를 믿기를 바라💜
빌보드에서 탑소셜아티스트 상 받고 호주 시드니에서 콘서트한거구나... 나 그때 호주에 있었는데... 심지어 우리 탄이들 콘서트 하는것도 알았는데... 그땐 그냥 한국가수가 여기까지와서 콘서트 하는거에 신기해하고 말았는데, 원래 아이돌에 관심이 일절없어서 모르다가 동생 덕분에 우연히 알게되서 올해 초부터 팬이 됐는데 이걸 이렇게나 두고두고 후회한다... 후 ㅠㅠ 정말 시간을 그때로 돌릴수만 있다면...
이럴 때마다 방탄소년단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하루 아침에 뜬게 아니고 정말 영상에도 나왔듯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겨내고 매일 발전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 같다. 번투스테이지를 통해 콘서트 밖의 모습, 다른 면의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감동했고... 정말 존경한다. 방탄소년단이 있기에 정말 행복하고 너무나 자랑스럽다
#급이 다른 퍼포먼스 #타이틀곡만큼 좋은 앨범 수록곡들과 랩라인의 믹스테잎 #모든 멤버의 작사작곡 참여와 프로듀싱 가능 멤버 존재 #소탈하고 선하고 성숙한 멘탈 #형제 같은 팀웤이 뿜어내는 무한한 긍정 에너지 #멤버 모두 사랑받을만한 각자의 매력과 능력이 있음 #본인들의 성장을 보여주는 솔직한 가사와 청춘과 소수자에 대한 문학적 철학적 은유를 담은 뮤비로 나라 세대 구분없이 공감대 확보
we are proud of u Namjoon, all 7 members of BTS are very very professional... really proud of all of them... they carried on, even after so much pain.. thank u for eveything
방탄소년단의 수식어에 세계최초, 최고, 빌보드 등이 붙는 다는게 정말 자랑스럽기도 하겠지만 어쩌면 부담스럽고 마음 한편이 무거울거 같아요 거만해지지 않고 딱히 달라진게 없이 똑같이 열심히하고 노력하는게 그게 쉽지 않거든요 그만큼 노력한 덕분에 빌보드 가서 상도 받고 올해는 무대도 서보고 하는거에요 당신들 정말 노력했잖아요 저희랑 같이 계단 하나하나씩 목표 하나하나씩 이뤄가면서 저 높이 저 위로 올라가봐요
I'm so happy taehyung is satisfied and content that he gets to perform a sing that he made. I love how they all have a passion for music. To them it's so much more than performing. They want to create and they are such creative people who are true artists. I want to tell jimin that his singing is beautiful and absolutely pure. He doesn't give himself enough credit. Seeing namjoon in pain hurts me 😭 Even though he wasn't 100% okay he still went through with the rest of the performance and killed it. He's making so much effort to find himself and be who he is and I admire that so much.
Oh my god guys let’s vote so hard so that they win top social artist again!!! Also my wig is not ready to see their new performance let alone NEW ALBUM
I got my ticket to the BBMAS and I hope I can witness them winning Top social artist again!!!!! IM GONNA BE IN THE SAME ROOM AS BTS and THATS INSANE!!!! Let’s VOTE!
Here I am, still proud of everything they've accomplished so far and will feel proud again in the future...I just know it. These guys are so special. BTS please stay healthy and try to avoid injuries! Love you guys
![[한글자막] 지민의 라이브 보컬을 들은 미국 음악 프로듀서가 감탄한 이유 ㅣ 'Blake McLain' 리액션 하이라이트](http://i.ytimg.com/vi/YoKkLNrkNs8/mqdefault.jpg)
Yoongi complimenting Jimin was the softest thing ever
Taehyungsins ikr??😂❤️❤️
I've re-watched it a couple times, I'm so soft
i love it when my ship sails :””)
Yoongmin is adorable
That was everything i ever wanted to see, besides going to a bts concert in person 💛💛
Our leader poor baby and he still goes out and finish with such pain. And ARMYs calling out Kim Namjoon is so sweet and special. We ARMYs really love every single member yes we have our bias but we still love them all. Please be happy and healthy BTS and ARMYs forever
iheartBTS Jungkookie Fighting!❤️❤️❤️
best leader ♡
iheartBTS Jungkookie OMG this breaks my heart I started crying. They are so strong. And they care so much about giving us a show that they put themselves in pain
Kim Namjoon is the best leader in the whole universe and those are the facts.
True💞
the way he was still acting so happy despite his pain had me cryinggg
Yep, that made me C r y
I adore and so respect how he kept on going just to keep all of us happy, despite the fact that he was in pain. Army's love you RM!!
Ronnie. Yes! ✨✨✨
The sincerity of Namjoon is so amazing. The efforts that he does to make sure he's still connected to his true self. He can stay as RM but he tries so hard not to lose his Namjoon self. I suddenly remembered his PERSONA track. I love this man to the highest of levels. Keep up the good work Namjoonah!
나는 내가 제일 소중해서, 아프면 바로 병원가고 약사먹고 실제보다 더아픈 표정을짓고 꾀도부리며 회사도 조퇴하고, 엄마한테 어리광부리고 흰죽말고 맛있는죽 먹고싶다고 징징거리고 짜증내고 종일 잠만자기도 하고 그러는데...
