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바이리볼버에다가 레벨이 55라면 이 당시는 그래도 찐 초창기까지는 아니고 시간이 좀 흘러서 레인저가 많이 괜찮아져서 사냥이 가능했졌을 시절이네 ㅎㅎ 거너, 귀검사, 격투가 밖에 없고 윈드밀 쿨타임이 없던 시절이 진짜 개웃겼는데 ㅋㅋㅋ 뱅글뱅글뱅글뱅글 무슨 팽이들도 아니고 ㅋㅋㅋ 레인저는 개 똥캐여서 파티 안껴주고 강퇴만 당해서 4인 레인저 파티 이런거 하면서 사냥했고, 게임 시작하자마자 다들 머스켓 이동사격 키고 끝날 때 까지 퉁퉁퉁퉁 하면서 걷고 다니고 연기가 화면을 다 채워서 시야가 잘 보이지도 않았음 ㅋㅋㅋ 파티 구하는데 최소 30분은 걸리고 주말에 날 잡고 겜하려 했더니, 길면 2시간도 넘게 파티신청만 누르던 시절도 기억남 ㅋㅋㅋ 어쩌다 신청 받아줘서 들어가면 오? 받아줫네하고 들어가면 사람들이 "님 왜 레이저 안 쏘고 딱총질만 해요? 장난해요 ㅡㅡ" 이러고 게임 끝나면 강퇴당했음 ㅋㅋ (그나마 깨면 다행 레인저 들어가면 그 파티 중간에 망할 확률 90% ㅋㅋㅋㅋ 레인저가 사실 너무 생소하고 기피 캐릭이라 사람들이 잘 몰라서 런처와 착각하기도 했음.) 사실 걸어다니면서 총 쏘는 능력만 추가 되었지, 외관상 딱총질만 하니 노전직 그냥 "거너"와 다를게 전혀 없는 캐릭이었음 ㅋㅋㅋ 그리고 리볼버 관련 착용 시 얻는 혜택이 거의 없던 시절이라 레인저의 무기가 리볼버에 강제 되지 않아서, 자권렌져, 캐논렌져, 머스캣렌져 아니면 모든 총을 단축키 창에 전부 다 넣고 다녓음. 무기의 자유화가 강했음 ㅎㅎ 제 기억으로도 1번 머스캣, 2번 자권, 3번이 물약, 4번 푸른성채(?) 5번 헤이스트 물약이었던 기억남. ~~마스터리 마냥 패시브 스킬인 리볼버패닝(던파 안 해본지 너무 오래되서 이름 맞나?)이 패치 되고, 데스바이리볼버가 생기고 레인저가 완전 달라져서 무기도 리볼버로 강제 되었음. 과거의 난사는 패치 후 난타 수 20회 등 일정 횟수의 총을 쏘는 스킬이 아니라 "3초간 난사한다" 였기에 자권 같은 총을 쓰고 헤이스트 버프까지 쓰고 개난타하면 한 번에 40발 50발도 넘게 날릴 수 있었음.
화염킹스가드 상대할때 쓰는 스위칭장비에 레어셋트 루드더잭 + 레압 이면 저 당시 저분 굉장히 부자인듯 하네요 ㅋㅋ 정말 그리운 시절이네요 ㅠㅠ 퀵슬롯에 소모품이며 가진 골드 까지... 와 클리어 화면에 멤버 ㅋㅋㅋㅋㅋㅋ 진짜 반갑네옄ㅋㅋㅋ 완벽하다... 난사에 보스피 2줄까지는거면 진짜 쌘겁니다 여러분...
와 데바리 '삐~~' 하는거 ㄹㅇ 소름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쏘는 스킬만 크리티컬 데미지 올라가던 시절 ㅋㅋㅋㅋㅋ
나도 이거 쓸려구 했는데ㅋㅋ
이잉잉잉잉 임? 삐이이이이잉 임?
0:41 난사 이펙트 개짜치는거 추억 ㅋㅋㅋ
레알 광기였을때가 완전 초창기때 유니크 몹한테 이름이 달릴때였는데, 부활 속도 독니 펜릴 걸리면 진짜 답도 없었다.
