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곡을 왜 지금 알았지.. 노래 진짜 좋다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네.. 젊음.. 사랑.. 나이를 먹으면서 사랑하는 방식도 달라지는 것 같고 성숙해지는것 같고..20대의 사랑 이제는 30대의 사랑.. 정말 조건 없이 아무것도 없어도 될 정도의 사람을 만나서 같이 세상을 헤쳐 살아나가는건 정말 큰 행운일 것 같다. 가사도 너무 좋다. 하얀 마음 때 묻으면 안되니까 사랑해줘요.. 미쳤다그냥..
The Black Skirts is truly an artist who was born & destined to make music! I'm amazed by the world expressed thru Bryan Cho's music, voice, lyrics & melody, so simple, gentle, soothing, bittersweet, and so deep, so open to a myriad of interpretations. All his songs make me feel so many different emotions! And all the mvs are literally art, each make me feel like I'm watching a full length movie!
I've been listening to this gem almost everyday since I discovered it more than a year ago. It's in every playlist I made. The number 1 song in every mixtape made for my car rides. I get in, start the engine, turn the CD player on. When the riff starts playing... the most blissful feeling ever! Like I just glide to wherever my destination is. Especially nice late at night, on the way home from work, when it is cool and there are not many cars on the road. Perfect!
The times i've spent listening to this song were felt so hard but now i can't help but miss it...those first feelings i felt listening to it for the first time omg i felt my heart in my hands beating hurting
오, 지금 밟고있는 땅이 꺼질것만 같아 내 손을 놓는순간 녹아 없어질걸요 넌 영화속에 살고 그런 너를 지켜보네 조명을 내려줘요 *잔털 하나 없는 너의 가느다란 목에 숨쉴때 나 몸이 떨려와 그만큼이나 좋아 하얀 마음 때 묻으면 안되니까 사랑해줘요 처음만 있구요 끝은 아득하네요 baby i just don’t know what to say. you were my dream you were my dream and now it all feels so real. you are real. yea heavy hugs and light hearted jokes. quit my day job just to stay up all night with you we are going to hollywood and never coming back, coming back maybe we’ll turn to gold *붉은 머리칼이 일렁 이며내게 손짓했어요 겁내지 말라고 어서 뛰어들래요 타버리면 어때요 다 바스러져 없어질텐데 나 안 돌아가요 여기 남겨두세요 don’t stop. action, friction live in a fiction baby. hollywood.
Most of the newer comments are about Tablo's label but I'm glad he finally got on a nice label. Korean indie needs more exposure. Hyukoh really helped get indie out there more.
Listening to this song feels like dozing off to somewhere unreal, loving someone so hard like never before, and watching their beauty in a montage. One-kind-of love that's so passionate, full of adventure, undemanding, and carefree. This song is everlasting for me--such a nice, dreamy ethereal music.
how tf did i know just now that this masterpiece had an mv??? this was my top song in 2018 and i’d cry whenever i listened to it because i was going thru a hard time then. i will never hate this song even though i associate it to that very first heartbreak of mine.
차에서 이 노래를 크게 틀고 창문 열고 바람 맞으면서 들으면 너무 좋아서 미칠것 같다. 내가 아직도 살아있고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이런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 준 검정치마 감사합니다. 벅스뮤직에서 돈 주고 구매도 했다 ㅋ
@Euncheassam예쁘시당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온 몸에서 소름이 쫙 돋던 기억을 절대 잊을 수가 없다...
형님도 검정치마 노래 좋아하시는군요
공감
저도요 ㅠㅠ
저는 그감정을 지금 느끼고있습니다.
@@DoWhatYouLoveDanᆢ6ᆢ2ᆢ2ㆍ2ᆢ26ㄷ2ㆍ22266ㅡㅡㅜㅜ도켜😮😮😮2022-11-30 2ㅛㆍ
잘가라 청춘도, 사랑도…
돌아보니 찰나였는데…
그래도 한때 빛을 낼수 있도록 용기낸
너와 나의 짧지만 뜨거웠던 순간을
가슴에 세기고
남은 인생 덤인듯 살아갈테니
너도 어디서든 잘 살길.