정국이나 남준이나.. 멤버들 모두가 본인의 아픔이 늘 뒷전이 되어버린 저 일상이 속상하고 슬프다.
졸릴때 못자고, 아플때 못쉰다는건.. 마치 생명력을 끌어쓰는것과도 같은 기분이라, 수명단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맘속에 늘 불안을 떠안고 벼랑끝에 몰린채 눈앞에 닥친 상황을 클리어하는 외줄타기와 다름 없다.
솔직하게 고민과 불안을 토로하는것조차 팬들이 아파할까봐 감추는 너에게 눈으로 드러나는 부상을 감추는 일은 얼마나 쉬운 일일까..
윤기도 그랬지 나의 슬픔을 참는건 매우 쉬운일이라고.
어떻게 그럴수 있지, 너네는 고작 스물 몇인데,. 다른 개성과 다른 취향, 다른 얼굴, 다른 성격의 일곱이 똑닮은 마인드로 이타적인 삶을 견뎌내는 것을 본다는건.. 축복이기도 하지만 가슴이 미어지는 일이기도 하다.
그 마음들 꼭 크게 보상 받기를 바라. 부와 명예로, 더 높은 자리로. 그치만 무엇보다 행복으로 보상받을 수 있기를.
사랑해 BTS!!
ㅠㅠㅠㅠ추천박고갑니다 구구절절 내마음ㅠㅠ
동감입니다 ! 감동입니다 😂
댓글감동ㅠㅜ
솔직한 얘기를 정말 글로 잘 표현하는거 같아요^^
제이홉처럼 췄다고 생각했는데 모니터를 해보면 진이 추고 있더라구요...ㅠㅠ
얼마나 스트레스였을까..
얼마나 연습했을까...
지금의 너가 되기까지...
너의 수고 우리가 다 알아...
그리고 사실 나는 너의 춤이 너무 사랑스러웠어~~
너의 목소리는 너무 감미롭고~~~
그냥 너라서 좋은거야!
방탄소년단 화이팅!
멤버 모두 너무 감동이다!
Now they’re nominated on Billboard again. They’re going to perform. I don’t think ARMY could be any more proud of them.
Hannah Presnal I still can’t believe that was just a year ago. We’ve gained many new ARMYs from their win. I hope we do this time again too.
And just when we think we can't be more proud, wait for them to prove us wrong
So proud of my babies! 😆😆😆
Jimin's Pinky Finger YOUR USERNAME GIVES ME LIFE
DO ANYONE KNOW HOW TO VOTE
남준이 두 개의 자아, 솔직함 같은 부분을 이야기할 때 눈물이 났어요. 어디까지 솔직할 수 있을지, 남준이 남준으로서 있는 시간이 적은 것, 얼마나 어떻게 말해야 팬들이 상처받지 않을지,, 남준의 괴로움을 토로하기에 앞서 팬들의 실망이나 상처까지 고려해야함이 당신을 조금 더 힘들게 할 것 같아 난 그냥 지금처럼 쭉 당신들을 좋아하겠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남준이 남준으로서 있는 시간이 늘면 그 때는 조금 덜 괴로울 수 있을까요? 조금 더 편안한 밤이 되길 바라요. LOVE FOREVER BTS !
하.. 오늘 이댓을 보니깐 너무 슬프네요🥲 남준아 방탄의 리더를 해줘서 너무 고마워💜 기다리고 끝까지 응원할게 방탄!!
When RM said “They said to be a star you have to give off mystery and leave room for imagination. But I can’t... I wish. But I can’t be someone I’m not.” ANDD that’s the reason why I love BTS.... they’re real. We can relate to them. Their just 7 goofy guys who are very talented. And I’m so glad they stay true to themselves... ALSO just... so much love to RM who was in severe pain but still went on stage and remained charming as ever and trying his best for ARMY. 🥺
Joonie😭😭 he was in pain but still went out there with a big smile on his face as if nothing is wrong and that hes not in pain😭 im crying hes so precious that needs to be protected at all costs!
Wala how could people still hate joonie til now?😥he is so genuine... such a gentle reflective humble person...all of the members are angels...must protect
Do you know exactly what he did to his leg?
Madelynn Hieston I can’t be sure as they didn’t say, but I think he pulled a muscle in his calf (?)
Wala thank you
Cristina May Poblador he’s always trying to learn and educate himself, always looking out for his members, always there for them, the shoulder to cry on when it’s getting too much, always there to listen and give advice to his best of abilities. It’s sad that people won’t let go of the past mistakes he made (and apologized for too!) it hurts knowing that he could read those and gets down but doesn’t want the members to know as to not worry them. Sad that members go to him and ask to translate a hate comment (they don’t know) but he lies to them and say that they’re saying nice things. It hurts
Kim Namjoon is the truest man. He’s breaking barriers. I love his rawness and his bravery.
" *I want to become a singer my fans can be proud of* " Taehyung I can guarantee that your fans are more than proud of you and all of the members. Your song 4 o'clock was an emotional masterpiece that we all cherish so much, We are beyond proud and we love you all 😭😭💕💜
Yes yes we are
Suga: "personally, my voice preference is Jimin's"
Jungkook :*left eye twitches* "h-hyung?"
