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강의가 유튜브로 처음 올라온걸 보니 엄청 기분이 좋아져요.^^ 창업반을 고민하다가 선생님을 만난것이 신의 한수 였던것 같아요. 속성반이 끝나고나서 또다시 방황했어야했을 시간을 생각하니 첫 출발이 너무나 중요한 공부라는게 새삼 느껴집니다. 오랫동안 전혀 써 본적 없는 사고의 뇌를 작동시켜서 나만의 언어로 만들어내가는 과정을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앞으로도 우리반 강의 많이 올려주셔서 직접 수업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과도 선생님의 주옥같은 강의를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정확한 비유시네요. 요즘 명리를 조금씩 공부하며 제 인생을 좀더 관조적이고 편안하게 바라 보게 되었어요. 사주가 온통 관다에 금다인 저는 완벽주의자 성향이라 늘 잦은 스트레스와 병증에 시달리며 살아왔는데 아직은 얇게 알고 있지만 제 자신을 직시하며 많은것을 극복해가고 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어요. 제가 명리를 배우며 느낀건 이걸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가르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인간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며 살아간다면 좀더 밝은 사회가 될꺼같아서 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모든 학문, 심지어 종교도 그것이 가지고 있는 철학이 중요 하듯이 사주도 사주를 푸는 기계적인 방법보다 사주가 지니고 있는 철학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 하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물상론 역시 오행과 천간, 지지를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지 그 차체의 기운은 아니라는데 동감합니다.
![[Q&A] 합충의 거리와 작용력](http://i.ytimg.com/vi/iik7--8C-OY/mqdefault.jpg)
![[Q&A] 합충의 거리와 작용력](/img/tr.png)
![[중급강의]17 재성의 길흉 판단](http://i.ytimg.com/vi/QfphXW9dAQo/mqdefault.jpg)
우리반 강의가 유튜브로 처음 올라온걸 보니 엄청 기분이 좋아져요.^^
창업반을 고민하다가 선생님을 만난것이 신의 한수 였던것 같아요.
속성반이 끝나고나서 또다시 방황했어야했을 시간을 생각하니 첫 출발이 너무나 중요한 공부라는게 새삼 느껴집니다.
오랫동안 전혀 써 본적 없는 사고의 뇌를 작동시켜서 나만의 언어로 만들어내가는 과정을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앞으로도 우리반 강의 많이 올려주셔서 직접 수업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과도 선생님의 주옥같은 강의를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술은 수많은 개별성을 따라갈 수 없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이 수업은 독학할 수 있는 감각을 키우는 시간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물상론은 이해를 돕기 위한 비유에 불과하단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선생님 강의는 매번 좋습니다.
명리학에서 간지가 먼저나왔고
음양오행이 발전과정에서 들어왔군요 사주을 간지로 해석해야하는데~
오행으로 해석하고
이해을 돕기위한 물상비유가
주~가 되어 쓰이고 있네요~
또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도 재밌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너무 정확한 비유시네요. 요즘 명리를 조금씩 공부하며 제 인생을 좀더 관조적이고 편안하게 바라 보게 되었어요. 사주가 온통 관다에 금다인 저는 완벽주의자 성향이라 늘 잦은 스트레스와 병증에 시달리며 살아왔는데 아직은 얇게 알고 있지만 제 자신을 직시하며 많은것을 극복해가고 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어요. 제가 명리를 배우며 느낀건 이걸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가르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인간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며 살아간다면 좀더 밝은 사회가 될꺼같아서 입니다.
👍회원전용 강의들도 하나둘씩 오픈해주시는군요. 잘 들었슴당.
강의 잘 들었습니다.
모든 학문, 심지어 종교도 그것이 가지고 있는 철학이 중요 하듯이 사주도 사주를 푸는 기계적인 방법보다 사주가 지니고 있는 철학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 하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물상론 역시 오행과 천간, 지지를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지 그 차체의 기운은 아니라는데 동감합니다.
조선생님께서 요즘 열공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상론 자체로 관계를 해석하는 어르신들도 있더군요. (일간 기준) 딸이 흙이고 아들이 물이라서, 아들 흘러가는 앞길을 딸이 막는다고 했대나 어쨌대나......
감사합니다
최근에 선생님강의를 접했는데 정말 제가 원하던 강의입니다 명리공부하던중에 늘 왜그런가 원리가 궁금했었습니다 그부분을 가르쳐주시는 분은 많이 없더라구요 말그대로 스킬..
대면강의 꼭 듣고싶습니다
물상론은 통변에 양념 정도로 봐야겠더군요. 안 맞더라구요 😂
공짜로 볼 때는 광고 끝까지 보기
감사합니다.
ㅇㅇ 저도 이 생각을 했었는데 ㅇㅇ 선생님 실강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강의 들으면서 열공하고 있습니다.
목일간은 유일하게 생명이 있는 일간이라서, 금에게 상극당하면 절대 안된다고 들었는데, 그럼 꼭 그렇지는 않다고 이해하면 맞을까요?
천간 양쪽에 경금의 충을 받는 갑일간이 최고위직 공무원으로 잘 나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목 일간만 생명이 있다... ㅜㅜ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물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user-vn6cr2qb5r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선생님은 자평명리, 적천수, 난강망, 삼명통회, 연해자평 중 어떤 고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물상론의 함정을 피해가고 싶은데 그 경계가 모호할때를 많이 느껴요. 그냥 각 오행별 그 성질로만 이해하면 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