세기고x 새기고o
나대지말고 😂
와.. 이 곡을 왜 지금 알았지.. 노래 진짜 좋다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네.. 젊음.. 사랑.. 나이를 먹으면서 사랑하는 방식도 달라지는 것 같고 성숙해지는것 같고..20대의 사랑 이제는 30대의 사랑.. 정말 조건 없이 아무것도 없어도 될 정도의 사람을 만나서 같이 세상을 헤쳐 살아나가는건 정말 큰 행운일 것 같다. 가사도 너무 좋다. 하얀 마음 때 묻으면 안되니까 사랑해줘요.. 미쳤다그냥..
검정치마 노래를 들을 땐 항상 조심스러워짐...처음 들었을 때의 그 몽환적인 감성을 다시 못 느낄까봐, 그 감정이 무뎌질까봐 겁남
와이거진짜 인정 ..
하지만 어림도 없지 5년째 인트로만 들어도 소름이 쫙
그래서 아껴들음 ㅜ
어떻게 나랑 똑같아요?
ㅋㅋㅋ 똥이나 싸라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들은 사람은 없다”
@@방리-i6b 어느 부분에서 화난거죠?
이거보고 그냥 한번만 듣기로 했다
@Nanzodoyung 이미 여러번 들었으면서 ㅋ
@@야도킹-t1z 인정ㅋㅋ
real
몇년을 주구장창 듣다가 뮤비를 이제야 보네
아직도 도입부만 들으면 가슴이 설렌다
다른 것 없이 이 곡만으로도 조휴일을 사랑할 이유가 충분하다..
검정치마 노래 중에 난 이 노래가 제일 좋음... 들을 때마다 빠져드는 내 인생곡
정말로 독특한데 사랑의 본원을 두고 냉소하는 자야말로, 사랑이 안개와 허상이라는 전제를 두고 더욱 마음껏, 깨끗하게 사랑을 얘기할 수 있어지지 이런 저런 속물적인 조건들을 가뿐히 벗겨내고 오직 사랑만을
아
좋은 말이네요
끝날까봐 조마조마 하며 듣는 노래.
그리고 있지도 않은 사랑을 놓칠까봐 또 조마조마.
곡의 끝,여행의 끝에서 다시 바라본 세상은 조금 바뀌어 있음.
인생 통 틀어 제일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인생곡.....
닉값ㅇㅈ
인정 내가 사랑하는 곡..
나도..이도시감성..
퇴근때마다 젖음
닉프사 언행일치
이 분은 진성임
이게 7년이나 된 노래라니
당장 어제 나왔다고 해도 충격적인 새련됨이다
밤 비행기에서 창가에 앉아서 착륙할 때 들으면, 최고입니다...
헉 소름돋았어요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당신은 채고..
Haneul Choi 앗 저도 경험....
이륙할때 아니고요???
@@hhp3407 하여튼 이른새벽어두껌껌할때 비행기 창가 보면서 들으면 좋아요
갬성잘알 ㅇㅈ합니다
there are people live out there who don't know this song….i am so sorry for them.
진짜 좋다.. 여러분 해 질락 말락 할 때 영상 봐봐요.. 무슨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인 것 같아요 좋아라
ㅋㅋ 순수한감수성을 가지신거같네여 좋습니다
공감합니다
그 파란붉은빛!
계속 맑은 바닷물 속 깊게 끝없이 빠지는 느낌임. 난 멀어지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기분좋게 끝없이 밑으로 천천히 추락하는 기분 근데 평온한 마음.
노래를 들을때마다 정말로 행복했던, 사랑했던 추억과 기억들이 아련하고 사무치게 들리는 것 같다
진짜 넘조하 조휴일 당신... 피터팬처럼 그대로면 좋겠어 내가 90이 돼도 젊은 그대의 노래를 듣고싶어
이 노래 처음 들을 때 이유 없이 눈물이 났다 .. 나에게 이 노래는 정신없이 달리며 살다 지칠때, 잠깐 멍하니 멈춰서 돌아보게 해주는 쉼터 같다
저도 힘들게 하루를 마치고 후련히 떠날 때 노력했다 그 동안 고생했다 위로하는 듯 잠시 삶에서 나올 때 다시 반복 될 삶을 돌아보게 하네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힘이라..
