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really really bad translation. sorry] Has the night come I was about to wake up But as the daytime shortened the light that comes in(to my space) one by one feels so lonely “What are you thinking?” Even though the TV sounds loud as your words shorten the worry in the tightened heart gets bigger There’s no ebb at your island yet Eventually things that were drifted down were all yours No connected ground is shown Will it be waste of energy I’d just be better leaving Will be passing by anyway When back in early morning (you) would be asleep “What did you just say?” Only the water sound from the shower head answers In (my) mind that is muggier than my wet socks, (the image or the thought) of the second (place, level or favorite person) occurs There’s no ebb at your island yet Eventually things drifted down were all yours No connected ground is shown The island you lived now sank down Things I left will all get rusty and be gone you are my baby, but you ain’t no kid speak up now don’t shut your lid monolids blinking at me, i hear nothing, just tell me something anything
@@amandavincent5488 it says "The Black Pants inquiries for birthday party, wedding, one-yr-old birthday party, 60 years old birthday party (tinder link)"
혼자 해석해 보기! 1. 휴일이 윙크한 여자는 가벼운 관계로 만난 사람이고 마음을 준 상태이다. 2. 하지만 윙크받은 여자에게 휴일은 언제나 대체 될 수 있는 ‘2등’ 의 존재다. 3. 따라서 파티에 온 새로운 남자를 2등의 휴일과 바꾼다. 4. 윙크 받은 여자와 휴일은 가벼웠던 만큼 쉽게 관계가 끊기고 휴일이 준 마음, 경험 들은 물에 잠긴 섬 아래에서 녹이 슬게 된다
2등이 떠올라란 가사에서 2등은 잊혀지고 지워지기 마련이죠. 언제나 1등만 기억되듯, 또는 2등이라는 노래 가삿말을 읊조릴때 " 믿음 " 이라고 들리기도 하는게 그 가사 한소절에 사랑에 대한 믿음, 혹은 잊혀지고 일등만 기억될 사랑 담고싶은게 꽤 많지않았을까. 술마신김에 써봅니다 검정치마 최고 !
one of my favorite k-indie groups. right up there along with hyukoh and 새소년. everything about this was so good, the visuals, the colors, the vocals, melody. also the fast switch up at 3:30 was surprisingly so good!
1번 트랙 '틀린 질문'에서 '내 음악이 비명이 되면 춤을 출 거래요' 라는 가사가 나온다. 그리고 2번 트랙 'lester burnham'으로 끊김없이 이어지면서 이 앨범은 하나의 서사를 가진 음악임을 선언한다. 그리고 3번 트랙 '섬'의 중후반부에서는 '비명'이 들린다. 그 이후 노래의 속도가 올라가고 뮤비 후반에 이르면 사람들의 과격한 움직임들은 마치 춤을 연상시킨다.
그냥 한 번 써봐용 중학생 때 웹툰작가 김진 님이 너무 좋아서 블로그 탐방도 가고 그랬어요 그 때 김진 작가님 블로그 bgm이 검정치마의 Antifreeze였죠 노래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혀준 노래였어요 당시 린킨파크 노래를 많이 듣던 시기였는데 상반되는 장르의 노래로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알게해줬죠 좀 더 다양한 음악을 즐기게 해준 고마운 가수 검정치마와 검정치마의 노래...감사함다!
honestly??? i’m so so so happy that he pushed through in releasing the album’s part 2. guess it’s time to embarrassingly cry on my way to school like what i did when i listened to team baby lol.