피 없으면 50%코인 써서 번개냐 회복이냐 도박했었는데 3연 번개 처맞고 뒤지면 웃음벨이었지
아 무슨 얘기인지 공감은 하는데 참 컨트롤 부족하셨습니다.
이 분야 최고봉은 알렉스였죠 ㅋㅋ
2척추에서 물리방어 마법방어 공격시 출혈 알렉스나오면 지랄맞았는데
3가속 알렉스 나오면 나가는게 속편했음...
@@mOUthWoRm 전직도 없고 쿨타임도 없던 시절 얘기라 ㅎㅎ 하늘성도 없던 시절이에요. 저땐 어둠의선더랜드도 없던 초창기 얘기임.
거너 나오자나자 바로 했을때라...
왕유 깨는 금손 앤 고스펙 유저들을 정말 부러워하던 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진 화질까지 완-벽
완전 초창기땐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아마 20렙~25렙 정도가 한계였던 기억이 있네요. 몇번 패치되고 나서야 40렙 찍은거같음. 45렙 확장되고 왕유 나왔을때 한번 가보곤 진짜 이걸 어찌깨나 하고 다신 안갔었던..
이때가 진짜 낭만이고 로망이였지...
던파도 메이플처럼 클래식 버전 따로 내줘야한다... 저 시절이 진짜 액션게임 한다는 느낌이었다
메이플보다 던파를 더 많이한 유저로써 던파내면 하루종일 할듯 ㄹㅇ
ㄹㅇ 개공감 ㅋㅋ 지금은 훌쩍 30대 중반이 넘었지만 진짜 인생 최고의 게임이였어요 고2부터 20대 중반까지 진짜 미친듯이 즐겼는데 그립네요 증말..
ㄹㅇ 던클 나오면 영혼을 갈 자신있음
화속성 저항류 템을 껴서 댐지 들어오는걸 경감 시켜서 난사 쓰는 테크닉 까지.. 저당시는 별별 세팅으로 깨는게 중요했었죠.
데스바이리볼버에다가 레벨이 55라면 이 당시는 그래도 찐 초창기까지는 아니고 시간이 좀 흘러서 레인저가 많이 괜찮아져서 사냥이 가능했졌을 시절이네 ㅎㅎ 거너, 귀검사, 격투가 밖에 없고 윈드밀 쿨타임이 없던 시절이 진짜 개웃겼는데 ㅋㅋㅋ 뱅글뱅글뱅글뱅글 무슨 팽이들도 아니고 ㅋㅋㅋ
레인저는 개 똥캐여서 파티 안껴주고 강퇴만 당해서 4인 레인저 파티 이런거 하면서 사냥했고, 게임 시작하자마자 다들 머스켓 이동사격 키고 끝날 때 까지 퉁퉁퉁퉁 하면서 걷고 다니고 연기가 화면을 다 채워서 시야가 잘 보이지도 않았음 ㅋㅋㅋ
파티 구하는데 최소 30분은 걸리고 주말에 날 잡고 겜하려 했더니, 길면 2시간도 넘게 파티신청만 누르던 시절도 기억남 ㅋㅋㅋ 어쩌다 신청 받아줘서 들어가면 오? 받아줫네하고 들어가면 사람들이 "님 왜 레이저 안 쏘고 딱총질만 해요? 장난해요 ㅡㅡ" 이러고 게임 끝나면 강퇴당했음 ㅋㅋ (그나마 깨면 다행 레인저 들어가면 그 파티 중간에 망할 확률 90% ㅋㅋㅋㅋ 레인저가 사실 너무 생소하고 기피 캐릭이라 사람들이 잘 몰라서 런처와 착각하기도 했음.)
사실 걸어다니면서 총 쏘는 능력만 추가 되었지, 외관상 딱총질만 하니 노전직 그냥 "거너"와 다를게 전혀 없는 캐릭이었음 ㅋㅋㅋ
그리고 리볼버 관련 착용 시 얻는 혜택이 거의 없던 시절이라 레인저의 무기가 리볼버에 강제 되지 않아서, 자권렌져, 캐논렌져, 머스캣렌져 아니면 모든 총을 단축키 창에 전부 다 넣고 다녓음. 무기의 자유화가 강했음 ㅎㅎ 제 기억으로도 1번 머스캣, 2번 자권, 3번이 물약, 4번 푸른성채(?) 5번 헤이스트 물약이었던 기억남. ~~마스터리 마냥 패시브 스킬인 리볼버패닝(던파 안 해본지 너무 오래되서 이름 맞나?)이 패치 되고, 데스바이리볼버가 생기고 레인저가 완전 달라져서 무기도 리볼버로 강제 되었음. 과거의 난사는 패치 후 난타 수 20회 등 일정 횟수의 총을 쏘는 스킬이 아니라 "3초간 난사한다" 였기에 자권 같은 총을 쓰고 헤이스트 버프까지 쓰고 개난타하면 한 번에 40발 50발도 넘게 날릴 수 있었음.