편입학원다니던 2020년 7월 오전 6시에 나가 비몽사몽할때 이노래들으면서 갔는데 버스타고 갈때 붉고 아름다운 해뜨는 하늘을 보면서 같이 들었을때 그 순간이 아주 소중하다
오늘 마지막시험😇 고생했어 나자신
새벽에 드라이브 할 때 들으면 진짜 최고입니다.
나만의 이야기가 환상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노래같아요... 이런 노래 너무 좋아요.. 이런 독특하고 몽환적이고 고요하면서 쓸쓸한 노래 많이 만들어줬으면..
1년을 넘게 들어도 한결같이 녹아든다 진짜 명곡이다..
하....몇번듣고들어도좋은곡이 이런곡이구나 절실하게느꼈다 이미 오래된곡인데도 최신곡을듣고잇는느낌
아 뭐지..우연히 들었는데 충격적으로 좋다. 감동 수준이 아닌데..머리를 세게 맞은 느낌이다
when i listen to this song while i close my eyes i feel my physical body melting away
nirvana
좋아하던 사람이 좋아하는 노래라 나도 좋아하게된 노래
좋아하는 노래가 생겨 그 노래를 매일 듣다 보면 어느 순간 질려서 그 노래가 나왔을 때 스킵하게 되는데 이 노래는 진짜 매일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고등학생때 처음사귄 여친이 좋아하고 추천해준 노래인데 2년이나 지났는데 갑자기 꿈에 나와서 마음 아프고 전여친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요. 그때 잘해볼걸 너무 후회된다..
퇴근길에 운전하면서 저기 저 낮은 산자락 넘어로 저물어가는 태양을 은은히 바라보면서 들으면 내가 다른차원의 세상에 들어온 느낌이 드는 노래입니다. 너무좋아요.
드라이브할때 최애곡~~ 한곡만 리플레이 무한반복 넘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곡임❤
진짜 평생 들을 노래를 고르라 한다면 이 노래를 고를 거다ㅠㅠㅠㅠㅠㅠㅠㅠ
우연히 몇년전에 들었다가 아직도 안질리고 듣는 노래 중 하나..
몽환과 센치함의 끝판왕 너무 좋아 여름에 들어도 겨울에 들어도ㅠ
나랑 똑같네, 가족끼리 일본 여행 가기 전날 밤에 우연히 알게 돼서 비행기에서 계속 들었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오사카 밤공기가 쑥 밀려들어 오는 기분
고민해야함. Everything 있어서 내전해야됨;
노노 에브리띵보다 할리우드가 훨 좋음 ㅠ
넌 나의 꿈이고 내가 느끼는 이 감정들은 모두 현실이야
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평생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명곡을 이제야 듣다니 가슴이 일렁이는 느낌 너무 좋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공유하고싶은 노래에요
쌍둥이 육아에 지쳐 이 노래 듣는데 자꾸 눈물만 난다
힘내세요...충분히 애 쓰시는 맘 이해 조금 합니다
좋은음악으로 위로 받을수 있는
저.당신.우리
쵝오입니다.잊지마세요
아직도 잊지못해 찾아오는 분들 개추
이노래를 올해 알게됐는데..이게 8년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이런게 국내 가요차트 1위하고 그래야되는거 아닌가
The Black Skirts is truly an artist who was born & destined to make music! I'm amazed by the world expressed thru Bryan Cho's music, voice, lyrics & melody, so simple, gentle, soothing, bittersweet, and so deep, so open to a myriad of interpretations. All his songs make me feel so many different emotions! And all the mvs are literally art, each make me feel like I'm watching a full length movie!
도입부를 들었을 때
이미 이 곡은 명곡이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
우리나라에선 찾기 힘든 몽환의 끝판왕
SangHoon Seo 공감
ㅇㅈ
SangHoon Seo 우리나라에서나온곡인데요
조휴일 미국사람
J K 말이그렇다는거징
도입부부터 사람 미치게하는 곡
I'm in love with this side of korean music
Yes, me too. You should try listening to “Bath” by offonoff.