[Queen of Diamonds(Island) - The Black Skirts] 밤이 오려나 Here comes the night. 나 방금 일어나려 했는데 I was just about to wake up. 해가 짧아지면 As the day fades away, 하나씩 들어오는 불빛이 쓸쓸해 loneliness slips into my heart. ‘지금 무슨 생각해?’ 'What's going on in your mind?' 티비가 시끄럽게 울려도 Even the sound of the TV is not enough 니 말이 짧아지면 to fill the silence. 비좁은 마음속엔 As your silence continues, 걱정만 커져 anxiety creeps up on me. 너 사는 섬엔 아직 썰물이 없어 The island you live in is as lonely as ever. 결국 떠내려온 것들은 모두 니 짐이야 No one is ever welcome in your island. 이어질 땅이 보이지 않네 I don't see any land beyond the horizon. 힘만 빼려나 Maybe we were never meant to be. 난 그냥 나가는게 좋겠네 I better get going. 어차피 지나갈 거 We all know the ending to this story. 새벽에 돌아오면 When I come back at daybreak, 잠들어 있겠지 you will be sound asleep. ‘너 지금 뭐라고 했어’ 'Did you say something?' 샤워기 물소리만 대답해 Only the sound of the shower fills the silence. 젖은 내 양말보다 Soggier than my wet socks, 질척한 마음속엔 my muddy heart fills up 2등이 떠올라 with the thought of someone else. 너 사는 섬엔 아직 썰물이 없어 The island you live in is as lonely as ever. 결국 떠내려온 것들은 모두 니 짐이야 No one is ever welcome in your island. 이어질 땅이 보이지 않네 I don't see any land beyond the horizon. 너 살던 섬은 이제 가라앉았고 The island you live in is sinking underwater, 내가 두고 온 것들은 다 저기 저 아래에 along with everything I left behind. 녹만 슬다 없어지겠지 Eventually, all our memories will be no more. You are my baby, but you ain’t no kid. Speak up now. Don’t shut your lid. Monolids blinking at me. I hear nothing. Just tell me something. Anything.
밤이 오려나 나 방금 일어나려 했는데 해가 짧아지면 하나씩 들어오는 불빛이 쓸쓸해 ‘지금 무슨 생각해?’ 티비가 시끄럽게 울려도 니 말이 짧아지면 비좁은 마음속엔 걱정만 커져 너 사는 섬엔 아직 썰물이 없어 결국 떠내려온 것들은 모두 니 짐이야 이어질 땅이 보이지 않네 힘만 빼려나 난 그냥 나가는게 좋겠네 어차피 지나갈 거 새벽에 돌아오면 잠들어 있겠지 ‘너 지금 뭐라고 했어’ 샤워기 물소리만 대답해 젖은 내 양말보다 질척한 마음속엔 2등이 떠올라 너 사는 섬엔 아직 썰물이 없어 결국 떠내려온 것들은 모두 니 짐이야 이어질 땅이 보이지 않네 너 살던 섬은 이제 가라앉았고 내가 두고 온 것들은 다 저기 저 아래에 녹만 슬다 없어지겠지 you are my baby, but you ain’t no kid speak up now don’t shut your lid monolids blinking at me, i hear nothing, just tell me something anything
Same! Love alternative music and had a vague inkling about them but revisited and loved the melody. Will be checking out the rest of the catalogue for sure!
The Black Skirts' music is different from any other musicians. All of his songs lyrics are simple yet full of expression & hits deeply. His music always expresses a whole world, soothing, gentle, sweet, bittersweet...parallel worlds, etc....
They're musical genius. From "Hollywood", to "Bollywood", they portray every single feelings and vibes, crafting stories that making you feel sparks. ❣️
Ha! Loved the gag with the 검정바지 (black pants) girl. Also the odd dissonance when one person's moment of anger and jealousy instigates a good time food fight for the rest of the guests.
가사의 내용처럼 헤어진 연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 한 예쁜 여성분과 검정치마가 등장하는 뮤비네요. 검정치마와 주인공 여성의 전애인이 각각 공연장에 등장하여 모두를 설레게 하지만, 그 둘은 이미 각자의 애인이 생겨 있네요. 화가 난 주인공 여성은 전남친에게 케이크를 집어던지고, 다른 사람들도 갑자기 누군가에게 케이크를 집어던집니다. 아무래도 미련이 남은 사람에 대한 복수 같은 거 같군요. 재밌는 건, 뮤비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여성분의 얼굴에도 누군가가 케이크를 집어 던져놨네요.....
[this is really really bad translation. sorry]
Has the night come
I was about to wake up
But as the daytime shortened
the light that comes in(to my space) one by one
feels so lonely
“What are you thinking?”
Even though the TV sounds loud
as your words shorten
the worry in the tightened heart gets bigger
There’s no ebb at your island yet
Eventually things that were drifted down were all yours
No connected ground is shown
Will it be waste of energy
I’d just be better leaving
Will be passing by anyway
When back in early morning
(you) would be asleep
“What did you just say?”
