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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비 고등내신선행까지.. 중등의 삶도 없어지고.. 내신1등급 유지와 비교과 수능까지... 할 게 너무 많아지네요 게다가 전과목 상대평가라니... 자사고갓반고에서 가능할지 엄두가 안나네요
학군지 사는데 확실히 1타 강사에 자료도 훌륭하고 고등학교도 최대한 수능식으로 내서...학교공부만 열심히 해도 수능준비가 되고 수학을 많이 하니까 논술도 유리하기는 해요...
학군지 일반고를 알아낼수 있다.-->학군지 일반고를 좋아한다? 글쎄요. 수시에서 별로 차별하거나 뽑으려는거 느껴본적 없어요. 특목 자사는 더 낮은 내신으로도 수시 학종 선호해서 붙던데 학군지 일반고 글쎄요. 학군지 일반고는 정시를 더 잘하니 수시로 안온다? 현역엔 안그런애들도 많은데 수시 떨어지고 재수해서 정시 잘보긴 하더라구요. 수시 학종은 학군지 일반고 메리트..붙기도 힘들던데요..
입학사정관이 학군지 일반고 학생이니까 긍적적으로 10%안에를 들지 못했구나 라고 생각한다라는 말씀은 학교이름 블라인드 처리하는 상황에선 안맞는 얘기 아닌가요? 학교 이름을 알 수 없는데 학군지 일반고임을 어찌알 수 있나요?
@JungEunYun-x7f 2028대입 때는 표준편차 백분율 반영 안되요.원점수,성취도, 석차등급,성취도별 분포비율만 반영되요
학군지에서 내신 챙겨서 수시 노린다는게 제일 바보같은 생각이죠. 학군지는 수능에 올인해서 재수,삼수해서 정시로, 비학군지는 내신잘따고 생기부 최대한 챙겨서 수시로 대학 가야죠.
탈대치 할까봐 학군지 일반고 좋다는거 아니에요? 애들 나가면 학원 운영이 안되잖아요. 집안에 입사관 두분 계시는데 학교 절대로 알아볼 수 없다네요. 강남인지 강북인지는 더욱 알 수 없음.
동감해요. 비학군지 일반고도 골고루가는게 의대이던데. 말이 다다른거보면 사업따라 학원 방향따라 입맛대로 통계내는거같아요.
공감합니다이제는 원점수 시대입니다
원점수 시대입니다
특목고 자사고 유불리입장은 펜타쌤 의견과 정반대네요 개인적으로 고교학점제에서는 펜타쌤 의견이 더 신뢰가 갑니다
실제로 저희학교 전1인 1.0인 학생이 서울대의대 학종 떨어지고 전3인 1.1X였던 학생이 합격한 적이 있어요. 면접도 잘 봤을거고 과목 선택이나 수과 원점수가 높았던거 같더라구요. 여긴 학군지 평준화지역입니다. 근데 학군지라도 평준화지역은 상하위학생이 고르게 분포하는 경우가 많아서.... 비학군지 비평준화지역의 하위권 학교가 그런 수치들은 더 좋을 수 있어요 대신 교사들이 학생들 수준에 맞춰서 시험문제 난이도 줄타기를 잘 해야겠죠.
지금보다 1.0이 2.7배이상 많아지는데 1.2가 과연 지금의 1.2일까요? ㅎㅎ
소장님 음...개인적으로는...분석 약간 실망입니다 😢 예전 소장님 느낌이 아니네요
자사 갓반고 거의 정시준비인데과연? 유리하다 할 수 있을까요?그러느니 특목고가 차라리유리하죠
전과목 선행시대 + 내신준비 하하... 이러면 지방가는게 낫지...
체육도 상대평가 표기되나요? 해외처럼 신체 균형 보면 좋겠네요
소장님, 인사이트 좋으신 분인데…다원이 시대인재에 합병 되어서인지…너무 학원 위주의 말씀 하시네요.
저는 이 분석 찬성합니다.지방 1.0수능최저 못맞추는 내신허수도 많을테니 학군지도 똑같이1.0 아니면 절대 안된다는 설명회 실망했는데 원장님의견이 더 합리적이게 느껴집니다
지방허수요? 잘 모르시나보네요. 허수라니. . .어쩌다가 실수하는 애?