@@Leksh34 thanksss 🥰 i love the song. love the duo as well 'offonoff'
@@Leksh34 love it
Same
welcome
이 곡은 어떻게 들을때마다 사람을 미치게 하는지
이노래은 사랑을 시작할때 그 두근거림을 너무 잘 표현한곡 ㅠㅠ 듣고있으면 그냥 설레
I've been listening to this gem almost everyday since I discovered it more than a year ago. It's in every playlist I made. The number 1 song in every mixtape made for my car rides. I get in, start the engine, turn the CD player on. When the riff starts playing... the most blissful feeling ever! Like I just glide to wherever my destination is. Especially nice late at night, on the way home from work, when it is cool and there are not many cars on the road. Perfect!
yeah . perfect song
same here 😎
dicovered this song 5 days ago and im completely obsessed!!
샌프란시스코 난생처음가서 엘에이 내려가는길에 이노래 주구장창 들었어요…. 어찌그리 좋던지. ㅠㅠ
이번주에 여자친구하고 부산 놀러가는데 불꽃놀이 구경하면서 광안리 해변가 같이 걸으며 들으려구용 뭔가 불꽃놀이 생각나는 비트네용☺️ 벌써 설렙니당
너무나 세련된 사운드다.
우리나라 음악에 이런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 사실에
온몸에 전률이 흐른다.
정말~ 너무 좋~다~
ㅇㅈ
ㅆㅇㅈ
아직도 세련 그자체
ㅇㅈ
yes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ㅜㅜ
내가 살아왔던 인생들을 어느 한곳에 보관해야 한다면 이 노래에 담아볼 수 있을 것 같다.
4:00 이 부분이 너무 좋음...들을때마다 진짜 꿈 꾸는 느낌..
처음만 있구요 끝은 아득하네요
하지만 결국 끝은 아득하게 반복되는 처음의 연장선이었습니다
살랑거리는 사랑의 뒷모습이 언제나 그러하네요
제주도갔다가 이륙 착륙시
들었는데..완전 최고입니다.
처음 들었을때 전율 소름 아직도 잊지 못함
The times i've spent listening to this song were felt so hard but now i can't help but miss it...those first feelings i felt listening to it for the first time omg i felt my heart in my hands beating hurting
고3때 독서실에서 집으로 돌아갈 때 듣는 노래중 하나였음 진짜 매일 들었는데...그래서 20살이 된 지금 다시 들으니 더 뭉클하고 아림...
when chanyeol said that he has been listening to the black skirts, it has been my favorite now. ugh cant get over it now.. ADDICTED 😩💘💌❣💋
오, 지금 밟고있는
땅이 꺼질것만 같아
내 손을 놓는순간
녹아 없어질걸요
넌 영화속에 살고
그런 너를 지켜보네
조명을 내려줘요
*잔털 하나 없는 너의
가느다란 목에 숨쉴때
나 몸이 떨려와
그만큼이나 좋아
하얀 마음 때 묻으면
안되니까 사랑해줘요
처음만 있구요
끝은 아득하네요
baby i just don’t know what to say. you were my dream
you were my dream and now it all feels so real. you are real. yea
heavy hugs and light hearted jokes.
quit my day job just to stay up all night with you
we are going to hollywood and never coming back, coming back
maybe we’ll turn to gold
*붉은 머리칼이 일렁
이며내게 손짓했어요
겁내지 말라고
어서 뛰어들래요
타버리면 어때요
다 바스러져 없어질텐데
나 안 돌아가요
여기 남겨두세요
don’t stop. action, friction live in a fiction baby.
hollywood.
첨 들을땐 가사가 잘 안들렸는데 가사보면서 들으니까 훨씬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Keane Park heavy drugs..인것 같아요 ㅋㅋ
Keane Park
ㅅㅂ 목털까지 밀어야하는건가
shinviroz ㅎㅎㅎㅎㅎㅎ터짐
정말이지 당신의 음악은 듣고 또 들어도 닳지 않아
이노래 진짜 한시 오분이랑 같이 검정치마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 띵곡 ㅠㅠㅠ
ㅠㅠ저두요
この曲は本当に素敵ですね
Most of the newer comments are about Tablo's label but I'm glad he finally got on a nice label. Korean indie needs more exposure. Hyukoh really helped get indie out there more.