Only the water sound from the shower head answers
In (my) mind that is muggier than my wet socks,
(the image or the thought) of the second (place, level or favorite person) occurs
There’s no ebb at your island yet
Eventually things drifted down were all yours
No connected ground is shown
The island you lived now sank down
Things I left will all get rusty and be gone
you are my baby, but you ain’t no kid
speak up now don’t shut your lid
monolids blinking at me,
i hear nothing, just tell me something
anything
Thank you
Gracias 💟💟💟🥰
So why are the lyrics controversial?
Thanks, can you translate what was on the girl leather jacket.
@@amandavincent5488 it says
"The Black Pants
inquiries for birthday party, wedding, one-yr-old birthday party, 60 years old birthday party
(tinder link)"
검정치마의 노래를 들으면 나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젊고 어린 사랑과 연애, 쉽게 사귀고 금방 헤어지는 연인들, 그리고 그 가운데서 끼지 못하고 구경만 하는 내 자신이 보인다.
이게 ㄹㅇ이다
언제까지 그 같잖은 냉소에 빠져 있을 건지.
Juno yoo 형😊😊🥰
그런걸 중2병 감성이라고..
공감합니다 ㅠㅠ 하지만 내것이 아닐때 비로소 아름다운것같아요
와 썰물이 없어서 떠내려온 게 다 내 짐이라니
진짜 표현력이 너무 좋다
진짜 관객들하고 방방 뛰며 하는 라이브가 진국임 다음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콘서트 꼭 가세요..
저랑 같이 ㄱㄱ
별로임
검정치마 목소리만 듣고싶은데 다른사람 목소리듣긴싫다
저 이번 콘서트 다녀왔는데 환상적 ... 첫곡으로 이번앨범 첫트랙 나오는데 소름이였어요 🥹
@@부동액-l6w 전 시험 기간이라 못 가서 너무 슬퍼요,,,,,,,,,,, 너무 부럽습니다,, freinds in bed 떼창하고 싶은데 연말콘 또 해주시겠죠..?🥹
@@yujem 저도 연말콘 기대중이랍니다 ,, 휴일조가 공연 좀 많이 할거라고 직접 말했어요 !!!!
상상도 못한 본인 출연 ㄷㄷ
그러게요ㅋㅋㅋ
검정치마 얼굴ㅋㅋㅋㅋ
와 꿀잼 ㅋㅋㅋ
그러겤ㅋ
진심 ㅋㅋㅋ
3:14 검정치마노래 항상 후반부로 갈수록 신나는것같음.
특히 이번곡 너무 중독성이;;
여자소리지르는 부분부터 들썩들썩거리면서
나도모르게 유어마뻬이비~따라부르고있음 ㅋㅋㅋ
뮤비 중 혼란스러운 포인트
1. 갑자기 휴일이는 왜 나왔는가
2.휴일이가 윙크한 여자는 어떤 관계인가
3. 그는 왜 윙크를 했다가 라이더폭행을 당했나
4. 몬스터는 대체 왜이리 비호감인가
팬인줄알앗는데 업체이름이라서?
혼자 해석해 보기!
1. 휴일이 윙크한 여자는 가벼운 관계로 만난 사람이고 마음을 준 상태이다.
2. 하지만 윙크받은 여자에게 휴일은 언제나 대체 될 수 있는 ‘2등’ 의 존재다.
3. 따라서 파티에 온 새로운 남자를 2등의 휴일과 바꾼다.
4. 윙크 받은 여자와 휴일은 가벼웠던 만큼 쉽게 관계가 끊기고 휴일이 준 마음, 경험 들은 물에 잠긴 섬 아래에서 녹이 슬게 된다
박효찬 모델 바나나님 같아요
검정바지 팬인 줄 알고 윙크했는데 행사 직원이어서 당황한 표정인 듯
누군가의 앨범이 풀린다는거, 그걸 기다리면서 두근거리는게 검정치마가 처음입니다. dok2 dok2
와쿠와쿠~~!
사면 더 좋습니다
dok2 dok2는 도키도키인가요??
넘 귀엽
@@hj8017 독투독투 요
도끼: ??
김준표 그는 진짜 마법사인가?
1 개월전에 어캐앎?
@@user-od1vq5ye4r ㄹㅇ;;
ㅇㄷ
뭐임?
성지순례 좋은 대학 가게해주세요
The Black Skirts coming to save the music industry.
Swoon.... and That Wink is Everything!