60된 엄마로 5기 아미되고 1년간 방탄영상만 봤는데 번더스가 그들의 마음을 더 잘알 수 있어서 좋네요. 사람을 깊이 알수록 실망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보석같은 7명은 성숙하고 인내하고 자신의 본질을 잘알고 성공에 도취되지 않는 놀라운 인간성에 존경하는 마음도 듭니다.
생애최초와 마지막으로 열광하는 가수가 될거에요. 앞으로 어떤일이 생기더라도 사랑하고 계속 응원할겁니다.
50된 엄마에요 숨겨진 아미인데 ..
저보다 많으신분 뵈니 반갑습니다
올해 콘서트 꼭 가보고싶어요
반가워요.만나서 방탄자랑 같이 하면 좋겠네요
hh nam 이나이에 애들한테 방탄얘기 꺼내면 좀 의아해하더라구요 ㅋㅋ 남편도 콘서트 가자고하니 설운도도 아니고 거길 무슨재미로 가냐고ㅋㅋ ㅋㅋ가끔 방탄얘기 나눠요^^
아무나 좋아하지 못하죠. 편견과 선입견이 없고 새로움을 잘받아들이는 사람.감성이 풍부한 사람만 팬이 되죠. 나이 있는 사람은 그래요
남편이 뭐라고는 않하시나보내요...
저게 말이 쉽지, 계속해서 상받고 그래서 관심없던 사람들도 주목하고 그러면 뭔가를 더 해내야 할 거 같은,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기 마련인데, 그래도 여태까지 했던 대로 즐겁게 무대해야지!라고 명쾌하게 결론내리기까지 얼마나 스스로를 다잡았을까.. 솔직히 사람이면 유명세에 붕 뜬 느낌 느꼈을 거 같은데 멤버들이 저렇게 하나같이 이 큰 상을 의아해하고 경계한다는 게.. ㅋㅋ진짜 그냥 사람이 저렇게 생겨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ㅋㅋ 정말 특별한 개개인인데 심지어 그런 사람들의 모임이라니ㅋㅋㅋㅋㅋㅋ 기적이다 레알
알엠이 말하는 솔직함 역시 마찬가지. 아미로써 분명 본인의 목소리를 내고 이를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방탄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거 맞는데, 과연 나는 그들의 솔직함을 얼마나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든다. 번더스 예고편 떠다닐 때 소년단 아픈 모습을 보고 멤버들의 고통을 컨텐츠로 팔다니 너무한 거 아니냐,는 반응이 상당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과연 아미로써 나는 방탄을 얼마나 신뢰하는걸까. 혹시 여태껏 팬들에 의해 소비된 그들의 적정하게 예쁜 (필터없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길들여져있는 건 아니었을까.. 이들도 사람이라는 걸 다시금 곱씹게 된 이번 에피소드.
긍데 저 빌보드가 세상에 일 년 전 일이네?!! 올해 빌보드 투표&시상&무대 코 앞이네?!! 올해의 방탄은 빌보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지 궁금하다 :-)
I wish I could understand what this said ughh
BoxOfJams ikr 😭
정말 공감백배하고 갑니다~^^
아... 저도 같은 생각을 하며 이번 편을 봤어요. 그래서 울컥하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벅차기도, 두렵기도 한 이유가 방탄때문이기도, 저 스스로 때문이기도 한것 같아서요. 글 잘 봤습니다
멋있습니다
Taehyung singing opera in the bathroom is a whole mood
뷔와 알엠의 '네 시' 오프닝 감동!! 뷔의 감성으로 완성시킨 곡 매일 들으면서 잔다는.. 태형아,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줘~ 넌 진짜 보석같은 목소리를 가졌어.. 흔하지 않은 목소리야.. 아메리칸 허슬 라이프에서 그 여자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잖아!! 잊으면 안 돼!! 세상에 둘도 없는 보석 태형이.. 그리고 우리 탄이들 모두 보석이야. 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답다. 우리 탄이들 다치지 말고 건강 맨날 하자😊
빌보드 수상자니, 아시아 최초 라니 하는 타이틀에 연연하고 그 굴레에 둘려싸여서 변하는 방탄이 아니라, 항상 겸손 할려고 노력하고 자신들이 무엇을 바라보고 집중해야 하는지 아는 똑똑하고, 진중한 너희들 이라서 더 고마워. 빌보드 이후에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과 더 높은 것을 바라는 기대에 눌리는 것이 아니라 진짜 지금까지 해왔던 것 처럼, 7명이서 무대에서 공연하는거 즐기고 열심히 하는 모습 계속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매번 매 에피소드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이 7명의 개인의 조합이 그 한명 한명의 성격과 개성과 성향이 지금의 자랑스러운 "방탄"이 될수 있는것 같아서, 너희들 응원 할수 있다는 거에 넘 고맙고. 너희들 보면서 많이 배우는거 같어!!
남준이가 얘기 한것 처럼 너희 힘든것들 즐거운 것들 기쁜 것들 같이 나눌수 있는 팬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친구처럼 아픈것도 같이 공유하는. 그냥 화면에 완벽하고 이쁘고 멋지게 나오는 연예인이 아니라, 그냥 똑같은 사람으로써 음악하는 석진, 윤기, 남준, 호섭, 태형, 지민 그리고 정국이 얘기 더 많이 들려 줬음 좋겠어!!