던잘알 회고록 ㅆㅅㅌㅊ
맞죠.. 찐 초창기 만랩이 40이였음
작열 난사를 아시나요? ㅋㅋ
딸딸묵훈
난사 역경직이라고 해야하나 광클하는데 터...더더더덕...턱턱 이렇게 박히면 진짜 토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던파는 이 시절이 제일 재미있었음
피방에서 13하운드 들고 왕유 박살내던 아저씨 옆에 앉아서 레인저는 결장이지^^ 하는 느낌으로 10강 패팬 윈드드리머 대나무팔찌에 용돈 영끌해서 산 왕가의목걸이 낀 명인계정 옆에서 뙇!! 보여주고 결장했었는데 몇판 지켜보더니 본인 계정 금단찍어주면 12패팬이나 루드 사준대서 집에는 친구집에 잔다 연락하고 그 아저씨 보호자로 세우고 아침까지 돈 한푼 안쓰고 피방에서 게임하고 같이 컵라면먹고 한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6단부터를 금단이라 불렀던걸로 기억하는데 6단 찍어주자마자 매니아로 12루드 사주고 이 세팅으로 던전이 돌아지냐며 퀵실세트에 학토까지 사주셨던 고마운 아저씨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실려낭
ㅋㅋㅋ 하긴 그당시에도 템개좋은데 급수낮으면 뭔가 부족해보이긴했어
12루드면 당시 현금으로 수 십만원 했을것같은데.. 퀵실버도 제일 비싼템이었고 어깨 벨트 백만골이상..
와우 당시 아저씨랑 쓴이분 몇살이셨어요??
@@user-bv9vo8jc4r 저는 14살 이였고 아저씨 나이는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30중후반쯤 됐었던거같아요
학토.. 학자의토시..
뜰꺼라고 희망가지고 어떤 던전인지 모를 곳 계속 돌았는데
접을때까지 못 봤지..
학토가 마나재생이 좋아서 인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함
벌써 보자마자 피방 담배냄새랑 곰팡이랑 라면 섞인 냄새가 남
요즘 던파 몬스터보다 당시 몬스터가 광기 그자체였지... 특히 하이퍼 메카타우.
그때는 얘들이 괴랄해서 그런건지 컨트롤 미스 계속나서 고던을 거의 못깼는데 지금은 최종보스 잡는데 늙은 손가락으로도 쉽게 깨서 좋음
하이퍼메카타우 ㄹㅇ 질질쌌지
블러드 가루 입구컷이였음 ㅋㅋ
한번 물리면 디질 때까지 출혈
그 전까지 못보던 난생 처음 보는 상태 이상 딜이고 머크우드 쫄몹이였던 루가루 계열이라 충격이 컸음
몬스터보다 마을아니면 익스나 킹즈냐 따지면서 바뀌는 브금이 미쳤죠. 그 시절 지하피시방가면 담배냄새 풀풀 풍겨서 괴로웠는데 미친듯이 겜하던시절이 그립네요
사격개시 업데이트 이후니까 2006년 말쯤 이겠네요~11월정도 사격개시후 거너들 떡상햇죠 그전에는 데바리도 없엇음
메카닉은 30제 스킬인 바이퍼가 최종스킬이였을거에요
@@IMONEGOATㅇㅇ 결장서 전폭 한방이였음
사냥도 무한 바이퍼 때라 좋았고
님들 전부다 정확해요!!!
데바리 없던시절 아는분들게 물어봅니다 그당시 헤드샷이 물크올라가는 버프스킬 이었던거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나중에 강력한 한발로쏘는 액티브스킬로 변경된건데 주변에 물어봐도 저만기억하더라구요..