검정치마 노래듣고있던 중학생이 어느덧 대학을 졸업하네요. 저를 생각하면 검정치마 노래듣던 애라고 기억하는 사람이 생기고 저도 이제 검정치마 노래 없이는 제 삶을 이야기할 수 없어요ㅎㅎㅎ 음악 오래 계속 해주세요. 사랑해요❤️
검정치마 노래 듣고 공부하던 고딩이 30이 되었습니다
휴일이형 일 좀 더 하자
와.. 저랑 같은 나이대이신가봐요 괜히반갑구 정말 말씀하신 대로 검청치마듣는애라고 기억한다는 것도 비슷.. ㅎㅎㅎㅎㅎㅎ 너무나공감갑니당
저도ㅜㅜ 중1때 검정치마좋아하는애였는데 이제 졸업하네요. 저의 사춘기와 사랑은 늘 검정치마와 함께였습니다. 중3때 혼자 콘서트를 간것. 밤마다 라디오를 챙겨듣던것 모든것들이 설레임으로 아련하게 남아있네요. 사랑해요검정치마*****
96년생으로 추정 삐ㅡ빅
정유이예술공방 너무 공감 ㅜㅜㅜ 좋아해줘 시작으로 international love song 앨범 ㅠㅠㅠ
급작스러운 윙크와 급작스러운 변주 '지금까지 이런 음악은 없었다.' 이것은 음악인가 마약인가
아니요 스쿨버슨데요?
실명이요
ᄋᄋ 사랑해요오
왜 이제왔어 존나 기다렸잖아 형
2등이 떠올라란 가사에서
2등은 잊혀지고 지워지기 마련이죠.
언제나 1등만 기억되듯,
또는 2등이라는 노래 가삿말을 읊조릴때
" 믿음 " 이라고 들리기도 하는게
그 가사 한소절에 사랑에 대한 믿음,
혹은 잊혀지고 일등만 기억될 사랑
담고싶은게 꽤 많지않았을까.
술마신김에 써봅니다 검정치마 최고 !
그뜻이 아닐거에요
너무 좋게 들었습니다... 원래의 몽환적인 느낌외에도 후반부에 터지듯이 나오는 리드미컬함이 정말 좋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서 듣다보면 막 아드레날린 샘솟는 수준이야 정말로..
정말좋다..검정치마노래 엄마한테 들려주는거좋아했는데 중간에 비명때매 이곡은 혼자들어야겠다
검정치마를 그렇게 엄청좋아하진않지만 가끔씩 즐겨듣는 사람인데 에브리띵같은노래 타령좀 그만해라 에브리띵같은 노래가 듣고싶다면 에브리띵을 들으면되지 뮤지션을 자신의 입맛에 맞출려 하지말길
뮤지션을 자신의입맛에 맞출려 하지말길 캬 좋은 말씀입니다!
ㅆㅇㅈ
일침갑
그런것들은 맞춰주면 대중과 타협했다고 또 ㅈㄹ할거
@@ksuy2 Hollywood 랑
Am i the only one who came here because I’m a big fan of the Black Skirts?😂
Me as well
lol me too
Same here
Me too
Me tooooooo
‘ 너 살던 섬은 이제 가라앉았고 내가 두고 온 것들은 다 저기 저 아래에 녹만 슬다 없어지겠지 ‘
Rochefort Lee 나두 여기가 젤뎌아
처음엔 좀 이상했는데 왜 자꾸 보러오게 될까..? 형이 윙크해서 그래?
진짜 한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노래들을 하나하나 마음으로 느끼고 가사를 곱씹으며 들어본 게 얼마만인지..
I'm just always speechless and crying over The Black Skirts's songs for some reason. His voice is just so so so so so so beautiful.
Me too!
nobody seems to like the mv but I thought it was great. the contrast between the song and the video is entrancing
틴더 몬스터 싫으면
너네가 검정치마 계좌에 돈 좀 보내라
아니...예상치 못한 것 천지군요(!)
몇년만에 다시봐도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윙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휴일표
one of my favorite k-indie groups. right up there along with hyukoh and 새소년. everything about this was so good, the visuals, the colors, the vocals, melody. also the fast switch up at 3:30 was surprisingly so good!