같은 시대에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너희들이 꿈을 이루고 더 성장한는것 너희들의 청춘과 화양연화를 그려나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조금이나마 그안에 같이 할수 있단는 것이 너무 행운인거 같어!!
방탄이여서 고마워!! 너희들이 최고야!!!!!!!!
정국이 ㅋㅋㅋ 멕썸노이즈 타이밍 딱맞췄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뒤에 호비 춤추는게 더 신나서 추는거같아 ㅋㅋㅋ
아니..솔직히 20대는 흐트러질수도 있고 으스댈수도 있고..흔들릴수도 있지않나?? 아직 젊고 어린 나이대인데 어떻게 이렇게 생각이 깊으면서 뚜렷한 자기주관과 철학이 있을까..어떤 길을 걸으면 이정도까지 신중할 수가 있지싶다.
남준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보면서 감탄만 나오네..
어우...애어른들이네...뭐가 정답인지 알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는구나...멋있다. 진짜로
얘네는 진짜 존경스러울 정도다
나는 방탄을 왜 좋아하게 됐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편이었던 것 같다. 내가 방탄소년단을 정말로 좋아하게 된 계기는 수록곡에 자신들의 생각을 써놓은 가사인 것 같다. 자신의 느낌, 감정, 자신의 처지를 노래로 쓰는 것이 정말 쉬운일이 아닐텐데 그 한곡을 쓰기위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 그 진심이 사람들에게 닿아서 이렇게 많은 아미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BTS
아.. 막판에 진땜에 빵터졌네 ㅋ 제이홉처럼 춤을췄지만 막상 모니터링하면 진이 춤을추고있는.... 아 진짜 귀여워 ㅋㅋ
진이 유머감각은 유쾌하고 자신을 낮추면서 웃기는 겸손한 웃음
뷔는 어떤 마음인지 뷔의 작고 귀여운 머리속으론 무슨 생각들을 하는지, 가끔씩 보이는 복잡한 표정들은 어떤 의미인지, 아미들에게 들려주세요!
아 “네시 bgm 깔리자마자 눈물난다 ㅠㅠ 태형아 그노래 넘좋아서 첩들과 나며칠간 그노래만 들었어 너도 작사작곡 잘하고 라이브잘하고 춤잘추고 표정장인인 엄청난 아티스트야! 언제나 아미들이 응원한다
ㅋㅋㅋ제이홉이 막내셋이 너무 하이텐션이라고 하는데 그 다음 장면에서 호석이가 제일 신난것처럼 보이는게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ris Lee 거기에 넘 자연스럽게 맏내인 석찌가 낀것도~~~ㅋㅋㅋㅋ
ㅇㅈ 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방탄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길거리나 방송bgm만 들려도 가슴이 떨리고 기분이 좋아진다 살면서 이런 경험을 했던가...내 삶이 방탄으로 인해 변하진 않겠지만 삶의 한자락에 그들이 있어 행복하다 ..💜💜
1 minute in and I’m already an emotional wreck. I’m laughing because of Tae’s 10/10 opera skills, but then I got sad seeing them with ice packs and looking so exhausted. Plus, 4 o’clock is such an emotional song for me, I love it so much.
Hannah Presnal sameee
Same.😁
Me too 😭😭😭 I remember when I found out the bird was Jimin, my heart hurt even more.
Iris
Tae has always called Jimin his moon ;)
I wish they would release it as a single, I've been dying to add it to my playlist!
지민아 네 목소리 정말 특별해ㅠ 가수해줘서 고마워
2분21초 까지 그 짧은 순간의 태형이를 보는데 벌써 눈물이 나고ㅠ고맙고 예쁘고 잘 컸고 대견하고ㅠㅠ석진이와 장난스레 투닥이는걸 보니 눈물나다가 피식 웃게된다ㅠㅡㅠ정말 방탄 내 삶에 너무 크게 와버렸다ㅠㅠ삶의 많은 부분이 너희로 차버리는거 같은데, 그게 싫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고 좋아~ 제발 건강하게 (무리한 *다이어트 없이) 건!강!하게 무대 오래 보여주세요~
this episode made me cry so much....it feels like the more episodes the more im moved to tears everytime...From Namjoon's dedication, Jimins insecurities and the like...everything resonates too close to the heart 😢 of course we're proud Jimin!
Thank you bighit for making this series. I love BTS so much and the only thing that made me want to stan them for a long long time other than their songs is because they have such beautiful hearts. I am so proud of them for whatever they do, I cannot be, when they have worked so hard, even when they're in pain they still think about their Armys. BTS is sometimes the reason for my smiles and laughters. It is not even an obsession anymore, I feel like I am part of them, like a family. I hope they will always be happy, they deserve the world.
Jimin's voice is perfect~
this should be top comment..
번더스 보기 전에도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이걸 통해서 또 남준이가 참 생각이 깊고 팬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다는 걸 느끼네요. 중간에 저 진짜 너무 아파요 하는데 심장이 쿵... 진심을 다해 응원하는 팬들에게 마음을 다해 노래하고 춤추는거 좋지만 그래도 그래도 좀 더 컨디션 생각하고 움직였음 좋겠어. 방탄소년단 RM도 김남준도 다 너무 좋다. 아프지말자. 오래 같이 가자.