혼자 캠핑가서 듣는데요.
그저 푹 빠져서 반복해서
들어요.
파도소리와 너무 어울려요.
지금.....
미친 명곡 2015년 최고의 노래...
2021년인 현재도 이노랜 명곡 입니다
man, i lost tracks on how many times I've repeat this song again and again
CONGRATS ON SIGNING ON TO HIGHGRND!!!! Will def look forward to your future activities!
Is this song before they sign to hghgrnd?
+Vee Less yeah
검정치마 나무위키 읽다가 뉴진스 디토에 작사가로 참여하셨다는 사실을 뒤늦게 접했어요.
뉴진스가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합집합이라는 사실이 진짜 좋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할리우드 뮤비 보러 왔어용
가사 멜로디 영상미...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2 years and still top song of mine. forever i think
What a nostaligic, psychidelic, hypnotic, platonic, mesmerizing, fantastical and surreal song i have ever listened in such a long long time!
Veryy trueee
보니깐 좋아요 2.6만명이 10번이상씩 들어서 조회수 300만 찍은거같다. 이게 숨은 맛집이지
Listening to this song feels like dozing off to somewhere unreal, loving someone so hard like never before, and watching their beauty in a montage. One-kind-of love that's so passionate, full of adventure, undemanding, and carefree. This song is everlasting for me--such a nice, dreamy ethereal music.
I'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since I heard it on a Korean drama called " The Midnight Romance at Hagwon"
해가 지는 석양을 보며 조용히 들으면 최고일듯...
That just became my favorite korean song of all time. 7 years too late but right on time, if that makes sense. The feels, the chills !!
how tf did i know just now that this masterpiece had an mv??? this was my top song in 2018 and i’d cry whenever i listened to it because i was going thru a hard time then. i will never hate this song even though i associate it to that very first heartbreak of mine.
정말 검치는 ”독보적인” 가수임
대체불가 가수인것 같다…
been hearing this for like 5 years, finally hearing this masterpiece live last night ! thanks Jo Hyu Il !
조휴일 당신 천재야
몇 년을 앞서 갔는지 가늠조차 안되는 노래
The feeling of listening to this song will never be forgotten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위로가 됐어요ㅠㅠ 감사해요...
There are some crazy amazing musicians in South Korea like hyukoh and this band woah
This song took me away from reality.
Mariam Gigauri sameeeee
i couldn't agree anymore
Same.
same 2021
the black skirts = the perfect music :) i love your music "the black skirts "
만약 죽는 날까지 단 하나의 음악만을 들어야 한다면,
검정치마의 음악 그 중에서도 Hollywood를 택하고 싶다.
나랑 똑같은 생각 하는 사람이 여기 또 있네
노래가 너무 좋아서 심장 아파요
개인적으로 내 생애 최고의 음악...
아직도 듣습니다
절대 질리지 않을 노래예요❤
1년이 지나고 들어도 더 황홀하다 처음처럼.
새삼 느끼는거지만 노래 진짜 잘만든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영상도 이쁘고 배우도 이쁘고...음악은 아주 고급지고 가수의 목소리톤은 몽환적일 정도로 녹아든다.
이 노래 진짜 존나 애정곡임
15년에도 이정도 퀄리티의 음악이 나왔다는게 말이 안된다. 휴일이는 분명 미래에서 왔다 내가 장담함
버스에서 우연히 듣다가 너무 몽환적이어서 내려야 할 버스정류장을 놓칠 뻔 했었어요😂 이 노래를 듣고 인디노래에 푹 빠져 사는 중...♥︎
damn this is so good.
내 인생 최고의 곡. 추운 겨울날 이 곡 크게 틀고 운전하면 차가운 바람이 너무 상쾌하게 느껴지고 자유로워지는 기분. 이런 곡 또 내주세요.
Can't stop listening to this since I first heard it
늘 어제 듣고 ...어제 불렀던 노래같은~~
감미로움이 이 가을엔 더 가까이....차암
코드 몇개에 이리 고운 가사를~~~
무튼 항시 좋단말 밖에
검정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