넬 노래중에 제 최애인 “섬”이라는 곡이 있는데 “지금 무슨 생각해?” 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노래에서도 나와서 신기하네요
와... 뭘 좀 아시는 분! 넬 '섬' 도 진짜 갓띵곡이죠👏🏻
오마주한것 같아요
이 날 만을 기다렸다 네시 부터 아무것도 안하고 물도 안마시고 샤워하고 바른 자세로 조명 켜두고 오디오 셋팅 확인 하고 듣는다
samuel 유난도 그정도면 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래 댓글봨ㅋㅋㅋㅋㅋ
정윤희 어 안녕? ㅋㅋㅋㅋㅋㅋ
samuel ㅋㅋㅋㅋㅋ그정도면 병이래잖냐
1번 트랙 '틀린 질문'에서 '내 음악이 비명이 되면 춤을 출 거래요' 라는 가사가 나온다. 그리고 2번 트랙 'lester burnham'으로 끊김없이 이어지면서 이 앨범은 하나의 서사를 가진 음악임을 선언한다. 그리고 3번 트랙 '섬'의 중후반부에서는 '비명'이 들린다. 그 이후 노래의 속도가 올라가고 뮤비 후반에 이르면 사람들의 과격한 움직임들은 마치 춤을 연상시킨다.
리듬 바뀌는 거 미쳤다 진짜 ㅠㅠㅠ 사랑해요 검치 ㅠㅠㅠ
2:41 가장 많이 본 장면 조휴일 윙크장면인거 ㅋㅋㅋㅋ 이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사람들 다 똑같네..
한국말 서툰 교포출신 (사실상 미국인) 가수가 국내에서 가장 가사를 잘쓰는 아이러니 ...
It's because It's easier to write or read your origin language and Foreign ones too
감성에 취한 인싸들 후반에 고막 마비시키는 곡
real.
그냥 한 번 써봐용
중학생 때 웹툰작가 김진 님이 너무 좋아서 블로그 탐방도 가고 그랬어요 그 때 김진 작가님 블로그 bgm이 검정치마의 Antifreeze였죠
노래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혀준 노래였어요
당시 린킨파크 노래를 많이 듣던 시기였는데 상반되는 장르의 노래로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알게해줬죠
좀 더 다양한 음악을 즐기게 해준 고마운 가수 검정치마와 검정치마의 노래...감사함다!
윙크하는거 보고 새벽에 ㅈㄴ크게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honestly??? i’m so so so happy that he pushed through in releasing the album’s part 2. guess it’s time to embarrassingly cry on my way to school like what i did when i listened to team baby lol.
Kathleen Gordola xxxx
윙크 진짜 압권이다... 천재다 검정치마 monolids blinkin at me!
이 노래가 도서관에서 새어 나오더니 모두가 책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뮤비 진짜 대박이다
검치와 b급 감성의 조화란
For people who don't speak korean: what's written on the leather jacket of the girl is 'black pants' and it's so fun, that's all kisses
Haha the visual gag. It's also on the stage banner at 2:32
[Queen of Diamonds(Island) - The Black Skirts]
밤이 오려나
Here comes the night.
나 방금 일어나려 했는데
I was just about to wake up.
해가 짧아지면
As the day fades away,
하나씩 들어오는
불빛이 쓸쓸해
loneliness slips into my heart.
‘지금 무슨 생각해?’
'What's going on in your mind?'
티비가 시끄럽게 울려도
Even the sound of the TV is not enough
니 말이 짧아지면
to fill the silence.
비좁은 마음속엔
As your silence continues,
걱정만 커져
anxiety creeps up on me.
너 사는 섬엔 아직 썰물이 없어
The island you live in is as lonely as ever.
결국 떠내려온 것들은 모두 니 짐이야
No one is ever welcome in your island.
이어질 땅이 보이지 않네
I don't see any land beyond the horizon.
힘만 빼려나
Maybe we were never meant to be.
난 그냥 나가는게 좋겠네
I better get going.
어차피 지나갈 거
We all know the ending to this story.
새벽에 돌아오면
When I come back at daybreak,
잠들어 있겠지
you will be sound asleep.
‘너 지금 뭐라고 했어’
'Did you say something?'
샤워기 물소리만 대답해
Only the sound of the shower fills the silence.
젖은 내 양말보다
Soggier than my wet socks,
질척한 마음속엔
my muddy heart fills up
2등이 떠올라
with the thought of someone else.
너 사는 섬엔 아직 썰물이 없어
The island you live in is as lonely as ever.
결국 떠내려온 것들은 모두 니 짐이야
No one is ever welcome in your island.