*"If only ramyeon was the healthiest food in the world"*
*if only...😭😭*
kookie very cute
Jungkook has never been more relevant. I would eat ramyeon every day if I could!
its sad cuz i adore asian culture but i dont like most asian foods lol
I felt that 😭😂
Naughty koooook haha
When Yoongi said, "Jimin's voice is my taste"
Yeah, man. We're the same 💚
21:21 Jimin, we are so proud of all of you and get ready to get another Billboard Award! ❤️❤️❤️❤️
성적과 타이틀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재미없어지면 안된다는 너희들..ㅜㅜ
내가 괜한 걱정을 하고 있었구나..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멋진 방탄소년단 👍👍👍
20여분이 진짜 순삭
탄이들 보고있으면 힐링된다
참 한결같은 멋진BTS
말도 어쩜 저리 이쁘게잘하는지
나이는 어리지만 본받을점도 많고 배울점도 정말많다
이렇게만 쭈욱가자
Doo ) 맞아요 배울점이 많아요.. 저도 한참 누난데 얘네 말하는거 보고 많이 배움 ㅋ 대단해요 방탄이들 ㅠㅠ
멤버들이 한 말처럼 지금까지 하던대로.... 빌보드수상 여부와 컴백 부담감 조금은 내려놓고 지금까지 하던대로만 해 주기를..그렇게 꾸준히 묵묵하게 5년을 달려오니 전세계가 원하는 월드스타가 되었네.
정말 자랑스럽다.💜
남준이의 가사들이 내 마음을 얼마나 위로해주고 울림을 주는지.. 저렇게 아파하면서 무대하는 모습 김남준과 알엠 사이에서 고뇌하는 모습이 짠하면서 고맙고 방탄의 리더라서 고맙다
PROUD OF THEM😭💜
Joon talking about not getting enough time to know himself before become an idol... it hits me in the heart so much. I hope he knows he never has to act any certain mysterious way for us. We love him just as he is. Kim Namjoon or RM or whoever he identifies as, we will always love him.
Mara Joya yes...my heart...namjoon is such a rare gem...
He’s the best leader ever!
Mara Joya agreed, theyre more charming as themselves than the “image” of BTS
오늘 에피소드를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번더스테이지는 방탄소년단의 이야기지만 각국 아미들의 모습도 함께 보여주고 있잖아요. 그 아미들도 또다른 주인공 같다는 생각이요. 저는 늦게 방탄소년단을 알았는데 저기 태국 아미들이 저보다 먼저 방탄소년단을 알아보고 응원해주고 있었던 걸 보니까 고맙고 동질감이 느껴져요.
그리고 빌보드 이야기가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짧게 지나가는 걸 보면서, 또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 건 방탄소년단은 지금 자신의 할일을 열심히 즐기는 멋진 사람이라는 거였어요. 목표를 세우면서도 거기에 매몰되지 말아야지 생각하곤 하는데 방탄소년단이 그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하네요. 정말 멋있는 사람들이에요^^
남준아. 뭐가 됐든 잘 하고 있구나. 잘하고 있어. 기특하다. 천천히 자연스럽게 하면 잘 될거야. 너의 솔직함이 나에겐 하나의 동질감이야. 넌 무대나 카메라 앞이겠지만 난 세상앞에서거든. 고맙다. 계속 그냥 너란 사람을 오래 봤으면 좋겠다.
잘 될 수 밖에 없는 마인드
안주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즐기는 모습
그릇이 다르다 너무 멋있다 정말
2017: "if we keep up this work consistently that will naturally follow"
2020: BILLBOARD hot 100 #1 dynamite, #2 savage love remix, #1 life goes on 💜
Jiminiiii!! Never compare yourself to anyone else. You are you, your voice has its own unique character that other people's voice cannot copy.
남준이 말 공감되네요. 자아를 두개를 가지고 있어야된다고..사회생활 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공감은 가실거같아요 물론 저정돈 절대 아니지만 ...방탄때문에 저는 행복하니까 방탄이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그리고 힘들면 쉬어도 가기를 바랍니당
냄준...’제가어떻게 머리를 쓰면서하겠어요’ 라고 인터뷰 끝나고 머리옆으로 기우뚱하고 걸어가는거 편집 너무귀염 ㅋㅋㅋ
고맙다. 사랑한다. 존경한다.
이 말 세가지면 말 다한거겠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하고 고맙게 보고있어요.
It's amazing how much they have grown since 2017 when they did this tour. After all their achievements, they still kept on working harder to improve. Look at them now. Just getting better and better. Jungkook is blessed. He started so young in his early teens and at 24 he has achieved so much and has become so much finer with age.