수능대비 고등내신선행까지.. 중등의 삶도 없어지고.. 내신1등급 유지와 비교과 수능까지... 할 게 너무 많아지네요 게다가 전과목 상대평가라니... 자사고갓반고에서 가능할지 엄두가 안나네요
학군지 사는데 확실히 1타 강사에 자료도 훌륭하고 고등학교도 최대한 수능식으로 내서...학교공부만 열심히 해도 수능준비가 되고 수학을 많이 하니까 논술도 유리하기는 해요...
학군지 일반고를 알아낼수 있다.-->학군지 일반고를 좋아한다? 글쎄요. 수시에서 별로 차별하거나 뽑으려는거 느껴본적 없어요. 특목 자사는 더 낮은 내신으로도 수시 학종 선호해서 붙던데 학군지 일반고 글쎄요. 학군지 일반고는 정시를 더 잘하니 수시로 안온다? 현역엔 안그런애들도 많은데 수시 떨어지고 재수해서 정시 잘보긴 하더라구요. 수시 학종은 학군지 일반고 메리트..붙기도 힘들던데요..
입학사정관이 학군지 일반고 학생이니까 긍적적으로 10%안에를 들지 못했구나 라고 생각한다라는 말씀은 학교이름 블라인드 처리하는 상황에선 안맞는 얘기 아닌가요? 학교 이름을 알 수 없는데 학군지 일반고임을 어찌알 수 있나요?
@JungEunYun-x7f 2028대입 때는 표준편차 백분율 반영 안되요.원점수,성취도, 석차등급,성취도별 분포비율만 반영되요
학군지에서 내신 챙겨서 수시 노린다는게 제일 바보같은 생각이죠. 학군지는 수능에 올인해서 재수,삼수해서 정시로, 비학군지는 내신잘따고 생기부 최대한 챙겨서 수시로 대학 가야죠.
탈대치 할까봐 학군지 일반고 좋다는거 아니에요? 애들 나가면 학원 운영이 안되잖아요. 집안에 입사관 두분 계시는데 학교 절대로 알아볼 수 없다네요. 강남인지 강북인지는 더욱 알 수 없음.
동감해요. 비학군지 일반고도 골고루가는게 의대이던데. 말이 다다른거보면 사업따라 학원 방향따라 입맛대로 통계내는거같아요.
공감합니다
이제는 원점수 시대입니다
원점수 시대입니다
특목고 자사고 유불리입장은 펜타쌤 의견과 정반대네요 개인적으로 고교학점제에서는 펜타쌤 의견이 더 신뢰가 갑니다
실제로 저희학교 전1인 1.0인 학생이 서울대의대 학종 떨어지고 전3인 1.1X였던 학생이 합격한 적이 있어요. 면접도 잘 봤을거고 과목 선택이나 수과 원점수가 높았던거 같더라구요. 여긴 학군지 평준화지역입니다. 근데 학군지라도 평준화지역은 상하위학생이 고르게 분포하는 경우가 많아서.... 비학군지 비평준화지역의 하위권 학교가 그런 수치들은 더 좋을 수 있어요 대신 교사들이 학생들 수준에 맞춰서 시험문제 난이도 줄타기를 잘 해야겠죠.
지금보다 1.0이 2.7배이상 많아지는데 1.2가 과연 지금의 1.2일까요? ㅎㅎ
소장님 음...
개인적으로는...분석 약간 실망입니다 😢 예전 소장님 느낌이 아니네요
자사 갓반고 거의 정시준비인데
과연? 유리하다 할 수 있을까요?
그러느니 특목고가 차라리유리하죠
전과목 선행시대 + 내신준비 하하... 이러면 지방가는게 낫지...
체육도 상대평가 표기되나요? 해외처럼 신체 균형 보면 좋겠네요
소장님, 인사이트 좋으신 분인데…다원이 시대인재에 합병 되어서인지…너무 학원 위주의 말씀 하시네요.
저는 이 분석 찬성합니다.지방 1.0수능최저 못맞추는 내신허수도 많을테니 학군지도 똑같이1.0 아니면 절대 안된다는 설명회 실망했는데 원장님의견이 더 합리적이게 느껴집니다
지방허수요? 잘 모르시나보네요. 허수라니. . .어쩌다가 실수하는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