이어질 땅이 보이지 않네
I don't see any land beyond the horizon.
너 살던 섬은 이제 가라앉았고
The island you live in is sinking underwater,
내가 두고 온 것들은 다 저기 저 아래에
along with everything I left behind.
녹만 슬다 없어지겠지
Eventually, all our memories will be no more.
You are my baby, but you ain’t no kid.
Speak up now. Don’t shut your lid.
Monolids blinking at me.
I hear nothing. Just tell me something.
Anything.
10년전 1집에서 느꼈던 20대의 발랄함이 이젠 30대의 발랄함으로!
기타 달리는거 정말 좋아요~~
살다보니 조휴일이 연기도하고..
2:41 박제
와잘생겼다 ㄹㅇ 피부도좋고
윙-ㅋ...(사망 ㅇ
저거 윙크가 아니고 아마테라스인듯
ㅋㅋ̤̫ㅋㅋ옛날이랑 그대로이긴 한데 뭔가 분위기가 바뀐 느낌
@@Kimareg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같은 건 하나도 없네~
I’m a Big Boy Love fan, however Romance is a bonus book brought me here!!!! Thanks you Netflix for all the Asian Content!!!!!
me too
Me tooo
위...윙크??!!
오 어퍼컷이다
와 어퍼컷님이다
오
3:14 was it omg im in love with this song
검정치마는 천재다 광고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도 이 시대를 웃으며 조롱하고있다
this song has been haunting me since i heard this from romance is a bonus book
검정치마에 빠저들면 모든 노래가 다좋다.. 감정이고 음색이고 내 인생 밴드👍
않이...우리 휴일이 형도 돈 좀 벌게 냅둬주라...
댓글 왜 이렇게 엄근진이야...협찬이자너...
머니이즈더매터자너...
와 정말 천재에요 ,,,, 내용,,,,대박,,,제목도 ,,
윙크했는데 여자한테 까이고 표정 연기 일품인듯ㅋㅋ 연기 까지 잘 하는 거임??ㅋㅋ
밤이 오려나
나 방금 일어나려 했는데
해가 짧아지면
하나씩 들어오는
불빛이 쓸쓸해
‘지금 무슨 생각해?’
티비가 시끄럽게 울려도
니 말이 짧아지면
비좁은 마음속엔
걱정만 커져
너 사는 섬엔 아직 썰물이 없어
결국 떠내려온 것들은 모두 니 짐이야
이어질 땅이 보이지 않네
힘만 빼려나
난 그냥 나가는게 좋겠네
어차피 지나갈 거
새벽에 돌아오면
잠들어 있겠지
‘너 지금 뭐라고 했어’
샤워기 물소리만 대답해
젖은 내 양말보다
질척한 마음속엔
2등이 떠올라
너 사는 섬엔 아직 썰물이 없어
결국 떠내려온 것들은 모두 니 짐이야
이어질 땅이 보이지 않네
너 살던 섬은 이제 가라앉았고
내가 두고 온 것들은 다 저기 저 아래에
녹만 슬다 없어지겠지
you are my baby, but you ain’t no kid
speak up now don’t shut your lid
monolids blinking at me,
i hear nothing, just tell me something
anything
감사합니다 ㅜㅜ
가볍게 들리는 변주 가벼운 만남들
Coming here straight from K drama 'Romance is a Bonus Book'. Loving this 💜 India
Same! Love alternative music and had a vague inkling about them but revisited and loved the melody. Will be checking out the rest of the catalogue for sure!
The Black Skirts' music is different from any other musicians. All of his songs lyrics are simple yet full of expression & hits deeply. His music always expresses a whole world, soothing, gentle, sweet, bittersweet...parallel worlds, etc....
제 오늘 하루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노래에요. 감사합니다
They're musical genius. From "Hollywood", to "Bollywood", they portray every single feelings and vibes, crafting stories that making you feel sparks. ❣️
검정치마 노래들은 냄새가 있어서 좋다 항상 기억나
양유진님 너무 예쁘시다....
매번 보던 검정치마가 아닌듯 한 검정치마라 더 좋네요!! 뮤비도 뭔가 예전같지않은 톤이라 색다르네요
Ha! Loved the gag with the 검정바지 (black pants) girl. Also the odd dissonance when one person's moment of anger and jealousy instigates a good time food fight for the rest of the guests.