와ㅋㅋㅋ어릴 때 보던 라이온킹 비디오를 다락방에서 발견한 느낌이네ㅋㅋㅋ
진짜 오픈베타 때는 홈페이지에서 카인 / 디레지에 섭 두 개 중에 하나 선택해서 들어갔었는데 추억이네ㅋㅋㅋ
왜 개찐 초창기유저 맞으시네 ㅋ 나도 고등학생때 그렇게 접속했었는데 만레벨 40이고 ㅡㅡ 넨마스터로 40찍었더니 기공장에 흰색큐브조각 들어가서 자주못씀.ㅋㅋㅋㅋㅋㅋㅋ흰큐존나비싸서
초창기 정신봉 하나 들고 좀비같은애들 뚜까 패던기억나네...
던파 클래식 존버중
와 미쳤네 스킬창6개시절 왕유 솔플유저면... 최상위권인디ㄷㄷㄷㄷ
저때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협동하면서 모험하는 그런 느낌이 있었음 중간중간 마나 채우면서 노가리도 까고 포춘코인 도박도 하면서 낄낄거렸던 재미가 있었는데 그립다ㅋ 진짜 55만렙 찐 클래식버전 한번 나오면 좋겠다
던파 전성기 2006년 시즌이네요 이때 모든게 낭만 그 잡채
3:17 이이잉~ 기모륑 ㅡ.
55가 만렙 시절인가봐요
용암굴이 52부터 경험치 보정생겨서 용암굴,왕유,빌마 로 렙업해야하고
스킬 초기화하려면 레테 마셔야하고
아이템 사려면 거래소에서 아이템 판매자 친추하고 올 때깾 기달려야하고..
학토,벨마이어 등 엠피회속셋이 되게 비싸고
무기는 와펑아니면 루드더잭 쓰던 시절...
저때가 그립다 진짴ㅋㅋㅋㅋㅋ
지금 던파는 밸붕이던댘ㅋㅋㅋ
이때도 벨붕좀 있었음 거너들 낭만 그자체
메이플랜드도 나왔겠다. 던파 클래식 한번 출시해주자... ㅠ
던모
초딩 때 학교 끝나면 피시방가서 던파하고 피카츄 돈까스 먹으면서 학원 갔는데.. 96년생이라 벌써 29살이네 세월 참
아직도 저 리볼버 실린더 회전하는 소리만 들으면 설렌다..
저 당시 거너 1차레압 부르는게 값이었죠..,.
30-40만원
어둠의 썬더랜드+학자의 토시+랜덤획득= 낭만
샤프아이 포션 먹을때 그 사운드...새벽갬성이네
사우나 피시방에서 모르는 형들 던파하는 거 보는 그 감성 못 따라 올듯
캔슬도 따로 스킬포인트를 사용해서 배웠던 시절
와 이건 진짜 그 당시 영상이에요?? 프리서버 아니고?>? 지리네
스킬하나 잘못찍으면 우울했던 시절… ㅋㅋㅋ 추억이네요
옛날엔 이동사격에 제한 없었는데 복귀하고 나니까 탄창수 제한있고 공속은 되게 빨라졌더라
데바리 캐스팅음성 ㄹㅈㄷ
사격개시로 30레벨 버프스킬 추가되었던거같은데 대사가 없던시절도 있었네요..
@@_Junris 예전에 미비도 우어어어엉 이랫던걸로 기억 ㅋㅋㅋ
저 클리어화면이랑 스킬창 투박한거 올만이다 기억이 새록새록하네
스킬이팩트가 너무 화려해지는 것도 게임이 정점찍고 지는데 한몫하는 듯
현재 던파 이펙트 보니까 무슨 프리섭 하는 것 같음
이게 낭만이지!!!!!!!!!!!!!!!!!!!
와 각성기도 없는 찐찐 초창기ㅋㅋㅋㅋㅋ
있는데 못배운겁니다 각성을 못해서 ㅋㅋㅋㅋㅋ
ㄷㄷ 저 때 데바리 시전 보이스 qt같은거 이제 첨알았네
ㅁㅊ 무기 색깔만봐도 기억난다 하크다 하운드크래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루드더잭임 ㅋㅋ 하크는 11시방향으로 총구가 올라가있음
@@user-assambug 뭘좀 아는친구군 ㅋ 인벤창에서만 봐도 알수가 있졍 또 하운드는 크기가 크죵 ㅋ
@@user-assambug 와 어캐알았누..