Jimin speaks very well💖💖💖💖💖💖💖💖
오늘도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정말 김남준이라는 사람은 알면 알수록 더 멋지고 더 깊고 더 바다같은 남자이자 방탄소년단의 멋지고 단단한 리더이면서도 그저 나와같은 한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 진짜 언제들어도 아미분들이 남준이의 Reflection 에 하는 ‘김남준’ ‘사랑해’ 응원은 항상 눈물이 나게 만드는 거 같네요 ㅠㅠ 정말 빌보드 이번에 또 가게 될텐데, 그저 즐기고만 오세요! 부담감은 잠시 넣어두고.. 그대들은 즐길때가 제일 멋지고 행복해 보여요 항상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항상 하는 말이지만,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는 안전이에요 ㅠㅠ 항상 건강하구 다치지말구 ㅠㅠ 잠도 꼭 잘 자길 바랄게요!
i want to see V & RM perform their song together more than i want to breathe
Taylor Vall Idk if it’s in the episode I haven’t watched it yet but they performed 4’oclock on BTS home party, its on vlive if thats what you want to see😉 If it’s not then just ignore this comment 😭
Vee thank you ❤️ ily for this ❤️
Me too
That would be awesome 😍😍😍
Taylor Vall 😘😘
오랜만에 다시보는데 왜이렇게 오래전일 같을까
그사이에 하루하루 갈수록 쏟아진 너희들의 업적들 덕분인지 굉장히 예전일 같이 느껴진다
지금의 너희는 어떨까 괜찮은걸까
행복을 기원하는 말을 하는 너희는 지금 행복할까
혹여라도 아직 두렵거나 무섭다면, 하나만 꼭 알았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
너희가 나에게 큰 위로와 힘을 주었듯이
나도 항상 응원하고 있어
너희들의 힘이 되어줄게
이건 이번앨범에서 가장 큰 위로가 된 가사
‘왜 자꾸만 감추려고만 해 니 가면 속으로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린데’
진짜 대단하다... 하루만에 여기저기 날아가서 공연하고 ㅠㅠ 체력적으로 힘들텐데 .. 힘들어도 아미를 위해 최선을 다해 공연하는 모습이 멋있어요 사랑해요 bts ❤️❤️ 대한민국이 방탄 보유국인게 자랑스러어요
네시 너무좋아 태형아 자랑스럽다~^^ 지민아 조바심내지 말고 지금도잘하고있어 너의 목소리는 너무 매력적이야 힘내^^♡♡
남준아 너무 아프다며 컨디셔너 애타게 찾을 때 심장이 쿵 내려앉았어ㅠㅠㅠㅠ
작년 빌보드 때 물론 수상만으로도 뿌듯했지만 무대를 보여주지 못해서 방탄도 아미도 아쉬워했었는데..이렇게 딱 1년만에 보란듯이 당당히 퍼포머로 참석하게 되다니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아~~축하해!!
아 남준오빠 진짜......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는...진짜 나는 방탄소년단의 중심은 남준오빠가 잘 잡아주고 있다고 생각함... 가치관이나 모든것들이 진짜 오빠를 대변하는 듯한 느낌..
멋진 울 방탄이들 다 행복했으믄 좋겠다
그게 나의 행복 ~~
응원하구 항상 그자리에서
기다릴께 사랑해😊
💜💜💜💜💜💜
JIMIN WE ARE SO PROUD OF YOU DONT U WORRY ABOUT THAT
팬인 나조차도 솔직히 너희가 빌보드를 통해 갑작스럽게 큰 주목을 받게 되어 얻는 세계적인 관심들이 기쁘면서도 언젠가 그 관심과 주목들이 사라질것을 생각하고 혼자 가슴아프고 그랬는데..
이게 언제까지 지속될까 언제 끝날까, 보다 그것에 발목잡혀 무대를 즐기지 못하는것에 대한 걱정을 더 하고 있었다는것을 듣고 너무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너희의 인기에 집착하던 내가 부끄러워 졌어.. 팬입장에서 너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언젠가는 떠나갈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서 언젠가 사그러들 너희의 인기에 집착하게 되는거같아.
미래의 불안보다 초심지키려고 노력하고 너희들만의 진정성있는 음악을 계속하려는 방탄을 끝까지 응원해. 더욱 더 팬이 됐어
I love Jimin's voice. Perfect vocal♥♥♥
아 진짜 눈물날 뻔했어 ㅜㅜㅜ 슬픈것보다 기쁘고 우리방탄이 얼마나 팬들을 생각하는지 또 느낄 수 있었다는 거에 울컥했어ㅠㅠㅠㅠ 이번영상에서도 멤버들 한명한명 조금씩 계속 성장을 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점점 올라가고 있는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마인드에 또 한번 감탄하고 반하게 되었다. 전 영상에서도 다른 멤버들도 그렇고 이번엔 남준이 무대가 남았는데 몸상태가 악화되서 힘든 상태임에도 끝까지 무대에선 티안내고 잘하고 내려왔다는 거에 너무 감동이다ㅠㅠ 그리고 멤버들 한명한명 지금 이 자리를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 진짜 방탄이 더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태도다. 어느 것 하나 당연하게 여기지도 만족하지도 않는 다는 것 너무 리스펙. 빌보드 퍼포머로 선정되고 다시 작년 빌보드 보니깐 또 설레고 두근대는데 이번에도 빌보드에 무대까지 할 생각하니 벌써 벅차오른다ㅠ 지민이가 팬들에게 말해주고 싶다면서 하는 말이 너무 울컥했다. 한결같이 팬들에게 영광을 돌려주는 말을 꼬박꼬박 한다는 것. 어떻게 방탄을 더 안사랑할 수 있겠어. 그럴 이유가 없잖아 ?!
RM is both an amazing leader and a poet. All members are so special and he is not even my bias but one thing for sure is, without him, there shouldn’t be BTS today. They are so special. BTS itself is so beautiful...