남주 진짜 잘생겨따 ㅠㅠ>< 울프컷 너모 잘 어울려요. 김다빈 짱!!
아 휴일이 존나 귀엽다.. 자주 출연해줘
휴일씨 얼굴보니까 세상 초기 때 알앗던 설렘이 퐁당퐁당...
검치 뮤비에 양유진이라늬요오!!!! 넘 좋으다:)
Thanks Bam! This song is so soothing 👌🏼
Bambam brought me here. This song is so calm and soothing. Love it!
흑마법사가 나를 이곳에 소환했다... 그의 이름 김.준.표
검청지마 섬
겆멍치마 섬
섬을 검색하고 많은 야한 영상이 유혹했지만 못참았다 ㅎ
@ᄋᄋ 그러게 ㅋㅋㅋㅋㅋㅋㅋ
대 준 표
2:41 진짜 줠라 귀엽네 이 형
조휴일 아님
Half of the song: *Gently touching your face*
3:15 : *The song starts slapping you nonchalantly*
4:18 : *The song suddenly choking you*
가사의 내용처럼 헤어진 연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 한 예쁜 여성분과 검정치마가 등장하는 뮤비네요.
검정치마와 주인공 여성의 전애인이 각각 공연장에 등장하여 모두를 설레게 하지만, 그 둘은 이미 각자의 애인이 생겨 있네요.
화가 난 주인공 여성은 전남친에게 케이크를 집어던지고, 다른 사람들도 갑자기 누군가에게 케이크를 집어던집니다.
아무래도 미련이 남은 사람에 대한 복수 같은 거 같군요.
재밌는 건, 뮤비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여성분의 얼굴에도 누군가가 케이크를 집어 던져놨네요.....
처음엔 뮤비가 정말 별로라 느껴졌는데 보다보니까 빠져든다
형이 여기서 왜나와
검치 커버밴드 검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41 윙크는 뭐냐구요ㅜ 헝헝🖤♥️🖤♥️
언제봐도 뮤비도 갓띵작이야
Guitar sound since 4:19 that makes me fall in love with this song
뮤비가 미쳤다 개좋아ㅏ
도입부부터 찢었다...
just found another good song from romance is a bonus book ^^
Wait what's the first?
it's not just a "good" song :P
@@45wellie There's really no way to describe how amazing it is. :)
@@starrrieKnight0 amelia might be talking about the ost the black skirts did for the drama, it's called "someday"
@@nenes24 oww. Thank youu uwu.😊
악 바나나 너무 이쁘다
I'm from Philippines and I just want you to know I love this band and album Thirsty so much! Please continue to make great music.
진짜 천재라고 밖에 말 못하겠다,,,
Wow these beautiful people in the music video
The song is so beautiful like I’m in awe
조했다 일휴일! 이토록 기다리게 만드는 당신이 너무좋다ㅠㅠㅠㅠ part3도 나오는 그날까지ㅠㅠㅠ 조해라 일휴일🤩
Oh i'm cryin rn the black skirts is back guyssss 😭😭😭😭
이 노래를 들으면 나의 옛날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생길일 기대가 되면서 참 쓸쓸함 앞으로의 생길일이 있을지.
I love your music, please never stop releasing new songs.
검정치마님!!!! 넘나 좋아요!!!! 제주도민이라 더 와닿아요.ㅜ.ㅜ........!!!!!!!!! 대박!!!!!!!!!!!
I love it when I hear The Black Skirts in dramas. They make the whole soundtrack a million times more magical
The first part of this song really helped me fall in love.
3:14 - 5:07 - the song's best part.
Totally agree ! The tempo change at 3:14 switches to a higher gear
Yep, totally transforms this song. And also kicks off the best part of the music video. Great stuff!
No . I stopped the song there :D
1:18 우리형의 멋지고 치명적인 눈빛...★
너무 오래 기다림 앨범 자주 좀 내주세요
내 검치감성 매마르기전에..
그리고 뮤비 개멋있는데 저게 검정치마지..
난 이 뮤비를 대체 몇번보는것인가
wow it took me way too long to find this song, i’m obsessed 🤩🤩
Sameee I feel a bit bad that I didn’t know this sooner!!
딱 필요한 시기에 다시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
Only one hear after Romance is a bonus book? ❤❤
This song is so good to calm down ~~ (at least the first part 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