와 그 시절 감성 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저때 재밌었지 왕가 머시기 칭호 달고 다니는거 개멋있었는데
와 2006년에 이정도 그래픽이면 진짜 생각보다 ㅈㄴ 잘만들었네 게임
리볼버 총소리 데바리 사운드 구 명암속성이펙트 이동사격 쿨짧은 무한발수까지 거를타선이 없당
힘들긴 해도 낭만이 있던 시절
저당시는 ㄹㅇ 모든던전들은 왠만해서 평타로해야했음
엠조루가 너무 심해 보스들가기전에 오링나기십상
왠만x 웬만o
이때 던파가 재밌었는데..지금 괴상하게 바뀜
와 인벤토리창에서 쉰내나게 생긴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만에 리볼버의 쫀득한 소리가 참 좋음
@@@@@@왕유 5분 10.0 세분 빠르게 모십니다. 결정퀘 세판 스피드하게 깨고 가세요@@@@사기x, 믿고 파참 걸어주세요
여기는 영상도 재밌지만 댓글들이 더 재밌음ㅋㅋ 인게임 핫폰으로 보는 추억팔이는 갈 수록 템 자랑으로 바뀌어서 노잼인데 여기 댓글들은 읽다보면 던파 제일 재밌게 하던 중딩 시절로 돌아간 거 같고 그럼...ㅠ
초딩때 1차 전직 한 번 해보겠다고 큐브조각 모으는 것도 진짜 힘들었는데..
당시 전직도 제 레벨에 안하면 스킬포인트 손해보는거 있었던 기억이 있음ㅋㅋㅋ
크리뜨면 눈아픈거 ㄹㅇㅋㅋ
모든게 합리적이고 정상인 시대
07-08년부터 던파했는데 저 데바리 삐이이이이이잉~ 소리는 처음들어보네 와
녹화했던 당시 사격개시 퍼스트서버 업데이트로 신규스킬(30레벨버프스킬)과 각성퀘스트를 테스트하는 영상이였던걸로 생각됩니다.
진정한 던파
캬 이동사격 무한이던 시절이네
뒤쪽에 적이 따로 스킬로 있던시절 ㅋㅋ
스커드 선행스킬이 이동사격+난사+뒤쪽이 적이 였었죠 ㅋㅋ
초창기때 골드제한 있어서 눈부신 결정이 화폐라 그걸로 거래했던 기억이 있는데 ㅋㅋ 스핏 최종기술이 네이팜탄ㅋ
베매 최종 스킬이 쇄패였음 ㅋㅋ 무큐기 쇄패도 지금 쇄패 모션 아니고 지금 베매 평타 3번째 타격이 쇄패였음 ㅋㅋ
@@metube0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왜 배메키우셧어요 ㅋ 엘마를 하셧어야지 ㅋㅋ
전설의 3대 고대던전: 왕의 유적 빌마르크 비명굴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던파 완전 초창기때 학토 주워먹어서진짜 소리질렀었는대 그때가그립다 ㅋㅋ
대나무팔찌만 먹어도 그날기분개좋앗음
낭만 지린다
명속성 이펙트가 소름이네
초창기 이동사격에 55만렙시절 낭만합격
저 당시 이후에 안해봐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넘 재밌었음
속도최강ATI
근데 저때가 제일 전성기고 재밌는건 팩트다
각성기가 난사였고 템 드랍도 경쟁이였던 시절인가
그렇습니다
각성기가 언제부터 난사였죠? ㅋㅋㅋㅋㅋㅋ 아닌데요? ㅋㅋㅋㅋㅋ
내가 기억하는 던파는 이런 느낌인데 요즘은 다른가보네
사실상 던파3이라고 보셔도 무방
이게 게임이다.
데바리 스킬 대사 이이이이이 ㅋㅋㅋㅋ 였어?...