RM진짜 멋진 사람. 매편 볼때마다 뭐라고 코멘트달기 힘들정도로 방탄소년단 더욱더 좋아지고 있어요.
일곱빛깔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보석들...
진 슈가 RM 제이홉 지민 V 정국
어느 보석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다🍭
내가 해 줄수 있는 일.....
믿어주고 또 믿어주고...응원해주는일💜
LoVe_ BTS❤
아..정말 신기방기하다..
어떻게 7명 모두 저렇게 알토란같이 꽉찬 아이들이 모였을까..
남준오빠 진짜 너무 멋있는 거 아니야...? 어떻게 생각하는 것마저 그냥 다 멋있어ㅠㅠ
Suga is so humble saying he cannot sing or dance well like the others. Remember Suga-bear you are awesome do not forget that. You wouldn't be in BTS if you do not embody the qualities to be in "BTS" I hope you can read this so that you can re-affirm this within yourself. 💜💜💜
가슴이 웅장해진다라는 말의 의미를 가슴깊이 느껴보는 영상이었다 너무 그 웅장함이 커서 그 떨림에 눈물이 확 쏟아졌다 원래도 울보지만 방탄을 알고나서 감정이 더 깊어졌다 해야되나 감동했다해야되나 솔직해졌다 해야되나 ..
아무튼 방탄소년단 멤버 이름이나 알아보자 한 계기가 이렇게 감동으로 올 줄 누가 알았겠나 그 흔한 아이돌이라 여겼던 나 자신에게 후회를 안겨준 그룹.
좀 오바 같아 보일수도 있겠지만 알면 알수록 이 사람들은 세상에 빛을 전하러 온 사람들같다는 생각이 계속든다 본인들 조차 모르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중 우리는 그 임무에 충실히 빠져들고 있고 치유받고 감동받고 그 감동을 또 다른사람에게 전할 마음의 깊이를 넓혀 나가는 중 ..
인간적인 모습 실수하는 모습 엉망인 모습도
다 좋으니까 조금이라도 마음 편히 활동하며 계속 건강하게 훨훨 날기를 바란다 !
성과를 이루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우리들이 지금까지 해온것들을 꾸준히
계속 하다보면 여러 기록들과 성과가 따라온다고 생각을 해야한다는 저 마인드가 참 멋지다. 한결같은 멤버들. 숱한 고민과 걱정에 밤새우지 않았으면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 빌보드퍼포머 방탄소년단 축하해
BBMA ARTIST!!!!^^
학생분들은 시험 망하고 있구..
난 생애최초 덕질로 현생 망하고있고..
내가 덕질을 못한게아니라
덕질할 상대를 여태 기다린거였어ㅠ
카메라 산 뷔 귀여워 ㅎㅎ 춤출때 제이홉이라고 생각하고 춘다는 진 나 그느낌 알것 같아 ㅋㅋㅋ 그리고 남준이 남준아 ...정말 속이 깊다는걸 인터뷰에서 다시 느꼈어..나는 밝고 늘 에너지틱한 모습도 좋지만 정상에 오른것 같은 우리도 힘들때가 많다는걸 보여주는것도 좋은것 같아..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나는 그런부분을 오픈해준다면 우리 같은 사람이구나 그들도 힘들구나 나랑 비슷하구나 라고 더 좋아할것 같은데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좋은모습만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랩몬이 아니라 남준이의 모습을 보여주면 나는 더 좋을것 같아 나도 bts와 함께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할께 힘내자♡
온전히 나로 있을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이 상당히 공감되네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에 신경을 쓰게 되고 나의 본래 모습이 아니지만 새로운 이미지를 덧붙이니까요. 사실 저 또한 그렇게 진짜 나와 사회에서의 나 사이에 간격이 커질때마다 기분이 묘해지는 것 같아요. 이건 내 본래 모습이 아닌데...이 모습은 유지해나가야 하고 지금도 많이 고민이 되는 부분이라 유독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왔네요...방탄소년단 항상 응원합니다. 제가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그들을 영원히 응원할께요~^^
열심히 사는 방탄 보면서 오늘도 반성만 하다 갑니다....
내일의 난 또 게으르겟지,,
태형아, 그 딱 하나 이뤄낸 곡 네시가 너무 보석처럼 빛나고 소중해서 아직도 많은 위로가 되고있어.
수려한 말솜씨를 갖진 못했지만, 노래 한곡에 담아낸 너의 감성이 수백마디의 말보다 더 너를 대변하고 충분히 우리에게 닿았다는걸 알아주길..
오래 걸려도 좋아. 지금처럼 성급함 없이 너의 보폭으로 너의 노래를 만들어줬음 좋겠다. 우리 태태 항상 응원해!
멤버들과 팬들을 믿고 너의 속도를 믿기를 바라💜
네시 정말 명곡!!!!!!!!!가사가 너무 예뻐요...
내가 이런 가수에 입덕을 했다니... 나 칭찬해....
빌보드에서 탑소셜아티스트 상 받고 호주 시드니에서 콘서트한거구나... 나 그때 호주에 있었는데... 심지어 우리 탄이들 콘서트 하는것도 알았는데... 그땐 그냥 한국가수가 여기까지와서 콘서트 하는거에 신기해하고 말았는데, 원래 아이돌에 관심이 일절없어서 모르다가 동생 덕분에 우연히 알게되서 올해 초부터 팬이 됐는데 이걸 이렇게나 두고두고 후회한다... 후 ㅠㅠ 정말 시간을 그때로 돌릴수만 있다면...
i'm paying for youtube red only for this.
Same, except I got the month of free trial so I could watch, because my parents won't let me pay for it
Samee.
@@dolcebelcanto3626 literally what I did!
반디Bandi same 💘😢
Too
이럴 때마다 방탄소년단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하루 아침에 뜬게 아니고 정말 영상에도 나왔듯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겨내고 매일 발전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 같다. 번투스테이지를 통해 콘서트 밖의 모습, 다른 면의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감동했고... 정말 존경한다. 방탄소년단이 있기에 정말 행복하고 너무나 자랑스럽다
이번 에피소드가 그야말로 방탄소년단 성공의 비법을 보여주는 것같네요 정말 잘 생긴 사람들이에요 외모뿐아니라 내면까지도요
빌보드 가는 것만으로도 벅찼었는데, 이제는 빌보드 컴백이라니...
우리 탄이들과 아미들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
아니 우리 방탄이들 명언따로 배우는건가요? 맘속으로 걱정했던것들 너무나 잘헤쳐나가고 지혜롭게 생각하는데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진지한 와중에 정국이가 진 라면에 초코볼 넣은거 졸귀 ㅋㅋㅋㅋ 사이 진짜좋당
#급이 다른 퍼포먼스
#타이틀곡만큼 좋은 앨범 수록곡들과 랩라인의 믹스테잎
#모든 멤버의 작사작곡 참여와 프로듀싱 가능 멤버 존재
#소탈하고 선하고 성숙한 멘탈
#형제 같은 팀웤이 뿜어내는 무한한 긍정 에너지
#멤버 모두 사랑받을만한 각자의 매력과 능력이 있음
#본인들의 성장을 보여주는 솔직한 가사와 청춘과 소수자에 대한 문학적 철학적 은유를 담은 뮤비로 나라 세대 구분없이 공감대 확보
we are proud of u Namjoon, all 7 members of BTS are very very professional... really proud of all of them... they carried on, even after so much pain.. thank u for eveything
내가 방탄노래를 듣게 된게 지민이 노래하는부분에서 끌림이 있어서 었다.지민이가 있어서 방탄을 알게 되어서 한순간 한순간이 행복하다. 지민이도 잘 알고 있어서 계속 노래가 좋아지는거겠지 자신이 자신이 없다면 절대 노래소리에 발전은 있을 수 없다
사람으로써 존경하고 팬으로써 존경해요
진짜 멋있는 7명의 청년이다...!
그리고 일년만에 빌보드 퍼포머로 다시 빌보드가게된거 너무 축하해요
상상그이상을 보여주는 그대들 항상 고마워요💜
참 너넨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늘 초심을 잃지않고 무대를 즐길줄 알고 항상 감사할줄 알고 그런 것들이 쌓여서 생각이 더 깊어지고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김남준은 진짜...생각이 얼마나 깊고 평소에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는지 입을 여는 순간 고스란히 다 전해짐
방탄소년단의 수식어에 세계최초, 최고, 빌보드 등이 붙는 다는게 정말 자랑스럽기도 하겠지만 어쩌면 부담스럽고 마음 한편이 무거울거 같아요
거만해지지 않고 딱히 달라진게 없이 똑같이 열심히하고 노력하는게 그게 쉽지 않거든요
그만큼 노력한 덕분에 빌보드 가서 상도 받고 올해는 무대도 서보고 하는거에요 당신들 정말 노력했잖아요
저희랑 같이 계단 하나하나씩 목표 하나하나씩 이뤄가면서 저 높이 저 위로 올라가봐요
정국이 마인드 정말 멋지다,, 방탄은 참 배울 점 많은 그룹이다
I'm so happy taehyung is satisfied and content that he gets to perform a sing that he made. I love how they all have a passion for music. To them it's so much more than performing. They want to create and they are such creative people who are true artists.
I want to tell jimin that his singing is beautiful and absolutely pure. He doesn't give himself enough credit.
Seeing namjoon in pain hurts me 😭 Even though he wasn't 100% okay he still went through with the rest of the performance and killed it. He's making so much effort to find himself and be who he is and I admire that so much.
Oh my god guys let’s vote so hard so that they win top social artist again!!! Also my wig is not ready to see their new performance let alone NEW ALBUM
FCDance me too that will be awesome I love them
I got my ticket to the BBMAS and I hope I can witness them winning Top social artist again!!!!! IM GONNA BE IN THE SAME ROOM AS BTS and THATS INSANE!!!! Let’s VOTE!
남준이의 말들은 항상 마음을 울리는 것 같다 내가 팬이 아니었을때도 팬이 된 지금도
방탄 보라해💜
Here I am, still proud of everything they've accomplished so far and will feel proud again in the future...I just know it. These guys are so special. BTS please stay healthy and try to avoid injuries! Love you guys
태국 아미들을 보며 방탄 신인때부터 같이 보내지 못한게 ㅠㅠ 신인때부터 같이 보내온 아미님들 너무 부럽고 너무일찍 태어난게 슬프고 ㅠㅠ 나도 오빠라 부르고 싶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