리볼버 사운드 진짜 죽인다
AI 패턴이 내가 알던 06년도 왕유랑 다르길래 뭔가했는데
잘보니 킹스로드가 아니라 마스터스로드였다
단어 뜻 처럼 커먼은 커먼이고, 레어는 레어, 유니크는 유니크였던 그시절..
레어템 하나먹으면 진짜 대박이었는데
커먼 = ㅈㄴ굴러다님
언커먼 = 굴러는다니긴함
레어 = 희귀함ㅇㅇ
유니크 = 유일함 ㅅㄱ
만렙 55였나 60까지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ㅋㅋ
요즘 던파방송보면 많이 바꼈던데 다시 할 엄두는 안남 그땐 나이가 어려서 재밌게했던거같음. 지금은 못하겠음ㅋ
리볼버 낑낑소리 오랜만이네
방마다 속저템 스위칭하는거봐ㅋㅋㅋㅋ 개추억이다 진짜
너네 그거 기억나냐 ㅋㅋㅋ 2006년 여름에 여름방학 이벤트로 팔던거 25600원짜리 였나 월하아바타세트였나??? 거기에 한달인가 얼만가 기억잘안나는데 피로도무한 껴있어가지고 진짜 개쩔었는데
와 시벌 진짜 이때 던파는 동네 잘나가던 형들이 하던 겜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모험단 05년 부터던데
그때 하늘성까지밖에 없었던걸로 기억함
퀵실버 풀템 맞춰서 좋았던시절 생각나
이동사격 타격감 좆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만세트 루드더잭 벨마이어별 학자의토시 칸나의 노예 반지만 모르겠네 ㅋㅋ 추억 지린다
진짜 낭만 치사량이네
체력뿐 아니라 마나도 후달려서 방에 있는 오브젝트란 오브젝트는 다 치고 물약 주워 먹었지 ㅋㅋ
와 저 데스바이리볼보 효과음ㅋㅋㅋ
삐이ㅋㅋㅋㅋㅋ 미라클비전도 저소리
미라클 비전은“오~~~~”...
나의 중학생 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네
저 때 레인저 키우던 친구 녀석이 던파 이야기 할 때마다 "레인저 무시하지 마셈! 헤드샷이나 쳐 드셈!" 이라고 말했던 게 웃겼었는데
와 진짜 옛날꺼네 나도 나름 07년대에 처음했는데
이때가 던파 진또배기였는데
던전 클리어때 나오는 배경음악 추억돋네
학토 대팔 벨별 암기 바둘 얻으려고 어킹 좋나게 돌고 항아리깡 개같이하고 그때 그시절…………..
낭만의 세계
진짜 겜은 왜 시간이 지나면 구멍뚤고 하드해 지는 걸까 ㄷㄷ 컨트롤과 결장등 컨텐츠로 충분히 즐길수 있었는데..
이때는 이동사격이 생명줄이네 마타하면 이속 빨라져서ㅜ쾌감 쩔엇겟다
클리어 하고나면 뜨는게 순간 중학생때로 돌아갔네 ㅋㅋ
화염킹스가드 상대할때 쓰는 스위칭장비에 레어셋트 루드더잭 + 레압 이면 저 당시 저분 굉장히 부자인듯 하네요 ㅋㅋ
정말 그리운 시절이네요 ㅠㅠ 퀵슬롯에 소모품이며 가진 골드 까지...
와 클리어 화면에 멤버 ㅋㅋㅋㅋㅋㅋ 진짜 반갑네옄ㅋㅋㅋ 완벽하다... 난사에 보스피 2줄까지는거면 진짜 쌘겁니다 여러분...
06년이면 전역하고 던파 한창 재미있게 하던 시절이었는데.
스핏파이어 재미있게 했던거 생각나네요. 섬광탄이었나? 그거 던지고 공중사격 하고 그랬었는데.
게일블래스터였나? 그거 팔다가 매니아에서 삼자사기도 당해보고.
06년엔 섬광탄이없었어요.
게일블래스터도 55제 유니크 캐논이라서 06년엔 있엇을수가 없습니다
@@가보자고-d7e ㅎㅎ 그랬나요?
전역한 해에 시작한건 맞는데 댓글에 쓴건 그 시기가 아니었나봐요.
게일블래스터도 저는 그 유닉권총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캐논이라니 오래 되서 기억이 오락가락 했나보네요.